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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2월8일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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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8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2월8일

 

(2025.02.08) U.S.Market

 

  • DOW ▼ 44,303.40 (-1.0%)
  • S&P500 ▼ 6,025.99 (-0.9%)
  • NASDAQ ▼ 19,523.40 (-1.4%)
  • RUSS 2K ▼ 2,280.27 (-1.2%)
  • PHLX 반도체 ▼ 5,009.34 (-1.6%)

 

- 관세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3대 지수 + 러셀 2000 하락.

 

- 전 섹터 하락. 아마존 $AMZN, 테슬라 $TSLA, 나이키 $NKE 가 크게 하락한 임의 소비재 가장 크게 하락.트럼프 관세 빔

 

 

  • 02/10 미 증시, 고용보고서 소화후 기대 인플레 급등과 무역분쟁 우려로 하락
  • 트럼프 "다수 국가에 관세"...뉴욕증시 '휘청'
  • 뉴욕증시, 강력한 고용지표·'상호관세' 우려에 일제히 하락
  • 고용 보고서가 혼조로 나오자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3대 지수 + 러셀 2000 상승 출발. 그러나 이내 하락전환했으며 이후 발표된 미시건대 소비자 설문조사에서 심리 지표들이 악화되고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크게 상승하자 낙폭 확대. 오후 장 들어서는 트럼프의 다음주 상호 관세 부과 발표 예고에 낙폭 추가 확대.
  • 美 '강한 고용' 지속, 실업률 4.1→4.0%…금리인하 기대감 하락
  • 관세로 인플레 우려, 미증시 일제 하락…나스닥 1.36%↓
  • 뉴욕증시, 트럼프 관세 발표 예고에 ‘뚝’…테슬라 3.4% 하락
  • 테슬라, 지난달 中 판매량 11.5% 감소…주가 3.4% 하락
  • 엔비디아, 아마존 AI 투자 선언에 4일째 주가 상승
  • “땡큐 아마존” 반도체 일제 하락에도 엔비디아는 1% 상승
  • 4개 빅테크 올해 '463조 원' AI 투자..."약한 실적 우려"
  • 테슬라, 휴머노이드 ‘옵티머스’ 대량생산 준비 착수
  • 엔비디아 제외 반도체 우수수…반도체지수 1.63%↓
  • 테이크투인터랙티브, 3Q 호실적·신규게임 기대로 주가 급등…시간외 추가 상승
  • 美 메릴랜드주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 법안’ 발의…미국 내 16번째 주
  •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10만달러 돌파 후 9.6만달러로 후퇴 … 관세·인플레 우려 재연
  • 밈 코인, 한 달 새 $440억 증발… 시총 감소세 지속
  • 폴란드 중앙은행 "어떤 상황에도 BTC 보유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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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로 인한 인플레 우려가 고조되며 미국증시의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
  • - 시장금리인 10년물 국채수익률이 급등, 4.5%를 돌파하며 미증시 일제히 하락
  • - 전일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은 실적 실망으로 4% 이상 급락
  •   미 증시는 견조한 고용 지표 발표에 제한된 등락을 보이며 출발 후 안도 심리 속 상승하기도. 
  • 그러나 장중 소비자 심리지수 결과가 위축되고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되자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전환. 
  • 여기에 트럼프가 '다음주 상호 무역에 대한 중대 발표를 하겠다' 라고 주장 후 낙폭이 좀더 확대.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가 하락을 주도한 반면 여타 종목군의 낙폭이 제한돼 지수 하락도 제한(다우 -0.99%, 나스닥 -1.36%, S&P500 -0.95%, 러셀2000 -1.19%, 필라데리아 반도체 지수 -1.63%)

금가격 추이

 

  • *변화 요인: 고용보고서, 소비자 심리지수, 통화정책 보고서, 무역분쟁

  • 미국 1월 비농업 고용자수가 30.7만 건에서 14.3만 건으로 감소.
  • 11월 수치는 4.9만 건, 12월 수치도 5.1만 건 상향 조정했기 때문에 1월 수치가 14.3만건 증가에 그쳤지만 여전히 고용시장 견고함을 보여줌. 
  • 세부적으로 자동차 등 운송장비 제조업이 1.2만 건, 숙박 및 음식 서비스가 1.8만 건 감소한 반면, 교육 및 의료 서비스가 6.1만 건, 정부가 3.2만 건 증가. 
  • 실업률은 4.0%로 하락한 가운데 임금이 전월 대비 0.3% 상승에서 0.5% 상승으로 크게 증가.

  • 한편, 소비자 심리지수는 71.1에서 67.8로 크게 둔화됐는데 현재 경제 상황이 74.0에서 68.7로 낮아져 이를 주도. 기대지수도 69.3에서 67.3으로 감소. 
  • 이와 함께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3.3에서 4.3으로 급등.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2에서 3,3으로 발표. 

  • 대체로 두 지표의 특징을 종합하면 소매업과 서비스업의 둔화가 본격화 되고 있음을 보여줬고, 현재 경제 상황이 견조하지만 일부에서 균열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 더불어 트럼프의 이민 정책으로 기업들이 높은 임금에도 고용을 증가 시켰고, 소비자들은 관세로 인해 단기적으로 물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음을 보여줌. 
  • 이에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높은데 이날 쿠글러 이사도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이 영향을 주고 있다고 언급. 
  • 이에 달러화는 강세를, 국채 금리도 상승을, 주식시장은 하락

  • 다음 주 11일(화), 12일(수) 파월은 상원과 하원에 출석해 반기 통화정책 관련 청문회가 진행. 
  • 이를 앞두고 의회에 제출한 '통화정책 보고서'에서는 연준은 소비 지출의 견고함이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주장. 
  • 물가는 완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언급. 
  • 달러화 강세에 대해서는 관세 인상의 영향이 있음을 지적. 
  • 대체로 그동안 알려진 내용이라는 점에서 시장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음

  • 한편, 장중 트럼프가 "다음 주(월 또는 화) 상호 무역에 대한 중대한 발표를 하겠다" 라고 발표. 
  • 필요시 일본에도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방안도 고려하고 있는데 적자를 해결하는 옵션이라고라고 언급. 
  • 자동차 관세는 언제는 고려 가능한 옵션이며, 시진핑과 만날것 같고 푸틴과도 회담할 것이라고 발표. 
  • 대체로 트럼프 공약인 보편적 관세 10% 부과와 관련된 내용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금융시장의 변화가 확대

 

주식시장은 확신을 요구하며 확신 없는 사람들은 반드시 회생된다. 피처리치

 

 

  • *특징 종목: 대형 기술주, 테슬라 하락 Vs. 엔비디아 상승

  • 아마존(-4.05%)은 기대 매출에 대한 실망에 하락. 대형 기술주에서 주목할 부분은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자본지출 경쟁은 여전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클라우드 성장 둔화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이에 실적 발표시마다 클라우드 부문 매출 성장에 대한 부분이 영향. 
  • 아마존과 알파벳(-3.19%), MS(-1.46%)등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하락한 반면, 메타 플랫폼(+0.36%)은 견조한 가운데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오늘도 아마존 실적 발표로 관련 흐름이 진행. 
  • 애플(-2.40%)은 아이폰 SE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도 무역 분쟁 이슈가 부각되자 하락. 

  • 엔비디아(+0.90%)는 대형기술주들의 자본지출 확대 소식에 전일에 이어 상승하기도 했지만, 트럼프의 관세 부과 언급에 매물 출회되는 등 보합권 등락을 보아다 장 마감 직전 옵션 거래 관련 수급으로 재차 상승. 
  • 브로드컴(-281%)은 아마존의 자체 칩 사용 언급과 관세 부과 언급 등으로 하락. 
  • AMD(-2.36%)는 2025년 상반기 AI 칩 판매가 2024년 하반기와 거의 같을 것이라고 지난번 리사 수 CEO 발표 후 AI 시장에서 2등이 없다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 TSMC(-2.08%), 마이크론(-2.37%), AMAT(-1.53%)등 대부분 반도체 종목군도 관세 언급 등으로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63% 하락. 
  • 모놀리식 파워(+8.98%)는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상승. 

  • 테슬라(-3.39%)는 최근 전기차 판매량이 크게 감소하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오늘도 중국에서 1월 판매량이 11%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더 나아가 상화 관세 언급 소식에 부담. 
  • 니콜라(-41.12%)는 파산보호 신청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큰 폭으로 하락. 
  • 리비안(-2.50%), 루시드(-2.08%)등 미국 전기차 산업에 대한 불안으로 하락. 
  • 퀀텀스켕프(-1.40%), 앨버말(-2.06%)등 2차 전지 업종도 하락. 
  • 도요타(-3.42%), 혼다(-1.55%)등 일본 차량은 관세 우려로 하락. 
  • GM(-1.13%), 포드(-0.22%)등도 부진. 
  • 우버(+6.59%)는 전일에 이어 빌 애크만의 매수 소식의 영향을 받아 상승. 

  • 나이키(-4.27%)는 씨티가 판매 불확실성등을 반영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추자 하락. 
  • 스니커즈 업체인 스케쳐스(-12.68%)는 달러 강세 및 중국 매출 부진으로 예상을 하회한 실적 발표로 하락. 
  • SNS 업체인 핀터리스트(+19.08%)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활성 유저수 발표 후 급등. 
  • 어펌홀딩스(+21.81%)는 예상과 달라 흑자를 보인 가운데 매출이 크게 증가하자 급등. 
  • 어펌 카드 활성 사용자가 170만명을 넘어서는 등 증가세를 이어가고 카드 거래량이 두배 증가한 점도 영향. 
  • 관련 소식에도 페어팔(-1.61%), 케피탈 원(-1.66%)등은 하락. 
  • 익스피디아(+17.27%)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배당을 재개한다고 발표하자 급등. 
  • 부킹홀딩스(+2.25%), 에어비앤비(+1.82%)등도 동반 상승

  • 알라바바(+3.12%)는 딥시크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 보도되자 7% 넘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알리바바 부사장이 관련 소식은 가짜 뉴스라고 언급하자 상승분 일부 반납. 
  • 핀둬둬(+1.38%), 진둥닷컴(+0.40%)등도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하며 상승 일부 반납. 
  • 리 오토(+4.86%)는 맥쿼리가 목표주가는 29달러로 소폭 하향 조정했지만,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상승. 
  • 샤오펑(-0.99%)은 자체 칩 생산 발표와 판매량 증가 소식에 상승 출발 후 맥쿼리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여파로 하락 전환. 
  • 니오(+0.95%)도 상승 출발 후 상승 일부 반납. 대체로 트럼프의 상화 관세 발표 여파로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추정. 

  • 11일 양자 컴퓨터 관련 컨퍼런스를 앞두고 있는 씰스큐(+0.75%)는 상승 했지만 아이온큐(-1.70%), 리게티컴퓨팅(-3.31%), 디웨이브 퀀텀(-3.01%), 퀀텀컴퓨팅(-3.03%)등 대부분 양자 컴퓨터는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 
  • 오늘 컨퍼런스에서 특별한 내용이 없었던 인튜이티브 머신(-5.11%)이 하락폭을 확대하자 로켓랩(-0.98%), 레드와이어(-3.73%), 플래닛 랩(-2.91%)등 우주개발 업종이 하락. 
  • 반면 새텔로직(+9.50%)은 브라질 공군과 계약 체결 소식에 전일에 이어 오늘도 큰 폭 급등

 

1월 미국 고용 예상치 하회, 임금은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2월 8일 시황. 트럼프, 인플레, 아마존 맞물리며 하락

 

 

  • 실적, 관세, 인플레 우려 더해지며 하락
  • 개장 전 나온 고용 지표는 무난했다는 평가
  • 1월 비농업일자리 14.3만. 예상 17만 하회
  • 11~12월 수치 +10만 상향. 실업률 4.0%로 예상 하회
  • 다만 1월 지표의 경우 인구 추정치를 반영한 수치
  • 대체로 예상치와 큰 편차를 보이는 경우가 많음
  • 어쨌든 고용은 견조하다는 점에 초반은 상승 출발

  • 시장이 밀린 것은 소비자심리 지표와 트럼프 발언
  •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인플레 나오자 하락 전환
  •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67.8을 기록해 예상치 71.3 하회 
  • 특히 1년 기대인플레는 4.3%으로 전달 보다 1%p 상승
  • 관세 이슈가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는 의미
  • 주요 연준 인사들도 정책 불확실성 지적
  • 쿠글러. 미국 경제는 탄탄.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존재
  • 인플레 진전 제한, 정책 불확실성 고려 당분간 금리 유지
  • 닐 카시카리. 물가와 노동 시장 유지되면 추가 인하 가능
  • 오스틴 굴스비, 당분간 금리 유지. 
  • 다만 12~18개월 후에는 낮아질 것이라는 입장 재확인
  • 트럼프 발언, 기대인플레 상승에 10년물 금리 4.5% 육박

  • 오후에 트럼프의 다음주 관세 예고 더해지며 추가 부담
  • 주초 많은 국가들에 상호 관세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
  • 교역 대상국의 관세를 달러로 계산 동일하게 부과하는 것
  • 이 경우 서로 맞보복이 계속 이뤄질 가능성이 생김

  • 아마존은 실망스러운 가이던스에 하락하며 영향
  • 1분기 1510~1550억달러, 전망치 1585억달러 이하
  • 환율 영향을 감안해 보수적으로 제시한 것
  • 다만 주요 증권사들은 여전히 매수 의견 유지
  • Kobeissi Letter. 메가7 변동성 커지나 장기 추세 낙관
  • UBS. 딥시크 이 후 빅테크 조정 리스크 남아있어 
  • CNBC. 아마존 외 메가7 강달러 환손실 타격 예상
  • 관세 우려 더해지며 영향 받는 대형주들 부진
  • 테슬라는 연이은 해외 배송 부진 겹치며 약세
  • 애플, 마이크론 등도 관세 부담에 -2~3% 하락
  • 엔비디아, 메타는 AI 투자 성과 기대에 상승
  • 특히 메타는 최근 15 거래일 연속 상승

  • Principal Asset. 강한 노동, 임금 압박이 큰 흐름
  • 연준이 금리를 내릴 이유가 거의 없다는 점 증명
  • BoA. 하트넷 미국 우위의 장세 더 이상 없을 가능성
  • 이미 올해 브라질, 독일, 중국, 캐나다 등 S&P 보다 우위
  • 미국과 무역, 기술전쟁 격화 가능성 낮은 중국 매수 권고
  • 러시아, 우크라이나 평화 회담 열리면 유럽 더 오를 것
  • AAII 투자자들 약세장 전망이 42.9%로 23년 11월 후 최고
  • 강세장은 33.3%로 직전 41% 대비 큰 폭 감소 

 

일본 금융청(FSA)은 이전 경고에 따라 바이비트, 비트겟, MEXC, 쿠코인, 비트캐슬의 앱 다운로드를 차단하도록 애플 앱스토어 (https://coinpost.jp/?p=592587)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요청했으며 현재 해당 앱들은 차단된 상태입니다.

 

🖋ITK 오늘의 한마디

 

  • 오늘 고용보고서는 전반적으로 '골디락스' 형태에 가까웠습니다.
  • 신규고용이 예상보다 둔화되긴 했지만 전년도 수정치가 나쁘지 않았고 실업률도 4.0%로 낮아졌기 때문이죠. 

  • 문제는 인플레이션이었습니다. 
  • 임금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았다는 건데요. 
  • 그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은 않았습니다. 

  • 실제 시장은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급등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 문제는 트럼프의 보복관세 소식과 소비자심리지수에 있었습니다. 

  • 트럼프는 다음주에 무역 상대국이 미국 상품에 부과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상대적인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여기에 미시건대의 소비자심리지수는 관세전쟁이후 소비 심리 악화와 물가 우려라는 극적인 변화를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 소비자심리지수가 급격히 떨어졌고 반대로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무려 1.0%포인트가 오른 4.3%로 급등했습니다. 

  • 다음주 소비자물가지수를 앞두고 이는 시장에 상당한 공포감을 주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 특히 빅테크가 이전과 같지 못한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는 점과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올해 하반기로 밀어졌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말이죠. 

 

엔비디아와 7.5% 차,마이크로소프트와 12.2% 차

 

간밤에 트럼프 관세 관련 발언

 

  • 🔥 트럼프, 다음주에 다수의 국가들에 대한 상호 관세부과 발표 하겠다.
    ↳ 우리는 무역 적자를 해소하고 싶다.
    - 중국산 최소 수입품에 대한 관세 개정 명령에 서명
    - 일본과의 무역적자를 끝내고 싶다.
    ↳ 일본에 대한 관세는 옵션이다.
    - 자동차 관세는 항상 테이블 위에 있다.
    - 시진핑 및 푸틴, 젤렌스키와 대화할 것
    -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일본과 상호 관세에 대해 회담하고 발표할 것

    ▲ 트럼프 관세 관련 상대국 스탠스
    - EU, 미국 자동차에 대한 더 낮은 관세 제공
    - 이시바 일본 총리: 우리는 미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준비가 되어있다.
    ↳ 일본은 2027년까지 국방비를 내 첫 번째 임기 대비 두 배로 늘리겠다고 약속

    ▲ 요약
    - 美-日 관계는 혈맹수준으로 강화
    - EU, 저자세로 협상 준비중
    - 러시아, 중국, 우크라이나 모두 다음 주 통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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