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131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4. 1. 31.
반응형

 

2024년1월31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131

 

 

1/31 미 증시

1/31 미 증시

 

1/31 미 증시

 

  • DOW ▲ 38,467.31 (0.3%) 
  • S&P500 ▼ 4,924.97 (-0.1%) 
  • NASDAQ ▼ 15,509.90 (-0.8%) 
  • RUSS 2K ▼ 1,996.24 (-0.8%) 
  • PHLX 반도체 ▼ 4,319.99 (-1.6%)

 

  • 빅테크 실적 발표 앞두고 혼조세 마감
  • 알파벳 광고 수익 예상 미달, 시간외서 급락
  • FOMC 앞두고 보합…알파벳·MS 시간외서 하락
  • 마이크로소프트, 시장 상회 실적 발표... 주가는 약보합 ,애플을 제치고 최근 미국 기업 시가총액 1위에 오른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의 예상을 소폭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다. 
  • 미법원 머스크 임금 패키지 무효화, 테슬라 시간외서 3% 급락

 

  • 다우지수, 금융주 강세에 역사적 신고가 경신 -
  • 국제통화기금(IMF),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2.9%에서 3.1%로 상향 조정 -
  • 12월 구인건수 전월대비 10만건 증가한 903만건 기록

 

 

  • 다우지수는 대형은행들에 대한 긍정적 전망에 힘입어 역사적 신고가를 재차 경신. 다만, 12월 채용공고가 예상 외로 증가하고 견고한 소비자신뢰지수의 영향으로 연준의 피봇 기대감이 약화되며 기술주와 중소형주는 부담.
  • 애플이 올해 iPhone 판매가 둔화할 것이란 전망에 2% 가까이 하락하였고 AMD, 마이크론 등 반도체 역시 영향을 받아.
  • 세계 최대 정유회사인 아람코가 생산량 증대 계획을 포기한 영향으로 원유 시추 장비 및 서비스 회사의 주가도 부진.
  • 안전자산 수요 증가 영향으로 국제 금 가격은 상승해 온스당 2050 달러를 기록하였고 국제유가는 세계경제 성장률 상향과 지정학적 긴장감 영향으로 상승. (다우 +0.4%, 나스닥 -0.8%, S&P500 -0.1%, 러셀2000 -0.9%)

 

  • 애플(AAPL, -1.9%)은 올해 iPhone 시리즈 출하량이 전년대비 10~15% 정도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에 약세. 대만 TF증권 궈밍치 애널리스트는 최근 공급망 조사를 통해 분석해본 결과 애플의 중국 내 주간 출하량이 전년대비 30~40% 감소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 AMD(AMD, -3.2%)는 레이몬드 제임스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자 약세 기록. 이외 반도체 업종 전반의 차익실현 압력 커지며 퀄콤(QCOM, -2.4%), 마이크론(MU, -3.3%) 등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도 1.4%나 하락.
  • 반면, 모건스탠리가 씨티그룹(C, +5.5%), 뱅크오브아메리카(BAC, +3.5%), JP모건(JPM, +2.0%) 등 대형은행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금융섹터(XLF)가 1% 넘게 상승.
  • MSCI(MSCI, +9.3%), 제너럴모터스(GM, +7.8%), 뉴코(NUE, +6.9%) 등 시장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주가 강세.
  • 특히, 매러선 페트롤리엄(MPC, +6.1%)을 비롯한 S&P 500 내 70여개가 넘는 기업이 52주 신고가를 기록.
  • 그러나 UPS(UPS, -8.2%), 월풀(WHR, -6.6%), A.O. 스미스(AOS, -2.0%) 등 시장 예상보다 낮은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주가는 부진.
  • 또한 세계 최대 석유 회사인 아람코가 원유 생산량 증대 계획을 포기했다는 소식에 웨더포드 (WFRD, -12%), 슐럼버거(SLB, -7.2%) 등 원유 시추 장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의 주가 큰 폭 하락.

 

반응형

 

1월 31일 시황.

 

  • 빅테크 실적 발표 돌입.
  • FOMC, 빅테크 실적 앞두고 신중해진 모습
  • 실적 발표 예정된 종목들 하락하며 나스닥은 밀림
  • 애플, 아마존, 알파벳 약세 부담
  • 반면 금융주, 에너지주 오르며 다우는 상승 여
  • 전히 빅테크 영향력이 클 수 밖에 없다는 분석

 

  • 1월 랠리의 90%는 테슬라 제외한 빅6
  • 특히 AI 중심에 있는 엔비디아, 메타가 핵심이라고
  • MS와 아마존은 클라우드 관련 수익
  • 애플은 소비자 지출 상황이 중요한 변수
  • 이 기업들 조차 실적 나빠지면 정말 경기 둔화라고
  • JP모건은 닷컴 버블 때 수준의 종목 비율 경계
  • 현재 빅10의 점유 29.3%. 2000년 6월 33.2%에 근접
  • 이 종목들 붕괴시 증시를 끌어 내릴 수 밖에 없다고

 

  • 금리는 추가 하락, 미국 국채 발행 규모 예상 하회 영향
  • 블랙록 미국 전망 중립에서 비중 확대. 5000p 상향
  • 씨티는 올해 중반 목표 5000p에서 4800p로 하향
  • UBS, 지정학 문제, 매파적 FOMC 경계해야 한다고
  • 바클레이즈도 단기로는 숨고르기 할 때라고
  • 12월 JOLTs 구인 903만명으로 예상 880만명 상회
  • 1월 CB 소비자신뢰지수 114.8. 전달 108
  • GM 예상 상회하는 실적과 전망에 강세

 

  • 금융주는 모건스탠리에서 투자의견 상향한 것 영향
  • 애플 분석가 밍치궈, 올해 아이폰 판매 감소 전망
  • IMF, 올해 세계 경제 3.1% 성장. 10월 전망에서 +0.2%p↑
  • 미국은 기존 1.5%에서 2.1%로 상향
  • 마이크로 소프트는 예상 상회한 실적 공개
  • 매출 620억달러. (예상 611억달러) EPS 2.93 (예상 2.78)

 

  • 알파벳도 예상 상회. 매출 863.1억달러. 예상 853억 상회
  • EPS는 1.64달러로 예상 1.59달러 상회
  • 두 종목 모두 시간 외 일단 하락 출발

 

 

장중 가장 큰 폭으로 움직이는 주식:

 

  • 제너럴 모터스 - 제너럴 모터스의 주가는 이 자동차 제조업체가 월스트리트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2024년에 대한 강력한 가이던스를 제시한 후 8% 상승했습니다. 이 회사는 2023년 4분기에 429억 8,0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1.24달러의 조정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유나이티드 소포 서비스 - 이 택배 회사는 UPS가 실망스러운 4분기 매출과 가이던스를 발표한 후 7% 하락했습니다. 249억 2,000만 달러의 매출은 이전에 Refinitiv로 알려진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 예상치인 254억 3,000만 달러보다 낮았습니다. UPS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920억~945억 달러로 발표했는데, 이는 월스트리트에서 예상한 955억 7천만 달러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 뱅크 오브 아메리카 , 씨티그룹 - 모건 스탠리가 이 부문의 미래가 "밝다"며 여러 대형 은행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후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주가는 비중 확대에서 비중 축소로 상향 조정된 후 3% 이상 상승했습니다. 씨티그룹 주가는 비중 축소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된 후 4% 상승했습니다.

 

  • 제트블루 항공 - 젯블루 항공의 주가는 4분기에 적자로 전환했다고 발표한 후 6%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이 항공사는 수익성 회복을 위해 2024년에 수송 능력이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마라톤 페트롤리엄 - 주가가 4% 가까이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Marathon Petroleum은 매출과 순이익 모두 호조를 보였습니다. 마라톤 페트롤리엄은 368억 2,0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3.98달러의 조정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349억 9,0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2.21달러의 순이익을 예상했습니다. 이 회사의 영업이익도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전년 대비로는 감소했습니다.

 

  • 월풀 - 주가는 연간 가이던스 약세로 인해 6% 하락했습니다. 월요일 늦게 가전 제품 제조업체는 169 억 달러의 매출에 주당 13 달러에서 15 달러 사이의 조정 수익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주당 15.48달러와 177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했습니다. 이는 예상보다 양호한 4분기 실적에서 멀어지게 했습니다.

 

  • 산미나 - 산미나의 주가는 이 제조 서비스 제공업체가 예상보다 양호한 1분기 실적과 예상치를 상회하는 2분기 가이던스를 발표한 후 27% 이상 급등했습니다. 팩트셋에 따르면 월요일, 산미나는 주당 1.30달러의 조정 순이익을 발표했는데,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주당 1.15달러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매출은 18억 7천만 달러로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 MSCI - 이 금융회사가 예상을 뛰어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MSCI 주가는 10% 상승했습니다. MSCI는 6억 9,01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3.68달러의 조정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6억 6,26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3.29달러의 순이익을 예상했습니다.

 

  • 코닝 - 특수 유리와 세라믹을 제조하는 재료 과학 기업인 코닝의 주가는 4분기 핵심 매출이 예상보다 좋게 나오자 6% 상승했습니다. 핵심 수익은 32억 7,000만 달러로 팩트셋이 조사한 분석가들이 예상한 32억 6,000만 달러보다 높았습니다. 핵심 주당 순이익은 39센트로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경영진은 또한 1분기가 연중 가장 낮은 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 Nucor - 철강 제조업체의 주가는 5% 이상 상승했습니다. 월요일에 LSEG에 따르면이 회사는 4 분기에 주당 3.16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는 애널리스트의 예상치를 주당 29 센트 상회했습니다. 누코는 또한 올해 1분기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미국 경제의 회복세와 철강 집약적인 메가트렌드가 자사 제품에 대한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한 후 2%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월요일 늦게, 이 정보 기술 회사는 36억 6,0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5.59달러의 조정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30억 6천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4.93달러의 순이익을 예상했습니다.

 

  • Sysco - 시스코의 주가는 레스토랑 도매 유통업체가 예상보다 나은 4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6% 상승했습니다. 주당 89센트의 조정 순이익은 팩트셋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주당 88센트의 순이익을 상회했습니다. 그러나 192억 9,000만 달러의 매출은 컨센서스 예상치인 193억 2,000만 달러보다 낮았습니다.

 

  • A.O. Smith - 이 온수기 제조업체는 거의 4% 하락했습니다. 팩트셋에 따르면 A.O. Smith는 연간 가이던스를 발표했는데,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밑도는 하한선을 제시했습니다. 이 회사는 2024 년 조정 순이익을 주당 3.90 ~ 4.15 달러로 예상하는 반면 분석가들은 주당 4.05 달러를 요구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의 예상 매출은 39억 7,000만 달러에서 40억 5,000만 달러 사이이며, 이는 39억 9,000만 달러에 대한 Street의 추정치와 비교됩니다.
  • 짧았던 영광 '굿바이'…어라이벌: 나스닥 상장 폐지 - 영국 상용 전기차 스타트업,마이크로 팩토리’ 내세웠지만 양산 무산되며 현금고갈 위기 전기차 스타트업 붕괴 가속화

 

 

다음 상승 코인, 주목받는 알트코인

다음 상승 코인은 무엇인지 주목받는 알트코인을 정리 합니다. 대장주들이 급락 알트코인이 주목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이후 대장주들이 오히려 급락하자 반대급부로 알트코인

moneymaker1000.com

 

2024년 1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 두번 울린뒤 끊기는 전화 받지마세요... ‘원링 스팸’ → 국제 스팸 전화 사기의 한 수법으로 전화가 한두 번 울린 뒤 끊어 전화번호를 남기고 수신자가 이를 확인하도록 유도(콜백)해 사기에 이용하는 것. 발신번호의 ‘216’(튀니지), ‘98’(이란)’, ‘7’(러시아), ‘94’(스리랑카), ‘237’(카메룬), ‘44’(영국)’ 등의 생소한 국가번호가 붙은 부재 중 전화는 ‘원링 스팸’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전화 되걸기 조심.(세계) ​

 

2. 국민 10명 중 8명 ‘요양병원 못미더워’... ‘그러나 대안이 없다’ → 인식조사에서 ▷‘불안하지만 전문 인력이 있는 곳’ 46.2% ▷‘믿고 맡기기에 부족하지만 대안이 없다’ 32.3... 응답. 매경 2920명 인식 조사. 가족을 입원시킨 경험이 있는 1162명 가운데 입원 후 가장 부담이 됐던건 ▷높은 입원비용(31.2%), ▷정신적 건겅악화(25.6%) 꼽아...(매경, 요양병원 대해부)▼ ​

 

3. K-팝 공연장이 없다 → 대관 못해 스타들 콘서트 포기 일쑤. K팝 위상 걸맞은 공연장 개발 시급. 잠실주경기장·고척 스카이돔 공사중, 상암경기장 잔디 훼손 탓 대관 거부. 현재 서울에서 1만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은 KSPO돔(옛 올림픽 체조경기장, 1만5000석)이 유일... 미, 일 등 다른 나라 비해서도 턱 없이 부족(헤럴드경제) ​

 

4. 보이스피싱 피해 절반이 60대 이상 → 지난해 상반기 기준 보이스피싱 피해자 중 60대 이상의 피해금액은 전체의 46.7%인 673억원. 이어 50대가 477억(33.1%). 사회경험이 부족한 20대 청년층의 경우 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억원이 늘었다.(헤럴드경제) ​

 

5. 인감증명, 주민센터 안가도 된다 → 부동산, 금융용 아닌 일반 인감 증명은 온라인 발급. 9월까지 제도 개선. 인감증명서 중 재산권 관련이 높은 경우(부동산 등기용, 금융기관 제출용)를 제외한 용도는 온라인 민원 서비스 '정부24'에서 발급. 나머지 2000여종 사무도 인감증명요구 단계적 폐지.(헤럴드경제) ​

 

6. 기간에 따라 최소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달하는 한국의 산후조리원 → ‘이는 한국 육아 비용의 극히 일부. 세계 최저인 한국 출산율을 설명하는 한 이유...’ 뉴욕타임스(NYT) 서울지국 기자 이용 경험담 기사.(문화) ​

 

7. 정당의 나라 한국 → 현재 50개의 정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돼 있으며 10개의 창당준비위원회가 활동 중이다. 이런 정당이 4·10 총선에 후보를 낼 경우 투표용지의 길이가 또 한 번 신기록을 세울 듯하다. 이전 21대 총선 때 비례대표를 뽑는 투표용지의 길이가 35개 정당에 48.1㎝에 달했는데 이번엔 50㎝가 넘을 가능성.(문화) ​

 

8. ‘스팸’ → 양념 된 햄을 뜻하는 ‘조미 햄(Spiced HAM)’을 줄인 말. 한국에서 가장 실용적인 명절 선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은 20억 5000만개.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스팸 약 40개를 먹은 셈이다.(아시아경제) *‘스팸’ 어원설에 여러 가지가 있지만 첫 생산(1936년) 제품의 캔에 'SPICED HAM'이라고 인쇄되어 있다 ​

 

9. 매일 채소를 먹는 15세 이상 인구비율 → 우리나라 99%(2021년)로 OECD 1위. 이어 뉴질랜드 96%, 미국 92%, 이스라엘 84%...순. 루마니아는 17%로 가장 낮고, 라트비아 33%, 네덜란드 34%, 룩셈부르크 38% 등도 하위권. 매일 400g 이상 과일·채소(WHO 권장량)를 섭취하는 비율도 한국은 32%로 33%인 아일랜드, 영국 다음으로 높아.(세계) ​

 

10. 연봉 줄어도 주4일제 수용? Z세대에게 물었더니 → '괜찮다' 53% vs '안 된다' 47%로 팽팽. 이어 '연봉 삭감해도 괜찮다'라고 답한 경우, 허용할 수 있는 삭감 정도로는 '5% 미만'(51%)이 가장 많았고 ▲15~20% 삭감은 3% ▲20% 이상은 2%에 불과...(아시아경제)

 

 

국민 10명 중 8명 ‘요양병원 못미더워’... ‘그러나 대안이 없다’

1/31(수) 외신

 

블룸버그 ·

  • 사우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중단 후 미국 국방 회담 재개
  • 기술 수익으로 인한 주식 랠리 정체, 연준의 초점: 시장 마무리
  • MF, BOJ에 인플레이션 급증에 대비해 금리 인상 준비 촉구

 

● FT ·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최고 장군 교체 준비
  • 12월 미국 일자리 공석이 기대치를 뛰어넘었습니다
  • 하마스, 이스라엘과의 적대행위 6주간 중단 제안 '연구 중'

 

● 알자지라 ·

  • '전략적 이익', 로비력: 바이든의 이스라엘 지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 이스라엘 강경파가 총리에게 경고하자 하마스는 가자지구의 3단계 휴전 계획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베네수엘라, 미국 제재에 '협박' 비난

 

● 글로벌타임즈 ·

  • GT 조사: Ren'ai Jiao에 '좌초'된 필리핀 군함은 환경을 오염시키고 남중국해의 생물 다양성을 손상시킵니다: 전문가 
  • 중국과 태국, 상호 비자 면제 협정 체결 3월 1일부터 시행
  • 중국, 갈등 고조 속에서 무역 진흥 강화

 

 

부산 최고의 관광 명소 추천

부산을 대표하는 최고의 관광 명소를 소개합니다. 해동 용궁사 주소: 부산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해동용궁사 14세기에 지어진 부산에서 가장 매력적인 관광 명소입니다. 해안가를 따라 자리

moneymaker1000.com

 

 1/31(수) 마켓

 

● FT ·

  • 바이낸스는 자산을 다른 곳에 보관하라는 거래자의 요구에 굴복합니다
  • 인도네시아의 니켈 홍수로 광부들 사이에서 생존을 위한 '다윈주의적' 전쟁이 촉발되었습니다 
  • 베팅 그룹 Flutter는 상장을 영국에서 뉴욕으로 이전할 것을 제안합니다.

 

● 블룸버그 ·

  • 기술 수익으로 인한 주식 랠리 정체, 연준의 초점: 시장 마무리
  • '행복한' 투자자 Steve Eisman은 미국 적자와 주식에 대한 경고를 무시했습니다. 
  • Valeant를 겨냥한 공매도 회사, 대학 소유주를 겨냥

 

● 글로벌타임즈 ·

  • 중국 최고 금융 규제 당국, 2024년 위험 해결을 위해 소규모 기관 개혁 약속 
  • 중국 2024년 빙설 관광 시즌 말레이시아에서 추진
  • 미국 태양광 관세 인상 제안 '정치적' 조치

 

 

1/31(수) 국내

 

● 세계 ·

  • 트럼프 "美에서 자동차 만들어라"...멕시코 공장도 위험
  • 하마스 지도자 "휴전 제안 검토…전쟁 종료가 최우선"
  • 한미, '北 전면전 태세 아니다' 공감대 속 국지도발 가능성 대비(종합

 

● 정치 ·

  • "국제법상 독도는 일본땅"… 日외무상, 11년째 억지주장
  • 민주당 "尹, 끝내 이태원참사특별법 거부...참 지독한 대통령"
  • 한동훈 "세례명은 토마스 아퀴나스…과거 성당서 복사도 해"

 

● 경제 ·

  • 글로벌 시황 둔화 후폭풍…현대제철 영업익 전년대비 절반 감소
  • "중국 가기 전에…" 푸바오 보러 에버랜드 오픈런
  • 재개발 노후도 요건 완화·오피스텔 발코니 허용…하위법령 입법예고

 

● IT, 과학 ·

  • 김홍일 방통위원장, 與 박성중 의원 만나…"단통법 폐지 논의"
  • 제4이통 주파수 경매 과열 조짐…'승자의 저주' 우려도
  • '작은 어피치 굿바이'…카카오톡, 유행 지난 이모지 정리한다

 

● 사회 ·

 

[1/31(수).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윤미향 주최 국회 토론회서 “평화 위해서라면 北 전쟁관도 수용”
- 1면 : “중대재해법 유예하라” 오늘 기업인 3000명 여의도로
- 1면 : 인감증명까지, 1500가지 민원서류 디지털 전환
- 사설 ① : 재판 지연 간첩 피고인들 무단 퇴정, 방치한 판사 탓 크다
- 사설 ② : 李 대표 걸리는 ‘음주 운전’ ‘증오 발언’ 공천 기준서 제외, 예상대로다
- 사설 ③ : 병력 감소 국가 위기, 병력 확충 방안 논의 절박하다

(중앙)
- 1면 :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행사…“추모시설 건립” 대안 발표
- 1면 : "카페에서 일하실 분, 치매 있어도 괜찮아요" 日 치매와 공존 실험
- 사설 ① : 이태원특별법 재협상해 합의로 처리하라
- 사설 ② : 국가소멸론 나오는데 마냥 표류하는 저출산 대책 기구

(동아)
- 1면 : 친윤-반윤 나뉜 검사 출신들, 총선서 ‘與野 선수’로 격돌
- 1면 : 尹,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희생자 유가족-야당 반발
- 1면 : 美상의 “韓플랫폼법 우려” 구글-애플 구하기 나서
- 1면 : 110년 만에 인감증명서 ‘디지털 인감’으로 바뀐다
- 1면 : 美증시 연일 신고가… IMF “韓경제 올해 반등 어려움 겪을 수도”
- 사설 ① : 홈피 마비시킨 파격 금리 신생아대출… ‘영끌’ 자극 경계해야
- 사설 ② : 이태원 특별법도… ‘野 강행-尹 거부’ 21개월간 벌써 9건째
- 사설 ③ : 美 재계 반대, 국내 IT업계 걱정… 공정위 플랫폼법 딜레마

(경향)
- 1면 : 끝내 거부권…위로도 없이 돈 내밀었다
- 1면 : ‘비대면 진료 확대’ 법 개정 추진…게임산업 육성·소비자 보호 강화
- 사설 ① : 맹탕 수사하고 이태원법도 거부한 국가의 불통과 독단
- 사설 ② : 여성 공무원의 병역 의무화가 개혁인가
- 사설 ③ : 취재기자 강제 퇴거한 서울교통공사, 언론 자유 침해다

(한겨레)
- 1면 :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대통령이 끝내 거부했다
- 1면 : 대학에 ‘무전공 25% 선발’ 사실상 의무화
- 1면 : 자녀 등록금·부모 치료비…‘이중돌봄’에 50대 자영업자 무너졌다
- 사설 ① : ‘이태원 참사’ 진상조사 막겠다고 거부권 쓴 윤 대통령
- 사설 ② : ‘사법농단’ 수사가 ‘청부수사’였단 말인가
- 사설 ③ : ‘기억·반성·우호’ 짓밟는 군마현 강제동원 추모비 철거

(한국일보)
- 1면 : 외국인 일손 16.5만 명 입국 '빨간불'...부처 엇박자로 담당자 충원도 못했다
- 1면 : 尹, '이태원 특별법' 거부권... 위로의 말 없이 지원책만 내놨다
- 1면 : 윤 대통령 “도입 110년 인감증명... 디지털 인감으로”
- 1면 : 3200쪽... 백과사전 두께 양승태 판결문에 담긴 '무죄의 이유'
- 사설 ① : 부처 손발 안 맞아 외국인 근로자들 입국 못한다니
- 사설 ② : 정치에 역행하는 이준석의 갈라치기 공약들
- 사설 ③ : 거대 플랫폼 독점 막겠다는데… 국내외 반대, 설득력 없다

※ 1/31(수) 키워드 : 尹대통령·이태원특별법·거부권·행사

 

 

오리털 파카 패딩 드라이 말고 물세탁방법

패딩 오래 입고 싶다면 드라이 말고 물세탁하세요 물세탁 방법을 알려 드려요! 더 오래, 더 풍성하게 입는 패딩 관리법 물세탁 하면 보온율 99.8%, 드라이클리닝 하면 87.3% 유지 숨 죽은 오리털은

moneymaker1000.com

 

 

진에어 특가프로모션 진마켓 오픈

일 년에 두 번만 진행하는 가장 큰 프로모션인 만큼 특가 항공권은 물론 유용한 결제 할인 혜택까지 드리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행 계획을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2024년 상반

moneymaker1000.com

 

 

청년도약계좌 조건과 신청,환승방법 간단설명

청년들의 중장기 자산형성과 금융자립을 돕기 위해 정부에서 준비한 정책인 청년도약계좌입니다. 기존의 청년희망적금을 가입하신 분들을 위한 환승 방법도 함께 다루었으니 참고해주세요. 청

moneymaker1000.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