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14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5.05.14) U.S. Market
- DOW ▼ 42,140.43 (-0.6%)
- S&P500 ▲ 5,886.55 (0.7%)
- NASDAQ ▲ 19,010.08 (1.6%)
- RUSS 2K ▲ 2,102.35 (0.5%)
- PHLX 반도체 ▲ 4,931.36 (3.1%)
- 05/14 나스닥, 중동 방문한 트럼프와 엔비디아 등 많은 기업들의 발표에 힘입어 상승
- 뉴욕증시, CPI 둔화에 사우디 850조 투자유치까지 … 나스닥 1.6%↑·엔비디아 5.6%↑
- 미-중 무역 관세 완화 랠리 지속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상승. 다우만 하락
- 다우 지수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UNH 가 -17% 하락하며 주요 지수 중 홀로 하락.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CEO 가 개인 사정으로 갑작스레 사임하고 의료비 증가 추세로 가이던스를 철회하며 급락
- 오늘 상승으로 S&P 500 은 올해 하락분 모두 만회
- 트럼프 오늘 사우디를 시작으로 중동 순방 시작. 순방 기간에는 아무래도 중동 관련 이슈에만 집중하지 않을까 기대했으나 트루스 소셜을 통해 파월 의장 비판
- 엔비디아 NVDA, AMD , 아마존 AMZN 등이 사우디와 AI 및 데이터 센터 관련 빅 딜을 체결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큰 폭으로 상승하며 나스닥의 상승을 이끌었음
- 성장 및 경기 민감 섹터 상승, 경기 방어 섹터 하락. 특히 의료 서비스 업종 대장주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의 가이던스 철회는 관련 업종의 동반 급락 야기
- 금리 상승, 달러 지수 하락, 국제 유가, 금, 비트코인 상승
- 美 4월 소비자물가 2.3%↑…"6~7월경 관세 영향 본격화"
- “그레이트 데이 인 사우디”…S&P500 올들어 ‘플러스’ 전환
- CPI 둔화, 다우 제외 랠리…S&P500 올 하락분 모두 만회
- CPI 둔화, 다우 제외 일제 상승…나스닥 1.61% 급등
- 다우만 0.6% 하락…테슬라·엔비디아, 5% 안팎 급등
- 미정부 사우디 수출 허용, 엔비디아 6% 급등
- 미 정부가 UAE에 GPU 대량구매를 허용할 것으로 전해지며 엔비디아가 5.6% 올랐습니다.
- 미 4월 CPI가 2.3% 올라 예상 2.4%를 밑돌았고 VIX는 18%까지 내렸습니다.
- 우버 로블록스 등 소프트웨어 주식들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 무역긴장 완화·엔비디아 사우디 ‘빅딜’…S&P500 0.72%↑
- 엔비디아 6% 급등, 시총 3조달러 재돌파, 애플 맹추격
- 엔비디아, 사우디에 AI 반도체 1만8000개 공급 계약…시총, 한때 애플 제쳐
- 코인베이스 S&P500 편입, 주가 24% 폭등
- 엔비디아·테슬라도 ‘사우디 빅딜’…AI칩·스타링크 공급
- 미국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 퍼스트솔라(FSLR)는 공화당 세금·지출 법안 초안이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우려를 완화했다는 평가에 힘입어 주가가 22% 급등
- 전 세계 기업들, 2025년에만 비트코인 15만 7천개 추가 매수
- BTC 기반 기업 트웬티원(Twenty One)l은 평균 가격 95.3K에 4,812 BTC(4억 5,870만 달러) 매수
- 트럼프 가문과 공동 창립자인 에릭 트럼프가 연관되어 있는 Hut 8의 자회사인 American Bitcoin이 상장을 추진
- 대선 가상자산 공약 봇물…이재명·김문수 나란히 "현물 ETF 허용"
- 달러-원, 예상 밑돈 美 CPI에 상승폭 축소…1,416원대 마감
- 🇺🇸 루미스 상원의원이 미국 재무부에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의 미실현 이익에 대한 세금을 폐지 할 것을 촉구
- 이더리움 또 9% 폭등, 2700달러도 돌파
- 비트코인 $104,308.14 거래중
- 비트코인 ETF, 411억 달러 순유입 기록 갱신
- 미 증시는 안정된 물가와 전일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보합권 출발한 가운데 트럼프가 대규모 감세를 언급하는 등 중동에서의 발언에 힘입어 상승 확대.
- 특히 사우디-미국 투자 포럼에서 엔비디아(+5.63%), 팔란티어(+8.14%)등 많은 기업들이 투자 협력을 발표하며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중동에서의 소식이 시장에 영향.
- 다만, 헬스케어와 필수 소비재 업종이 하락하는 등 차별화는 여전히 진행(다우 -0.64%, 나스닥 +1.61%, S&P500 +0.72%, 러셀2000 +0.4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15%)
- 미국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관세를 일시적으로 인하하기로 합의한 후 상승세를 보임.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4월에 전년대비 2.3% 상승하며 예상치보다 소폭 하회.
- 엔비디아는 자사 최고 AI칩 1만8천개를 사우디아라비아에 공급한다는 소식에 5.6% 상승. 브로드컴 등 주요 반도체주들도 함께 상승세를 보임. 반면, 유나이티드헬스가 약 18% 하락하면서 다우지수 하락에 영향을 미침.
- 뉴욕 유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 문제와 관련해 이란을 강하게 압박하고 나서면서 상승세. 미중 무역 합의 효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소비자 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유가를 끌어올리는데 영향.
- 뉴욕 금가격은 전일 급락 후 저가 매수 유입과 함께 소폭 반등.
- *변화요인: 트럼프, 하원, 반도체, 소비자 물가지수
- 사우디 왕세자가 미국에 1조 달러 규모로 투자를 확대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중동을 방문중인 트럼프가 연설을 통해 미 의회가 역사상 가장 큰 감세와 규제 완화를 통과시킬 것이라고 발표.
- 특히 이를 통해 미국 경제와 주식시장이 ‘로켓쉽’같은 속도로 개선 될 것이라고 주장.
- 주식시장에 대해서도 주식을 매수하기 좋은 시간이라고 언급하며 더 많은 상승을 이어갈 것이라고 주장.
- 한편, 전일 하원 세입세출위원회는 세금 관련 법안 초안을 발표.
- 'THE ONE, BIG, BEAUTIFUL BILL'로 불리며, 1) 팁과 초과근무수당 공제와 자동차 구매자 세금 공제 등 세금 감면 확대, 2) 트럼프가 제안한 고소득자 세율 인상이 제외돼 고소득자 세율 유지, 3) 메디케어 축소 등 복지 지출 삭감, 4) 청정에너지 지원 축소 등이 담겨 있음.
- 공화당 내부 보수 성향 위원들은 복지 지출 삭감이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민주당은 저소득층과 청정에너지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반대 중. 주중 하원 통과 여부에 주목.
- 이런 가운데 이번 트럼프의 중동 방문에 동반한 엔비디아(+5.63%), 테슬라(+4.93%), 팔란티어(+8.14%), OpenAI등 많은 기업들이 '사우디-미국 투자 포럼'을 통해 자사의 기술을 선보이고 사우디 등의 투자를 반영하며 강세를 보이자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 특히 엔비디아는 사우디 AI 기업인 휴메인에 데이터센터 투자와 관련 반도체 공급 소식에 크게 상승. 여기에 트럼프 행정부가 UAE에 100만개 이상의 고급 AI 칩 수출 허용 검토, OpenAI의 데이터 센터 설립 언급 소식도 반도체 기업들의 상승을 견인
- 한편,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됐는데 전월 대비 -0.05%에서 0.22% 상승을 보임.
- 시장 예상(+0.3%)보다 낮은 수준.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06%에서 0.24% 상승.
- 대체로 물가가 관세 부과에도 안정. 다만 핵심 서비스가 0.11%에서 0.29%로 상승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6,7월로 넘어가면 관세 영향으로 물가 상승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 그럼에도 물가 안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국채 금리는 발표 직후 제한적인 하락.
- 한편, 국채 금리는 장중 10년물 기준 4.5%를 넘어서기도 했는데, 이는 일부 모멘텀 투자를 하는 CTA 펀드가 장기물을 매도하는 등 수급에 의한 결과로 추정돼 물가 영향은 제한.
- 주식시장에 대한 영향 또한 제한.
- *특징 종목: 엔비디아, 팔란티어 등 상승
- 테슬라(+4.93%)는 중국에서 주간 보험 등록대수가 크게 둔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부진을 보이기도 했지만 옵션시장 수급 영향, 사우디 왕세자 앞에서 머스크가 옵티머스 로봇을 선보였다는 소식에 강세. 더불어 사우디-미국 투자 포럼에서 사우디가 해상 및 항공용으로 스타링크를 승인했다는 머스크의 발언으로 상승 확대. 여기에 전일 하원에서 트럼프 세법안 패키지 법안 수정안을 공개했는데 전기차 세약 공제 폐지와 미국내 생산 차량에 대한 할부금 이자 공제 발표한 점도 영향. 테슬라는 100% 미국내 생산하기 때문.
- 리비안(+1.57%), 루시드(+1.15%)등도 견조한 가운데 퀀텀 스케이프(+0.70%), 앨버말(+0.47%)등도 상승.
- GM(+1.71%)과 포드(+0.47%)도 상승
- 엔비디아(+5.63%)는 사우디 AI 기업인 휴메인이 향후 5년 동안 엔비디아의 AI 칩 수십만개로 구동될 데이터 센터에 AI 칩 공급 계약 소식에 상승. 여기에 트럼프 행정부가 UAE에 100만개 이상의 고급 AI 칩 수출 허용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긍정적인 영향. AMD(+4.01%)는 휴메인과 AI 발전을 위한 10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협업 체결 소식에 상승.
- 브로드컴(+4.89%), 마이크론(+5.03%), TSMC(+3.75%)를 비롯해서 램리서치(+3.65%), 슈퍼마이크로 컴퓨터(+16.02%), 아리스타 네트웍(+5.34%)등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강세.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15% 상승
- 애플(+1.02%)은 가을에 기존 아이폰보다 더 앏은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미-중 관세 협상의 영향도 지속. 더 나아가 일부 신기술 연구 소식 등도 강세 요인.
- 알파벳(+0.82%)은 웨드부시가 추천 종목에서 제외했다는 소식과 일부 투자사가 광고 수익 감소를 예상하며 매도 했다는 소식에도 상승. 특히 중국과의 관세 협상 후 견조한 모습.
- 아마존(+1.31%)과 메타 플랫폼(+2.60%)은 중국과의 관세 협상 후 상승 지속. 아마존의 경우 저가형 상품 판매 제약에서 해제된 점,
- 메타는 중국 기업들의 광고 증가 등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
- MS(-0.03%)는 전체 인력의 3%를 감축한다고 발표하자 하락.
- 진둥닷컴(+3.33%)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 핀둬둬(+2.64%)도 미-중 관세 하향 조정과 진둥닷컴의 실적 결과에 힘입어 상승.
- KE 홀딩스(+0.81%)등 부동산 기업과 트립닷컴(+1.10%)등 여행주도 중국 내수 시장의 견조함을 반영하며 상승.
- 반면, 알리바바(-0.68%)는 매물 소화하며 소폭 하락.
- 중국의 데이터 센터 운영업체인 GDS홀딩스(-6.14%)와 바이두(-0.20%)도 하락하는 등 중국 기술주는 부진.
- 니오(-1.90%), 샤오펑(-1.66%), 리 오토(-1.48%)등 전기차 관련 종목군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 팔란티어(+8.14%)는 사우디-미국 투자 포럼에서의 CEO가 협력을 내용을 한 발표와 미국과 사우디간 협정에 민감한 보안 관련 제품 등 서비스 이용을 허용하는 내용을 시사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는 소식에 큰 폭 상승. 여기에 전일 실적을 발표한 아처항공(+22.91%)이 팔란티어와 항공용 AI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발표한 점도 긍정적.
- 오라클(+3.21%)은 사이버 보안회사인 seQure와 파트너십을 발표하는 등 공공 기관과 정부 전영 솔루션을 배포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 코인베이스(+23.97%)는 캐피탈 원(+0.55%)에 인수되는 디스커버 파이낸셜(+0.79%)을 대체하며 S&P500에 포함되었다는 소식에 큰 폭 상승.
- 퍼스트솔라(+22.66%)는 울프리서치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고, JP모건이 전일 하원의 예산 조정 법안에서 보조금 전면 폐지가 아니라 2029년 이후 폐지하는 방안을 도입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자 선런(+8.58%)등과 함께 큰 폭 상승.
- 관련 법안으로 태양광 설치업체 기업들과 함께 넥스테라 에너지(+3.47%), 브로드윈드(+2.48%)등 풍력 발전 기업들도 상승.
- 리게티 컴퓨팅(-14.59%)이 부진한 매출과 손실 확대 발표 후 크게 하락.
- 이에 아이온큐(+1.00%)등 여타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이 동반 하락.
- 반면, 인튜이티브머신(+22.42%)이 견조한 실적과 연간 전망 유지, 특히 우주 부문 성장세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큰 폭 상승.
- 이에 로켓랩(+2.68%), 레드와이어(+7.86%)등 우주 개발 기업들의 강세가 뚜렷.
- 유나이티드 헬스(-17.79%)는 주가 하락이 진행되자 CEO가 사임하고, 향후 전망에 불확실성으로 전망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큰 폭 하락. 특히 예상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의료비가 유지되고 있다는 소식도 영향.
- CVS헬스(-6.65%), 엘리번스(-9.91%), 휴마나(-9.48%)등 관련 기업들도 동반 하락.
- 전일 트럼프의 약가 인하 등 트럼프이 발표가 예상보다 나쁘지 않다는 점에 상승 전환했던 일리이릴리(-1.26%), 노보노디스크(-3.45%), 머크(-4.72%), J&J(-3.70%)등 여타 제약업종이 매물 소화하며 하락
5월 14일 시황. 사우디 선물 보따리에 기술주 급등
- 물가 안도감. 기술주 급등에 나스닥, S&P500 상승
- 유나이티드 헬스 급락에 다우는 하락
- 4월 CPI 0.2%, 전년 2.3%로 예상치 대비 0.1%p 하회
- 근원은 0.2%. 2.8%. 예상은 0.3%. 2.8%였음
- 소수점까지 보면 헤드라인 2.31%, 근원 2.78%
- 4년만에 최저치. 관세 불구 물가 반등 아직 제한적
- 식료품, 휘발유 등 하락. 보험료, 의료비 등은 상승
- 적어도 현재 스테그플레이션 단계는 아니라는 분석
- 미중 무역합의와 맞물려 경기 침체 우려도 일단 진정
- 크리스 자카렐리. 관세 여파 의한 침체+인플레 우려 완화
- 다만 관세 전 재고 쌓아둔 효과라는 분석도
- 5월 수치부터는 관세 여파 반영되었을 것이라는 주장도
- 향 후 미중간 추가 협상 전망도 지수에 긍정적 영향
- 베센트. 허리펑에 대해 노련한 협상가라 평가
- CNBC 인텨뷰에서 몇 주 이내 다시 협상 열릴 것 시사
- 이번주 제주 APEC 장관 회의 그리어, 리청강 참석 예정
- 양측의 추가 실무 회담 가능성도 제기
- 케빈 해싯. 크리스마스 때 진열대 비지 않을 것
- 관세 여파로 진열대 비는 일 없을 것이라 말한 것
- 사우디와 공급 계약이 여기 저기 나오며 관련주 강세
- 미국과 사우디 6000억달러 규모 투자. 협력 협정 체결
- 엔비디아 사우디에 AI칩 1.8만개 공급한다고 보도.
- AMD도 수주하는 등 반도체 상승하며 지수 상승 견인
- 특히 엔비디아는 시총 3.18조달러 회복하며 시총 2위로
- 향 후 UAE에도 대규모 공급 계약 가능성 보도
- 빅테크에 집중된 매출처 다변화 의미가 있음
- 1,420억달러 방위 계약 체결. 팔란티어 수혜 전망에 급등
- 테슬라. 스타링크의 항공, 해상 운송 사용 허가 취득 소식에↑
- 트럼프는 사우디에서 총 1조달러 투자 기대한다고 언급
- 5주 전에 주식 매수하라 했다며 더 오를 것이라고 주장
- 미중 합의 이 후 증권사들 지수, 경제 전망 상향도 이어짐
- 골드만삭스, 미중 합의로 침체 확률 45→35%
- 다른 국가 추가 합의되면 경제 전망 개선 예상
- 연말 전망 5,900p → 6,100p 상향
- 야데니. 미중 합의에 랠리 기대. 연말 6,000→6,500p
- 로이터. 미중 관세 협상에 대해서는 신중론도 여전
- 90일 이내 비관세 장벽까지 해결하기 어려워
- 1기 때 미국산 농산물 구매 약속 미이행도 변수
- 모건스탠리. 애플 서비스 부문 둔화. 235달러는 유지
- 베어드. 미중 합의로 캐터필러 반등 가능성. 309→395
- 퍼스트솔라. 규제 리스크 완화 기대에 22% 급등
- 유나이티드헬스, 올해 실적 전장 중단에 약세
◎ 주요 지표
- 달러인덱스 100.92 (-0.86%)
- 국제유가 63.7달러 (+2.82%)
- 변동성지수 18.22 (-0.92%)
- 10년물 금리 4.47%
- MSCI 한국지수 +0.03%
- 야간선물 +0.72%
Market Summary – 2025년 5월 14일
미국 정치
- 트럼프 대통령,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중 수백조 원 규모의 방위·AI·에너지 협력 발표.
- 중동 외교 확대: 시리아 대통령과 회담 예정, 시리아 제재 해제 기대감.
- 트럼프 “이란에 새로운 기회 제안… 거절 시 최대 압박” — 원유 수출 ‘제로’ 경고.
- 미국, 이란 석유 밀수 네트워크 제재 단행.
- 공화당, 세제개편법안 논의 마무리 임박 — 감세·투자유도·연방부채 상향 포함.
- 트럼프 “파월 너무 늦었다… 이제는 금리 내려야 한다” — Truth Social에서 연준 압박.
미국 주식
- S&P 500 상승 전환 — 기술주 랠리와 무역완화 기대감 반영.
- Nvidia(+5.63%) 주도 — 사우디와 AI공장 협력 발표 영향.
- Microsoft, 감원 발표 후 약세.
- UnitedHealth(-16%), 연간 가이던스 철회·CEO 사퇴 발표로 급락.
원자재 및 에너지
- WTI $63.67/배럴 (+2.78%), 브렌트유 $66.63/배럴 (+2.57%)
- 천연가스 $3.630/MMBtu
- 미국-사우디, 정유소 증설 및 에너지 인프라 협력 강화 — 아람코, 美에 $34억 투자.
- API 원유 재고 +4.29M (예상 -2.4M) — 공급 증가 반영에도 중동 리스크로 가격 상승 지속.
암호화폐
- 비트코인, 강세 지속 — Coinbase, S&P500 편입으로 기관 수요 증가.
- 시장 탐욕 지수: 70/100 — 높은 기대감 지속.
- Solana ETF 논의 진행 중 — 관련 종목 수급 주목.
국제 경제 및 무역
- 중국 재정부, 미국 제품에 부과된 추가 관세 2차례 분 철회 — 무역 긴장 완화.
- 미국-사우디, $1420억 방산 계약 체결, GE·Boeing·Nvidia·Cisco·Qualcomm 포함 총 $6000억 투자 계획.
- Nvidia, 사우디에 AI 칩 1만 8000개 수출 — 중동 AI 허브로 부상.
- OpenAI, UAE에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설립 협의 중 — 중동 AI 인프라 경쟁 격화.
- EU, 러시아에 추가 제재 예고 — 에너지·금융 서비스 포함 가능성
기타 뉴스
- 트럼프, NATO 정상회의 6월 헤이그 참석 확정.
- 프랑스, 아르셀로미탈 국유화 논의 부인 — EU 공급망 규제 비판 여론 고조.
- Airbnb, 경험 서비스 ‘리런칭’ — 개인 셰프·스파 등 $50 이하 상품 확대.
- 미국 연방정부, 이란 제재 강화와 동시에 시리아 제재 해제 — 외교 전략 전환.
- ECB, “여름까지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 유로존 물가·성장 우려 여전.
5/14(수) 국내
● 세계
· 레오 14세 교황, 첫 기자회견서 "투옥 언론인 석방" 촉구(종합)
· 해병대 "日 자위대와 한 보트 안 타…합동훈련 계획 없다"
· 마크롱이 슬쩍 치운 `휴지`에 전 세계 궁금증 폭발
● 정치
· 이준석, 金 계엄 사과에 “옆구리 찔려 하는 발언…양머리 세겹 써”
· 민주당 “김문수, 슈퍼챗으로 모금해 수익…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고발”
· 김문수, ‘한덕수 대변인’ 이정현 공동선대위원장 임명
● 경제
· SK에코플랜트, SK머티 품는다…'반도체·AI' 겨눈 리밸런싱 속도
·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계열사에 9천억 투입…"캐즘 이후 대비"
· 미중 관세협상 타결에 달러 가치 쑥…환율 1410원대로 상승
● IT, 과학
· KAIST, VR 정밀포인팅·안무 창작 기술로 국제학회 우수논문상
· 車·워치·TV서도 쓴다, 제미나이 'AI 제국' 확장하는 구글팩플
· 네이버가 키운 벤처 115곳, 5조 가치로
● 사회
· '손자 사망 급발진' 운전자 패소…"오조작 가능성"
· 서울 강남역 고층빌딩서 투신 소동…남성 3시간 반 만에 구조
· 이천 물류센터에서 화재... 대응 2단계로 상향
🇺🇸 美증시 Summary
- 완만한 소비자 물가
- 사우디에 엔비디아 칩 공급
- 사우디, 스타링크 승인
- 미·사우디 6000억 달러 투자 협정
- 중국, 보잉 납품 금지 해제
- 유럽, 베스타스 강세
- [개장 전 차익 실현 조짐이 보였으나 완만한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가 발표되고/ 중동발 희소식이 전해지면서 기술주 중심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 다만 다우지수는 유나이티드헬스가 가이던스 제시 철회와 갑작스런 CEO 사임 소식을 전하며 -17% 급락하자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 4월 헤드라인 CPI는 전월 대비 0.2%로 유가 급락 영향을 받은 지난달의 -0.1% 보다는 높았지만 컨센서스인 0.3%를 하회했습니다.
- 전년 동기 대비 헤드라인은 2.3% 증가하여 컨센서스 및 3월 수치인 2.4%를 밑돌았습니다.
- 주가 부문이 전월 대비 0.3% 상승(전년 대비 +4.0%)하여 전체 상승률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하여 예상치인 0.3%를 밑돌았습니다.
- 전년 동기 대비로는 2.8% 상승하여 예상치 및 지난달 수치와 일치했습니다.
- 가정내 음식료 가격과 의류 가격은 하락한 반면 외식 가격과 가전제품은 상승했습니다
- NFIB 중소기업 지수는 지난 분기에 비해 하락했지만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 "경제가 현재로서는 나쁘지 않으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보고서는 최근 연준의 논평과 일치했습니다
- 1분기 총 가계 부채는 1,670억 달러 증가한 18조 2,00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신용 카드 와 자동차 대출 잔액은 감소한 반면 학자금 대출은 증가했습니다
- 이날 국채금리는 CPI 발표 후 약세를 보이는 듯했으나 다시 보합권으로 올라왔고 연준의 6월 금리 동결 확률은 70%에서 90%로 상승했습니다
- 🇸🇦중동으로 날아간 트럼프는 희소식을 전했으며 시장은 더 상승할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 ⚡️미국이 UAE에 100만 개 이상의 첨단 엔비디아 칩 구매 허용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며, 엔비디아 칩 1만8천개를 사우디에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엔비디아 주가가 5.6% 강세를 보였습니다/
- ⚡️머스크는 사우디가 스타링크를 승인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테슬라의 로보택시를 사우디에 출시하겠다고 했으며 휴머노이드 로봇 여러 대를 빈살만에게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 사우디와의 6,000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이 체결됐는데, 미국 내 AI 데이터 센터, 인프라 프로젝트, 에너지 거래 및 헬스케어 제조에 대한 투자가 포함되었습니다.
- 트럼프는 사우디-미국 투자 포럼에서 시리아 제재 해제를 발표하는 동시에 이란이 핵 프로그램 작업을 중단하지 않으면 "엄청난 최대 압박"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 발언으로 🛢유가가 상승했고 에너지 섹터 또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 관세 관련해서는 미국이 15%의 실효 관세율을 적용해도 미국이나 세계 경제가 침체 빠질 가능성은 낮다는 Capital Economics의 보고와 어제 🇨🇳중국이 보잉 납품 금지를 해제했다는 소식이 낙관론을 작용했습니다.
- 🇯🇵일본은 미국과 무역 협상을 준비 중에 있으며 다음주 열리는 G7회의에서 미국과 외환 문제를 논의하고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 ✔️어제는 공화당 하원의원들의 세금 계획 발표도 있었습니다.
- 이 법안에는 SALT 세금 감면액을 1만 달러에서 3만 달러로 인상하고, 세금 감면을 연장하며, 청정 에너지 세금 감면을 줄이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한편 미국의 국민 의료 보조 제도인 메디케이드의 궤도를 바꾸는 법안에 대한 청문회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 기타이슈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체 직원의 3%인 6,000명을 해고한다고 밝혔으며/
- 🇦🇷아르헨티나는 휴대폰에 대한 관세를 철폐할 예정이며 휴대폰, TV, 에어컨 등에 대한 소비세를 인하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이 조치로 최대 30%의 가격 하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유럽증시는 터빈제조업체 베스타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소폭 상승마감했습니다
- NEXT👉
모기지 앱, 소비자 신용, 중고차 가격 지수가 발표되는 정도로 경제지표는 가볍습니다. OPEC 월간 석유 보고서와 소니, 텐센트, 시스코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있습니다
2025년 5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것들
1. 반달곰 짓기 계절 등산객 안전주의보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 탐 방수칙 안내 5월말~7월 동반경 품절 5배 2인 이상 산행, 지정 탐방로 이 용권장 중 호루라기 등 소리 나는 물품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알려야 반달기 습골이 먼저 피한다. (세계)
2. 한계 내폴린 골죽 서울 주담대 연체를 두달 연속 최고치 1개월 이상 연체를 0.35% 사상 최고 5년전 2%대 초저금리로 받은 대출 금리 재산 정기한 맞아 4%대로 올라 플들어 경매 넘어가는 아파트 급증(들아)
3. 무자녀 부부가 한국의 2배이지만 평균 출산들은 일본이 더 높은 이유?-한국에선 거의 대부분 가정이 자녀이지만 일본에서 무자녀 가정이 많은 대 신아이를 낳으면 출석하지도 낳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아. 한국의 셋 평이상 자녀 비들은 8%(2022년 기준)로 OECD 국가 중 가장 낮았다. 일본 의 셋째 이상 자녀 비율은 17%. (한국)
4. 제주에 가게 차린 2030대 사장님 95%가 망한다-제주 살며 돈도 벌어 볼까 했는데 제주에서 2030 청년 기업 100곳이 창업하는 동안 95곳이 표 출닫았다는 연구 결과, 제주 30대 폐업률 2년새 30%P 연데미 후 관광경 기약화 직격탄, "유만 웃는 상업주의해야"(환경)
5. 목조 건물-2009년 영국 런던 '슈타트하우스'는 29가구가 거주하는 9층 높이(29㎡)의 아파트로 골격, 외벽, 계단들이 모두 목재, 미국 위스콘신주의 주상복합아파트 어센트는 지상 25층 높이(86.6m)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건물, 목조의 왕국 일본은 70층 높이(350m) 목조건축 프로젝트를 추진 중(환경)
6. TV 광일 드라마가 속속 부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등에 밀려 드 라마를 좋아던 방송사들이 고육지책으로 일 드라마를 지해가며 제작비를 줄이려고 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두세 달 확실한 고장시성출을 골고 할 수 있고 해외 판매 등 기대할 수 있는 드라마가 예능보다 훨씬 가성비가 좋 다고 판단한 것(세계)
7. 꽃게조선 시대까지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가까운 하천에서 손쉽게 잡 줄 수 있는 참게를 많이 먹었다. 어청도 등 조선의 회화에 나타나는 게도 꽃게 가 아니라 참게다. 바다의 꽃게가 대중화된 것은 1970년대 이후이다. 그런 연꽃게는 그물을 망가뜨려 어만을 괴롭히는 대중에 불과한다. (동아)
8. 2022년 강릉 급발진 사고, 결국 '운전자 페달 실수 결손자 태우고급 발진, 손자사망 교통사고처리특례법 형사재판에선 무협의 받았지만 배상력 판정하는 민사재판에선 유전자과실로 같은 역설' 낳았다고 기록한 EDR 기록, 브레이크등 미감등 등이 주요 판단기준(국민)
9.1990년대만 해도 6급수(BOD 11.3ppm)죽음의 강'이라 불렸었던 산태화강, 지금은 국가 정은품 작약꽃 꽃 양귀비 완성 가출연 출국화..연중 대나무 숲도 인기 2000년대 들어 오염된 하천 바닥 건져 올리고 폐 수 분리배출, 지금 수질은 1급수로 개선(한국)
10. 품위 유지해야간 화져서 이전 파격노출 드레스 금지 영화제주 최축, 개막식에 앞서 영화 제작진과 성격이 따라야 하는 특장 규정을 사로 공지 한편 한국 장편 영화는 결정문을 포함한 모든 부문에서 초대받지 못한다. (매경)
5/14(수) .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이자 돌려막다 파산... 대박 꿈꾼 갭 투자 3040, 회생법원 줄 섰다
- 1면 : 영남서 대선 첫 싸움... 李 30% 지지 넘보고, 金은 텃밭 사수 총력
- 1면 : 민주, 오늘 법사위에 ‘조희대 특검법’ ‘이재명 면소 선거법’ 상정
- 1면 : 대한항공, 3년 만에 경영권 또 위협받나
- 사설 ① : 마지막 관문 하남시에 막힌 동해안 송전선 280㎞ 건설
- 사설 ② : ‘저격총 밀반입’ 제보까지, 대선 후보 테러 철저히 대비해야
- 사설 ③ : 대법원장 사퇴 시키려 탄핵·청문회에 특검까지 - (중앙)
- 1면 : ‘빅3’ 영남대전
- 1면 : 베센트 “미·중, 관세악화 피할 메커니즘 마련”
- 사설 ① : 사법부 목줄 쥐려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자제시켜야
- 사설 ② : 한숨 돌린 관세 전쟁, 선택과 집중의 협상 전략 필요 - (동아)
- 1면 : 3명 같은날 TK 유세… 격전지된 ‘보수 심장’
- 1면 : “AI가 질병 진단… 스마트한 건강 관리 눈떴어요”
- 1면 : 트럼프 “90일내 합의 안되면 對中관세 높아질 것”
- 1면 : 김문수 “계엄 죄송” 다음날 “尹탈당 요구 도리 아니다”
- 사설 ① : ‘대대대행 정부’, 엄정한 선거 관리로 ‘불법의 틈’도 주지 말라
- 사설 ② : 민주 “소득세 면세자 안 늘린다”… 많든 적든 세금 내는 게 원칙
- 사설 ③ : 金 “尹 출당 도리 아냐”… 이래서 ‘탄핵의 강’ 건너겠나 - (경향)
- 1면 : “반장 선거도 이래 안 해”…흔들리는 ‘보수의 심장’
- 1면 : 포항시민 ‘지진 위자료’ 국가 상대 손배소 2심 패소
- 사설 ① : ‘조희대 특검법’ 처리한다는 민주당, 사법개혁 정도로 가야
- 사설 ② : 성장과 감세만 보이는 대선, 양극화는 어찌할 건가
- 사설 ③ : 윤석열 출당 거부한 김문수, 계엄 사과는 빈말이었나 - (한겨레)
- 1면 : ‘윤석열 출당’ 거부한 김문수…민주 “비뚤어진 충성심, 국민이 심판”
- 1면 : 포항 지진 국가배상책임 ‘0원’…“국가 과제 영향 있지만 고의 없어”
- 1면 : 대구·경북 찾은 이재명·김문수, 모두 ‘박정희 마케팅’
- 사설 ① : 새 국면 접어든 관세전쟁, 미국과 대등하게 협상해야
- 사설 ② : ‘윤석열 출당 거부’ 김문수, 극우만 품고 가겠다는 건가
- 사설 ③ : ‘대선 중립’ 핑계로 소환 불응한 김건희, 계속 거부하면 체포해야 - (한국일보)
- 1면 : '장밋빛 청사진' 쏟아냈지만, 로드맵·재원은 흐릿... 다양성 가치도 실종
- 1면 : 후보들 앞다퉈 달려간 TK... 보수의 심장이 대선 승부처로
- 1면 : 미국, 중국산 소액물품 관세도 120%→54%로... 테무·쉬인 한숨 돌렸다
- 사설 ① : 군단장 갑질...지휘관 사적 지시 없앨 근본 대책 만들라
- 사설 ② : 돈 쓰겠다는 공약만 있고, ‘얼마나’ ‘어떻게’가 없다니
- 사설 ③ : 조희대 특검에 청문회까지... 민주당, 사법부 때리기 멈춰야
※ 5/14(수) 키워드 : 김문수·윤석열·출당·거부 / 대선후보·TK·격전지
5/14(수) 지난밤 글로벌 뉴스
1.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5월 14일 오전 12시 1분부터 미국에 부과되는 관세율을 10%로 조정하고, 미국에 부과되는 24%의 관세율을 90일 동안 유예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 미국의 4월 CPI는 전년 대비 및 전년대비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았으며, 그 중 4월 CPI는 전년 대비 2.3% 상승하여 2021년 2월 이후 가장 작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3, MSCI 중국 지수는 핵심 원주, 바이리 티엔헝, 후이타이 의료, 라이트 미디어, 헤스코 및 기타 6 개 주식을 새로 포함했으며 하이센스 가전, FAW 해방, 상하이 제약, 골든 인테그리티 및 기타 17 개 주식을 제거했습니다. 이번 조정은 5월 30일 거래 종료 후 적용될 예정입니다.
4, 미국 증시는 화요일 혼조세로 마감했으며 나스닥은 1.61%, S&P 500 지수는 0.72%, 다우 지수는 0.64%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 테슬라 주가는 모두 2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인베이스는 24% 급등했고, S&P 500 지수에 편입될 예정입니다. 나스닥 중국 골든 드래곤 지수는 0.07% 하락하는 등 대부분의 중국 인기 주식이 하락했습니다.
5, 유럽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고, 독일 DAX 지수는 0.31% 상승한 23638.56 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이어갔습니다.
6, 국제 귀금속 선물은 대체로 상승 마감, COMEX 금 선물은 온스당 3,254.50 달러로 0.82 % 상승, COMEX 은 선물은 온스당 33.09 달러로 1.43 % 상승했습니다.
7, WTI 6월물 원유 선물은 2.77% 상승한 배럴당 63.67달러, 브렌트유 7월물 원유 선물은 2.57% 상승한 배럴당 66.63달러로 마감했습니다.
8, 이더리움은 장중 5% 이상 상승하며 2월 24일 이후 처음으로 2,7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9,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약 1,420억 달러 규모의 무기 판매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양국 간 체결한 무기 판매 계약 중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10,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가 미국에 대한 투자를 1조 달러로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11, 이 문제에 익숙한 사람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UAE가 백만 개 이상의 엔비디아 고급 칩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12,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화요일 사우디아라비아에 최고급 인공 지능 칩 18,000개를 수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13, NVIDIA는 사우디 데이터 및 인공지능청(SDAIA)과 협력하여 5,000개의 블랙웰 그래픽 프로세서(GPU)를 배치하고 향후 5년 동안 500메가와트 용량의 AI 공장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14, AMD와 사우디 인공지능 기업 휴메인(Humain)은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으며, 양측은 향후 5년간 최대 100억 달러를 투자해 500메가와트의 인공지능 컴퓨팅 파워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15, 미국 백악관은 5월 13일 구글, 사우디 데이터볼트, 오라클, 세일즈포스, AMD, 유튜버가 미국과 사우디에 최첨단 혁신 기술에 8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했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16일, 미국 Microsoft는 전체 인력의 3% 미만을 감원하여 약 6,000명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며, 해고는 모든 직급과 지역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7, 사우디 아라비아의 공공 투자 펀드의 항공기 임대 회사 인 AviLease는 5 월 13 일 보잉과 보잉 737-8 항공기 20 대를 구매하기로 합의하고 추가로 10 대를 구매할 수있는 옵션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8, 연구소의 계산에 따르면 미국의 평균 관세율은 17.8 %로 1934 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9, 예멘의 후티 민병대는 미사일 부대가 이스라엘의 벤 구리온 공항을 공격하기 위해 극초음속 탄도 미사일을 사용했다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20, 러시아 대통령 공보 비서 페스코프는 러시아 대표단이 5월 15일 터키 이스탄불에 도착해 우크라이나 측을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14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 Bloomberg
5/14 개장전꼭 알아야할 5가지Bloomberg 1) 원화 투자심리 다시 약세로 전환간밤 달러-원 환율은 대만 보험사의 NDF 매도 등으로 장중 한때 1,428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미국 인플레 둔화에 달러 약세
moneymaker1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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