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2월25일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2. 24.
반응형
2025년 2월25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기술주 매도세 지속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혼조. 다우 지수만 상승.

 

경기 방어 섹터인 필수 소비재, 헬스케어 섹터 강세. 그러나 역시 경기 방어주인 유틸리티는 마소 보도 관련 AI 전력주들이 크게 하락하며 약세.

 

 

 

  • 02/25 나스닥, 위축된 투자 심리 속 MS 이슈로 장중 변동성 확대되며 하락
  • 뉴욕증시 혼조 마감…S&P500 사흘만에 6000선 아래로
  • 뉴욕증시, 혼조 마감…다우만 나 홀로 상승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다우 제외 일제 하락, 나스닥 1.21%↓
  • 다우 반등·나스닥 1% 넘게 하락…혼조마감
  • "올들어 테슬라 -16.3%·구글 -5.1%"…'미장' 몰려간 서학개미들 곡소리
  • BYD 완전자율주행차 도입, 테슬라 2%↓ 시총 8위로 밀려
  • 마이크로소프트가 AI 데이터센터 리스를 취소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미 반도체가 2% 내렸습니다.
  • 지난주 금요일의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MSFT 가 AI 데이터센터 임대를 취소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AI 인프라 관련 종목들 크게 하락. 
  • 트럼프가 중국의 테크 등 미 전략산업 투자를 제한할 것으로 전해지며 알리바바가 12% 내렸습니다.
  •  트럼프 "유예했던 캐나다·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할 것"
  • 마이크로스트래티지, 20억 달러 규모 CB 발행 후 2만 BTC 추가 매입
  • 켄 그리핀이 이끄는 시타델 증권Citadel Securities, 유동성 공급자로 암호화폐 시장 진출
  • 美 사우스다코타, 비트코인 투자 법안 사실상 폐기… 2026년 재추진 예정
  •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장중 한때 9.4만달러 아래 후퇴 … 솔라나, 토큰 언락 앞두고 급락
  • BTC가 94,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4,136.1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미국시간으로 2/26일 덴버에서 열리는 DEFI World 2025 컨퍼런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가 블록체인과 DEFI 에 대해 연설을 진행할 예쩡이라고 합니다.

 

반응형

 

  • 미 증시는 지난 금요일 하락을 뒤로하고 장 초반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출발.
  • 그러나 MS(-1.03%)의 AI 데이터센터 전략 변화 소식이 제기되자 반도체 기업들이 하락 전환.
  • 대체로 경제지표 부진과 MS 소식이 위축된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 시장은 경기에 대한 불안과 무역분쟁 등으로 인한 투자 심리 위축이 기업 이슈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장중 변동성 확대.
  • 장 마감 직전에는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매물 유입되며 나스닥의 낙폭 확대(다우 +0.08%, 나스닥 -1.21%, S&P500 -0.49%, 러셀2000 -0.7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9%)

 

빅7 주가

 

 

  • *변화요인: 위축된 심리, MS, 중국 제재 영향

  • 지난 21일 MS(-1.03%)에 대해 TD코웬이 공급망 조사를 인용해 수백메가와트 용량의 전력 공급 계약을 취소했다고 발표. 
  • 지난 해 7월 일명 ‘수익화 논란’을 통해 과도한 자본지출에 대한 불안 심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딥씨크’로 관련 이슈가 더욱 확대. 
  • 물론, 24일 MS는 성명서를 통해 자본 지출 확대를 재확인. 
  • 그러나 TD 코웬에 대한 보고서에 대한 언급을 거부. 
  • 이 여파로 관련 우려를 높여 장 초반 불안 심리를 높임. 
  • 또 다른 투자사인 제프리스는 ‘지역적 지출 조정일 뿐이지 데이터센터 전략을 변경하지 않았다’ 라고 발표하며 관련 우려를 완화. 
  • 이에 주식시장은 재차 반등. 그렇지만, 위축된 투자심리로 매물 출회는 지속되며 장 후반 재차 물량 출회

  • 실제 투자 심리는 지속적으로 위축. AAII 개인투자자 심리지수는 2월 들어 6개월 후 상승 전망이 역사적 평균인 37.5%를 하회한 29%를 기록. 
  • 하락 전망은 2월 12일에는 47.3%를 기록하는 등 역사적 평균(31.0%)을 지속적으로 상회. 
  • 전반적인 개인 투자자 심리가 위축되어 테마 관련 종목군의 변동성 확대가 지속. 
  • 이 결과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투자로 상승을 해왔던 일부 반도체와 전기차 관련 종목군, 그리고 주요 테마주들이 하락 요인에 민감. 
  • 기관들의 포트폴리오에서도 현금이 1월 13일 17.8%를 보였으나 1월 말 18.7%로, 주식 비중은 54.6%에서 54.3%로 변화. 

  • 한편, 지난 21일 트럼프가 주요 정부 위원회에 기술, 에너지 및 기타 전략적 부문에 대한 중국 지출을 억제하라고 지시하는 각서를 발표. 
  • 또한 멕시코에게 중국 수입품에 대한 자체 세금을 부과할 것을 촉구. 
  • 이는 중국이 관세를 피하기 위해 멕시코로 생산을 옮긴 후에 나온 조치로 멕시코도 관련해서 관세 부과를 언급. 
  • 이 외에도 트럼프는 ‘외국의 적대 세력’이 미국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혁신 산업을 보호할 것이라고 언급. 
  • 또한 중국 소유 기업이 미국의 지적 재산 등을 훔쳐 중국으로 보내는 것을 막겠다고 발표. 
  • 시장 참여자들은 이 모든 조치를 감안하면 2기 임기 중 중국을 대상으로 한 가장 광범위하고 강력한 조치라고 언급. 
  • 특히 미국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중국 기업들의 회계 관행 문제를 되살린 점도 주목. 관련 소식에 중국 기업들이 큰 폭으로 하락.

 

 

달라지는 육아휴직 3법

육아 3법은 최근 육아휴직과 관련하여 중요한 법률 개정 사항입니다. 이 법들은 부모가 자녀 양육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래는 육아 3법의

moneymaker1000.com

 

 

  • *특징 종목: 중국 기업, 팔란티어 큰 폭 하락, 엔비디아, 테슬라 장중 변동성 확대

  • 엔비디아(-3.09%)는 장 초반 되돌림이 유입되며 3% 넘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MS의 대규모 전력 공급 취소 소식에 3% 가까이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 
  • 다만, 제프리스가 MS의 데이터 센터 전략을 변경하지 않았다고 발표하자 재차 반등을 보였지만 매물 출회되며 하락. 
  • 브로드컴(-4.91%), AMD(-2.46%), 마이크론(-3.47%), TSMC(-3.32%) 등 반도체 종목군도 크게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 
  • 아리스타네트웍(-5.71%), 델(-2.94%), 슈퍼마이크로컴퓨터(-7.95%) 등도 AI 서버 관련 종목군과 GE베르노바(-3.65%), 컨스털레이션 에너지(-5.88%), 비스트라(-5.11%)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도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변동성 확대하며 결국 2.59% 하락

  • 테슬라(-2.15%)는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완전 자율주행 기능(FSD) 배포 준비 소식에 장 초반 1% 넘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주식시장 위축과 리비안, 루시드 투자의견 하향 조정 여파로 4% 가까이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 이후 주식시장의 낙폭이 축소되자 테슬라 주가도 반등을 보이는 등 확신이 없는 가운데 변화는 지속. 
  • 리비안(-7.79%)은 BOA가 경쟁 심화, 단기적인 전기차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특히 2026, 2027년에 주요 기업들의 신차 출시로 전기차 시장이 일종의 과포화 상태에 빠질 것이라고 지적. 
  • 루시드(-9.15%)는 Redburn-Atlantic이 마진율과 제조 역량 등을 언급하며 매도로 투자의견 하향 조정하자 하락. 

  • 알리바바(-10.23%)는 클라우드와 AI에 향후 3년동안 최소 524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자본 지출 계획을 발표하자 큰 폭 하락. 더불어 지난 금요일 트럼프가 주요 정부 위원회에 기술, 에너지 등에 대한 중국 지출을 억제하라고 지시하는 각서를 발표한 점도 하락 요인. 
  • 핀둬둬(-8.81%), 진둥닷컴(-7.33%), VIP숍(-3.39%) 등 소매유통업체, 바이두(-3.74%) 등 기술주, 트립닷컴(-3.52%) 등 여행주, 그리고 니오(-1.80%), 샤오펑(-1.41%), 리오토(-4.01%) 등 중국 전기차 업종 등 중국 기업들 대부분 큰 폭으로 하락. 
  • 텐센트 뮤직(-9.74%), 뉴 오리엔탈 에듀케이션(-7.16%) 등도 하락. 

  • 애플(+0.66%)은 5,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투자 발표 소식에 상승. 
  • MS(-1.03%)는 제프리스의 데이터 센터 전략 수정 소식에 하락. ‘수익화’ 논란을 높인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메타 플랫폼(-2.26%)도 중동 지역 사용자에게 메타 AI 챗봇 제공 소식에도 MS 소식에 하락. 20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 후 5일 연속 하락. 
  • 아마존(-1.79%)도 부진. 
  • 알파벳(-0.21%)은 세일즈포스(-0.48%)와 25억 달러 규모의 거래 체결 소식에 상승 후 매물 소화. 
  • 팔란티어(-10.53%)는 S&P500에서 가장 ‘비싼 주식’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12m Fwd PER 140배, Trailing 12m PER은 500배)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져 있었는데 최근 대주주 매도와 국방 예산 삭감 소식에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연일 하락. 

  • 노보노디스크(+2.85%)는 최근 FDA가 위고비와 오젬픽에 대해 부족 목록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으로 상승 중인데 오늘은 일부 투자회사가 가장 과매도 된 제약 주식 중 하나라고 발표하자 상승. 
  • 일라이릴리(+0.88%)도 강세. 
  • 힘스앤 허스(+4.12%)는 시간 외 실적 발표 후 14% 하락. 
  • 브리스톨마이어스(+3.67%)는 대장암 복합 약물 신청서 승인 소식에 강세. 
  • 머크(+1.98%), 암젠(+2.21%) 등 제약 업종은 경기 방어주 성격을 반영하며 상승. 
  • 지난 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견 여파로 상승했던 바이오엔텍(-2.52%), 모더나(-4.59%), 노바백스(-7.37%)는 하락. 

  • 버크셔 해서웨이(+4.11%)는 강력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 특히 자동차 보험사인 Geico를 인수한 점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 프로그래시브(+2.42%), 트레블러스(-3.42%) 등 여타 보험사들도 강세. 
  • JP모건(-1.10%), BOA(-0.78%), 골드산삭스(+0.09%), 모건스탠리(-1.31%) 등 여타 금융주는 매물 출회되며 하락. 
  • 나이키(+4.94%)는 제프리스가 브랜드 가치가 여전히 강력하고 구인 공고가 증가했다는 점 등 여러 호재를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강세

  • 아이온큐(-1.58%)는 장중 변동성을 확대 후 소폭 하락. 다른 방식의 양자컴퓨터 관련종목인 리게티 컴퓨팅(-5.86%), 디웨이브 퀀텀(-11.59%), 씰스큐(-8.41%)는 하락폭이 컸음. 
  • 로켓랩(-4.50%), 인튜이티브 머신(-6.11%), 레드와이어(-8.32%) 등 우주 개발 관련 종목도 부진. 
  • 팔라다인 AI(-18.94%), 조비 에비에이션(-3.15%), 아처 에비에이션(-8.54%) 등 드론, 비행 택시 관련 종목도 하락. 
  • 앱시코프(-9.78%), 슈뢰딩거(-4.20%) 등 AI 활용한 바이오테크 종목도 부진. 
  • 템퍼스 AI(+2.17%)는 실적 발표 앞두고 상승 후 시간 외 예상을 하회한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4% 하락.

 

중국주

 

2월 25일 시황. 빅테크 경계감 + 트럼프의 관세 발언까지

  • 기술주 뉴스들, 트럼프 관세 발언 영향에 혼조세 마감
  • 다우는 올랐지만 나스닥은 연간 기준 하락으로 전환
  • 이 날 시장에 영향을 준 재료는 기술주와 트럼프 발언
  • 특히 막판 트럼프의 캐나다, 멕시코 관세 발언에 지수 밀림
  • 두 나라에 대한 관세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
  • 이 발언에 강보합이던 S&P500 -0.5%로 밀림

 

  • 나스닥은 대형 기술주 약세 이어지며 하락
  • 지난주 국방비 축소 가능성 이 후 팔란티어 연일 약세
  • 연속 상승 기록 세웠던 메타는 5거래일 연속 하락
  • 실적 발표 앞두고 데이터센터 투자 논란에 엔비디아도 부진
  • 마이크로소프트의 임대 계약 해지에 대한 의견 엇갈려
  • TD코웬 공급 과잉 가능성. 제프리스 속도 변화일 뿐
  • 미즈호, 해지가 아닌 단순한 투자 조정으로 추정
  • MS 측은 일부 지역에서 전략적으로 속도 조정 가능
  • 모든 지역에서 강력한 성장할 것이라는 입장은 불편
  • 이 날은 경계감이 주로 작용되며 관련주들 약세

 

  • 실적 발표 앞두고 엔비디아의 경우 상승 출발 후 하락 마감
  • 딥시크 영향, 이익률, 가이던스 블랙웰 등이 관전 포인트
  • ORATS. 옵션 거래상 7.7%의 변동성이 예상된다고
  • 최근 12분기 중 실적 발표 후 평균 7.6% 상승
  • 다만 최근 두 분기 동안은 하락. 0.5% 상승 수준

 

  • 애플은 5000억달러 투자해 AI 역량 구축 계획 소식에도↑
  • 중국산 아이폰 관세 면제 받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
  • 나이키, 보잉, 암젠 등 상승에 다우 지수는 반등
  • 나이키는 제프리스의 목표가 115달러 상향 보도에 강세
  • JP모건. 빅테크 실적 전망 완화되며 미 증시 주춤
  • 다만 미 증시 자체를 부정적으로 볼 단계는 아니야
  • UBS. 관세 우려에도 미 증시 더 오를 것. 연말 6,600p

 

  • 견조한 경제, 실적, AI 발전 등이 지수 상승 뒷받침
  • BoA.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높아지고 있어
  • 트럼프 정책, 재정 부양 지연 등 영향으로 최근 우려 커져
  • 다만 성장 둔화. 인플레 가속화되면 여당은 정책 바꿀 것
  • 톰리. 엔비디아 실적, PCE가 증시에 긍정적 영향 가능성
  • 2년물 690억달러 국채 발행. 강한 해외 수요에 금리 하락

마이크로스트래티지, 20억 달러 규모 CB 발행 후 2만 BTC 추가 매입

 

 

2025년 2월25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사실

 

1. 한국의 분야별 국방력 순위 → ▷인구는 조사 대상 145개국 중 28위 ▷현역 군인 수 60만명으로 9위 ▷예비군은 310만명으로 2위 ▷군용기는 1592대로 5위, ▷헬리콥터는 807대로 5위 ▷전차는 2236대로 9위 ▷자주포는 3270대로 3위 ▷구축함은 13대로 4위 ▷호위함은 17대로 3위 ▷잠수함은 22대로 6위 ▷국방 예산은 463억 달러(66조 4000여억원)로 14위... 글로벌 파이어파워(GFP) 평가.(매경)


2. ‘가짜’ 해외쇼핑몰 주의 →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공식몰을 사칭한 가짜 해외쇼핑몰 기승. 99만원 짜리가 9만9천원... 결제해도 배송안해. 인터넷 주소, 화면 구성 등 진짜 흉내. 지난해 12월부터 106건 피해 소비자보호원 접수, 노스페이스 53건, 데상트 20건, 디스커버리 17건, 코오롱스포츠 16건 등.(매경)▼


3. 중국행 한국 여행객 60% 급증 → 반중 정서도 뚫은 ‘무비자 효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중국으로 나간 내국인은 64만여명, 1년전보다 60.6% 늘어. 중국의 무비자 정책이 한 몫한 것으로 분석.(문화)


4. 상습적으로 기차표 대량 샀다가 환불 반복한 고객 5명, 코레일 고소 → 환불 최고 많은 40대 A씨의 경우 2019년 5월부터 5년간 총 3만여장, 16억원어치 승차권을 샀다가 거의 전부 반환, 반환하지 않은 표는 240여장에 불과했다고.(국민)


5. 통계청 ‘국민 삶의 질 2024’ 보고서 → 코로나 이후 계속 상승해온 ‘삶의 만족도’ 4년 만에 하락. OECD 38개국 중 33위로 여전히 하위권... 인구 10만명당 자살률도 27.3명으로 9년 만에 가장 높은 기록.(서울 외)▼


6. 우리니라 최대 참사 → ▶삼풍백화점 붕괴 1995년, 희생자 507명 ▶2014년 세월호 304명, ▶2003년 대구지화철 방화 192명 ▶2024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2022년 이태원 압사 159 명...(헤럴드경제)▼


7. 나무 벌목 주의... 어머니 묘역 벌목하던 60대 아들 참변 → 해남에서 어머니 묘지에 그늘 드리우던 15m 참나무 베다가 스러진 나무에 깔려 숨져.(중앙 외)


8. 손흥민, 70골-70도움 달성 → 배컴도 못가진 기록. 23일 EPL ‘입스위치 타운’전에 선발 출장 74분간 뛰며 2도움 올려 4-1 대승. 70-70은 1992년 EPL 출범 이후 10명 만이 보유한 대기록, 베컴도 도움 80개를 기록했지만 득점은 손흥민보다 적은 62골...(중앙)


9. 미 원정출산, 이중국적 불허 → 국적법엔 병역이나 세금, 범죄 처벌, 외국학교 입학에서 외국 국적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하면 예외적으로 이중국적을 허용토록 하고 있지만 최근 한 신청인에 대해 출입국 관리사무소는 어머니가 국적 취득 목적 원정출산이 명백한 경우에 해당, 미국국적 포기해야만 한국국적 취득 허용하겠다며 신청 반려.(경향)


10. ‘개’와 ‘강아지’ → 개를 개라고 부르지 못하는 시대... 그래서 최근엔 다 큰 개도 강아지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다. 강아지가 개를 대체하고 있는 것이다. 돼지도 원래 새끼 돼지를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지금은 다 큰 돼지를 말한다. 원래 돼지는 ‘돝’으로 여기에 새끼를 뜻하는 ‘-아지’가 붙어 ‘도야지’가 되었고 최종적으로 ‘돼지’가 되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 기술주 매도세 지속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혼조. 다우 지수만 상승.

 

🇺🇸 美증시 Summary

 

  • 반등 시도가 있었지만 결국 약세 마감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AI투자전략 조정 가능성, 캐나다·멕시코 관세 계속, 지표부진_국채금리 약세] 

  • 팔란티어(-10.53%)가 또 다시 하락하며 기술주에 압박을 가했습니다/ 

  •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 센터 임대를 취소했다는 내용의 TD코웬의 분석에 대해 회사는 현금 800억 달러 이상의 자본 지출 계획을 고수한다고 밝혔지만 ”일부 영역에서 인프라의 전략적 속도나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 이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1% 하락했고, 엔비디아도 -3% 하락했습니다

  • ⚡️구글은 그동안 AWS 클라우드에 의존했던 세일즈포스와 향후 7년가 25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장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결국 약보합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 알리바바는 향후 3년간 AI인프라에 5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고/ 
  • 애플은 미국에 AI 역량 강화를 위해 4년간 5,00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날 트럼프는 한 달간 연기 기한을 갖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에 대해 기한이 끝나는 다음주, 다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주말에 있었던 🇩🇪독일 선거는 예상대로 중도우파 기독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며 예상대로 진행되었습니다/ 
  • 📈버크셔 해서웨이는 호실적을 내놓았고 이날 +4.11% 상승하며 금융주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 오늘 경제 지표는 한산했습니다/ 
  • 시카고 연준 지수와 댈러스 제조업 지수는 모두 약세를 보였지만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이어갔는데 2년물 경매가 발행 당시보다 1bp 낮은 4.17%로 강세를 보였고, 간접입찰에서도 외국인 수요의 강세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 NEXT👉
    이번주에는 소매업과 IT기업 실적이 하이라이트가 될 것입니다/ 내일 개장을 앞두고 홈디포 실적이 발표되고 화요일에는 Lowe's/ 수요일에는 장 마감 후 Nvidia, Salesforce가 실적을 내놓습니다/ 내일은 소비자 신뢰지수와 케이스 실러 주택 가격 지수가 발표됩니다

 

지난밤 미국 주요 종목 동향 (시간외반영)

2/25(화)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미국 증시는 다우지수는 0.08% 상승, 나스닥 지수는 1.21% 하락, S&P 500 지수는 0.49% 하락하는 등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클래스 B 주식은 4.2% 상승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의 하루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중국 골든 드래곤 지수는 5.24% 하락했고 알리바바는 10% 이상 하락하는 등 중국 주요 증시가 하락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으며 독일 DAX30 지수는 0.62% 상승, 프랑스 CAC40 지수는 0.78% 하락했습니다.


2, COMEX 금 선물은 0.53% 상승한 온스당 2,968.9달러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WTI 원유 선물은 0.43% 상승한 배럴당 70.7달러, 브렌트유 선물은 0.47% 상승한 배럴당 74.78달러로 마감했습니다.


3, 이 문제에 익숙한 사람들은 Tesla가 미국 시장에서 "완전 자율 주행"(FSD)과 유사한 운전자 지원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중국 고객을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국가 유지에 반대하지 않지만 그 영토가 러시아에 대한 적대적인 기지로 사용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러시아와 미국이 50퍼센트 군비 감축에 합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한 러시아와 미국 기업들이 협력 프로젝트를 논의하기 시작했으며 러시아는 알루미늄 제품의 가격 안정화에 도움이 될 200만 톤 규모의 대미 수출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3주년인 5일, 제79차 유엔 총회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과 관련한 미국과 러시아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의 광물 합의에 매우 가까워졌으며 젤렌스키가 이번 주 또는 다음 주에 합의에 서명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7,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키예프에서 열린 국제 회의 "우크라이나 지원"본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이 3년 후가 아닌 2025년에 종식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 D.C.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유럽이 더 강력한 파트너가 되어 국방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9, 우크라이나를 방문 중인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2월 24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속도와 질로 개혁이 계속된다면 우크라이나는 2030년까지 유럽연합에 가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0. 유럽 연합 이사회는 2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크라이나 위기가 3년째 격화됨에 따라 같은 날 에너지, 무역, 운송, 인프라, 금융 등 광범위한 분야를 포괄하는 16차 대러 제재를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1, 미국은이란과 관련된 새로운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제재에는 이란 석유 수출 기업과 관련된 사람들을 대상으로하는 관련 요소가 포함 된 것으로 이해됩니다.


12, 세일즈포스와 알파벳의 구글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산성 및 인공 지능 제품을 사용하는 기업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13일, 미국 온라인 증권 중개업체 로빈후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자사의 암호화폐 거래 사업에 대한 조사를 아무런 조치 없이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14일, 스타벅스는 효율성을 개선하고 회사 활성화를 위한 변화를 신속하게 실행하기 위한 조치로 1,100개의 일자리를 감축할 예정입니다. 이번 해고는 스타벅스 전 세계 비매장 인력의 약 7%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15, 월요일(2월 24일), 미 연준의 역환매조건부채권(RRP) 이용 규모는 전 거래일의 689억 8,300만 달러에서 768억 1,800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지난밤 글로벌 주요 ETF 동향

 

 

 

장애인활동지원사

요즘 장애인에 대한 지원 서비스가 많이 발전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오늘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moneymaker1000.com

 

 

금 골드러시, 3000달러 찍고 내년 4000간다.

금은 수천 년 동안 인간 문명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가치의 저장, 교환 매체, 부의 상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트럼프가 불지른 ‘신 골드러시’…“3000달러 찍고 내년 4000간다고합니

moneymaker1000.com

 

 

겨울여행 청양 알프스마을

청양 알프스마을은 겨울철에 특히 매력적인 장소로, 얼음분수축제가 열리는 곳이에요. 이곳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인기가 많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많답니다.

moneymaker1000.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