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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2월6일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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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6일
오늘의뉴스로
배우는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2월6일

 

(2025.02.06) U.S.Market

  • DOW ▲ 44,873.28 (0.7%)
  • S&P500 ▲ 6,061.48 (0.4%)
  • NASDAQ ▲ 19,692.33 (0.2%)
  • RUSS 2K ▲ 2,315.69 (1.1%)
  • PHLX 반도체 ▲ 5,091.50 (2.3%)

 

- 금리와 달러 지수 하락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상승.

 



- 금리에 민감한 부동산, 유틸리티 섹터 강세. 알파벳은 떡락했으나 자본 지출 규모 크게 확대하자 엔비디아가 큰 폭으로 상승한 기술 섹터 강세.

 

 

  • 02/06 미 증시, 달러 약세, 금리 하락의 힘으로 상승 전환 성공
  • 오후에 전국에 눈소식있어요
  • 딥시크·관세 충격에서 벗어나며 완만히 상승
  • 오랫만에 관세 관련 큰 이슈가 없었던 가운데 알파벳 실적 여파로 3대 지수 하락 출발. 그러나 장중 미국채 10년물 금리 낙폭 확대하며 반등에 성공. 금리 하락에 중소형 러셀 2000 강세.
  • 뉴욕증시 상승 마감…엔비디아 5.2%·슈퍼마이크로 8%↑
  • 뉴욕증시 상승 마감…저가 매수세 유입
  • 알파벳 실적 실망에도 저가 매수세…동반 강세
  • 뉴욕증시, 구글 실적 부진 딛고 이틀째 상승···엔비디아 5% 급등
  • 테슬라 美·유럽 일부서 판매감소 "머스크 정치탓"…주가 3.6%↓
  • 엔비디아가 구글 악재 눌러…미증시 일제 상승↑ 다우 0.71%
  •  퀄컴, AI 덕분에 실적 및 가이던스 '기대 이상'
  • 외신 "일론 머스크, 블록체인에 미 재무부 거래 적용 지지"
  • 구글, '비용효율' AI모델 플래시라이트 출시…中 딥시크 겨냥
  • [뉴욕 코인시황/마감] 반등 시도 무산되며 추가 하락 …. 비트코인 장중 9.7만달러 아래 후퇴
  • 단일 기업 기준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MSTR)가 기업명을 스트래티지(Strategy)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로 새 출발 
  • 스트래티지 지난해 4Q GAAP 주당 손실 $3.03
  • 스트래티지 ,FASB, 1분기 시작, 5월 첫 보고
  • 기대가 실망으로…美 '가상자산 차르' 첫 기자회견 이후 코인 '뚝'
  • '동학개미→서학개미' 러시, 작년 국내주식 거래 13%↓·해외주식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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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는 알파벳(-6.94%)과 AMD(-6.27%)여파로 하락 출발.
  • 그러나 ISM 서비스업지수 결과와 국채 발행 계획 발표로 달러 약세, 금리 하락이 진행되자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 다만, 여전히 무역분쟁 이슈는 지속되고 있어 상승폭을 확대하기 보다는 종목별 매물 소화가 진행.
  • 특히 대형주의 엇갈린 행보보다는 AI를 활용한 바이오텍, 이슈가 있는 우주개발, 양자컴퓨터 관련 일부 기업들 중심으로 매수세가 쏠림이 진행돼 소형주의 강세가 뚜렷(다우 +0.71%, 나스닥 +0.19%, S&P500 +0.39%, 러셀2000 +1.1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31%)

  • 미국 주식 투자자들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와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의 충격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며 일제히 상승 마감
  • - 멕시코와 캐나다에 적용하기로 했던 25%의 관세가 30일간 유예됐고 관세를 둘러싼 중국과 갈등도 크게 심화되지 않은 모습
  • - 차량공유업체 우버의 주가는 실망스러운 실적에 7.55% 하락

 

오후에 전국에 눈소식있어요

 

 

  • *변화 요인: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 미국 ADP 민간 고용보고서 결과 지난달(17,6만 건)보다 증가한 18.3만 건을 기록. 
  • 대체로 소비자 관련 산업의 고용은 견고하지만 비즈니스 서비스와 생산 부문은 약한 모습. 
  • 임금성장률은 현직자가 0.1%p 높아진 4.7%로 이직자는 0.1%p 둔화된 6.8%로 발표. 
  • 전반적인 고용시장은 견고하지만 채용의 적극성도 약화돼 과거처럼 견고하지는 않음. 

  • ISM 서비스업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54.0보다 둔화된 52.8로 발표. 
  • 신규주문이 3.1p 감소하고 생산지수도 3.5p 감소.
  •  물가지수도 4.0p 하락하는 등 대부분 세부지표가 약함 모습. 
  • 많은 업종군에서 관세와 더불어 나쁜 기상 조건이 영향을 줬다고 발표한 가운데 연말 소비가 예상보다 강하지 않았다는 소매업종의 발표도 지표 부진을 야기 한 것으로 추정. 

  • 이러한 지표 결과와 함께 미국 국채 발행 계획에서 2025년까지 장기 국채 발행 규모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발표하자 국채 금리가 하락. 
  • 시장은 트럼프의 당선으로 국채 발행이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이러한 유지 발표가 그동안 국채 금리 상승 요인 중 가장 강력한 원인 하나가 해소된 점이 금리 하락으로 작용. 
  • 여기에 프랑스 총리 의회 불신임안 통과에 따른 유로화 강세, 임금 상승 확대로 엔화가 강세를 보인 점도 달러 약세 요인

  • 이렇듯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자 주식시장은 견조. 
  • 비록 미-중 무역 분쟁 이슈가 여전하지만, 시장에 충격을 주지는 않은 가운데 금리와 달러가 약세를 보이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 물론, 실적 발표가 많아 개별 기업별 차별화도 특징.

 

일론 머스크가 완전한 지출 투명성을 위해 ,미국 재무부를 블록체인에 올리자고 제안 시민들은 납세자들의 돈을 실시간으로 추적이 가능

 

  • *특징 종목: 엔비디아, 브로드컴 상승 Vs. 알파벳, AMD, 테슬라 하락
     
  • 엔비디아(+5.21%)와 브로드컴(+4.30%), 마벨티크(+6.17%)는 알파벳이 자본지출을 큰 폭으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상승. 
  • 특히 전체 매출 중 9%가 구글향 매출인 브로드컴과 5%인 엔비디아, 23%인 마벨티크가 상승한 것으로 추정. 
  • TSMC(+2.22%), 마이크론(+3.24%), 인텔(+1.87%)등도 상승. 
  • 슈퍼마이크로컴퓨터(+7.99%)은 엔비디아 블랙웰칩이 탑재된 서버 생산 소식에 강세를 보였고 델(+2.73%), 아리스타네트웍(+2.82%)도 상승. 
  • 반면, AMD(-6.27%)는 견조한 실적에도 데이터센터 매출 부진등을 반영하며 큰 폭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31% 상승.
  •  장 마감 후 ARM(+6.82%)은 양호한 실적 불구 기대 매출 예상 부합, EPS 부진에 시간외 5% 하락 중. 
  • 퀄컴(+1.63%)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도 2% 하락 중

  • 알파벳(-6.94%)은 부진한 매출,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매출이 예상을 하회한 여파로 하락 .여기에 중국에서 반독점 조사 소식도 부담. 
  • 목요일 실적 발표하는 아마존(-2.43%)도 클라우드 매출 우려로 동반 하락. 
  • 알파벳의 광고 매출이 강한 모습에 상승하기도 했던 매타 플랫폼(+0.10%)은 매물 소화하며 보합권 등락. 
  • MS(+0.22%)는 소폭 상승. 
  • 애플(-0.14%)은 중국 규제기관이 반경쟁적 관행으로 앱스토어에 대한 조사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후 낙폭 축소. 
  • 비스트라(+1.95%), 컨스텔레이션(+2.45%), GE버노바(+3.20%)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알파벳의 자본지출 확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 테슬라(-3.58%)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차량 판매가 급감한 데 이어 프랑스, 덴마크 등에서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 이런 가운에 오늘은 독일에서 59%나 급감해 수년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시장은 먼 미래의 일을 반영하며 상승을 이어왔지만, 당장 실적이 더욱 나빠질 수 있다는 점이 불안 요인으로 작용. 
  • 퀀텀스케이프(-1.58%), 앨버말(-3.15%)등 2차 전지 업종도 부진. 
  • 우버(-7.56%)는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을 발표에도 1분기 예약 건수가 17~21%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자 실망감에 하락. 
  • 리프트(-4.62%), 그랩(-10.76%)도 하락. 
  • 장 마감 후 포드(-1.48%)는 올해 전망 부진에 5% 하락 중.

  • 일라이릴리(+1.95%)는 노보노디스크(+3.76%)실적 발표에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한 가운데 특히 비만치료제 매출이 예상보다 양호하자 강세. 
  • 바이킹 테라퓨틱스(+3.49%)도 상승. 바이킹은 장 마감 후 부진한 실적에 3% 하락 중. 
  • 암젠(+6.50%)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자 크게 상승한 가운데 화이자(+2.20%), 에브비(+0.95%), 길리어드사이언스(+1.69%)등 제약 업종이 상승. 금리 하락과 개별 기업들의 실적 결과가 이를 주도. 
  • 머크(-1.18%)는 전일 실적 발표 후 하락 여파가 여전히 이어지며 부진. 
  • 유나이티드헬스(-1.03%)는 아크만이 실적이 과도하게 과장 되었다며 공매도 포지션을 취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아크만은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고 유나이티드헬스가 미 증권 거래위원회에 우려를 표명하자 하락폭이 축소.  

  • 씰스큐(+23.23%)는 2월 11일 나스닥에서 씰스큐 양자의날 개최한다고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 디 웨이브 퀀텀(+8.30%)은 3/31~4/1까지 양자 컴퓨팅 사용자 컨퍼런스 개최 한다고 발표하자 급등. 
  • 그 외 아이온큐(+1.10%), 리게티컴퓨팅(+0.80%) 등도 상승하는 등 양자컴퓨팅 관련 기업들은 이슈가 있는 종목 중심으로 상승. 
  • 최근 AST스페이스모바일(+7.02%)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음. 여러기업들과 협역 발표, 미 연방통신위원회로부터 위성 5개 테스트 특별 임시권한 승인 등으로 상승세를 견인. 오늘도 이러한 매수세가 여전히 진행되며 상승. 
  • 세텔로직(+9.35%)등도 동반 상승. 
  • 인튜이티뷰 머신(-9.08%)은 BOA가 현재 가격은 과대 평가되었다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큰 폭 하락. 
  • 레드와이어(-1.47%), 로켓랩(-0.28%), 플래닛 랩(-1.24%)은 하락

  • AI 산업이 하드웨어에서 이를 활용한 기업들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템퍼스AI(+11.85%), 앱시코프(+8.28%), 슈뢰딩거(+4.89%), 깅코 바이오웍스(+14.49%)등 AI를 활용한 바이오 종목들이 큰 폭으로 상승. 
  • 빅베어AI(+44.81%)는 미 국방부와 가상 네트웍 프로토타입 개발 위한 계약 수주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 장난감 제조업체 마텔(+15.33%)은 양호한 실적 결과를 발표하며 상승. 하스브로(+3.06%)도 상승. 

  • 핀둬둬(-3.43%), 알리바바(-3.00%), 진둥닷컴(-3.28%)은 미 우편국이 중국발 택배 접수를 중단한다고 발표 후 하락. 물론, 다시 재개를 했지만 관련 우려감은 여전. 이는 800달러 미만의 상품에는 미국이 관세를 부과하지 않았지만, 트럼프가 이를 폐기 한다고 발표해 향후 피해는 불가피. 
  • 바이두(-4.58%)등 기술주, 니오(-4.33%), 샤오펑(-4.33%), 리오토(-2.59%)등 중국 전기차 등 중국 기업들 대부분 무역분쟁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AI는 인류 100년史 최고의 혁신…이젠 '저전력 싸움' 시작될 것"

 

 

2월 6일 시황. 금리 내리고, 엔비디아 오르고. 증시 반전 

  •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 강세에 전약 후강으로 반전
  • 장초반은 알파벳, AMD 실적, 애플 중국측 조사 보도에 하락
  • 알파벳 클라우드 매출 성장이 둔해진 점 매물 요인
  • AMD는 호실적 불구 데이터센터 부문 부진에 약세
  • 데이터센터는 39억달러 매출로 예상 41억달러 하회
  • 다만 월가 대부분 알파벳에 대해서는 긍정적 평가
  • JP모건. AI 혁신, 광고 성장 낙관. 220달러 하향하나 매수
  • BoA. 검색 수익화 AI 수혜 평가해야. 225달러 유지
  • 골드만삭스. 회사의 행보 주목해 볼만. 215→220 상향

 

  • 애플 앱스토어에 대한 중국의 반독점 조사 움직임도
  • 결제 수수료와 외부 결제 진입 장벽이 문제
  • 매출 비중 높은 중국 시장 약화 우려에 매물
  • 지수가 반전하면서 약보합 수준까지 회복
  • 장중 시장을 끌어 올린 것은 국채 금리와 반도체주
  • 국채 금리는 지표 부진과 재무부 국채 발행 계획에 하락
  • 1월 ISM서비스업지수 52.8로 예상 54.2 하회
  • ISM측은 열악한 날씨 영향이 일부 작용한 것으로 추정 
  • 국채 금리 4.4% 초반까지 밀리며 기술주 매수 유입
  • 재무부 4월까지 국채 발행 규모 유지한다고 발표
  • 증가하지 않는 점 주목. 금리 하락 이유로 작용한 듯

 

  •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와 협력해 AI데이터센터 확대 발표
  • 블랙웰 완전하게 지원하는 인프라 구축, 8% 가까이 상승
  • 빅테크 자본 지출 재료와 맞물려 엔비디아도 큰 폭 상승
  •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올해 자본 지출 2,280억달러
  • 작년 1,500억달러 대비 55%나 급증한 것

 

  • 딥시크 부각되며 제기되던  우려 완화
  • 씨티. 목표가 175달러→163달러 하향하나 매수 유지
  • 마벨, 마이크론, 램리서치 등 주요 반도체주 상승률 상위 포진
  • 브로드컴은 알파벳 자본 지출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세
  • 알파벳 자체 프로세서 TPU는 브로드컴이 설계 및 생산 
  • 테슬라는 관세 전쟁, 유럽 차량 등록 감소 보도에 약세
  • 페퍼스톤. 관세, 고용 지표. 아마존 실적 등 변수 많아

 

  • 투자자들 신중함 거두기 어려운 시기
  • 데이터트렉. 트럼프는 첫 임기 때도 관세를 협상 도구로
  • 지금의 행동 놀랍지 않아. 경제 영향 없다면 증시 낙관
  • S&P500 4분기에 13.2% 이익 증가해 예상치 넘길 듯
  • 전일 나온 구인건수 과열 없이 건전한 수준으로 평가  
  • 1월 ADP민간고용은 18.3만. 예상 15만 상회
  • 이 날은 알파벳, 애플, 트럼프 가자 지구 발언 몰린 날
  • 그럼에도 시장이 반등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는 분석도

 

New ₿rand, Same Strategy,MicroStrategy is now Strategy. #mstr🍷 사명 바꾼 세일러의 MSTR, 건물 이름도 바꿔버림

 

🍷 사명 바꾼 세일러의 MSTR, 건물 이름도 바꿔버림

 

장중 움직임이 있는 종목 

 

  • 알파벳
    — Google 모회사가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이 예상한 965.6억 달러에 못 미치는 4분기 매출 964.7억 달러를 보고한 후 주가가 약 8% 하락했습니다. 또한 Alphabet은 FactSet에 따르면 합의된 추산치인 588.4억 달러에 비해 인공지능 전략을 확대하면서 2025년에 75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 이 칩 제조업체는 데이터 센터 부문에서 회사가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 후 약 7% 하락했습니다. AMD는 4분기에 예상보다 나은 매출과 이익을 기록했으며, 매출 76억 6천만 달러에 주당 1.09달러의 조정된 수익을 보고했습니다. LSEG에 따르면 이는 매출 75억 3천만 달러에 주당 1.08달러의 수익 추정치를 넘어섰습니다.

  • 우버 테크놀로지스
    — 승차 공유 앱 제공업체는 실적 미달을 기록 하고 소프트한 지침을 내린 후 주가가 7% 하락했습니다. Uber는 LSEG에 따르면 4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이 23센트로,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주당 50센트보다 낮았습니다. Uber는 1분기에 StreetAccount의 435.1억 달러 추정치와 달리 420억~435억 달러 사이의 총 예약을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 애플
    — Bloomberg News 에서 중국 규제 당국이 Apple의 앱스토어 수수료와 관행에 대한 공식 조사를 시작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후 주가가 1% 하락했습니다 .

  • 파디(PD)
    —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3% 이상 하락했습니다. 화요일 늦게, 미국 우편국은 중국과 홍콩에서 들어오는 소포를 중단했습니다 . USPS는 이후 수요일에 방침을 바꾸어 해당 지역에서 소포를 다시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존슨컨트롤스인터내셔널
    — 이 대기업의 주가는 12% 급등했습니다. 1분기 회계연도 실적은 매출과 순이익에서 애널리스트의 추정치를 넘어섰습니다. Johnson Controls는 조정된 주당 64센트를 벌었고,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는 59센트를 예상했습니다. 54억 3천만 달러의 매출은 52억 9천만 달러라는 예상치를 넘어섰습니다.

  • 루멘 테크놀로지스
    — 통신 주식은 정오 거래에서 3% 이상 하락했습니다. Lumen은 FactSet에 따르면 이자, 세금, 감가상각 및 상각 이전 2025년 조정 이익이 32억 달러에서 34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분석가들이 요구한 34억 1천만 달러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 칩토틀 멕시칸 그릴
    — 패스트 캐주얼 멕시코 체인이 동일 매장 매출 성장 에 대한 소프트한 지침을 발표한 후 주가가 2% 하락했습니다 . Chipotle은 연간 동일 매장 매출 성장이 낮은 한 자릿수에서 중간 한 자릿수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Chipotle의 4분기 조정된 주당 순이익은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이 추정한 24센트를 상회했습니다.

  • 마텔
    — 예상보다 나은 4분기 실적 이후 장난감 제조업체가 14% 이상 상승했습니다. Mattel은 16억 5천만 달러의 매출에 대해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고 주당 35센트를 보고했습니다.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16억 3천만 달러의 매출에 대해 주당 20센트를 예상했습니다.  

  • Match
    — 주가는 7% 이상 하락했습니다. 이 데이트 플랫폼은 1분기에 약한 지침을 발표하여 8억 2,000만 달러에서 8억 3,000만 달러의 수익을 예상했지만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8억 5,300만 달러를 요구했습니다. Match는 또한 Zillow 공동 창립자 Spencer Rascoff를 새로운 CEO로 임명했습니다.

  • 노보노디스크
     — 제약 대기업이  기대치를 뛰어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주가가 약 5% 상승했습니다 . 이 회사는 FactSet에서 설문 조사한 분석가들의 260억 9,000만 덴마크 크로네 예측치를 상회하는 282억 3,000만 덴마크 크로네의 순이익을 보고했습니다. 연간 순이익 1,009억 9,000만 덴마크 크로네는 월가의 합의 추정치인 991억 4,000만 덴마크 크로네를 상회했습니다.

  • 일렉트로닉 아츠
    — 비디오 게임 회사가 예상보다 나은 분기 실적을 보고한 후 주가가 5% 이상 상승했습니다. 일렉트로닉 아츠는 또한 1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매수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FMC 주식회사
     — 화학 제조업체는 1분기 지침이 월가 추정치보다 낮게 나온 후 33% 하락했습니다. FMC는 주당 5센트에서 15센트 범위의 조정된 수익을 예상했지만,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77센트를 예상했습니다. 매출 전망도 암울했는데, 회사는 7억 5천만 달러에서 8억 달러를 예상했고, 애널리스트들은 9억 5천 740만 달러를 요구했습니다.

  • 토요타 자동차
    — Toyota의 미국 상장 주식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전기 자동차 생산에 집중하는 중국에 새로운 회사를 설립할 계획을 발표한 후 약 4% 상승했습니다. 이 회사는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의 매출 추정치를 상회했지만  3분기 영업 이익은 애널리스트 추정치에 못 미쳤습니다 .

  • 하레이데이비슨
    —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큰 손실을 보인 후 오토바이 주가가 1.3% 하락했습니다. Harley-Davidson은 4억 2,05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93센트의 손실을 보고했습니다.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4억 6,49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66센트의 손실을 예상했습니다.

  •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엔비디아
    — IT 회사는 엔드투엔드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의 전체 생산 가용성을 발표했으며 , 이는 엔비디아의 블랙웰 플랫폼으로 구동됩니다. 슈퍼 마이크로의 주가는 약 9% 상승했고, 엔비디아는 4% 이상 상승했습니다.

 

"머스크 싫어" 독일 판매 59% 급감, 테슬라 3.58% 급락

 

2025년 2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정치 성향 다르면 ‘연예-결혼 불가’ 58.2% →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사회갈등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 변화와 시사점’ ▼


2. ‘정치 갈등’이 ‘빈부 갈등’보다 심각? → ▷보수-진보 정치갈등이 92%로 가장 심각. 다음으로 ▷정규직 - 비정규직간 갈등 82% ▷노사갈등 79% ▷빈부갈등78%... 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분석



3. 부모에게 차용증 쓰고 빌린 돈도 이자 싸게 내면 ‘증여세’ 대상 → 세법이 정한 적정 이자율(4.6%)보다 낮으면 그 이자 차액을 증여한 것으로 보이 증여세 과세 대상. 단 이자 차액이 1000만원 미만이면 비과세. 즉 2억 1700만원까지는 무이자라도 비과세...

 
4. 수도권 미분양도 1만 6997가구 → ‘악성 미분양’ 전국 준공 후 미분양 2만1480가구... 10년만에 최대. 지난해 12월 기준 수도권 미분양은 1만 6997가구로 전월보다 17.3% 늘었고, 지방은 5만 3176가구로 5.0% 증가▼


5. ‘트럼프가 미쳤다’...? → ‘중동 평화를 위해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주민을 다른 지역에 재정착시키고 가자지구를 미국이 장악 관리, 휴양지 등으로 경제를 발전 시키겠다’는 트럼프의 발언에 중동 국가 반발. 미군 파견 언급에 미국의 트라우마(9.11 등) 자극해 미 국내서도 반발


6. 스웨덴 교육시설 최악 총기난사… 용의자 등 10명 사망 → 스웨덴은 유럽에서 총기 소지 비율이 높은 국가. 2015년 이후 가장 많은 난민을 허용한 스웨덴은 중동 출신 이민자들이 주축이 된 총기와 마약 범죄율이 유럽에서 알바니아 다음으로 높아졌다


7. 중국, 미국에 보복관세... 한국도 맞대응 가능? → 미국의 10% 관세 공격에 중국은 10~15% 관세 폭탄 대응. 전문가, 한국은 중국처럼 대응 불가... 단순 흑자 규모로 보면 중국이 2695억달러, 한국이 601억 달러로 중국이 더 크지만 GDP 규모가 한국의 10배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한국이 받을 피해가 상대적으로 3배 이상 더 커 


8. 결혼하는 부부에 주는 집 확 늘린다. 올 청약제도 변경 → 신혼부부 특별공급 비율 기존 18%에서 23%로 확대. 이 중 신생아 우선공급비율은 20%에서 35%로. 예비부부, 신혼부부의 경우 배우자가 결혼 전 청약 당첨 이력이 있어도 신혼부부 특별공급 신청이 가능해져

 
9.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와서 쓴 돈 33.8% 큰 폭 증가, 9.3조 → 코로나 전 역대 최다 관광객이 한국을 찾았던 2019년 5조 4904억원 대비 금액은 완전 회복. 그러나 인원으로는 2019년 대비 94% 수준으로 회복 멀어

 
10. ‘생각건대’(o) - ‘생각컨대’(x) vs ‘무심치’(o) - ‘무심하지’(x) → 앞의 받침소리가 기준이 된다. 글자 자체가 아니라 ‘소리’가 [ㄱ, ㄷ, ㅂ]이면 '하'가 완전히 줄어들므로, ‘~지’ 형태로 쓴다. 그 외는 ‘ㅎ’가 남아 ‘분발토록’(소리가 ㄹ) ‘개의치’(받침 소리가 없음)처럼 쓴다.  *‘깨끗하지’는 받침 글자는 ‘ㅅ’이지만 소리가 [깨끋하지, 즉 소리가 ㄷ ] 이므로 ‘깨끗지’로 쓴다

수도권 미분양도 1만 6997가구

 

🖋ITK 오늘의 한마디

 

  • 구글이 예상보다 훨씬 큰 규모의 자본지출(CapEx)를 발표했음에도 클라우드의 성적이 예상에 못 미치면서 투자자들의 실망 매도세가 구글의 주가를 끌어내렸습니다. 

  • 하지만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막대한 자본지출에 웃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엔비디아입니다. 

  • 딥시크 쇼크 이후 시장의 포커스가 초거대 모델에서 저비용 고효율로 전환이 되고 있지만 빅테크의 AI 인프라 경쟁은 더 뜨거워지는 모습입니다. 

  • 물론 여기에도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 저비용 모델이 확산이 되도 고성능의 연산이 필요한 AI 모델은 여전히 필요하고 AI가 확산이 될수록 기업들의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는 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일단 시장은 이들 기업의 투자 대비 이익에 대한 우려가 큰 모습입니다. 
  • 그럼에도 오늘 시장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노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 오늘 데이터는 예상보다 강력한 고용지표에 반해 서비스 지표는 상당히 부진하며 엇갈리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 과연 금요일 발표되는 고용보고서에서 시장은 어떤 시그널을 받아들게 될지 그리고 이것이 연준의 정책 스탠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Strategy 2025년 1분기에 FASB 예정입니다!!!

 

🇺🇸 美증시 Summary

 

  • 엔비디아 상승(+5.21%)과 암젠의 호실적에 따른 강세(+6.5%) 힘입어 다우지수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 어제 🇨🇳중국의 서비스업 PMI는 예상치를 밑돌았고 🇪🇺유럽에서는 마이너스 수정치가 나왔습니다/ 
  • 🇺🇸실망스러운 기술주 실적(GOOG/AMD -7%)에 밤사이 S&P 선물이 약세를 보였으나 국채 금리가 계속 하락하면서 개장을 앞두고 선물이 저점에서 벗어났습니다

  • 초반은 경제지표로 분주했습니다/ ADP 일자리는 18만 3천 개로 컨센서스 15만 개를 상회했습니다/ 
  • 서비스업 일자리(+19만 개)가 고용을 주도한 반면, 상품 제조 일자리는 6천 개 감소했습니다/ 
  • 기업 규모별 고용은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습니다/ 일자리 유지자의 임금은 4.7%로 소폭 상승했지만, 일자리 변경자의 경우 지난달 7.1%에서 6.8%로 하락하면서 4Q 상승세를 반전시켰습니다/ 
  • 무역수지는 -984억 달러로 예상보다 큰 적자를 기록해 사상 두 번째로 큰 적자를 기록했으며, 이는 현재 무역 협상에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 개장 후 S&P 글로벌 PMI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 그러나 ISM 서비스업 지수는 52.8로 예상치(54)를 밑돌았습니다/ 
  • 신규 주문은 계속 완만하게 증가했고 고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습니다/ 
  • 물가는 64.40에서 60.4로 하락하면서 12월의 상승세가 대부분 반전된 것이 주요 포인트였습니다/ 이는 국채 금리 하락에 힘을 보탰습니다

  • 💸10년 물 국채금리가 4.5%를 하회하며 12월 FOMC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달러 인덱스는 -0.5% 하락했고 💴엔화는 일본의 임금 지표 상승으로 BOJ가 긴축을 지속해야 한다는 압력이 커지면서 특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1.28%로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알파벳이 설비투자 가이던스를 750억 달러로 상향한 후 일부 AI 관련 인프라 기업 및 전력업체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다만 알파벳은 클라우드 매출 부진에 -7.29% 하락하며 커뮤니케이션 약세를 초래를 했습니다/
  • AMD도 데이터센터 수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6.27% 미끄러졌고/
  • 애플은 중국 규제 가능성에 약세를 보이다가 장 후반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0.14% 하락했습니다/
  • 테슬라도 어제 이어 하락(-3.58%)세를 이어갔습니다/
  • 브로드컴, 메타는 올랐고, 대체로 중소형주 지수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하루였습니다

  • 🇺🇸🇨🇳중국 무역 협상은 주요 관심사 입니다/ 
  • 초기 중국의 대응은 제한적인 것으로 여겨졌으나 현재 뉴스의 흐름은 조금 더 부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 중국은 트럼프 1.0 기간 동안 거의 문제 삼지 않았던 애플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테무와 쉐인을 겨냥한 중국발 소포 배송을 중단시킬 것이란 보도가 있었지만, USPS(우정국)은 소포 배송을 계속할 것이라고 발표. 하지만 테무 모회사PDD는 -3.4% 하락했습니다/ 트럼프와 시진핑의 회담이 임박하진 않은 듯 합니다

  • 🗞기타이슈로는 인텔과 Japan Lab이 차세대 양자 컴퓨터 개발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며/ 
  • 미국에 이어 🇦🇷아르헨티나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탈퇴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퀄컴은 스마트폰 수요 호조로 호실적을 발표했지만 시간 외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NEXT👉
    내일은 릴리, 아마존 등이 실적 발표합니다/ 단위 노동 비용과 생산성도 공개되며/ 영란은행(BOE)의 금리 결정이 있는데 인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요 지수

2/6(목) 국내


● 세계
· 트럼프, 이란 '최대 압박' 정책 부활시켜 핵개발 경로 차단 나선다 
· 반나절만에 120cm… 日 홋카이도 '역대급' 폭설
· 아내 떠나보낸 구준엽, 밤늦게 “힘내고 있다”…이상봉이 받은 문자 


● 정치
· 與, '즉각 추경' 이재명 요구에 "진정성 있다면 여·야·정 협의체서 논의" 
· 박지원 "檢, 이재용 상고 말고 반성을…李 회장도 딥시크 같은 혁신으로 보답" 
· 尹·김용현 불출석…내란 국조특위 구치소 현장조사 ‘빈손’ 


● 경제
· 부메랑으로 돌아온 '트럼프 관세'...무역 적자 키워 
· 딥시크 '정보 유출' 우려…외교·국방·산업부 등 제한 조치 
· 뉴욕증시, AI 대장주 힘입어 반등…테슬라는 관세 리스크로 하락 

● IT, 과학
·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되돌린다"…가역치료 실험으로 증명 
· 한국양자협회, ‘양자과학기술 실감형 교육콘텐츠’ 첫 시범수업 진행
· 네이버 이해진, 7년 만에 이사회 의장 복귀


● 사회
· ‘MBC 대주주’ 방문진 이사장…“故 오요안나 사건 충격, 진실 밝혀주길” 
· 임시 마약 원료 밀반입해 국내서 제조·유통한 외국인 구속 송치 
· 이재명 ‘위헌심판 제청 신청’ 두고 공방…증인은 3명만 채택 

 

지난밤 미국 주요 종목 동향 (시간외반영)

 

2/6(목)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미국 재무부 장관 베산트는 트럼프가 연준에 금리 인하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2, 연준의 발킨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로 떨어질 것으로 믿고 있으며 금리 인상의 경우 경제가 과열되었다는 증거에 의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보우먼 연준 총재는 미국 국채 시장의 낮은 유동성 수준이 규제의 결과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4, 백악관은 트럼프가 가자 지구에 지상군을 파견하기로 약속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5, 카타르 외무부는 가자 정전 협정에 대한 두 번째 단계의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6, 미국 증시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3대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0.71%, S&P 500 지수는 0.39%, 나스닥 지수는 0.19%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는 5% 이상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다시 3조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나스닥 중국 골든 드래곤 지수는 2.26% 하락하는 등 중국 인기 증시는 전반적으로 하락했습니다. 유럽의 주요 주가지수는 대부분 상승했으며, 독일의 DAX30 지수는 0.34% 상승했습니다.


7, 애틀랜타 연준 GDPNow 모델은 2025년 1분기 미국 GDP 성장률을 2.9%로 예상했으며, 이전에는 3.9%로 예상했습니다.


8, ECB 관리위원회 위원 센테노는 인플레이션을 2%로 유지하기 위해 ECB가 금리를 중립금리 이하로 낮춰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9, EC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레인은 인플레이션이 2%로 하락하는 데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10, 프랑스 국회는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통과시키지 못했습니다.


11, 미국 상원은 스콧 터너를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으로 확정하고, 루트닉을 상무부 장관으로 지명하는 것을 승인하는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12, 미국 재무부는 2월 18일에 첫 번째 벤치마크 6주기 재무부 법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13,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가 최초의 민간 신용 거래 시장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14. 현물 금은 세션 중 한때 온스당 2880달러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5, 영란은행 금고 금은 런던 현물 가격보다 온스당 5달러 이상 낮은 가격에 할인 판매되었습니다.


16, 국제 원유 선물은 2% 이상 하락했습니다. WTI 3월물 원유 선물은 2.3%, 브렌트유 4월물 원유 선물은 2.09% 하락했습니다.


17. 아마존이 알렉사 AI 업그레이드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소식통이 전했다.


18, 퀄컴의 1분기 조정 매출은 116억 7,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109억 3,000만 달러보다 높았고, 2분기 매출은 103억~112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 103억 5,000만 달러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9년 Arm 홀딩스의 회계연도 3분기 전체 매출은 9억 8,300만 달러, 애널리스트들은 9억 4,680만 달러로 예상했습니다. 4분기 매출은 11억 8,000만 달러에서 12억 8,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2억 3,000만 달러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 마이크로스트레티지 4분기 매출은 1억 2,070만 달러, 애널리스트들은 1억 2,440만 달러, 4분기 비트코인 포지션은 447,470개, 애널리스트들은 425,149개를 예상했습니다.


21일, 소프트뱅크 그룹은 65억 달러의 가치로 칩 설계 회사인 암페어를 인수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합의에 거의 도달했습니다.


22, 포드 자동차의 4분기 영업 이익이 482억 달러로 2024년이 회사 역사상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회사는 2025년 조정 EBIT를 70억~85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85억 7,000만 달러에 비해 높은 수치입니다.


23, 수요일 연준의 하룻밤 역환매 계약 규모는 78.788 억 달러로 2021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밤 글로벌 주요 ETF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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