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1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8.01) U.S. Market
- DOW ▲ 40,743.33 (+0.2%)
- S&P500 ▲ 5,436.44 (+1.6%)
- NASDAQ ▲ 17,147.42 (+2.6%)
- RUSS 2K ▲ 2,250.70 (+0.7%)
- PHLX 반도체 ▲ 4,890.15 (+7.0%)
- 08/01 나스닥, 엔비디아 급등 속 파월의 9월 인하 가능성 언급에 2.6% 급등
- ‘비둘기 파월 끌고, 엔비디아 밀고’ 뉴욕증시 상승…나스닥 2.64%↑
- 엔비디아 랠리 덕분에 미국의 기술주가 대부분 상승하자 미국
- 엔비디아 13% 폭등, 하루새 시총 451조 증가
- 뉴욕증시, 9월 금리 인하 신호에 ‘환호’…나스닥 2.64% 급등
- 뉴욕증시 '비둘기 파월'에 환호…S&P500 1.6%↑
- ‘비둘기 파월 끌고, 엔비디아 밀고’ 뉴욕증시 상승…나스닥 2.64%↑
- [뉴욕증시] 엔비디아·파월 쌍끌이에 나스닥 2.6% 폭등...엔비디아, 13%↑
- 미국 기준금리 8회 연속 동결…“인플레 진전”, 9월 인하 가능성 시사
- FOMC가 9월 금리인하를 시사했고 미 반도체가 7% 급반등했습니다.
- 모간스탠리 '톱픽'+AMD 실적 호조, 엔비디아 13% 폭등
- 메타가 내년 의미있는 Capex 증가를 예고했습니다.
- 메타 실적 예상 상회, 시간외서 5% 급등
- 국제유가, 하마스 수장 암살 등으로 4%대 급등
- ‘돌풍’ 해리스, 美대선 경합주 7곳 중 4곳서 트럼프에 앞서
- 전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1.1%)가 AI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지출 확대 부담으로 하락한 반면 AI 반도체 생산업체인 AMD(+4.4%)와 엔비디아(12.8%)는 최근의 약세를 반전하며 크게 약진하는 모습.
- 美 연준은 금일은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이 급등한 반면 다우지수는 소폭 상승함.
- - 다우지수 0.2% 상승, S&P 500 1.6% 상승, 나스닥은 2.6% 상승.
- - 마이크로소프트는 엔비디아가 제조하는 AI프로세서의 약 20%에 달하는 수요처로, 마이크로소프트의 AI관련 지출 증가는 엔비디아의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AI Chip Maker들의 실적에 대한 의구심이 완화됨.
- 메타, 아마존 등 AI 시장의 경쟁자들 역시 AI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늘려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AI 반도체 제조업체에 대한 낙관론이 제기됨.
- - 테슬라(+4.2%), 아마존(+2.9%), 메타 플랫폼스(2.5%) 등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빅테크 기업들도 강세를 보임.
- - 美 연준은 금리를 동결하였으나 9월 인하 가능성을 인정하는 모습. 콜린 파월 연준의장은 현재의 경제상황이 정책금리 인하에 적절한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지적함.
- 미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기반해 최근 하락하던 반도체 업종의 급등이 진행.
- 여기에 엔비디아(+12.81%)가 긍정적인 보고서를 이유로 큰 폭 상승한 점도 반도체 업종의 강세를 견인.
- 장 후반 연준은 FOMC를 통해 금리를 동결 후 파월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인하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있었고, 인플레가 지속적으로 둔화할 경우 9월 금리인하가 가능하다고 발표.
- 이에 금리와 달러 약세 폭 확대되며 지수 상승폭도 확대. 다만 이란-이스라엘 분쟁 격화로 일부 매물 소화하며 마감(다우 +0.24%, 나스닥 2.64%, S&P500 +1.58%, 러셀2000 + 0.5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01%)
- 변화 요인: 고용둔화, FOMC, 파월 발언
- ADP 민간 고용은 지난달 발표된 15.5만 건을 하회한 12.2만 건에 그쳐 예상(15.4만 건)보다 둔화.
- 업종별로 보면 건설(3.9만 건)과 무역, 운송, 유틸리티(6.1만 건)등이 증가했을 뿐 정보통신(-1.8만 건), 전문 비즈니스(-3.7만 건)는 감소.
- 임금도 5.0%에서 4.9%로 둔화. 고용비용지수도 전분기 대비 1.2%에서 0.9% 증가로 둔화.
- 이렇듯 고용시장의 부진과 함께 우에다 BOJ 총재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인한 엔화 강세에 달러화는 약세.
- 또 미 대선 정국 해리스의 약진에 따른 트럼프 트레이드 약화로 국채 금리는 하락으로 주식시장은 반도체 등 기술주의 강세가 뚜렷
- 이런 가운데 연준은 FOMC를 통해 정책 금리를 동결. 성명서에서는 최근 몇 개월 동안 인플레 목표에 어느 정도 진전이 있었으며 6월에는 적당한 추가 진전이 있었다고 발표.
- 인플레 목표에 대한 확신이 더 커지기 전 금리 인하는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
- 특히 6월 회의에서는 인플레이션 위험을 언급 했다면 이번에는 인플레와 고용 양측의 위험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을 시사
- 한편,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지표는 경제가 견고한 속도로 계속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발표.
- 고용시장은 강하지만 과열되지 않았으며 인플레는 약간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고 주장.
- 너무 늦게 금리 인하에 나설 경우 경제가 지나치게 약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2분기 인플레 수치가 확신을 더해줬다고 주장.
- 고용이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될 경우 대처할 방안이 있다는 언급도 덧붙임.
- 질의 응답에서는 시장이 예상하고 있는 9월 인하에 대해 결정된 바는 없지만 대체로 목표 달성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의견이 많아 9월에 금리 인하가 논의될 수 있다고 주장.
- 특히 경제와 고용이 견고해도 인플레 둔화가 지속될 경우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 더 광범위한 인플레 둔화를 겪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를 조정할 때가 왔다고 주장.
- 이와 함께 고용둔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 또한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있었지만 모든 위원이 금리 동결에 찬성했다고 발표.
- 이러한 파월 의장의 발언에 금리와 달러화가 약세를 확대했으며, 주요 지수는 반도체 등 기술주가 주도하며 상승 확대
- 특징 종목: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01% 급등
- 엔비디아(+12.81%)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영향으로 급등.
- 더불어 모건스탠리가 고객들의 자본 지출이 확대되며 수요 증가가 지속되고, 경쟁 우려도 과장되어 있기 때문에 최근 하락은 좋은 진입점이라며 Top Pick으로 선정하자 급등.
- AMD(+4.36%)도 양호한 실적과 신제품 발표 일정 공유 등으로 큰 폭 상승 후 일부 매물 소화.
- 브로드컴(+11.96%), TSMC(+7.29%), ASML(+8.99%), AMAT(+7.86%)등 반도체 관련 종목군이 큰 폭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7.01% 급등, 마이크론(+7.08%)은 미 정부가 대 중국 반도체 메모리 기업들에 대해 제재를 강화할 것이라는 소식에도 영향은 제한되며 강세 지속
- MS(-1.08%)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의 부진으로 하락. 아마존(+2.90%), 알파벳(+0.75%)등 클라우드 서비스 경쟁 업체들은 상승했지만, 알파벳의 경우는 MS와 같이 관련 부문 위축 우려를 반영하며 상승 폭 제한.
- 애플(+1.50%)은 할인으로 인한 중국내 아이폰 수요 증가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는 소식과 베타 AI 아이폰 공개 소식 등에 강세.
- 장 마감 후 메타 플랫폼(+2.51%)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그리고 광고매출 예상상회 발표 후 시간 외로 5% 내외 상승 중
- 보험사인 휴마나(-10.61%)는 2분기 후반에 예상보다 높은 입원 환자 수가 증가해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자 크게 하락.
- 이에 유나이티드 헬스(-0.03%), CVS헬스(-4.51%)등도 동반 하락. SNS 업체인 핀터레스트(-14.46%)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에도 향후 전망이 예상보다 부진하자 큰 폭으로 하락.
- 또 다른 SNS 업체인 매치그룹(+13.21%)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 애플 부품주인 스카이웍(-3.46%)은 부진한 영업이익을 발표하자 하락.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아리스타 네트웍(+11.28%)이 크게 강세를 보이자 슈퍼마이크로 컴퓨터(+5.30%)도 동반 상승
- 장 마감 후 메타와 함께 실적을 발표한 퀄컴(+8.39%)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시간 외 6% 내외 상승 중.
- ARM(+8.43%)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향후 전망이 예상을 하회하자 시간 외로 9%대 하락.
- 램리서치(+7.77%)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기대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자 시간 외로 3% 내외 하락 중.
- 웨스턴 디지털(+6.13%)는 매출이 예상과 부합된 가운데 향후 기대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자 4% 내외 하락.
- 이베이(+0.38%)는 기대 매출이 예상을 하회 했지만,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반영하며 1%대 상승
8월 1일 시황.
- 인둘기 파월, 반도체 효과에 나스닥 급등
- 9월 금리인하 시사, AMD 효과에 나스닥 급등
- 필라델피아 반도체 7% 가까이 급등하며 지수 견인
- FOMC. 금리 동결. 9월 인하 가능성 제시
- 인플레 2% 향한 일부 추가 진전있었다고 평가
- 기존은 2% 향해 가고 있다는 확신 필요하다였음
- 또 연준은 최대 고용, 물가 2% 달성 두 가지 목표 언급
- 지난 회의 때는 인플레 위험에 주의한다고만 했었음
- 파월, 이번에 어떤 경우에 인하할지 실질적 논의있었어
- 다만 이번 회의에서는 다수가 동결을 지지했음
- 인플레 흐름, 성장, 고용 유지시 9월 인하 논의할 수 있어
- 경제는 견고한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 즉, 침체 때문에 인하 논의하는 것은 아니라는 인식
- 회견 후 10년물 4.05%, 2년물 4.27%까지 급락
- 재무부에서 재정적자 확대 불구 국채 발행 규모 유지
- 대규모 국채 발행 우려 해소된 점도 금리 하락에 영향
- 고용 시장 둔화도 금리 하락에 영향
- 7월 ADP민간고용 12.2만. 예상 14.7만 하회
- 임금 상승률 4.8%. 21년 7월 이 후 최저
- AMD 실적 호조도 증시에 큰 영향. 특히 AI 우려 완화
- 올해 AI칩 전망 5억달러 상향. 내년까지 공급 타이트
-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센터 투자 이어갈 것
- 모건스탠리, 엔비디아 AI 투자 둔화 우려 과도. 과매도
- 고객사들 초기 선점 경쟁적. 144달러. 비중 확대. 탑픽
- 웨드부시, MS 주가 하락 과도. 고객사 수주 강해
- 향 후 수익 가속화 전망. outperform 550달러
- 다만 AI주 강세 지속에 대한 의구심도 지속
- 골드만삭스, 기술이 유용하게 사용될지 시간 필요
- 엔비디아 12.8%, 브로드컴 11.9%, AMD 4.3%, 마이크론 7%
- 일부 장비주 동맹국들 중국 규제 면제 보도에 강세
- 특히 직접적 수혜주인 ASML 큰 폭으로 상승
- 인텔은 인원 감축 보도에 상승
- 마감 후 실적 나온 메타. 예상 상회하며 시간 외 강세
- 중동 사태 우려에 국제유가 5% 급등
- 일본 금리인상에 엔달러 환율 150엔 전후까지 하락
엔비디아 주가 13% 급등 이유
- - 모간스탠리 톱픽 선정
- - AMD 실적 시장 예상 상회
- -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
장중에 움직임이 있는 종목
- 핀터레스트
— 소셜 미디어 회사의 포워드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밑돌 면서 주가가 14% 이상 폭락했습니다 . 이 회사는 3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8억 8,500만 달러에서 9억 달러 사이로 발표했는데, 이는 FactSet에서 설문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이 예측한 합의 추정치 9억 860만 달러보다 낮았습니다. 하지만 LSEG에 따르면 2분기 수익과 매출은 예상치를 넘어섰습니다. - 비스트라
— 텍사스에 본사를 둔 전력 회사가 핵 규제 위원회가 코만치 피크 원자력 발전소를 계속 운영하려는 요청을 승인했다고 발표한 후 주가가 15%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이 면허 갱신으로 Vistra는 2,400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소를 2053년까지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매치 그룹
— Tinder 데이트 앱 소유주의 주가는 회사가 2분기 매출 8억 6,400만 달러를 기록한 후 13%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는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했던 8억 5,650만 달러보다 높습니다. Match는 또한 데이트 앱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종료하고 주로 일본과 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Hyperconnect의 라이브 스트리밍 앱 “Hakuna”를 종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 칩메이커의 2분기 실적과 매출이 돌파 하면서 주가가 4% 이상 상승했습니다 . AMD는 매출 58억 4,000만 달러에 주당 69센트의 조정된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매출 57억 2,000만 달러에 주당 68센트를 예상했습니다. 엔비디아
그리고 퀄컴
실적 발표 후 주가는 각각 13%, 8% 이상 상승했습니다 . - 아리스타 네트웍스
— Arista Networks의 주가는 네트워킹 회사가 매출과 순이익에서 월가의 추정치를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11% 이상 급등했습니다. 이 회사는 16억 9,000만 달러의 매출에 대해 주당 2.10달러의 조정된 수익을 보고했습니다. - 스카이웍스 솔루션
— 반도체 주식은 3분기 조정 순이익 1.21달러가 월가의 기대치를 넘지 못한 후 3% 이상 폭락했습니다. 반면 LSEG에 따르면, 매출 9억 600만 달러는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9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Upstart
— 미즈호가 under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두 배 업그레이드한 후 주가가 7% 이상 상승했습니다 . 차용인의 위험 개선과 금리 인하 가능성 증가를 촉매로 언급하면서 분석가 댄 돌레브는 주가가 화요일 마감가에서 19%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듀퐁 드 느무르
— 월가의 기대치를 뛰어넘은 회사의 2분기 실적에 따라 주가가 약 4% 상승했습니다. DuPont는 매출 31억 7,000만 달러에 품목을 제외하고 주당 97센트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매출 30억 5,000만 달러에 주당 85센트의 수익을 예상했습니다. 이 화학 제조업체는 또한 연간 수익 및 매출 예측치를 높였습니다. - 휴마나
— 건강 보험사가 기대치에 못 미치는 연간 지침을 게시한 후 주가가 10% 이상 하락했습니다. Humana는 FactSet에서 설문 조사한 분석가의 예상 주당 16.34달러에 비해 올해 주당 16달러의 수익을 예상합니다. - 스타벅스
— 이 커피 체인은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2% 이상 상승했습니다 . 스타벅스는 매출이 91억 1,000만 달러로 떨어졌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92억 4,000만 달러보다 낮았습니다. 이 회사는 주당 93센트의 조정된 이익으로 기대치를 충족했습니다. - 오토네이션
— 월가의 기대치에 못 미치는 매출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딜러 주식은 6% 이상 급등했습니다. AutoNation은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합의 예측치인 67.2억 달러보다 낮은 분기에 64.8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크래프트 하인츠
— 케첩 제조업체가 예상보다 나은 2분기 조정 수익을 게시한 후 주가가 약 4%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매출은 FactSet에서 설문 조사한 애널리스트가 예상한 65.5억 달러에 비해 64.8억 달러로 예상보다 낮았습니다.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 호텔 주식은 회사가 기대치에 못 미치는 2분기 매출을 보고한 후 약 5% 하락했습니다. Marriott은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가 예상한 64.7억 달러보다 낮은 64.4억 달러를 보고했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3분기 조정된 수익에 대한 예상보다 약한 지침을 게시하여 주당 2.27달러에서 2.33달러의 범위를 예상했습니다.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는 주당 2.38달러의 수익을 예상했습니다. - Bunge
— 회사가 분석가들의 기대치를 밑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식품 주식은 8% 이상 하락했습니다. Bunge는 132억 4천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1.73달러의 조정된 수익을 보고했습니다. FactSet에서 조사한 분석가들은 143억 달러의 매출에 주당 1.83달러의 수익을 예상했습니다. - Constellation Energy
— 대서양 중부 그리드 운영자 PJM의 용량 경매 결과에 따라 주가가 12%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 운영자는 2025년과 2026년 사이에 Constellation에서 총 17.5기가와트를 처리했습니다. - 보잉
— 항공우주 회사는 CEO 데이브 캘훈을 대체하기 위해 로버트 ”켈리” 오트버그를 임명한 후 2% 상승했습니다 . 오트버그는 이전에 항공우주 공급업체인 록웰 콜린스를 이끌었고, 현재는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8월 8일에 새로운 역할을 시작합니다.
시간외 큰 거래가 있는 종목
- 메타 플랫폼
— 소셜 미디어 거대 기업의 주가가 4% 이상 상승했습니다. Meta Platforms는 최근 분기의 수익 및 수입 예상치를 뛰어넘어 390억 7천만 달러의 수익에 주당 5.16달러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현재 기간에 대한 강력한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 퀄컴
— 이 칩 회사는 월가의 회계 3분기 추정치를 상회 하고 현재 분기에 대한 강력한 지침을 발표한 후 거의 6% 상승했습니다. Qualcomm은 조정된 수익 93억 9천만 달러에 주당 2.33달러의 조정된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기간 동안 이 회사는 매출이 95억 달러에서 103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ARM 홀딩스
— 영국 반도체 주식은 10% 이상 하락했습니다. Arm은 LSEG에 따르면 회계연도 2분기 에 주당 23센트에서 27센트의 조정된 수익을 예상했고 , 분석가들은 27센트를 예상했습니다. 하락은 회계연도 1분기의 최고 및 최저 수익이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했습니다. - 텔라닥
— 텔레헬스 주식은 2분기에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을 기록한 후 14% 하락했습니다. Teladoc은 6억 4,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고,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6억 5,000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연간 및 장기 전망을 철회했습니다. - 에시
— 전자상거래 주식은 엇갈린 분기 실적에 따라 1% 미만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Etsy는 매출 예상치를 넘어섰지만 조정된 순이익은 LSEG 합의 추정치인 주당 45센트에 4센트 못 미쳤습니다. - 치즈케이크 팩토리
– 이 레스토랑 체인은 1% 미만을 추가했습니다. FactSet에 따르면 2분기 조정 순이익은 주당 1.09달러로 주당 1달러라는 합의 추정치를 상회했습니다. 그러나 매출은 치즈케이크 팩토리가 9억 400만 달러를 보고한 반면, 애널리스트들은 9억 920만 달러를 예상하면서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 이베이
— 이커머스 플랫폼이 2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에서 기대치를 뛰어넘었다고 발표한 후에도 주가는 약 1% 하락했습니다. 또한 eBay는 3분기 조정 순이익이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13달러보다 높은 주당 1.15달러에서 1.20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서부 디지털
– 데이터 저장 제조업체의 주가는 4% 하락했습니다. Western Digital은 회계연도 1분기에 40억 달러에서 42억 달러에 이르는 실망스러운 매출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42억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이 회사는 회계연도 4분기에 매출과 순이익에서 모두 앞서 나갔습니다. - 램 리서치
— Lam Research 주가는 2% 이상 하락했습니다. 이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는 매출과 순이익에서 월가의 추정치를 넘어섰습니다. 이 회사는 현재 분기에 대한 EPS 지침을 제시했습니다. - MGM 리조트
— 리조트 주식은 회사가 예상보다 나은 2분기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1% 미만으로 하락했습니다. MGM Resorts는 43억 3,0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86센트의 조정된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LSEG가 설문 조사한 애널리스트가 예상한 주당 62센트의 수익과 42억 2,000만 달러의 수익을 넘어섰습니다. - Kyndryl Holdings — IBM에서 분사된 IT 인프라 서비스 제공업체의 주가는 엇갈린 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1% 미만 상승했습니다. Kyndryl Holdings는 37억 4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37억 9천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 씨.에이. 로빈슨
— 물류 회사는 엇갈린 2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8% 이상 상승했습니다. 조정된 수익은 추정치를 상회했지만, 매출은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45억 3,0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2024년 8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아파트 1가구 두고 청약 300만명 몰려 →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청약 1가구 청약에 300만명 몰려. 당첨만 되면 시세차익 약 10억원이 보장되고 청약 요건도 거의 없어 전국에서 대거 집중.(국민) *그래도 로또 당첨확률(1/814만)보다는 확률 높아...
2. 1조 피해에 ‘배 째라’식 위메프, 티몬... 공적자금 투입 안 된다 → 위메프는 지난 봄부터 상품권을 터무니없는 헐값에 팔아 현금을 모았고, 티몬의 경우 선불충전 방식의 ‘티몬캐시’ 할인 행사까지 열었다. 계획된 사기나 다름없다. 이런 범죄의 뒷설거지에 세금을 낭비할 순 없다.(문화, 사설)
3. 전국 경로당, 6만 8792개 → 경로당에서의 노인 간 갈등 해소 대책 마련 시급... 사소한 다툼이 농약 사건 같은 끔찍한 참변으로 번지는 일도 반복. ‘공동체 갈등관리 프로그램’ 필요.(문화)
4. 삼성전자 반도체 매출, 대만 TSMC 재역전 → 8분기 만에 TSMC 매출 ‘추월’. AI열풍 타고 메모리 가격 상승, 수요 증가. 삼성, 하반기도 실적질주 예고.(문화)
5. 고속도로 통행료 선심정책 → 쌓이는 부채는 미래 세대 몫... 통행료 9년째 동결. 2015년 이후 한번도 올리지 않아. 설,추석 통행료 감면으로 연 통행료 수입의 10% 날아가.(헤럴드경제)
6. 고속도로 보수 ‘전 차선 차단하고 단기간에’ → 기존에는 장기간에 걸쳐 차선별 보수를 진행, 최근 전면차단 방식 도입. 작년 6월, 중부고속도로 남이JCT~오창JCT(남이 방향) 18km 구간 보수를 전면차단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72일 걸릴 공사를 단 5일 만에 끝냈다.(헤럴드경제)
7. 치킨보다 비싼 수박 → 장마, 폭염탓 수박 한통에 2만 4200원. 전년比 31.6%, 평년比 38.6% 올라. 도매가는 1년 전보다 250% 치솟아.(헤럴드경제) 8. 공무원 경쟁률 5년새 41.3% 하락 → 9급 국가직 경쟁률 37.2대 1에서 5년 만에 21.
8 대1로 하락. 공무원 시험 준비자 올 5월 13만 1000명(통계청)으로 5년 전인 28만 3000명의 절반... 노량진 공무원 학원 수도 60개에서 30개로 줄어.(아시아경제)▼
9. 일, 쌀 수요량 10년 만에 증가세 → 일부 고급쌀 가격 두배로... 마트에선 제한 판매도. 지난해 여름 폭염으로 품질 좋은 쌀의 공급이 줄어 든데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도 쌀 수용 증가에 한 몫. 방일 관광객에 의해 늘어난 쌀 소비량은 약 3만t 수준으로 추정.(서울)
10. 부영건설 이중근 회장, 경영난으로 휴간 중인 ’문학사상‘ 인수 재발행 → ’문학사상‘은 1972년 편집주간 이어령 등이 주축이 되어 탄생한 52년 역사의 대표적 문예지. 경영난으로 지난 4월호를 끝으로 휴간... 이 회장은 자신이 저술한 6.25 기록 역사서인 '6·25전쟁 1129일' 1000만부를 사재로 무료 배포하기도 했다.(매경) [출처] 2024년 8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META 2024년 2분기 실적
META2024년 2분기 실적(시간외 +4.8%) 소셜 미디어 거대 기업의 주가가 4% 이상 상승했습니다.Meta Platforms는 최근 분기의 수익 및 수입 예상치를 뛰어넘어 390억 7천만 달러의 수익에 주당 5.16달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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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목) 테크
● 더 버지
· Reddit CEO는 Microsoft가 사이트 검색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Google 지도는 Waze와 더욱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 Mark Cuban과 VC 리더 팀이 Kamala Harris를 회장으로 지지합니다.
● 엔가젯
· The Morning After: Mark Zuckerberg는 폐쇄된 플랫폼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화가 났습니다
· NASA는 NASA+에 집중하기 위해 케이블로 NASA TV를 종료할 예정입니다.
· 번지, 직원 220명 해고
● 맥루머스
· Apple CarPlay는 최신 설문조사에서 차량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 이제 오하이오주에서 iPhone 운전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 이번 주 Apple의 분기별 수익 보고서에서 기대할 수 있는 사항
● 디지타임즈
· 손잡이와 버튼은 자동차 인간-기계 인터페이스의 추세로 부분적으로 복귀합니다.
· Apple은 Vivo가 인도에서 10주년을 기념하면서 Tata-Vivo 파트너십에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마크로닉스는 NOR 플래시 매출이 하반기에 성장세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한다.
8/1(목) 국내
● 세계
· 머스크도 사격 김예지에 반했네…“액션 영화 캐스팅하자!”
· 영상 이스라엘, 베이루트 보복 공습…'헤즈볼라 수장 오른팔' 사망
· 하마스 1인자 암살, 중동긴장 고조…WTI 4.4% 급등(상보)
● 정치
· 독립운동 후방지원한 곽낙원·임수명·이은숙·허은…8월의 독립운동가
· 안보실 '국가 사이버안보 협의회' 출범
· 尹대통령·한동훈, 용산 대통령실서 비공개 회동...`친윤` 정점식 교체 논의됐나
● 경제
· 반도체, 6조 넘게 벌었다…삼성 2분기 영업익 10.4조
· 하나은행, '민생금융' 3207억원 집행…6개월만 90.2% 이행
· 삼성 노사 ‘끝장 교섭’ 결렬···노조, 내일 이재용 자택 기자회견 연다
● IT, 과학
· 통신 3사 ‘모바일 신분확인’ 실물 효력 정식 인정
· 정부, 제4이동통신 선정 취소 확정…스테이지엑스 “멈추지 않겠다”
· LGU+ 황현식, ‘AI 석학’ 만나 “우리의 강점은 데이터…빠르게 AI 사업화 추진”
● 사회
· 박완수 경남지사, 폭염 속 '통영 고수온·적조 대응' 점검
· 14년 만에 '새로운 댐' 건설되나…후보지는 어디?
· 검찰,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의혹' 외교부 과장 소환…출장 경위 등 조사
제롬 파월 발언 요약
1. 오늘 인하 의견 나오기는 했었으나 확신 가지지 못한 위원들 있음
2. 9월 인하도 가능성은 있음(테이블 위에 있음), 다만 얼마나 인하해야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는 답변 거부
3. 노동시장 단계적으로 나아지고 있음. 지금의 노동시장은 인플레 압력 가하는 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이제는 너무 내려갈 위험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
4. 지금의 변화를 서포트하기 위한 행동에 나설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은 공감대 있음(We think...)
5. Fed는 정치중립적 기관, 정책을 특정 세력 서포트 용도에 쓰거나 대선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지는 않을 것.
키워드: Normalization, Dual Mandate, Adjust...
美 상원의원 'BTC 비축 법안' 공식 발표
- 비트코인매거진 X 계정에 따르면 친암호화폐 성향의 미국 와이오밍 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전략적 준비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하도록 요구하는 새로운 법안을 공식 발표했다.
[8/1(목) 주요 언론
(조선)
- 1면 : 무너진 공직기강… ‘조국당 대변인’ 이규원 검사, 업무복귀 명령 거부
- 1면 : 이재용·정의선·머스크, 주말 파리 회동
- 1면 : 위메프, 中 알리·테무에 매각 추진
- 1면 : 하마스 수장, 이란 심장부서 피살...하메네이 “복수는 우리 임무”
- 사설 ① : 경쟁률 ‘294만 대 1’, 집 투기라는 한국병
- 사설 ② : “수사 검사 고발” “임명 당일 탄핵” 상식 넘은 민주당 폭주
- 사설 ③ : 북한만 아니면 간첩 아니라는 이상한 형법
(중앙)
- 1면 : 하마스 수장, 테헤란서 피살…이란 “이스라엘에 복수 의무”
- 1면 : 이진숙 방통위원장 취임 첫날, KBS·방문진 이사 선임안 강행
- 사설 ① : 윤석열의 김문수 vs 슈뢰더의 하르츠
- 사설 ② : 시대 뒤처진 간첩죄 조항…대상 확대 입법 서둘러야
(동아)
- 1면 : 이진숙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선임… 野 “탄핵”
- 1면 : 삼성 반도체 매출 28.5조… 2년만에 TSMC 제쳤다
- 1면 : 하마스 “수장 하니야 암살, 배후에 이스라엘”… 중동 격랑
- 사설 ① : ‘티메프’와 경영개선협약 2번 맺고도 현장 한 번 안 간 금감원
- 사설 ② : 예산 반납 안 하려 ‘未完’ 시스템 개통해 ‘먹통’ 사고낸 복지부
- 사설 ③ : 어제 하루 방통위에서 벌어진 황당한 일
(경향)
- 1면 : ‘이진숙 방통위’ 첫날 방문진 이사 선임 강행
- 1면 : 하마스 수장 하니예, 이란 대통령 취임식 참석 후 피살
- 1면 : “반노동” 지목받던 김문수, 노동부 장관에 지명
- 1면 : 인터파크쇼핑·AK몰도 정산 지연…큐텐 계열사 4곳 열흘도 안 돼 마비
- 1면 : 윤 대통령,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이 위원장 임명 당일 방문진 이사 임명 강행
- 사설 ① : 이진숙 임명, ‘방송 입틀막·정치 파국’이 윤 대통령 뜻인가
- 사설 ② : 노동계 적대·불통한 김문수, 노동개혁 이끌 자격 없다
- 사설 ③ : 티메프 사태, 대주주 엄벌하고 ‘그림자 금융’ 규제 강화해야
(한겨레)
- 1면 : 이란 수도서 하마스 지도자 피살…가자 전쟁 확전 위기감 커져
- 1면 : 전공의 지원자 거의 없었다…정부, 추가모집 검토
- 사설 ① : 최악의 인사참사, ‘반노동’ 김문수가 노동장관이라니
- 사설 ② : 수사 도중 ‘명예전역’ 신청한 임성근 전 사단장
- 사설 ③ : 취임 당일 공영방송 이사 물갈이, 윤 정권 이성 잃었나
(한국일보)
- 1면 : 하마스 지도자 이란서 암살, 이스라엘 겨냥 보복 다짐... 더 위험해진 중동
- 1면 : 윤 대통령, 고용부 장관 후보자에 김문수... 호주대사 심승섭
- 1면 : 공영방송 이사 밀어붙인 이진숙…야6당 "1일 탄핵안 발의"
- 1면 : 티메프 사태 예방 기회 날린 정부... 소 잃고 뒷북 규제
- 사설 ① : 정보참사로 간첩법 개정 시급한데 네 탓 공방만 할 건가
- 사설 ② : 고용장관에 김문수... '불통' 재확인한 윤 대통령 인사
- 사설 ③ : MBC 두고 이진숙 임명-탄핵, 이번엔 ‘3일 방통위원장’
※ 8/1(목) 키워드 : 이진숙·방통위·공영방송·이사 / 김문수·노동부·장관·지명 / 티몬·위메프 / 하마스·지도자·암살
8/1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Bloomberg
8/1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Bloomberg 1) 연준 기준금리 동결. 파월 “이르면 9월 회의서 인하 가능”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이후 제롬 파월 의장은 이르면 9월에 금리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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