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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201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4.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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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1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년 2월1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2.01 U.S.  Market

2024.02.01 U.S.  Market

 

2024.02.01 U.S.  Market

 

2024.02.01 U.S.  Market

 

 

  • DOW ▼ 38,150.30 (-0.8%) 
  • S&P500 ▼ 4,845.65 (-1.6%) 
  • NASDAQ ▼ 15,164.01 (-2.2%) 
  • RUSS 2K ▼ 1,951.49 (-2.2%) 
  • PHLX 반도체 ▼ 4,260.92 (-1.4%)

 

  •  3대 지수 하락.…파월 "금리인하 서두르지 않을 것"
  • 뉴욕증시, 파월 매파 발언에 '우수수'...알파벳 7.3%↓
  • 파월 "3월 금리인하 없다"… "3월 금리인하 가능성 낮아...서두르지 않겠다"

 

  • 구글 $GOOG 마이크로소프트 $MSFT AMD $AMD 등 실적 발표 후 하락하며 S&P 500과 나스닥 하락 출발.
  • -FOMC 성명서 아직 금리 인하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문구,
  • 파월 의장 기자 회견 3월 금리 인하 가능성 낮다 발언 등으로 낙폭 확대. -
  • 미 국채 10년물 금리 3%대로 하락 - 그러나 시장의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FOMC 전 50%대에서 60%대로 오히려 상승.

 

미국 증시, 연방준비제도(Fed)의 인플레이션 완화 현상 보이지만 여전히 상승세 주장하며 금리 동결하며 하락 마감 -

CME 그룹의 FedWatch에 따르면 3월 금리 인하 가능성 50% 미만, 5월 금리 인하 가능성 90% -

미국산 원유 배럴당 76.03달러로 2.3% 하락, 브렌트유 1.4% 하락한 81.71달러 기록 -

 

  • 마이크로소프트 (MSFT), 새로운 Ai 기능 개발 비용 증가로 인해 약 1.5% 하락
  • 파월, 3월 금리 인하 가능성 일축했지만 연착륙 가능성 높게 봐 -
  • ADP 1월 취업자 수 변동 10만 7천건 기록하며 예상(15만건) 하회 -
  •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 소비자물가상승률 압력 둔화

 

  • 미 증시는 올해 첫 FOMC와 빅테크 실적을 소화하며 하락 마감.
  •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5.25~5.50%로 동결하고 시장이 기대한 3월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가능성을 일축시키며 투자심리 위축을 가져와. 그러나 파월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인플레이션 진전 및 강한 경제에 대한 자신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연착륙 기대를 높여.
  • 그러나 전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AMD 등 주요 테크 기업들의 부진한 주가 흐름은 장 초반부터 증시에 부담을 줘.

 

  • 알파벳(GOOG, -7.5%)은 전일 장 마감 후 공개한 실적에서 지난 4분기 광고 수익이 시장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AMD(AMD, -2.5%) 와 마이크로소프트(MSFT, -2.7%)는 시장 예상보다 낮은 분기 가이던스에 하락.
  •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NYCB, -37%)는 시장 예상을 하회한 실적과 5억 5천만 달러에 달하는 대손충당금 적립, 배당금 삭감 등의 영향으로 1993년 상장 이후 가장 큰 일간 하락폭을 장중 기록.
  • S&P 지역은행 ETF(KRE, -5.9%)는 지난 해 5월 4일(-5.5%) 이후 가장 큰 일간 하락폭을 기록하였고,
  • 이글뱅코프(EGBN, -10%), 퍼스트파운데이션(FFWM, -7.2%) 등 중소형은행 주가 약세.
  • 로크웰오토메이션(ROK, -18%) 역시 부진한 실적 발표에 급락.
  • 반면, 플러그파워(PLUG, +19%)는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급등.
  • 스트라이커(SYK, +5.9%)와 노보노디스크 (NVO, +5.2%)는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강세.
  • 파라마운트 글로벌(PARA, +6.7%)는 백만장자 Byron Allen 인수 가능성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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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시황

  • 반응이 참 한결 같은 파월 회견
  • 빅테크, 고용, FOMC 재료 쏟아지며 하락 마감
  • 일단 초반부터 빅테크 약세에 지수도 밀림
  •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AMD 실적 발표 후 약세
  • 알파벳-6%, 그 외 종목들 -2% 전후 하락
  • AI 관련 이슈로 상승한 종목들이 동력을 잇지 못함
  • 재료 대비 과하게 상승했다는 일부 투자자들 매물
  • 막대한 투자 계획, AI 수익 연결 시점에 대한 불안

 

  • 샘 스토볼, 긍정적 실적 불구 하락. 뉴스에 판 것
  • 테크주들 올해 수익 대비 29배 수준에 거래
  • 수익 확대 보여주어야 주가 동력이 생길 것
  • FOMC는 예상대로 동결. 성명서에 약간의 변화
  • 일단 추가 금리인상 관련 문구는 삭제
  • 반면 확신이 들 때까지 인플레 지표 더 봐야 한다고
  • 긴축에 따른 은행, 경제 활동 리스크 문구도 제외
  • 대차대조표 관련 문구는 변화가 없었음
  • 인상은 끝. 그러나 당장 인하 및 QT 변화 없다는 의미
  • 파월은 2% 돌아가고 있다는 확신은 커지나 추가 확신 필요
  • 주거비는 계속 둔화 전망. 상품 부분은 안정세 지속

 

  • 경제가 좋아 물가 안정 어려워진다는 것은 동의 안 함
  • 연내 너무 이르거나 늦지 않는 시점에 인하할 것.
  • 임금 상승률 등 고용 정상화 중. 물가에 부정적 영향 없을 듯
  • 금리인하 논의는 없었음. 3월 인하 가능성은 크지 않음
  • 대차 대조표 논의했음. 3월에 구체적으로 논의할 듯
  • 일단 3월 인하 기대 무산에 실망하는 일부 매물 출회
  • 파월 회견 때 마다 하락하는 패턴은 오늘도 반복
  • 1월 ADP민간고용 10.7만으로 예상 14.5만 화회
  • 국채 금리 3%대 후반까지 밀리는 이유로 작용
  • 어쨌든 1월은 상승 마감. 1월 상승시 연간 67% 확률로 오름

 

장중 가장 큰 폭으로 움직이는 주식

  • 보잉 - 이 항공기 제조업체는 작년 말의 손실이 예상보다 낮게 나타나자 5% 이상 급등했습니다. 보잉은 220억 2,000만 달러의 매출에 47센트의 조정 주당 순손실을 보고했습니다. 분석가들은 211억 달러의 매출에 주당 78센트의 손실을 예상했었는데, 리피니티브(Refinitiv)로 알려진 LSEG에 따르면 이보다 훨씬 낮은 수치입니다. 이 회사의 CEO는 이달 초 동체 패널 폭발 사고로 인한 여파를 처리하면서 지금은 재무 목표를 세울 때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 알파벳 - 주가는 실망스러운 4분기 광고 수익을 기록한 후 6.3% 하락했습니다. 화요일 늦게, 알파벳은 매출과 수익 모두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광고 수익은 652억 2,000만 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659억 4,000만 달러를 밑돌았습니다(StreetAccount 기준). 

 

  • 파라마운트 글로벌 - 이 미디어 회사의 주가는 억만장자 기업가인 바이런 앨런이 모든 발행 주식을 매입하겠다는 인수 제안을 제출했다는 소식에 약 7.5% 상승했습니다. 이 거래의 가치는 부채와 자본을 포함하여 약 300억 달러에 달합니다. 

 

  •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 이 칩 제조업체는 2.7% 하락했습니다. 화요일 늦게 AMD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에 부합하는 4분기 실적과 매출을 발표했지만, 1분기 예상 매출 54억 달러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했던 57억 3천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 Microsoft - 이 기술 대기업의 주가는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 힘입어 1.4% 하락했습니다. 화요일에 수익 및 매출 호조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의 회계연도 3분기 매출 전망은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를 밑돌았습니다.

 

  • 스타벅스 - 커피 대기업이 미국 내 불매 운동과 중국 소비자 약세로 인해 실망스러운 전방 가이던스를 발표한 후 주가는 0.5% 하락했습니다. 화요일, 스타벅스는 회계연도 1분기 매출과 수익이 모두 부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 - 이 지역 은행의 주가는 약 36% 급락하며 1993년 상장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 회사는 4분기에 1억 9,300만 달러의 조정된 손실과 5억 5,200만 달러의 신용 손실 충당금을 기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NYCB는 2023년 지역 은행 위기 당시 파산한 시그니처 은행을 인수했습니다.

  • 테슬라 -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의 주가는 화요일 델라웨어 판사가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의 560억 달러 보상 패키지를 무효화하면서 회사 이사회가 "보상 계획이 공정하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고 판결한 후 0.4% 하락했습니다.

  • 플러그 파워 - 플러그 파워는 조지아주 그린 수소 공장의 순조로운 진행을 이유로 Roth MKM이 플러그 파워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후 주가가 21% 급등했습니다. 이 월스트리트 기업은 목표 주가를 주당 9달러로 상향 조정하여 주가가 두 배 이상 오를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SoFi 기술 - 디지털 뱅킹 주식은 Morgan Stanley가 비중 확대에서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한 후 3.8% 하락했습니다. 모건 스탠리는 SoFi가 수익성 목표 달성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 매출 역풍과 실행 위험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로크웰 오토메이션 - 이 산업 기술 회사의 주가는 로크웰의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한 후 15% 하락했습니다. 이 회사는 20억 5,000만 달러의 매출에 조정 주당 순이익 2.0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팩트셋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20억 달러의 매출에 주당 2.64달러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로크웰의 유기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에 그쳤으며, 분기 중 잉여 현금 흐름은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 Stryker - 이 의료 기술 회사는 화요일 늦게 실적 및 매출 호조를 보인 후 주가가 7%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4분기의 조정 주당 순이익은 3.46달러로 예상치인 3.27달러를 상회했습니다(팩트셋 기준). 매출은 58억 2,000만 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인 56억 6,000만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Canaccord Genuity는 수요일 스트라이커가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주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 맨해튼 어소시에이츠 - 이 공급망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는 4분기 조정 수익과 매출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상회한 후 8% 급등했습니다(FactSet 기준). 이 회사는 또한 예상을 뛰어넘는 1분기 재무 가이던스를 발표했습니다.

2024년 2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늦깎이 의대 신입생 급증 → 25세 이상 의약계열 늦깎이 신입생은 2019학년도 240명, 2020학년도 327명에서 2023년엔 796명으로 급증. 전체 신입생 중 2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도 2015학년도 0.9%에서 2023학년도엔 2.8%로 3.1배가 됐다.(서울) ​

 

2. 작년 국세수입, 역대 최대 51.9조 감소 → 전년 395.9조에서 344.1조로 13% 감소. 법인세(-23.2%%),소득세(-11.3%), 부가세(-8.06%), 상속증여세 등 증권거래세 외 전 항목 감소.(헤럴드경제)▼ ​

 

3. 유럽, ‘홍역’ 대유행 → 최근 2개월간 해외발 국내 홍역 환자 9명. 설 앞두고 해외 여행 예정지 변경도. 해외 여행 출발전 본인의 백신접종 이력을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는 것도 필요. 다만 2002년 이전 접종자의 경우 혈액검사를 해야 항체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헤럴드경제) ​

 

4. 제주 인구, 14년 만에 전입보다 전출 많아져 → 지난해 순유출 1687명... 2010년까지 줄던 제주인구 ‘제주살기’ 열풍으로 이후 14년간 증가 계속, 지난해 다시 감소로 전환. 갑자기 늘어난 인구로 집값이 오르고 교통 혼잡, 일자리 부족 등 정주여건 열악으로 ‘제주 살기’ 열풍 시들해진 것도 큰 이유.(한국) ​

 

5. 팜유(Palm油) → 야자나무과의 식물인 ‘기름야자’ 열매에서 추출한 기름으로 라면을 튀기는 기름이 팜유다. 이외 과자, 마가린, 초콜릿, 아이스크림, 샴푸, 치약, 립스틱 등에도 들어가며 전 세계가 사용하는 식물성 기름의 40% 이상을 차지한다.(서울) ​

 

6. 지난해 기준 장기 이식대기자 5만 1857명 → 처음으로 5만 명 넘어. 신장·간·췌장·심장·폐 등 고형 장기만을 따로 추리면 4만 3421명. 반면 지난해 뇌사 장기기증자는 483명에 그쳤다.(문화) ​

 

7. 숫자로 봐도 분명해지는 소아과 대란 이유 → 지난 10년간 줄어든 전공의 88%가 ‘소아과’... 지난해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는 304명으로, 2014년(840명)의 절반에 안돼. 올 소아과전공의 확보율 26%...(문화) ​

 

8. ‘독도는 우리땅’(1982년)이 최초의 독도 노래가 아니였네 → ‘독도는 우리땅’은 박인호 작사 작곡, 정광태 노래 1982년 발표. 그러나 첫 독도 노래는 1967년에 나온 ‘독도의 섬지기’(작사 김문응·작곡 정주희·노래 신지현)라거. 이후 무려 독도 관련 노래 193곡 나와. 독도 노래 부르는 ‘독도 가수’로 알려진 ‘서희’씨 박사학위 논문.(문화) ​

 

9. ‘한라산 줄기’ → 북한의 은어로 남한으로 탈북한 가족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북한 주민을 부르는 말. ‘한라산 줄기’ 가족 출신이 배우자로 인기가 높다고. 그러나 최근 북 당국의 통제 강화로 송금이 더 어려워졌다.(국민) ​

 

10. 테슬라 9주 가진 소액 주주, 머스크와 74조 소송 승소 → 머스크 항소 예정. 확정되면 성과금으로 받았던 74조 주식 뱉어내야 될 판... 원고는 2018년 승인된 머스크에 대한 성과금 지급은 머스크 자신이 결정한 것과 다를 바 없어 무효‘라며 소송 제기.(경향)

▼역대 최대 국세수입 51.9조 감소...

 

 

Powell 연준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물가가 2%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고, 그 확신은 계속해서 커져가고 있음. 그럼에도 여전히 추가적인 확신이 필요. 최근 6개월 데이터가 긍정적이었으나, 이 흐름이 지속되어야 함. 물가는 지금까지 2%에 잠시라도 수렴하지 않았음(tap 2% once)

 

2. 연준은 강한 경제와 고용을 꺾고 싶은 것이 아니라 물가 안정을 원하는 것

 

3. 대부분 연준 구성원들은 향후 기준금리 인하에 동의.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한 확신이 들 때 통화정책을 되돌릴 것. 그 전까지 물가가 목표 수준을 달성한 뒤 그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될 지에 대한 확신이 필요

 

4. 테일러 준칙, 또는 실질 금리가 기준금리 변동을 시사하더라도 기계적으로 반응할 수는 없음

 

5. 고용 부문은 물가 목표 만큼 중요한 상황이 아니지만 향후 기준금리 인하를 지지. 필요 이상으로 고용이 약화된다면 인하를 주저하지 않을 것

 

6. 연준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있음. 강한 경기와 고용 속에서는 기준금리 인하에 신중할 수밖에 없음

 

7. 연내 어느 시점에 기준금리는 인하 전망. 너무 이르거나 늦지 않게 인하할 것

 

8. 고용 시장이 완전히 예전 수준으로 완화된 것은 아니지만 광범위한 많은 지표들은 정상화를 시사. 임금 상승률도 건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고용이 물가 목표 달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 임금 상승률의 정상화는 몇 년의 시간 소요 예상

 

9. 이번 회의에서의 기준금리 인하 관련 논의는 없었음. 단시일 내에 인하 관련 논의도 활발하게 논의되지 않았음. 연준 내부에는 광범위한 여러 의견이 존재

 

10. 정확한 중립금리는 추정 불가능

 

11. 12월 물가 지표는 서프라이즈. 주거 관련 물가는 계속해서 둔화될 것. 상품 부문은 디스인플레이션 지속

 

12. 지금 상황에서 물가의 반등 가능성은 제한적. 다만, 물가가 지금 수준에서 고착화 될 가능성이 우려스러움

 

13. 이번 회의 기준으로 3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높지 않음

 

14. 대차대조표에 대한 논의는 있었음. 구체적인 논의는 3월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15. 지금까지 자산 축소 정책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어 왔음. 향후 축소 속도에 관심을 가지고 논의할 것

 

16. RRP 잔고는 QT 종료 전까지 소진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17. 강한 경제 때문에 물가 안정이 어려울 것으로 보지 않음

 

 

2/1(목) 외신

 

● 블룸버그 ·

  • 중국, 금융 위험 증가로 수백 개의 농촌 은행 합병
  • 우크라이나, 연합군이 러시아에 3대1로 압도당했다고 전함
  • 호주 주택 가격 12개월째 상승세, 멜버른 하락세

● FT ·

  • 시장이 2024년 인하 시기에 초점을 맞추면서 연준은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 미국, 암호화폐 채굴자의 전기 소비 추적 시작
  • 실패한 시그니처 은행의 구세주 때문에 주가 급락

 

알자지라 ·

  • 유엔 사무총장은 UNRWA가 가자 구호 대응의 '중추'라고 말했습니다.
  • Meta, X, TikTok의 CEO는 미국 청문회에서 온라인 아동 안전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 라이브: 리버풀 대 첼시: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 글로벌타임즈 ·

  • 마닐라, 남중국해 문제 조작
  • 중국, 미국 펜타닐에 대한 협상 재개, 협상이 탈출구임을 보여줌 : 전문가 
  • 미국의 '악명 높은 시장 목록'은 중국을 비방하려는 정치적 과대광고입니다.
  • 워싱턴은 국가 안보 개념을 일반화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관찰자

 

2/1(목) 마켓

● FT ·

  • 독일 파생상품 거래소 Eurex, ABN Amro의 Booij를 CEO로 임명
  • 중국 투자자들은 부동산과 주식 시장이 하락함에 따라 금을 구매합니다.
  • 영국, 연금기금 수요 감소로 단기부채 발행 더 늘어

● 블룸버그 ·

  • Fed가 인하를 서두르지 않음에 따라 주식은 2024년에 가장 많이 하락: 시장 마무리 
  • 파월이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다고 말함에 따라 국채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 뉴저지 사립 대학의 등급이 더 깊이 정크로 떨어졌습니다.

● 글로벌타임즈 ·

  • 중국, 아프리카와의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파일럿 구역 지침 발표 
  • 대출 기관에 지원 융자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의 첫 번째 '화이트 리스트' 배치 
  • BRI의 중국-유럽 화물 열차는 홍해 긴장 속에서 운송을 안정화합니다

 

2/1(목) 국내

 

세계 ·

 

● 정치 ·

  • 2월 독립운동가에 만주무장투쟁 김창환·이진산·윤덕보·김원식
  • 유승민 `수도권 역할론` 급부상
  • 이재명 ‘검사 독재’ 주장에 '법카 유용 의혹'으로 반격한 한동훈

● 경제 ·

  • 작년 제조업 생산 3.9% 감소…소매판매 2년째 감소
  • 작년 역대최대 '세수펑크'…56兆 덜 걷혔다
  • Fed, 기준금리 4연속 동결…한·미 금리격차 사상최대 지속 Fed워치

 

● IT, 과학 ·

  • 우는 어피치' 추억속으로…카톡, '무료 이모지' 종료키로
  • 정부, 공공 SW 사업 대기업 참여 규제 완화 추진…하한 규모 700억원 
  • 지난해 흑자 견인' 삼성 모바일 "AI폰 앞세워 정상 탈환

● 사회 ·

  • 경북 문경 공장서 큰불… 20·30대 소방대원 2명 고립
  • 속보검찰, 전청조에 징역 15년 구형…“피해회복 가능성 희박”
  • 층간소음 복수하려 귀신 소리 내보낸 부부, 항소심서 징역형

 

2/1(목) 주요 언론


(조선)
- 1면 : 노후 도시 108곳, 70층까지 재건축
- 1면 : 이재명 “출생 기본소득 만들자”
- 1면 : ‘민주당 돈봉투’ 윤관석 징역 2년, 강래구 1년8개월
- 사설 ① : “1년만 유예해달라” 83만 영세 사업주 호소 외면하는 이유가 뭔가
- 사설 ② : 납득 안 되는 국회의원 연봉, 평균 가구소득 수준으로 내려야
- 사설 ③ : 평생 소득 40%를 세금 낼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니

(중앙)
- 1면 : 결국 '있는 사람'이 결혼했다…신혼 42%가 연봉 7000만원
- 1면 : 가양·수지·행신·정자도 ‘노후도시 특별법’ 적용
- 사설 ① : 정부 맹공 이재명 대표, 자기 반성은 없었다
- 사설 ② : ‘고발 사주’ 손준성 징역형, 검찰 중립 다시 도마 위에

(동아)
- 1면 : 파랗게 질린 동학개미, 美로 ‘주식 이민’
- 1면 : 이재명 “대학 교육비 무상화” 한동훈 “경부선 철도 지하화”
- 1면 : 1기 신도시 재건축, 20층→75층도 가능
- 1면 : 與野, 선관위 권고 무시하고 종로-중구 합치지 않기로
- 사설 ① : 사상 최대 세수 펑크에도 ‘묻지 마 공약’ 쏟아내는 與野
- 사설 ② : ‘총선행’ 검사 최소 45명… 정치판 기웃대며 ‘공정 수사’ 했겠나
- 사설 ③ : 잇단 미국발 전쟁위기론… 의연한 자세로 긴장 관리해야

(경향)
- 1면 : 고발사주 혐의 손준성, 1심서 ‘실형’
- 1면 : 세수 펑크 역대 최대
- 1면 : 윤 대통령, “중앙통합방위회의, 북에 대한 경고 자리”
- 1면 : 총선 D-69…‘컷오프’ 시작됐다
- 1면 : 제조업 생산 3.9% ↓…환란 이후 최대 감소
- 사설 ① : ‘고발사주’ 손준성 징역형, 정치검찰 단죄 사필귀정이다
- 사설 ② : ‘출생기본소득’ 내놓고 선거제 답 미룬 이재명의 ‘반쪽 회견’
- 사설 ③ : 56조 세수펑크에도 줄잇는 부자감세, 나라 곳간 거덜 낼 건가

(한겨레)
- 1면 : ‘피해자 김건희·한동훈’ 고발장…검찰총장 핵심참모가 ‘작성·전달’ 모두 인정
- 1면 : 역대 최대 세금 56조 덜 걷혔는데…선거용 감세 부채질 계속
- 1면 : 용적률·안전진단 특례지역 108곳…총선 앞두고 2배 늘려
- 사설 ① : “정치적 중립 위반” 고발사주 유죄, 윗선 여부도 밝혀야
- 사설 ② : 최악의 56조 세수펑크,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라
- 사설 ③ : ‘선거제’ 회피한 이 대표, 국민 신뢰 잃으면 다 잃는다

(한국일보)
- 1면 : 한 달 치료비만 260만 원... '경제 절벽' 내몰린 희소병 환자 가족들
- 1면 : "김웅에게 고발장 전달됐다"... 손준성 검사 징역 1년 실형
- 1면 : 총선 개입 北 도발 위협에 尹 안보 회의 열고 또 열었다
- 1면 : 정부가 찾던 제4이통사 메기 후보 나왔다…스테이지엑스 28㎓ 주파수 낙찰
- 사설 ① : 정권 탓만 하고 선거제 입장도 안 밝힌 이재명 대표
- 사설 ② : 삐걱대는 저출산위… "독촉하면 된다"는 정부 인식 바꿔야
- 사설 ③ : ‘고발사주’ 유죄, 검찰의 정치 중립 위반에 엄중한 경종

 

※ 2/1(목) 키워드 : 고발사주·손준성·실형 / 역대·최대·세수펑크 /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시행령

 

  • USPS는 업무용 차량에 전기차 활용 확대를 위해 포드 'E-트랜싯' 모델과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Canoo)에 주목하고 있다.
 

美 우정청, '노후화' 배달 트럭 전기차로 바꾼다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연방 우정청(USPS)이 노후화된 배달 트럭을 전기차로 대체한다.30일(현지시간)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USPS는 업무용 차량에 전기차 활용 확대를 위해 포드 \'E-트랜싯

www.digitaltoday.co.kr

 

  • zeeba는 새로운 소식입니다 Canoo는 전기 자동차로 Zeeba의 차량을 성공적으로 확장했습니다. 
 

Canoo Successfully Expands Zeeba’s Fleet with Electric Vehicles

EVs are a promising upgrade in binding agreement of 3,000 vehicles Canoo Inc. Attachment Justin, Texas, Jan. 31, 2024 (GLOBE NEWSWIRE) -- Canoo Inc. (NASDAQ: GOEV), a leading high-tech advanced mobility company, announced it has added electric vehicles to

finance.yahoo.com

 

 

미구 대선 트럼프재판일정

 

 

 

챗GPT,바드(Bard),빙(BING) 사용 방법

챗GPT이란 ChatGPT(챗GPT)는 GPT-3.5와 GPT-4를 기반으로 하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이다. OpenAI 플랫폼 회원가입 후, 무료 혹은 유료 구독제(ChatGPT Plus)로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을 하고, 채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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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전기차 생산 늘린다,전기차 승부수

제너럴모터스(GM) General Motors Company 주당순이익(EPS) 1.24달러 보고하며 LSEG 전망치 1.16달러 상회. 매출은 429억 8천만 달러로 LSEG 전망치 386억 7천만 달러 상회. 강력한 수요와 함께 연간 전망치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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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 파카 패딩 드라이 말고 물세탁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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