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129

2024년 1월 29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입니다.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129

 

1/29일  미국증시 주간 증시 전망

한국시간 기준 1월 29일 오전 6시 현재]

 

 

• 뉴욕증시, 파월 발언 수위·대형 기술주 실적에 촉각
• 뉴욕증시에는 이번주 대형 재료들이 쏟아진다.
• 이달 30~3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 첫 번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연다.
• 금리동결이 확실시되지만 올해 시작될 금리인하와 관련해 어떤 언급을 할지가 핵심이다.
• 연준이 이에 관해 직접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올해 금리인하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에 관해 시장이 추측할 수 있는 단서는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 FOMC 성명에 힌트가 담기고, 곧이어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에서 좀 더 구체적인 암시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 시카고상업거래소(CME)그룹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늦어도 5월에는 첫번째 금리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 파월 의장을 비롯해 연준 고위 관계자들은 올 하반기나 돼야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라고 언급해왔지만 시장은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있다.
• 금리선물시장에서는 3월 19~20일 FOMC에서 금리를 내릴 가능성은 48% 정도로 판단하고 있다.
• 그러나 4월 30일 시작해 5월 1일 끝나는 FOMC에서는 금리가 지금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88%에 이르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연준의 통화정책 향배를 좌우할 핵심 경제지표인 고용지표들도 줄줄이 발표된다.
• 30일 노동부의 지난해 12월 구인·이직실태조사(JOLTS)가 발표되고,
• 31일에는 지난해 4·4분기 고용비용지수 발표가 예정돼 있다.
• 특히 다음달 2일에는 1월 고용동향이 발표된다.

 

• 대형기술주 실적 발표도 줄을 잇는다.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 아마존, 메타플랫폼스 등 빅7 가운데 테슬라와 엔비디아를 제외한 5개 종목이 이번주 실적을 공개한다

 

. [주요 지표 및 연설 일정]

• 30일 :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 31일 :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
• 01일 : 애플, 아마존 실적
• 02일 : 비농업 급여 보고서, 메타 플랫폼의 실적

미국증시 주간 증시 전망

 

 

2024년 2월 공모주 청약 일정

 

1월 29일 시황

• 주말 증시 주변은 중립 정도
• 미 증시는 인텔 급락 불구 연착륙 기대에 선방
• PCE 물가 예상 부합하며 인플레 완화 국면 재확인
• CPI 보다 연준에서는 더 중요하게 보는 지표
• 하락 추세 이어지고 특히 근원은 2%대 진입
• 3월 인하는 어렵겠지만 5 ~ 6월 인하 기대는 여전

 

• 이번주는 중요한 일정들이 많아 경계감도
• 주요 기업들 실적에 FOMC 회의까지
• 빅테크 실적은 현재 주가가 타당한지 확인
• 특히 가이던스 어떤 형태로 제시하는지
• 최근 종목들 등락은 실적 보다 가이던스 영향
• MS, 알파벳, 아마존 등의 향 후 전망 주목해야

 

• FOMC는 기존 입장 재확인하는 정도
• 3월 인하는 선을 그을 것으로 보는 시각 우세
• 5월까지는 시간이 있어 영향은 크지는 않을 듯
• 점도표상 올해 최소 3회 인하는 유력
• 인하가 없는 것이 아닌 시점의 문제
• FOMC 전후 금리 추이 중요. 4.2%가 상단되어야

 

• 증시 수급은 어느 정도 풀린 상태
• 외국인 매수 유지. 특히 선물 매수로 전환
• 누적된 -7.5만 계약 매도 풀리면서 상승 공간이 생김
• 대형주들이 순환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
• 반도체, 이차전지, 자동차주 흐름 주목해야

 

• TSMC 실적 공개 후 상승하던 반도체는 인텔에 주춤
• SK하이닉스 실적이 좋은 편이라 재차 상승 시도 가능성
• 이번주 움직임 지속 체크 필요
• 이차전지는 악재 대부분 노출되며 기술적 반등 시도
• LG에너지솔루션 컨콜에서 2분기 실적 개선 언급 효과도
• 다만 시총이 높아 추세 전환 여부는 확인 필요

 

• 연초 이 후 우리 증시 상승폭이 둔한
• 편 실적 우려, 중국 경기, 금리 상승 등이 주된 이유
• 업종으로는 이차전지 하락하며 지수에 영향 준 측면도
• 이 중 두 가지는 일단 완화되는 모습
• 전차 등 실적 호조에 하향 움직임 일단 진정
• 중국 경기 부양으로 관련 재료도 일단 완화
• 남은 금리, 환율 상승 요인은 FOMC 지나가며 확인
• 신중한 가운데 종목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임
• 최근 낙폭주, 배당 기대 높은 저 PBR주들이 강세
• 실적 시즌 감안해 호실적 기대감 있는 종목군도 지속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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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추위 풀리자 초미세먼지... → 오늘(29일) 서울, 중부 지역 초미세먼지(PM-2.5) 농도 ‘나쁨’(36~75㎍/㎥) 전망. 30일엔 대구, 경북, 전북, 광주 등 전국 대부분... 2월 2일 해소 전망 ​

 

2. 한국 부자, 싱가포르에 몰리는 이유 → 세금 피해 기업인·자산가 싱가포르行 러시. 연평균 250개 현지 법인 설립, 한인 이주컨설팅사만 7곳. 상속, 증여, 배당, 양도소득세 없고 소득세, 법인세도 우리나라의 절반... 운영하던 사업 정리하고 싱가포르로 간 사업자, 두자녀에게 각 1500억 상속에 상속세 ’0‘원...(한경)▼ ​

 

3. ‘정치 여론조사 응답률이 통상 3% 안팎임을 감안할 때 1000명의 응답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최소 3만 5000명에게 전화를 걸어야 한다’ → 총선 앞두고 후보 홍보 전화, 여론조사 전화... 공해 수준. 등록된 예비후보자가 1300여 명이 1만명씩에게 만 전화를 돌린다고 해도 1300만 통.(동아) ​

 

4. 생명 살린 AI → 대전 독거 노인, 집에서 넘어져 머리를 부딪쳤다. 홀로 살다 보니 도와줄 가족이 없었다. 그 때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스피’에 ‘몸을 움직일 수 없어. 살려줘’ 외치자 돌봄 로봇이 즉시 ICT센터에 통보, 119구조대가 긴급 출동.(동아) ​

 

5. 서울 주요 10개 대학 등록금 동결 → 17년째 동결... 법적으로는 ‘직전 3개 연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3.76%) 1.5배 범위’에서 인상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학들은 최대 5.64%까지 등록금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당국의 무언의 압력, 여론 눈치 보기 동결. 대학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한경)

 

​ 6. ‘가방끈 길면 오래 산다’ 농담 같지만 '사실' 이었다 → 노르웨이, 미국 대학 연구팀, 59개국 603건 논문 분석. 교육기간이 1년 늘어날 때마다 사망 위험 평균 1.9% 감소, 대학을 졸업한 사람은 교육받은 경험이 없는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 34% 낮아... 국내 연구에서도 중졸 이하 학력의 암 사망은 대졸자에 비해 3배 가까이 높다는 연구 있어.(한경) ​

 

7. 세대 타깃형 포퓰리즘 공약? → 여당은 2040 표심에 호소하는 저출생·보육 대책을 총선 1호 공약으로. 민주당은 여당의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에 더해 ‘경로당 주 5일 무상 점심’을 공약, 실버 공약에 더 힘을 싣는 모양새.(중앙) ​

 

8. 철새의 텃새화… 항공기 충돌 ‘비상 → 2022년 비행기-조류 충돌 사고 136건, 2023년 8월까지 76건... 가장 최근엔 지난 24일 밤 청주공항에서 대만 타이베이행 이스타항공 여객기가 조류와 출동하는 사고가 나 긴급 회항하기도.(세계) ​

 

9. 위기의 프랜차이즈... 3년새 1800곳 사라져 → SNS 올리기, 숨은 골목맛집 찾는 트렌드에 가맹점 줄고 일반 식당은 늘어. 2020년 3분기 2만 6030개로 정점을 찍은 후 지난 3년간 1806개 감소. 같은 기간 일반 외식업소 숫자가 6633개 늘어난 것과는 대조적.(매경) ​

 

10. ‘양 팀 합해 6골이 나온 상당히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경기였다’ → 말레이시아 전 3;3 종료 후 클리스만 감독의 유체이탈 인터뷰에 팬들 분노. 81%의 압도적인 볼 점유율, 슈팅 19개, 코너킥 20개에도 무승부...(중앙선데이)▼

 

▼한국 부자들, 싱가포르로 가는 이유... 세금

 

아시안컵 축구 토너먼트 대진표

 

카타르아시아컵 한국축구 우승확률 11%하락

 

 

1/29(월) 세계 브리핑

• 시리아 국경 인근 요르단 기지에 드론 공격이 발생해 미군 3명이 사망하고 34명이 부상을 입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란이 지원하는 과격한 무장세력”을 비난하고 국민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는 지난 10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중동에서 미군이 충돌하면서 사망한 첫 사례이다. 이후 몇 달 동안 다른 10개 국가도 이 지역에서 전투를 벌였습니다.

 

• 안토니우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팔레스타인 난민 기관인 UNRWA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한 국가들에게 재고를 촉구했으며,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에 연루된 것으로 밝혀진 모든 직원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유엔 팔레스타인 특별보고관은 미국과 독일을 포함한 서방 9개국이 가자 지구의 민간인을 “집단적으로 처벌”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란, 요르단, 터키 대표들도 이러한 움직임을 비판했습니다.

 

• 협상가들은 미국 관리들이 제안한 협정을 논의하기 위해 파리에서 회의를 갖고 있습니다. 이 협정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세를 두 달 동안 중단하고 하마스가 아직 억류하고 있는 인질 130명의 단계적 귀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전직 외교관이자 현재 CIA 국장을 맡고 있는 윌리엄 번스(William Burns)는 바이든 행정부를 대표해 이스라엘, 이집트, 카타르 중재자들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 부르키나파소, 말리, 니제르는 지역 블록인 서아프리카 경제공동체에서 탈퇴했습니다. 국가들은 2020년 이후 발생한 쿠데타에 대응하여 그들에게 부과된 제재를 “비인도적”이라고 비난했으며 ECOWAS가 “회원국에 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들의 철수는 이미 갈등과 지하디스트 폭력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 지역이 더욱 불안정해질 것이라는 우려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 러시아 미사일과 드론이 일요일 우크라이나 전역의 민간인과 기반 시설을 공격했습니다. 토요일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박격포탄 구입에 사용되어야 할 4천만 달러를 훔친 혐의로 국방부 관리와 무기 제조업체 직원을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9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국방장관이 수개월간 부패 스캔들로 이어지자 국방장관을 교체했다.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세계 최대 시멘트 회사 중 하나인 홀심(Holcim)이 며칠 안에 북미 사업 분리 계약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3년 7월 스위스 회사는 북미 지역이 그룹 매출의 40%를 차지해 약 12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미국 제조업체들은 공급망 병목 현상을 피하기 위해 국내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고 베팅했습니다.

 

• 세계 최대 크루즈선인 Icon of the Seas는 기후 자격에 대한 논란이 있는 가운데 마이애미에서 카리브해 여행이라는 처녀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7,60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이 선박은 다른 연료보다 깨끗하지만 이산화탄소보다 훨씬 더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이 대기 중으로 누출될 위험이 있는 액화천연가스로 움직입니다.

 

1/29(월) 마켓

● WSJ ·

• 주식시장을 보지 않고 배운 것
• 스위스 건축자재 대기업, 미국 사업 분리 계획
• 고금리에 스타트업 투자 막혔다. 여기에 그것을 되살릴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 FT ·

• Cathie Wood는 Ark가 68%의 수익을 올린 후 '회비를 지불'했다고 말했습니다.
• 기후에 초점을 맞춘 뮤추얼 펀드 판매가 2년 만에 75% 감소
• ETF 출시 후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 '캐시 앤 캐리' 거래에 뛰어들었습니다.

 

● 블룸버그 ·

• 채권의 바쁜 주간은 트레이더들에게 상황을 더 명확하게 만들지 못할 것입니다
• 중국, 주식 시장 지원을 위해 증권 대출 규정 강화
• Goldman, JPMorgan은 유로화에 도전하는 엔화를 Carry-Trade Funder로 본다

● 글로벌타임즈 ·

• 베이징 E-타운, 중국과 프랑스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프랑스 기업과 긴밀한 협력 모색 
• 중국 최고 증권 규제 당국, 제한된 주식 대출을 중단하다
• 상호 이익을 위해 강조된 중국-EU 경제 관계는 리투아니아의 실수로 '탈취'되어서는 안 된다: 전문가

 

1/29(월) 국내

● 세계 · ‘

• 가짜 스위프트’에 뒤집힌 美… 백악관·의회도 “AI 규제” 
• 유엔 총장 "가자 난민기구 지원 중단 말라" 회원국에 촉구
• 설리번-왕이 회동서 대북 '역할' 요구한 美…中 협조할까

● 정치 ·

• 민주 "한동훈 사퇴 압박은 불법 당무 개입...고발할 것"
• 北, 이번엔 잠수함서 순항미사일 쏜듯..軍 ”신포 인근서 수발 포착”
• '매출 오르게'를 '배추 오르게'로…與 "허위 자막 JTBC 고발"

● 경제 ·

• '어음부도·경매↑' 고금리에 기업·부동산 경고등…올해도 불안
• 연예인 내세워 "우량주 추천"…인스타 광고에 낚여 7억 날렸다
• 금감원, 10개 부실 금융투자업자 직권말소

● IT, 과학 ·

• AI폰 갤럭시 S24도 더 싸질까…정부 압박에 통신업계 '고심'
• 제4 이통사’ 주중 결정되나···5G 주파수 경매 재개
• SKT 5G 주파수 인접 대역 추가 할당, 31일에 결론 나오나

● 사회 ·

• 중대재해법 시행 첫해에 되레 사망자가 늘었다고요?Q&A 
•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참가자 모집…1만 명으로 확대
• "공고 17번 내야 뽑혀"...늘봄학교 확대 앞두고 기간제 교사 채용 간소화 

 

1/29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것 Bloomberg

 

1/29(월) 주요 언론

(조선)
- 1면 : 野 운동권 텃밭에 한동훈표 ‘킬러 공천’ 본격화
- 1면 : 중국서 쪼그라든 한국… 30년前 수준으로 후퇴
- 1면 : “美, 15년 만에 영국에 핵무기 재배치 방침 굳혀" 보도
- 사설 ① : 30년 전으로 쪼그라든 중국 시장 속 ‘메이드 인 코리아’
- 사설 ② : 한국보다 15배 규모인 미국 경제가 1.8배 성장한 비결
- 사설 ③ : 美, 15년 만에 英에 핵 재배치, 對한국 핵정책도 유연해져야

(중앙)
- 1면 : 尹 "'한국판 NASA' 인재 찾아라"…美·佛·유럽 우주국까지 갔다
- 1면 : "트럼프 돌아와도...김정은, 북∙미 직거래 성공 못해" [트럼프포비아 긴급 점검]
- 사설 ① : 양승태 1심 무죄판결…검찰·정치권도 반성해야
- 사설 ② : 잇단 정치인 테러, 증오·혐오 정치가 낳은 비극

(동아)
- 1면 : 암호는 “식기세척기”, 반도체 세정기술 빼갔다
- 1면 : “정시 원서도 안내고 재수학원에”… N수생 2년째 17만명대 예상
- 1면 : 北, 나흘만에 또 순항미사일… 이번엔 동해 잠수함서 쏜 듯
- 1면 : 제3지대 주도권 본격 경쟁… 이낙연-野탈당파 신당 통합
- 사설 ① : 與野 ‘증오 발언’ 정치인 공천 배제 선언하라
- 사설 ② : 학생 주는데 N수 급증… 구조개혁으로 ‘입시낭인’ 줄여야
- 사설 ③ : ‘양승태 47개 혐의 모두 무죄’에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경향)
- 1면 : 재벌 대기업일수록 비정규직 더 늘었다
- 1면 : 윤 대통령, ‘이태원특별법’ 이르면 30일 거부권 행사
- 1면 : 북, 이번엔 잠수함서 순항미사일 쏜 듯
- 사설 ① : 배현진 피습, 정치권 극단 대결이 테러의 자양분이다
- 사설 ② : 이태원 특별법도 거부하려는 윤 대통령의 ‘막무가내’ 국정
- 사설 ③ : 역대 최대 기록한 체불임금, 정부 조사 부실도 피해 키운다

(한겨레)
- 1면 : 류희림 방심위 제재 93%가 정권 비판보도 ‘찍어내기’
- 1면 : 서지현이 시작한 미투 6년 “무너졌지만, 기적이었다”
- 1면 : 빚 못 갚아 경매 넘긴 부동산 작년 10만5천건…9년 만에 최대
- 사설 ① : 민주당, ‘선거제’ 간보기 그만하고 입장 정해 밝혀라
- 사설 ② : ‘대책 없이 늘봄 확대’ 정부 졸속 추진이 갈등 키운다
- 사설 ③ : 이스라엘, ‘가자 집단학살 말라’ ICJ 판결 준수해야

(한국일보)
- 1면 : "상속세 안 낸다는 게 아니다"... 젊어진 일본 '장수기업'의 비결
- 1면 : 극초음속→핵어뢰→잠수함미사일... 北, '남한 포위' 공격망 과시
- 1면 : 허점 많은 ARS에 달린 민주당 공천... 가로채기, 이중투표 꼼수까지
- 1면 : 바이든, 반도체 보조금 보따리 푼다... "삼성 등에 수십억 달러 지원 전망"
- 사설 ① : 높아진 제3지대 기대, 유권자 인식 변화 주목한다
- 사설 ② : 北의 군사 위기 조성에, 중국 책임 있는 역할 보여줘야
- 사설 ③ : “유연근무제가 더 생산적” 조사 결과 의미 크다

※ 1/29(월) 키워드 : 北·미사일·발사 / 양승태·1심·무죄 / 정치·테러·극단·대결

 

신규상장: 포스뱅크

• 2.3조 끌어모은 POS 1위 ‘포스뱅크’ 오늘(29일) 코스닥 상장

증시부진 속 IPO은 과열조짐…29일 상장 포스뱅크도 ‘따따블’? [투자360]

 

 

반려동물 육아에 꼭 필요한 필수 앱 멍냥보감

 

 

2월 설명절 해외여행 가볼만한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