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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830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4.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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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0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830

 

 

(2024.08.30) U.S.  Market 

  • DOW ▼ 41,091.42 (-0.4%)
  • S&P500 ▼ 5,592.18 (-0.6%)
  • NASDAQ ▼ 17,556.03 (-1.1%)
  • RUSS 2K ▼ 2,190.11 (-0.6%)
  • PHLX 반도체 ▼ 5,059.56 (-1.8%)

 

엔비디아 '쇼크'...미국증시 나스닥100 '하락'

 

 

3대 지수 상승 출발 후 장 후반 상승분 반납하며 혼조 마감. S&P 500, 나스닥 하락, 다우, 러셀 2000 상승. 다우지수 신고가 경신.

 

 

- 견고한 경제 지표 (GDP, 실업 수당 청구건수)에 엔비디아 $NVDA 하락에도 불구하고 3대 지수 상승 출발. 그러나 장 후반 엔비디아 낙폭 확대되며 나스닥과 S&P 500 하락 반전.

 

 

  • 08/30 나스닥, 견고한 경제지표에 상승 후 엔비디아 여파로 장 후반 하락 전환
  • 뉴욕증시, 혼조...다우 ‘또’ 사상 최고
  • ‘실적 실망’ 엔비디아 정규장에서도 6.38% 급락
  • 뉴욕증시, 엔비디아에 휘둘린 투심…혼조 마감
  • 긍정적인 경제지표로 상승세를 보이던 미증시는 막판 엔비디아의 하락 폭 확대로 혼조세 마감했습니다 
  • 뉴욕증시, PCE 물가 지표 주목하며 혼조 마감…다우 신고가
  • 엔비디아 하락에도 美 GDP 호재가 투심 떠받쳐…다우 최고가
  •  GDP 호조에도 엔비디아에 흔들린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0.23%↓
  • 다우, 사상최고치 기록했지만 엔비디아 하락으로 3대 지수 혼조 마감 
  • "기대가 너무 높았다." 라는 말로밖에 설명되지 않는 엔비디아의 실적 후 주가 하락이 계속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 하락에 나스닥 소폭 하락…다우는 최고치
  • ‘시장 높은 기대에’ 美 엔비디아 주가 6.3% 털썩…시총 다시 3위
  • 엔비디아 6% 급락에도 반도체지수는 0.60% 하락에 그쳐
  • 뉴욕증시 혼조세 마감, 엔비디아 높은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에 6% 이상 빠져
  • 애플, 결국 오픈AI 주주되나…1000억 달러 가치에 투자검토
  • 엔비디아도 오픈AI에 투자한다…MS · 애플 등 앞다퉈 돈보따리 푼다
  • 투자사 '시장수익률 상회' 등급 부여, 테슬라 0.26%↑
  • 델, 분기 실적 발표…기대했던 비트코인 매수는 없었다
  • S&P500은 엔비디아의 실적 후 하락세에도 투자심리가 견고하게 유지되며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여기에는 애플과 세일즈포스의 선전이 숨어 있습니다. 애플은 인공지능 기능이 포함될 아이폰16의 부품을 추가 주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세일즈포스는 예상보다 강력한 실적으로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살려냈습니다
  • 이번주 주말 카말라 해리스의 단독 TV 인터뷰부터 다음달 첫 대선토론까지 이제 대선 불확실성이 본격적으로 시작
  • 해리스, 오늘 첫 TV 인터뷰…트럼프와 4%p 격차
  • 케네디 사퇴 효과?…“해리스, 7대 경합주서 트럼프와 접전”
  • [뉴욕 코인시황/마감] 반등 시도 무산되며 소폭 후퇴 ... 비트코인 $61K 돌파 후 $60K 아래 하락 | 블록미디어
  • 다음주 월요일 미국은 노동절 휴장입니다/ 연휴를 앞둔 월말 마지막 거래입니다

해리스 55,트럼프 45

 

 

  • 미 증시는 엔비디아(-6.38%)가 실적 발표 후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2분기 GDP 성장률이 상향 조정되는 등 견고함을 보이자 경기 침체 우려를 완화하며 상승 출발.
  • 더불어 AI 산업의 확장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에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여기에 애플(+1.46%) 등 개별 이슈에 강세를 보인 종목군의 영향도 이어져 상승 지속.
  • 그러나 차익 실현 욕구와 엔비디아의 낙폭이 확대되자 지수는 상승을 축소하거나 하락 전환(다우 +0.59%, 나스닥 -0.23%, S&P500 -0.00%, 러셀2000 +0.6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60%)

 

  • 미국증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랠리를 이끌고 있는 엔비디아의 실적을 앞둔 시장 참가자들은 보수적인 태세를 유지하며 하락 마감
  • 미 달러화 강해져,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보다 0.57% 오른 101.12 기록
  • 제조업체인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MCI)는 회계조작 혐의를 입은 상황에서 회사가 연차 보고서 제출을 미루며 19.02% 급락
  •  엔비디아의 실적을 앞둔 부담감에 투자심리 제한적, 엔비디아 -6.38% 하락

 

엔비디아 주르륵 흘렀음

 

 

 

  • *변화 요인: 경기에 대한 자신감 Vs. 차익 실현 욕구
  • 미국 2분기 GDP 성장률이 잠정치 2.8%에서 3.0%로 상향 조정.
  • 개인 소비지출이 2.3%에서 2.9%로 크게 상향된 데 힘입은 것으로 추정.
  • 총 국내 소득 (GDI)은 순이자 지급 감소에도 불구하고 직원 보상이 4.9% 증가한데 힘입어 +1.3%로 집계돼 경기에 대한 우려는 약화. 양호한 성장률을 바탕으로 8월 초 시장에 영향을 줬던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 이에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 주식시장 상승이 진행

  • 그렇지만, 초과저축이 마이너스로 전환돼 향후 소비 증가 기대가 크지 않다는 점은 부담. 
  • 이런 가운데 달러 제너럴(-32.15%)이 실적 발표 후 EPS 전망을 크게 하향 조정하며 큰 폭 하락. 달러 제너럴은 저소득층 소비자에게 매력적인데 이들은 인플레이션이나 기타 경제 침체로 인한 고통을 더 일찍 또는 더 심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음. 
  • 그런데 올해 특히 3,4분기에 더욱 위축될 것이라고 전망해 향후 경기에 대한 우려는 여전. 주식 시장 강세가 확대되지 못한 요인 중 하나

  • 한편, 엔비디아(-6.38%)가 실적을 발표했으며 예상보다는 양호했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실적이 아니라는 점에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 
  • 더 나아가 성장률의 성장이 둔화되기 시작했으며 마진율이 하향 된 점도 부담. 
  • 그럼에도 AI 산업의 확대가 지속될 수 있다는 기대는 확대. 이에 엔비디아의 주가는 하락했지만, 전반적인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 AI 관련 종목군의 강세가 뚜렷. 

  • 그렇지만, 그동안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는 여전하기에 관련 종목군의 변동성이 확대되며 장 마감 앞두고 지수 상승분을 반납. 
  • 달러와 금리 등의 변화는 제한된 가운데 주식시장의 변동성만 확대됐기에 장 후반 상승 반납은 차익 실현 욕구 확대로 해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종목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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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 종목: 엔비디아 하락 Vs. 애플, 테슬라 상승

  • 엔비디아(-6.38%)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에도 더 높아진 눈높이를 일부 충족하지 못한 여파로 하락. 
  • 더불어 매출 성장률의 성장 둔화와 마진율 둔화가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요인. 
  • 그렇지만, AI 산업의 확산은 지속될 것이라는 점에 브로드컴(-0.79%), AMD(-0.59%), 마이크론(+0.75%), 인텔(+2.65%), TSMC(-0.03%), ASML(-0.05%), 
  • 특히 AI PC에 대한 기대로 ARM(+5.27%) 등 대부분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상승하기도 했음. 
  • 그렇지만 장 마감 앞두고 엔비디아 매물이 확대되자 상승 반납하거나 하락 전환하며 결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0% 하락. 

  • 애플(+1.46%)은 시티가 AI 관련 최고의 주식으로 선정한 데 힘입어 강세. 알파벳(-0.67%)은 애플이 OpenAI에 대한 투자 참여를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매물 출회. 
  • AI 관련 경쟁 심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추정. MS(+0.61%)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AI 산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데 힘입어 상승. 
  • 마벨테크(+2.05%)는 데이터센터 매출이 예상 하회했지만 전체 매출 등은 예상을 상회하고 가이던스도 예상을 상회하자 시간외로 4% 상승, 델(-0.74%)은 예상을 상회한 결과로 시간외 6% 상승

  • 테슬라(+0.26%)는 윌리엄 블레어가 에너지 저장사업이 과소평가 되어 있고 자동차 등 하드웨어로 인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며 매수로 분석을 시작하자 상승 후 반납. 
  • 세일즈포스(-0.73%)는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다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 그러나 AI 관련한 기대가 확대되자 서비스나우(+2.11%), 인튜이트(+0.93%), 오라클(+1.12%), 어도비(+1.62%) 등 소프트웨어 업종의 강세가 뚜렷. 
  • 사이버 보안회사인 크라우드스트라이크(+2.82%)는 양호한 실적과 함께 지난 7월 보안 이슈로 크게 하락한 점이 벨류에이션 개선을 야기했다는 소식에 상승. 팔로알토(+2.22%), 센티넬원(+0.70%), 지스케일러(+1.69%) 등도 동반 상승. 

  • 베스트바이(+14.11%)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급등. 
  • 반면, 달러 제너럴(-32.15%)은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전망을 큰 폭 하향 조정하자 급락. 이는 높은 물가로 인한 핵심 고객(저소득층)의 압박에 의한 결과로 추정. 
  • 이에 타겟(-2.19%), 달러트리(-10.26%)도 동반 하락. 어펌홀딩스(+31.92%)는 기대 매출이 예상을 크게 상회한 가운데 영업이익 마진을 감안 4분기에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는 소식에 급등. 
  • 메리어트(+1.78%)는 번스타인이 동종 업종과의 가치 평가 격차가 벌어졌다며 매수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강세.

 

나스닥 시종 10위 주가

 

8월 30일 시황

 

 

  • 엔비디아만 빼고 오른 미 증시

 

  • 엔비디아 실적 불구 증시는 양호한 지표에 선전
  •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
  • 엔비디아 -6% 하락에 나스닥, S&P500 약보합
  • S&P500 지수는 주춤하나 상승 종목이 75% 정도

 

  • 양호한 경제 지표는 지수 방어 요인으로 작용
  • 신규실업수당은 23.1만. 예상 23.2만과 비슷
  • 지난주 23.3만 보다는 약간 감소해 고용 우려 완화
  • 2분기 GDP 잠정치 3.0%. 속보치 대비 0.2%p 상승
  • 소비지출이 1분기 1.5% 보다 늘어난 2.9%
  • 소비 둔화, 경기 침체 조짐은 아직 없다고 봐야
  • 특히 소비 증가 불구 인플레 진정되는 점 주목
  • LPL Financial, 연착륙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분석

 

  • 엔비디아는 -6.4% 하락했으나 실적 자체는 긍정 평가
  • US뱅크, AI 비관론 언급하기 너무 일러. 여전히 초기
  • 엔비디아에 대한 증권가 분석 대부분 긍정적
  • UBS, 제품 구매, 공급에 대한 자신감 확인, 150달러
  • 바클레이즈, 내년까지 강한 성장 이어져. 145달러
  • 미즈호, 성장성 재확인. 132달러 → 140달러 상향
  • 레이먼드제임스, 블랙웰 지연 우려만큼 장기화 아니야
  • 기존 제품 수요로 상쇄. 120달러 → 140달러 상향
  • BoA. AI 투자 이제 시작 단계. 150달러 → 165달러

 

  • UBS, 기술주 8월 같은 빠른 반등 보다 점진적 회복 전망
  • 지표, 중국 반도체 통제 등 변동성 요인은 증가
  • AI 비중 낮은 투자자들 변동성 보며 점차 늘릴 필요 
  • 씨티, 애플은 내년 AI 탑픽. CFO 교체 혼란 없을 것
  • 신제품 수요 좋을 것, 목표주가 225달러 
  • 오픈AI 투자 검토 소식 겹치며 상승
  • 엔비디아 제외한 반도체주 대부분 상승
  • 최근 일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 채권 기록적 매수
  • 달러 약세에 대거 매수에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고
  • 엔 캐리 자금 이탈 이슈와 다른 내용이라 주목 

 

AI의 투자 사이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엔비디아 6% 급락 이유

 

 

 

 

  • 엔비디아의 지난 분기 실적과 이번 분기 전망이 모두 시장의 예상을 상회했지만 주가는 6% 이상 급락했다.
  • 표를 보면 그 이유가 명쾌하게 이해된다.
  • 엔비디아는 그동안 수백%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었다. 지난해 3분기에는 205.5%, 4분기에는 265.3%, 올해 1분기에는 262.1% 각각 급증했다.
  • 그런데 올해 2분기에는 122% 증가로 성장률이 뚝 떨어졌다. 올해 3분기에는 80.7%, 4분기에는 63.8%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지난해 연초 월가에서 인공지능(AI) 열풍이 불기 시작하자 수백%씩 급증했던 매출이 지난 분기에 100%대로 내려왔고, 이번 분기부터는 100% 미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다.
  • 엔비디아의 급격한 매출 성장세는 이제 끝났다는 얘기다.
  • 투자자들은 이에 실망, 지난 분기 실적과 이번 분기 전망이 시장의 예상을 모두 상회했음에도 주식을 내던진 것으로 보인다.

 

1인당 250만원 준다고 합니다..,24년 10월 #대전인 많은 관심 바랍니다.

 

장중 움직임이 있는 종목 

 

 

  • 달러 제너럴
    – 할인 소매업체의 주가는 회사가 연간 매출 및 이익 지침을 대폭 삭감 한 후 약 32% 폭락했습니다 . Dollar General의 CEO인 Todd Vasos는 매출 추세가 약해진 것은 부분적으로 ”재정적으로 제약을 받는다”고 느끼는 핵심 고객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소매업체는 또한 회계연도 2분기에 실망스러운 실적을 보고했습니다. 경쟁업체 Dollar Tree 의 주가
    공감도는 10% 이상 떨어졌다.

  • Affirm
    주가는 회계연도 1분기 예상보다 높은 수익 전망에 따라 지금 매수, 나중에 지불로 약 32% 급등했습니다. Affirm은 이 기간의 매출이 6억 4,000만 달러에서 6억 7,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이 예상한 6억 2,500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 베스트바이
    – 주가가 약 14% 상승했습니다. Best Buy는 회계연도 수익 전망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회사는 이제 주당 $6.10~6.35의 조정된 수익 범위를 예상합니다. 이는 주당 $5.75~6.20의 이전 범위보다 높습니다. 회계 연도 2분기 실적 도 예상보다 좋았습니다.

  • 뉴타닉스
    –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의 회계연도 4분기 수익과 매출이 돌파한 후 주가가 20% 이상 급등했습니다. Nuatanix는 5억 4,8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27센트의 조정 수익을 올렸습니다. LSEG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5억 3,7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20센트의 수익을 예상했습니다.

  • 옥타
    – 보안 ID 클라우드 플랫폼의 주가는 17% 이상 폭락했습니다. StreetAccount에 따르면 Okta의 청구액은 6억 5,100만 달러로 분석가들의 합의 추정치인 6억 7,900만 달러보다 낮았습니다. Bank of America는 Okta의 재무 결과를 바탕으로 주식을 매수에서 언더퍼폼으로 두 배로 다운그레이드했습니다.

  • 버켄슈톡
    – 샌들 회사는 16% 이상 하락했습니다. Birkenstock은 연간 매출 지침을 재확인하며 약 19%의 성장을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회계연도 3분기 조정된 수익은 월가의 기대치보다 낮았습니다.

  • 퓨어 스토리지
    – 데이터 저장 회사의 주가는 15.8% 폭락했습니다. Pure Storage는 분석가들의 추정치를 밑도는 3분기 영업 이익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기간 동안 Pure Storage는 영업 이익이 1억 4,0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FactSet에서 조사한 분석가들은 1억 4,810만 달러를 추정했습니다.

  • 엔비디아
    – 칩 대기업이 회계연도 2분기 에 대한 월가의 기대치를 뛰어넘었음에도 주가는 6% 이상 하락했습니다 . 엔비디아는 300억 4천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68센트의 조정된 수익을 보고했습니다.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287억 달러의 매출에 주당 64센트를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AI의 귀재의 3분기 매출 예측은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 비바 시스템
    –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는 회계연도 2분기 실적과 매출이 월가의 기대치를 뛰어넘은 후 약 9% 상승했습니다. Veeva는 매출 6억 7,620만 달러에 주당 1.62달러의 조정된 수익을 보고했습니다. FactSet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매출 6억 6,780만 달러에 주당 1.53달러를 예상했습니다.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 사이버 보안 회사가 최근 분기에 예상보다 강력한 수익과 매출을 기록한 후 주가가 3%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 그러나 Crowdstrike은 지난달의 전 세계적 정전에 따라 연간 전망을 낮추었습니다.

  • 주식회사 HP
    – HP의 주가는 2% 상승했습니다. LSEG에 따르면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135.2억 달러로 예상보다 양호했으며, 합의 추정치인 133.8억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주당 83센트의 조정된 순이익은 분석가들이 주당 86센트를 예상했기 때문에 목표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 빅토리아 시크릿
    – 란제리 회사의 주가는 3.7% 하락했습니다. 회사는 연간 전망을 높였지만, 순매출은 여전히 ​​전년 대비 1% 감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전 예측에서는 ” 낮은 단일 자릿수 ” 감소를 예측했고,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2.8% 하락을 예상했습니다.

 

엔비디아 하락의 이유

 

8/30(금) 국내

 

 

 

● 세계
· 텔레그램 CEO, 앱 이용 범죄 공모 혐의로 기소…佛 출국 금지 
· 英 “유럽과 관계 재설정… 러 맞서 獨과 군사협력” 
· 美 2분기 경제성장률 3.0%로 상향…소비자 지출 증가 견인(종합) 

 



● 정치
· 김 여사 특혜 조사 논란에 “검사 때 전직 영부인 자택 방문” 반박윤 대통령 국정브리핑 
· 이재명 "민생정치 고삐 더 바짝 죌 것"…금투세 공개토론도 추진
· 이재명 "대통령 자존심보다 귀한 게 국민의 삶" 뉴시스Pic 


● 경제
· 한화오션, 국내 조선사 최초 미 해군 MRO 사업 수주 
· 밥캣 자회사 편입 기대…로보틱스 주가 4.8% 쑥 
· '대출 보릿고개' 우려에…금감원, 대출 실수요자·전문가 만난다


● IT, 과학
· “위험한 사전규제 대신, 공정거래법 개정 등 기존 선택지 재조명해야” 
· "동해 탐사가치 충분…'유전 잭팟' 가이아나와 지질특성 유사" 
· LGU+ 직원, 기능올림픽 ‘클라우드’ 감독 맡아


● 사회
· 예초기·벌 쏘임 사고는 절반 이상이 8~9월에 발생 
· "국회 간호법 통과 영향"…병원 62곳 중 59곳 파업 철회 
· 23명 사망 ‘아리셀 화재’ 대표 구속, 중대재해법 첫 사례 

 

 

크립토의 수도 미국,트럼프 다시 당선된다면 미국을 암호화폐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합니다.

 

엔비디아 목표주가

 

  • Morgan Stanley: 엔비디아의 목표 주가를 $144에서 $150로 상향 조정, '비중 확대' 등급 유지.
  • Truist: 엔비디아의 목표 주가를 $145에서 $148로 상향 조정, '매수' 등급 유지.
  • Bernstein: 엔비디아의 목표 주가를 $130에서 $155로 상향 조정, '시장 수익률 상회' 등급 유지.
  • BNP Paribas Exane: 엔비디아의 목표 주가를 $145에서 $150로 상향 조정, '시장 수익률 상회' 등급 유지.
  • Mizuho: 엔비디아의 목표 주가를 $132에서 $140로 상향 조정, '시장 수익률 상회' 등급 유지.
  • Raymond James: 엔비디아의 목표 주가를 $120에서 $140로 상향 조정, '강력 매수' 등급 유지.
  • Needham 엔비디아에 대해 '매수' 등급 유지.
  • BofA :  매우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으로 독보적인 성장, 분기별 잡음 무시 - 목표주가 $165 
  • Jefferies : 호퍼 수요 강함, Blackwell Rearview 지연 - 목표주가 $ 150 
  • Piper : 목표주가 $140
  • Cantor  :  Beat, Raise, No 4Q 에어 포켓, CY25 성장 "상당히 중요" 목표주가 $175  매수

 

 

베스트 바이 $BBY 2Q어닝

 

 

[8/30(금) 주요 언론

 


(조선)
- 1면 : 李 수사검사 탄핵, 전원 일치로 기각
- 1면 : “딥페이크 공급망을 무너뜨려라” AI 리더 1500명 서명
- 1면 : 조희연도... 직선제 서울교육감 4명 모두 유죄 ‘16년 잔혹사’
- 1면 : 尹 “국민연금 지급, 법률에 명문화”
- 사설 ① : ‘이재명 방탄용’ 억지 탄핵안들, 지금이라도 철회해야
- 사설 ② : ‘선거 보은’ 조희연 교육감직 상실, 깜깜이 직선제는 이제 그만
- 사설 ③ : 현대차가 시작한 ‘주가 밸류업’ 대기업 전반으로 확산하길



(중앙)
- 1면 : “연금 지급 법으로 보장…4대 개혁은 소명”
- 1면 : 이정섭 검사 탄핵안 헌재 전원일치 기각
- 사설 ① : 대통령의 상황 인식, 민심과는 거리 멀다
- 사설 ② : 진보 성향 헌법재판관마저 전원 기각한 검사 탄핵



(동아)
- 1면 : 尹 “의대증원 마무리됐다” 쐐기
- 1면 : 中3이 ‘딥페이크 성착취물’ 177건 만들어 돈벌이
- 1면 : “기밀 유출 정보사 해체 수준의 재편”
- 1면 : 조희연 교육감직 상실… ‘해직교사 특채’ 유죄 확정
- 사설 ① : 딥페이크 처벌, 어린 전과자 양산 막으려면 교육 병행해야
- 사설 ② : 아직 아쉽지만, 대통령 회견은 더 자주 하는 게 좋다
- 사설 ③ : 4+1개혁, 곧 임기반환점인데 여태 다짐만 넘쳐선 안 된다



(경향)
- 1면 : ‘해직 교사 특혜 채용’ 조희연 유죄 확정…서울시교육감직 상실
- 1면 : “정부의 미흡한 기후 대응, 기본권 침해” 헌재, 탄소중립법에 “헌법불합치”
- 1면 : 윤 대통령, 채 상병 특검법 일축 “수사 외압 실체 없는 것 드러나”
- 1면 : “국민연금, 국가가 지급보장 명문화” 의대 증원엔 “마무리돼” 못 박아
- 1면 : 윤 대통령 “국민연금 세대 간 보험료 인상 속도 차등화”
- 사설 ① : ‘기후 위기 국가 책임’ 인정한 헌재, 기념비적 출발점 삼아야
- 사설 ② : ‘뉴라이트·채 상병’ 궤변 연발한 윤 대통령, 국민이 바보인가
- 사설 ③ : 소득보장보다 지속가능으로 기운 윤석열표 연금개혁



(한겨레)
- 1면 : 윤 “개혁은 필연적으로 저항 불러”…의대 증원·인사 논란 무시
- 1면 : 헌재 “장기적 온실가스 감축 목표 없는 법, 헌법에 어긋나”
- 1면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직 상실…‘해직교사 복직’ 유죄 확정
- 사설 ① : 국민은 불안한데 ‘의료현장 문제없다’고만 하면 되나
- 사설 ② : ‘미래세대’ 권리에 호응한 ‘기후소송’ 헌재 판결
- 사설 ③ : ‘국민 눈높이’와 동떨어진 인식 드러낸 윤 대통령 회견



(한국일보)
- 1면 : 尹, 연금개혁은 '돌파' 협치는 '외면'... "의대 증원 변함 없다"
- 1면 : 헌재, 정부 온실가스 감축 목표 '헌법불합치' 결정… 아시아 첫 판단
- 1면 : '공수처 1호 사건' 조희연 유죄 확정… 임기 2년 남기고 퇴직
- 1면 : '딥페이크'에 칼 빼든 이원석 총장 "영리 목적 제작, 원칙적 구속수사"
- 사설 ① : 아시아 최초 기후소송 승소···정부 무겁게 받아들이라
- 사설 ② : 국민과 동떨어진 대통령 인식 재확인한 국정브리핑
- 사설 ③ : 응급실 아우성 커졌는데 의료 현장 문제 없다니...

※ 8/30(금) 키워드 : 검사·탄핵·기각 / 尹대통령·국정브리핑·궤변 / 조희연·교육감직·상실

버핏효과 끝.

 

 

 

 

 

 

아르헨티나, 암호화폐로 경제 변혁 시도

경제 불안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여겨졌던 이 나라는 이제 암호화폐를 통해 경제 변혁의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 ▶ ▶  영문 기사 보러가기  From Chaos to Crypto: The Crecimiento Movement Ig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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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래지티(MSTR)가 워런 버핏을 이겼다.

세일러가 버핏을 이겼다…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구매후 1천% 상승–투자 수익 54억달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첫 비트코인 구매 이후 주가가 1000% 올랐습니다. 워런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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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KIC 2분기 미국주식 매수종목, 비트코인까지

한국 큰손인 국민연금·KIC 2분기 매수 종목을 알아봅니다.  한국 자본시장의 두축인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KIC)  투자 행보를 보겠습니다.   국민연금 국민연금공단 www.nps.or.kr 17일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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