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22일
오늘의뉴스로
배우는세상
(2024.08.22) U.S. Market
- DOW ▲ 40,890.49 (0.1%)
- S&P500 ▲ 5,620.85 (0.4%)
- NASDAQ ▲ 17,918.99 (0.6%)
- RUSS 2K ▲ 2,170.56 (1.3%)
- PHLX반도체▲5,267.93(1.4%)
- 08/22 미 증시, 경기 위축과 대선 불안에도 금리인하 기대에 힘입어 상승
- 고용시장의 부진 확인과 연준의 금리인하 확인...오늘 시장은 확실히 절반의 성공을 거둔 느낌입니다. 고용부가 발표한 작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신규고용 수정 데이터는 확실히 충격적이었습니다.
- 9월 금리인하 기대감에 나스닥 0.57% 상승 ...엔비디아 1% 올라
- [뉴욕증시] "9월 금리인하 확실" 3대 지수 하루 만에 반등...엔비디아·테슬라, 1%↑
- “9월 인하가 적절” 연준 회의록에 뉴욕증시 상승…S&P500 0.42%↑
- 연간 고용증가 81.8만명 하향 조정…9월 금리인하 사실상 확정
- 연준 의사록 “대다수 위원, 지표 예상대로면 9월 금리인하적절”
- FOMC 의사록은 9월 금리 인하 시사.
- 예상보다 안좋은 고용 지표로 시장은 금요일 잭슨홀 미팅 파월 의장 연설에서 기존보다 적극적인 완화 기대.
- Fed 다수 위원 "9월 금리인하 적절" 판단..시장은 "연내 1.0%P 인하" 기대
- 해리스 캠페인 정책 고문 "암호화폐 산업 성장 돕는 정책 지지할 것"
- “해리스, 암호화폐 산업 지원할 것” …대선 정책고문 밝혀–블룸버그
- "美 제3후보 케네디, 주중 대선도전 포기하고 트럼프 지지 검토"(feat. 비트코인)
- 케네디, 23일께 출마 포기 트럼프 지지 선언할듯...미 대선 판도 요동
- [뉴욕 코인시황/마감] 금리 인하 전망 강화와 케네디의 트럼프 지지 기대감으로 상승 … 비트코인 $61K 회복
- 비트코인 4% 급등, 6만1000달러 돌파
- 일론 머스크 "美 행정부 장관 기꺼이 맡을 것"
- 해리스가 대세인 듯…정치자금 트럼프보다 4배 더 모아
- 미국증시는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뜨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며 금리 인하 분위기 형성되며 일제히 상승 마감.
- 미 노동부 고용 지표 벤치마크 예비치를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2개월간 고용 건수를 81만 8000건 낮춰, 이는 2009년 이후 가장 큰 폭의 하향 조정
-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은 전장보다 온스당 0.1% 내린 2547.50달러에 마감
- 모놀리식 파워 +3.17,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3.17,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3.13 등의 반도체 섹터 주가 상승세 이끌어
- 미 증시는 소매 업체들의 양호한 실적에 관련 종목군 중심으로 상승 출발.
- 그러나 노동 통계국의 고용자수 하향 조정으로 고용 위축에 따른 경기 불안 요인 반영해 장중 하락하기도 했음.
- 이런 가운데 금리 인하 기대가 확대되며 반등에 성공했고 장 후반 FOMC 의사록을 통해 9월 금리인하가 확실시되자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지수 상승 확대.
- 장 마감 앞두고는 대선 불확실성이 부각되자 변동성 확대되기도 했지만 투자심리는 여전히 양호해 재차 반등을 주며 마감(다우 +0.14%, 나스닥 +0.57%, S&P500 +0.42%, 러셀2000 +1.3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38%)
- 변화 요인: 고용 둔화, FOMC 의사록, 대선
- 미 노동 통계국은 2023년 4월에서 2024년 3월까지의 비농업 고용자수에 대해 기존의 약 290만 건에서 81.8만 건이 감소했다고 수정 발표.
- 이는 2009년 이후 가장 큰 하향 조정. 업종별로 보면 전문 및 비즈니스가 35.8만 건, 레저 및 접객업도 15만 건, 제조업도 11.5만 건 하향 조정.
- 대체로 고용이 생각보다 둔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어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더욱 확대.
- 결과 발표 직후에 경기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달러 약세, 금리 하락, 주식시장 상승 축소가 진행.
- 그러나 개인투자자 심리지수에서 지수 상승 기대가 역대 평균인 37.5%를 상회한 42.5%를 기록하는 등 투자심리는 여전히 견고해 상승세는 유지
- 한편, 연준은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 하반기 경제 성장 전망은 대체로 하향 조정했으며 이는 예상보다 약한 고용시장 여건에 따른 것이라고 발표.
- 더불어 대부분 위원들이 물가 위험은 감소했으나, 고용 시장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
- 여기에 정책 완화가 너무 늦거나 너무 약하면 경제 활동이나 고용이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
- 이를 토대로 대부분 위원들이 9월 금리인하가 적절하다고 주장.
- 여기에 7월에도 일부 위원들이 금리 인하를 언급했다고 발표.
- 결과 발표 직후 달러화 약세와 국채금리 하락은 확대되고 주식시장도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 확대
- 이런 가운데 장 마감 앞두고 미국 대선 후보 중 하나인 케네디가 중도 하차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 특히 케네디 러닝메이트는 트럼프를 지지할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트럼프는 케네디가 행정부에서 역할을 맡는데 확실히 열려 있다고 발표.
- 현재 해리스의 지지율이 트럼프를 넘어서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케네디 지지층이 트럼프를 지지할 경우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다시 높아질 수 있음.
- 실제 관련 소식이 전해진 후 배팅업체들은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49.6%)이 해리스(48.6%)보다 높다고 발표.
- 이 소식이 전해지자 주식시장은 매물 출회되고, 국채 금리와 달러화의 약세폭이 축소됐으며 비트코인은 상승하는 등 대선 이슈가 장 마감 앞두고 금융시장에 영향
- 특징 종목: 소매 유통업종 강세
- 엔비디아(+0.98%)는 전일 하락을 뒤로하고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많은 기업들의 투자로 인한 수혜 전망에 더해 28일 발표될 실적에 대한 기대를 반영해 상승.
- AMD(+0.90%), 슈퍼마이크로 컴퓨터(+2.11%) 등도 강세.
- 아나로그디바이스(+1.79%)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강세.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2.88%)는 시티그룹이 마진이 바닥을 형성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38% 상승
- 타겟(+11.20%)은 가격 인하를 통해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고 2024년 실적 전망도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급등.
- TJX(+6.11%)도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연간 전망을 상향 조정하자 강세.
- 메이시스(-12.91%)는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매출은 부진. 여기에 고객들의 지출이 축소되고 있다며 향후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급락.
- 대체로 가격 인하 등을 통해 소비 증가가 진행되자 달러 제너럴(+1.74%), 로스스토어(+4.23%), 룰루레몬(+1.93%), 울타뷰티(+3.22%)등과 함께 아마존(+0.69%), 이베이(+3.06%)등도 강세
- 주택 건설업체 툴 브라더스(+5.62%)가 견고한 실적과 연간 전망을 상향 조정하자 강세.
- DR호튼(+3.81%), 레나(+2.90%), KB홈(+2.44%), 풀테(+3.05%) 등 여타 건설업종도 강세.
- 광학 유리 업체 코닝(+3.31%)은 미즈호가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 신용카드 업체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2.68%)는 BOA가 소매업체의 지출 배경이 어렵고 청구량 증가가 둔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 중국 온라인 소매 유통업체인 징동 닷컴(-4.15%)은 월마트(+0.94%)가 지분을 매각했다고 발표하자 급락. 월마트는 이번 매각으로 월마트 차이나 등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
- 이 소식에 알리바바(+3.07%), 핀둬둬(+1.19%) 등 경쟁 업체들의 강세가 뚜렷. 전일 크게 하락했던 니오(+3.64%), 샤오펑(+4.28%), 리오토(+4.04%) 등 중국 전기차 업체들과 트립닷컴(+4.14%)과 바이두(+2.00%) 등도 강세.
8월 22일 시황
- 사실상 확정된 9월 금리인하
- 9월 금리인하 유력하다는 분석 이어지며 상승
- FOMC 의사록 확인 결과 9월 인하는 사실상 확정적
- 대다수 위원들이 다음 회의에 인하하는 것이 적절
- 지표 예상대로 나온다면 인하로 전환
- 일부 위원들은 7월에 바로 인하하자는 의견도
- 인플레 2% 향해 간다는 확신 높아졌다고 평가
- 고용은 과장된 수치로 일부는 악화 가능성 언급
- 노동통계국, 지난 1년간 고용 증가 -81.8만명 하향 수정
- 2009년 82.4만 이 후 최대폭 수정
- 전문직, 비즈니스서비스 -35.8만. 레저 접객 -15만
- LPL파이낼셜. 연준 물가와 고용 목표 감안시 9월 인하
- 잭슨홀 미팅 앞두고 파월의 비둘기 발언 기대감도
- 특히 연준은 팬더믹 국면에서 인플레 놓친 실수 기억
- 이 때문에 노동시장 둔화 초기에 대응할 것이라고
- 도이체 뱅크. 초반에는 빠르게, 이 후 완만한 인하 전망
- 바클레이즈, 구체적 적시 없더라도 메세지는 나올 것
- 대선 앞두고 인하 명분이 뚜렷해야 할 것이라고
- 로라 로즈너, 경기에 대한 부정적 언급 없을 듯
- Capital Economics. 노동 지표 둔화지만 고용 균열 아니야
- 침체 우려 지나쳐. 올해 6,000p, 내년 7,000p 가능
- 주요 반도체주 오르며 나스닥 상승 견인
- 마이크로칩 테크, TI, 마벨, 인텔 등 2~3% 상승
- 금리인하 기대, 씨티에서 TI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한 점
- 엔비디아 소폭 오르며 다시 시총 2위로
- 레이몬드 제임스, 엔비디아 강한 실적 나올 것
- 블랙웰 출시 지연 별 영향 없을 것으로 판단
- Clough Caiptal. IT 막대한 현금 창출 능력 긍정적
- 둔화 우려 국면에서도 긍정적 평가 받는 이유
- 블룸버그, AI 투자하는 업체들 대부분 막대한 현금 보유
- 경제 상황 약해져도 AI투자 쉽게 안 꺾일 것
- AI 업체 BigBear가 24억달러 규모 국방 계약 체결한 점도
- 주요 인공 지능 매출 확산 기대감에 영향
- 타겟, 실적 호조, 가이던스 상향에 급등
장중 움직임이 있는 종목
- 타겟
— 소매업체의 주가는 월가의 기대치를 뛰어넘은 2분기 실적 에 따라 12% 급등했습니다. 회사는 신중한 전망을 유지했지만 매출이 약 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 JD.com — 월마트가 온라인 소매업체 지분을 매각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의 미국 상장 주가가 5% 이상 하락했습니다 .
- 메이시스
— 백화점 주가는 12% 이상 하락했습니다. 이 회사는 더 많은 프로모션과 까다로운 쇼핑객에 맞서면서 연간 매출 전망을 삭감했습니다 . Macy’s도 엇갈린 2분기 실적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월가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 톨 브라더스
— 주택 건설 주식은 회사가 월가의 수익 예상치를 넘어선 후 6% 급등했습니다. Toll Brothers는 또한 연간 납품 및 가격 예측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 TJX 회사
— TJ Maxx와 HomeGoods와 같은 소매업체를 소유한 TJX Companies는 연간 지침을 상향 조정 하고 또 다른 분기의 강력한 매출을 기록한 후 주가가 6%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이 회사의 전망은 월가의 기대치에 약간 못 미쳤습니다. - 아날로그 디바이스
— 아날로그 디바이스의 회계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뛰어넘은 후 반도체 주가가 2% 상승했습니다 . 주당 1.58달러의 조정된 순이익은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주당 1.51달러의 순이익을 상회했습니다. 23억 1천만 달러의 매출은 예상된 22억 8천만 달러보다 높았습니다. - 코티
— 회사가 회계연도 4분기에 실망스러운 실적을 발표하고 2025년 회계연도에 대한 약한 지침을 제시한 이후에도 뷰티 주가는 약 6% 상승했습니다. - 코닝
— 유리 제조업체의 주가는 2% 이상 상승했습니다. Mizuho는 Corning을 중립 등급에서 outperform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이 회사는 최근 주가 하락이 매력적인 진입점을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반도체 주식은 약 3% 상승했습니다. Citi는 운영 마진 반등에 대한 기대를 언급하며 주식 평가를 매수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 전자 회사가 회계 3분기 매출 예상치를 넘어선 후 주가가 약 12% 급등했습니다. Keysight Technologies는 12억 2,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의 예상인 11억 9,00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현재 분기 매출 지침의 최고치도 월가의 추정치보다 높았습니다.
8/22(목) 테크
● 더 버지
· Google의 AI 'Reimagine' 도구는 우리가 사진에 난파선, 재난 및 시체를 추가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DNC를 통해 민주당은 마침내 콘텐츠가 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미국에서 여름철 정전이 늘어나고 있다
● 엔가젯
· NVIDIA의 ACE 가상 인간 기술이 실제 게임으로 진출합니다.
· Black Myth: Wukong, 출시 후 몇 시간 만에 Steam의 동시 싱글 플레이어 기록을 경신
· 텍사스 판사, FTC가 비경쟁 계약 금지 조치를 시행하는 것을 차단
● 맥루머스
· Apple이 조직 개편을 준비하면서 App Store 부사장이 사임
· 공익광고: iPhone 충돌을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 버그가 발견되었습니다.
· iPhone 15 Pro Max: 1년 리뷰
● 디지타임즈
· 대만이 반도체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는 방법
· 영국, 미·중 영향 속 반도체 전략 재고 촉구
· AWS, 대만에 대규모 투자, 경제 성장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역할 강조
8/22(목) 국내
● 세계
· "한반도 비핵화 목표 변함없어" 해리스 캠프, 논란 진화 나서
· 헤즈볼라, 20일 200여발 이어 21일 50발 이상 로켓 골란고원에 발사
· 中 총리 러시아 방문...푸틴 대통령 만날 예정
● 정치
· 野도 잇단 상속세 완화안…안도걸 "일괄·배우자공제 50% 상향"
· 국회의장 “여야, 제삼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에 합의해야”
· 최민희 "민주당 몫 방통위원 추천할 것"…與 "5인체제 복원 바란다"
● 경제
· 새마을금고, 올 상반기 부실채권 2조원 매각
· 금괴 1개 13억 3천만 원 넘어…금값 최고가 행진, 언제까지?친절한 경제
· LG전자 유니콘 ‘가전 구독 사업’… 올해 연 매출 1조8000억 돌파 전망
● IT, 과학
· “한국은 자국 플랫폼 가진 디지털 강국…EU 규제 도입 시 더 큰 위험 초래”
· 오픈AI, 글로벌 미디어 기업 콘데 나스트와 파트너십 체결
· 한국 틱톡 올해의 여름 노래 1위는 ‘티라미수 케익’
● 사회
· 질병청 "코로나19 재유행은 엔데믹 과정"…10월 중 백신 접종(종합2보)
· 전주지검, 임종석 이어 조국 소환 통보
· 올해 온열질환 발생 역대 2위 경신…초고령자 특히 취약
[8/22(목)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서울중앙지검, ‘디올백 수수’ 김건희 무혐의 결론
- 1면 : 북·중·러 위협에 대응… 美 ‘비밀 핵전략’ 개정
- 1면 : 엘리트 탈북, 김정은 때 2.5배로 급증
- 1면 : 비 좀 주소… 강릉 8월 강수량 0.7㎜
- 사설 ① : 집값 못 잡고 가계부채만 늘린 오락가락 금융정책
- 사설 ② : 검찰 스스로 논란 키운 ‘김 여사 명품 백’ 무혐의 결론
- 사설 ③ : 국회 과방위, 정쟁 계속하더라도 ‘AI 기본법’은 처리해야
(중앙)
- 1면 : 회의 18번 했지만…‘방송정쟁’ 과방위, AI·단통법 회의는 0
- 1면 : 가계빚 급증에…전세·신용대출도 조인다
- 사설 ① : 우리 여야 대표도 새겨들어야 할 “뭐라도 하자”
- 사설 ② : 영혼 갉아먹는 딥페이크 범죄, 위장수사 허용해야
(동아)
- 1면 : “韓 R&D투자 성과, 놀랄만큼 저조”
- 1면 : 오바마 “예스, 쉬 캔” 16년전 승리구호 꺼냈다
- 1면 : 중앙지검 ‘金여사 디올백’ 무혐의 결론
- 1면 : “독립운동 주체, 광복회만이 아니다”… 대통령실, ‘공법단체’ 추가지정 검토
- 사설 ① : 광복회 外 독립운동 공법단체 추가… 분란만 더 키울 수도
- 사설 ② : 檢 “김 여사 명품백 무혐의”… 유사 사례도 ‘헐한 잣대’ 적용될까
- 사설 ③ : 尹 거부 ‘전세사기법’ 여야 합의… 다른 민생법안들도 이렇게
(경향)
- 1면 : 검 ‘김 여사 명품백 무혐의’ 결론…총장 패싱·봐주기 수사로 끝나나
- 1면 : 오바마 부부 “예스 쉬 캔” “뭐라도 하자”…해리스 지지 연설 ‘어게인 2008’ 기대감
- 1면 : 내달부터 전세대출·디딤돌·버팀목도 DSR 산출…‘핀셋’ 규제 가능성
- 사설 ① : 윤 대통령 ‘건폭’ 발언에 경종 울린 인권위
- 사설 ② : 미국 민주·공화 공약에서 사라진 ‘북한 비핵화’, 이것이 현실
- 사설 ③ : 졸속 여론수렴으로 광화문 광장‘국가주의 공간’화 안된다
(한겨레)
- 1면 : 지역별·대학별 ‘겹지인’ 범죄 표적으로…딥페이크 성범죄 만연했다
- 1면 : 오바마 부부, 해리스 향해 “예스, 쉬 캔”
- 1면 : 임동원 전 장관 “윤 대통령, 전쟁 위험 ‘흡수통일’ 추진” 비판
- 사설 ① : 격랑의 한반도, ‘김대중 노선’에서 다시 답을 찾자
- 사설 ② : ‘김건희 명품백’ 무혐의, 이게 ‘성역 없는 수사’인가
(한국일보)
- 1면 : "반국가세력" vs "친일 공직금지" 상대를 지우려는 정치권...파시즘의 일란성 쌍둥이
- 1면 : “역사는 바이든을 기억할 것, 하지만 횃불은 전달됐다”… 냉정한 오바마
- 1면 : 중앙지검 "디올백은 접견 수단" 무혐의 결론… 이원석의 시간이 시작됐다
- 1면 : 재일 한국계 교토국제고, 일본 고시엔 결승 진출... "사상 첫 쾌거"
- 사설 ① : '친일 공직 제한' '독도 부정 내란죄'... 과잉 입법 아닌가
- 사설 ② : 명품백 무혐의 가닥... 李총장, 수사 공정성 보완 조치를
- 사설 ③ : 美 북중러 겨냥해 핵전략 수정, 한반도 영향 대비해야
※ 8/22(목) 키워드 : 중앙지검·명품백·무혐의·결론 / 오바마·美·민주당·예스쉬캔 / 과방위·방송정쟁
'뉴스로 배우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824 (0) | 2024.08.24 |
---|---|
뉴스로배우는세상 20240823 (0) | 2024.08.23 |
뉴스로배우는세상 20240821 (0) | 2024.08.21 |
뉴스로배우는세상 20240820 (1) | 2024.08.20 |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818 (4) | 2024.08.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