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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803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4.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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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일
오늘으 뉴스로
배우는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803

 

 

(2024.08.03) U.S.  Market 

 

 

 

7월 고용 지표가 월가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감을 주가에 반영 중이다.

 

경기 침체 우려에 3대 지수 + 러셀 2000 큰 폭으로 하락.

 

 

  • DOW ▼ 39,737.26 (-1.5%)
  • S&P500 ▼ 5,346.56 (-1.8%)
  • NASDAQ ▼ 16,776.16 (-2.4%)
  • RUSS 2K ▼ 2,104.78 (-3.7%)
  • PHLX 반도체 ▼ 4,607.76 (-5.2%)

 

  • 08/05 미 증시, ISM 제조업지수에 이어 고용보고서를 빌미로 경기 침체 우려로 하락
  •  美 고용 충격에 뉴욕증시 급락…나스닥 2.43%↓
  • 뉴욕증시, 경기 침체 우려 속 급락…나스닥 조정장 진입
  • 나스닥 조정 진입하는 등 기술주 급락에 테슬라도 4.24%↓
  • 美 실업률 공포? 다우 나스닥 또 대폭락... AI 및 반도체 관련주 무차별 투매
  • 오늘도 반도체 우수수…인텔 26% 폭락, 반도체지수 5.18%↓
  • 아마존 8.7%, 인텔 28% 급락...나스닥, 고점 대비 10% 넘게 하락하며 조정국면 진입
  • 테슬라, 중국 7월 전기차 출하 개선에도 주가 4% 급락
  • 미 고용악화에 나스닥 2.4% 급락 마감…조정구간 진입
  • 검은 금요일…나스닥 2.4%↓ '조정장 진입'
  • 美 고용충격에 시티 "연준, 금리 연말까지 1.25%p내릴 것" 
  • '美 고용충격'에 월가 "연준 9월부터 연속 '빅컷' 나설 것"
  • 씨티은행 "연준 9월, 11월 각각 50bp씩 금리 인하 전망" 
  • 해리스, 美민주 대선후보로 공식 선출…첫 흑인여성 대통령 도전
  • .비트코인은 3일 6시 25분 현재 6만 1877.85 달러로 전일보다 4.5% 급락했다. 
  •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구매 위해 주식 $2B 발행 계획
  • 트럼프, 비트코인으로 국가 부채 상환 제안–FOX 비지니스 인터뷰

 

구조조정 인텔, 승승장구 AMD…'CPU 투톱' 엇갈린 운명,美 인텔 실적 부진에 주가 26% 폭락…50년 만에 최대 낙폭

 

  • 전일의 ISM 구매자관리지수에 이어 금일 발표된 7월 비농업 고용지수와 실업률이 노동시장의 둔화 신호를 보내면서 미국 증시는 재차 큰 폭의 약세를 보임.
  • 3대 지수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금리 인하 전망이 강화되며 국채 수익률도 하락세를 보임.
  • 7월 미국의 고용 상황이 악화했다는 통계가 2일(현지시간) 나오자마자 월가 주요 금융회사들이 기다렸다는 듯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부터 잇따라 '빅컷'(0.50%포인트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란 전망을 쏟아냈다.

  • 다우지수 1.5% 하락, S&P 500 1.8% 하락, 나스닥은 2.4% 하락.
  • 비농업고용은 114,000으로 발표되면서 예상치인 176,000을 크게 하회하며 시장에 충격을 주었으며 실업률 또한 4.3%로 발표되면서 예상치인 4.1% 보다 높게 발표됨. 
  • 9월 금리인하는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이며 50bp하락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제기됨.
  • 애플(+0.69%)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임. 
  • 아마존은 2분기 온라인 판매 성장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8.78% 하락 마감하였으며 인텔은 부진한 2분기 실적에 감원과 배당 중단을 발표하면서 26% 하락 마감함. 
  • 중소형주 위주의 Russell2000지수도 3.7% 하락하면서 큰 폭의 약세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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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는 비농업고용자수가 크게 둔화된 가운데 실업률이 4.3%로 올라서자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 전일 ISM 제조업지수를 빌미로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된 가운데 이날은 고용 둔화를 이유로 관련 우려를 더욱 확대. 
  • 이에 그동안 상승을 주도 했던 반도체 업종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경기 침체에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중소형 종목군등 대부분 종목의 부진이 뚜렷. 
  • 장 후반에도 특별히 반등 없이 하락 후 매물 소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마감(다우 -1.51%, 나스닥 -2.43%, S&P500 -1.84%, 러셀2000 -3.5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18%)

  • 변화 요인: 고용보고서와 샴의 법칙
  •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지난달 발표된 17.9만건 보다 크게 감소한 11.4만 건 증가에 그침. 
  • 실업률도 4.05%에서 4.25%로 상승. 시간당 임금은 지난달 발표된 전월 대비 0.3%에서 0.2% 증가로 둔화되는 등 고용시장의 위축을 시사. 세부 업종을 보면 개인서비스가 12.5만 건에서 7.2만 건 증가로 둔화. 
  • 정보통신은 2만건 감소. 정부도 4.3만 건에서 1.7만 건으로, 교육및 헬스케어도 7.9만 건에서 5.7만 건으로 감소하는 등 최근 고용을 견인 했던 부문이 둔화된 점이 특징. 반면, 소매와 레저 및 접객업은 증가

  • 특히 시장이 주목한 부분은 샴의 법칙(Sahm Rule) 즉 실업률 3개월 평균이 이전 12개월의 최소값보다 0.5%를 상회할 경우 경기 침체에 진입 했다고 보는 경험적 척도인데 결국 이를 상회한 점. 
  • 이에 시장 참여자들은 경기 침체를 반영. 그러나 실업률이 공급 주도적일 경우 관련 척도가 맞지는 않음. 
  • 최근 실업률은 이민 등의 영향이 컸으며 실제 이번달 실업률 상승도 고용참여율이 62.6%에서 62.7%로 상승한 점이 영향을 줬음. 
  • 이를 감안 샵의 법칙으로 경기 침체를 언급하기 보다는 더 많은 지표를 봐야 됨. 

  • 한편, 그동안 연준은 물가와 고용이라는 2중 책무 중 물가에 집중했지만, 7월 FOMC에서는 물가와 고용 모두의 위험에 주목할 것이라고 발표. 
  • 파월의 기자회견에서도 물가 둔화는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고용시장에 대한 위험이 현재 현실이라고 언급. 
  • 여기에 고용시장의 예상치 못한 악화가 금리인하의 핵심이라고 주장. 
  • 이에 시장은 고용보고서를 반영하며 CME FedWatch를 통해 9월 50bp 금리인하 가능성을 22%에서 72%로, 12월까지 무려 125bp 인하 확률을 57%로 보고 있음

  • 실제 관련 소식에 골드만삭스는 남아 있는 3번의(9,11,12월) FOMC에서 연속적으로 25bp 인하 할 것이라고 전망. 
  • 특히 8월 경제지표가 부진할 경우 9월 50bp도 가능하다고 주장.
  •  JP모건과 씨티그룹은 2번의 금리인하에서 3번의 금리인하 그 중 9,11월에는 각각 50bp 인하할 것이라고 발표. 
  • 모건스탠리는 기존 3번의 금리인하를 유지. 이에 달러화, 국채 금리, 주식시장은 큰 폭으로 약세

 

엔비디아 독주 제동…美도 反독점 조사

 

 

  • 특징 종목:  필수 소비재 제외 모든 업종 부진
  • 애플(+0.69%)은 실적 발표에서 아이폰 매출이 예상을 상회하는 등 매출 성장이 진행되자 상승. 
  • 특히 일부 투자회사에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 그러나 아마존(-8.78%)은 약한 소비자들의 구매로 인해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과 전망을 발표하자 크게 하락. 
  • MS(-2.07%), 알파벳(-2.35%), 메타 플랫폼(-1.93%)등은 경기 침체 우려 속 매물 출회되며 하락. 
  • 서비스나우(-2.56%), 오라클(-3.08%)등 소프트웨어 업종과 마벨테크(-6.04%), 슈퍼마이크로 컴퓨터(-7.08%)등 AI 관련 종목군도 부진. 

  • 엔비디아(-1.78%)는 인텔의 실적영향과 미 법무부의 반독점 조사 중이라는 소식에 하락. 
  • 인텔(-26.06%)은 예상을 하회한 실적과 기대 매출, 특히 비용 절감을 위해 15%의 인력 감축과 배당금 지급 중단 소식에 30% 가까이 급락. 
  • 이는 반도체 업종의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며 브로드컴(-2.18%), 마이크론(-8.68%), TSMC(-5.26%), ARM(-6.63%)등도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18% 하락. 물론 AMD(-0.03%)는 그동안 PC 및 서버용 칩에서 인텔의 점유율을 빼았아 왔던 점을 감안 인텔의 문제는 결국 AMD에 긍정적이라는 점에서 견조한 모습. 

  • 테슬라(-4.24%)는 중국산 차량 인도량이 전년 대비 153% 증가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하며 판매 둔화 우려를 자극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이는 포드(-6.17%), GM(-5.07%)등 자동차 업종은 물론, JP모건(-4.24%), BOA(-4.86%)등 대형 은행주, 웨스턴 얼라이언스(-4.36%), 자이온스 뱅크(-3.78%)등 지역은행, 부킹닷컴(-9.17%), 에어비엔비(-5.08%)등 여행 관련주, 
  • 델타항공(-4.02%), 아메리칸 에어라인(-5.03%)등 항공주, 카니발(-6.09%)등 크루즈 업종 등은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 더불어 SNS 업체인 스냅(-26.93%)은 광고 환경이 약화됐다는 점을 이유로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과 전망을 발표하자 큰 폭으로 하락. 
  • 이는 결국 경기 불안을 의미. 물론, P&G(+2.65%), 코카콜라(+2.02%), 펩시코(+1.76%), 크레프트 하인즈(+1.86%)등 필수 소비재, 
  • 아메리칸 타워(+2.94%), 리얼티 인컴(+2.26%)등 일부 리츠 금융업종, 넥스트라에너지(+1.03%), 듀크에너지(+1.17%)등 유틸리티 업종은 경기 방어 성향을 반영하며 상승하거나 견조.

 

미국의 영리치(젊은 고액 자산가)들은 투자할 때 미국 주식·채권보다 암호화폐나 수집품 등 다른 자산을 더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8월 3일 시황

 

  • 고용 지표, 샴의 법칙, 빅테크에 밀린 증시 

  • 경기 침체 우려와 빅테크 실적 부진 겹치며 하락
  • 나스닥은 고점 대비 -10%, 나스닥100 -10.8%
  • 고용 지표 부진과 인텔, 아마존 실적이 결정적 영향
  • 7월 비농업일자리 11.4만. 예상 17.5만 하회
  • 실업률 4.3%. 예상 4.1%였음. 실제 수치는 4.25%
  • 시간당 임금 전월비 0.2%로 예상 0.3% 하회 
  • 민간 부문 9.7만. 23년 3월 9.1만 이 후 최저
  • 정부 부문 지난달 7만에서 1.7만으로 감소
  • 지난달 20.6만 → 17.9만. 3개월 연속 하향 수정

  • 일부는 조사 기간 발생한 허리케인 여파라는 분석
  • 실제 텍사스 주변 지역에 정전 등 피해가 있었음
  • 다만 노동부 측은 특별한 영향은 아니라고 평가
  • 에버코어. 파월이 이미 고용 보고서 봤을 수 있다고
  • 9월 인하 언급은 그래서 나온 것이라고 분석

  • 무엇보다 샴의 법칙에 해당된다는 부담
  • 12개월 내 최저 실업률 대비 3개월 평균이 +0.5%
  • 최저 3.5%, 최근 3개월 4.133%. +0.613%
  • 소수점까지 고려하면 실제는 0.493%임
  • 이론을 만든 샴은 현재 수치는 과장된 것이라고 주장
  • 팬데믹과 이민 등으로 실제 대비 과장된 상태라고
  • 해고자 증가 보다 이민자 취업이 영향을 준 것으로 
  • 실업자중 해고 노동자 비중 3.5% 증가해야. 현재 2%
  • 다만 경기 침체에 대해서는 경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 월가에서는 침체 때문에 금리 인하하는 시나리오 우려
  • 씨티와 JP모건 연내 1.25%p. 즉, 9월 11월 0.5%p 전망
  • 퀸 크로스비. 인하 시점을 오판한 것이라는 불안 
  • 모하메드 엘 에리언. 성장 공포 + 연준 실수 우려
  • 굴스비, 한달 수치에 과민하게 반응하지 않을 것
  • 인플레 완화, 완전 고용 수치 이탈시 연준 행동할 것
  • 토마스 바킨 역시 9월 회의 전 8월 고용도 확인할 것
  • 비농업 11.4만은 내려간 수치지만 장기적으로 합리적 

  • 아마존, 인텔 실적 공개 후 급락한 점도
  • 아마존은 가이던스와 투자 이슈로 -8.8%
  • 인텔은 감원, 배당 삭제 등에 -26%. 1982년 이 후 최대
  • 메가7 중 실적 공개 직후 안 빠진 경우는 애플과 메타
  • 기술주 외 금융주들도 -5% 전후 급락

  • 바클레이즈, 아마존 투자 지출 문제로 하락한 것
  • 성장성은 문제 없어. 비중 확대. 220 → 235달러 상향
  • 골드만삭스. 애플 서비스, 아이폰 판매 견조. 275달러 상향
  • 씨티도 AI가 아이폰 성장 이끌 것. 210 → 255달러
  • 엔비디아는 법무부 AI 반독점 관련 조사
  •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번들 판매가 문제라고 지적
  • 엘리엇의 AI 거품 주장과 겹치며 장중 -7% 밀리기도
  • 그러나 초반 이 후 매수 유입되며 낙폭 -1.78%로 만회
  • 필수 소비재, 유틸리티, 부동산 업종은 상승

  • BMI. 엔캐리, PMI, 고용 위축. 실적 등으로 변동성
  • AMP, 침체는 인하라면 6~12개월 걸쳐 상승
  • 다만 지금 매도 압력 강해 저가 매수는 어려워
  • Capital.com. 목요일 지표 연준 행동 늦었다는 불안

  • 이 날 증시는 파생시장 영향도 컸을 것으로 추정
  • 장중 VIX 지표 50% 가량 급등하기도
  • 연계된 프로그램 변동성이 컸을 것으로 추정
  • MSCI한국지수 -2.71%, 야간선물 -1.21% 하락

 

비트코인 유통물량

 

비트코인 기관 개인 비중

 

 

Coinbase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 회의록

"코인베이스 2Q 실적, 거래량 감소 불구 견고 평가"  코인데스크가 복수의 전문가 분석을 인용, 코인베이스의 2분기 실적이 거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견고하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보도했

moneymaker1000.com

 

8/3(토) 테크

 


● 더 버지
· Surface Pro 11 리뷰: 감질나게 꿈에 가까워졌습니다. 
· AI 음악 스타트업, 저작권 침해는 단지 로큰롤일 뿐이라고 말한다
· 구글, 반발 후 올림픽에서 Gemini AI 광고 철회 


● 엔가젯
· 보잉, 스타라이너 문제로 1억 2500만 달러 추가 손실
· 해킹 및 회수 Instagram 사기꾼은 팟캐스트에서 자랑한 후 체포됩니다.
· 고전 만화 전용 스트리밍 서비스인 Boomerang과 작별하세요 


● 맥루머스
· iOS 18 메시지 앱에 추가되는 15가지 이상의 새로운 기능 
· TikTok, 미 법무부로부터 아동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
· Dyson OnTrac 헤드폰 실습 


● 디지타임즈
· CXMT, HBM2 양산 시작: 중국은 AI 지배력 탈환 목표? 
· Apple iPhone SE4에는 BOE와 LGD의 OLED 패널이 사용됩니다. 
· 파트너가 경쟁자로 변모: Microsoft는 강력한 파트너십에도 불구하고 OpenAI를 경쟁자로 지정 

 

 

테슬라 4.24%-니콜라 7.26%, 전기차 일제 급락

 

 

8/3(토) 국내

 

● 세계
· 튀르키예 '반기' 조치에…이스라엘 "하니예 애도 용납 못 해" 
· 日닛케이지수, 美증시 큰폭 하락에 장중 5% 급락…37,000선 붕괴 
· "하니예 숙소에 두 달 전 원격조정 폭탄설치"…이란 "복수의 불길"


● 정치
· 김정은, 수해 이후 첫 대남 반응…“적들이 인명피해 날조”
· 野 '25만원 지원법' 상정 강행…與, 이틀만에 또 '2박3일 필리버스터
· "호남 숙원사업 챙기겠다" 한준호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호남발전을 위한 공약발표 


● 경제
· "1차 책임은 PG사가 지는데"…e커머스 지급보증보험 의무화 힘받나 
· ‘파리 올림픽’ 특별한 장면 ‘시상대 셀카’…이재용의 삼성 ‘함박웃음’ 파리 2024 
· 작업대출에 대한 소고헤럴드광장 


● IT, 과학
· 반도체 여성 리더가 공학도 소녀들에게 전한 말
· 방문진 이사, 2표 받으면 OK...방통위 ‘이견 조정’ 부실 논란 
· KISA, 지능형CCTV 인증 대상에 학교·철도 등 2개 분야 추가 


● 사회
· 검찰, '정산 지연' 티메프 동시다발 압수수색..."최대 1조 원대 사기" 
· "여자라면 먹고싶다" 야구 중계 중 성희롱 발언 캐스터…결국 대기발령 
· 서울 은평서 이웃집 아빠 무참하게 살해한 범인…정신병도 마약도 ‘음성’ 

 

미국 주요 종목

 

 

8/3(토)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미국 달러화 대비 역내 위안화 가치는 전날 밤 마감보다 756포인트 상승했고, 장중 한때 1,000포인트 이상 상승해 올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2. 미국 3대 주가지수는 모두 2.43% 하락해 이번 주에 총 3.35% 하락했고, S&P 500 지수는 이번 주에 2.06% 하락했습니다. 1.52%, 이번 주 총 손실률은 2.1%입니다. 이 가운데 나스닥과 S&P 500지수는 3주 연속 하락했다. 독일 DAX30 지수가 2.28% 하락하는 등 유럽 주요 증시 지수가 종합적으로 하락했다.


3. 씨티그룹과 JPMorgan Chase의 분석가들은 모두 정책 입안자들이 9월과 11월에 금리를 각각 50bp 인하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12월 회의부터 금리는 매번 25bp씩 인하된다.


4. TD Securities는 현재 연준이 2024년에 금리를 누적 75bp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9월, 11월, 12월에는 각각 25bp 인하합니다.


5. Barclays는 연준의 금리 목표 범위가 2024년 말까지 4.50%~4.75%이고, 2025년 말까지 3.75%~4.00%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6.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9월에 금리를 50bp 인하할 것이라고 베팅하고 있습니다.


7. 러시아 위성통신과 이스라엘 '예루살렘포스트' 등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의 상황이 긴장되면서 미국 의회는 바이든에게 두 가지 상황에서 이라크에 무력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제안했다.


8. 연방준비은행 굴스비는 미국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9. 미국 비밀경호국 국장 대행은 트럼프 집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해 비밀경호국이 전적인 책임을 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0.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을 확정할 만큼 충분한 당 대표 표를 얻었습니다.


11. 이스라엘 총리는 휴전 협상 및 기타 문제를 홍보하기 위해 대표자들이 이집트 카이로로 갈 것을 승인했습니다.


12. 소식통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터널에서 하마스 고위 관리 5명을 암살했다고 주장합니다.


13. 해리스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기에 충분한 대의원 표를 받았습니다.


14. 미국의 비농업 고용은 7월에 114,000명 증가했으며, 증가율은 175,000명으로 예상되었습니다. 7월 실업률은 4.3%로 2021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5. 지난주 미국 은행 예금은 17조 5780억 달러로 전주의 17조 5620억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16.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OPEC의 7월 일평균 생산량은 2,699만 배럴로 6월보다 약 6만 배럴 감소했다. OPEC+는 이번 주 회의에서 유가 상승을 위해 2022년부터 4분기부터 점진적인 생산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7. 국제 원유 선물 결제 가격은 약 3.5% 급락 마감했습니다. WTI 원유 선물 9월 계약은 3.66% 하락했고, 이번 주에는 4.72% 하락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은 10월에 3.41% 하락했고 이번 주에는 5.32% 하락했습니다.


18. AMC Cinemas는 2회계 분기에 주당 조정 손실을 0.43달러로 보고했으며, 분석가들은 0.50달러의 손실을 예상했습니다. 2회계 분기의 이자 및 세금 공제 전 조정 이익은 2,940만 달러였으며, 분석가들은 손실을 예상했습니다. 미화 1,700만 달러.


19. 금요일 연방준비은행의 익일 역환매 계약 규모는 3,384억 7300만 달러였습니다.

 

긍정 에너지

 

다음주 일정

 

  • 8월 5일:  미국 ISM 서비스업 PMI,  팔란티어 실적(장후)

  • 8월 6일: 캐터필러 실적(장전) 슈퍼마이크로, 리비안, 암젠 실적(장후)

  • 8월 7일: 노보 노디스크, 디즈니 실적(장전)

  • 8월 8일: 일라이 릴리 실적(장전), 엘프뷰티 실적(장후), 중국 수출입동향
                    미국 실업급여 청구건수

  • 8월 9일: 중국 cpi, ppi

(2024.08.03) U.S. Market Clo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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