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25일
오늘뉴스로 배우는 세상
◆ 1/25 미 증시 미국 증시
- DOW ▼ 37,806.39 (-0.3%)
- S&P500 ▲ 4,868.55 (0.1%)
- NASDAQ ▲ 15,481.92 (0.4%)
- RUSS 2K ▼ 1,961.87 (-0.7%)
- PHLX 반도체 ▲ 4,483.33 (1.5%)
- 실적따라 증시 혼조 속…메가 테크 상승에 나스닥,
- 전강후약의 모습 보이며 혼조세 마감
- 마이크로소프트(MSFT), 시가총액 사상 첫 3조 달러 장중 돌파
- 중국인민은행, 지급준비율 50bp 인하 통해 약 1조 위안 규모의 유동성 공급
- 미국 S&P 글로벌 구매관리자지수(PMI) 개선에 미 장기 국채 금리 상승
- 미 증시는 기업들의 호실적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 출발 후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였으나, 오후 들어 진행된 국채입찰에 대한 수요 부진과 최근 상승에 대한 가격 부담 영향으로 차익실현 출회하며 혼조세 마감.
-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에 이어 두 번째로 사상 첫 시가총액 3조 달러를 장중 돌파하였고,
- 넷플릭스는 4분기 호실적에 10% 넘게 상승.
- 테크 기업들의 강세 속에 견조한 증시 흐름 보였으나,
- 미 국채 만기 5년물 이상의 장기채 금리 상승 압력과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연준의 피봇 기대감 약화,
- 연초이후 랠리에 따른 피로감 등 영향으로 차익실현 물량이 오후에 쏟아지며 전강후약의 모습 보여.
- 중국인민은행이 50bp의 지급준비율 인하를 통해 약 1조위안(1400억 달러) 규모의 유동성 공급을 결정.
- 이에 유가, 구리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 미국과 유럽의 천연가스 역시 최근 낙폭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 영향으로 큰 폭 상승 기록.
- 테슬라 작년 4분기 매출·순익, 예상치 하회…영업이익률 8.2%
- 넷플릭스(NFLX, +10.7%)는 지난 해 4분기 약 1310만명의 신규 가입자 수가 증가했다고 밝히면서 2022년 10월 이후 가장 큰 일간 상승률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달성.
- 이외 SAP(SAP, +6.9%), ASML(ASML, +8.9%), 프리포트 맥모란(FCX, +4.1%), 앨러번스 헬스(ELV, +0.3%) 등은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로 상승.
- 특히, ASML은 4분기 주문금액이 3분기 총액의 3배가 넘는 약 100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히며 지난 주 TSMC(TSM, +2.1%)에 이어 올해 고성능 반도체 산업에 대한 낙관적 전망 이어가.
- 이에 엔비디아(N VDA, +2.5%), AMD(AMD, +5.9%) 및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 +4.2%) 등이 상승.
- 반면, AT&T(T, -3.0%), 듀폰(DD, -14%),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 -2.4%), 킴벌리클라크(KMB, -5.5%) 등은 시장 기대를 하회한 실적 발표에 약세.
- 알리바바(BABA, +1.6%)는 마윈 창업자가 지난 4분기 5천만 달러 상당의 홍콩 주식을 조 차이 회장은 1억 5000만 달러 상당의 미국 주식을 매입했다 는 소식에 강세.
- 포드(F, 3.0%)는 전 세계적으로 약 2백만 대 이상의 익스플로러 SUV에 대한 리콜을 발표하며 약세.
2024년 1월 25일 세줄요약
(1) ASML CEO가 2025년이 반도체산업에 매우 의미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테슬라가 2024년 볼륨 성장이 2023년보다 확실히 낮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듀폰의 4분기 매출이 예상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이유로 중국의 약한 수요를 꼽았습니다.
1월 25일 시황.
- 빅6 주도로 상승한 미 증시
- 실적 호조와 중국 증시 부양 기대 작용하며 상승
- 다만 대형 기술주에 매수 집중되며 하락 종목이 많았음
- 3M, 버라이즌 등 약세에 다우지수는 하락
- 넷플릭스, ASML 등 실적 호조에 기술주 강세
- 넷플릭스는 신규 가입자 급증 호재로
- 메가캡 강세가 실적 기반이라는 점 확인해 줬다고
- ASML은 신규 주문이 250% 급증했다고 보고
- 장비 주문 증가는 반도체 업황 회복을 의미
- 주문 39%는 중국, 25% 한국, 대만 13%, 미국 11% 순
- TI 하락 상쇄하며 다른 반도체주 상승 요인으로
- AMD와 엔비디아는 상향 보고서 효과 더해지며 걍세
- 뉴 스트리트, AMD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 중국 인민은행이 지급준비율 0.5%p 인하한 점도
- 중국발 경기 리스크를 완화시켜주는 대목
- 이번 인하 발표는 상당히 이례적
- 홈페이지 제시가 아닌 총재의 회견을 통해 공개
- 올해 성장 추구 의지를 보여주기 위함이라는 해석
- JP모건, IT 실적 본격화되면 주가 부담 느낄 것
- 씨티, 인하 시점 지연으로 증시 상승 유지 어려워
- 한편 테슬라 뺀 매그니피센트6. 증시 상승 89% 영향
- 실적 발표 이 후 주가 움직임에 주목해야
- S&P글로벌 1월 제조업지수 50.3. 예상 47.9 상회
- 서비스업PMI 52.9로 예상 51 상회
- 국채금리는 5년물 입찰 금리가 상승하며 상승
- 테슬라는 매출 251.7억달러로 예상 256억달러 하회
- EPS도 71센트, 예상 74센트 하회 2024년
1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올해 4인가족 ‘설 차례상’ 비용 → 역대 최고. 전통시장 기준 28만원, 대형마트 기준 38만원. 지난해 설 때보다 각각 8.9%와 5.8% 늘어. 한국물가정보 조사.(문화 외)
2. 늦어지는 한국인의 인생 시간표 → 93년생, 64년생 세대에 비해 취업·결혼 4년씩 더 늦어 져. 대학 졸업(3년제 미만 포함)에 걸리는 평균 기간도 2007년 3년 7개월에서 2022년엔 4년 3.3개월로 더 걸리고 첫취업 연령도 1998년 25.1세에서 2021년엔 31세로 6년 늦어져.(중앙)▼
3. 늘어난 암표, 왜 급증했나? → 온라인 암표 신고 건수는 △2020년 359건 △2021년 785건 △2022년 4224건으로 급증... 온라인 티켓 구매에 악용되는 ‘매크로 프로그램’(자동으로 짧은 시간 내 같은 명령을 반복하는 프로그램)이 일반에 보급되면서 암표 판매에 뛰어드는 리셀(재판매)업자들 늘어.(문화)
4. 학교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대표적인 사례 3 → ▷과활동성 주의력결핍장애(ADHD), 세계보건기구는 5~7%의 유병률 추정 ▷두 번째는 난독증. 4.6% 아이들이 해당되는 것으로 추정, 2015년 교육부 조사. ▷세 번째는 경계선 지능. 13.6% 학생이 해당 추정. 국회입법조사처의 자료.(경향)
5. ‘동아시아 최대’ 광개토왕릉비, 디지털로 재현 → 국립중앙박물관. 위조 논란 석회칠 이전 탁본도 고구려실에서 공개. 높이 6.39m의 돌 비석에 고구려 건국신화, 광개토왕 업적 등 총 1775자를 새긴 광개토왕릉비는 장수왕이 아버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414년경 세웠다.(경향)
6. 초반 두 판 만에 사실상 끝난 미국 공화당 경선 → ‘트럼프 대세론’ 입증, 아이오와주(州)와 뉴햄프셔주에서 연승. 뉴햄프셔의 경우 유권자가 ‘지지 후보 결정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것’으로 꼽은 현안은 경제(37%), 이민(31%), 외교안보 정책(14%), 임신중지(12%) 순인데 이민 관심자의 78%가 트럼프를 찍은 것으로 조사돼. 트럼프는 승리 연설에서 ‘감옥, 정신병원 등에서 오는 불법 이민자들이 미국을 죽이고 있다’고 말하기도.(한국)
7. 日, 저성장-저임금 늪 벗어나나? → 노조 요구 전에 7% 올리겠다는 대기업들... 일본은 거품경제가 붕괴하기 시작한 1992년부터 임금도 물가도 오르지 않는 ‘디플레이션 국가’로 이를 벗어나기 위해 임금 인상과 물가 상승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서울)
8. 일본, 사우디 회피? 전혀 사실 아니다. 클린스만 → 한국축구 오늘 아시안컵 말레이시아와 3차전(저녁 8시 30분)... 경기결과 따라 16강 상대 결정, 1위 땐 D조 2위 일본, 2위 땐 F조 1위인 사우디 만나.(서울)
9. 축제장 바가지 음식값 왜 → 전문 상인이 지역 축제 주변 사유지를 임대해서 축제 기간 중 외지 이동 상인을 대상으로 재임대를 하는데 이 비용이 많게는 1000만 원 수준... 이런 비용 회수 때문에 손님에게 바가지... 김종원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이사장.(아시아경제)
10.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사라진 ‘졸업식의 노래’ →1946년 교육당국이 졸업식 노래로 공식 제정, 윤석중 작사, 정순철 작곡... ‘언니’, ‘아우’, ‘물려받은 책’ 등 요즘과 맞지 않는 정서로 거의 안불려 진다고. ‘언니’는 사전 상 손위 형제를 이르는 말로 주로 여자 형제에 사용된다고 되어 있다.(한국, 달곰한 우리말 외)
1/25(목) 세계 브리핑
- 러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러시아 군용기가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 벨고로드 지역에 추락해 최소 65명의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국영 통신사 리아 노보스티는 승무원 6명을 포함해 9명이 탑승했다고 전했다. 해당 비행기는 포로 교환을 위해 승객들을 수송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비행기를 격추했다고 비난했지만 아무런 증거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논평하지 않았다.
-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의 휴전을 배제했다. 정부 대변인은 하마스가 파괴될 때까지 이스라엘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칸 유니스(Khan Younis)에 대한 공격을 계속했습니다. 가자지구 하마스가 운영하는 보건부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민간인들이 일부 병원에 접근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병원을 엄폐물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마스는 이를 부인한다.
- S&P Global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서비스 및 제조 부문은 1월에 확장되었습니다.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3으로 12월의 47.9에서 상승했다(50 미만이면 위축을 의미). 이는 2022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이러한 강한 수치는 중앙은행이 곧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기대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총액은 수요일 주가가 1.3% 상승한 후 3조 달러에 도달했습니다. 이 회사는 작년에 기업 가치가 3조 달러에 달하는 최초의 기업이 된 Apple을 잠시 추월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2023년에 주로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 덕분에 57% 상승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은 지난주 월요일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 최첨단 칩용 고급 리소그래피 기계를 만드는 네덜란드 기술 회사인 ASML은 2023년 4분기 주문이 전 분기의 26억 유로에서 91억 9천만 유로(99억 8천만 달러)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의 시장 가치는 지난 5년 동안 4배 증가하여 2,600억 유로에 달해 유럽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술 회사가 되었습니다.
- 폴란드의 도날드 투스크 총리는 폴란드의 엄격한 낙태 정책을 완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투스크 총리는 임신 12주까지 낙태를 허용하고 사후 피임약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기를 원하고 있다. 포퓰리즘 정당인 법과 정의당이 이끄는 이전 행정부는 폴란드의 8년 통치 기간 동안 낙태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여 유럽에서 가장 엄격한 정부 중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 과학자들이 흰코뿔소에 최초로 배아 이식에 성공했는데, 이는 흰코뿔소를 멸종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획기적인 진전이라고 합니다. 북부흰코뿔소는 전 세계에 두 마리밖에 없습니다. IVF 절차는 북부 흰코뿔소의 가까운 사촌인 남부 흰코뿔소를 대상으로 수행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은 북부 코뿔소에서도 이 과정을 재현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1/25(목) 마켓
● WSJ ·
- 지역 은행들은 또 다른 부진을 겪었습니다
- J&J는 월스트리트에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겠다고 약속할 수 없다
- '차이나 구제금융 룰렛'을 플레이하는 더 스마트한 방법
● FT ·
- 투자자들, 수익률을 위해 주변 유로존 채권에 몰려들다
- 중국, 국내 시장 개척자로서 해외 투자 자금에 대한 접근 강화
- 비트코인 가격은 ETF 출시 이후 15% 하락
● 블룸버그 ·
- 나스닥 5일째 100 상승; 국채 하락: 시장 붕괴
- 스페인에 거주하는 전 CEO 주변의 아메리카나스 탐사선
-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가 2024년 이후 러시아 가스 수송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 글로벌타임즈 ·
- 유럽경제안보패키지는 중국 기업들 사이에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 중국 철도 시스템, 춘절 전 티켓 판매 159% 급증
- 두부 생산량 급증
1/25(목) 국내
● 세계
- WSJ “300만원짜리 디올백, 韓 집권여당 뒤흔들다”
- 미국 델타항공 보잉757 여객기 20일 이륙 준비중 앞바퀴 이탈
- 한국, 미·영 후티 반군 공습 지지 공동성명에 이름 올렸다
● 정치 ·
- 우크라에 쏜 러 미사일에 ‘한글’ 나왔다…“北 미사일 단서”
- 北 핵탄두 탑재 가능 '화살-1·2형' 발사 추정…전술핵 능력 과시 의도
- 尹대통령, 이달 김여사 '명품 가방' 논란 직접 설명할 듯
● 경제 ·
- 지난해 전국 땅값 0.82%↑, 15년만에 제일 적게 올랐다
- 행안부, 새마을금고 대체투자 불법 의심행위자 수사의뢰
- 신라면, 1초에 53개씩 팔렸다... 작년 매출 1조2000억원 최고 기록
● IT, 과학 ·
- 엠로, 작년 매출 600억원 돌파
- LGU+, AI 고객의견 분석 시스템 'VOC 랩' 운영
- 대구 신세계백화점, '삼성 갤럭시 S24' 시리즈 팝업행사
● 사회 ·
- 월 6만원에 버스·지하철·따릉이까지…첫날 6만장 넘게 팔렸다
- 대검·은행연합회 업무협약 체결...민생범죄 대응 강화
- 단독 사진 합성에 욕까지…'교권 피해' 신고했더니 '황당'
[1/25(목) 주요 언론
(조선)
- 1면 : 동네 식당·찜질방·카페까지, 중대재해법에 떤다
- 1면 : 트럼프 2연승
- 1면 : 국정농단 재판, 7년 만에 마무리
- 1면 : KT&G 사외이사들, 부부동반 외유 1000만원씩 회삿돈 썼다
- 사설 ① : 유엔서 “中 탈북민 북송 중단” 첫 공론화, 끝까지 가야 한다
- 사설 ② : “고용 있어야 노동도 존재” 83만 영세업자 위협하는 ‘재해법’ 확대
- 사설 ③ : 이화영 재판도 지연 성공, 李대표 또 퇴정, 재판이 아니다
(중앙)
- 1면 : 64년생 vs 93년생 인생시간표, 취업·결혼 4년씩 더 밀렸다 [유예사회 갇힌 한국]
- 1면 : 초등 1학년 원하는 누구나, 학교서 밤 8시까지 돌본다
- 사설 ① : 용산·여당, 파국 막았지만 남은 불씨 해소할 대승적 해결을
- 사설 ② : 고질적 재판 지연에 줄줄이 풀려나는 형사 피고인들
(동아)
- 1면 : 더 세진 트럼프, 바이든과 ‘리벤지 매치’
- 1면 : 교육부 ‘무전공 20~25% 선발해야 지원’ 방침 철회
- 1면 : 中企 호소에도 ‘중대재해법 유예’ 무산 위기
- 1면 : “저축은커녕 생활비도 빠듯”… 청년 86만명 年10% 이자 포기
- 사설 ① : 이젠 3대 권역별 병립형… 의석수 계산뿐인 비례대표 흥정
- 사설 ② : 韓 기업에 약속한 美 지원 차일피일… 정부가 나서야
- 사설 ③ : AI 교과서·교수 특강으로 사교육과 경쟁되겠나
(경향)
- 1면 : ‘리턴매치’로 굳어지는 미 대선
- 1면 : 2심도 “CJ대한통운, 택배노조 교섭 응해야”
- 1면 : ‘윤·한 충돌’ 출구전략 찾지만 …한동훈 “김경율 사퇴? 들은 바 없다”
- 1면 : 돌봄·방과후활동 제공 ‘늘봄학교’ 2학기부터 초1 누구나 갈 수 있다
- 사설 ① : 미 대선 ‘트럼프 재집권’ 가능성 면밀히 대비해야
- 사설 ② : 환경오염 피해 개연성만으로 배상케 한 첫 대법 판결
- 사설 ③ : ‘택배노동자 원청 교섭’ 힘 실은 항소심, 노동권 지평 넓혔다
(한겨레)
- 1면 : 원청 CJ대한통운이 ‘진짜 사장’…2심도 노란봉투법 취지 인정
- 1면 : 바이든 “트럼프, 공화당 후보 분명…국가에 최악의 위험”
- 1면 : 윤 대통령, 이달 중 ‘김건희 명품백’ 직접 입장 밝힐 듯
- 사설 ① : 윤 대통령, 기자회견 열어 ‘명품 백’ 등 국민에 답하라
- 사설 ② : 2연승 대세론, ‘트럼프 리스크’에 우린 어떤 준비 하나
- 사설 ③ : ‘원청도 교섭 의무’ 노란봉투법 취지 거듭 인정한 법원
(한국일보)
- 1면 : 트럼프, 뉴햄프셔 낙승… 바이든·트럼프 11월 대선 ‘리턴 매치’ 사실상 확정
- 1면 : 행안부, 전문 인력 파견 받아 새마을금고 전담 부서 만든다
- 1면 : 2학기 초등 늘봄학교 전면 시행... 1·2학년 매일 2시간 무료 성장·발달 활동
- 1면 : 민주당 의원·당원도 "권역별 병립형 비례제 선호"… 소수당 배려로 명분 챙기기
- 1면 : 행안부 "새마을금고 대체투자 불법 의심 행위자들 수사의뢰”
- 사설 ① : '친명감별'이 민의 대변인가, 여권 혼란에 막가는 민주당
- 사설 ② : 1시간마다 3점 하락... 디지털 교과서 전면 도입 괜찮겠나
- 사설 ③ : 위성망 침투에 선거개입까지… 北中해킹, 보안 역량 강화를
※ 1/25(목) 키워드 : 교육부·정책발표·돌봄 / 김건희·명품백
Canoo, 미국 우체국과 전기 자동차 구매 계약 체결
- USPS는 라이프스타일 배달 차량 190의 오른쪽 운전석 버전 6대를 구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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