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1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12.21) U.S. Market
- 12/23 미 증시,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PCE 물가 등 여러 호재로 상승 전환
- 뉴욕증시, 물가 지표에 '안도 랠리'…3대 지수 상승
- 뉴욕증시, 물가지표 안도에 상승 마감…다우 1.2%↑
- PCE 지수 호조와 정부 셧다운 우려 완화에...다우 나스닥 등 폭등
- PCE 예상치 하회,채권금리 하락, 나스닥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반등
- 나스닥 1% 상승…PCE 물가상승률 2.4%, 예상 하회
- 뉴욕증시, 인플레 안도·연준 위원 발언에 일제히 상승 마감
- 다우, 이틀 연속 상승...테슬라, ‘머스크 하원의장’ 소식에 3.5% 급락
- 연준 위원들 “금리 인하 경로에 있지만 전망 불확실”…완만한 인하에 무게
- FOMC 악재 떨치고 뉴욕증시 반등…엔비디아 3%↑
- '셧다운 초읽기' 美 의회, 예산안 처리 진통...트럼프는 "부채한도 폐지시켜라"
- 테슬라, 유럽 판매 부진·차익 실현 매물…주가 3% 하락 마감
- 애플, 1.9% 오르며 시총 3조8천억달러 돌파...뉴욕증시, 개인소비지출 약세에 일제히 반등
- 미션프로듀스, 4Q 호실적·아보카도 가격 상승 전망…주가 17%↑
- 버텍스파마슈티컬, 낭포성섬유종 치료제 FDA 승인…주가↑
- 머스크- 美 셧다운 위기 초래…민주 “머스크가 대통령이냐”- 머스크는 임시예산안 합의가 공식화한 직후 엑스(X·옛 트위터)에 “이 터무니없는 예산안에 찬성표를 던지는 하원 또는 상원의원은 2년 내 퇴출돼야 마땅하다”고 썼다.
- 미국 정부가 미국에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을 짓고 있는 삼성전자에 지급할 보조금이 47억4500만 달러(약 6조 9000억원)로 최종 결정됐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제롬 파월 의장이 통화 정책 완화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면서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투심이 약화됐다는 의견이 나왔다.
- 미국 와이오밍주 공화당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가 연준(Fed)이 향후 5년간 매년 20만 개씩 총 100만 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20년간 보유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 마이클 세일러, 암호화폐 정책 제안서 공개... "BTC 비축 계획, 국가부채 감축 도움"
- 미국 공공정책연구소(NCPPR), 주요 기업과 비트코인 도입 논의
- [뉴욕 코인시황/마감] 긍정적 美PCE 데이터 힘입어 증시와 동반 반등 … 비트코인 장중 97K 회복
- 美, 셧다운 위기 넘겼다…‘트럼프 요구’ 부채한도 뺀 예산 처리
-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계속 산다"…IMF 경고 묵살 우려
- 미 증시는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트럼프의 대EU 관세 부과 언급, 정부 셧다운 우려가 확대되며 하락 출발 했지만, 여로 호재성 재료를 바탕으로 상승 전환에 성공후 폭을 확대하며 마감.
- 경제지표를 통해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고, 정부 예산안 합의 소식, 연준위원 발언, 그리고 선물옵션 만기일 대규모 콜옵션의 힘에 의한 결과로 추정. 장 마감 직전에는 만기일 영향으로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확대되며 지수의 변화가 진행됐지만, 달러 약세와 금리 하락의 영향에 지수 상승은 지속(다우 +1.18%, 나스닥 +1.03%, S&P500 +1.09%, 러셀2000 +0.9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46%)
- * 변화 요인: 달러 약세, 정부 셧다운, 선물옵션 만기일
- 지난 FOMC 2025년 2번의 금리인하 전망과 파월 연준의장의 중립금리 발언 등이 지수 하락에 영향을 줬으며 시장은 물가 지표에 주목.
- 그런 가운데 이날 발표된 11월 PCE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0.23% 상승에서 0.13%로, 근원 PCE 가격지수도 0.26%에서 0.11%로 둔화되며 물가 하방 압력이 높아졌음을 보여줌.
- 소비자심리지수에서 1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전년대비 2.9%에서 2.8%로 하향 수정되는 등 물가 압력 완화 기대. 이에 달러 약세, 금리 하락이 진행
- 여기에 존 윌리엄스 총재가 이날 발표된 물가 지표에 안도감을 줬다고 언급.
- 여기에 굴스비 총재도 이번 PCE 지표로 최근 나타났던 물가 상승이 일시적인 현상임을 시사한다고 주장.
- 그리고 현재 정책 금리가 3% 정도의 중립금리와 거리가 멀다는 점에 동의한다고 언급. 관련 발언들도 연준 정책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켜 달러 약세, 금리 하락에 영향
- 한편, 임시 예산안을 둘러싼 트럼프, 머스크, 그리고 의회의 마찰이 진행되며 정부 셧다운 우려가 확대. 이런 가운데 공화당 법안을 임시 예산안과 구호자금, 농업 예산 등으로 나누어 표결할 것으로 알려짐.
- 이에 대해 전일 부결됐던 법안을 부채한도 연장 없이 통과될 것으로 기대. 특히 하원 의장이 공화당의원들이 합의했고, 민주당과 소통을 했다고 발표.
- 이에 시장은 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크게 약화된 점도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영향
- 더불어 선물옵션 만기일 영향도 주식시장에 영향. 만기일 규모는 역대 최고 수준 중 하나인 6.5조 달러 규모인데 S&P500 지수에 5.1조 달러,
- 개별 종목 옵션은 약 7천억 달러 규모. 포지션으로 보면 콜옵션이 풋옵션보다 2배 이상 많았으며 그동안 지수 상승을 견인.
- 관련 거래 청산 등이 진행되자 장 마감 앞두고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확대된 점도 특징.
- 이렇듯 최근 시장에 부담을 줬던 여러 이슈가 해소되거나 완화된 점이 안도감을 줬다고 볼 수 있음.
- 특히 달러 인덱스가 0.7% 내외 하락하고, 국채 금리도 하락 압력이 진행되는 등 안정을 찾은 점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 이에 하락하던 주식시장이 오히려 1% 넘게 상승하는 등 강한 모습을 보이며 마감
- * 특징 종목: 테슬라, 만기일 여파로 장 마감 직전 매물 출회
- 테슬라(-3.46%)는 장 중 지수 상승 전환에 힘입어 상승 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직전 그동안 상승을 견인했던 옵션 거래 청산으로 급격하게 매물 출회되며 하락.
- 이러한 옵션 거래 영향으로 MS(-0.10%), 메타 플랫폼(-1.73%),아마존(+0.73%)등도 변동성이 확대. 애플(+1.88%), 알파벳(+1.72%)등도 영향을 받았지만, 매수세가 강해 상승세는 지속.
- GM(+2.92%), 포드(+1.44%)등 자동차 산업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리비안(+5.90%), 루시드(+14.83%)등 전기차 업종, 퀀텀스케이프(+6.13%), 블링크차징(+2.05%)등 전기차 관련주도 금리 안정등에 기대 상승.
- 엔비디아(+3.08%)를 비롯해 브로드컴(+1.13%), AMD(+0.28%), 마이크론(+3.48%)등 반도체 업종이 상승.
- 모건스탠리가 엔비디아와 AMD에 대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지만, AI 칩에 대해 2025년에도 강한 모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 더불어 정부 셧다운 우려 완화 등과 달러 약세 등을 바탕으로 강세를 보임.
- 여기에 바이든 행정부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1.30%)에 CHIPS법 인센티브 16억 달러 규모, 삼성전자에 47억 달러 규모 자금 지원을 발표하는 등 반도체 관련 인센티브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우호적.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46% 상승. 장 마감 후에는 퀄컴(+1.66%)과 ARM(+0.04%)재판에 대해 배심원들이 퀄컴의 손을 들어주자 시간 외로 퀄컴은 2%대 상승을, ARM은 2% 내외 하락 중.
- 리게티컴퓨팅(+25.44%)은 투자회사 크레이드 할럼이 투자의견 매수로 발표하자 급등.
- 관련 회사가 지난 11월 아이온큐(+17.64%)에 대해 사업의 성숙함을 보이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자 크게 상승했는데 이날 리케티에 대해 우호적으로 발표하자 디웨이프 퀀텀(+1.10%), 퀀텀 컴퓨팅(+16.38%), 씰스큐(+36.82%)도 상승 진행.
- 달러 약세와 금리 하락도 긍정적인 영향. 관련 흐름은 로켓랩(+7.11%), 인튜이티뷰 머신(+6.18%), 플래닛랩(+4.12%)등 우주개발 업종, 언유주얼머신(+19.53%), 조비(+6.36%), 아처항공(+12.71%)등도 강세를 보이는 등 테마 종목들도 대부분 상승.
12월 21일 시황. PCE 안도감과 비둘기 위원의 언 효과
- 예상 하회한 물가지표, 연준 인사 발언에 반등
- 하락한 업종 없이 11개 업종 모두 상승
- 장 초반은 정부 셧다운 우려 불거지며 하락 출발
- 의회와의 갈등은 감세 법안 통과도 쉽지 않다는 해석
- 트럼프의 정책 효과 기대하던 투자자들에게는 긴장감
- 다만 웰스파고는 연말 새로운 지출 법안 나온다고 예상
- 실제 공화당이 새로운 예산안 만들어 통과 시도한다는 보도
- 임시 예산이든, 합의든 셧다운 장기화 가능성 낮다는 평가
- 초반에는 관세 이슈가 또 불거진 점도 부담으로 작용
- 트럼프는 유럽에 미국산 가스, 석유 구매하라고
- 이를 통한 적자 해소 없을 경우 관세 부과 경고
- 시장 반등을 이끈 것은 물가 지표와 굴스비 발언
- 11월 PCE 물가 예상 하회하며 안도감
- 전년 2.4%, 전월 0.1%로 예상 2.5%, 0.2% 하회
- 근원은 2.8%, 0.1%로 예상 2.9%, 0.2% 하회
- 상품 가격이 전년 대비 -0.4% 하락, 서비스는 3.8% 상승
- 개인소득과 지출은 각 0.3%, 0.4%. 예상 대비 0.1%p 하회
- 개장 전 발표된 시점에는 지수 선물 낙폭 줄이는 수준
- 시장을 올린 것은 굴스비 발언이었다는 평가
- CNBC에 출연해 PCE 결과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언급
- 연준이 신중함을 보이지만 금리는 하락할 가능성 있다고
- 올해 보다 인하폭 줄겠지만 합리적 수준으로 더 내려갈 것
- 미 언론에서는 오늘 상승의 촉매가 된 발언이었다고 보도
- 존 윌리암스도 내년 추가 금리인하에 무게를 두는 발언
- 기본 전망은 중립 금리 향해 내려가는 것이라고 언급
- 동결 주장했던 베스 해맥은 인플레가 높아 인하 반대했다고
- 2% 이상 오래 머물면 되돌리기 어려워 신중해야 한다고
- 엔비디아, 마이크론 각 3%대 상승하며 지수에 영향
- 씨티. 엔비디아 경쟁사 부각 우려 과도
- GPU와 브로드컴의 ASIC는 공존할 수 있는 제품
- 28년까지 칩 3,800억달러 규모. ASIC는 매출 비중 25%
- 엔비디아의 GPU 성장 모멘텀이 더 막대해
- 모건스탠리. 현재 엔비디아 문제될 것 없어. 목표가 166달러
- 테슬라는 유럽 판매 감소와 70만대 차량 리콜 소식에 약세
- 11월 유럽 판매 -30% 감소했다고 보도
- 또 타이어 공기압 신호 시스템 문제로 리콜 결정된 점도
- 머스크가 정부에 관여하며 경영 참여 줄 것 우려 제기
- 셧다운 우려되는 예산안에도 머스크는 적극적 발언 이어감
- 전일 급락했던 마이크론 테크 3%대 반등
- DBS. 10년간 성장할 AI 수혜. 목표가 149달러
- 스티펠도 매수 의견 유지하며 목표가 130달러 제시
- 이 날은 올해 최대인 6.5조달러 규모의 만기 날
- 재료들을 과도하게 해석하는 측면이 있었음
- 전일까지 11개 업종 중 8개가 12월 마이너스 수익률
- 동일 비중 수익률은 -7%. S&P500 -2.7% 보다 낮아
- 일부 대형주 외 종목들 낙폭은 컸다는 의미
- 실제 알파벳, 테슬라, 브로드컴 상승률이 압도적이었음
- 매트 말리, 국채 금리 상승이 증시 우려 자극한 것
- 척 칼슨, 올해 산타 랠리는 11월에 이미 열린 듯
- 산타 랠리는 마지막 5일 ~ 새해 첫 2거래일
- 1969년 이 후 평균 1.3% 상승했음
- 웰스파고. 금리인하 속도 둔해도 내년 강세장
- 미국 경제 강하고 트럼프 규제 완화가 상승 이끌 것
- 카슨 그룹. 1950년 이 후 2연속 20% 상승 다음 12.3% 올라
- 전체 평균 9.3% 보다 더 좋은 해 보냈다고
- 로이터, 최근 달러 강세에 주요국 개입한 듯
- 일본 개입 시사. 브라질과 한국 개입한 것 추정
-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 정부 보조금 6.9조원 확정
- 초안 9.2조원 대비 26% 감액된 것
오늘의 마켓 브리핑
- 핵심이슈: PCE 물가지수 /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 섹터 퍼포먼스: 11개 섹터 중 11개 상승 마감.
- 부동산은 상승 주도하며 1.82% 상승. 자유소비재는 가장 부진하며 0.25% 상승.
- 국채금리: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530%로 하락.
- 통화: 미 달러화는 107.81달러로 하락.
-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9만 6851달러로 0.60% 하락. 이더리움은 3458달러로 1.26% 상승.
- 원자재: 크루드유는 배럴당 69.56달러로 0.27% 상승. 금은 온스당 2645달러로 1.42% 상승.
- 🔑ITK 오늘의 한마디: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데이터의 예상 밖 완화에 금리와 달러가 일제히 하락 전환. 시장도 연준도 모두 만족할만한 데이터로 나타난 강력한 회복세.
연준, 비트코인 100만 개 매입 계획 법안 발의
- 미국 와이오밍주 공화당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가 연준(Fed)이 향후 5년간 매년 20만 개씩 총 100만 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20년간 보유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 19일(현지시각) 크립토뉴스랜드에 따르면, 루미스 의원은 연준이 비트코인을 보유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 이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최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준이 비트코인을 보유할 법적 권한이 없다고 언급한 데 대한 대응이다.
- 루미스 의원은 이 법안이 미국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강화하고 36조 달러(약 5경2214조 원)에 달하는 국가 부채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법안에 따르면 연준은 매년 20만 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해 5년간 총 100만 개를 확보하게 된다.
- 법안의 재원 조달 방안으로는 연준의 금 보유분 일부를 매각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 루미스는 1970년대 가치로 계상된 연준 보유 금을 현재 시장 가치로 환산해 매각하고 이를 비트코인 매입에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도 이 구상에 동의했다.
- 트럼프는 미국을 글로벌 디지털 자산 허브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비트코인 준비금 설립과 게리 겐슬러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교체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 현재 미국 정부는 법 집행 과정에서 압수한 약 20만3000개의 비트코인(약 210억 달러 상당)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30조5000억 원이다.
-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20일(국내시각) 오후 2시 30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9만7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지난달부터 비트코인이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음에도 시장은 추가 상승을 예상하고 있어, 시장 분석가들은 현 시세 하락에 큰 충격을 받지 않는 모습이다.
- 장기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이 이번 상승장에서 20만 달러까지 도달할 가능성에 대해 여전히 믿음을 가지고 있다.
- 시장 분석가들은 최근 디지털 자산 시장의 하락 이유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비트코인을 소유할 수 없다고 발표한 점을 꼽고 있다.
BofA 미국 셧다운 FAQ
1.정부 셧다운 임박
-연방정부 자금은 20일 자정까지 확보된 상태.
-내년 3월까지 예산 연장 합의 무산, 현재 의회 협상 중.
-타협 실패 시 정부 셧다운 돌입 가능성 높음.
2.셧다운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연방 공무원 강제 휴가 및 급여 지급 중단.
-GDP 성장률 매주 0.1%p 감소 예상.
-체불 급여 회복 시 경제적 영향은 빠르게 복구됨.
-주요 경제 데이터 발표 지연 가능성 있음.
3.금리 시장에 미치는 영향
-금리와 수익률 곡선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리스크 오프” 상황 시 금리 변동 가능성 존재.
-더 큰 위험은 부채 한도 문제로 인한 디폴트 가능성(2025년 여름 예상).
4.외환(FX) 시장에 미치는 영향
-셧다운 리스크가 달러에 명확한 방향성을 주지 않음.
-성장 둔화(USD 부정적) vs. 위험 회피 심리(USD 긍정적).
-시장은 정치적 위기가 결국 해결될 것으로 봄.
5.주요 교훈
-내년 입법 과정은 더 큰 교착 상태(gridlock) 예상.
-공화당의 근소한 다수당 지위로 협상 어려움 높음.
12/21(토) 국내
● 세계
· 美 공화당, 트럼프 한마디에 예산안 막판 변경했지만 ‘하원 부결’…정부 셧다운되나
· 美의회서 조선업 강화법안 초당적 발의…한미협력 기회 되나
· 미 중부사령부, 시리아 표적 공습으로 IS 지도자 살해
● 정치
· “한덕수 조기 탄핵 가능”… 민주, 내란·김건희 특검법 수용 압박
· 국회 탄핵소추단-대리인단 “尹탄핵은 역사적 소임”이런정치
· 軍 정찰위성 3호기 21일 발사… 24시간 북한 감시한다
● 경제
· “달러 유입 늘려라”…정부, 4년9개월 만에 선물환 포지션 확대
· 뉴욕증시 11거래일 만에 동반상승...다우존스 1.2%↑
·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月기본급 200% 성과급
● IT, 과학
· "넷플서 '그알'도 볼 수 있대"…지지부진했던 '이 회사' 날았다
· '쩐의 전쟁' 중인 AI R&D…국내 기업 승산 있을까
· 오픈AI 더 똑똑한 모델 나온다… 'o3' 내년 출시
● 사회
· '직원 횡령' 양평군,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3등급…작년보다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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