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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2월22일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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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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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2월22일

 

(2025.02.22) U.S.  Market 

 

  • DOW ▼ 43,428.02 (-1.7%)
  • S&P500 ▼ 6,013.13 (-1.7%)
  • NASDAQ ▼ 19,524.01 (-2.2%)
  • RUSS 2K ▼ 2,195.35 (-2.9%)
  • PHLX 반도체지수 ▼ 5,136.59 (-3.3%)

 

3대 지수 급락–인플레 급등과 소비심리 급락

 

뉴욕증시, 일제 급락 마감…다우, 750P↓ '올해 최악'

 

 

  • 02/24 미 증시, 경제지표 부진과 코로나 이슈로 경기 침체 우려를 자극하며 하락
  • 다시 고개든 인플레 공포…나스닥 2.2% 급락
  • 트럼프 관세 탓…美소비자 5년 장기 인플레 1995년 이후 최고
  • 경기둔화 공포에 美 다우지수 1.69% 급락…올들어 최대 하락
  • 뉴욕증시, 급락 마감…소비 심리 급락·기대 인플레 급등 투매 촉발
  • [뉴욕증시] 3대 지수 급락–인플레 급등과 소비심리 급락
  •  뉴욕증시, 일제 급락 마감…다우, 750P↓ '올해 최악'
  • 미증시 일제 급락에 테슬라도 5% 급락
  • 전기차 38만대 리콜, 테슬라 4.68% 급락
  • 테슬라 주가 4.7%↓ 337달러대 마감…"업계 경쟁 심화 등 영향"
  • 아르헨 대통령 지지한 리브라 토큰, '러그풀' 사기 논란
  • 트럼프가 불지른 ‘신 골드러시’…“3000달러 찍고 내년 4000간다”
  • [뉴욕 코인시황/마감] 코인베이스 호재에도 급락세 전환 … 바이비트 해킹 + 부진한 美데이터
  • 암호화폐 시장, 바이비트 해킹 여파로 하락 … 비트코인 장중 9.5만달러 아래 하락
  • 비트코인은 거래소인 바이비트가 이더리움 해킹 당했다는 소식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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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는 부진한 서비스업 지수로 인한 경기 위축 우려가 높아지자 하락 출발. 여기에 소비자 심리지수 하락폭이 더욱 확대되자 미국 경제를 견인하는 소비 둔화 이슈를 자극.
  • 이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달러,엔 강세, 채권 상승, 그리고 주식시장에서는 경기 방어주 중심으로 상승했을 뿐 대부분 종목이 하락.
  • 오후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견 소식에 낙폭을 더욱 확대. 이에 주요 테마주는 물론, 반도체 등 기술주, 전기차 등이 하락을 주도(다우 -1.69%, 나스닥 -2.20%, S&P500 -1.70%, 러셀2000 -2.9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28%)
  • 미국증시는 미국의 새로운 경제지표로 인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매도세가 나타나며 크게 하락. 
  • 트럼프 행정부의 집권 이후 관세와 시장을 움직이는 정책 변화를 잇따라 제안하면서 투자자들은 주말 사이 큰 영향을 줄 헤드라인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에 장 마감 시점 낙폭이 커짐.
  • - 월마트는 2.5% 하락하며 예상보다 약한 전망을 발표한 이후 2거래일 연속 하락세.
  • - 미국 국채가격은 모든 구간에서 비교적 크게 상승. 미국 경제지표들이 일제히 실망감을 안긴 가운데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소식까지 가세하면서 안전선호 분위기가 조성.
  • - 미국이 이라크에 원유 수출을 늘리라고 압박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락.

바이빗 해킹, 북한 라자루스 그룹 소행,해킹 직후에도 북한 패턴과 유사하다는 분석도 있었는데 라자루스 소행으로 굳어지는 것 같네요.

 

 

  • *변화 요인: 미국 소비 둔화, 신종 코로나

  • 미국 2월 제조업 PMI가 51.2에서 51.6으로 발표됐지만, 서비스업 PMI가 52.9에서 49.7로 큰 폭으로 하락. 
  • 기준선인 50.0을 하회해 서비스업 둔화로 전환된 점이 특징. 
  • 신규주문(-3.6p, 50.5) 증가 약화, 고용 불안(-5.0p, 49.3)등이 주요 요인. 이런 가운데 기존 주택판매 건수가 전월 대비 4.9% 감소하는 등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대

  • 한편,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 확정치가 지난달 발표된 71.7은 물론, 월초에 발표된 예비치 67.8보다도 둔화된 64.7로 발표. 
  • 최근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9% 감소에 이어 장 시작 전 발표된 서비스업 PMI 위축. 더불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3.3%에서 4.3%로 상승으로 확정. 
  • 결국 관세 부과에 따른 높은 물가 우려가 높아진 점도 소비 둔화 이슈를 자극. 이에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

  • 여기에 전일 중국 언론을 통해 보도된 중국 연구진이 코로나 19와 동일한 전염 위험이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장중에 미국 언론에 보도된 점도 부담. 
  • 관련 소식이 결국 2020년 코로나로 소비가 급격하게 위축돼 경기 침체 이슈로 전환된 점을 자극. 
  • 물론, 관련 전염이 발병되지 않았고, 소비심리 위축은 서부지역 대화재와 강추위 등에 의한 결과지만, 위축된 투자 심리를 더욱 자극. 
  • 이 여파로 장 중 주식시장은 낙폭을 좀더 확대 했으며, 국채 금리의 하락폭, 달러화의 강세폭도 확대.

트럼프가 불지른 ‘신 골드러시’…“3000달러 찍고 내년 4000간다”

 

  • *특징 종목: 테슬라, 엔비디아, 테마주 하락 Vs. 중국 기업 상승

  • 테슬라(-4.68%)는 리비안의 부진한 올해 차량 인도량 발표로 최근 불거지고 있는 테슬라 차량 인도량 감소 우려를 자극하자 하락. 여기에 경기 둔화 불안 심리가 높아지며 신규 차량 구매 욕구가 감소할 수 있다는 점도 부담. 
  • 또한 알루미늄, 철강 등에 대한 관세 부과 및 상호 무역법 관세 등은 결국 테슬라 투입 비용 증가로 이어져 실적 위축을 더욱 확대 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지속. 
  • 리비안(-4.70%)은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예상을 하회한 올해 매출 전망과 차량 인도량 발표로 하락. 
  • 루시드(-7.55%)등도 부진. 퀀텀 스케이프(-2.81%), 앨버말(-1.59%) 등 2차전지 관련 종목군도 하락. 
  • 루미나 테크(-12.20%), 인디 세미컨덕터(-12.79%)등 라이다 관련 테마도 큰 폭 하락. 

  • 엔비디아(-4.05%)는 경기 침체 이슈를 이유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 더불어 전일 나이스(+1.17%)에 이어 오늘은 아카마이 테크(-21.73%)등 클라우드 위축 이슈를 자극하는 개별 기업 실적 발표도 부담. 
  • 마이크론(-4.21%), AMD(-2.92%), 브로드컴(-3.56%), 인텔(-4.68%), 램리서(-3.37%), AMAT(-2.29%), TSMC(-0.93%), ARM(-3.98%)등이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28% 하락. 

  • 애플(-0.11%)은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16e가 아이폰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보합권 등락. 
  •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인 아카마이 테크(-21.73%)가 예상보다 부진한 전망을 발표하며 큰 폭으로 하락하자 알파벳(-2.71%), 아마존(-2.83%), MS(-1.90%)등이 하락. 
  • 아마존은 소비 둔화 이슈까지 유입되며 하락폭이 더욱 컸음. 
  • 틱톡이 애플 앱스토어에 복귀하 다운로드가 두배 증가했다는 소식에 메타 플랫폼(-1.62%)도 부진. 
  • 아카마이와 같은 업종인 아리스타 네트웍(-4.93%), 시놉시스(-3.87%)등도 하락. 

  • 알리바바(+5.72%)는 최근 AI에 대한 강력한 투자와 게임스톱 CEO인 라이언 코헨이 10억 달러 지분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상승. 
  • 더 나아가 트럼프가 시진핑과의 전화통화, 미, 중 상무장관들간의 협상 등을 통해 미-중 관세 이슈가 완화된 점도 긍정적. 
  • 핀둬둬(+5.57%), 진둥닷컴(+2.99%)등 소비 관련 종목은 물론, 바이두(+1.82%)같은 기술주, KE 홀딩스(+3.36%)등 부동산 관련주, 니오(+1.60%), 샤오펑(+3.95%), 리오토(+4.13%)등 중국 전기차 업종 등 중국 기업들이 강세

  • 팔란티어(-4.63%)가 지속적인 하락을 보인 가운데 오라클(-4.65%), 팔로알토(-3.91%), 클라우드스트라이크(-6.75%), 세일즈포스(-2.71%), 서비스나우(-3.05%)등 소프트웨어 업종이 경기 불안을 이유로 하락. 
  • GE(-4.27%), 캐터필라(-2.61%)등 산업재, 페덱스(-5.32%)등 물류회사도 경기 우려로 하락. 
  • GE버노바(-8.84%), 컨스텔레이션 에너지(-8.07%), 비스트라(-7.81%)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전력시스템의 핵심인 변압기가 철강, 알루미늄 등에 대한 관세로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이는 잠재적으로 전력망 투자를 지연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지속적으로 하락. 오늘은 경기 불안 여파까지 겹치며 낙폭이 컸음

  • 노보노디스크(+5.18%)는 FDA가 오젬픽, 웨고비 공급 부족 문제가 해결됐다고 발표하자 큰 폭 상승. 
  • 힘스앤허스(-25.79%)는 큰 폭 하락한 반면, 일라이릴리(+0.06%)는 강보합. 존슨앤존슨(+1.64%), 에브비(+0.60%), 머크(+2.08%)등 제약주는 경기 방어주 성격을 반영하며 상승. 
  • 화아자(+1.54%), 바이오엔텍(+1.81%), 모더나(+5.34%), 노바벡스(+0.88%)등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종목은 장 중 보도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발견 소식에 상승. 
  • 유나이티드 헬스(-7.17%)는 법무부가 메드케어 청구 관행에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에 15% 넘게 폭락했지만 유나이티드 헬스가 관련 소식에 대해 부정하자 낙폭 축소. 
  • 휴매나(-5.67%), CVS헬스(-2.47%)등도 동반 하락. 

  • 월마트(-2.50%)는 전일 실적 발표 후 향후 전망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크게 하락한 후 오늘은 소비자 심리지수 위축에 따른 소비 둔화 이슈로 하락 지속. 
  • 타겟(-3.01%)등도 전일에 이어 하락 지속. 코스트코(+0.02%)는 상승 전환. 
  • 펩시코(+2.95%), 코카콜라(+1.87%), 몬덜리즈 인터(+4.02%), 컨스털레이션 브랜즈(+2.11%)등 음식료 업종과 P&G(+1.81%)등 필수 소비재 종목은 강세. 
  • 그 외 넥스트라 에너지(+2.05%), 듀크에너지(+2.11%)등 유틸리티 업종, AT&T(+1.80%), 버라이존(+0.64%)등 통신주 등 경기 방어주도 강세

  • 비트코인은 거래소인 바이비트가 이더리움 해킹 당했다는 소식에 하락. 
  • 이에 코인베이스(-8.27%), 마이크로스트레티지(-7.48%), 라이엇 플랫폼(-9.83%)등 관련 종목이 하락. 
  • 아이온큐(-5.96%), 리게티 컴퓨팅(-6.28%)등 양자 컴퓨터 관련종목과 템퍼스AI(-11.25%), 슈뢰딩거(-5.67%)등 AI 활용한 바이오 테크 종목, 로켓랩(-6.77%), 인튜이티브 머신(-8.34%), AST 스페이스모바일(-6.77%)등 우주개발 관련 종목, 팔라다인AI(-8.34%), 조비 에이베이션(-9.45%), 아처 에비에이션(-4.65%)등 드론 및 비행 택시 관련 종목 등 많은 테마주들이 위험자산 회피 현상 속 매물 출회되며 하락.

 

 

2월 22일 시황. 지표 부진, 코로나, 만기 겹치며 하락

 

  • 부진한 지표에 경기 우려 부각되며 큰 폭으로 하락 
  • 하락의 계기가 된 것은 미시건대 2월 소비자심리지수 
  • 64.7을 기록해 예비치 67.8 보다 낮았음
  • 향 후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지수는 64로 예비 67.3 이하
  • 야당인 민주당 지지층에서 51.3. 예비 58.9
  • 특히 기대지수의 경우 36.8을 기록해 20년내 최저
  • 중도층의 심리지수는 62.6으로 예비 65.8 이하
  • 1년 기대인플레 4.3%로 예비치와 동일
  • 그런데 5년 기대인플레 3.5%로 예비치 3.2% 보다 높아짐
  • 3.5%는 1995년 이 후 가장 높은 수치
  • 예비치와 확정치 사이 2주간 심리가 더 악화된 것
  • 2월 S&P글로벌 서비스PMI 49.7. 예상 53 큰 폭 하회
  • 제조업은 51.6으로 예상 51.3. 1월 51.2 보다는 높았음
  • 1월 기존주택판매 408만 가구로 예상 보다 낮았음
  • 최근 소매 판매, 월마트 가이던스에 더해 경기 우려 자극

  • 안전자산인 국채, 달러에 자금 모이고 증시는 하락으로
  • 시총 15위 중 일라이릴리 외 14 종목 모두 하락
  • 엔비디아 -4% 하락. 도이치에서 140달러 보유 의견
  • 다음주 실적은 강력할 것이나 가이던스는 월가 수준 예상
  • 엔비디아 제품이 26년 이 후에도 수요 강력할지 의문
  • 다만 월가 애널리스트 62명 중 56명 매수, 평균 목표 172달러
  • 야후. 엔비디아 작년 같은 증시 영향력 없어
  • 작년 지수 상승의 20.37% 기여. 올해는 5.28%로 감소
  • 최대 기여는 13.29% 차지한 메타
  • 테슬라 -4% 이상 하락하며 지수에 영향
  • 배런스. 리비안의 대당 평균 매출이 테슬라 넘겨
  • 리비안 1.2만달러, 테슬라는 6600달러로 차이
  • 높은 이익 바탕으로 향 후 가격 경쟁력 우위에 설 가능성
  • 유나디티드헬스 법무부 조사설에 급락. 회사측은 부인
  • 주요 증권사들은 전일 급락한 월마트 대부분 긍정 평가
  • JP모건,112달러. KeyBanc, 105달러, 스티펠 99달러 제시

  • 수급 요인도 증시 하락 이유로 작용한 듯
  • 이 날은 2.7조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일
  • 경기 우려, 관세 발언에 만기 겹치며 낙폭 커진 것
  • 골드만삭스, 최근 S&P500에 대한 공매도 증가해
  • 헤지펀드들 메가7 주식 대부분 포지션 일부 축소
  • 또 미국 증시 보다 해외가 낫다는 시각도
  • BoA. 미국 보다 독일, 중국, 한국 증시가 더 매력적
  • 기업들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
  • 유럽 지난주 EPFR 기준 40억달러 유입. 22년 2월 후 최대

  • 제약주, 코카콜라나 펩시코, 허쉬 같은 식품주 상승
  • 제약주는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견 보도에 상승
  • 이 뉴스는 증시 낙폭을 키우는 재료로도 작용
  • 지표 부진에 코로나 이슈로 소비 위축 우려한 것

  • 도이치뱅크. 최고치 경신 이 후 위험 회피 움직임
  • Vital Knowledge. 주요주 약세 업종 순환매 영향. 상승 유지
  • Fundstrat. 랠리 둔하지만 상승 유지. 하락 커지면 매수 기회
  • UBS. 트럼프는 증시 하락하면 부담. 관세는 협상용
  • 전방위적 관세 보다 특정국, 제품 한정할 것
  • 따라서 인플레 압박 약해. 3월 이 후 인플레 하락 전망

 

바이비트의 CEO가 거래소 해킹 사실을 인정했습니다.바이비트가 해킹 당하면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있었습니다. 총 14억 6000만 달러(약 2조900억원) 규모의 엘도리드지더리움(mETH)과 스테이킹이더리움(stETH)이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일부 자산은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으로 스왑되었습니다.

 

 

바이비트(Bybit) 해킹이슈

  • 바이비트(Bybit) 해킹이슈로 시장이 폭삭 주저앉고 있습니다. 
  • ⬛️랠리를 펼쳤던 단기 하락추세션을 아래로 한방에 이탈 시키는 하락이 발생
  • 🟦파란색 지지선에서 튕겨준 상황 매우 강력한 움직임이 나왔습니다

 

  • 보통 해킹사고는 해킹물량 매도세 끝나면 반등하는게 일반적이긴했지만
  • 상대가 '세계 최대규모의 거래소 바이비트(Bybit)' 라는 점은 긴장하게 만듭니다.

  • 과거 하락장때를 회상해보면 루나사태 → 셀시우스,제네시스 파산 → FTX 파산 순서로 갔죠?
  • 이 바닥 가장 큰 리스크는 '대형거래소' 가 흔들리는건데요.

  • 현재 이번 사태 해킹 피해금 추정치와 바이비트 지급준비금을 비교했을때 또이또이로 보입니다.
  • 아주 타격이 없는정도는 아니라는 뜻 그치만, 결국 회복한다는걸 
  • 지난 역사와 경험을 통해서 학습이 되었기에...
  • 콜드월렛이 손상되었다는데… 이런 사례도 다른 거래소에서 또 일어날 가능성은 없을지… 수법은 전파되기 마련이니까요
  • 거래소 이슈는 시장에 임팩트가 큽니다. FTX처럼 파산하거나 지난 일본의 DMM비트코인처럼 해킹으로 가장된 부정유출으로 문을 결국 닫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bybit 이슈도 지켜봐야겠습니다.
  • FTX가 상환하니까 이번엔 바이비트가 애먹이네...😱
  • 진짜 얼마나 올라가려고 이렇게 고통주냐

 

바이비트(Bybit) 해킹이슈로 시장이 폭삭 주저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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