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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11월27일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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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세상 
2025년11월27일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11월27일

 

뉴욕증시, 금리 인하 기대 '고조' 상승 마감

 

전일 미국 증시는 구글의 AI 칩 기대가 촉발한 AI·반도체 순환매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도체 상승, 원전/유틸리티/연료전지 등 AI 인프라 관련주 반등

 

 

  • 11/27 미 증시, 여전한 금리인하 기대 속, 델, 오라클, 비트코인 효과로 상승 지속
  • 구글이 AI산업 바꾼다는 기대감에 3대 주가지수 모두 4거래일 연속 상승
  • 美증시,금리인하 기대 커지며 3일째 상승
  • 12월 금리인하 기대가 유지되며 미 주식과 코인이 반등했습니다.
  • [뉴욕증시 마감] 추수감사절 앞두고 상승…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2만3000선 회복
  • 뉴욕증시, 추수감사절 연휴 앞두고 상승 마감…다우 0.67%↑
  • 11월27일(목) 미국주식시장 휴장 추수감사절
  •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첫 민간 주도 '뉴 스페이스' 시대 서막
  • JP모건, 예측 번복… “연준 12월 금리 인하 전망”으로 선회
  • 볼리비아, 스테이블코인 공식 금융 시스템 통합 추진
  •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9만달러 회복…금리인하 기대에 ‘숏 청산’ 불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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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는 휴일을 앞두고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견조한 고용지표 결과에도 여전히 높은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출발.
  • 특히 델(+5.83%) 실적 발표에서 AI 서버 주문이 급증과 오라클(+4.02%)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에 반도체 기업들이 강세를 주도.
  • 더불어 장 후반 주식시장과 상관관계가 높았던 비트코인이 상승을 확대한 점도 긍정적인 요인(다우 +0.67%, 나스닥 +0.82%, S&P500 +0.69%, 러셀2000 +0.8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76%)

 

  • 미국 증시는 10년물 국채금리 하락과 함께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며 전 지수가 상승했다.
  • 시장 분위기는 연말 랠리 초기 국면의 전형적 패턴을 보이고 있다.
  • 금리 4% 하회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 러셀2000이 중소형주 중심으로 강력 반등
  • CNBC “뉴욕증시는 연말 셋업 단계 진입”


*변화요인: 금리인하 기대, AI 산업, 비트코인 상승 요인, 베이지북을 통한 K자형 소비 

  • 전일 소매판매를 비롯해 경제지표가 크게 위축되며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높았지만, 시장은 이를 토대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
  • 이런 가운데 오늘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6만 건을 기록해 시장 예상(+22.5만 건)을 하회해 견조한 고용을 이야기했지만, 연속 신청 건수가 196만 건으로 증가해 고용 시장 불안을 유지.
  • 이에 CME FedWatch에서 12월 금리인하 기대가 84.9%를 기록하고 있어 전일에 이어 지수 상승 요인으로 작용. 

  • 한편, 델(+5.83%)이 실적 발표에서 AI 서버 주문이 급증했다는 점도 시장에 영향. 
  • 델은 DRAM 등의 가격이 급등해 투입비용 증가가 이어지고 있지만, 판매가격을 인상시켜 마진을 방어하겠다고 발표. 
  • 이는 기업들의 AI 채택률이 실질적인 하드웨어 발주로 이어지고 있음을 방증하며, 반도체 기업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시장 상승을 견인

  • 더 나아가 최근 문제가 불거졌던 오라클(+4.02)에 대해 도이체방크가 AI 수요 둔화나 OpenAI 협업 비용 우려 등 부정적 시나리오를 가정하더라도 현재 주가는 기업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상태라고 강조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 시장에서 우려하던 장기 리스 부채 부담 또한 실제로는 유연한 계약 구조를 갖고 있어 리스크가 제한적이라고 주장한 점도 우호적. 
  • 이는 최근 불거진 AI 버블론과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익성 우려를 완화시킴

  • 이런 가운데 주식시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는 비트코인이 장중 상승폭을 확대한 점도 긍정적. 
  • 장 초반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ETF로의 자금 유입 등으로 상승. 
  • 여기에 볼리비아 정부가 경제 위기 타개를 위해 9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하는 한편, 암호화폐를 공식 금융 시스템에 통합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기 때문. 
  • 볼리비아는 달러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에 편입하고, 은행의 암호화폐 취급(저축, 대출 등)을 전면 허용. 
  • 이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단순 투기 자산을 넘어, 국가 금융 시스템이 붕괴된 곳에서 실질적인 가치 저장 및 결제 수단으로 대체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매수세를 자극.

  • 한편,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경제 활동이 전반적으로 정체되거나 소폭 둔화된 국면 속에서, 소득 계층과 산업 간의 격차가 벌어지는 뚜렷한 K자형 소비와 성장 양상을 시사. 
  • 소비 측면에서는 고소득층의 고가 품목 지출은 여전히 견조한 반면, 저소득층은 SNAP(식료품 보조) 차질로 인해 푸드 뱅크 수요가 급증하는 등 가계 경제의 양극화가 심화. 
  • 산업 측면에서도 제조업은 AI 데이터센터 수요 등에 힘입어 완만히 상승했으나, 서비스업과 소매업은 관세 우려와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등 차별화 진행. 
  • 고용 시장 또한 AI 도입에 따른 일자리 대체와 비용 통제로 소폭 위축. 다만 내용은 이미 알려져 있던 부분이라 금융시장 영향은 제한적.

 

*특징 종목: 오라클 상승 Vs. 알파벳 부진

 

반도체: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방어 논리로 상승

  • 엔비디아(+1.37%)는 최근 약세 요인이었던 구글의 TPU 칩에 대해 젠슨 황이 엔비디아의 칩이 한세대 앞서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여러 기업들의 실적을 통해 AI 산업 채택율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 여기에 마이클 버리가 25일 리포트를 통해 비판을 했지만, 회계 정책 문제와 기술 가속화에 따른 감가상각 이슈 등은 지속적으로 언급해왔던 내용이었고, 향후 문제될 수 있지만, 시장에서는 기술적 가속화 단계에서 용인 가능한 수준인 동시에 우려했던 새로운 내용이 없었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
  • 다만, 여전히 추론 단계에서의 점유율 하락 가능성이 제기돼 상승 일부 반납


반도체: 브로드컴, 골드만삭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힘입어 상승

  • 브로드컴(+3.26%)은 구글의 TPU를 설계, 제조 지원하는 동사는 메타의 TPU 채택 가능성이 부각되며 가장 큰 수혜주로 상승 지속.
  • 특히 오늘은 골드만삭스가 커스텀 칩 시장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435달러)하자 상승.
  • 더불어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엔비디아의 칩이 TPU보다 여전히 한 세대 앞서 있다고 방어에 나섰지만, 시장은 이를 엔비디아와 브로드컴(TPU 진영)이 공존하며 성장할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해석.
  • AMD(+3.93%), 마이크론(+2.55%), TSMC(+1.85%) 등도 강세 지속.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6% 상승. 



데이터센터: 델, 실적 발표에서 AI 서버 매출 증가 발표로 상승

  • 델(+5.83%)은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상승. 특히 시장에서 우려했던 DRAM, NAND가격 급등으로 인한 투입비용 증가에도 ‘가격 인상’을 통해 마진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점이 부각된 점도 우호적. 이는 기업들이 AI 채택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줘 가격 결정력을 델이 가지고 있음을 보여줬기 떄문.
  • 반면, HP(-1.40%)는 AI PC 매출 증가 소식에도 하락. 이는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투입비용 증가에 대해 경고한 데 따른 것. 특히 개인들이 이 경우 구매를 줄일 수 있다는 점도 부정적.
  • 슈퍼마이크로 컴퓨터(+1.08%), 사이퍼 마이닝(+9.30%), 네비우스(+6.54%), 코어위브(+4.21%) 등도 상승

 


자동차: 테슬라, 머스크의 발언에 힘입어 상승

  • 테슬라(+1.71%)는 유럽 등 일부지역 차량 판매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관련 판매 회복이 쉽지 않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상승. 이는 일론 머스크가 텍사스 오스틴의 로보택시가 다음달부터 두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한 데 따른 것. 시장은 테슬라의 주가는 로봇, FSD 등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기 때문에 머스크의 발언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다만, 차량 인도량 부진등은 부담으로 상승 확대를 제어.
  • 리비안(+3.98%), 루시드(+1.90%) 등 전기차 제조업체와 퀀텀 스케이프(+1.85%) 등 2차전지 기업들도 견조한 모습.
  • 앨버말(+1.32%) 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 상승에 힘입어 강세



자동차: GM, 포드 Vs. 스텔란티스   

  • 스텔란티스(-2.09%)는 미국의 환경 규제 관련 벌금 리스크 해소에도 강력한 배출가스 규제를 고수하는 유럽에서의 경쟁력 약화와 향후 전망에 대한 불안이 부각되며 하락.
  • 반면 GM(+0.04%)은 기존 전기차 설비 투자 변경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인 16억 달러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으나 내연기관 판매 연장을 통한 수익 방어 논리가 통했고,
  • 포드(+0.15%)는 제조 원가의 3~5%를 차지하는 탄소배출권 구매 비용 절감과 하이브리드 중심의 유연한 전략이 규제 완화 기조와 맞아 떨어졌다는 소식에 상승. 다만, 미국 소비행태에 대한 불안은 자동차 산업의 위축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반영 상승 대부분 반납


대형 기술주: 알파벳 하락 Vs. MS 상승

  • 알파벳(-1.04%)은 최근 제미나이 3.0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이어왔으나, 오늘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특히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기술 격차 언급도 부담. 그러나 시장은 추론 영역에서 TPU의 가성비와 자체 생태계 성장성을 인정하며 낙폭은 제한.
  • 메타 플랫폼(-0.40%)은 이탈리아에서 반독점 규제 리스크가 확대되며 관련 우려로 매물 소화되며 하락.
  • 아마존(-0.22%)은 알파벳에 이어 자체 AI 칩을 통한 마진 방어 기대와 연말 쇼핑 시즌 호조 전망에 장중 강세를 보였으나, 대형 기술주 전반의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며 하락 전환.
  • 애플(+0.21%)은 인도 과징금 우려에도 14년 만에 판매량이 삼성전자를 넘어섰다는 소식에 상승. 다만, 매물 소화 지속되며 소폭 상승에 그침.
  • MS(+1.78%)는 제프리스가 코파일럿 도입 가속화와 AI 에이전트 생태계 선점을 근거로 매수 의견을 유지하는 등 긍정적 평가로 상승



중국 기업: 미 국방부 이슈 Vs. 중국 정부의 대규모 소비 지원 정책

  • 알리바바(+0.38%)는 장중 미 국방부가 알리바바, 바이두(-1.31%), BYD 등을 중국군 지원 기업 명단(1260H)에 추가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는 소식에 급락하기도 했음.
  • 그러나 해당 보고서가 트럼프와 시진핑 정상회담 이전인 10월 초에 작성된 과거 내용이라는 점이 확인되자, 과도한 우려라는 인식과 함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여기에 중국 상무부 등이 대규모 소비 촉진 방안이 주가를 지지.
  • 중국 정부는 AI 기기, 스마트 소비재 등에 대한 자금 지원을 통해 내수 부양 의지 표명.
  • 이에 징둥닷컴(+0.96%), 핀둬둬(+1.58%) 등이 상승.
  • 반면, 니오(-0.73%), 샤오펑(-2.22%)이 부진했지만 리 오토(-0.60%)는 상승하는 등 전기차 섹터는 혼재.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오라클 상승 Vs. 워크데이 여파

  • 팔란티어(+1.36%)는 금리인하 기대 속 상승 지속. 특히 구글의 제미나이 3.0 등 AI 모델의 고도화가 결국 기업들의 실질적인 소프트웨어 전환(AIP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부각되며 상승했지만 고평가 우려 속 확대는 제한.
  • 오라클(+4.02%)은 도이체방크가 최근 주가 하락은 펀더멘털 대비 과도하며 기업 가치를 반영하지 못했다고 강조하자 상승.
  • 오토데스크(+2.36%)는 강력한 실적을 발표하며 장중 급등했으나, 소프트웨어 섹터의 투심 악화로 매물을 소화하며 상승 반납.
  • 워크데이(-7.89%)는 AI 관련 수요 증가에도 핵심 지표인 구독 매출 전망 부진으로 급락. 이는 기업들이 AI 인프라에는 돈을 쏟지만, 기존 업무용 소프트웨어 지출은 통제하고 있음을 시사.
  • 이에 세일즈포스(-2.55%), 서비스나우(-2.74%), 인튜이트(-2.92%)등도 부진.  



양자 컴퓨터: 숨고르기 장세

  • 아이온큐(-0.34%)를 비롯한 양자 컴퓨팅 종목들은 시장을 주도할 만한 새로운 개별 호재나 공시가 없는 상태에서, 차익 실현 매물과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충돌하며 소폭 하락.
  • 리게티 컴퓨팅(-1.96%), 디웨이브 퀀텀(-0.80%) 등도 뚜렷한 방향성 없이 숨 고르기 장세가 지속되는 모습.
  • 다만, 양자 보안 테마인 아킷 퀀텀(+7.11%)은 수급이 쏠리며 급등한 반면, 실스큐(-2.56%)는 하락하는 등 종목별 변동성만 확대되는 양상. 결국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뉴스보다는 철저한 수급 논리와 금리 민감도에 의해 등락

 


원자력, 전력망 등: 전력 수요 증가 지속 기대

  • 블룸에너지(+7.26%)는 미국 최대 연기금인 캘리포니아 공무원연금(CalPERS)이 지분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상승.
  • 오클로(+3.44%), 뉴스케일 파워(+1.66%)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과 센트러스 에너지(+2.10%) 등 우라늄 기업들도 동반 강세.
  • 또한 컨스텔레이션 에너지(+2.13%), 비스트라(+3.49%) 등 전력망 유틸리티 기업들도 상승 흐름을 유지. 시장은 AI 서비스의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물리적인 전력 수요 증가는 필연적이라는 점에 가장 확실한 대안으로 주목.

 

 

비트코인: 반발 매수와 호재로 상승

  • 비트코인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와 전일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 소식 등으로 상승.
  • 여기에 볼리비아 정부가 암호화폐를 공식 금융 시스템에 통합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하자 장 후반 상승 확대.
  • 볼리비아 정부는 달러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에 편입하고, 은행의 암호화폐 취급(저축, 대출 등)을 전면 허용했는데 이 결과로 국가 금융 시스템이 붕괴된 곳에서 실질적인 가치 저장 및 결제 수단으로 대체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매수세를 자극.
  • 비트마인(+9.79%), 스트레티지(+2.00%), 라이엇 플랫폼(+3.96%), 코인베이스(+4.27%), 서클 인터넷(+3.61%) 등이 상승.
  • 로빈후드(+10.93%)는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홀딩스와 계약을 맺고 LedgerX를 인수했다고 발표하자 급등. 이번 조치는 로빈후드가 예측 시장 진출을 확대해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미국증시

 

11월 27일 시황. 금리 인하+반도체, 소비주 강세 효과 

  • 금리인하 낙관, 반도체 매수 유입 효과에 상승
  • 11개 업종 중 헬스, 통신서비스 외 9개 상승
  • 블랙프라이데이 주간 4년 연속 상승 흐름

  • 블룸버그. 이번주 들어 금리인하 예상 급증
  • 최근 20번 회의 중 전망과 달랐던 적은 두 번뿐
  • 선물시장에서도 이번주들어 인하 베팅 급증
  • RBC. 존 윌리엄스 발언. 사실상 파월 의중 대변 해석 
  • Brandywine. 연준 분열 상태나 비둘기파가 더 많은 듯
  • BoA. 케빈 헤셋이 의장되면 금리 3% 이하 추진 예상
  • 관건은 경제 지표들과 연준 구성에 달려 있을 것

  • 증시 낙관론이 이어지는 점도 투자심리에 영향
  • HSBC. S&P 500 내년 말 7,500p 까지 오를 것
  • AI 투자 경쟁 내년에도 이어지며 경제 지탱
  • 다만 인플레에 고소득층 중심의 소비 구조 예상
  • 빅테크 보다 클라우드 관련 업체들 주목
  • JP모건, 내년 7,500p 금리 추가 인하시 8,000p 가능
  • AI투자, 주주환원, 재정정책, 규제완화 등 영향 받을 것
  • CFRA. 내년 7,400p 가능. 4년 연속 네 자릿수 상승 전망
  • Bellwether. 11월 지수 낙폭 -4%에 불과
  • 큰 조정 기준 10% 밑돌아. 대기 매수 존재 재확인
  • 다만 연말까지 끌어 올릴 동력은 아직 없어 보여

  •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등 반도체주 강세
  • 알파벳은 차익 매물 나오며 소폭 하락
  • 웨드부시. AI 이제 초기. 미국 기업들 1% 수준 적용
  • 투기가 아닌 기업 투자, 정부 수요, 칩 부족이 핵심
  • 미즈호. 블랙웰, 루빈 강점 감안 엔비디아 긍정 유지
  • TPU 문제는 완만한 도전 수준. 브로드컴에는 긍정적
  • BoA. 데이터센터 성장 초기. TPU 큰 영향 아직 아니야
  • 골드만삭스. 브로드컴 실적 상승 요인 많아. 380→425
  • 도이치뱅크. 오라클 375달러. 매수 의견에 약 5% 급등 
  • AI 클라우드 성장이 재무 부담 넘길 수 있어
  • 테슬라. 오스틴 로보택시 운영 두 배로 늘려
  • HP. 예상 하회한 실적 공개하며 하락
  • 향 후 AI 투자 두 배로. 약 6,000명 구조 조정 발표도
  • 델은 예상 상회한 가이던스 제시에 상승
  • 퍼스트솔라 강세. 달러 트리 등 소매 업체들도 상승
  • 하락세 이어가던 비트코인 9만달러 부근까지 반등

  • 한편 엔비디아 공매도 베팅자들은 여전히 의심
  • 짐 차노스. 여전히 빌려준 돈으로 주문하는 것 문제
  • 막대한 부채 증가 AI에 아킬레스건 될 것
  • 칩 용량 필요없다 판단되면 27년 이 후 주문 취소될 것
  • 버리와 차노스는 공매도 상태라 자신 유리하게 말한 듯

  • 9월 내구재 수주 전월비 0.5%. 예상 0.3% 상회
  • 주간 신규실업수당 21.6만. 예상 22.5만 하회
  • 베이지북. 경제 활동 거의 변하지 않아
  • 소비 양극화 심화. 전반적 소비 감소. 고소득층 증가
  • 고용 약간 감소. 일부 지역 해고 증가. 다수는 유지
  • 물가는 관세 영향으로 '적당히' 오른 수준  

 

 

상승,하락 종목 주가

 

Market Summary - 2025년 11월 27일

 

1.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 트럼프 대통령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26년 G20에 초청하지 않으며 모든 대미 지원을 즉시 중단하겠다고 발표.
  • 백악관은 워싱턴 D.C.에서 발생한 전·현역 군인 2명 총격 사건으로 인해 락다운에 돌입했다고 발표.
  •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총격 사건 관련 브리핑을 받았다고 확인.
  • 이란은 프랑스와의 수감자 교환을 두 달 내 기대한다고 발표.
  •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 측과 최근 접촉이 없으며 실질적 협상 준비가 필요하다고 발언.
  •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12월 3~5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회담 예정.
  • 독일 국방장관은 우크라이나에 ‘항복의 평화’는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
  • 스웨덴 외무장관은 러시아 제재 20차 패키지 즉각 추진을 촉구.


2. 연준 및 미국 경제

  • 바이커휴스 미국 리그카운트는 544로 전주 대비 감소.
  • 연준 위원들은 베이지북에서 경제활동이 대부분 보합이며 일부 지역은 완만한 둔화를 보고했다고 평가.
  • 베이지북은 물가가 완만히 상승하고 임금은 전반적으로 완만하게 증가했다고 보고.
  • 여러 지역 기업들은 경기 둔화 우려와 비용 압력을 동시에 언급.
  • 연준 베이지북은 고용 수요가 약화되고 해고보다는 신규 채용 제한을 선호한다고 보고.
  • 미 4주물 국채 입찰 금리는 3.905%, 응찰률은 2.77 기록.
  • 미국 7년물 국채 입찰 금리는 3.781%, 응찰률은 2.46 기록.
  • 트레저리는 10월 CPI 부재에 대비한 TIPS 비상 계획을 발표.
  • 미국 실업수당 청구는 216,000건으로 예상을 하회.
  • 애틀랜타 연준 GDPNow는 3.9%로 소폭 하향.
  • 미국 머니마켓펀드 자산은 7.57조 달러로 사상 최고치.
  • 시카고 PMI는 36.3으로 전월 대비 큰 폭 하락.
  • 임금 및 비용 압력 지속으로 향후 가격 인상 계획은 지역별 혼조.


3. 미국 주식

  • 우버는 S&P로부터 전망이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됨.
  • JPMorgan은 S&P 500이 2026년 7,500~8,000 가능성을 제시.
  • 전문 투자자들은 사상 최고가 랠리 중 차익 실현, 최근 주도는 개인투자자라는 분석.
  • 오라클는 DB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75달러를 재확인.
  • 애플은 인도에 반독점법 적용 시 최대 380억 달러 벌금 위험을 경고.
  • 알리바바·바이두·BYD는 미 국방부의 중국군 관련 기업 리스트 편입 권고 대상에 포함.
  • TSMC 관련 제기에 대해 인텔은 “근거 없다”고 반박.
  • AI 투자 확대가 2026년 연준의 예상보다 작은 금리인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 제시.


5. 암호화폐

  • 비트코인은 $90,000 재돌파.
  • Tether는 중앙은행 제외 세계 최대 독립 금 보유자가 됨.
  • Michael Saylor는 “비트코인 변동성은 기능”이라고 발언.
  • DeFi 대출 앱은 담보 대출 시장 점유율 55.7% 차지.
  • Nexus 메인넷 출시로 멀티체인 유동성 통합 노림.
  • Grayscale은 최초 Zcash ETF를 위한 SEC 신청.


6. 국제 정치 및 무역

  • 미국 USTR은 중국 301조 관세 제외 178개 항목을 2026년 11월 10일까지 연장.
  • 중국은 기업 온라인 정보 규제 강화를 예고.
  • 캐나다는 Teck-Anglo 합병을 국가안보 심사에 회부.
  • 캐나다는 강철 수입쿼터를 2026년부터 20%로 축소 예정.
  • 영국 정부는 신규 탐사 없이 기존 인접지 중심으로 새로운 석유·가스 개발 허용.
  • IMF는 인도 성장률 6.6% 전망 및 물가 안정 유지 평가.

 

7. 기타 뉴스

  • AWS 장애 보고가 일부 사용자에서 감지됨.
  • 미국 내 12억 달러 소비 감소는 청년층의 가족 동거 증가 때문이라는 분석.
  • Z세대·저소득층 소비 위축과 고소득층 중심 소비 증가 폭이 확대.
  • 좀비 기업 비중은 2022년 이후 최고치.
  • Redfin은 주택가격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으로 매수 심리가 약화됐다고 보고.
  • 영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5.22%로 큰 폭 하락.
  • Vanguard는 영국 재정안정으로 추가 길트 매입 계획.

 

11월 27일 주요일정

 

크립토 시장 동향

 

1. 비트코인 8만8천달러 부근에서 안정 시도

  • BTC가 0.62% 상승하며 수주간 이어진 조정 흐름을 멈추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중.
  • 다만 연준 12월 회의 불확실성과 투자 심리 약화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시장 경계감이 지속되는 상황임.
  • 거시 환경도 악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2. BNB, 주요 코인 가운데 상승 주도

  • 바이낸스코인이 2.38% 상승하며 DOGE, TRX, SOL, XRP를 상회함.
  • 대형 코인 전반에 완만한 반등이 나타났으며, 취약한 여건에도 모멘텀 회복 조짐이 감지됨.


3. Dash·Decred 강세 지속

  • DASH는 거래량 증가 속에 15.26% 급등했고, DCR은 11.06% 상승하며 월간 상승률이 약 47%에 근접함.
  • PENDLE도 9% 이상 오르며 주간 반등 흐름을 이어감.


4. 온체인 지표는 시장 취약성 반영

  • BTC의 MVRV 하락, 매도 물량 증가, 수익성 둔화는 사이클 후반부 소진 신호와 취약성 확대를 보여줌.
  • 반면 USDT 유입 재개는 유동성 회복 가능성을 시사하며, 수요가 유지될 경우 반전의 단초로 작용할 여지가 있음.


5. 그레이스케일, 지캐시 ETF 전환 추진

  • 그레이스케일이 기존 Zcash 트러스트를 현물 ETF로 전환하기 위한 신청을 진행함.
  • 프라이버시 코인을 규제 시장으로 편입하려는 시도로, SEC 승인과 NYSE Arca 규정 변경 여부에 따라 결과가 결정될 전망임.


6. 프랭클린 템플턴, 솔라나 ETF 절차 진전

  • SOEZ 솔라나 ETF를 위한 Form 8-A가 제출됨.
  • 최근 XRP 상품 출시 후 이어진 조치로, 낮은 수수료와 초기 자산 비용 면제 전략을 통해 상장 시 기관 수요 확보를 노릴 전망임.


7. 비트와이즈 도지코인 ETF 거래 개시 예정

  • NYSE Arca가 비트와이즈 DOGE ETF(BWOW)를 승인함.
  • 기관 진입 통로가 확대됐지만, DOGE는 한 달 동안 27% 하락한 상태임.


📌 시장 인사이트:

  • 온체인 구조와 거시 불확실성은 여전히 부담이지만, 신규 유동성 유입과 ETF 개발 가속화가 이어지며 시장 회복 탄력성이 다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됨.

 

JP모건은 제롬 파월과 미국 연준(Fed)이 12월에 금리를 0.25%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방금 밝혔다 — 블룸버그,Kalshi는 현재 금리 인하 가능성을 84%로 보고 있다.

 

 

11/27(목) 국내


● 세계
· 미중 정상 통화 후 日 압박하는 中 "대만 문제로 美 환심 못사"
· EU ‘빚더미 복지국’에 긴축 칼날…美 14조 전략산업 베팅 글로벌 모닝 브리핑 
· 폭스바겐, 中전략 확장…"전기차 생산비용 절반" 


● 정치
· 커지는 野 민심·당심 논쟁… 나경원 “당원 폄훼 말라” 조은희 “국민의 바다로” 
· 김병기 "대장동 국정조사, 법사위서 한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용의" 
· 정청래, 1인 1표제 ‘대세’ 재확인···“이미 보완책 만들어” 절차적 정당성 강조 


● 경제
· 해운협회 "현대LNG해운 해외 매각 우려…국적선사로 남아야" 
· 롯데 "롯데건설 회생 정보지는 허위…작성·유포자 강력 대응" 
· 고덕강일·수원광교…내년 공공분양 2.9만 가구 푼다 


● IT, 과학
· 누리호 4차 발사, 27일 0시 55분 확정 
· AP위성, 아주대학교와 차세대 위성통신 공동연구 MOU 체결 
· 카운트다운 누리호, 다음 스텝은 '재사용 발사체'…현대로템, 메탄 엔진 개발 

 


● 사회
· "비뚤어진 사랑"…고교 시험지 빼돌린 학부모에 징역 8년 구형 
· “청첩장 링크 눌렀다가”…120억 빼낸 스미싱 조직 검거 
· 필수의료 사고배상 보험료, 정부가 최대 88% 지원 

 

비트코인 9만달러 회복

 

12월 금리인하 확률 85%(전일 84.3%)

  • 1월/3월 -> 동결
  • 4월 -> 25bp 인하
  • 6월 -> 동결 
  • 7월 -> 25bp 인하
  • 9월 -> 동결
  • 10월 -> 동결
  • 12월 -> 25bp 인하 예상

 

12월 금리인하 확률 85%(전일 84.3%)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27 Bloomberg>


1) 달러-원, 부총리 간담회 전후 변동성 확대

  •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보합권 수준인 1469원 수준 마감.
  • 구윤철 부총리 기자회견에서 환율 안정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 등에 1450원대로 떨어졌던 달러-원은 그 기대가 충족되지 못하면서 점진적으로 상승.
  • 소시에테제네랄은 향후 몇 달간 잠재적으로 매파 연준에 대비한 헤지가 필요하다고 권고.
  • “비둘기파적 결과는 여전히 유효하다. 트럼프 행정부의 완화 선호, 연준 지도부 교체 가능성, 경기 둔화 신호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
  • 그러나 결과의 분포는 일방적이지 않다”고 진단


2) 英 예산안 조기 유출. 재정긴축 의지에 일단 안도

  • 레이첼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이 발표한 예산안에 투자자들이 안도감을 느끼며 영국 국채와 파운드가 상승.
  • 투자자들이 재정준칙에 대한 여유 규모가 확대되고 국채 발행이 예상보다 적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회복세를 보였음.
  • 한때 0.3% 하락했던 파운드는 반등하며 약 한 달래 고점을 기록했고, 10년물 길트 금리도 하락


3) 中 부동산 위기 재부각?

  •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차이나 완커(China Vanke)가 처음으로 역내 채권 상환을 연기하겠다고 나서면서, 부동산 위기가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음.
  • 베이징 G 캐피털은 “이번에 완커 채권 디폴트가 발생하면 정부의 부동산 구제책 효과가 크게 훼손되고, 그 결과 주택 가격 하락이 가속화되고 다른 국유 개발업체들의 신용도 역시 전면 재평가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우려


4) 네덜란드 연금 개혁에 따른 채권시장 부담 우려

  • 유럽중앙은행(ECB)은 네덜란드 연금제도 개혁이 장기물 채권과 금리 스왑에 매도 압력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
  • 네덜란드 연금기금이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확정급여형에서 확정기여형 모델로 전환함에 따라, 장기채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
  • 네덜란드의 정책변화는 수년간 예고되어 왔지만, 네덜란드 연금 생태계가 유럽 금리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결코 가볍게 볼 수 없음


5) IMF, 인도의 외환제도 재분류

  • 국제통화기금(IMF)은 인도의 외환시장 개입 방식에 대한 평가를 변경.
  • IMF는 인도의 실질적 환율 체제를 기존의 “안정화”에서 “크롤링 유사 제도(crawl-like arrangement)”로 재분류했다고 밝힘.
  • 크롤링 페그란 주요 교역 상대국 간의 인플레이션 격차 등을 반영해 환율을 소폭·점진적으로 조정하는 체제를 의미.
  • IMF는 인도중앙은행(RBI)이 “과도한 변동성을 억제한다”는 목적 아래 “빈번하게 시장에 개입하고 있다”고 지적(자료: Bloomberg News)

 

11/27(목)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환율 방어 위해 해외주식 추가 과세 검토”
    - 1면 : 李, 이화영 재판 퇴정 검사들 감찰 지시... 野 “본인 연루 사건 때려”
    - 1면 : 감사원 “유병호, 기밀 유출”… 尹정부 서해 감사 흠집내기
    - 1면 : 與, 대미투자 특별법 발의… ‘車관세 15%’ 이달 1일 소급
    - 사설 ① : 대통령 사건 관련 잇단 지시와 조치, 매우 부적절하다
    - 사설 ② : 권력 뜻 법관 인사, 내란 전담 재판부 모두 헌법 위반
    - 사설 ③ : '52시간제 예외' 뺀 반도체법, 이대로 통과 안 돼

  • (중앙)
    - 1면 : '대법원장 힘 빼기' 사법행정위, 文때 김명수 대법도 반대했다
    - 1면 : 한국·독일, 60조원 '잠수함 대전'…이기면 '방산 4강' 보인다
    - 1면 : 누리호 첫 야간 발사
    - 사설 ① : ‘환율 방어 동원’ 부인에도 불안한 국민연금 독립성
    - 사설 ② : ‘위법한 명령 거부’, 군의 본질 흔드는 일은 없어야

  • (동아)
    - 1면 : ‘서학개미 페널티’ 거론… 환율 대책 짜내는 정부
    - 1면 : AI ‘딸깍 출판’ 최소 9000권, 검증없이 서울대 도서관에 버젓이
    - 1면 :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 “45년전 내란보다 더 국격 손상”
    - 1면 : ‘석화 구조조정 1호’ 롯데-HD현대 공장 통폐합
    - 사설 ① : “내 수사는?” “김혜경-김정숙은 왜 느리냐”… 법무 채근한 김건희
    - 사설 ② : 與, 필버 제한 추진… 小野 ‘최후 저항수단’마저 무력화하나
    - 사설 ③ : 石化 구조조정 첫발… 기업은 더 서둘고, 정부는 전폭 지원을

  • (경향)
    - 1면 : 감사원 ‘군사기밀누설’ 유병호 고발
    - 1면 : 내란 특검,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계엄 막을 의무 저버려”
    - 1면 : ‘20년 한시’ 한·미 전략투자공사 신설
    - 1면 : 국민연금 ‘환율 방어 동원’ 논란에…구윤철 “수익·안정 조화 대안 마련”
    - 사설 ① :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 내란재판 첫 기준 바로세우길
    - 사설 ② :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견제 받고 투명성·국익 지켜야
    - 사설 ③ : 김건희 대통령놀이 도운 ‘박성재 법무농단’ 엄벌하라

  • (한겨레)
    - 1면 : 특검,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내란 방조·위증·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 1면 : GPU용 전력 부족?…기업 데이터센터 지역 분산땐 충분
    - 1면 : 롯데·HD현대케미칼, 대산 NCC 통폐합하기로…석유화학 구조조정 신호탄
    - 사설 ① : 법무장관에게 전화해 자기수사 ‘지휘’한 V0 김건희
    - 사설 ② : 인권위원장 사퇴 요구 각계 확산, 안창호 물러나라
    - 사설 ③ : 끝까지 거짓말하는 한덕수, 역사의 심판 내려야

  • (한국일보)
    - 1면 : "45년 전 내란보다 국격 훼손"··· 특검, 한덕수에 징역 15년 구형
    - 1면 : '공멸 위기' 석유화학 구조조정 '1호'는 대산... 정부, 여수·울산에 최후통첩
    - 1면 : 순방 마친 이 대통령의 첫 지시... 이화영 재판 '집단퇴정' 검사 엄정 감찰
    - 1면 : 80대 노모 50대 아들도 '무한 대기'···최중증 발달장애인이 통합돌봄 포기하는 이유
    - 사설 ① : 처·차장 동시 기소 공수처… 굴욕 계속되는 근본 원인 살펴야
    - 사설 ② : 자사주 소각 의무화, 경영권 방어 대안 입법과 함께 가야
    - 사설 ③ : 거듭되는 전 정부 감사 뒤집기... 감사원에 냉소적인 이유 돌아보라

  • ※ 11/27(목) 키워드 : 한덕수·징역15년·구형 / 환율·방어·서학개미·국민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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