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21일
오늘의뉴스로
배우는세상
(2025.02.21) U.S. Market
- DOW ▼ 44,176.65 (-1.0%)
- S&P500 ▼ 6,117.52 (-0.4%)
- NASDAQ ▼ 19,962.36 (-0.5%)
- RUSS 2K ▼ 2,261.74 (-0.9%)
- PHLX 반도체 ▲ 5,310.63 (0.02%)
- 02/21 미 증시, 월마트, 카바나 실적 발표 후 경기 불안으로 하락
- 뉴욕증시, 월마트 부진한 실적 전망에 '미끌'…금값은 최고치
- 뉴욕증시, 월마트 실적 전망에 실망감…다우 1%↓
- 지난주 부진한 소매 판매 지표에 이어 미국 최대 리테일러 월마트가 실적 발표에서 관세 리스크로 인한 약한 가이던스를 내놓으며 시장 하락 주도.
- 뉴욕증시 마감, 소비 심리 ‘바로미터’ 월마트 가이던스 실망에 하락…다우지수 1%↓
- 팔란티어 $PLTR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하며 소프트웨어 업종 하락 주도.
- 젤렌스키 "美특사와 생산적 만남"…공동 기자회견은 취소
- 아마존, 새 역사 썼다…월마트 제치고 '분기 매출 美 1위' 등극
- '해외주식 업계 1위' 토스증권…美법인 설립으로 글로벌 진출
- 팔란티어, 이틀째 10%대 급락세…악재 연발
-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 LIBRA 코인 스캔들 속 美 방문… 머스크·IMF 총재 회동
- 美 20여개 주서 암호화폐 수용 법안 추진...애리조나가 선두
- 마이클 세일러, 보수정치행동회의 연설 “미국, 비트코인 20% 매입해야… 디지털 경제 지배 목표”
-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9.8만달러 회복하며 시장 분위기 선도
- 미 증시는 월마트(-6.53%)가 부진한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하며 하락.
- 특히 소비 관련 종목군과 금융주가 하락을 주도한 가운데 그동안 시장을 견인했던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 등 대부분 업종이 위축.
- 다만, 에너지, 제약, 유틸리티 등 경기 방어줌 및 일부 대형주가 강세를 보여 하락이 확대되지는 않음.
- 결국 시장은 옵션만기일(21일) 앞두고 경기에 대해 주목하며 매물 소화하며 하락(다우 -1.01%, 나스닥 -0.47%, S&P500 -0.43%, 러셀2000 -0.9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2%)
- 미국증시는 투자자들이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의 가이던스에 실망하며 하락한 영향으로 하락하는 등 주요지수들이 하락.
- 월마트는 회계연도 매출 3~4% 사이의 성장을 예상한다고 발표한 후 6%대 하락.
- - 팔란티어는 다시 5% 이상 하락하며 낙폭을 키움. 국방부 장관이 예산 삭감에 대비하라고 부서 관리들에게 말했다는 보고 이후 주가가 하락.
- - 미국 국채가격은 장기물 위주로 강세.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장기물 비중 확대를 단시일 내 추진할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힌 영향.
- - 러시아 송유관을 피격으로 카자흐스탄 원유 수출에 차질이 생긴 가운데 달러 약세가 더해지면서 국제유가 상승.
- *변화 요인: 경기에 대한 불안
- 신규실업수당은 21.4만 건에서 21.9만 건으로 소폭 증가.
- 고용시장은 점차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줌.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는 44.3에서 18.1로 둔화.
- 신규주문을 비롯해 대부분 둔화. 여기에 컨퍼런스보드 경기 선행지수도 -0.3%를 기록하는 등 대체로 대부분 경제지표는 둔화.
- 이렇듯 경제지표가 견조하지만 둔화되는 모습 속 월마트(-6.53%)가 실적 발표에서 거시경제, 지정학적 위험 등의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향후 전망을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제시.
- 지난 금요일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9% 감소한 가운데 여전히 주요 소매업체들의 향후 전망에 대한 언급은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
- 이러한 지표와 월마트 실적 발표로 달러 약세, 금리 하락, 그리고 주식시장은 경기 불안과 업종별 이슈로 하락
- 한편, 이날 실적을 발표한 중고 자동차 유통업체 카바나(-12.10%)가 실적 발표했지만, 큰 폭으로 하락.
- 향후 전망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저신용자의 연체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지난 4분기 미국의 신용카드 대출 상각률이 전년 대비 50%나 증가하며 14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
- 펜데믹 이후 급격하게 증가헀던 초과저축이 지난해 마이너스로 전환된 가운데 신용카드 연체율의 급증은 경기에 대한 불안을 더욱 자극.
- 실제 지난 주 연준은 4분기 가계 부채 연체율이 3.6%를 기록해 4년 6개월만에 최고를 기록했다고 발표.
- 여전히 모기지 연체는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신용카드,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자동차 대출 연체는 주목.
- 결국 저신용자들의 연체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견고한 경제라고 안심만 하기에는 부담.
- 이러한 경기에 불안이 올해들어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돼 미 증시가 주춤한 요인.
- 한편, 달러화의 약세가 진행됐는데 미국 경기 불안과 함께 엔화가 초강세를 기록한 여파로 진행.
- 전일 일본 이코노미스트 여론조사 결과 일본 임금 상승률 1월 4.75%보다 높은 5.00%, 일본 정책 금리 2026년 3월 1.00% 도달을 전망.
- 여기에 3월은 금리 동결하겠지만, 7월 금리인상 확률 59%, 3분기 0.75%로 인상확률 65%을 발표.
- 이러한 BOJ의 금리인상 기대가 높아지며 150엔을 하회(엔화강세). 이에 달러화가 약세
- *특징 종목: 테슬라, 소프트웨어 하락 Vs. 양자컴퓨터, 제약주 강세
- 엔비디아(+0.63%)는 26일(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견조한 모습. 다만, 우려와 기대가 상존하고 있어 관망심리 또한 여전.
- 브로드컴(-0.87%)은 애플이 아이폰 17부터 브로드컴의 와이파이칩 대신 애플 자체 칩으로 점차 대체될 수 있는 소식에 하락.
- AMD(-0.45%), 마이크론(-1.13%), 퀄컴(-0.87%)등이 하락.
- 램리서치(+1.55%)는 AI 칩 제조 도구 공개로 향후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 AMAT(+1.35%)도 강세.
- 텍사스인스트루먼트(+3.89%)는 신규제품 출시로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2% 상승.
- 테슬라(-1.71%)는 연방 규제기관이 지난 여름 오스틴 공장에서 노동자가 감전사한 사고관련 직장 안전 규정을 위반했다는 혐으로 기소했다는 소식에 하락.
- 더불어 벤츠(-2.53%)가 실적 발표에서 순수 전기차 판매가 감소했다는 소식도 부담.
- 리비안(-2.30%), 루시드(-1.78%)는 물론 니오(-0.46%), 샤오펑(-1.61%), 리오토(-0.34%)도 하락.
- 앨버말(-1.39%)은 목표주가 하향 조정 여파로 하락.
- 알리바바(+8.12%)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소매 매출도 양호한 가운데 클라우드 부문이 13.1% 증가한 점이 영향.
- 진둥닷컴(+5.10%)도 상승했지만 또 다른 경쟁업체인 핀둬둬(-0.02%)는 보합권 등락.
- 아마존(-1.27%)은 월마트의 향후 전망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하락.
- 메타플랫폼(-1.27%), 알파벳(-0.26%)도 하락. 이는 미 연방 거래위원회(FTC)가 기술 풀랫폼의 콘텐츠 정책과 사용자 금지 조치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는 소식이 영향. 불분명한 콘텐츠 검토 정책으로 온라인에서 사용자를 오도했는지 검토한다는 것.
- 이는 향후 독점 이슈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종목이 하락. 더불어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업체 나이스(-13.96%)가 1분기와 2025년 전체 매출이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자 하락한 점도 부담.
- 애플(+0.39%)은 중국내 AI 접목한 아이폰 16e를 통해 성장을 할 것이라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보합권 등락.
- MS(+0.53%)는 전일에 이어 양자컴퓨터 칩 발표 후 상승 지속.
- 월마트(-6.53%)가 경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향후 전망을 시장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제시하자 큰 폭 하락.
- 소매판매 위축에 이은 월마트의 부진으로 타겟(-2.00%), 코스트코(-2.61%)등 소매유통업체들도 동반 하락.
- 달러트리(+0.89%)는 아폴로, 시카모아 등이 패밀리 달러 사업 인수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에 장중 상승 전환.
- 중고차 유통업체 카바나(-12.10%)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결과에도 향후 전망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자 큰 폭으로 하락. 낮은 수준의 신용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의 연체 증가 등을 이유로 공매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도 부담.
- JP모건(-4.46%), BOA(-1.54%), 씨티그룹(-3.10%)등 금융주는 물론, 모건스탠리(-4.51%), 골드만삭스(-3.87%)등 금융주 대부분이 하락.
-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을 감안 향후 실적에 대한 불안 심리가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 비자(-1.33%), 마스터카드(-0.92%)등 신용카드 업체들도 부진을 보였는데 상각율이 증가함에 따라 이 또한 실적에 대한 불안 요인이 영향.
- 반면, 일리이릴리(+0.70%), 머크(+2.43%), 엣비(+1.79%), 존슨앤존슨(+1.13%), 길리어드사이언스(+2.21%)등 제약업종은 경기 방어적인 성격을 반영하며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 리게티컴퓨팅(+3.99%), 디웨이브퀀텀(+13.00%), 퀀텀 컴퓨팅(+1.63%), 씰스큐(+10.36%)등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군은 MS의 양자 컴퓨터 칩 마르조나 1 발표 후 상승 지속.
- 방식이 다른 아이온큐(-1.14%)는 전일 상승을 뒤로하고 하락.
- 템퍼스AI(-10.49%), 앱시코프(-6.82%), 슈뢰딩거(-7.73%), 깅코 바이오웍스(-9.86%)등 AI를 활용한 바이오 업종은 하락.
- 오라클(-3.04%), 세일즈포스(-1.88%)등 여타 소프트웨어 업종도 부진.
- 팔란티어(-5.22%)는 전일에 이어 국방 예산 연간 8% 삭감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지속.
- 유니티소프트웨어(+30.41%)는 부진한 향후 전망에도 불구하고 순 손실이 크게 감소하는 등 개선되는 모습에 급등.
- 허발라이프(+42.70%)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CEO 교체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으로 상승.
- 샌드위치 업체 쉐이크쉑(+11.13%)은 기대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강력한 실적 발표하자 상승.
- 장난감 제조업체 하스브로(+12.95%)는 매출 전망이 양호하고 이를 위한 전략 발표로 큰 폭으로 상승.
- 로얄케리비안(-7.62%), 카니발(-5.86%)등 크루즈 업체들은 루트닉 상무장관이 미국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고 언급 후 큰 폭으로 하락.
2월 21일 시황. 월마트, 지표, 관세가 자극한 소비 우려
- 증시, 월마트 실적, 경기선행지수 등 지표 부진에 하락
- 월마트, 호실적 불구 가이던스 실망에 큰 폭 하락
- 다음 분기 EPS 0.57~0.58 제시. 전망 0.65달러 하회
- CFO. 관세 부과시 월마트도 자유롭지는 못할 것
- 투자자들 월마트 가이던스를 소비 둔화 신호로 해석
- 특히 지난주 나온 소매판매 부진과 맞물려 우려 가중
- 1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0.3%. 예상 -0.1% 하회
- 소비자들의 전망 악화와 제조업 근로시간 감소가 원인
- 경기 우려에 소비주, 금융주 하락하며 지수에 영향
- 관세와 지정학 문제도 경계 요인
- 트럼프, 반도체, 차, 의약품에 한달 내 관세 언급
- 트럼프가 젤젠스키를 독재자라고 비판한 점도
- 일부는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을 수 있다고 우려
- 오스틴 굴스비. 관세 정책 코로나19 수준 공급 충격 우려
- 1월 PCE는 CPI 보다는 양호하게 나올 것
- 라파엘 보스틱. 올해 금리 2회 인하가 기본 예상
- 트럼프 정부의 이민, 무역 정책은 변수라고 지적
- 베센트 장관. 장기 국채 발행 확대 아직 시기 상조
- 지표 둔화와 맞물리며 금리 하락 이유로 작용
- BoA. 트럼프의 관세 발언 대부분 협상용으로 평가
- 중국 60% 이야기 하나 실제는 10~20% 수준일 것
- 캐나다, 멕시코에 부과하는 관세 영구적 아닐 듯
- 골드만삭스, 관세 불구 증시 강세는 실적 영향
- 트럼프의 감세 등 정책 맞물려 실적 기대 이어짐
- 또 규제완화로 자본 지출 확대 기대도 일부 작용
- Nordea. 트럼프 정책에도 금융 시장 아직은 차분
- 그러나 불확실성 여전해 결론 내기는 쉽지 않아
- 씨티. 미 증시 강력한 랠리 이어가기 쉽지 않아
- 보호무역, 빅테크의 밸류 부담 등이 상승 제한 요인
- S&P500 연말 목표는 6,500p 수준 전망
- 다음주 실적 발표 앞두고 엔비디아는 소폭 상승
- 최근 엔비디아 실적 전망 상향 조정은 없음
- 반면 P/E 32배로 브로드컴35, 마벨 41, Arm 76배 대비 낮아
- HSBC 175, 키뱅크 190, 루프캐피탈 175, BoA 190 목표가 여전
- 블룸버그, 메타 빅7 중 유일하게 주식 분할 없었던 기업
- 이번 상승으로 주식 분할 가능성 높다고 분석
- 시총 빅3, 에너지주들은 상승. 일부 제약주들도 소폭 상승
- 금리 하락에 부동산 업종도 소폭 상승
- 달러는 일본 금리인상 가능성에 엔화 강세에 하락
장중 움직임이 있는 종목
- 팔란티르
— 기술 주식은 5.2% 하락했습니다. 이 주식은 또한 사상 처음으로 10% 이상의 연속 하락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EO Alex Karp의 새로운 주식 매각 계획 공개와 국방부 장관 Pete Hegseth의 국방비 삭감을 약속한 발언 이후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 로빈후드 마켓
— 수수료 없는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는 Palantir와 같은 투기적 주식의 매도의 일환으로 최대 8.4%까지 잠시 하락했습니다. 약 5.4% 하락하여 마감했습니다. - 월마트 - 대형 할인 소매업체는 월마트의 미래 재무 지침이 투자자들을 실망시킨 후 6.5% 하락했습니다. 2026년 1월 31일에 끝나는 회계연도에 월마트는 주당 순이익이 주당 2.50달러에서 2.60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미국 소비자 지출의 척도인 월마트는 또한 멕시코와 캐나다의 상품에 대한 제안된 관세의 영향에 ”면역”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클라비요
— 데이터 기술 회사의 현재 분기 영업 이익 안내가 항목을 제외하고 2,550만 달러에서 2,850만 달러 사이로 예상보다 약해지면서 주가가 6.5% 폭락했습니다. 이는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의 추정치인 3,200만 달러보다 낮았습니다. 4분기 실적과 매출은 월가의 기대치를 뛰어넘었습니다. - 알리바바 — 중국 전자상거래 거대 기업은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부문과 전자상거래 사업의 강점으로 12월 분기에 급격한 이익 증가를 기록한 후 8% 이상 급등했습니다 . 알리바바 CEO는 인공지능 기반 전략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Carvana — 중고차 판매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은 4분기에 소매 판매 단위당 총 이익이 6,671달러로 FactSet에 따르면 분석가들의 6,851달러 예측치를 밑돌면서 12.1% 급락했습니다. 주당 56센트의 수익과 35억 5천만 달러의 매출은 분석가들의 예측치를 넘어섰습니다.
- Hasbro — 이 장난감 제조업체는 4분기에 합의 추정치를 뛰어넘은 후 약 13% 급등했습니다. Hasbro는 FactSet에 따르면 주당 46센트의 조정된 수익을 기록했고, 매출은 11억 달러였으며, 분석가들이 추정한 주당 34센트의 수익과 10억 3천만 달러의 매출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 셰이크 쉑 - 이 햄버거 체인은 예상보다 강력한 4분기 실적을 보고한 후 11.1% 상승했습니다. 셰이크 쉑이 이 분기에 19개의 회사 운영 매장과 9개의 라이선스 쉑을 오픈하면서 총 매출은 전년 대비 14.8% 증가했습니다.
- 웨이페어
— 가구 소매업체는 4분기에 예상보다 큰 손실을 보고한 후 0.6% 하락했습니다. Wayfair는 주당 25센트의 조정 손실을 기록했고,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1센트의 손실을 예상했습니다. 최고 매출은 31억 2,000만 달러로 FactSet의 합의 추정치인 30억 7,00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Amplitude — 소프트웨어 주식은 4분기에 매출과 순이익을 모두 뛰어넘은 후 21.9% 상승했습니다. Amplitude는 매출 7,810만 달러에 품목을 제외하고 주당 2센트를 벌었고,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매출 7,670만 달러에 주당 1센트의 수익을 예상했습니다. Baird는 발표 후 투자 의견을 상향 조정하여 아웃퍼폼했습니다.
- 클리어워터 애널리틱스 — 핀테크 기업의 주가는 강력한 분기 실적에 힘입어 10.7% 상승했습니다. 클리어워터는 4분기에 1억 2,650만 달러의 매출로 주당 13센트의 조정 수익을 올렸으며,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주당 순이익 11센트와 매출 1억 2,030만 달러 예측을 뛰어넘었습니다.
- 바우쉬 헬스
— 눈 건강 주식은 10.3% 이상 상승했습니다. Bausch의 조정된 EBITDA 마진은 합의 추정치에 미치지 못했지만, FactSet에 따르면 주요 눈 건강 부문의 매출은 12억 8천만 달러로 분석가들의 예측치인 12억 4천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앱러빈
— 모바일 기술 회사의 주식은 8.9% 하락했습니다. 공매도자 에드윈 도르지는 목요일에 자신의 뉴스레터에서 AppLovin의 엄청난 상승세(지난 12개월 동안 656% 상승)가 ”기만적이고 약탈적이며 때로는 읽을 수 없거나 클릭할 수 없는 광고의 저질 수익 성장에 의해 촉진되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 美증시 Summary
- 월마트의 가이던스 실망과 모멘텀 약화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 지난 금요일 부진한 소매판매 결과 이후 중요성이 높아진 월마트 실적은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습니다(⚡️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아마존에 뒤쳐짐)/
- 하지만 가이던스가 축소되면서 주가가 -6.53% 하락, 증시에 압박을 가했습니다
- 📍경영진은 환율, VZIO 인수 등의 이유로 예상치 보다 낮은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 불확실한 환경을 고려할 때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는데 전반적으로는 좋은 보고서였다고 판단되나, 투자자들의 매우 높은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에 주가는 큰 폭 하락했습니다
- 📍올해 좋은 성과를 낸 종목들이 하락세를 주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S&P 500 지수 내에서 상위 10%는 평균 -1.5% 하락한 반면 하위 10%는 -0.5% 미만 하락했습니다/
- 내일은 옵션 만기일이 있어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 ✔️경제 데이터를 살펴보겠습니다/
-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지난주 213K 건에서 219K 건으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 계속 청구건수는 예상치와 일치하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는 18.1을 기록하며 전월대비 하락했는데 신규주문과 고용은 긍정적이었지만 물가 구성요소가 상승하면서 압박을 가했습니다/
- 1월 경기선행지수는 약화되는 흐름을 보였고/
- 💸이날 국채 금리는 베센트 재무장관이 국채 발행 증가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하락했습니다
-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에너지와 헬스케어 업종이 선방했습니다/
- 최근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연초 대비 상승률 순위에서 에너지 섹터(+7%)가 가장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
- 헬스케어는 커뮤니케이션과 같이 두번째로 연초 대비 +6.4% 상승했습니다/
- 특징주로는 알리바바가 호실적을 발표하며 8%넘게 올랐습니다
- 🗞기타이슈로는 트럼프의 관세 목록에 목재가 추가되었습니다/
- BoA는 트럼프의 관세 위협은 단순 협상 도구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NEXT👉
내일은 옵션 만기일입니다/ 글로벌 구매관리자지수와 일본 인플레이션 지표가 발표되고/ 기존주택판매와 미시간대 데이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2/21(금)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미국 증시는 목요일 하락 마감했고 다우 지수는 1.01%, 나스닥 지수는 0.47%, S&P 500 지수는 0.43% 하락했습니다. 나스닥 중국 골든 드래곤 지수는 1.6% 상승, 알리바바는 8% 이상 상승, 원위안 지싱은 19%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유럽의 주요 주가지수는 대부분 하락세로 마감했으며, 독일의 DAX 30 지수는 0.53%,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0.57% 하락했습니다.
2, COMEX 금 선물은 온스당 2955.8 달러로 0.67 % 상승하여 한때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COMEX 은 선물은 온스당 33.44 달러로 1.2 % 상승했으며 WTI 3월물 원유 선물은 배럴당 72.57 달러로 0.44 % 상승, 브렌트유 4월물 원유 선물은 배럴당 76.48 달러로 0.58 % 상승 마감했습니다.
3, 러시아 중앙 은행은 달러에 대한 공식 루블을 발표했으며, 2 월 21 일 공식 환율은 달러당 88.51 루블로 작년 9 월 이후 처음으로 90 이상으로 상승했습니다.
4,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월 20일에 키스 켈로그 미국 특사를 만났다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투자 및 안보 문제에 대해 미국 대통령과 강력하고 유용한 합의에 도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5. 베산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광물 채굴권을 양도하는 5,000억 달러 규모의 협정에 서명할 것이라고 보장했지만 아직 서명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6, 유럽 연합의 무역 책임자는 EU가 공산품에 대한 관세를 인하하고 천연 가스와 대두와 같은 미국 상품 수입을 늘리기위한 거래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7, 미국 하원 공화당 의장 마이크 존슨은 2 월 20 일 (현지 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또 다른 세출 법안을 도입 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8, 백악관 공보 비서 리빗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스타머 영국 총리가 다음 주에 백악관을 방문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크롱은 다음 주 월요일, 스타 머는 다음 주 목요일에 백악관을 방문합니다.
9, 알리바바의 2025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2,815억 위안,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3% 증가한 464억 3,400만 위안이었습니다. 알리바바 그룹 CEO 우용밍은 실적 발표회에서 천문2.5-MAX를 기반으로 한 심층 추론 모델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우용밍은 향후 3년 동안 클라우드와 AI에 대한 인프라 투자가 지난 10년간의 합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10, 쿠글러 연준 총재는 1월 PCE 물가 상승률이 2.4%, 핵심 PCE 물가 상승률이 2.6%로 목표치인 2%와 여전히 격차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11, 지난주 미국의 실업 수당 최초 청구 건수는 219,000 건, 예상치는 215,000 건, 이전 값은 213,000 명입니다.
12, 미국 재무부가 새로 발행한 90억 달러 규모의 30년 만기 인플레이션 보호 국채(TIPS) 수익률이 2.403%로 2001년 이후 같은 기간 채권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13일 목요일(2월 20일) 미연준의 역환매조건부채권(RRP) 규모는 632억 7,700만 달러로, 마지막 거래일에는 731억 9,600만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14, 넷플릭스 CEO 테드 사란도스는 2월 20일 멕시코시티에서 넷플릭스가 2028년까지 멕시코 영화 제작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15, 브라질 대법관 알렉산드르 드 모라에스(Alexandre de Moraes)가 미국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 사법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810만 헤알(142만 달러)의 벌금을 지불하라고 명령했습니다.
2/21(금) 국내
● 세계
· 볼턴 "트럼프 종전안, 푸틴에 대한 항복에 가까워…안보 약화시킬 것"
· 출장중 여직원과 호텔방에…불륜스캔들 日시장 "내 월급 깎겠다"
· 유럽 정상들, 파리 주도로 2차 회의…트럼프 독주 견제
● 정치
· 빈손으로 끝난 첫 국정협…‘반도체·추경·연금 합의 불발’(종합)
· "707단장 해외도피 시도" "말 조심해"…국방위 여야 충돌, 결국 정회
· 42%냐 플러스 알파냐…연금개혁 또다시 숫자 싸움
● 경제
· 남의 논문 베끼고 R&D 세액공제···국세청, 부당공제 270억원 추징
· 로보락, 2025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2종 출시
· 서울 아파트값 0.06% 올랐다…송파 0.36%·강남 0.27% '폭등'
● IT, 과학
· 네이버, 작고 강한 '하이퍼클로바X' 공개…저비용·고효율 연구 계속
· 송진우 대표 "지난해 우버 이용률 50% ↑…올해 기업용 택시 무료도입"
· LGU+의 AI모델 '익시젠', 스페인 AI경진대회 나간다
● 사회
· AI교과서 채택률 전국 평균 30%... 대구는 100%,
· 전세사기 '건축왕' 300억원대 추가 사기 혐의로 징역 15년
· '감시 사각' PC방, 불법도박장으로 변질…41명 무더기 검거
2/21(금) 주요 언론
(조선)
- 1면 : 트럼프發 나비효과 대비… 정부, 中 후판에 38% 관세
- 1면 : AI 석학 앤드루 응 “中, 오픈소스로 무장… 글로벌 AI 지배할 것”
- 1면 : 필수 의사는 중과실 없으면 의료 사고 불기소
- 1면 : 尹 25일 최종 변론… 헌재 8인 판단만 남았다
- 사설 ① : 주차료 정산에 120명 정규직, 모두 국민 부담
- 사설 ② : 강제 북송 반성 대신 큰소리친 文 정권 인사들
- 사설 ③ : “북 파병 증거 대라”던 자칭 ‘중도보수’ 민주당의 침묵
(중앙)
- 1면 : 윤 탄핵변론 25일 종결…선고는 3월 중순 유력
- 1면 : 남동산단 곳곳에 "임대"…웃돈 5000만원 붙던 허가증 남아돈다
- 사설 ① : 탄핵심판 증인신문 마무리, 이젠 판결과 승복의 시간
- 사설 ② : 성과 없이 끝난 여·야·정 협의회…정치권, 민생 절박감 있나
(동아)
- 1면 : 尹, 25일 탄핵심판 ‘최후진술’… 헌재, 3월 중순 선고할 듯
- 1면 : 트럼프, 관세부과 앞당겨 “車-반도체 한달내 발표”
- 1면 : 민주당, 안보도 우클릭… ‘日수준 핵 이용’ 대선공약 검토
- 사설 ① : 국정협의회, 추경·반도체법·연금 합의 불발… 한시가 급한데
- 사설 ② : 노인 연령 상향 공식 추진… ‘45년 낡은 잣대’ 바꿀 때 됐다
- 사설 ③ : 尹 탄핵 심판, 25일 최후진술… 이젠 결정과 승복의 시간
(경향)
- 1면 :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25일 최종 변론”
- 1면 : 여·야·정 국정협의회 ‘추경’ 공감대만…연금개혁·반도체법, 합의 실패
- 1면 : 복지 밑돌 빼는 감세, 여야 해답 없는 경쟁
- 1면 : 홍장원 ‘실물 메모’ 들고 “체포 명단·인원 기억하려 적었다”
- 사설 ① : 추경 뜻 모은 국정협의체, 연금·반도체 합의도 속도 내라
- 사설 ② : ‘윤석열 궤변’ 끝까지 다 탄핵된 헌재 변론, 파면 뿐이다
- 사설 ③ : 상속·소득세 감세 꺼낸 민주당, 조세정책 큰 그림 그려야
(한겨레)
- 1면 : “군통수권자 안전만 생각” 윤석열, 김성훈에 영장방해 지시
- 1면 : 한국도 무역 장벽 올린다…중국산 후판 30% 안팎 반덤핑 관세
- 1면 : 윤석열 탄핵 재판 25일 최종변론…3월 초중순 선고할 듯
- 사설 ① : 조세부담률 하락 ‘역대급’, 여야 감세경쟁 중단해야
- 사설 ② : 지나친 ‘반중 자극’ 국익 훼손, 국민의힘 자중하라
- 사설 ③ : 윤 대통령 탄핵 당위성 굳힌 마지막 증인신문
(한국일보)
- 1면 : "통상의 국무회의와 달랐다"는 한덕수에... 尹측 "비상상황이니까"
- 1면 : 시작부터 '뼈 있는' 견제구.... 여야정 4인방 머리 맞댔지만 '빈손'으로 끝났다
- 1면 : 관세 전쟁 속도 높이는 트럼프… “한 달 내 자동차·반도체 부과 계획 발표”
- 1면 : 딥시크에 놀란 정부, '월클 LLM' 만들 'AI 국대' 뽑는다
- 사설 ① : "계엄 전 국무회의 흠결"... 헌재서 윤 대통령 반박한 한덕수
- 사설 ② : 반도체 기술 유출 피해 수조 원인데 7년형...솜방망이 처벌 아닌가
- 사설 ③ : 이재명 “중도보수” 선언… 속 빈 논쟁 아닌 실천 담보돼야
※ 2/21(금) 키워드 : 尹·25일·탄핵변론·3월·선고·유력 / 여야정협의체·빈손 / 트럼프·관세
[2월 3주 조간신문 키워드]
- - 2/17(월) : 한미일·공동성명·비핵화 / 이재명·상속세 / 계엄군·국회·단전
- - 2/18(화) : 명태균·창원지검·수사·발표·김건희 / 중도층·정권교체 / 딥시크·차단
- - 2/19(수) : 미·러·고위급·회담 / 반도체법·무산·위기 / 尹·탄핵심판·극우·조지호·체포·지시
- - 2/20(목) : 여야정협의체·20일·가동 / 이재명·중도보수·발언·우클릭 / 탈북어민·북송·선고유예
- - 2/21(금) : 尹·25일·탄핵변론·3월·선고·유력 / 여야정협의체·빈손 / 트럼프·관세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1 Bloomberg>
1) BOJ 인상 기대에 엔화 점프
- 일본은행(BOJ)이 곧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추측 속에 엔화 강세가 가팔라졌음.
- 달러-엔 환율은 한때 1.4% 가까이 밀려 12월 초 이래 가장 낮은 149.40까지 내려갔음.
-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2009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음.
- 우에다 BOJ 총재-이시바 총리 정례 회동에서 “최근 엔화 강세와 일본 채권 금리 상승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당국이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해 더욱 편안해진 것으로 볼 수 있다”고 TD은행은 진단
2) 美 베센트, 장기 국채 매각 늘리기까지는 ‘아직 멀어’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양적긴축(QT) 등 장애물을 고려할 때 국채 발행에서 장기물 비중 확대까지는 아직 요원하다고 언급.
- ‘텀아웃(term out)’에 대해 “아직 멀었고 시장이 무엇을 원하는지 지켜볼 것”이라며 “경로 의존적”이라고 밝혔음.
- 베센트는 “아직도 ‘바이든플레이션’이 이어지고 있다”며, “시장이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깨닫기 시작하고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기 시작한다면 알게 될 것이다.
- 그래서 경로 의존적이다”며, 장기채 발행 확대에 대해 설명
3) 무살렘, ‘인플레 정체·역전 우려’
-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정책을 “완만하게 제약적”으로 유지해야 한다며, “인플레이션이 2% 위에서 정체되거나 더 높아질 위험이 상방 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 같다”고 진단하고 인플레이션 정체 위험이 노동시장 약화 가능성보다 크다고 평가.
-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연준이 올해 두 차례에 걸쳐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이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아져 경계를 늦춰선 안된다고 경고
4) ECB 심쿠스, ‘올해 3차례 금리 인하 예상’
- 심쿠스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은 연내 3차례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시장 기대에 대체로 동의한다고 밝혔음.
- 그는 “금리 인하의 속도와 경로에 대해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금리를 낮추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며, 3월에 또 한번의 인하를 단행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음.
- 반면 마클로프 ECB 정책위원은 극심한 불확실성 속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의 위험성을 경고
5) 골드만삭스, 자금 흐름 상 미국 증시 조정 경고
- 골드만삭스의 Scott Rubner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힘을 잃으면서 미국 증시가 조정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다고 경고.
- 뉴욕증시는 회복탄력적인 기업 실적과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 덕분에 기록적 랠리를 펼쳤음.
- 그러나 “자금 흐름의 역학관계가 급변해 조정을 주시하고 있다”고 Rubner는 밝혔음. 무엇보다 올해 미국 주식시장에 기록적인 속도로 뛰어든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가 3월 세금 납부 시즌을 앞두고 둔화될 것으로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뉴스로 배우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2월22일 (0) | 2025.02.21 |
---|---|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2월20일 (1) | 2025.02.19 |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2월19일 (0) | 2025.02.18 |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2월18일 (0) | 2025.02.17 |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2월17일 (0) | 2025.02.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