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20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8.20) U.S. Market
- DOW ▲ 40,896.53 (0.6%)
- S&P500 ▲ 5,608.25 (1.0%)
- NASDAQ ▲ 17,876.77 (1.4%)
- RUSS 2K ▲ 2,167.51 (1.2%)
- PHLX 반도체 ▲ 5,266.57 (1.9%)
- 08/20 미 증시, 잭슨홀 컨퍼런스 앞두고 엔비디아 강세 등 종목 장세 진행되며 상승
-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와 강력한 경제 성장이 이어질 것이란 낙관론이 주식시장에 다시 한번 '골디락스' 랠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 S&P500·나스닥, 8거래일 연속 상승…엔비디아, 최고가까지 5달러
- 뉴욕증시 잭슨홀 기대에 5거래일 연속 상승엔비디아 파죽지세
- 다시 질주하는 엔비디아, 시총 2위 탈환...매수 추천 잇달아
- 잭슨홀 미팅 앞둔 뉴욕증시, 상승세 지속…S&P500, 0.97%↑
- 잭슨홀 회의 앞두고 범위 내 움직임 … 비트코인 장 후반 $59K 공방
- 달러화 가치 더 떨어지려나?...급등하는 국제 금값
- “BTC 해시리본 조정 마감 시그널…반감기 이후 처음”–크립토퀀트
-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출정식이자 대관식이 될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가 오늘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 폴리마켓, 해리스 51%로 트럼프 다시 앞서…
- 최근 저스틴 선은 중국이 비트코인 금지를 해제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 골드만삭스 "미 경기침체 확률, 25%→20% 하락"
- 트럼프 "집권시 7천500달러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고려" <로이터>
- 미국 민주당 2024 강령에 암호화폐 언급 없어…해리스 ‘암호화폐 정책 변화’ 의구심–코인텔레그래프
- 트럼프 ‘트루스소셜’, 상장 이래 최저가로
- 미증시가 랠리했음에도 비트코인은 엔화가 다시 강세를 보임에 따라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로 1% 정도 하락하고 있다.
- 미국증시는 연준의 연례 정책 회의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조연설에서 시장 친화적 발언을 할 것이란 기대로 미국 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
-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연준이 오는 9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25% 포인트의 금리 인하 확률을 72%로, 0.50% 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28%로 각각 반영.
- 세계 최고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지난 주말 미국경제의 침체 확률을 25%에서 20%로 낮추는 보고서를 내며 미국 경기 침체 우려 크게 완화.
- 테슬라 3.12% 급등, 니콜라를 제외한 대부분 전기차 종목 일제히 상승.
- 미 증시는 장 초반 경기 선행지수가 부진을 보이자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며 매물이 출회되기도 했지만,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심리,
- 중동 분쟁 완화 기대 등이 반영되며 상승. 더불어 엔비디아(+4.35%)와 애플(-0.07%) 등 일부 개별 종목 중심으로 변화가 진행되며 지수를 견인하는 종목 장세가 진행된 점도 특징.
- 결국 시장은 개별적인 기업 영향 속 일부 반도체 업종이 주도하며 상승 마감(다우 +0.58%, 나스닥 +1.39%, S&P500 +0.97%, 러셀2000 +1.1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86%)
- 변화 요인: 경기 선행지수, 연준, 중동
- 미국 7월 경기 선행지수가 지난달 발표된 0.2% 하락보다 위축된 0.6% 하락으로 발표.
- 특히 신규 주문의 급격한 감소, 소비자 기대지수의 지속적인 약세 등이 이를 주도.
- 대체로 미국의 경기 위축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 그러나 1~7월 6개월간은 2.1% 하락해 이전 6개월간 수치인 3.1% 하락보다는 개선,
- 경기 침체 가능성이 크지는 않음을 반영.
- 한편, 현재 상황지수는 변화가 없었으며 6개월 수치는 0.5% 증가에서 0.9% 증가로 발표.
- 개인소득, 급여 등이 현재 상황 지수를 견인.
- 결국 현재 상태는 양호하나 점차 둔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 관련 지표 발표 직후 달러는 약세, 금리는 하락, 주식시장은 잠시 하락하기도 했음
- 이런 가운데 강한 매파 성향으로 전환했던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가 고용시장이 약화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논의해야 한다고 언급한 점은 긍정적.
- 최근 애틀랜타 연은 총재를 비롯해 중도, 매파 성향의 위원들이 9월 금리인하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고 있어 9월 FOMC에서 금리인하 기대 심리 확대.
- 관련 소식도 달러 약세,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주식시장은 경기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고 있지만, 연준이 정책을 변화하며 경기 위축을 제어해 줄 것이라는 기대에 강세.
- 한편,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분쟁에 대해 미국 블링컨 국무장관이 이스라엘을 방문해 휴전 협상을 강제. 블링컨 장관은 이번 휴전 협상이 최선이며 마지막 기회라고 경고.
- 이에 대해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관련 협상 제안을 수락했지만 하마스는 답변이 없어 여전히 난항 중.
- 여기에 이란이 가자지구 휴전과 이란의 보복은 별개의 문제라며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높임.
- 그럼에도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하고 방위 업종은 부진하는 등 중동 우려가 완화된 점도 특징
- 특징 종목: 엔비디아, 골드만삭스 보고서에 힘입어 상승 확대
- 엔비디아(+4.35%)는 28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골드만삭스가 블랙웰 출시 지연으로 단기 변동성이 생길 수 있지만, 실적 발표에서 경영진의 논평과 공개될 공급망 데이터를 통해 2025년 회계연도 회사의 수익 잠재력에 대한 확신이 더욱 강화될 수 있다고 전망하자 상승.
- AMD(+4.52%)는 데이터 센터 장비 설계업체인 ZT Systems 인수 발표하자 상승.
- 인텔(+3.11%)은 셀사이드 애널리스트들이 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 브로드컴(+1.20%), 마이크론(+0.59%), TSMC(+0.52%) 등은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되다 장 마감 앞두고 상승 전환.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약세를 보이다 엔비디아의 상승이 확대되자 결국 1.86% 상승 마감
- 애플(-0.07%)은 모핏 나다슨이 이미 AI 아이폰 등 AI 부문 가치가 가격에 반영됐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중립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하자 하락 후 낙폭 축소.
- 아마존(+0.66%)은 이날 발표된 2분기 소매판매가 지난 분기 발표된 2.1%보다 위축된 1.3% 증가에 그쳤지만 상승.
- 번스타인이 지난 주 실적 보고서 이후 하락세를 보인 것은 투자자들에게 좋은 진입점이라고 발표한 데 힘입은 결과로 추정.
- 알파벳(+2.22%)은 구글이 넷플릭스(+2.15%)와 ‘에밀리 인 파리’ 최신 시즌에 구글 렌즈 기술을 이용해 쇼핑 가능한 통합 기능을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에 강세.
- 디즈니(+1.70%), 워너브라더스(+2.97%) 등 스트리밍 업체들도 기대 심리로 강세
- 테슬라(+3.12%)는 중국에서 전기차 충전 솔루션 관련 진전이 있었다는 소식에 상승. 특히 관련 분야 발전은 전기차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고 고객의 불안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영향.
- 지리 자동차 산하 전기차 제조업체인 지커(+5.80%)는 초고속 충전을 사용하면 11분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는 소식에 상승.
- 니오(+3.04%), 샤오펑(+3.75%), 리오토(+4.58%) 등 중국 전기차 업종의 강세가 뚜렷. 루시드(+3.17%), 리비안(+2.42%)도 강세
- HP(-3.65%)는 모건스탠리가 상승 잠재력이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 아리스타 네트웍스(-0.52%), 슈퍼마이크로 컴퓨터(-0.82%) 등도 동반 부진.
- 화장품 업체인 에스티로더(-2.23%)는 중국 수요 약세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사업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 장 마감 후 사이버 보안회사인 팔로알토(+2.77%)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하고, 5억 달러 자사주 매입도 발표하자 시간 외로 3% 상승 중.
8월 20일 시황.
- 낮아진 침체 우려. 엔비디아 시총 2위
- 금리인하 기대. 엔비디아 강세 효과에 상승
- S&P500, 나스닥 올해 처음 8 거래일 연속 상승
- 침체 우려 약화되며 상승 흐름 이어가는 모습
- 골드만삭스, 소매판매, 실업수당 감안 침체 확률 20%
- 기존 25%에서 낮춘 것. 8월 보고서 나오면 15%로 예상
- JP모건, 지표와 실적 바탕으로 연말까지 더 오를 것
- 제프리스, 파월 시장에 안정감 줄 것
- 고용 둔화 불구 경제 회복력 언급할 것으로 예상
- Greg Marcus, 침체 공포에서는 회복
- 엇갈리는 지표에 연말까지 침체 논쟁은 이어질 듯
- CB경기선행지수 전월 대비 -0.6% 하락
- CB측은 6개월간 성장률 감안 침체 신호 없다고
- 기업들 실적 발표 시 침체 언급 28개에 불과
- 3년 최저 수준. 5년 평균 83, 10년 평균 60개 보다 낮아
- 닐 카시카리. 고용 악화 가능성 감안 9월 인하 논의 적절
- 해고 아직 낮고 실업수당 감안시 0.25% 이상은 필요없어
- 연준내 가장 매파적 인사의 발언이라는 점에 의미
- 한편 시티는 50%p 인하할 것이라고 분석
- 고용 악화 막기 위해 공격적으로 내릴 것이라고 주장
- 엔비디아 4.3%, 테슬라 3% 오르며 지수 상승 견인
- 골드만삭스, 엔비디아 실적 발표시 자신감 회복 전망
- AI 칩 수요 강력해. 전망 상향될 것. 매수 135달러
- BoA, 엔비디아 실적이 여름 마무리하는 촉매 될 것
- 마이크로소프트 넘어 시총 2위까지 올라감
- AMD 서버 제조사 ZT Systems 인수 소식에 +4.5%
- 로이터 경제학자 설문. 54%는 올해 3회 인하 전망
- 34%는 2회. 11%는 올해 총 1%p 인하 예상
- 라보뱅크. 해리스 지지율 감안 트럼프 트레이드 성급했어.
장중 움직임이 있는 종목
-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 칩메이커의 주가는 4% 이상 상승했습니다. Advanced Micro Devices는 현금과 주식 거래로 총 49억 달러에 서버 빌더 ZT Systems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HP
— Morgan Stanley이 개인용 컴퓨팅 회사의 등급을 과체중에서 동일 가중치로 낮추고 상승 잠재력이 제한적이라는 이유를 밝힌 후 주가가 3% 이상 하락했습니다 . - 스위트그린
— 파이퍼 샌들러가 Sweetgreen의 등급을 과체중에서 중립으로 낮추고 주식의 위험/보상이 이제 더 균형 잡혔다고 말하면서 샐러드 체인은 6.8% 하락했습니다. 분석가 브라이언 멀런은 패스트 캐주얼 부문에 대한 전망이 완화됨에 따라 등급 변경을 발표했지만, Sweetgreen에 대한 그의 장기적 관점은 여전히 밝다고 언급했습니다. - 에스티 로더
— 뷰티 주식은 2.2% 하락했습니다. 에스티 로더는 2025 회계연도에 실망스러운 지침을 제시했습니다 . 이 회사는 또한 CEO 파브리지오 프레다가 2025 회계연도 말에 은퇴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푸보티비
— 스포츠 중심 스트리밍 주식은 약 18% 상승했습니다. 금요일에 미국 판사는 스포츠 스트리밍 서비스 Venu 의 출시를 일시적으로 차단했습니다. FuboTV는 소송에서 Disney, Warner Bros. Discovery, Fox의 합작 스포츠 스트리밍 서비스가 반경쟁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테일러 모리슨 홈
— BTIG가 중립에서 매수로 업그레이드한 후 주가가 3% 상승했습니다. 이 회사는 주택 건설업체의 장기 목표에 대한 확신이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 제너럴 모터스
— 이 산업 거대 기업의 주가는 1% 상승했습니다. GM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의 운영을 간소화하기 위한 검토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1,000명 이상의 정규직 직원을 해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 해고 대상에는 디트로이트 근처에 있는 General Motors의 기술 캠퍼스에서 약 600개의 일자리가 포함됩니다. - 더치 브라더스
— 파이퍼 샌들러가 주식을 과체중에서 중립으로 다운그레이드한 후 커피 체인의 주가는 약 4% 하락했습니다. 투자 회사에 따르면 Dutch Bros는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의 트래픽이 감소하여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 Zim 통합 배송 서비스
— 해상 운송 주식은 이자, 세금, 감가상각 및 상각 전 조정된 이익에 대한 연간 전망을 높인 후 17 % 급등했습니다. 이 회사는 연간 조정된 EBITDA가 26억 달러에서 30억 달러 사이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이전에 예측했던 11억 5,000만 달러에서 15억 5,000만 달러보다 높습니다. Zim은 또한 2분기에 19억 3,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 셰이크 쉑
— 파이퍼 샌들러가 버거 체인을 과체중에서 중립으로 격하한 후 주가가 2.4% 하락했습니다. 이 회사는 악화되는 산업 배경을 언급했습니다. - 맥도날드
— Evercore ISI가 목표 가격을 300달러에서 320달러로 인상한 후 버거 대기업이 3% 상승했습니다. 분석가들은 월요일 보고서에서 ”최근에 일부 상대적 시장 점유율 추세가 개선되면서 2024년 맥도날드의 미국 사업에 대해 점점 더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2H24까지 지속될 것으로 믿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 회사는 맥도날드에 대한 아웃퍼폼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2주 전 패닉 저점에서 상승
- 엔비디아 $NVDA: +43%
- 테슬라 $TSLA: +22%
- 비트코인 $BTC: +20%
- 닛케이 225 $NIKK: +20%
- 메타 $META: +18%
- 아마존 $AMZN: +18%
- 넷플릭스 $NFLX: +17%
- 애플 $AAPL: +15%
- 나스닥 100 $QQQ: +14%
- S&P 500 지수 $SPY: +10%
- 마이크로소프트 $MSFT: +9%
- 구글 $GOOGL: +8%
- (엔비디아 +4.35% 종가 130달러: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시가총액 2위 자리를 탈환)
8/20(화) 테크
● 더 버지
· 람보르기니의 첫 번째 EV가 거의 완성되었지만, 우리는 그럴까?
· GitHub CEO Thomas Dohmke는 AI 산업이 발전하려면 경쟁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AI 사진 편집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제 각자가 스스로를 위해 편집합니다.
● 엔가젯
· Amazon의 새로운 Echo Spot이 55달러로 떨어졌습니다.
· 파이널 판타지 XVI가 9월 17일 PC로 출시됩니다.
· Apple Podcasts에는 이제 쇼를 탐색하고 청취할 수 있는 유용한 웹 인터페이스가 있습니다.
● 맥루머스
· Apple의 512GB 14인치 MacBook Pro가 1,499달러에 500달러의 엄청난 할인을 받았습니다.
· Apple, 고급 데이터 보호 버그 수정으로 iOS 17.6.1 재출시
· Apple, Apple Fitness+ 버그 수정을 포함한 watchOS 10.6.1 출시
● 디지타임즈
· Apple의 중국 전략은 WeChat과의 파트너십을 알아내면서 균형을 잃고 있습니다.
· 소문난 Huawei Mate 70 출시 연기, 중국 iPhone 판매에 도움될 듯
· 기시다 사임 후 일본, 재정 자원 문제에 직면
8/20(화) 국내
● 세계
· 도쿄전력 “22일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반출 시작”…사고 13년여 만
· 한국계 교토국제고, 3년 만에 고시엔 4강…한국어 교가 日 중계
· 美 민주당 “北 도발에도 한국 지킬 것…트럼프, ‘독재자’ 김정은과 러브레터”
● 정치
· 태풍 '종다리' 북상…한총리 "철저히 점검·통제" 긴급지시
· 민주 ‘재정파탄 청문회 추진’에… 대통령실 “재정파탄 주범 민주, 적반하장”
· 민주, 김윤덕·진성준 당직 유임…전략기획위원장 천준호
● 경제
· 공정·혁신·소통… 에코프로 등 기업 주목한 韓 양궁 정의선 리더십
·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세번째 유찰…결국 현대건설 컨소시엄 수의계약?
· 장재훈 현대차 사장 “수소는 미래 에너지 전환 핵심 요소”
● IT, 과학
· 넥슨 총수 일가, 지주사 NXC에 6662억 지분 매각
· 우주서 직접 영상처리… 국내 개발 ‘위성탑재 AI’ 발사 성공
· 달 충돌구에 조선 천문학자 이름 붙었다
● 사회
· “대통령 제정신이냐” 급해진 의협회장, TK까지 들먹…
· 여학생 나체 합성사진, 대학생 채팅방에서 공유
· '36주 낙태' 태아 화장됐다…'살인' 혐의 입증 어려워져
미 상원의원 "BTC 언급 없는 민주당 플랫폼... "
-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민주당이 공개한 당 플랫폼에 블록체인, 비트코인 관련 언급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테네시주 상원의원 빌 해거티(Bill Hagerty)가 '당 지도부가 지난 4년 동안 해온 일, 즉 암호화폐 파괴 계획이 계속 유지될 것임을 재확인한 것 뿐'이라고 말했다.
- 그는 '민주당은 이 획기적인 기술에 대해 적대감을 보이는 동시에 암호화폐에 대한 립 서비스도 하고 있다.
- 그러나 당 플랫폼에 암호화폐 관련 지지가 없다는 것은 당 지도자들이 지난 4년 동안 해온 일을 계속해 이어갈 것이라는 사실을 재확인할 뿐이다.
- 반면 공화당은 의심할 여지 없는 암호화폐의 정당'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2024 민주당 정당 강령 공식 플랫폼을 발표
- 인종/성별/장애/종교 10페이지
- 기후 변화 9페이지
- 총기 규제 4페이지
- 세금 정책 3페이지
- 국경/이민 3페이지
- 미국 경제 강화 1페이지
- 암호화폐 0페이지
[8/20(화) 주요 언론
(조선)
- 1면 : 美 민주 새 강령 “트럼프는 한국 협박, 우린 동맹 외면 않겠다”
- 1면 : 정치가 만든 비현실적 택시 월급제, 노사가 막았다... 도입 2년 유예
- 1면 : 수도권 주담대, 지방보다 한도 줄인다... 집값 급등에 ‘핀셋 규제’
- 1면 : 한동훈·이재명 25일 양자 회담
- 사설 ① : ‘누구 때문에 누구 죽어’ 李 대표 자신에게 먼저 할 말 아닌가
- 사설 ② : 기존 당 노선에서 변화 추구하는 韓·李 두 대표의 회담
- 사설 ③ : 北 核실험 18년 만에 처음으로 정부 대응 훈련하는 나라
(중앙)
- 1면 : 한·이 “민생 답찾자”…일요일 여의도회담
- 1면 : "자궁경부암 급감, 희귀암 가까워져"…난소암은 2배로 늘었다
- 사설 ① : 민생 강조한 여야, ‘구동존이’ 자세로 대화 모멘텀 살려 가길
- 사설 ② : 물가 올리고 생산성 낮추는 이상기후, 종합 전략 마련해야
(동아)
- 1면 : “이번엔 해리스” 오바마 키운 시카고 들썩
- 1면 : 자영업자 배달 수수료 내년 2000억원 지원
- 1면 : 尹 “反국가세력 곳곳 암약… 전국민 항전 의지 높여야”
- 1면 : “北, 러에 노동자들 ‘유학생으로 위장’ 편법 파견”
- 사설 ① : 5대銀 대출금리 20차례 줄인상… 집값은 못 잡고 시장 왜곡만
- 사설 ② : 尹-李든 韓-李든 일단 만나야 뭐라도 시작된다
- 사설 ③ : ‘나 홀로 사장’ 줄폐업… 경기 침체에 거리로 내몰리는 서민들
(경향)
- 1면 : 대출 1119조 ‘최대’…빚만 는 자영업자
- 1면 : 한동훈·이재명, 25일 첫 여야 대표회담
- 1면 : 윤 대통령 “반국가세력들 곳곳에서 암약…전 국민 항전 의지 높여야”
- 1면 : ‘빚더미’ 인생2막···여기저기서 돈 빌린 5060 자영업자 95만명
- 사설 ① : 응급실이 멈춰서는데 정부는 대체 뭐하고 있나
- 사설 ② : 또 불쑥 “반국가세력” 꺼낸 윤 대통령, 민생은 안중에 없나
- 사설 ③ : 22대 국회 첫 여야 대표회담, 정치 복원 계기로
(한겨레)
- 1면 : 코로나 겪고도 재유행 무방비…다음주 확진자 35만명 예상
- 1면 : 윤 대통령 “암약하는 반국가 세력에 항전”…민주당 “빨갱이 소탕이냐”
- 1면 : 권익위원장 “국장 사망 자체조사 시급한 일 아냐”
- 사설 ① : 윤 대통령 또 “반국가 세력 암약”, 나라 두쪽 내려는가
- 사설 ② : 여야 대표, 비상한 각오로 민생·특검 해법 찾으라
- 사설 ③ : 내수부진 골 깊어지는데 정부만 안이한 진단
(한국일보)
- 1면 : 필리핀 바다는 거대한 쓰레기통…"마구 버리면 한국도 지옥 된다"
- 1면 : 올해 발생한 전기차 화재 절반 이상, 멀쩡히 주차 중 불났다
- 1면 : 尹, 다시 언급한 '반국가세력'... 왜? 누구를 겨냥했나
- 1면 : 3년 만에 얼굴 맞대는 여야 대표..."채 상병부터" "금투세부터" 의제 두고 기 싸움
- 1면 : "바다서 불나면 속수무책"... 선사들 전기차 선적 제한
- 사설 ① : '반국가세력· 항전의지'... 윤 대통령 협치에 다른 메시지
- 사설 ② : 여야 대표회담, 보여주기 아닌 실질 성과 내야
- 사설 ③ : 확산되는 응급실 마비, 이러다 진짜 대란 온다
※ 8/20(화) 키워드 : 여야·대표회담·확정 / 尹대통령·반국가세력·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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