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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올해 MSTR
트레저리
Treasury
BTC 수익률 63.3%
-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나스닥 티커: 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MSTR 트레저리는 올 들어 지금까지 63.3%의 비트코인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 그는 "이 기간 주주들에게 약 119,800 BTC 순이익을 제공했다.
- BTC당 103,000 달러로 환산하면 123억 달러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 Bitcoin Standard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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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내가 죽으면 BTC 프라이빗키 파기"]
- 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공동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내가 죽으면 내 BTC 프라이빗 키를 파기할 것이다.
- 이는 전 세계 비트코인 보유자들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1월 총 194,880 BTC 매입
-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설립자가 X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는 11월 135억 달러로 평단가 90,231 달러에 149,880 BTC를 매수했다.
- 이로써 38.7%의 BTC 수익률을 달성했으며, 주주들에게 97,500 BTC(일일 약 3250 BTC) 순이익을 제공했다.
- BTC 가격을 $96,000으로 치면 한 달 동안 약 94억 달러, 하루 약 3.12억 달러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매수 위한 증자 지속
- 바론스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는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위한 증자를 지속 중이다”고 보도했다.
- “동사는 3분기 말부터 주가 상승을 활용해 거액의 주식을 발행하고 수익금을 비트코인 매입에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 이어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지분 및 부채 매각으로 자금을 조달한 후 비트코인 보유량을 확대하려 한다”고 전했다.
- “동사 주가는 연초 대비 약 500% 상승했고, 동 기간 비트코인 가격은 125% 올랐다”고 밝혔다.
- 한편 “가장 최근 동사는 시가총액 기준 900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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