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4.19 U.S.Market
- DOW ▲ 37,775.38 (0.1%)
- S&P500 ▼ 5,011.12 (-0.2%)
- NASDAQ ▼ 15,601.50 (-0.5%)
- RUSS 2K ▼ 1,942.96 (-0.3%)
- PHLX 반도체 ▼ 4,491.71 (-1.7%)
- 뉴욕증시, 고개드는 금리인상론에 혼조… 다우 0.06%↑·S&P 0.22%↓ 나스닥 0.5%↓마감
- 금리인하커녕 되레 인상 가능성까지…나스닥 0.5%↓
- 금리인상 우려에 기술주 '우수수'...테슬라 15개월래 최저'
- 연준 인사들 잇단 매파 발언에 증시 혼조… S&P500 0.22%↓
- 미 증시, 5% 근접한 국채 수익률 부담에 혼조 마감
- 테슬라 주가 5일째 내려 장중 15개월 최저가…시총 월마트 아래
- S&P500·나스닥 5거래일 연속 하락 3대 지수 반등 시도했으나 다우 지수만 상승. -
- 오늘도 하락의 주 요인은 반도체. TSMC $TSM 의 2024년 반도체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약세를 보이며 출발,
- 어제와 비슷한 양상으로 이어지나 했으나 엔비디아 $NVDA AMD $AMD 등이 상승 전환하며 데미지 상쇄.
- 금리 및 달러 지수 반등. 10년물 금리 4.6%대로 상승.
- 테슬라 $TSLA 뉴욕 버펄로 지역 정리해고 소식에 $150 아래로 하락하며 2023년 1월 이후 최저치 기록. -
- 넷플릭스 $NFLX 실적 발표 후 애프터마켓에서 -3~-4% 하락. -2분기 EPS 4.68달러 예상 4.54달러
- 이번주 들어 낮지만 금리 인상 가능성이 CME 페드왓치에 잡히고 있음 미국 국채 수익률 급등…
- 연준 관계자들, “현재 금리인하 근거 없다”
- 환율 다시 1400원, 아시아 ‘최약체’ 된 원화… “대내외 겹악재에 추풍낙엽”
- 미국 증시는 투자자들이 최신 기업실적을 검토하는 가운데 S&P500과 나스닥 모두 5일 연속 하락세를 보임.
- 나스닥은 기술주들의 부진으로 이번주 3% 이상 하락했고 1월 이후 가장 긴 기간 하락 중.
- 인플레이션 경로와 연준의 통화 정책 방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주요 지수들은 4월에 고전하는 중.
- 주간 최초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와 변함이 없었고, 중부 대서양 지역 제조업 지수는 2년 만의 최고치로 상승. -
- 메타 플랫폼은 번스타인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후 크게 상승. -
- 미국 국채가격은 하락. 연준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점점 뒤로 밀리면서 국채금리가 뛰는 가운데 변동폭이 커지는 중. -
- 뉴욕 유가는 중동지역의 전쟁 우려가 누그러들었지만 완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WTI와 브렌트유가 엇갈린 양상. -
- 뉴욕 금 가격은 헤지펀드와 머니마켓 참가자들까지 금 매수세에 가세하며 강세.
- - S&P500, 지난 해 10월 이후 최장인 5거래일 연속 하락
- - 미 국채 2년물 수익률 5%에 근접하며 5개월 최고 수준
- - 코코아, 9% 넘게 급등하며 톤당 1만 1천달러 상회
- 미 증시는 연준의 H4L(Higher for Longer) 우려 지속에 혼조 마감.
- 미 국채 수익률이 곡선 전반에 걸쳐 상승한 가운데 2년물은 5개월 최고 수준인 5%에 근접.
- 이 날 발언에 나선 J.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데이터가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한다면 금리 인상이 가능하다.”고 답해.
-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견고한 반면, 기존주택판매는 16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 기록. 코코아 선물 가격은 9% 넘게 급등하며 톤당 1만 1천 달러를 상회. (다우 +0.1%, 나스닥 -0.5%, S&P500 -0.2%, 러셀2000 -0.3%)
- 넷플릭스 실적, 시간외 3.8% ↓- 가입자 증가율은 낮아지고 매출은 증가할 것 - 25년 1분기부터 유료 회원 수와 가입자당 수익 보고 중단할 것-- 매출 $9.37B (추정 $9.27B), EPS $5.28(추정 $4.52)- 가입자 16% 증가.
- 테슬라(-3.6%)는 도이체방크에서 투자의견(매수→보유)과 목표주가($189→$123)를 하향하자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3년 1월 말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져. 연초 이후 낙폭을 -40%까지 확대하며 장중에는 일시적으로 월마트(-0.7%) 시가총액을 하회하기도 하였음.
- TSMC(-4.9%)는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올해 글로벌 파운드리 성장률이 전년대비 +20%에서 +10%로 하향 조정. 또한 4월 초, 대만 지진 이후 일부 웨이퍼를 폐기해 생산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혀.
- 이는 전일 ASML에 이어 마이크론(-3.8%), NXP반도체(-3.3%),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2.8%) 등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ㆍ부품 주가의 하방 위험을 높여.
- 블랙스톤(-2.3%)은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한 주당 배당금을 94센트에서 83센트로 낮춰.
- 에퀴팩스(-8.5%)는 1분기 매출이 기대치를 밑돌았고 연간 전망도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지난 해 11월 말 이후 최저 수준 기록.
- 엘레반스 헬스(+3.2%)는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목표주가 상향. 또한, 메디케어 보험료 상승에도 불구하고 예상대로 운영되고 있다는 CEO 발언에 상승.
- 이에 유나이티드헬스(+3.0%), CVS헬스(+1.2%) 등 관련주도 상승.
- 23andMe(+42%)는 비공개 전환 계획 소식에 급등.
- 대형기술주 중에서는 메타플랫폼스(+1.5%)가 AI 기반 비서인 Meta AI가 자사 어플리케이션 전반에 곧 출시 될 예정이라고 밝혀. 또한 검색 결과 향상을 위해 Google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새로운 오픈소스 AI 모델인 Llama 3 출시 했다는 소식에 강세.
- 키코프(-0.4%), 코메리카(+1.7%) 및 앨리파이낸셜(+6.7%)는 부진한 실적에도 저가 매수세 유입에 상승.
4월 19일 시황
- 연준 인사들 입 열면 오르는 금리
- 연준 인사들 발언, 반도체주 약세에 혼조
- 유나이티드헬스 등 강세에 다우는 상승,
- MS, 테슬라, 마이크론 약세에 나스닥 5일 연속 하락
- 장초반은 무난한 실적, 엔비디아, 메타 강세로 상승하기도
- 그러나 연준 인사들의 금리 관련 발언 전해지며 매물
- 존 윌리암스, 금리인하 급하지 않다고. 필요하면 인상도 가능
- 다만 인상 재개 가능성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 라파엘 보스틱, 연말 전 금리 인하 필요하지 않아
- 10년물 금리 4.63%까지 상승하며 증시에 부담
- 뱅가드, 작은 변수에도 국채 금리 5%로 오를 수 있어
- 이 후 데이터들 강세 이어질 경우 금리에 큰 변수로 작용
- JP모건, 올해 금리인하 없을 수도. 단 인상 가능성은 매우 낮아
- 반면 UBS는 연내 10년물 3.85%까지 내릴 전망
- BoA,도 연준 인상 가능성은 낮아. 국채 추가 매수할 시기
- 다만 여전한 낙관론도 이어지는 중
- 골드만삭스, 성장이 금리 속도 우려 보다 낙관적
- 울프 리서치, 증시 중기로는 오를 것. 반도체, 에너지 등 주목
- TSMC, 전년 대비 매출 16.5%, 이익 8.9% 증가 호실적
- 그러나 스마트폰 매출 -16% 감소와 전망 하향에 하락
- 전체 시장 전망은 10% 이상에서 10%로 하향
- AI 수요 낙관에 엔비디아는 상승, 반면 마이크론은 하락
- 메타는 번스타인에서 목표가 535달러→ 590달러 상향에 상승
- 베런스, 테슬라 성장 위해서는 저가차인 모델2 출시 필요
- 도이체방크도 모델2 없다면 신차 없는 상황. 목표가 하향
- 주간 신규실업수당 21.2만. 예상은 21.5만
- 이번주는 국채에 주요 금융사 채권 발행이 이어지고 있음
- JP모건, 모건스탠리, 웰스파고 등이 212.5억달러 발행
- 이 영향으로 금리 변동성이 커진 측면도 증시에 영향 준 듯
- 마감 후 나온 넷플릭스는 예상 상회한 실적. 다만 시간 외 하락
2024년 4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돈 것들
1. 예금에 몰빵한 한국? → 한국은 전체 금융자산의 46.3%가 현금,예금. 주식·펀드 비중은 21.8%. 미국은 반대로 현금·예금이 14.9%, 주식·펀드 비중이 49.1%... 우리도 미국처럼 자산을 배분했더라면 가구당 매년 300만원의 추가 수익을 올렸을 것으로 추산된다는 분석.(한경)
2. ‘무덤 친구’(하가토모·墓友) → 고령사회가 먼저 온 일본의 연간 사망자는 150만명, ‘다사(多死) 사회’이다. 한국은 30만명이다. 10년 전부터는 생협의 중계로 합장묘 묫자리를 함께 사용할 ‘묫자리 친구’들이 형성되고 그들은 연 2~3회씩 만나 함께 점심을 먹는다.(아시아경제)
3. 동네 빵집 → 2019년 대기업 빵집 출점규제는 종료됐지만, 대기업과 제빵점 단체가 상생 협약을 맺어 자율 규제가 이어지고 있다. 협약에 따라 대기업 프랜차이즈 빵집은 신규 출점 시 동네 빵집과 500m 거리 제한을 받고 전년 기준 2% 내에서만 가맹점을 증설할 수 있다.(아시아경제)
4. 28억씩 챙기고 50여일만에 해체되는 ‘위성정당’들 → 국민의힘은 국민의미래와의 흡수 합당 절차를 시작했고,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도 해산 절차... 더불어민주연합 소속으로 비례대표에 당선된 진보당 2명(정혜경·전종덕), 기본소득당 1명(용혜인), 사회민주당 1명(한창민) 등은 ‘제명’ 절차를 거쳐 각자의 정당으로 재입당하는 수순을 밟는다. 여야의 위성정당이 각 약 28억 원씩의 선거보조금을 받고 선거 후에는 해산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라는 비판.(문화)
5. 성인 57%, 1년간 책 한권도 안읽어 → 문화체육관광부 ‘2023 국민 독서실태 조사’. 1년간 책을 한권 이상 읽은 사람 비율인 ‘종합독서율’, 성인의 경우 43%에 그쳐. 2021년에 비해 4.5%포인트 감소. 1994년 86.8% 이후 매년 감소.(문화)
6. 원화, OECD 37개국 중 5번째 저평가 → 일본이 70.25로 가장 저평가 되어 있고 이어 튀르키예-노르웨이-이스라엘-한국 순. 전문가,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 후반이면 적정한 수준이라 평가. 저평가국은 비용면에서 여행하기 좋은 나라라는 의미(문화)
7. 요양보호사 → 2022년 말 기준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252만명이다. 실제로 활동하는 인원은 자격증 소지자의 4분의 1에도 못 미친다. 건강보험공단 집계에 따르면 요양원 근무 요양보호사의 급여는 200만원대 초반으로 저임금 이어서 '장롱 자격증'이 대부분이다.(아시아경제)
8. 200만원이나 더 싸?…명품족 몰리는 日 → 엔저로 일본 내 명품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지면서 전 세계 소비자들이 일본으로 모여들고 있다... 블룸버그통신 보도. 태그호이어의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손목시계 같은 경우 도쿄에서는 78만5000엔(약 700만원), 미국 뉴욕에서는 6450달러(약 886만원)로 일본이 186만원 저렴.(한경)
9. 신용점수 인플레... 900점 고신용자인데도 은행 대출 불가 → 통신비·국민연금·보험료 등 납부 정보를 신용점수에 반영하면서 전체적으로 신용점수 올라가, 신용점수 변별력이 떨어지자 은행들은 내부 자체 신용평가 모델을 활용하기 시작. 신용점수 950점 이상의 초고신용자 수는 지난해 말 1314만여명으로 이는 전년 대비 147만명 이상 늘어난 인원, 전체의 4분의 1을 넘었다.(국민)
10. ‘애시당초’는 사전에 없는 말 → ‘애당초’가 맞는 말. ‘애’는 맨 처음을 뜻하는 접두사로 당초에 붙어 ‘당초’를 강조하는 말이 애당초이다. 사전에 ‘애시’는 ‘애초’의 사투리라고 풀이되어 있다.(중앙)
4/19(금) 외신
● FT ·
- 비밀번호 공유 단속으로 넷플릭스 수익 급증
- S&P 500과 나스닥은 5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 험난한 출발 이후 트럼프 재판에 배심원 12명 선정
● 알자지라 ·
- '비양심적': 미국은 추방 비행기로 아이티에 수십 명을 보냅니다
- 이스라엘, 핵 시설 공격으로 핵무기 추구: 이란 (
- 위성 이미지는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의 병원을 파괴한 것을 보여줍니다.
● 글로벌타임즈 ·
- 중국, 안보리 표결 앞두고 팔레스타인의 유엔 정식 회원국 지지 표명
- 미국의 Z세대, 중국의 Z세대와 포용하고 우호 증진
- 중국이 서구 보호주의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품질의 생산력을 추구함에 따라 기업들은 캔톤 페어에서 혁신 기회를 포착합니다.
4/19(금) 마켓
● FT ·
- 스웨덴 주식시장은 어떻게 유럽의 부러움을 샀나
- 미국, 일본, 한국은 달러 상승을 제한하려고 한다
- 고속 거래자 Jane Street는 2024년 초에 44억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 글로벌타임즈 ·
- 중국과 포르투갈어 사용 국가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는 마카오의 역할 강화
- 중국은 샌프란시스코와의 경제, 과학 기술 협력을 기대하고 있으며, 브리드 방문은 양국 교류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냅니다
- 중국, 1조 위안 규모 소비 시장 공략하며 무역거래 계획 강화
4/19(금) 국내
● 세계
· 경제 혹은 민주주의…유권자 9.7억명 印, 19일 총선 시작
· 기술 무시하고 ‘숫자’에만 매달리다… 108년 역사 보잉이 에어버스에 밀렸다
· 인니 술라웨시 루앙화산 분화…‘최고수준’ 경보에 쓰나미 우려도
● 정치
· 尹, 홍준표와 이틀전 만찬 회동…총리·비서실장 논의한 듯
· 도봉 탈환 김재섭 “국힘이 정치 동아리냐…당원 100% 투표 바꿔야”
· "저희 세대 정치 해볼게요"… 국힘 3040세대 `첫목회` 결성人사이더
● 경제
· 말레이 간 신동빈 ‘이차전지 핵심’ 동박 생산기지 점검
· 삼성 이재용, 포브스 선정 韓 최고 부자...MBK 김병주 제쳐
· 한미일 재무장관회의 첫 개최…“원·엔화 평가절하 과도 우려 인지”
● IT, 과학
· 김홍일 방통위원장 "지역 민영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 확대"
· 네이버, 뉴스제휴평가위 재개 '시동'…준비위 발족 등 논의
· '연구자 외길' 택한 허준이 교수 "새로운 발견과 공유, 멋지고 신나는 일"
● 사회
· 검찰, '김만배와 금품거래' 전직 언론사 간부 3명 압수수색
· 톨레랑스 역설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작가 별세
· “과오 되풀이 않겠다”… 박종철 모친 빈소 찾은 경찰청장
넷플릭스 2024년 1분기 실적(시간외 -3%)
EPS: $5.28 (예상 $4.52)
매출: $9.37B (예상 $9.275B)
스트리밍 유료 순변화: +933만 (예상 +484만)
영업이익률: 28.1% vs 21% YoY
잉여현금흐름: 21억 4천만 달러
총 글로벌 스트리밍 유료 멤버십: 269.6M
1분기 영업이익: 26억 3천만 달러
1분기 순이익: 23억 3천만 달러
2025년 1분기- 분기별 멤버십 보고 종료 시작
2분기 가이던스
매출: $9.49B (예상 $9.28B)
EPS: $4.68 (예상 $4.54)
지역별 분석:
총 미국 및 캐나다 스트리밍 유료 멤버십: 82.7M
미국 및 캐나다 스트리밍 수익: 42억 2천만 달러
- 비밀번호 단속 이니셔티브로 수백만 명의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FY24의 매출 성장률은 13~15%로 계속해서 강력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24년 1월 현재 유리한 환율을 반영하여 FY24 영업 이익률 예측을 25%로 높였습니다
- 내년에 모든 구독자/멤버십 지표 보고를 중단할 것
- 광고 회원 수는 전 분기 대비 65% 증가했으며(23년 3분기와 23년 4분기에 각각 70% 가까이 증가한 후), 광고 시장 전체 가입자의 40% 이상이 광고 계획에서 발생했습니다.
[4/19(금) . 주요 언론
(조선)
- 1면 : 韓·美·日 경제 수장 “외환시장 긴밀 협의”
- 1면 : ‘거부권’ 거부 나선 野, 양곡법 또 강행
- 1면 : 국립대 “의대증원 자율 조정” 건의… 정부, 수용할 듯
- 사설 ① : 北 6·25 때 학살한 종교인 1700명, 뒤집힌 진실 바로잡아야
- 사설 ② : “자녀 계획 있다”는 젊은 층 증가, 출생률 반등 희망인가
- 사설 ③ : 벌써 입법 폭주, 국회가 민주당 부속 기관 된 듯
(중앙)
- 1면 : 병원 48곳 거부…경남 교통사고 중환자, 결국 수원 갔다 [의료붕괴 시작됐나]
- 1면 : 양곡법 또 직회부…거야, 22대 국회도 독주 예고
- 사설 ① : 이화영 ‘술판 회의’ 논란, 명백한 사실 확인으로 시비 가려야
- 사설 ② : 임원 ‘주 6일 근무’…비상경영 위기감 커진 기업들
(동아)
- 1면 : 巨野 ‘입법 독주’ 더 세진다
- 1면 : “사전청약뒤 전세금 뺐는데” 71%가 사업지연
- 1면 : ‘반도체장비 1위’ ASML 순익 37%-수주 61% 급감
- 1면 : 일자리 100만개, 숲에서 미래 찾는 청년들
- 사설 ① : “국민연금 가입 64세까지”… 경직된 임금체계부터 바꿔야
- 사설 ② : 대놓고 상임위 독식하겠다는 민주당, 협치할 생각 있나
- 사설 ③ : 용산 ‘비선라인’ 그림자부터 걷어내는 게 인적 쇄신의 시작
(경향)
- 1면 : 고물가, 변수에서 상수로…정부 ‘3월 정점’ 전망 무색
- 1면 : 인선 ‘카더라’ 난무…윤 대통령 ‘쇄신책 장고’ 지지층도 등 돌려
- 사설 ① : 경제 취약자 돕고 내수 살릴 ‘민생추경’ 검토할 만하다
- 사설 ② : 또 인사 비선 논란, 언제까지 ‘무책임·즉흥’ 국정 할 텐가
- 사설 ③ : 민간독립기구 탈 쓴 방심위의 폭주, 법·제도 고쳐야
(한겨레)
- 1면 : 의료공백 두 달…기약없는 수술, 막막함이 쌓인다
- 1면 : ‘똘레랑스’ 일깨운 홍세화 별세…마지막 당부 ‘성장에서 성숙으로’
- 1면 : 민주, 15조 규모 ‘민생 회복’ 추경 제안…양곡법도 본회의 직회부
- 사설 ① : 인적 쇄신 한다며 불통·비선 논란만 자초한 윤 대통령
- 사설 ② : ‘채상병 사건’ 회수 몰랐다는 이종섭, 대통령실이 했나
- 사설 ③ : 여당·보수단체 민원이 100%, 이런 선방위 필요한가
(한국일보)
- 1면 : 尹 인사 난항에 대통령실 자중지란... "제2의 최순실 누구인가"
- 1면 : 거부권을 거부한 민주당... '尹 1호 거부권' 양곡법 되살렸다
- 1면 : 6개 국립대 총장 "증원된 의대 정원 50~100% 모집 허용해달라" 건의
- 사설 ① : 내주 의료개혁 특위 구성··· 의정대치 풀고 타협안 내길
- 사설 ② : 총선 후 보조금 챙기고 사라지는 위성정당 놔둘 건가
- 사설 ③ : 野 양곡법 본회의 직회부… 입법대치로 국회 마무리해서야
※ 4/19(금) 키워드 : 민주당·양곡법·본회의·직회부 / 의료공백·의정갈등·지속
[4월 3주 조간신문 키워드]
- 4/15(월) : 중동전쟁·확전·위기 / 총리·비서실장·인사
- 4/16(화) : 세월호·10주기 / 의정갈등·지속·교착 / 삼성전자·미국·반도체·보조금
- 4/17(수) : 尹대통령·아집·독선 / 환율·1400원·증시·급락
- 4/18(목) : 대통령실·총리·비서실장·구인난·박영선·양정철·혼돈 / 파월·고금리·장기화
- 4/19(금) : 민주당·양곡법·본회의·직회부 / 의료공백·의정갈등·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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