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31일
오늘의뉴스로
배우는세상
(2025.01.31) U.S. Market
- DOW ▲ 44,882.13 (+0.4%)
- S&P500 ▲ 6,071.17 (+0.5%)
- NASDAQ ▲ 19,681.75 (+0.3%)
- RUSS 2K ▲ 2,301.12 (+0.8%)
- PHLX 반도체 ▲ 5030.53 (+2.3%)
- 01/31 미 증시, 기업 실적 소화하며 상승하다, 트럼프 관세 발표로 상승 일부 반납
-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에 반등...3대 지수 강세
-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주목하며 완만히 상승…S&P500 0.53%↑
- FOMC 소화하며 상승 마감…다우 0.38%↑
- 뉴욕증시, 3대지수 동반 상승···MS 부진 속 빅테크 강세
- 뉴욕증시 일제히 반등 마감…테슬라 2.8%↑·MS 6.2%↓
- 머스크 “6월 자율주행 택시서비스 출시”…
- » Apple Q1 FY25 실적 (10월~12월)- 매출과 이익 모두 컨센서스 상회
- 애플 4분기 순익 124.3억달러…주당 순이익 2.4달러
- 애플(AAPL) 중화권에서 -11.1% 폭락,화웨이/샤오미 등에게 내몰리고 있는 애플
- ‘정답은 AI’ 메타·테슬라 뜨고, MS 내리고…美 증시, 동반 강세
- "2월 1일부터 멕시코 캐나다 관세 25% 부과"…석유·금값↑
- 장마감 직전 트럼프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관세 부과 위협 발언하며 나스닥과 다우 지수가 잠시 하락 반전하는 등 장중 변동성 야기.
- 인텔 실적 예상 충족, 시간외서 2% 상승
- 美주정부, 비트코인 보유 법안 2025년 핵심 입법과제로 선정 잇따라
- 美 유타주, 공공기금 5% 디지털자산 투자 법안 통과
- 테슬라, 새로운 회계 기준 적용 후 비트코인 평가액 6억 달러 증가
- 테슬라 비트코인 덕에 '활짝'...순이익 대폭 증가
- 체코 재무장관, 중앙은행 BTC 보유 반대
- 유럽 중앙은행 총재가 비트코인을 EU 중앙은행 준비금에 포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장중 10.6만달러 회복 … 규제 변화·주류 수용 확대 기대감이 시장 지지
- 전일 연준의 금리 동결에 이어 미국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이어짐.
-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약세를 보인 반면 Meta와 테슬라는 상승함.
- 목요일 미국 3대 지수는 모두 반등세를 보임.
- -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서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6.2% 하락 마감함.
- Meta Platforms는 4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뛰어넘으며 1.6% 상승 마감.
- IBM은 4분기 이익이 기대치를 넘어선 후 13% 상승함.
- 엔비디아는 한때 6% 이상 하락세를 보였으나 장 후반 상승 전환함.
- - 테슬라의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2025년 상반기에 새롭고 저렴한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후 상승세를 보임.
- 테슬라는 또한 6월에 유료 자율주행차 서비스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힘. 테슬라는 2.9% 상승.
- - 금일 발표된 지표에 의하면 미국 경제 성장은 4분기에 둔화되었고 주간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예상치를 하회함. 미 국채 수익률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임.
- 미 증시는 장 초반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을 반영하며 소폭 상승 출발.
- 그러나 MS(-6.18%)과 엔비디아(+0.98%)의 하락폭이 확대되자 장중 나스닥이 하락 전환하는 등 변화를 보임.
- 다만, 그 외 종목군은 실적에 대한 기대 심리를 반영하고, 하락하던 종목군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자 나스닥이 상승 전환하는 등 수급 영향이 긍정적인 영향.
- 다만, 장 마감 앞두고 트럼프가 캐나다,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 시행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일부 반납(다우 +0.38%, 나스닥 +0.25%, S&P500 +0.53%, 러셀2000 +1.0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29%)
- *연휴기간(다우 +1.03%, 나스닥 -1.37, S&P500 -0.49%, 러셀2000 -0.0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83%)
- *변화요인: ECB, 미국 GDP, 상승/하락 변동성
- ECB가 4회 연속 25bp 금리 인하하며 2.75%로 정책 금리를 발표.
- 라가르드 ECB 총재는 경제 성장이 둔화로 기울어져 있고, 인플레이션은 단기적으로 현수준에서 변화를 보이겠지만 이후에는 2%에 안착할 것이라고 주장.
- 이를 감안 시장에서 우려하고 있는 스테그플레이션은 없다고 언급.
- 중립금리는 2월 7일 보고서로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정책 금리가 중립금리 이하로 낮출지 여부는 말할 수 없다고 발표.
- 결국 ECB는 경기 부양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함. 이에 유로화 강세로 달러 약세, 유럽 증시와 미 증시에 긍정적 영향
- 한편, 미국 4분기 성장률은 지난 3분기 3.1%는 물론 시장 예상치인 2.6%보다도 낮은 수준인 2.3%로 발표.
- 그러나 개인소비지출이 지난 3분기 3.7%보다 높은 4.2%로 발표돼 소비지출이 미국 경제를 견인하고 있음을 보여준 점은 긍정적.
- 물론, 기업 고정투자가 2.2% 감소했는데 장비 투자가 7.8%나 감소해 제조업 관련 불안은 여전.
- 관련 소식에 금리는 하락하고 달러가 약세를 보였고 경기에 대해서는 여전히 견고함을 보였다는 점에서 중소형 종목군의 강세가 뚜렷.
- 이런 가운데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확대된 점도 주목.
- 즉 하락 요인에는 큰 폭의 하락으로, 상승 요인에는 큰 폭의 상승으로 진행.
- 실제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지수에서 6개월 후 상승 전망은 역대 평균인 37.5%보다 높은 41.0%로, 하락 전망도 역대 평균인 31.0%를 상회한 34.0%를 기록.
- 최근 상승 기대가 높은 가운데 하락 전망도 1월 들어 대부분 역대 평균을 상회한 비관론이 증가.
- 이에 개인투자자들 중심의 수급은 극단적이며 옵션시장에서도 내재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종목 변동성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음.
- 한편, 장 마감 앞두고 이미 예고된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를 시행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 증시는 상승분을 반납.
- 최근 실제 시행보다는 협상카드로 사용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일단 시행한다는 점이 부담.
- 이런 가운데 캐나다로부터 수입하는 목재에 대해서는 재고가 충분하며, 원유 관련해서는 오늘 결정 내릴 것이라고 발표. 이에 전면적인 관세 부과인지, 또는 품목에 대한 부분인지 여부가 알려지지 않자 미 증시는 재차 반등.
- 장 마감 후에는 중국에 대한 관세도 보고 있다고 발표하며 본격적인 무역분쟁의 시작을 알림
- 특징 종목: 애플 시간 외 보합권 등락, 테슬라 강세, 엔비디아 상승 전환
- 엔비디아(+0.98%)는 전일 시간 외로 MS가 자본 지출 확대를 발표하자 상승하기도 했지만, 메타가 브로드컴(+4.51%) 칩 설계를 사용해 메타 칩으로 AI 인프라 구축을 언급하자 하락. 더불어 전일 트럼프가 반도체 관련 대 중국 제재 강화 언급도 부담. 관련 소식에 장중 4% 넘게 하락했지만, 장 마감 직전 반발 매수세로 상승 전환.
- 브로드컴은 큰 폭으로 상승. 램리서치(+7.43%)는 ASML(+3.42%)에 이어 견고한 실적과 대형 기술주의 자본지출 확대 발표로 강세.
- AMAT(+3.67%), 마이크론(+3.88%), TSMC(+2.88%)도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29% 상승.
- KLA(+4.13%)는 양호한 실적에 4% 상승, 인텔(+1.47%)는 기대 매출 부진에도 양호한 실적에 2% 상승 중.
- MS(-6.18%)는 컨퍼런스 콜에서 클라우드 성장이 정체될 것이라고 전망하자 크게 하락.
- 아마존(-1.03%)도 동반 하락.
- 메타 플랫폼(+1.55%)은 올해 페이스북, 인스타, 왓츠앱 활성 사용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AI 서비스 확대 등을 발표하며 시간 외로 크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비용증가, 예상보다 부진한 기대 매출 등으로 장중 상승분 일부 반납.
- 알파벳(+2.76%)은 애틀란타에서 웨이모가 완전 자율주행을 시작했으며 올해말까지 우버를 통해 애틀란타 주민에게 제공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 애플(-0.75%)은 중국 매출, 아이폰 매출, 웨어러블 매출이 예상을 하회했지만, 맥과 아이패드등 예상 상회하고 서비스 매출이 예상을 상회하자 보합권 등락
- 테슬라(+2.84%)는 전일 시간외에서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올해 출시되는 등 여러 발표를 한 데 힘입어 상승.
- 그러나 정규장 장 초반에는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을 키우다 전일 실적 발표에서의 언급된 긍정적인 내용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재차 상승 전환.
- 루시드(+1.87%), 리비안(+0.72%), 퀀텀스케이프(+1.96%), 리튬아메리카(+1.68%) 등 여타 전기차 산업 관련 기업들도 상승.
- GM(-0.56%)과 포드(-0.49%)는 트럼프의 관세 부과 시행 소식에 장 마감 앞두고 하락폭을 확대하자 낙폭 축소하는 등 변동성 확대
- 서비스나우(-11.44%)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연간 구독 수익 발표로 큰 폭으로 하락.
- 세일즈포스(-2.95%) 등도 하락.
- 반면, 오라클(+5.16%)은 AI기반으로 고객이 글로벌 공급망 효율성을 최적화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세스를 발표하자 급등.
- 로퍼 테크(+5.08%) 실적 호전도 긍정적.
- 어도비(+0.98%), 시놉시스(+2.66%)등도 동반 상승.
- IBM(+12.96%)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급등.
- 웨스턴디지털(+4.75%)도 견고한 실적 발표에 상승. 아리스타네트웍(+5.58%), 델(+2.18%) 등도 강세.
- 비스트라(+13.59%), GE버노바(+8.40%)를 비롯해 컨스텔레이션 에너지(+5.71%), NRG에너지(+4.40%), 누스케일(+7.18%), 오클로(+18.73%), 나노 누클리어(+9.50%) 등 전력망, 원자력 발전 관련 종목은 최근 딥시크로 인한 하락이 과도했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큰 폭 상승.
- 특히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되며 자본지출 확대 소식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콤케스트(-11.00%)는 지난 분기 광대역 인터넷 고객이 13.9만 명, 비디오 가입자가 31.1만 명 순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락.
- 채터 컴뮤니케이션(-6.32%)도 크게 하락한 가운데 AT&T(-0.87%), 버라이존(-2.01%)도 부진
- 알리바바(+6.22%)는 딥시크보다 더 효율성 있는 프로그램 발표로 크게 상승한 가운데 춘절 연휴기간 사상 최대 인원이 이동하는 등 내수가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주자 상승.
- 핀둬둬(+3.00%), 진둥닷컴(+5.07%)도 상승. 니오(+5.21%), 샤오펑(+5.13%), 리오토(+4.24%) 등 중국 전기차,
- 트립닷컴(+3.10%) 등 여행주, 중국발 혁신에 대해 대형 기술주들이 컨퍼런스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자 바이두(+5.76%)를 비롯한 기술주가 강세를,
- 부동산 거래 급증 소식에 KE홀딩스(+5.53%) 등 부동산 관련 기업들이 강세. 장 마감 후에는 트럼프의 관세 부과 우려로 하락.
- 기계 업종인 캐터필라(-4.64%)는 관세 위협으로 인해 비용이 상승하고 공급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소식에 2025년 수익이 약간 낮아질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 물류회사인 UPS(-14.11%)는 택배서비스 수요가 올해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아마존과의 저마진 사업을 축소한다고 발표하자 급락.
- 이에 물류회사인 페덱스(-2.12%)도 동반 하락.
- 마스터카드(+3.14%)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
- 비자(+2.13%)도 상승. 비자는 시간 외 양호한 실적에 1% 상승
1월 31일 시황. 양호한 실적 VS 트럼프 관세 발언
- 양호한 실적, 소비 효과에 3대 지수 상승
- 막판 트럼프 관세 관련 발언에 변동성 보기이도
- 트럼프. 캐나다, 멕시코에 25% 관세 의지 다시 보인 것
- 메타, 테슬라 실적 공개 후 오르며 지수 견인
- 주초 급락했던 AI 관련주, 반도체도 오르며 영향
- 테슬라의 경우 예상 하회 불구 신차 계획에 강세
- 로보택시도 내년에 대량 생산될 것이라고 예고
- UBS, 웰스파고 등 주가 하락 전망 불구 매수 유입
- 메타는 광고 매출 호조에 강세
- 저커버그, 딥시크가 AI 투자 영향줄지 판단하기 일러
- 인프라, 자본 지출이 전략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생각
- 향 후 AI에 수 천억달러 투자할 수 있다고 시사
- 램리서치, IBM 실적 호조에 반도체주들도 강세
-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둔화 우려에 약세
- 4분기 GDP 연율 2.3%로 예상 2.5~2.6% 하회
- 정부 지출과 고정 투자 둔화가 이유로 작용
- 반면 소비 지출은 4.2%로 오히려 증가
- 소비가 양호하다는 점에 증시에는 긍정적 영향
- 하워드 러트닉의 관세 관련 발언도 주목
- 멕시코, 캐나다가 관세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 국경 지역 강화 등 미국측 요구 받아들일 경우 전제
- 장막판 트럼프의 관세 부과 의지 재확인하며 지수 밀림
- 예고했던 2월 1일부터 관세 부과 그대로 할 것이라고
- 관련 내용 전해지며 지수 상승폭 둔화
- 씨티는 관세 높아질 경우 기업들 이익 훼손 전망
- 관세 2.5%→5% 될 경우 S&P500 이익 성장률 한 자릿수
- Simply Asset. 기업들이 관세 대비 수입 미리 늘리기도
- BNP파리바, 연준의 관망은 관세 불확실성 여부에 달려
- 골드만삭스. 올해도 추가 금리인하 시행 예상
- 6월과 12월 2회. 내년에도 추가로 한 번 더 내릴 것
- 근거로 PCE가 의미있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
- 한편 딥시크 쇼크로 소프트웨어 업체 주목도 높아졌다고
- 씨티. AI 소프트웨어 관련주들 투자자들 선호될 것
- 바클레이즈, 소프트웨어 업체들 상대적으로 저평가 주목
- 다만 반도체 수익 성장 36.6% 대비 7.2%는 약해
- IBM, 램리서치는 실적 호조에 큰 폭으로 상승
- 브로드컴, 마이크론테크 등도 4~5% 상승
- 여행 수요 증가 전망에 리조트 등 관련주 강세
- UPS, 월풀, 캐터필러는 부진한 실적 공개에 하락
- 엔비디아는 대중국 추가 규제 가능성에 하락 후 상승 마감
장중 움직임이 있는 종목
- 아메리칸 항공
— 아메리칸 항공의 지역 제트기가 워싱턴 DC에서 군용 헬리콥터와 충돌한 후 주가가 2.5% 하락했습니다 . 이는 2009년 이후 미국 영토에서 발생한 최초의 상업용 항공기 추락 사고였습니다. - 엔비디아
— 칩메이커가 매도 압박을 받으면서 주가가 3% 이상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번 주에 지금까지 16% 이상 하락했습니다. - 유나이티드 파셀 서비스
— 운송 회사는 16% 폭락했고 최악의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UPS는 목요일에 회사가 Amazon과 “2026년 하반기까지 물량을 50% 이상 줄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Amazon은 UPS의 가장 큰 고객입니다. - 라스베가스 샌즈
— 카지노 주식은 4분기에 예상보다 나은 매출을 기록한 데 힘입어 10% 이상 상승했습니다. Las Vegas Sands는 29억 달러의 매출을 보고했고,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28억 7천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 서비스나우
— 소프트웨어 회사는 1분기 매출 안내가 약해 12% 이상 하락했습니다. ServiceNow는 매출이 29억 9,500만 달러에서 30억 달러 사이로 FactSet 합의 추정치인 30억 3,000만 달러보다 약간 낮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회사의 연간 예측도 기대치보다 낮았습니다. -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 이 기존 기술 회사는 예상보다 나은 4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12% 상승했습니다. IBM은 품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이 3.92달러라고 보고했고, StreetAccoun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순이익이 3.78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매출은 175억 5천만 달러로 예상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 Caterpillar
— 산업 장비 제조업체는 4분기 매출 예상치를 밑돌면서 4.8% 하락했습니다. 이 회사는 162억 2,000만 달러를 보고했고,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163억 9,000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반면, Caterpillar는 품목을 제외하고 주당 5.14달러를 벌어들여 월가가 예측한 주당 5.02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테라다인
— 자동 테스트 장비 주식은 엇갈린 안내에도 불구하고 6.5% 하락했습니다. Teradyne의 1분기 매출 예측의 하한은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의 예측 평균인 6억 9,350만 달러보다 낮았습니다. Teradyne은 현재 분기 매출을 6억 6,000만 달러에서 7억 달러 범위로 예상합니다. - 컴캐스트
— 통신 대기업의 주가는 4분기에 139,000명의 주거용 광대역 가입자 순손실을 보고한 후 12% 하락했습니다 . 이는 회사가 12월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나빴습니다. 주가는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 시그나
— 4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못 미치면서 의료 주식이 8% 하락했습니다. Cigna는 주당 6.64달러의 조정된 수익을 보고했고,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7.82달러를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이 회사의 매출은 656억 5천만 달러로 예상치인 633억 6천만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 다우
— 주가는 6% 하락했습니다. Dow는 분석가들의 추정치보다 낮은 4분기 영업 이익과 매출을 보고했고 , 예상보다 낮은 1분기 매출을 예상했습니다. 영업 이익은 거의 변동이 없었으며 가장 최근 분기의 매출은 104억 1천만 달러였습니다. FactSet에서 설문 조사한 분석가들은 Dow가 매출 105억 1천만 달러에 주당 24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재 분기의 경우 Dow는 매출이 103억 달러로 FactSet의 추정치 109억 달러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노스롭 그러먼
— Northrop이 4분기 매출 예상치를 놓친 후 방위 기업의 주가가 2% 하락했습니다. 이 회사는 이 기간 동안 106억 9,000만 달러의 매출을 보고했고,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109억 7,000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Northrop의 순이익은 품목을 제외하고 주당 6.39달러로 나와 FactSet의 합의 추정치인 6.35달러를 상회했습니다. Northrop의 CEO는 이 지침이 지속적인 매출 성장, 마진 확대 및 두 자릿수 현금 흐름 성장을 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 이 기술 대기업은 10월 31일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내며 약 6% 하락했습니다. 실망스러운 매출 안내 에 따른 것입니다. Microsoft는 3분기 매출이 677억 달러에서 687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약 697억 8천만 달러의 안내를 예상했습니다.
1/31(금) 국내
● 세계
· 美 추락기에 피겨 선수들 탑승… 대회 마치고 돌아가던 길
· 美워싱턴서 소형 여객기·軍헬기 충돌…트럼프 “끔찍한 사고”
· 中 딥시크, 5% 비용으로 챗GPT급 성능…“AI의 스푸트니크 순간”
● 정치
· 崔대행, 내일 국무회의서 두번째 내란특검법 거부권 행사 가능성
· '국회 특별방문단' 여야 5명, 내달 10일 방미
· 대통령실 참모·여당 의원, 설 연휴 직후 尹 접견할 듯…김건희 여사는 언제
● 경제
· “2월에도 중소기업 힘들어”…경기전망 4개월째 하락
· 지난해 등록 ABS 발행액 21.8% 감소…주금공 MBS 절반 급감
· 물가 못 쫓아가는 소득…월급 늘어도 점점 가난해진다
● IT, 과학
· 전기 없어도 작동하는 전자기기 가능성 열렸다... 상온 스핀전류 첫 확인
· ⑥ 양자 기술의 사이드킥 ‘AI’… “더 정확하게, 더 쓸모 있게”퀀텀 르네상스
· 젠슨 황, 직원과 이메일 소통 적극…신속 보상에 주 60시간도 행복
● 사회
· 尹, 조만간 보석 청구할 듯..31일 '내란 혐의' 재판부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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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Q1 FY25 실적 (시간외 +0.04%)
- CEO 및 CFO 코멘트:
- 팀 쿡(CEO): "애플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으며, 연말 성수기 수요와 Apple Silicon을 통한 지속적인 혁신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케반 파레크(CFO): "사상 최고 매출과 강력한 영업이익률을 바탕으로 EPS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300억 달러 이상을 주주들에게 환원했습니다."
- 기업 주요 사항:
서비스 매출 사상 최대 기록
모든 제품 및 지역에서 활성 기기 설치 기반 사상 최대 기록
'Apple Intelligence'의 언어 지원이 4월부터 확대 예정
🇺🇸 美증시 Summary
- FOMC와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를 소화한 후 소폭 상승했습니다
- 📍장 막판 트럼프가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후 증시가 흔들리기도 했으나 이내 안정을 되찾고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 관세는 토요일에 적용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 절차도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석유에 대한 정책 결정도 오늘 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날 국채금리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유틸리티와 부동산 섹터가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금융과 커뮤니케이션도 오름세를 보인 반면 IT업종만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 Microsoft는 시장을 실망시킨 클라우드 성장률을 발표한 후 -6.18% 하락했고/
- 엔비디아는 하락세를 보이다가 장 막판 200일 선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소폭 상승했습니다/
-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는 전반적으로 혼조세입니다/
- IBM은 어제 실적 발표 후 10% 이상 상승한 종목으로 지수 상승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 최종 사용자의 활용도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AI와 관련된 논평은 여전히 긍정적이었습니다
- ✔️경제 지표를 살펴보면 4분기 미국 GDP는 전 분기 대비 2.3% 증가하여 예상치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소비자 지출은 3분기 3.7%에서 4.2%로 매우 강세를 보였습니다/
- 물가는 2.2%로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전 분기보다는 상승했습니다/
-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만 7천 건으로 감소한 반면, 계속 청구건수는 2021년 이후 처음으로 1.9만 건을 넘어 소폭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주택 판매는 감소를 기록했지만 주택 건설업체와 건축자재 주가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글로벌 시장을 잠시 살펴보면
유럽중앙은행은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25bp 인하했습니다/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경제는 여전히 역풍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휴장이었으며, 일본은 상승했었는데 소프트뱅크가 OpenAI에 20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는 스타게이트 프로그램에서 약속한 150억 달러에 추가된 금액입니다 -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애플은 시간 외에서 +3% 상승했습니다(⚡️나스닥 선물이 상승합니다)/
- 아이폰 매출은 부진했으나 서비스 매출이 양호했는데 시장은 서비스 매출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 ⚡️인텔은 호실적을 내놓은 후 시간 외에서 +3.15%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 ⚡️소프트웨어 기업 아틀라시안도 좋은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시간 외에서 +18% 상승했습니다
1/31(금) 주요 언론
(조선)
- 1면 : 메이드 인 차이나, AI 판까지 흔들었다
- 1면 : 尹 탄핵심리 2월말 끝날 수도...헌재, 종일 변론 진행 등 속도전
- 1면 : 21만 외국인 간병인의 힘… 대만은 자기 집이 요양원
- 1면 : 백악관 “트럼프, 북한 완전한 비핵화 추구”...북핵 ‘스몰딜’ 우려 일축
- 사설 ① : 수사·기소 끝나 재판하는데 野 대선용 특검이라니
- 사설 ② : 북핵 더 위험해졌는데 한미 연합 훈련만 또 없어지나
- 사설 ③ : 중국發 딥시크 쇼크, 한국 경제 닥쳐온 ‘공포의 순간’
(중앙)
- 1면 : 美제재 뚫고 딥시크 역공…미·중 'AI 대전' 터졌다
- 1면 : 미국 상무 지명자 “한·일이 우리 이용…미국서 생산해야”
- 1면 :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감식 전 안전점검
- 사설 ① : 기술 규제 속에서도 급성장한 중국 AI, 딥시크의 충격
- 사설 ② : 이번엔 아찔한 여객기 화재…항공안전 총체적 점검을
(동아)
- 1면 : 저비용 ‘딥시크’의 역습… 美中 AI 전쟁 불붙었다
- 1면 : 러트닉 “동맹인 韓-日이 美를 이용” 관세 압박
- 1면 : 무안 제주항공 참사 한달, 이번엔 김해 에어부산 화재
- 1면 : “美워싱턴 여객기-軍헬기 충돌뒤 추락, 탑승 67명 전원 숨진듯”
- 사설 ① : 연금개혁, 여야 합의한 ‘보험료율 13% 인상’부터 처리하라
- 사설 ② : 제주항공 참사 한 달 만에 에어부산 화재… 비행기 타기 무섭다
- 사설 ③ : 전 세계 흔든 中 ‘딥시크 쇼크’… 韓엔 더욱 버거워진 AI 경쟁
(경향)
- 1면 : 극우 이권 다툼…‘반탄’ 대열 이탈
- 1면 : 거리 두기는커녕 새해 인사·접견…‘윤석열 방탄’ 이어가는 국민의힘
- 1면 : 64명 탄 미 여객기, 군 헬기와 충돌해 추락…“최소 28명 사망”
- 1면 : 미 상무장관 후보 “동맹 한국, 우리 이용해 이득…미국서 생산 늘려야”
- 사설 ① : 한달만에 또 항공기 사고, 보조배터리 안전관리 강화해야
- 사설 ② : 헌재 향한 국민의힘 정치공세, 도 넘었다
- 사설 ③ : 최상목, ‘대법원장 추천’ 내란 특검법 거부 명분없다
(한겨레)
- 1면 : 미국, 반도체·배터리 보조금 ‘원점 재검토’ 예고…한국 ‘속수무책’
- 1면 : ‘위법수사’ 우기는 윤석열 ①형사재판 ②탄핵재판 질질 끄나
- 사설 ① : 국힘의 막무가내식 헌재 공격…‘탄핵심판 불복’ 노리나
- 사설 ② : 반도체보조금 약속 뒤집으려는 미국, ‘불량 국가’인가
- 사설 ③ : 최상목 대행, 내란 특검법 거부 말고 공포하라
(한국일보)
- 1면 : 한 달 만에 또 항공기 사고... 기내 '보조배터리' 안전 괜찮나
- 1면 : 워싱턴 상공서 여객기·군헬기 충돌… 탑승객 67명 전원 사망 추정
- 1면 : 트럼프 '北 비핵화' 비웃듯 김정은 핵시설 시찰…"스몰딜 압박 본격화"
- 1면 : 저가 AI 우뚝 선 중국 "통제 소용없다"...미국 "더 촘촘하게 조이겠다"
- 사설 ① : 또 아찔한 항공 사고, 불안해서 비행기 탈 수 있겠나
- 사설 ② : 세상 뒤집은 가성비 AI '딥시크', 우리도 못할 이유 없다
- 사설 ③ : 필요성 더 커진 내란 특검... 최 대행은 합리적 판단을
※ 1/31(금) 키워드 : 에어부산·항공기·사고 / 딥시크·AI·전쟁 / 미국·보조금·재검토·예고
1/31(금) 국내
● 세계
· 美 추락기에 피겨 선수들 탑승… 대회 마치고 돌아가던 길
· 유럽, 中딥시크 바짝 경계…이탈리아는 사용 차단
· 미 상무장관 후보 "보조금 지급 약속 못해…국가별 일괄 관세"
● 정치
· 정부, 미 여객기 사고 관련 "한국인 피해접수 현재까지 없어"
· 권성동 "헌재 불공정 재판 배후에 민주당-우리법연구회 카르텔"
· "文정부서 괴물 윤석열 키워, 검찰개혁 입장 밝혀야"… 황운하, 이재명 비판
● 경제
· 파월 연준 의장 “금리인하 서두를 필요 없다”
· 국민연금 보험료 폭탄? 7월부터 인상…얼마나 오를까
· 세계 車판매 1위 도요타그룹…현대차, 글로벌 완성차 '빅3' 3년 연속 유지
● IT, 과학
· 국내 연구진, 세계 최초 상온서 양자역학적 ‘스핀 펌핑’ 발견
· 양자컴퓨터 상용화, 먼 미래 이야기일까퀀텀점프
· ASML “中 딥시크, AI 반도체 수요 촉진…장기적 긍정적”
● 사회
· 故 오요안나 유족, '괴롭힘' 의혹 MBC 동료 직원 상대 손배소
· 헌재, 尹 탄핵심판 속도 낸다... 6일부터 ‘종일 재판’
· 화재 원인은 보조 배터리?…비행기 탈 때 사고 방지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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