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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래티지
(나스닥 티커 MSTR)
가격의 1.75배를
추종하는 ETF
MSTX를 출시했다.
암호화폐 투자사 디파이언스캐피털(DeFiance Capital)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가격의 1.75배를 추종하는 ETF MSTX를 출시했다.
SEC, 최초의 레버리지 롱 MicroStrategy ETF를 승인
당초 2배 레버리지를 추진했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압박이 있었던 것 같다.
이 ETF는 미국 시장에서 가장 변동성이 큰 ETF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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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X
- 데일리 타겟 1.75X 롱 MSTR(마이크로스트래티지) ETF
- Defiance Daily Target 1.75X Long MSTR ETF(이하 "펀드")는 MicroStrategy Incorporated(Nasdaq: MSTR)(이하 "기초 증권" 또는 "MSTR") 주가의 일일 백분율 변화의 1.75(175%)에 해당하는 일일 레버리지 투자 결과를 추구합니다.
- 이 펀드는 일일 레버리지 투자 결과를 추구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다른 거래소 상장 펀드와 매우 다릅니다.
- 또한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는 대안보다 위험합니다.
- 이 펀드가 명시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 이 펀드는 하루 이상의 기간 동안 MSTR의 누적 수익률의 1.75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 기초 주식: MicroStrategy(“MSTR”)
- MSTR은 사업 운영을 위해 두 가지 주요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비트코인을 취득하고 보유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엔터프라이즈 분석 소프트웨어 사업을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MST은 Nasdaq Global Select Market("Nasdaq")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 상장일 :2024년 8월 14일
- 비용 비율: 1.29%
- 운영사: 디파이언스캐피털(DeFiance Capital) https://www.defianceetfs.com/
- 이 펀드는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 이 펀드는 매일 레버리지(1.75배) 투자 결과를 추구하는 것의 잠재적 결과를 이해하고, 레버리지 사용과 관련된 위험을 이해하며, 포트폴리오를 자주 모니터링할 의향이 있는 지식이 풍부한 투자자만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이 펀드는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의도가 없는 투자자가 사용하도록 의도되지 않았으며, 이들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투자자는 단 하루 만에 투자의 원금 전액을 잃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 전세계 기업 중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최근 전환사채 발행해 마련한 돈으로 비트코인 추가 매입해 총 22만6300여개 보유
-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대박은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의 강력한 리더십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른다.
-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2021년 11월 6만7000달러를 기록했을 때나, 2022년 1만9000달러로 수직 하락했을 때나 한결같이 보유중인 비트코인을 전혀 팔 계획이 없다고 단언했고, 실제 지금까지 비트코인을 매입만 했지, 판 적은 없다.
-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하도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다 보니, 이 회사 주가는 실적과 상관없이 비트코인의 움직임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2년 2월 주가가 1300달러를 넘어섰으나 이후 비트코인 가격하락으로 인해 134달러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그후 주가는 꾸준히 오르면서 500달러와 600달러를 잇달아 회복했고, 올들어서는 2월말부터 급등세를 타면서 지난 3월29일 장중 1999.99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 현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시가총액은 261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 시가총액이 1년만에 거의 15배 가량 오른 셈이다.
- 주가가 이렇게 크게 올랐는데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 대한 주가전망을 밝게 보는 분석이 적지 않다.
- 미국 투자전문매체 모틀리풀은 지난 18일(현지시간) 가상화폐 투자 열풍을 이끄는 비트코인 동향을 따라가면서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 상품으로 뉴욕증시에 상장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을 고려해볼만 하다고 분석했다.
-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연간 1% 미만의 이자율로 저렴한 자본을 조달해 비트코인 투자를 확대했다.
-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단기적인 수익을 위한 투자 대상이 아닌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보고 투자했다.
- 이와 함께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다른 회사들보다 훨씬 앞서 비트코인을 기업 자산으로 채택했다.
-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에 대한 강한 신념을 가지고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전략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성공은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
- 또한,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채택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 하지만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투자 전략은 위험도 존재한다.
-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회사의 재무 상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또한, 비트코인이 아직 초기 단계의 기술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가치 성장이 보장되지 않는다.
- 따라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투자 전략을 따라하는 것은 투자자의 위험 감수 능력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국민연금(National Pension Service) MSTR 매수
- 대한민국의 국민연금(National Pension Service)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 245,000주를 매수했습니다.
- 비트코인에 포지션을 노출시키기 위한 전력으로 보입니다
- 비트코인 간접투자 늘리는 국민연금…마이크로스트래티지 담았다
- 국민연금이 미국주식 직접투자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 관련주인 '코인베이스'에 이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도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민연금이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증권 보유 현황 공시(13F Filling)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올해 2분기 마이크로스트래티지 24만5000주를 신규 투자했다.
- 국민연금은 지난해 3분기 코인베이스 주식 28만2673주를 추가하며 BTC 간접투자를 시작한 바 있다.
- 올해 2분기에는 코인베이스 주식을 일부(2만3956주) 매도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BTC 현물 ETF 운용사를 제외,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BTC를 보유 중인 기업으로 8월 2일 기준 226,500 BTC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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