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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올라온
기관투자자들의
13F 공시에 따르면
미국 주요
기관 투자자들의
지난 2분기
포트폴리오 내역이
들어나고 있다.
⁃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 주요 매입: 옥시덴탈(OXY) 0.89%, Chubb(CB) 0.44%, 울타뷰티(ULTA) 0.1%, 시리어스 XM(SIRI) 0.09%, 헤이코(HEI) 0.07%
- 주요 매도: 애플(AAPL) 10,72%, 스노우플레이크(SNOW) 0.3%, 캐피털 원(COF) 0.07%, 플로우&데코(FND) 0.05%, 파라마운트(PARA) 0.03%
- 신규매입 2종목: ULTA, HEI
- 전체매도 2종목: SNOW, PARA
- 버핏, 스노우플레이크 팔고 울타뷰티…드러켄밀러, 중소형주ETF 전량 매도
- 얼타 뷰티 신규 매수
- $ULTA와 $HEIA를 새로 매수했으며, $CB, $OXY, $LXSMA, $SIRI의 보유 비중을 늘렸습니다.
$SNOW와 $PARA를 완전히 매도했으며, $LLYVA, $CVX, $LPX, $AAPL, $TMUS, $FND, $COF의 보유 비중을 줄였습니다.
- 워런 버핏 회장이 이끄는 벅셔 해서웨이는 울타뷰티 주식 69만주를 약 2억 6,600만 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타뷰티는 현지시간 오후 7시 현재 시간외 거래에서 13% 급등 중이다. - 또한 항공우주 기업인 하이코(Heico) 100만 주를 1억 8,500만 달러에 사들이고, 보험사 처브(Chubb) 보유 규모는 2,700만 주 약 69억 달러 상당으로 늘렸다.
- 이밖에 위성 라디오 회사인 시리우스XM 홀딩스는 9,200만 주 늘렸다.
- 지난 분기 실적을 통해 알려진 대로 애플 지분은 거의 50% 감소한 4억 주로 줄었고, 캐피탈 원 파이낸셜 지분은 980만 주에서 260만 주로 축소했다.
- 주력 투자처였던 셰브론 지분도 약 400만 주를 줄여 186억 달러 상당을 보유 중이다.
- 벅셔 해서웨이는 또한 지난 5월 연례 주총에서 밝힌 대로 파라마운트 글로벌 지분을 매각했고. 클라우드 업체인 스노우플레이크 지분도 전량 처분했다.
- 스노우플레이크는 버핏을 대신해 토드 콤스(가이코 최고경영자)가 투자를 결정했으며, 당시 프랭크 슬루트먼 스노우플레이크 최고경영자를 통해 투자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 스노우플레이크는 슬루트먼이 물러난 직후와 보안 사고 여파로 인해 올해 들어 32% 하락한 채 주가를 만회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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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top 10 holdings
Apple $AAPL - 30.09% (Reduce)
Bank of America $BAC - 14.67%
American Express $AXP - 12.54%
Coca-Cola $KO - 9.09%
Chevron $CVX - 6.63% (Reduce)
Occidental Petroleum $OXY - 5.75% (Add)
Kraft Heinz $KHC - 3.75%
Moody's $MCO - 3.71%
Chubb $CB - 2.46% (Add)
DaVita $DVA - 1.79%
⁃ 빌 아크만의 퍼싱스퀘어 캐피탈
- 주요 매입: 브룩필드 코퍼라티(BN) 2,73%, 나이키(NKE) 2.20%
- 주요 매도: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 2.76%, 레스트란트 브랜드(QSR) 1.60%, 캐나디안 퍼시픽(CP) 1.05%
- 신규매입 3종목: NKE, BN, SEG
- 전체매도 0종목
⁃ 아크 인베스트
- 주요 매입: 테슬라(TSLA) 3.03%, 로블록스(RBLX) 1.28%, 로쿠(ROKU) 1.1%, 팔란티어(PLTR) 0.9%, pagerduty(PD) 0.68%
- 주요 매도: 유아이패스(PATH) 1.62%, 줌 비디오(ZM) 1.54%, 깅코 바이오워크(DNA) 1.45%, EXACT 사이언스(EXAS) 1.43%, 블록(SQ) 1.14%
- 신규매입 9종목: RBRK, IBTA, ARKZ, EETH, DDOG, PYPL, ADBE, IWB, TEM
- 전체매도 48개 종목
⁃ 세스 클라이만의 바우포스트그룹
- 주요 매입: 휴마나(HUM) 4,32%, 솔벤텀 코퍼(SOLV) 2.65%, 월스콧 코퍼(WSC) 2.56%, WEACO(WCC) 2.54%
- 주요 매도: 알파벳(GOOG) 6.94%, 피델리티(FIS) 4.06%, 리버티 시리우스(LSXMK) 2,9%
- 신규매입 5종목: SOLV, WSC, CPRI, VRSN, HUM
- 전체매도 3종목: SOUN, ATUS, WBD
⁃ 칼 아이칸
- 주요 매입: CVR 파트너스(UAN) 2,57%, 인터내셔널 플레이버(IFF) 2.23%, 제트블루(JBLU) 1.1%
- 주요 매도: 퍼스트에너지(FE), 1.98%, 뉴웰 브랜드(NWL) 0.47%
- 신규매입 2종목: CTRI, CZR
- 전체매도 2종목: CNDT, OXYWS.W
마이클 버리 사이언 자산운용
- 영화 '빅쇼트'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는 금 현물은 팔고 중국 인터넷 기업 지분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 마이클 버리가 이끄는 사이언 자산운용은 2분기 알리바바 비중을 24% 늘려 1억 1,200만 달러, 바이두와 JD닷컴에 각각 650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 사이언 자산운용은 지난 1분기 스프로트 실물 금 신탁에 투자했으나 2분기 이전에 모두 매도했다. 해당 신탁은 올해 들어 약 19% 상승한 상태다.
듀케인패밀리오피스
- 월가 투자 대가인 드러켄밀러가 이끄는 듀케인패밀리오피스는 지난 1분기 엔비디아 주식과 콜옵션을 팔고 대신 사들였던 아이셰어즈 러셀2000 상장지수펀드(IWM)의 콜옵션 316만 주를 모두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 당시 투자 금액은 6억 6,400만 달러 상당에 달한다.
- 드러켄 밀러는 엔비디아 주가가 150달러에서 900달러로 오르는 약 1년여 사이 주식과 콜옵션 등 약 7억 1,600만 달러(초기 투자) 상당을 고점에서 처분하면서 시장의 화제를 낳았다.
- 드러켄밀러는 또한 지난 2분기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비중도 64% 덜어냈고,
- 쿠팡 투자 비중도 약 51.15% 줄여 약 2억 3천만 달러 상당의 지분만 남겼다.
- 그밖에 제너럴일렉트릭과 버티브홀딩스, 카메코, 마블테크놀로지 지분도 전량 매도했다.
- 기술주와 중소형주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대규모 조정한 드러켄밀러는 지난 분기 천연가스 인프라기업인 킨더모건 287만여 주를 추가해 전체 비중 4.6%로 늘렸고,
- 레이저 광학 등 산업재 기업인 코히어런트 역시 약 106만 주를 더해 222만 달러 상당을 투자하고 있다.
- 그 밖에 필립모리스 현물과 콜옵션 등 180만 주를 새로 추가했다.
- 킨더모건은 올해 들어 17.5%, 필립모리스는 22.6%, 코히어런트는 59% 강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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