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30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1.30) U.S. Market
- DOW ▲ 38,297.42 (0.5%)
- S&P500 ▲ 4,923.63 (0.7%)
- NASDAQ ▲ 15,614.00 (1.0%)
- RUSS 2K ▲ 2,007.67 (1.5%)
- PHLX 반도체 ▲ 4,376.89 (0.8%)
- 뉴욕증시, FOMC·빅테크 실적 앞두고 상승…다우·S&P500 최고치
- "연준, 인플레 꺾였다 확신한다면 올봄 금리인하 시작"
- 자금조달 규모 부담 완화에 주요 3대 지수 사상 최고가 경신
- -미 재무부, 24년 1~3월 자금조달계획 이전 계획보다 550억 달러 감소 -
- 미 국채수익률 곡선 전반의 하락 압력↑,
- 달러인덱스 상승폭 축소 미국 증시, 대규모 기업실적,
- 경제지표, 연준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확실한 상승 촉매제가 없는 상황에서 소폭 상승 -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BlackRock, 미국 주식 전망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오는 화요일 이틀간 통화정책 회의 개최 예정이며, 전문가들 목표 금리 5.25~5.50% 유지할 것으로 예상 -
- 로봇 (IRBT) 로봇청소기 제조업체, 아마존이 EU 독점금지 규제기관의 반대에 직면하며 합병 계획 취소 발표 후 약 7.0% 하락 마감
- 미 증시는 재무부가 1분기(1~3월) 자금조달 규모를 지난 10월보다 약 550억 달러 줄였다는 소식에 상승폭을 확대하며 신고가를 경신.
- 미 국채수익률 곡선 전반의 하락 압력이 큰 가운데, 수익률에 민감한 러셀 2000 지수가 1.4%나 상승. ECB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으로 유로화 대비 강세를 보였던 달러도 상승폭 축소하며 위험자산 선호 현상 강화.
- 다만, 국제 금 가격은 최근 불거진 지정학적 이슈와 중국 헝다그룹 청산 여파 등의 영향으로 안전자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온스당 2030달러 기록. (다우 +0.6%, 나스닥 +1.1%, S&P500 +0.8%, 러셀2000 +1.8%)
- 소파이(SOFI, +20%)는 4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34% 증가하고 58만명 이상의 신규 회원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급등.
- 아이로봇(IRBT, -8.8%)은 아마존(AMZN, +1.3%)과의 합병을 취소했다는 소식에 약세 기록. 아이로봇의 주가는 아마존과의 합병 소식을 전한 이후 주가가 거의 70%나 급락.
- 반면, 맥그래스 렌트코프(MGRC, +10.7%)는 WillScot Mobile Mini(WSC, +1.0%)가 약 38억 달러를 들여 인수할 계획이란 소식에 강세.
- 줌인포테크(ZI, +6.1%)와 빌더스 퍼스트소스(BLDR, +4.1%)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투자의견을 상향하 자 상승.
- 그러나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1.2%)와 블룸에너지(BE, -4.6%)는 투자의견 하향 영향으로 약세 기록.
- 올해 25% 가까이 하락한 테슬라(TSLA, +4.2%)는 Ark 인베스트먼트의 캐시우드가 주력 ETF를 통해 약 69만주를 매입했다는 소식에 반등.
1월 30일 시황
- 빅테크 강세, 국채 금리 하락 효과에 상승
- 테슬라, 엔비디아 강세, MS, 메타 사상 최고치 경신
- 특히 테슬라 4% 가까이 반등하며 빅테크 상승 주도
- 아크 인베스트가 1월에 69만주. 1.4억달러 매수
- 테슬라 외 빅6, 4분기 실적 53.7% 성장 전망
- 빅테크 실적 앞두고 경계의 목소리도
- 래리 아담, 빅테크 삐끗하면 몇 주간 변동성 확대
- 최근 빅테크주들의 실적 추정은 하향되지는 않았음
- 어느 정도 기대감이 있다는 의미
- 상반기 금리인하 전망은 여전한 편
- 3월은 어렵지만 일단 인하 자체는 시작된다는 시각
- 최근 적지 않은 분석가들이 시작 시점 6월로 예상
- 2%대 진입한 근원. 3개월 연율로 1.5%까지 나온 점
- 6개월 기준으로는 2개월 연속 1.9% 나오는 중
- 골드만의 한 분석가는 3월 인하 가능성도 제기
- 틸리라는 분석가는 3월부터 준비, 실제는 6월 인하
- 로버트 티터도 3월에 인하 신호 나올 수도
- 올해 투표권 분포는 매파 4, 비둘기 4, 중도 4
- 한편 유럽은 4월 인하 가능성 높다는 일부 분석
- 이 영향으로 유로 하락, 달러 소폭 상승
- 국채금리 하락한 점도 지수 상승에 영향
- 재무부 이번 분기 예상 잔액을 7500억달러라고 보도
- 2분기 국채 발행 계획은 2,020억달러 모
- 두 전망 보다 낮은 수준이라 금리 하락에 영향
- 중동 우려는 완화. 미국이 이란과 전쟁 원하지 않는다고
- 최근 신흥국 통화에 대한 약세 베팅이 4년만에 최저라고
- 미국 인하 가능성, 인플레 진정과 성장 회복 기대 등
- 한편 미국은 전일부터 세금 신고 기간 진입
- 신고 3주 이내 환급금을 입금해줌. 증시 유동성 영향줄지
2024년 1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근절되지 않는 ‘비계 덩어리 삼겹살’ → 정부가 권장 규격을 정하고 관리에 나섰지만 여전히 ‘비계 8 고기 2’ 삼겹살에 소비자 불만... 한 마트 관계자는 ‘비계 많은 돼지를 키우는 농가에 문제가 있는데 정부는 애꿎은 판매자에게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생산 단계 조치를 주문.(경향)
2. 연봉이 아니고 ‘월급이 1억1000만원 넘는 직장인’ 4000명 근접 → 건강보험료 상한선인 월 391만원을 내는 직장가입자, 즉 월급이 1억 1천만원 넘는 직장인이 지난해 10월 기준 3791명,.. 이는 상위 0.02%에 해당하며 4년 동안 916명 늘어.(동아)
3. 물가보다 더 오른 아파트 관리비 → 지난해 공용 관리비는 ㎡당 전국 평균 1232원으로 4.7% 올라. 물가(3.7%)보다 더 올라. 공용관리비에는 인건비와 경비비, 승강기유지비, 수선유지비 등이 포함된다. 난방비, 전기료 등 전용관리비는 이보다 더올라 12.3% 상승.(헤럴드경제)
4. 이준석, 경찰·해양경찰·소방·교정 공무원 되려는 여성이라면 ‘군필’... → ‘노량진에서 몇 년씩 형사법, 경찰학, 영어를 공부해 몇 문제 더 맞고 덜 맞는 경쟁보다는 국가를 위해 군 복무를 한 진정성 있는 사람들로 지원 자격을 제한하여 경쟁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경쟁일 것’... ‘여성희망 복무제’ 도입 공약 밝히며.(문화 외)
5. ‘서태지와 이이들’이 첫 TV 신인 무대에서 받은 점수, 10점 만점에 7.8점... → 한국 대중 음악사를 바꾼 그룹으로 평가받지만 거의 데뷔무대랄 수 있는 1992년 4월 MBC ‘특종 TV 연예’ 신인 무대에서 심사위원들은 그들에게 10점 만점에 7.8점을 줬고, 심사평도 긍정적이지 않았다.(문화)
6. KTX 이용객이 제일 많은 구간 → ▷1위 서울~부산(하루 1만8,087명) ▷2위 서울~대전(1만4,103명) ▷서울~동대구(1만2,433명) ▷서울~천안아산(1만830명) ▷서울~오송(1만762명) 순. 나머지 구간은 일평균 이용객이 1만명 이하.(한국)
7. 전남, ‘맹그로브 숲’ 만들기 재도전 → 기후변화로 가능성 높아져…신안 해안가 등에 조성.맹그로브는 아열대 해안에서 주로 자라며 대표적인 온실가스 감축원으로 꼽히며 해안침식 등을 막아준다. 2009년 시도한 적 있지만 겨울을 못 넘기고 죽었다고.(경향)▼
8. 위성정당 이어 임기 쪼개기까지? 만신창이 된 비례대표제 → 지역구 선거에서 승자 독식에 따른 표심의 왜곡을 줄이고, 다양한 직군과 소수자의 원내 진입을 유도한다는 ‘비례대표제’가 나눠먹기 동네북으로 전락... 비례대표제는 1963년 제6대 총선에서 ‘전국선거구’(전국구)라는 이름으로 처음 도입됐다.(서울)
9. 차범근 전 감독이 ‘조국 부부’ 선처 탄원서를 쓴 이유? → 개인적인 인연없고 정치적 성향과도 관계 없다며 본인도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본선에서 성적이 좋지 않자 가족들까지 비난 받고 특히 당시 고려대 진학을 예정하고 차두리의 진학을 막아야 한다는 비난까지 받은 적이 있다며 조 전 장관의 자식들에게는 선처를 베풀어 달라는 취지에서 탄원서를 냈다는 것.(동아)
10. 목 굵으면 ‘수면무호흡증’ 위험 → 한진규 서울수면센터 원장 연구팀. 목이 굵으면 피하 지방과 인후두부 사이에 낀 체지방 때문에 숨길이 좁아지고 혀도 비대해져서 잠잘 때 호흡이 방해받기 쉽다는 것. 둘레 40㎝ 이상에 코골이 있다면 적극적 진단 권고... 한국인 평균은 남성 38㎝, 여성 33㎝라고.(국민)
1/30(화) 세계 브리핑
- 미군은 지난 일요일 요르단에서 군인 3명을 살해한 적 드론을 미군 정찰 드론이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혼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습으로 최소 34명이 부상을 입었고 조 바이든은 이를 이란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가 소행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보복으로 이란을 직접 겨냥하라고 바이든에게 압력을 가했다. 이란은 이란의 개입에 대한 미국의 주장을 근거 없는 것으로 일축하면서 공격과 거리를 두었습니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대변인은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발레리 잘루즈니가 해임됐다는 널리 퍼진 소문을 부인했다. 러시아의 가장 인기 있는 인물 중 한 명인 잘루즈니 장군은 러시아와의 전쟁 수행을 둘러싸고 대통령실과 수차례 논쟁을 벌였습니다. 홍콩 법원은 3천억 달러가 넘는 부채 때문에 중국의 거대 부동산 기업인 에버그란데(Evergrande)에 청산을 명령했습니다. 회사가 구조조정 계획을 세우지 않자 “충분하다”고 판결을 내린 판사.
- 홍콩에서 Evergrande 주식 거래가 중단되었습니다. 발표 이후 21% 하락했습니다.
- 파이낸셜 타임스는 EU가 이번 주 말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500억 유로(540억 달러) 규모의 원조 패키지에 대한 거부권을 해제하지 않으면 헝가리 경제를 훼손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블록의 회원국들은 친러시아 총리인 빅토르 오르반에게 압력을 가할 목적으로 헝가리에 대한 EU 자금을 삭감할 수 있습니다. 헝가리의 EU 장관은 이 제안을 “협박”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EU는 10월 7일 팔레스타인 난민을 위한 UN 산하 기관인 UNRWA 직원 12명이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자 자금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백만 명이 넘는 가자지구 주민들을 보호하고 있는 UNRWA는 12개 이상의 국가가 혐의로 자금 지원을 중단한 이후 2월 말까지 많은 구호 활동이 중단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가나 중앙은행은 국가 기준 금리를 29%로 1%포인트 인하해 2024년 통화 정책을 완화한 최초의 아프리카 국가가 되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하락함에 따라 이러한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12월 연율은 23.2%로 2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가나는 또한 2022년 채무 불이행이 발생한 후 앞으로 몇 달 안에 상업 채권자들과 구조 조정 계약을 체결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 남아공 여당인 아프리카민족회의(African National Congress)는 지난해 12월 경쟁단체를 출범시킨 제이콥 주마(Jacob Zuma) 전 대통령의 회원 자격을 정지시켰다. 주마 씨의 거의 10년 동안의 임기는 부패에 시달렸고 ANC는 이를 떨쳐내려고 애썼습니다. 이 정당은 아파르트헤이트가 끝난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통치해 왔지만 올해 선거를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취약해 보입니다
1/30(화) 마켓
● WSJ ·
- Thomas Nides, Blackstone에 부회장으로 합류
- 배심원단이 검거 사건에서 22억 5천만 달러의 손해 배상 명령을 내린 후 바이엘 주가 하락
- 아마존은 바닥까지 경쟁할 여유가 없다
● FT ·
- 중국 규제 당국, 시장 침체 심화로 공매도 억제
- Cathie Wood는 Ark가 68%의 수익을 올린 후 '회비를 지불'했다고 말했습니다.
- 기후에 초점을 맞춘 뮤추얼 펀드 판매가 2년 만에 75% 감소
● 블룸버그 ·
- Treasury News의 수익률 하락으로 S&P 500이 4,900을 넘어섰습니다.
- 미국 회사채 판매는 1월 기록적인 1,88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재무부, 분기별 차입금 추정치를 7,600억 달러로 삭감
● 글로벌타임즈 ·
- 해외 기관들, 중국 자본 자산 매입에 돌입, 119억 달러 유입
- 중국 부총리, 자본시장 안정을 위해 상장기업의 고품질 발전 지원 강화 촉구
- 중국, 중국을 방문하는 일본인 방문객에 대한 무비자 정책 재개 요청 검토 중
1/30(화) 국내
● 세계 ·
- 외교장관 임명 19일 지나도 통화없는 韓中…中 "소통 유지 용의"
- 미국 이어 호주·캐나다 등 서방국가들, ‘하마스 연루’ 유엔단체 지원 중단 속출
- 예멘 반군 "아덴만서 미군 해상기지함에 로켓 발사"
● 정치 ·
- ‘한강벨트 잡아라’ 與野 중량급 인사 집결한 중·성동구
- 민주, 백승아 전 강원교사노조 위원장 영입
- 태영호, 서울 구로을 출마 선언…"서진 정책에 한 몸 던지겠다"
● 경제 ·
- 손경식 경총 회장 “중대재해법 확대, 노동문제 타협문화 부족 때문”
- 하나은행, ELS 상품 판매 전면 중단
- '실적 부진' 삼성전자, 성과급 희비…모바일 50%~반도체 0%
● IT, 과학 ·
- 과기정통부 차관, 미국 NASA 등 방문해 우주 협력 논의
- 휴대전화에 찍힌 216, 98, 7…스팸 발신 1위 국가는?
- 제4이통사 주파수 경매 입찰액 하루 만에 두배 껑충…1400억원 넘어서
● 사회 ·
- 경찰, '배현진 습격' 중학생 압수수색…"단독 범행 판단 시기상조"
- 합정역 입구에 의문의 독수리 사진…교통공사 설명은 ·
- 상인들 만난 고용장관 "중대재해 방심 금물…예방 역량 갖춰야"
1/30(화)주요 언론
(조선)
- 1면 : 국회의원 없는 민생당, 국고보조금 41억원 받았다
- 1면 : “정신과 폐쇄병동, 1020으로 가득”...마음의 병 앓는 청소년들
- 1면 : 尹·韓 6일 만에 회동 “민생 위해 당정 협력”
- 1면 : 금융위원장 “은행서 ELS 판매 금지 검토”
- 사설 ① : 이럴 바엔 정의당은 간판을 내리는 것이 정의다
- 사설 ② : ‘김명수 코드’ 판사의 유일한 유죄 선고, 납득 어려운 이유
- 사설 ③ : 21대 국회 마지막을 30조원 방산 수출 발목 잡기로 끝내나
(중앙)
- 1면 : 인재 통째 삼키는 블랙홀 열렸다…삼성도 반도체 구인 비명, 왜
- 1면 : 윤·한 용산 만남…“중대재해법, 국회 협상 계속”
- 사설 ① : 민주당 또다시 ‘전 당원 투표’ 뒤에 숨으려 하나
- 사설 ② : ‘AI 딥페이크 쓰나미’ 막을 방파제 필요하다
(동아)
- 1면 : 아파트 ‘불량 골재’ 비상… “콘크리트 씻어가며 검사”
- 1면 : 총선 공천 본격화… 與 ‘비윤’ 험지에, ‘검수저’는 텃밭에
- 1면 : 北 김정은 ‘핵잠수함 건조’ 속도전
- 사설 ① : 은어, 위장회사, 협력업체 우회… 간첩 같은 기술유출범들
- 사설 ② : ‘순살아파트’ 저질 골재 업체 9곳, 국토부 검사선 다 ‘정상’ 판정
- 사설 ③ : “트럼프, 中에 60% 관세 검토” 현실화할 경우 한국은…
(경향)
- 1면 : ‘반기’ 들었다고 인사로 ‘보복’한 류희림
- 1면 : ‘명품백’ 덮고 “민생”…여론 진화하는 윤·한
- 1면 : 이·하마스전 이후 미군 첫 사망…중동 확전 기로
- 사설 ① : 이재명 대표 지체말고 ‘준연동형 비례제’ 결단하라
- 사설 ② : 6일 만에 다시 ‘윤·한 회동’, 국민 궁금한 현안부터 답해야
- 사설 ③ : 군마현 한국인 추도비 철거, 일본은 ‘역사지우기’ 멈추라
(한겨레)
- 1면 : 공정위, 대기업 총수일가 주식보상 감시망 강화한다
- 1면 : 윤-한 오찬 회동…‘갈등 씨앗’ 명품가방은 또 논외
- 1면 : 미투 이후, 성인지 감수성 새 관점 제시한 2018년 대법 판례
- 사설 ① : 자기 수사하는 공수처를 감사하겠다는 감사원장
- 사설 ② : 기업 임원보수 공시, ‘주식 보상’ 포함해 투명성 높여야
- 사설 ③ : ‘정권 보위용’ 정치심의 남발 방심위, 존재 이유 있나
(한국일보)
- 1면 : 명품백 빼고 민생만 올렸다... 尹-한동훈 "중대재해법 계속 협상"
- 1면 : 홍콩 법원 "헝다, 이제 그만 청산하라"... 중국 경제 끝없는 악재
- 1면 : "주식 물납하고 회사 넘겨야 하나요"... 늙은 중소기업의 고민
- 1면 : 친이란 세력 공격에 미군 첫 희생… 중동 전쟁 확전 시험대 오른 바이든
- 사설 ① : 바이든·스위프트도 당한 딥페이크, 대비 확실하게
- 사설 ② : "민생만 논의"… 핵심 현안 해법이 아쉬운 尹·韓 2차 회동
- 사설 ③ : 이태원특별법 거부 가닥... 유족 원하는 게 지원책인가
※ 1/30(화) 키워드 : 윤석열·한동훈·회동·김건희·사천·명품백·민생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
테슬라 4%-루시드 27%-니콜라 12%, 전기차 일제 급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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