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3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1/23 미국 증시
- DOW ▲ 38,001.81 (0.4%)
- S&P500 ▲ 4,850.43 (0.2%)
- NASDAQ ▲ 15,360.29 (0.3%)
- RUSS 2K ▲ 1,983.38 (2.0%)
- PHLX 반도체 ▲4,386.60 (0.3%)
- S&P500, 또 사상최고치...다우지수도 38000선 돌파
- S&P 500, 경기 낙관론 속 사상 최고치 재차 경신
- 다우지수, 역사상 처음으로 3만 8천 포인트 기록
- 미 경제학자 91%, 향후 12개월 동안 경기 침체 확률 50% 미만 예상
-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21개월 연속 전월대비 둔화 기록 # 변화요인 S&P 500과 다우 지수는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 속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
- AI 기대감에 다우존스 첫 3만8000선 돌파…다우 0.36%↑
- 전미기업경제협회(NABE)의 실시한 최신 설문조사에서 경제학자들은 향후 12개월 동안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확률을 50% 미만으로 전망. 또한 컨퍼런스보드에서 발표한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대비 0.1% 위축됐지만 시장 예상을 상회하며 경기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는 데 기여.
- 여기에 지난 주 애플이 내놓은 Vision Pro 사전 판매 호조도 긍정적 영향 미쳐. 미 국채수익률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달러인덱스도 안정적 흐름 보여. 다만, 국제유가(WTI)는 리비아의 생산 재개와 러시아 주요 석유 수출 터미널에 대한 드론 공격이 혼재되며 2% 넘게 상승.
- 다우 +0.4%, 나스닥 +0.3%, S&P500 +0.2%, 러셀2000 +2.0%
- [속보] 애플, 시총 1위 복귀…MR 헤드셋 '비전 프로' 판매 호조
-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 -10%)는 폐암 치료제인 트로델비(Trodelvy)의 임상 3상 시험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내놓지 못했다는 소식에 큰 폭 하락. 이 치료제는 길리어드가 2020년에 약 210억 달러를 주고 Immunomedics로부터 인수.
- 아처-다니엘스-미들랜드(ADM, -24%)는 시장 예상보다 낮은 4분기 실적 가이던스와 회계 관행에 대한 조사 중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임으로 급락. 이는 1972년 상장 이후 역사상 가장 큰 일간 하락폭을 기록.
- 스피릿항공(SAVE, +20%)은 제트블루의 인수를 불허한 법원의 판결에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상승.
- 솔라엣지(SEDG, +4.0%)는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해 전체 인력의 16%에 달하는 900 여명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밝혀.
- AMD(AMD, -3.5%)는 Northland Capital Markets이 투자의견 하향과 차익실현 영향으로 하락.
- 최근 중국 증시의 부진 속에 알리바바(BABA, -1.1%), 샤오펑(XPEV, -3.1%), JD.COM(JD, -2.8%) 등 다수의 중국 주요 기업의 예탁증서(ADR)이 약세 기록. 이에 나스닥 골든드래곤차이나지수(HXCK, -2.2%)도 약세를 보이며 연초이후 16% 넘게 하락.
1월 23일 시황
- 시총 1위 탈환 애플, 이차전지 조정 이 후
- S&P500,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 오늘은 애플이 시총 1위 탈환하며 지수 견인
- 박테크는 주춤, 반도체, 태양광, 일부 금융주 강세
- 주요 빅테크주들 꾸준하게 매수 유입 중
- 연착륙 가능성이 올리는 동력이라는 분석
- 브라이언 프라이스, 4분기 추세가 다시 시작
- 투자자들이 포트 재조정 마치고 매수 시작하는 것
- 어닝 시즌은 이전 보다는 부진한 출발
- 팩트셋 기준 약 69% 기업들이 서프라이즈 수준
- 5년 평균 77%, 10년 평균 74% 보다 낮아진 비율
- 씨티. 인플레 억제 위해 경제 붕괴 필요하지 않아
- 급격한 금리인상 불구 경제는 놀라울 정도 탄력적
- UBS, AI가 올해, 향 후 10년 글로벌 증시 주도
- 반도체, SW 선호 유지, 메모리, AI에지 컴퓨팅 주목
- HSBC, AI 랠리 중이나 곧 매도 준비해야할 수도
- 중소형주, 유럽 증시 등 부진한 점 주목해야한다고
- 테슬라는 오늘도 하락하며 지수 발목
- BMO, 매그니피센트7에서 FAB5로 용어 바뀔수도
- 애플과 테슬라가 빠져 나가며 주도주군 축소 가능성
- 금리인하 시작에 소비, 기업 환경 개선에 추가 상승 전망
- 골드만, 인플레 둔화 주목, JP모건, 가격 매력 떨어져
- 최근 옵션 투자자들의 저항대가 이동했다고
- call wall로 불리는 저항대가 4800p에서 5000p로 이동
- 솔라엣지 감원 소식에 급등,
- 길리어스 폐암 치료제 3상 결과 실망에 급락
2024년 1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은 1만원 일본은 5000원... 직장인 점심값 2배 차이 → 양국 물가역전 심화. KB카드 의 주요 업무지역 점심값 결재를 분석한 결과, 여의도 1만 2800원, 광화문은 1만 2400원, 강남은 1만 800원... 반면 일본은 624엔(5700원, 일본 SBI신세이은행 보고서). 일본 직장인 4명 중 1명은(26.1%)은 도시락을 이용한다는 조사도.(아시아경제)
2. 클린스만호, 자존심이냐 실리냐 → 조 1위로 올라가면 16강에서 일본 만나고 2위로 올라가면 사우디 만날 가능성... 2위로 진출하는 편이 한일전 외에도 향후 상대적으로 편한 상대 만날 가능성 크다는 분석.(중앙)
3. 유재석, 백종원... 유명인 사칭해도 처벌 불가? → SNS상에서 유명인, 전문가 등 사칭해 주식 종목을 추천하는 등의 사례 많지만 단순히 사칭 행위만으로 처벌할 법적 근거는 없어. 사칭으로 사기, 명예훼손 등의 2차 피해가 발생됐을 때에만 민형사 대응이 가능.(헤럴드경제)
4. 보이스피싱으로 잠긴 통장... 범죄 혐의점 없으면 즉시 풀어준다 → 케이뱅크, 검토 후 1시간내 계좌 풀어 주기로. 최근 다른 사람 통장에 일방적으로 송금 한 후 보이스피싱 계좌라고 신고, 입출금이 막히도록 한 뒤 신고를 취소해주는 조건으로 돈 요구하는 사례 빈발.(매경)
5. 현대차, 기아차, 사상 처음 삼성전자 제치고 영업이익 나란히 1위, 2위 → 25일 연간 실적 발표 예정. 영업이익, 현대자동차 15.4조, 기아차 11.9조... 역대 최대, 양사 합쳐 27조 예상. 2009년 이후 14년 동안 부동의 1위 삼성전자는 6조 5400억 잠정 영업이익 발표.(문화)
6. 지표와 달리 체감경기 최악... 폐업문의 10건에 개업문의는 3건 꼴 → 서울 황학동 중고 주방 전문업체에 폐업 문의가 개업 2배 넘어. 실제 소상공인진흥공단의 데이터에서도 서울·경기 지역 소매점 수는 지난해 1분기 24만 1474개에서 3분기 24만 333개로 6개월 만에 1100여 개 감소, 수리·개인서비스 업종은 11만 8261개에서 11만 5046개로 3200여 개 감소.(문화)
7. 전국 초등학교는 3곳 중 1곳은 전교생 100명 이하 → 지난해 전국 초등학교는 6175개, 이 중 1889개교(30.6%)는 전교생 100명 미만 미니학교. 중학교는 21.7%가 100명 이하.(문화)
8. 현금 500억을 한자리에 쌓으면 이 정도?... →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도박 사이트 운영 범죄자의 휴대폰에서 발견된 5만원짜리 다발 500억 사진(▼)... 부산지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범죄 수익 수 백억원을 자금 세탁한 혐의로 총책 A씨 등 4명 을 구속기소.(중앙)
9. 전체 취업자 10명 중 1명은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 대기업 비중 처음으로 10% 넘어. 지난해 총취업자는 2천 809만여 명으로 이 중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은 299만 8천여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10.7%를 차지.(국민 외)
10. 백화점들, VIP 고객 기준 높혀 → 주차 대행, 전용 라운지, 특별 마일리지 등 혜택 주는 VIP 회원 증가로 불만 늘자 강화한 것. 백화점별로 연 구매액 1억 5천, 1억 2천, 7천, 구매액 순위 999명 등 다양한 기준. VIP고객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을 넘는 점포도 있다고.(한경)
1/23(화) 세계 브리핑
- 하마스에 의해 인질로 잡혀 있던 이스라엘인 친척 약 20명이 예루살렘에서 열린 의회 위원회 회의에 난입했습니다. 국내 반대 의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질 가족들은 이스라엘 총리 비냐민 네타냐후의 집 밖에서 반복적으로 집회를 벌였습니다. 일요일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지구에서 자국이 완전히 철수하는 대가로 인질들을 석방하겠다는 하마스의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가자지구에는 약 130명이 포로로 남아 있다.
- 미국 연방 항공국은 항공사에 보잉 737-900 ER 모델의 도어 플러그를 확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모델은 이달 초 알래스카 항공 비행 중에 도어 플러그가 빠진 737 MAX 9와 유사합니다. FAA는 이전에 보잉이 추가 정보를 제공할 때까지 모든 737 MAX 9를 접지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카메룬은 세계 최초로 어린이를 위한 정기 말라리아 백신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백신은 영국 제약회사인 GSK가 개발했습니다. 카메룬 정부는 2024년과 2025년에 250,000명의 어린이에게 이를 투여할 계획입니다. 말라리아는 아프리카에서 매년 5세 미만 어린이 약 50만 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며, 아프리카는 전 세계 말라리아 사망자의 95%를 차지합니다.
- 월요일 중국 운남성 산간 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8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갇혔습니다. 약 1,000명의 구조대원이 춥고 눈이 내리는 환경으로 파견되었습니다. 나중에 키르기스스탄과 카자흐스탄 국경 근처에서 규모 7.0의 대규모 지진이 신장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지진으로 인해 인근 카자흐스탄 수도 알마티에서 일부 사람들이 대피했습니다.
- 호주는 부유한 투자자들에게 거주권을 부여하는 '골든 비자' 제도 신청을 중단했습니다. 2012년 이후 수천 건의 비자가 발급되었으며, 성공적인 신청자의 85%가 중국에서 왔습니다. 정부는 이 제도가 "나쁜 경제적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며 보다 숙련된 근로자 비자로 대체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미국에서 새로 승인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한 달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또 다른 암호화폐인 이더리움 가격도 하락했다. 지난 1월 승인 이후 약 30억 달러가 비트코인 ETF로 유입됐다. 한편, 투자자들이 미국 경제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함에 따라 주식 및 선물과 같은 기타 자산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S&P 500 사상 최고치 경신, 버텨낸 투자자들에게 경의를 🎉
1/23(화)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 보렐은 EU 외무장관회의 후 EU 이사회가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이 제안한 홍해 호위 계획을 승인했으며 회원국들은 여전히 이 계획의 개시 시기를 결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상담.
2.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사태 발발 이후 팔레스타인 이슬람 저항 운동(하마스)과 관련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5차 제재를 시행한다고 발표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10월 7일 갈등.
3.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조사 결과, 해커들이 SEC 직원들의 전화번호를 탈취한 뒤 X의 계정에 침입해 비트코인 현물 ETF 관련 콘텐츠를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4. 야히야 사라야 예멘 후티군 대변인은 22일 성명을 통해 해당 조직이 아덴만에서 항해 중인 미군 화물선 '오션 재즈'호에 여러 발의 미사일을 발사해 배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5. 우크라이나 정부는 50년 이내에 도로, 철도, 항공, 해상 운송을 포함하여 러시아와의 모든 형태의 운송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 현지시간 1월 22일, 흑해 항구 도시 세바스토폴에 방공 사이렌이 울렸다.
7.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리시 수낙 영국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다. 양측은 홍해 상선 문제와 가자지구 상황,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등을 논의했다.
8. 이스라엘군은 22일 저녁 전투보고서를 통해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에서 칸유니스에 대규모 공격을 가해 이날 최소 50명의 팔레스타인 무장요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9. 다양한 소식통에 따르면 수도 사나(Sanaa), 타이즈 주(Taiz Province), 바이다 주(Bayda Province), 하자 주(Hajjah Province)를 포함하여 예멘의 많은 지역이 공습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10.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는 5년, 10년, 30년 만기 선순위 무담보 미국 달러 채권을 발행했으며, 청약 금액은 미화 270억 달러 이상입니다.
11. 비트코인은 세션 동안 코인당 40,000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2023년 12월 4일 이후 최저치입니다.
12. 알파벳의 X Lab은 직원을 해고하고 외부 투자자에게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3. 미국 3대 증시 종합지수는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0.36%, S&P 500지수가 0.22%, 나스닥종합지수가 0.32%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32% 상승했고, 닥차이나황금룡지수(Dak China Golden Dragon Index)는 2.2% 하락하는 등 중국 인기 컨셉주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14. WTI 원유 선물 결제가격은 2.42% 상승한 US$75.19/배럴, 브렌트유 선물 결제가격은 1.91% 상승한 US$80.06/배럴을 기록했습니다.
15. COMEX 2월 금 선물은 0.35% 하락한 온스당 $2,022.20에 마감했고, COMEX 3월 은 선물은 1.83% 하락한 온스당 $22.296에 마감했습니다.
1/23(화) 마켓
● WSJ ·
- 부채가 많은 회사가 개인용 제트기에 폭풍을 일으킬 수 있는 방법
- 소형주에 대한 순간은 이미 끝났을 수도 있습니다
- 판매에 투표하세요! 스타트업에서는 주주들이 자신의 의결권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 FT ·
- 회사들은 기록적인 1,500억 달러의 부채를 과시하면서 채권 시장으로 돌진합니다.
- '슈가 러시'가 사라지면서 월스트리트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2023년 미국 헤지펀드는 중국의 현지 경쟁사를 훨씬 능가했습니다.
● 블룸버그 ·
- 월스트리트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주식은 상승합니다: 시장 랩
- Truist, 5번째, 45억 달러로 은행채권 연속 추가
- 트럼프와 연계된 SPAC, 6일간의 집회에서 175% 급등
● 글로벌타임즈 ·
2023년 중국 해외 택배 배송 52% 증가
중국, 푸동 신지구 종합 개혁 계획 발표…기술 혁신에 대한 재정 지원 강조
중국의 금속 수출 억제는 '보복이 아니라 글로벌 규범에 따른 것'
1/23(화) 국내
● 세계 ·
- 막 오른 미국 대선…바이든 vs 트럼프?월드 이슈
- 독일 전역서 수십만 명 反극우 시위... “혐오에 맞서 일어서라”
- "두 국가 체제가 유일한 해법"…EU, 가자전쟁 해결책 논의
● 정치 ·
- 홍, “국민신뢰 잃으면 당 대표도 퇴출”
- 김승남 국회의원, 3선 출마 회견 빛바래?
- 한동훈 "사퇴 요구 거절…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 경제 ·
- “우리 국민 살 집도 모자란데”…중국인들, 한국 땅·아파트 소유 급증
- 강남3구 뺀 전 지역, 분양가가 더 비쌌다D리포트
- 금융당국, 은행 손실흡수능력 제고..."충당금 강화"
● IT, 과학 ·
- "애플 '비전프로', 사전주문 3일간 최대 18만대"
- 3배 더 강해졌다… ‘고릴라 아머’로 단단해진 갤럭시 S24 울트라
- 카카오픽코마, 연간 거래액 1000억엔 돌파…"2019년 대비 7배 이상"
● 사회 ·
- 속보 제주지법, 오영훈 도지사에 벌금 90만원 선고
- '금값' 딸기사건의 허망한 결과…이웃이 훔치고 동네에 내다팔아
- 돌싱들이 꼽은 ‘재혼’ 결심할 때… 男 “집밥” 女 “이사”
1/23(화) 주요언론
(조선)
- 1면 : 大寒 지나도 체감 영하 20도...미친 추위, 날씨 패턴 무너졌다
- 1면 : 천안함 용사가 천안함장으로
- 1면 : 한동훈 “내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 1면 : 휴대폰 싸게 살 수 있도록… 단통법 10년만에 폐지 추진
- 사설 ① : 고용 창출 큰 대기업, 중소기업의 덩치 키우기 막는 규제 고쳐야
- 사설 ② : “출마” “불출마” “지역 바꿔 출마” 한 의원이 보여준 한국 정치
- 사설 ③ : 대통령직의 국민과 국정에 대한 책임은 막중한 것이다
(중앙)
- 1면 : ‘윤·한 충돌’ 여권내 충격파…용산, 한동훈과 회동 추진
- 1면 : 스마트폰 보조금 확대,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 사설 ① : 대통령실의 한동훈 사퇴 요구는 도 넘은 당무 개입
- 사설 ② : 문제의 핵심은 김건희 여사 리스크의 해소 여부다
(동아)
- 1면 : 尹-韓, 총선앞 정면충돌… 與 “이러다 공멸”
- 1면 : 법무부 장관 박성재… 尹, 이르면 오늘 지명
- 1면 : “계산법도 몰라요” EU 탄소배출 신고 1주앞 기업들 혼란
- 1면 : 정부,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 추진
- 사설 ① : 韓 첨단산업 수출시장 점유율 2→5위… 미래 먹거리 살려야
- 사설 ② : EU 탄소배출량 신고 일주일 앞… 정부·기업 손놓고 있었나
- 사설 ③ : 결국 ‘김건희 리스크’가 부른 여권 內戰
(경향)
- 1면 : 한동훈 “사퇴 거절”…확전·봉합 ‘기로’
- 1면 :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없애고, “휴대폰 더 싸게” 단통법도 폐지 추진
- 1면 : 윤 대통령 빈자리…민생토론회 30분 전 ‘컨디션 난조’ 이유로 불참 통보
- 1면 : 태영건설, 줄줄이 공사 중단…현장 노동자 피해 ‘일파만파’
- 1면 : 윤 대통령, ‘한동훈 후임’ 법무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내정
- 사설 ① : 윤 대통령 ‘국정 사유화’ 멈추고 김건희 사과·특검 해야
- 사설 ② : 또 한발씩 전진배치된 ‘친윤 검사들’, 직할체제 굳히기인가
- 사설 ③ : 주69시간 근무 다시 힘 싣는 정부, ‘과로사회 역풍’ 잊었나
(한겨레)
- 1면 : “윤 대통령 연락처 알면 묻고 싶다, 왜 야권 추천 위원만 거부하나”
- 1면 : 윤 대통령 “단통법 폐지 전이라도 휴대폰값 내릴 방안 마련을”
- 1면 : ‘마이웨이’ 못박은 한동훈…여권, 파국과 봉합 사이 ‘혼돈’
- 사설 ① : ‘집중근로’ 우려에도 대책 없이 행정해석부터 바꾼 정부
- 사설 ② : 윤 대통령에겐 국정·당정보다 ‘김건희’가 더 중요한가
- 사설 ③ : 장관 앞서 ‘윤심’ 검찰 인사, 대통령 직할 체제 원하나
(한국일보)
- 1면 : 한동훈, 사퇴 거부하며 尹과 차별화... "제 임기는 총선 후까지"
- 1면 : 마트 일요일에 열고 새벽배송 가능해지나…정부, 평일 의무휴업 추진
- 1면 : 디샌티스, 결국 ‘백기’… 트럼프로 더 기운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
- 사설 ① : '김건희 리스크' 당정 충돌... 尹대통령이 바른 선택해야
- 사설 ② : '2년 유예' 무산 기우는 중처법… 충격 없게 정부 적극 지원을
- 사설 ③ : 혼란스러운 교통카드도 통합 못하는 ‘조정 불능’ 행정
※ 1/23(화) 키워드 : 마트·의무휴업·단통법·폐지·추진 / 윤석열·한동훈·갈등
USPS Ford의 9,250대 발표
- 오늘 행사에서는 Ford Motor Company가 제조한 배터리 전기 COTS 차량을 선보였습니다.
- USPS는 시장 가용성과 운영 타당성에 따라 Ford의 9,250대를 포함해 총 21,000대의 COTS EV를 조달할 계획입니다.
- 또한 USPS는 2028년까지 최소 45,000대의 배터리 전기 차세대 배송 차량(NGDV)을 추가하여 배송 차량의 총 EV 수가 66,000대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usps 전기차가 24,000대 구매가 남아 있네요. 카누 차량 테스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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