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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29일
오늘의뉴스로
배우는세상
(2025.01.29) U.S. Market
- DOW ▲ 44,850.35 (+0.37%)
- S&P500 ▲ 6,067.70 (+0.9%)
- NASDAQ ▲ 19,733.59 (+2.0%)
- RUSS 2K ▲ 2,292.63 (+0.4%)
- PHLX 반도체 ▲ 4,907.03 (+1.1%)
- 01/29 미 증시, 딥시크 여파로 크게 하락했던 대형주 중심으로 반등
-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나스닥 2.03% ↑
- '딥시크 쇼크'서 일부 회복…나스닥 2%·엔비디아 8.9%↑
- 트럼프는 "중국 앱 DeepSeek AI의 출시는 미국 산업계에 경쟁력 강화를 요구하는 경고"라며 "우리는 항상 아이디어 면에서 앞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일론 머스크의 X, 비자와 디지털 월렛 출시…암호화폐 제외 논란
- [딥시크 쇼크]직접 사용해보니…"챗GPT보다 싼 게 내 경쟁력" 자평
- 리플 CEO, 트럼프와 XRP 준비자산 포함 논의–코인텔레그래프
- [뉴욕 코인시황/마감] 연준 경계감 속 소폭 후퇴 … 비트코인 10.2만달러 부근 다지기
- 외신 "체코 중앙은행 총재, 외환보유고 5% BTC 투자안 이사회 제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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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는 전일 큰 폭으로 하락에 이어 딥시크 여파에 대한 해석이 진행되며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출발.
- 특히 주요 경제지표 둔화에 따른 경기 불안도 부정적.
- 그러나 전일 크게 하락했던 엔비디아(+8.93%)가 상승 전환 후 상승을 확대하는 등 대형주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자 지수는 강세로 전환.
- 이후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을 확대하며 마감(다우 +0.31%, 나스닥 +2.03%, S&P500 +0.92%, 러셀2000 +0.2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11%)
- 전일 중국발 AI쇼크로 급락세를 보였던 미국 증시는 화요일 나스닥 기준 2%의 반등을 기록함.
- AI 선도주인 엔비디아는 월요일 보인 폭락세에서 벗어나며 8.8% 상승함.
- - 시장은 전일의 충격에서 벗어나는 모습이었고 낙폭 과대로 인한 저가매수세가 지수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임.
- 전일 시장에 공포를 주었던 DeepSeek에 관해서도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됨.
- - 이번주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도 상승함.
- 마이크론과 인텔 등의 주가는 약세를 보였으며 전일 9% 하락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지 못함.
- -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크루즈 선박 운영회사인 Royal Caribbean의 주가가 12% 상승함.
- 보잉은 2020년 이후 가장 큰 연간 손실을 보고한 후 큰 폭의 변동을 보였으나 1.6% 상승 마감함.
- GM은 실적 발표 후 8.9% 하락 마감함.
- *변화 요인: 딥시크 사태의 진화, 고용시장 우려
- 딥시크 사태가 AI 산업의 진화 즉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하는 경향이 강조되고 있음을 보여줌.
- 딥시크의 오픈소스를 활용할 경우 많은 기업들이 저가로 AI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내 AI 활용이 더욱 가속화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현재 AI 산업이 소프트웨어, 더 나아가 자동차, 헬스케어, 교육 등 수많은 산업에 적용 확대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 딥시크가 관련 흐름을 더욱 증가 시킬 것으로 기대.
- 즉 딥시크는 AI 산업의 확산에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볼 수 있음.
- 그동안 AI 하드웨어 지출의 대부분이 반도체 및, 네트웍, 컴퓨팅 등 인프라 구축이 대부분이었다면 딥시크 사태는 이러한 기업들의 자본지출이 합당한지 여부에 주목하게 만듬.
- 기업들이 자본 지출을 재평가 하기 위해 잠시 멈출지, 아니면 개발을 위해 더욱 가속화할지 여부에 따라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는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산업의 경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
- 그렇기 때문에 이번주 있을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에서 자본지출 규모, 방향성과 내용이 중요해짐.
- 주목할 부분은 이런 인프라투자 부분은 뒤로하고 AI 모델 경쟁과 비용 감소는 결국 이를 활용한 기업들에게는 긍정적이라는 부분. 가격 하락에 따라 진입장벽이 낮아져 AI 적용 확대가 진행되고, 관련 지출이 전 산업으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
- 이 결과 추론 기능의 강화로의 전환이 진행돼 이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업종에는 긍정적이지만, 인프라투자 관련 수익화 논란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짐.
- 한편,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는 109.5에서 104.1로 둔화된 가운데 풍부한 일자리는 37.1%에서 33.0%로 감소, 구직의 어려음은 14.9%에서 16.8%로 증가.
- 이에 노동 격차는 22.2%에서 16.2%로 크게 감소해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대.
- 관련 결과에도 달러와 금리는 FOMC를 앞두고 상승.
- 주식시장은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에 전일 큰 폭으로 하락했던 일부 대형 기술주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대부분 종목은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 *특징 종목: 엔비디아 8.93% 급등 Vs. 마이크론 3.14% 하락
- 엔비디아(+8.93%)는 장 초반 2%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지만,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후 상승폭을 확대.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 심리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TSMC(+5.25%)도 강세.
- AMD(-0.73%)는 멜리우스 리서치가 엔비디아가 AI와 PC 칩 모두에서 AMD 영역을 직접 노리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 브로드컴(+2.59%)은 자체 기술로 대체 칩을 만드는 부분이 딥시크로 인해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급락했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반등.
- 그러나 마이크론(-3.14%), 인텔(-2.41%), 램리서치(-1.48%), ASML(-0.99%)등 대부분은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1% 상승
- 세일즈포스(+3.70%)가 전일에 이어 딥시크로 인한 수혜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지속.
- 서비스나우(+2.61%), 오토데스크(+3.63%), 오라클(+3.61%), 팔란티어(+6.35%)등도 동반 상승.
- 사이버보안회사들도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클라우드스트라이크(+9.35%), 클라우드플레어(+10.68%), 팔로알토(+1.92%), 지스케일러(+7.03%)등이 상승.
- 애플(+3.65%)은 IDC가 지난 분기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이 아이폰이라고 발표하자 상승(4분기 점유율 17.4%, 2위는 화웨이로 17.2%). 최근 애플의 하락은 아이폰 판매 부진이었는데 이를 뒤집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메타플랫폼(+2.19%)은 시티가 메타의 AI도구가 딥시크로 인해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언급하자 상승.
- MS(+2.91%)는 트럼프가 틱톡 인수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 인수한다면 매출 성장, 데이터 수집 등으로 긍정적.
- 그런 가운데 옵션시장에서 실적 발표 후 내재변동성에서 메타는 7.5%, MS는 4.6%를 기록하고 있어 실적 발표 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 주목.
- 아마존(+1.16%)은 AWS용 AI 칩 출하량이 2025년에 전년 대비 70% 증가할 것이라는 소식에 강세. 알파벳(+1.70%)도 강세.
- 테슬라(+0.24%)는 하락하다 교통부장관 지명 통과 소식 이후 상승 전환 성공. 숀 더피 장관은 자율주행 관련 연방 규칙을 만들겠다고 언급했었는데 이 경우 관련 산업의 성장 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된 데 힘입은 결과로 추정. 실적발표 앞둔 점도 영향. 테슬라 내재변동성은 8.9%로 실적 발표 후 변동성 주목.
- 우버(-1.02%)와 리프트(+0.72%)는 장중 변동성을 키우다 혼조 양상.
- GM(-8.89%)은 양호한 실적과 전망 발표에도 큰 폭 하락.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시 부품 가격 상승 등 트럼프 정책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이 부각된 점이 영향.
- 포드(-2.89%)도 하락.
- 아리스타 네트웍(+6.22%)은 지난 주 메타의 600억~650억 달러 규모의 자본 지출 계획 발표한 점이 부각되자 상승. 메타가 아리스타 네트웍의 가장 큰 네트웍 장비 고객이기 때문.
- 반면, 델(-2.46%), 슈퍼마이크로컴퓨터(-3.06%), 웨스턴디지털(-2.38%), 시게이트(-3.10%)등은 딥시크로 인한 자본지출 축소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 에퀴닉스(+0.75%)는 반등했지만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1.58%), 아이언 마운틴(-5.01%), 디지털 브릿지(-4.21%)등 데이터센터 관련 리츠 금융회사들도 하락.
- 딥시크 사태로 하락했던 아이온큐(+0.83%), 리게티컴퓨팅(+5.06%), 디웨이브 퀀텀(+2.87%)등 양자컴퓨터 관련 종목은 반등.
- 앱시코프(+0.79%), 슈뢰딩거(+6.02%)등은 상승한 반면, 템퍼스 AI(-1.62%), 앱셀레라 바이오로직스(-1.79%)등은 하락하는 등 AI를 활용한 바이오 업종은 차별화.
- 비트코인이 상승해 코인베이스(+1.38%)는 상승했지만, 마이크로스트래티지(-3.44%), 라이엇플랫폼(-4.37%)은 하락 지속.
- 록히드마틴(-9.18%)이 부진한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발표로 크게 하락.
- 노스롭(-3.30%), 제너럴 다이나믹(-2.69%), L3해리스(-4.04%)등 방위 업종이 크게 하락.
- CACI 인터(-6.82%), 레이도스 홀딩스(-4.69%)등 방위 업종의 IT 서비스 부문도 크게 하락.
- 소형항공사인 제트블루(-25.71%)는 비용 상승에 따른 실적 부진 전망 발표 후 급락.
- 보잉(+1.50%)은 양호한 실적에도 상승분 일부 반납.
- 애플 부품업체 쿼보(-2.11%)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시간 외 17% 급등.
- 스타벅스(+0.39%)도 예상을 상회한 동일점포 매출로 시간 외 4% 급등
1월 29일 시황. 딥시크 쇼크에 자금 밀어넣은 투자자들
- 딥시크 충격으로 급락한 종목들 반등하며 지수 상승
- 다만 급락주 매수 집중되며 하락 업종이 더 많았음
- 총 11개 업종 중 8개 업종 하락
- 엔비디아. 브로드컴 외 비스트라 같은 전력주 반등
- 엔비디아 약 9% 오르며 상승 주도
- 시총 2,590억달러 증가해 역대 3위 기록
- 관련주의 회복은 두 가지. 반도체 수요와 딥시크 의심
- 우선 딥시크도 엔비디아의 GPU를 사용했다는 점.
- 사양과 무관하게 반도체 수요 자체는 커진다는 의미
- 또 저비용으로 AI 훈련 성공했다는 발표 자체 의심
- 스케일AI, 딥시크가 보유한 5만개의 H100 사용했을지도
- 수출 제한 때문에 사용했어도 발표 못했을 것으로 추정
- 아트레이드, 개발 비용 600만달러 전체 비용 아닐 가능성
- 아키렉처, 알고리즘, 데이터 관련 연구, 실험 비용 비포함
- 일부는 딥시크가 AI에 장기적으로 긍정적 영향 주장
- 비클레이즈. 딥시크로 생성형 AI 도입 쉬워진 점 주목
- 반면 모건스탠리는 166달러 → 152달러. 비중 확대 유지
- 다만 경계감도 여전히 제기되는 모습
- 딥워터, 메가7 주식의 갑옷에 틈이 생긴 격
- 글로벌트 인베스트. 투자자들의 신뢰가 흔들린 계기
- 바워삭 캐피털. 향 후 AI 투자는 선별적 태도 보일 것
- 울프리서치, 과매수 해소 못해 추가 하락 가능성도
- 관세 관련 언급도 이어지며 투자 심리에 영향
- 백악관 대변인. 2월 1일로 정한 관세 데드라인 유효
- 트럼프는 반도체, 의약품, 철강 등 관세 부과 언급
- 베센트는 2.5% 부터 같은 비율로 인상 추진한다고
- 다만 트럼프는 2.5% 보다 높은 관세 원한다고 발언
- AP. 콜롬비아 관세 이슈 이 후 멕시코, 캐나다 주목
- 콜롬비아는 미국 수입의 0.5%. 캐+멕은 30% 차지
- 실제 관세 부과시 미국내 인플레 자극 가능성
- 인플레 최대 +0.5%p, 성장률 -0.7%p 자극 예상
- 석유와 가스 수입 60%는 캐나다. 가격 상승 불가피
- 캐,멕은 부과시 보복 언급하면서도 대화에 집중
- 전일 AI주 급락에도 종목들이 버틴 점 주목
- 상승 업종이 많았고 동일 비중 지수는 보합 수준
- 개인 투자자들은 급락일 엔비디아 5.6억달러 순매수
- 2014년 이 후 최대 규모 순매수였다고
- 기술주 중심 펀드에 43억달러 집중
- 엔비디아 2배 ETF에 10억달러, 반도체 3배 ETF 13억달러
- 한편 엔비디아 2배 레버리지 ETF 타격도 주목 받은
- 전일 -17% 하락으로 하루 -34% 손실
- 이 경우 사실상 50% 올라야 원금이 회복되는 상황
- 이 날 반등 불구 관련 투자자들은 여전히 큰 타격
- 12월 내구재 수주는 전월비 예상 0.3% 하회한 -2.2%
- 비국방 항공기 제외 자본재 수주는 0.5%로 예상 상회
- 1월 CB 소비자신뢰지수는 104.1. 예상 105.7 하회
- 빅테크 실적, FOMC, 관세 이슈 집중되는 구간 진입
- 특히 딥시크 이슈 후 실적 흐름이 중요해진 시기
장중에 움직임이 있는 종목
- 스타벅스
— 커피 체인은 예상보다 나은 분기 실적을 기록한 후 2% 이상 상승했습니다 . 스타벅스는 94억 달러의 매출로 주당 69센트의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기록했고,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67센트의 실적과 93억 1,0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매장 동일 매출은 4분기 연속으로 감소했습니다. - F5
— 이 애플리케이션 보안 회사는 2분기 수익 전망이 예상보다 좋다고 발표한 후 12% 급등했습니다. F5는 현재 분기 수익이 7억 500만 달러에서 7억 2,5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7억 270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 코르보
— 반도체 회사는 낙관적인 4분기 전망에 힘입어 12% 상승했습니다. Qorvo는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의 8억 4,100만 달러 예측과 달리 현재 분기 매출이 8억 5,0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회사의 조정된 주당 순이익 예측은 1달러로 주당 86센트를 예상했던 예상치보다 높았습니다. - 넥스트라커
— 주가가 13% 상승했습니다. 태양광 추적기 제조업체는 예상보다 나은 3분기 실적에 따라 연간 실적 전망에 대한 장밋빛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Nextracker는 연간 조정된 주당 순이익이 3.75달러에서 3.95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이전 전망에서 주당 3.10달러에서 3.30달러로 예상되었고, FactSet에서 설문 조사한 애널리스트의 추정치는 주당 3.27달러였습니다. - 렌딩클럽
— 금융 서비스 회사는 LendingClub의 신용 손실에 대한 준비금이 4분기에 분석가들의 예측보다 높게 나온 후 17% 이상 하락했습니다. 가장 최근 분기에 LendingClub의 대출 준비금 6,320만 달러는 FactSet의 합의 추정치 5,14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1/29(수) 국내
●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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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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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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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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