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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0731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4.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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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31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7.31) U.S. Market 

 

(2024.07.31) U.S. Market

 

반도체 업종이 하락세를 주도하며 다우만 상승하며 3대 지수 혼조 마감(7/30/24)

 

  • DOW ▲ 40,743.33 (+0.5%)
  • S&P500 ▼ 5,436.44 (-0.5%)
  • NASDAQ ▼ 17,147.42 (-1.3%)
  • RUSS 2K ▲ 2,250.70 (+0.7%)
  • PHLX 반도체 ▼ 4,890.15 (-3.9%)

 

  • 07/31 나스닥,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후 낙폭 축소
  • 테슬라 FSD 시운전 나선 애널리스트 "사고 날 뻔"...'후드 열림' 리콜에 주가 급락
  •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매출이 예상에 부합했고 시간외서 하락했습니다.
  • 기술주 수난시대…엔비디아 7%↓·MS 5%↓
  • AI 수익 우려에 기술주 투매…나스닥 1.28%↓
  • 엔비디아 7% '와르르'…'돈 먹는 하마' AI 수익성 우려 
  • 뉴욕증시 기술주 팔자테슬라엔비디아 붕괴
  • '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 주가 7%↓…두 달여간 최저 수준
  • 엔비디아 7% 급락, 반도체주 추락…AMD 시간외 호실적에 반등
  • AMD, AI 칩 매출 2배…시간외주가 급등
  • 로이터 “美대선 해리스, 트럼프에 오차범위내 앞서…43% vs 42%”
  • [뉴욕 코인시황/마감] 부정적 분위기 이어지며 추가 하락 … 비트코인 $66K 아래 후퇴, XRP 랠리
  • 도널드 J.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지난 토요일에 열린 비트코인 2024 행사에서 2100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더블록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정부 구매 100M BTC 부채 상환 때만 매각–러미스 의원, 비트코인 비축 법안 공개
  • 오늘 MSFT, AMD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주가 흐름만 보면, 투자확대에 따른 소프트웨어 업체의 약세 & 하드웨어 강세인데, 이건 지난 1Q 실적발표가 있었던 3개월전인 4월말 분위기와 거의 동일.
    AI의 수익화가 본격화되기전까지 계속 이런 형태의 반복이 나타날지도.
    어쨋든 MSFT 시간외주가 하락폭은 -2%대까지 줄인 상황. 엔비디아 +4%
  • 삼성전자, 올 2분기 실적 오늘 발표…

삼성전자, 올 2분기 실적 오늘 발표…

 

 

  • 화요일 미국 증시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나스닥은 1.3% 하락하며 약세를 보인 반면 연준의 9월 금리 인하 전망이 강화되며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다우지수는 강세를 보이는 상반된 움직임을 보임.
  • 금일 장 마감 후 마이크로 소프트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동사의 주식은 1%가량 하락 마감함.
  • 다우지수 0.5% 상승, S&P 500 0.5% 하락, 나스닥은 1.3% 하락.
  • 애플, 아마존, 메타 플랫폼스, 알파벳A 등 빅테크 주식들은 보합세에 머물렀으며 테슬라는 4.1% 하락 마감. 올해 크게 상승한 엔비디아는 7% 이상 급락 마감하며 반도체 주식의 약세를 주도함.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9% 하락 마감함. 현재의 국면에서 고평가 인식된 기술주에서 수익률이 부진했던 소형주로의 자금이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
  • 인플레이션 상황의 지속적인 개선과 고용시장 완화 움직임에 따라 수요일 연준에서 9월 금리 인하에 대한 유의미한 발언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힘을 얻고 있으며 CME FedWatch는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88%로 추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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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는 FOMC 결과를 앞두고 고용 불안 이슈가 부각됐지만 금리인하 기대 속 상승 출발했지만, 반도체 업종이 부진하며 나스닥 등은 하락 전환.
  • 여기에 일본 BOJ가 예상보다 큰 15bp 금리인상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소식도 불확실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
  • 다만, 금융, 에너지 등 일부 업종은 강세를 보여 다우지수는 견고. 장 마감 앞두고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대형 기술주가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자 주요 지수는 낙폭 축소 마감(다우 +0.50%, 나스닥 -1.28%, S&P500 -0.50%, 러셀2000 +0.3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88%)


  • 변화 요인: 경제지표, 반도체, BOJ, 이스라엘-레바논
  • 미국 6월 채용공고가 지난달 발표된 823만 건을 하회한 818.4만 건으로 집계됐지만 예상(800만 건)을 상회. 
  • 그러나 추산된 고용인 534만 명과 고용률은 팬데믹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해 고용둔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 소비자 신뢰지수도 97.8에서 100.3으로 개선됐지만, 높은 물가와 금리, 미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기대지수는 여전히 침체 기준선 80을 하회. 
  • 주택 구매 계획은 12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레저 및 여행 등의 지출 축소도 발표. 
  • 여기에 구직의 어려움이 높아지는 등 고용 불안도 특징. 대체로 오늘 발표된 지표는 고용불안 진행을 의미 

  • 한편, 반도체 업종은 그동안 시장의 상승을 이끌었지만, 최근 대형 기술주의 ‘과도한’ 투자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변동성이 확대. 
  • 이런 가운데 오늘은 MS(-0.89%)의 Azure 클라우드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클라우드 산업에 대한 우려가 부각. 
  • 이는 관련 산업의 확장에 대한 불안을 야기했다는 점에서 반도체 업종에 부담. 
  • 여기에 애플(+0.26%)이 구글칩을 사용해서 AI 모델을 훈련했다는 소식도 부담. 
  • 그동안 이어져왔던 엔비디아(-7.04%)의 독점이 약화될 수 있다는 해석. 이러한 요인이 반도체 관련 종목 투자심리를 위축

  • 일본 BOJ가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현재 정책 금리인 0.10%를 0.25%로 인상하는 안건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 시장은 현재 10bp 인상 가능성을 60%로 보고 있는데 일부에서 이보다 큰 15bp 인상 즉 0.25%로의 인상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제기된 것. 
  • 이는 엔 캐리 자금의 일본 유입, 즉 미국에서의 유출 가능성이 언급되며 시장은 관련 소식 이후 낙폭 확대

  • 최근 이스라엘은 자국이 점령한 골란고원에 대한 공격의 배후로 헤즈볼라를 지목. 
  •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 폭격을 단행했는데 헤즈볼라 사령관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발표. 
  • 그러나 헤즈볼라는 축구장을 공격해 어린이들이 사망했다고 발표. 
  • 이번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공격은 2006년 여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34일간의 전쟁 이후 첫번째 공격.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주식시장과 국채 금리 하락, 금 가격 상승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

러셀 2000 그나마 견죠

 

  • 특징 종목: 마이크로소프트 시간 외 6% 하락

 

  • 엔비디아(-7.04%)는 애플이 인텔리전스 용 AI 학습을 알파벳(+0.43%)의 구글 칩을 이용했다는 소식에 하락.
  • 여기에 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중단 소식으로 관련 산업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되자 브로드컴(-4.46%), 마이크론(-4.90%), 램리서치(-4.20%), AMAT(-4.30%) 등 대부분 반도체 종목군의 하락이 진행.
  • 더불어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4.50%), 시게이트(-4.14%), 웨스턴 디지털(-4.89%) 등도 하락.
  •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88% 하락. AMD(-0.94%)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기대 매출이 예상을 상회하자 시간 외 4% 내외 상승 중.
  • 관련 소식과 MS가 실적 발표에서 AI 기술이 Azure 성장에 기여했다는 소식에 반도체 관련주 시간 외 상승 중

  • MS(-0.89%)가 클라우드 서비스인 Azure 중단 소식에 하락. 장 마감 후에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자본 지출 확대, 클라우드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자 시간 외 6% 내외 하락 중. 
  • 이에 대형 기술주 대부분 시간 외 하락 요인. 메타플렛폼(-0.54%)도 ‘메타 Admin Center’에서 장애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하락. 
  • 알파벳(+0.43%)은 애플(+0.26%)이 자사에서 생산한 칩을 이용해 AI 학습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여타 대형 기술주 대비 견고. 소비자 신뢰지수에서 스마트폰 구매가 확대되고 있다는 소식.

  • 테슬라(-4.08%)는 전기차 산업의 위축 속 차량 후드 문제 해결을 위한 대규모 리콜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 제약업종 머크(-9.81%)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올해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자 급락. 
  • 핀테크 업체인 페이팔(+8.59%)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올해 가이던스를 발표한 후 급등. 
  • 소비재 관련 종목인 P&G(-4.84%)는 실망스러운 수요가 실적에 부담을 줬다고 발표하자 하락. 
  • 사이버 보안회사인 크라우드스트라이크(-9.72%)는 최근 IT대란으로 델타항공(+0.46%)이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급락.

  •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스타벅스(+0.99%)는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과 동일 매장 판매가 예상을 하회했지만, 기대치가 낮았던 점을 감안 시간 외 2% 내외 상승. 
  • 게임업체 EA(+0.86%)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하자 시간 외 2% 내외 상승. 
  • 아리스타 네트웍(-2.85%)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지만, 매출 원가 하회 등을 이유로 2%대 하락. 
  • 핀터레스트(-0.03%)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기대 매출 전망이 예상을 하회하자 시간 외 13% 급락. 
  • 퍼스트솔라(-4.31%)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올해 가이던스는 변함이 없었다는 점에서 보합권 등락. 
  • 스카이웍(+0.24%)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3% 가까이 하락 중. 
  • 쿼보(-2.46%)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했으나 보합권 등락

 

  • .‘엔비디아 독점’ 깨지나…애플 “구글 제품 쓰겠다” -사실 애플은 이미 6월 WWDC에서 자체 실리콘 사용을 언급했었음. 현재의 조정은 단순히 엔비디아 독점 문제만이 아닌 AI 서버CAPEX투자 속도 감소에 대한 우려로, 어떤 사항이 시장의 이러한 우려를 해결 할 수 있는지가 중요'

 

  • .Merck, Keytruda 등 최고 약물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수익 예상치 뛰어넘고 매출 전망 상향
    : 28년 기대했던 키트루다 매출 40조를 벌써 달성해버림. 탑라인 추정치가 성장하면서 알테오젠의 실적 추정치도 함께 성장하는 중.

 

 

테슬라, 모건스탠리 '자동차 최고 선호주'

테슬라, 모건스탠리 자동차 부문 '톱픽'     Electric Cars, Solar & Clean Energy | TeslaTesla is accelerating the world's transition to sustainable energy with electric cars, solar and integrated renewable energy solutions for homes and 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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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시황. 

 

  • 엔캐리 이탈설, 빅테크 실적 경계에 매물

 

  • 슈퍼 위크 경계감 + 지정학적 리스크 부담에 매물
  • FOMC, 실적, 고용 지표 등 주요 일정 공개되는 주간
  • 지난주 이 후 대형주에 대한 실적 경계감이 높아진 상태
  • 빅테크 실적 후 반응에 대한 부담으로 경계성 매물
  • 특히 엔비디아 -7%, 테슬라 -4% 급락하며 영향
  • WSJ, 빅테크 AI 투자 확대에 대한 우려 제기
  • 지출 대비 수익 창출 시기에 의문점이 불거진다는 것

 

  • 애플이 AI 모델에 구글 칩은 사용했다는 점도 재부각
  • 엔비디아 큰 폭 하락하며 다른 반도체도 밀림
  • 테슬라는 보닛 잠금장치 문제로 180만대 리콜
  • 다만 방문이 아닌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
  • 시기상 안 좋은 타이밍이라 주가는 큰 폭 하락
  • 마감 후 실적 나온 마이크로소프트 예상치는 상회
  •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 기대 이하에 시간 외 약세

 

  • 일본 통화정책 회의 앞두고 '루머'도 부담으로 작용
  • 일본의 금리인상설이 제기되었음. 엔 캐리 이탈 가능성
  • 엔캐리 이탈 때 가장 크게 빠졌던 반도체주 급락 이유로
  • 다만 마감 후에는 반도체주 대부분 반등
  • AMD가 예상 상회한 실적 공개하며 동반 상승
  • 중동 사태 확산 가능성 불거진 점도 주목 받은 요인
  •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지휘관 표적으로 공습 단행
  • 국채 금리는 하락. 10년물 4.14%대까지 밀림
  • 금리 인하 전망, 3분기 국채 발행이 예상 보다 적은 점도

 

  • 화이자는 예상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로 강세
  •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금융주들도 강세
  • 페이팔 등 주요 호실적 종목들도 상승
  • 6월 JOLTs 구인건수는 818.4만. 예상 802만 상회
  • 다만 지난달 820만 보다는 낮아짐
  • 특히 자발적 퇴직 2.1%로 2020년 이 후 가장 낮았음
  • 시마 샤. 인플레 하락으로 금리인하 예상
  • 양호한 경제, 실적과 맞물려 위험 자산 긍정적 영향
  • BoA. 양호한 실적에 추정치 신뢰도 높아져
  • Lionel Jardin. AI는 투자 단계. 수익 측면 해석 과정
  • 골드만삭스의 솔로몬. 올해 1~2회 인하 전망
  • 당초 인하 없을 것으로 전망했으나 수정

 

  • 바클레이즈, ASML 주가 하락 매수 기회
  • 향 후 2년간 성장세 이어질 전망. 목표가도 상향
  • Barron’s. 메가캡 AI 수익화 빠르지는 않을 듯
  • 엔비디아 등 하드웨어 업체는 강한 성장성 확인
  • 소프트웨어, 플랫폼 업체 시간 걸려
  • BoA. MS, 메타, 아마존 지출 $180억. 관련 매출 $20억
  • 지난 1년간 FOMC 주간 증시는 상승했었음
  • 8회 중 7회 상승, 평균 상승률은 1.5%
  • 채권 금리는 6회 하락, 2회 상승, 평균 -0.12%

 

■로이터 통신 "해리스43%, 트럼프42%"

 

장중 움직임이 있는 종목

 

  • 제트블루
    — 이 항공사는 분석가들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보고한 후 12% 이상 급등했습니다 . LSEG에 따르면, 뉴욕에 본사를 둔 이 항공사는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고 주당 8센트의 조정된 수익을 기록했으며, 분석가들이 추정한 주당 11센트의 손실과 비교되었습니다. 매출은 24억 3천만 달러로 분석가들의 추정치인 24억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
    — LSEG에 따르면, 식품 소매업체의 최근 주당 순이익 94센트, 매출 18억 9,000만 달러가 분석가 합의 추정치인 주당 순이익 78센트, 매출 18억 4,000만 달러를 넘어선 후, 주가는 13% 이상 급등하여 세션 중 새로운 52주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피닉스에 본사를 둔 식료품 체인은 또한 연간 순이익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여 매출이 9%에서 10% 사이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분석가 합의 성장 추정치인 8.2%와 비교했습니다.

  • 바로니스 시스템
    — 데이터 보안 주식은 예상보다 나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14% 이상 상승했습니다.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Varonis는 주당 5센트의 조정된 수익을 보고했으며, 이는 주당 2센트의 예상 손실보다 나은 수치입니다. 매출도 합의 추정치인 1억 2,480만 달러에 비해 1억 3,030만 달러로 예상을 상회했습니다. Varonis는 또한 현재 분기에 대해 예상보다 강력한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 F5 Inc.
    — 소프트웨어 회사의 수익과 매출이 회계 3분기에 추정치를 넘어선 후, 주가는 약 13% 상승하여 세션에서 새로운 52주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F5는 주당 3.36달러의 조정된 수익을 기록했으며, LSEG의 주당 2.97달러 추정치와 비교되었습니다. 6억 9,500만 달러의 매출은 분석가들이 추정한 6억 8,600만 달러보다 높았습니다.

  • Symbotic — 자동화 회사가 회계연도 4분기에 대한 약한 지침을 발표한 후, 주가가 23.5% 이상 하락하여 세션에서 새로운 52주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FactSet에 따르면, 이 회사는 합의 추정치인 5억 1,690만 달러보다 낮은 4억 5,500만 달러에서 4억 7,500만 달러 범위의 수익을 예상합니다. 회계연도 3분기에 Symbotic의 수익은 4억 9,190만 달러로 합의 추정치인 4억 6,460만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 우드워드
    — 항공우주 및 산업 주식은 월가가 회계 3분기에 예상했던 것보다 매출이 약세를 보인 후 17% 이상 하락했습니다. Woodward는 FactSet 합의 추정치인 8억 5,330만 달러보다 낮은 8억 4,770만 달러의 매출을 보고했습니다.

  • 앰코테크놀로지
    — 반도체 패키징 주식은 실망스러운 3분기 전망을 내놓은 후 약 19% 폭락했습니다. Amkor는 주당 42센트에서 56센트의 수익을 예상하는 반면,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64센트를 예상했습니다.

  • 래티스 반도체
    — 2분기 실적과 현재 분기 매출 안내가 기대치에 못 미치면서 주가가 9% 이상 하락했습니다. Lattice는 2분기 매출 1억 2,400만 달러에 대해 품목을 제외하고 주당 23센트를 벌었고,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각각 24센트와 1억 3,000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Bank of America가 성장 전망이 약하고 가시성이 낮다는 이유로 Lattice의 등급을 중립에서 언더퍼폼으로 낮췄습니다 .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 CNBC가 델타 항공이 이번 달 초 수천 건의 항공편 취소로 이어진 CrowdStrike와 Microsoft 네트워크 중단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기 위해 법률 고문을 고용했다고 보도한 후 주가가 9% 이상 하락했습니다 . Microsoft 주가는 마지막으로 1% 하락했습니다.

  • 머크
    — 뉴저지에 본사를 둔 제약 회사의 연간 지침이 예상보다 약하게 나온 후 주가가 9% 이상 폭락했습니다. Merck는 연간 수익이 주당 7.94달러에서 8.04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FactSet 합의 추정치인 주당 8.16달러보다 낮습니다.

  • 하우멧 항공우주
    — 항공우주 제조업체는 2분기 실적과 매출이 월가 추정치를 뛰어넘은 후 13% 이상 상승했습니다. Howmet은 매출 18억 8,000만 달러에 주당 67센트를 벌어들였는데, 이는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했던 매출 18억 3,000만 달러에 주당 60센트의 순이익을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Howmet은 또한 분기별 배당금을 주당 5센트에서 8센트로 늘려 8월 26일에 지급합니다.

  • 코닝
    — FactSet에 따르면, 이 유리 및 광섬유 케이블 제조업체는 분석가들의 기대치에 못 미치거나 일치하는 3분기 지침을 내놓은 후 약 7% 폭락했습니다. 2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약간 상회했습니다. iPhone에 사용되는 Gorilla Glass를 만드는 Corning은 매출 36억 달러에 주당 47센트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매출 35억 5천만 달러에 주당 46센트를 예상했습니다.

  • 페이팔
    — 주가가 8% 이상 급등했습니다. 이 결제 회사는 품목을 제외한 주당 1.19달러의 2분기 조정 순이익을 보고했는데, 이는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주당 99센트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이 회사는 또한 연간 순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 프록터앤갬블
    — 신시내티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2분기 예상보다 낮은 매출로 인해 아이보리 비누 제조업체는 5%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P&G는 LSEG 분석가가 예상한 207.4억 달러보다 낮은 205.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수익은 예상보다 높았고, 회사는 LSEG가 조사한 분석가가 예상한 주당 1.37달러에 비해 주당 1.40달러의 조정된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 제브라 테크놀로지스
    — 2분기 실적이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뛰어넘은 후 주가가 약 4% 상승했습니다. 추적 및 컴퓨터 인쇄 기술 제조업체는 매출 12억 2,000만 달러에 품목을 제외하고 주당 3.18달러의 이익을 기록했습니다. StreetAccount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이 기간 동안 매출 11억 8,000만 달러에 주당 2.80달러를 예상했습니다. Zebra는 또한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 스탠리 블랙앤데커
    —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품목을 제외한 주당 1.09달러의 2분기 순이익이 월가 추정치인 주당 84센트를 넘어선 후 공구 제조업체가 약 10% 상승했습니다. 이 기간의 매출은 추정치와 일치했습니다. 코네티컷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또한 연간 순이익 가이던스를 주당 3.70달러에서 4.50달러 사이로 업데이트하여 이전 범위인 주당 3.50달러에서 4.50달러로 하향 예측치를 올렸습니다.

빅7 주가

 

2024년 7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속초, 강릉... 밤에도 30도가 넘는 ‘초열대야’ → 열대야 기준(25도)을 훌쩍 넘어서는 ‘초열대야’는 2013년 8월 8일 강릉에서 근대 기상관측 이래 처음 기록된 현상. 서울에서는 최악의 폭염을 기록한 2018년 8월 2∼3일 기록. 7월 초열대야는 이번 강릉과 속초가 처음.(세계)

 

2. 아무나 발행할 수 있는 상품권... 한 순간에 휴지조각 될 수도 → 1999년 규제 해소 차원에서 ‘상품권법’이 폐지 된 후 사실상 상품권의 발행한도, 발행자의 자본금 등을 규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큐텐 계열의 해피머니 상품권 온·오프라인 결제 막혀.(헤럴드경제)

 

3. '국민평형수' 아파트 한 재에 50억... → 역대 최고가 경신. 서울 한강변 대단지 신축 아파트에서 전용 84㎡ 국민평형 아파트의 50억 원 시대 열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와 ‘래미안 원베일리’ 등에서 전용 84㎡의 50억 원대 거래가 잇따라.(문화)

 

4. 고양이 먹이터, 너구리 등 야생동물 도심 불러 들인다 → 너구리는 피부병인 개선충증(옴)을 옮길 수 있으며 광견병의 숙주이기도 하다. 반려견 주의가 필요하다. 시드니, 로마, 쿠알라룸푸르 등에서는 불법 고양이 먹이터 조성이 금지돼 있다.(문화, 전문가 기고)

 

5. 한국, ‘올림픽 금메달 누계 100개’ 13번째 국가 → 한국의 한 대회 금메달 최다는 2008 베이징올림픽과 2012 런던올림픽에서 13개.(문화)

 

6. 기술과 혁신이 사라진 카카오, 이제는 그냥 ‘투자회사’? →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SM엔터테인먼트 주가 시세 조종 혐의로 구속. 상장 계열사 중 3곳 '쪼개기 상장 의혹', 임직원 스톡옵션 먹튀 논란에 곤욕... ‘IT가 아니라 투자회사 된 것’ 비판.(아시아경제)

 

7. 루이비통, 까르띠에 등 고가 사치품 브랜드, 일본에서 비정상적 매출 성장 왜? → 엔저가 계속되자 큰손인 중국인들이 일본으로 쇼핑을 떠난 까닭. 중국에서는 매출 하락. 중국인들이 고가 사치품 소비를 줄이는 합리적 소비를 보이면서 명품브랜드들 고민 시작.(아시아경제)

 

8. 전공의 모집, 상당수 병원 지원자 ‘0’ → 전국 수련병원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31일 마감예정. 안팎의 보이지 않는 압력, 눈치보기... 대부분의 전공의들 지원하지 않고 있어. 의료굥백 계속, 내년도 전문의 배출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우려.(경향 외)

 

9. 얇아진 지갑에 … 中 ‘마오타이’의 굴욕 → 한때 구하기가 힘들어 웃돈까지 붙던 마오타이 가격 급락, 2021년 514조로 상하이 증시 시총 1위를 차지하던 제조사 시총도 4위로 내려 앉아. 중국 내 전당포에서 마오타이를 안 받기 시작했다고.(매경)

 

10. ‘73.3세까지 일하고 싶다’ → 55~79세 중 일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69%, 희망하는 은퇴시기는 73.3세. 근로 이유로는 생활비 보탬(55.0%)이 가장 많았고, 일하는 즐거움(35.8%)이 그 뒤.(경향)▼

 

55~79세 중 일하기를 희망하는 사람

 

 

 

7/31(수) 테크

 


● 더 버지
· Surface가 계속 하락함에 따라 4분기에도 Microsoft의 클라우드 수익이 다시 지배할 것입니다. 
· 상원이 어린이 온라인 안전법을 통과시켰습니다.
· 새로운 AI 친구가 당신을 만날 준비가 거의 완료되었습니다 



● 엔가젯
· NASA는 NASA+에 집중하기 위해 케이블로 NASA TV를 종료할 예정입니다. 
· Sony의 PlayStation VR2는 현재 그 어느 때보 다 저렴합니다. 
· 국경 수사관은 영장 없이 뉴욕 방문자의 휴대폰을 검색할 수 없습니다.

● 맥루머스
· 일본에서 위성을 통한 긴급 SOS 발사 
· Apple Intelligence의 실제 작동 모습 보기 
· AirPods 2, Amazon에서 사상 최저 $69.99 가격 달성, AirPods 3 및 Pro 2 할인 추가


● 디지타임즈
· 미국과 케냐의 파트너십은 세계 반도체 산업에서 아프리카의 역할이 커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 10월에 새로운 미국 칩 규정이 발표되면서 Nvidia는 계속해서 우위를 점하게 될까요?
· AI 컴퓨팅 파워 붐을 위한 준비: Foxlink 회장 TC Gou와의 Q&A 

 

AMD, AI 가이던스 상향조정.

 

7/31(수) 국내


● 세계
· “레바논 즉시 떠나라”…이·헤즈볼라 긴장에 각국 자국민 보호령
· 美 아이오와, 임신6주 후 낙태금지…해리스 "트럼프금지법" 공세 
· "해리스 러닝메이트로 부티지지 띄우려는 분위기 감지" 



● 정치
· ‘정점식 교체’ 일제히 제기한 친한계…초기부터 계파 갈등 표면화 (
· 윤 대통령, 이르면 31일 이진숙·김병환 임명…청문보고서 패싱 예상 
· 北, 5년 넘게 공석이던 베트남 대사에 리승국 임명 


● 경제
· WB 디지털전환 부총재에 김상부 선임…韓 최초 최고위직 
· ETF '수수료 인하 전쟁' 격화…KB 年 0.01%로 
· HD현대마린엔진 출범…대표에 강영 


● IT, 과학
· ‘스톰게이트’로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장 
· 삼성, 파리올림픽 개막 기념해 '올림픽 체험관' 추가 개관
· 541m 공중에서 갤럭시 Z폴드로 셀카를 


● 사회
· 지역 살릴 교육·돌봄 혁신안 만발... 세종시 등 41곳, 2차 교육특구 시범 지정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구속…"도주 우려" 
· 티메프 파산 눈앞… 판매자들 대금회수 물건너가 

 

 

 

Microsoft, Azure 클라우드 성장 둔화 보고; 주가 하락

 

마이크로소프트 시간외 실적 발표 후 -8% 찍고 -6%

 

Microsoft, Azure 클라우드 성장 둔화 보고; 주가 하락

 

 

  • Microsoft Corp.의 Azure 클라우드 서비스는 분기 성장률이 둔화되어, 인공지능 제품에 대한 대규모 투자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해 투자자들을 실망시켰다. 이에 따라 주가가 하락했다.

  • Azure 성장 둔화
    - Azure 클라우드 서비스의 매출은 29% 증가했으나, 이전 분기의 31% 성장에 비해 둔화되었다.

  • 주가 하락
    - Microsoft의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약 7% 하락

  • 전체 실적
    - 4분기 총 매출은 64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으며, 주당 조정 이익은 2.95달러로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다.

  • Azure
    Azure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분기 매출이 29% 증가했으나, 이전 분기의 31% 성장에 비해 둔화되었다.

  • AI 통합 전략
    - CEO 사티아 나델라는 OpenAI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술을 Microsoft 제품에 통합하고 있으며, Azure 클라우드 구독에 OpenAI 제품을 포함시키고 있다.

  • 투자자 불만
    - 최근 투자자들은 기술 기업들의 AI 투자에 대한 수익 창출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으며, Alphabet의 비용 증가 사례가 이러한 불만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은 19% 증가한 285억2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여기에는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 윈도우 서버, 깃허브 등이 포함된다.
  • 이는 시장조사업체 스트리트 어카운트가 조사한 분석가들의 컨센서스인 286억8천만 달러보다 낮았다.
  • 특히, 이 중에서도 애저 등 클라우드 서비스의 분기 매출은 29% 성장했다. 이는 분석가들의 예상치 31% 성장을 밑돌았다.

 

 

섹터별 주가 변동

 

지난밤 글로벌 주요 ETF 동향

 

지난밤 미국 주요 종목 동향

 

 

빅테크하락세가 강했네요. 엔비디아 -7% 하락 후 시간외 +4%대

 

amd 시간외 상승

 

스타벅스

 

 

2024_2Q_conference_ko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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