본문 바로가기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1207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4. 12. 7.
반응형
2024년 12월 7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1207

 

 

(2024.12.07) U.S. & EU Market Closing

 

  • DOW ▼ 44,642.52 (-0.3%)
  • S&P500 ▲ 6,090.27 (+0.2%)
  • NASDAQ ▲ 19,859.77 (+0.8%)
  • RUSS 2K ▲ 2,407.26 (+0.5%)
  • PHLX 반도체 ▲ 5,061.30 (+0.7%)

 

뉴욕증시, 금리 인하 기대 강화 속 혼조 마감

 

연준 금리인하 확률 87%, 나스닥-S&P500 또 X 56번째 사상 최고치

 

고용보고서 시장 예상치 부합하며 다우 제외 3대 지수 + 러셀 2000 상승. 다우 지수는 CEO 총격 사건으로 이틀 연속 크게 하락한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UNH 가 끌어내리며 하락.

 

 

  • 12/09 미 증시, 고용보고서 발표 후 테마장세 지속되며 나스닥 중심 상승
  • 뉴욕증시, 금리 인하 기대 강화 속 혼조 마감…나스닥 0.81%↑
  • 뉴욕증시, 고용 지표 발표 후 혼조세…S&P500, 사상 최고
  • S&P·나스닥 신고가…'골디락스' 고용에 금리인하 확률 90%
  • 뉴욕증시 혼조세…다우 0.28%↓
  • 뉴욕증시, '골디락스' 고용에 희비 갈려...혼조 마감
  • BoA 목표가 상향, 테슬라 또 5% 급등…이틀 연속 랠리
  •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나스닥으로부터 연장 수령 발표
  • 메타 주가 연일 신고가…’틱톡 판결’에 또 3% 상승
  • "미국 부럽네"...증시 랠리에 퇴직연금 '대박'
  • 美 증시 랠리에 '퇴직연금 백만장자' 50만명...'역대 최고'
  • 美법원 “틱톡금지 합헌…내달 19일까지 미국內 사업권 팔아야”
  •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가치 “달러 대비 영원히 상승할 것”
  •  비트코인 10만1000 달러 회복 … 암호화폐 시총 $3조7000억
  • 비트코인, 10만 달러 재돌파…이더리움은 9개월 만에 4000달러 돌파
  • 美고용보고서와 ETF 자금 유입 힘입어 랠리 … 비트코인 102K 일시 돌파, 이더리움 4.1K 겨냥
  • 전 뉴욕 연은 총재,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강력 반대
  • 美 비트코인 ETF 보유량, 사토시 추월 … 암호화폐 역사적 이정표

 

비트코인 상승

 

 

  • 미 증시는 양호한 고용보고서 결과에 힘입어 상승.
  • 소비심리 지수도 개선되는 등 미국 경제의 견고함은 투자 심리에 우호적인 영향.
  • 그러나 기대 인플레가 높아지고, 연준 위원들의 점진적인 금리인하 언급 등을 빌미로 지수 상승은 제한.
  • 이후 시장은 개별 종목에 반응을 보이며 등락을 거듭.
  • 특히 양자컴퓨터, 우주개발, 비트코인 등 주요 테마주들에 대한 쏠림이 진행되는 등 종목 장세가 진행된 점도 특징.
  • 더불어 테슬라(+5.34%)가 주간옵션 관련 수급의 힘으로 장 마감 앞두고 상승을 크게 확대한 점도 특징(다우 -0.28%, 나스닥 +0.81%, S&P500 +0.25%, 러셀2000 +0.5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69%)

 

  • 금요일 미국 증시는 룰루레몬과 울타뷰티 등 소비재 업종들이 낙관적인 전망을 발표하면서 강세를 이끄는 가운데 고용 데이터가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이며 강세를 이어 감.
  • S&P500과 나스닥은 추가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다우지수는 UnitedHealth Group의 약세 영향으로 하락 마감함.
  • 11월 비농업 고용지수는 227,000명으로 추정치를 상회하였으나 실업률이 4.2%로 증가하며 노동시장이 진정되는 모습을 보임. 이에 따라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임.
  • 룰루레몬은 연간 이익 예측치를 상향 조정한 후 강세를 보이며 15.9% 상승 마감함.
  • 화장품 소매업체인 Ulta Beauty 역시 연간 이익 예측치를 높인 후 주가가 9.0% 상승함.
  •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며 10만달러를 다시 돌파함.
  • 테슬라(+5.3%)는 추가 상승하며 주가가 최고치를 갱신하였으나 엔비디아(-1.8%)는 하락 마감함.

 

반응형

 

  • *변화 요인: 견조한 경제, 아마존의 힘, 그리고 종목 쏠림 지속

  •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고용자수는 3.6만 건에서 22.7만 건으로 개선. 
  • 3개월 평균으로는 17,3만 건 증가. 헬스케어(+7.2만 건), 정부(+3.3만 건) 등 경기와 관련이 적은 부분이 여전히 고용시장을 주도하고, 파업 관련 운송장비가 3.2만 건 증가. 
  • 더불어 레저 및 접객업(+5.3만 건)도 개선. 그러나 소매업, 건설 등 등이 대부분 감소. 
  • 실업률은 4.15%에서 4.25%로 상승. 
  •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37% 증가. 대체로 시장이 예상했던 내용처럼 허리케인과 파업으로 인한 둔화에서 회복된 모습. 

  • 한편, 12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2.2p 상승한 74.0으로 개선됐는데 현재 상황지수가 무려 13.8p나 급등한 77.7로 개선된 데 힘입은 결과. 
  • 기대 지수는 5.3p 둔화된 71.9으로 발표. 이런 가운데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6%에서 2.9%로 상향. 
  • 경제지표 결과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향 조정됐지만, 고용시장에서 실업률이 상승하고 있고, 경기와 관련이 적은 부문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 
  • 이에 연준의 금리 인하 정책이 지속될 것임을 보여줘 국채 금리는 하락. 
  • 경기 자신감에 달러화가 강세. 주식시장은 쏠림이 집중되며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 

  • 한편, 아마존(+2.94%)의 힘에 의해 주요 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인 점도 특징. 
  • 베조스가 우주 개발에 대해 현재는 좋은 사업은 아니지만 미래에는 좋은 사업이라고 언급하자 관련 기업들이 강세. 
  • 그리고 최근 AWS를 이용한 양자 컴퓨터 지원 프로그램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양자 컴퓨터 관련기업들이 급등이 지속. 
  • 또한 아마존의 온라인 판매 정책은 주요 백화점 업체를 위축 시켰지만 소매 유통업체들이 따라하며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점에서 관련 기업들의 상승도 특징. 
  • 여기에 애플의 AI 정책에 아마존의 AWS가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도 주목. 
  • 최근 시장 특성은 정부정책과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테마주들에 대한 쏠림이 집중되고 있고, 변화 요인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지수보다는 종목에 더 집중해야 할 듯

 

비트코인 구글 시총 앞섰는데 한국은 아직 규제만

 

 

 

  • *특징 종목: 테슬라 상승 Vs. 엔비디아 하락, 주요 테마주 강세

  • 메타 플랫폼(+2.44%)과 알파벳(+1.25%)은 틱톡의 미국내 서비스 금지법이 합헌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 
  • 스냅(+2.22%)도 동반 상승. 틱톡의 동영상 서비스에 이용되는 오라클(+2.93%)은 관련 소식은 부정적이지만, 월요일(9일) 실적에 대한 기대 심리가 높아지자 상승. 
  • 최근 세일즈포스(+0.17%)가 견고한 실적 발표하자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강세가 진행되고 있어 월요일 발표도 긍정적일 것으로 시장은 전망. 
  • 어도비(+2.74%)도 실적 발표(11일) 앞두고 상승. 
  • 팔란티어(+6.22%)는 무인 AI 조종사 관련 기업인 쉴드AI와 국방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 여기에 다음 주 나스닥 100 편입 기대도 강세. 
  • 아마존(+2.94%)은 연말 쇼핑시즌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지속. 
  • 애플(-0.08%)은 자체 모뎀 칩 개발에 나섰고 향후 3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나 보합권 등락.

  • 엔비디아(-1.81%)는 유럽에서 반독점 조사 착수 소식과 함께 애플이 자사의 Intelligence용 AI 칩 제공하는 회사가 엔비디아는 아니라고 발표하자 하락. 
  • 여기에 브로드컴(+5.31%)이 GenAI 수요 증가에 맞춰 맞춤형 칩 속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기술 공개했다는 점도 부담. 관련 기술을 이용해 각 기업들이 자체 칩을 만들 수 있기 때문. 이렇듯 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 부담이 엔비디아 하락에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 AMD(-1.96%)는 투자의견 하향 소식과 함께 아마존 AWS로의 수요 우려에 하락. 
  • TSMC(-0.63%)도 하락. 
  • 마이크론(+0.30%), AMAT(+0.58%)등은 견조한 모습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 데이터 센터 업체인 휴렛팩커드 엔터(+10.62%)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에 기대 상승한 점도 반도체 관련 일부 기업들에게 긍정적.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9% 상승

  • 테슬라(+5.34%)는 FSD 업그레이드 등으로 강세를 이어간 가운데 오늘도 비트코인 상승에 따른 기대 심리를 반영하며 상승세는 지속. 더불어 주간 옵션 관련 수급 여파로 장 마감 앞두고 상승을 확대. 
  • 비트코인은 트럼프가 AI, 암호화폐 차르에 머스크의 심복으로 알려진 데이비드 삭스를 지명한다고 발표하자 다시금 10만달러를 상회. 이
  • 에 코인베이스(+7.19%), 마이크로스트래티지(+2.23%), 갤럭시 디지털(+8.07%), 라이엇 플랫폼(+5.11%), 클린스파크(+7.47%)등 관련 종목군이 강세. 
  • 리비안(+5.35%)은 전기 픽업특럭인 R1T에 집중하고 있는데 경쟁 차량인 포드(+0.67%)의 F-150 Lightning가 11월에 전년대비 17%나 급감한 후 상승이 진행

  • 아이온큐(+5.62%)가 전일 EU에 최초로 양자 컴퓨터를 공개한 데 이어 2035년까지 1조 달러 규모의 가치 창출이 예측된다며 산업의 새벽을 지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강세. 
  • 이에 리게티 컴퓨팅(+37.74%), 디웨이브 퀀텀(+34.22%), 퀀텀 컴퓨팅(+9.18%)등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군에 대한 쏠림이 집중되며 상승. 
  • 아처항공(+8.09%)은 아부다비와 첫 상업용 에어택시 계약을 발표하자 상승. 
  • ]조비(+9.27%),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10.35%)도 강세.
  • 전일 AT&T(+0.21%)가 AST 스페이스 모바일(+12.48%)의 위성을 이용해 통신이 안되는 곳을 커버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AST가 크게 상승한 가운데 로켓랩(+3.18%), 인튜이티브 머신(+3.50%)등 우주개발 업체들도 강세. 

  • 전일에 이어 유나이티드 헬스(-5.07%), CVS헬스(-2.76%), 엘리번스(-2.76%)등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은 유나이티드 헬스 CEO 사망 사건으로 소비자들의 반보험 이슈를 자극하며 하락 지속. 
  • 전자 서명 업체인 도큐사인(+27.86%)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전망 소식에 급등. 
  • 데이터 관리 업체인 루브릭(+20.44%)도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결과에 큰 폭 상승. 
  • 운동복 판매 회사인 룰루레몬(+15.89%)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고 향후 전망도 견조함을 보이자 큰 폭으로 상승 속옷 회사인 빅토리아 시크릿(+11.62%)도 예상보다 적은 손실과 연간 전망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미국 etf에 글로벌 자금이 몰리는중

 

12월 7일 시황. 무난한 지표 & 테슬라+아마존+메타

 

  • 나스닥과 S&P500 사상 최고치. 다우는 하락
  • 전반적으로 하락한 업종이 더 많았음
  • 임의소비재(테슬라), 테크, 금융 정도만 상승
  • 유나이티드헬스, 엔비디아 하락에 다우는 약세

  • 무난한 지표, 금리 하락, 테슬라 급등에 나스닥 최고치
  • 11월 비농업일자리 22.7만. 예상 21.4만 상회
  • 실업률은 4.2% 예상 부합. 전달 4.1%는 상승
  • 날씨, 파업 이 후 증가라 큰 영향은 없었음
  • 12월 인하, 내년 추가 인하 전망에 부합했다는 평가
  • 골드만삭스. 12월 인하 전망에 영향없어. 
  • 클리어브릿지. 골디락스 수준에 딱 맞게 나와
  • 이번달 금리인하 확률 85%까지 오르며 금리 하락
  • 다만 연준 인사들은 조금 신중한 태도 유지
  • 메리 데일리. 새 정부 정책 확인 전 선제적 움직임 어려워
  • 베스 해맥. 인하 속도 늦춰야 할 시점 다가왔어
  • 12월과 1월 중 한 번 정도 내리는 것에 생각 가까워
  • 오스틴 굴스비, 고용 시장 안정적인 상태 유지
  • 1년 후 기준 금리 상당히 낮아질 것이라는 기존 발언 유지 

  • 미시건대 12월 소비자심리지수 74. 7개월만에 최고치
  • 1년 기대 인플레이션 2.9%로 전달 2.6% 대비 상승 
  • 다만 향 후 전망인 기대지수는 71.6. 전달 76.9에서 하락
  • 대선 결과에 따른 지지자별 심리 변화가 영향 준 듯하다고
  • 인플레 전망에서 민주당, 공화당 지지자들 전망 엇갈려

 

  • 테슬라, 아마존 등이 오르며 기술주 상승 주도
  • 로보택시 생산 원가 낮출 수 있다는 내부 발언
  • 가격 경쟁력 갖춘다는 해석에 5% 이상 상승
  • 아마존은 3% 가까이 상승. 6일 연속. 9일중 8일 상승
  • 메타는 틱톡이 제기한 소송 기각되며 2.4% 상승
  • 틱톡의 미국내 서비스 금지법이 합헌이라는 판결
  • 페이스북, 인스타의 경쟁력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
  • 엔비디아는 도이체방크의 고평가 주장에 매물
  • 마벨이나 브로드컴이 더 매력있다고 분석
  • 브로드컴 5.3%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 전반적 강세
  • 구겐하임. 테슬라 4분기 인도량 예상보다 적을 듯
  • 제프리스, 캐터필러 25년 최선호주. 목표 475달러 상향
  • 글로벌 인플라 투자, 우크라이나 복구 수혜 전망

  • BoA. S&P500 PBR 5.3배까지 상승
  • IT 버블 때 2000년 3월 5.5배 수준까지 근접
  • 현재 대비 10% 가량 오르면 조정 가능성도
  • HSBC. 실적 성장 이어지며 내년 6,700p 예상

  • 10만달러 다시 돌파한 비트코인은 하락 대비 베팅도
  • 7~7.5만 달러 범위 풋옵션 거래 증가
  • 다만 아직까지는 상승 베팅이 더 많다고
  • LSEG 기준 지난주 글로벌 주식형 펀드 218억달러 유입
  • 미국 88.5억, 유럽 59.2억, 아시아 45.8억달러 유입
  • 신흥 시장 펀드는 8.34억달러 유출. 규모는 완화

  • 한편 주요 외국계 증권사들은 이번 계엄 사태 부정적
  • 골드만삭스, 정책 불확실성 겹치며 실적 둔화 이어질수도
  • 밸류 매력있으나 부각될 계기 없다면 부진 지속
  • 모건스탠리, 계엄 사태로 가계와 투자자 우려 커져
  • 사태 지속시 증시 우려. 단기적으로는 경제 영향은 제한
  • CLSA, 한국 주식 축소 더 앞당겨야
  • 바클레이즈, 정치적 혼란, 예산안 확정 지연 등 리스크
  • 트럼프 관세에 가장 취약한 통화. 환율 불안 이어질 것  

 

 

마이크로스트래티지 mstr ,JP모건 보고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레버리지 ETF암호화폐 시장 영향력 확대JP모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레버리지 ETF가  암호화폐 시장과 자사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과거보다 더 

moneymaker1000.com

 

 

장중 움직임이 있는 종목 

 

 

  • 룰루레몬 - 이 스포츠/레저 리테일러는 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서 월가의 추정치를 뛰어넘고 홀리데이 시즌에 대한 인라인 지침을 발표한 후 18% 이상 급등했습니다 .

  • 펫코
    — 반려동물 소매업체가 3분기에 예상보다 적은 손실을 보고한 후 주가가 16.7% 이상 급등했습니다. Petco는 주당 2센트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LSEG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주당 4센트의 손실을 예상했습니다. 매출도 분석가들의 추정치를 넘어섰습니다.

  • 도큐사인
    — LSEG에 따르면 DocuSign이 4분기 매출을 7억 5,800만 달러에서 7억 6,200만 달러 사이로 예측한 후 전자 서명 회사의 주가가 27% 이상 급등했으며, 합의된 예측인 7억 5,60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 회사의 3분기 조정된 순이익과 매출도 월가의 추정치를 넘어섰습니다.

  • AMC 엔터테인먼트 — 소셜 미디어 사이트 X에 밈 스톡 인물 “Roaring Kitty”가 게시한 게시물로 인해 AMC가 전 거래일보다 더 높은 가격 을 기록한 후 AMC가 최대 5,000만 주를 매각하기로 합의한 후 영화관 주가가 10% 이상 하락했습니다.

  • 빅토리아 시크릿 — 란제리 회사는 예상보다 나은 3분기 실적을 기록한 후 9.4% 상승했습니다. 빅토리아 시크릿은 13억 5천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50센트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12억 9천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63센트의 손실을 예상했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연간 전망치를 높였습니다 .

  • Asana — 업무 관리 소프트웨어 회사가 예상보다 작은 조정 손실을 기록한 후 주가가 44% 상승했습니다. Asana는 3분기에 1억 8,4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2센트의 손실을 보고했습니다.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1억 8,1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7센트의 손실을 예상했습니다.

  • 루브릭 — 이 회사는 3분기에 예상보다 적은 손실을 기록한 후 데이터 보안 주식이 24.8% 급등했습니다. LSEG에 따르면 루브릭은 주당 21센트의 손실을 보고했고, 분석가들의 추정치는 주당 40센트의 손실을 예상했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매출 예상치를 뛰어넘어 합의 추정치인 2억 1,800만 달러에 비해 2억 3,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 Samsara — 소프트웨어 회사의 주가는 4분기에 대한 미온적인 지침을 발표한 후 5% 하락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Samsara는 주당 7센트에서 8센트의 수익과 3억 3,400만 달러에서 3억 3,600만 달러 사이의 매출을 예상합니다.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3억 3,6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6센트를 예상했습니다. 이 회사는 3분기 수익과 매출 추정치를 초과했습니다.

  •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
    — 회사가 회계 4분기에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보고한 후 주가가 약 10% 상승했습니다. LSEG에 따르면 HP Enterprise는 주당 56센트의 예측에 비해 주당 58센트의 조정된 수익을 보고했습니다. 84억 6천만 달러의 매출은 82억 6천만 달러라는 합의 추정치를 넘어섰습니다.

  • 에너지 주식 - 분석가들이 OPEC+가 계획된 공급 증가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원유 공급 잉여를 계속 예측함에 따라 석유 주식이 하락했습니다. Diamondback Energy 그리고 핼리버튼 각각 3.8%, 2.7% 하락했습니다. APA2.6% 하락했습니다.

  • 드래프트킹스
    — 유타주 공화당 상원의원인 마이크 리(Mike Lee)가 ”우리는 @FanDuel과 @DraftKings와 같은 온라인 도박 회사가 독점 금지법을 위반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고 트윗한 후 스포츠 베팅 대기업의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이는 연방거래위원회 위원장인 리나 칸(Lina Khan)이 두 회사에 대한 반경쟁 행위 가능성을 주장하는 조사를 지지하는 내용입니다. DraftKings 주가는 약 0.9% 하락했습니다.

 

 

MSTR 트레저리 BTC 수익률 63.3%

마이클 세일러 올해 MSTR 트레저리TreasuryBTC 수익률 63.3%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나스닥 티커: 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자신의 X(구

moneymaker1000.com

 

 

🖋ITK 오늘의 한마디

 

 

  • 11월 고용보고서가 22만 7000건으로 집계되며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지난 10월 허리케인과 파업 등으로 1만여 건으로 쪼그라들었던 고용이 한 달 만에 빠르게 회복세를 보인 것입니다. 

  • 실업률은 4.2%로 소폭 상승하며 노동시장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이는 결과적으로 연준이 12월 금리인하를 할 것이란 베팅을 확신하는 데이터로 작용했습니다. 

  • 월가는 이번 데이터를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수준의 지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그만큼 시장에는 큰 변화를 주지 못했습니다.

  • 다만 이번 고용 보고서는 노동시장이 구조적으로 약세로 전환하고 있다는 몇 가지 시그널이 있습니다. 
  • 일단 장기 실업자가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고 노동 참여율이 하락했으며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추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죠. 

  • 그럼에도 평균 임금은 예상보다 더 오르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사라지지 않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 특히 미시건대의 소비자심리지수가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연말 소비지출 추세가 강화될 것이란 전망은 인플레이션이 쉽게 사라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 이제 시장은 다음주 소비자물가지수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대로 완화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것입니다. 
  • 연준의 최근 발언이 대부분 금리인하 속도를 조절할 것이란 점을 고려할때 데이터에 따라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도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특히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따르면 현재 S&P500의 밸류에이션이 닷컴버블 당시와 같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 최근 암호화폐로 역대급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에 더해 현금으로 20개월 만에 최고 수준의 금액이 유입됐다는 점을 고려해볼때 투자자들이 포폴을 다각화해 위험을 관리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주시해야 할 부분입니다. 

 

비상계엄에 '밸류다운' 된 금융주…횡재세 리스크까지 부각,최근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로 4대 금융지주의 주가가 급락해 시가총액 11조 원이 사라졌다

 

 

주간 보고

 

  • - 산타 랠리로 지속되며 S&P 500, 나스닥 상승, 다우, 러셀 2000 하락.
  • - 간만에 매7 모두 주간으로 상승. 
  • - 섹터별로는 매7이 포함된 기술,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임의 소비재 3섹터만 상승, 나머지 섹터 하락.
  • -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며 4.5%를 바라보던 10년물 금리는 어느덧 4.1%대로 하락. 달러 지수 역시 고점 찍고 하향 추세. 
  • - 산타 랠리는 지속되고 있지만 선택적 랠리. 키워드를 제대로 못짚은 분들은 연말 장세가 별로 재미 없을 듯.
  • - 현재 시장의 키워드는 여전히 AI 임. 다만 엔비디아 $NVDA 가 소외된 AI 랠리를 펼치고 있는 점이 기존과 다름. AI 인프라/반도체에서 AI 로 수익 창출하는 기업들로 중심이 옮아가는 중.
  • - 소프트웨어, 퀀텀 컴퓨팅, 원자력 에너지, 크립토가 개인적으로 보고 있는 현재 시장의 키워드. 
  • - 바이오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RFK)  보건부 장관 후보 지명으로 인한 하락 후 학회 기간이 다가오며 반등세 지속. 

 

 

MSTR 비트코인 전략

“MSTR 비트코인 전략, 달러에 대한 대규모 차익 거래”아담 백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추구하는 비트코인 매입전략은 기존 화폐 시스템의 잘못된 가격에 대한 대규모 차

moneymaker1000.com

 

 

 오뚜기 같은 존재

 

 

  • "역사상 1,000번에 가까운 외세의 침략에도 불구하고 고유의 문화와 언어를 지킨 나라"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50년 만에 세계 경제대국 10위의 나라로 발돋움한 나라"
  • 한국인들은 예상치 못한 국가적 위기 상황 앞에서 하나로 똘똘 뭉치고 그 위기를 잘 극복해나갑니다. 
  • 넘어지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오뚜기 같은 존재, 그 존재가 바로 우리입니다.

 

넘어지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오뚜기 같은 존재, 그 존재가 바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mstr CEO가 본 2025년 가상화폐 시장

오는 2025년이 ‘가상화폐 르네상스 시대 첫해(Year 1 of The Crypto Renaissance)’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세계 최다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최고경영자를

moneymaker1000.com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소프트에 BTC 도입 제안

마이클 세일러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에BTC 도입 제안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나스닥 티커: 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X(구 트

moneymaker1000.com

 

 

MSTR 비트코인 전략

“MSTR 비트코인 전략, 달러에 대한 대규모 차익 거래”아담 백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추구하는 비트코인 매입전략은 기존 화폐 시스템의 잘못된 가격에 대한 대규모 차

moneymaker1000.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