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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10월24일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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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세상 
2025년10월24일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10월24일

 

 

  • 다우존스: 46,734.61 (+144.20p, +0.31%)
  • S&P 500: 6,738.44 (+39.04p, +0.58%)
  • 나스닥: 22,941.80 (+201.40p, +0.89%)
  • 러셀2000: (+1.27%)
  • 필라델피아 반도체: 6,847.39 (+169.82p, +2.54%)

 

 

뉴욕증시, 미중 정상회담 발표에 일제히 상승… 나스닥 0.31↑·S&P 0.58↑·다우 0.89↑

 

필수 소비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유틸리티, 부동산 섹터 제외 전 섹터 상승. 전반적으로 기업 실적 따라 업종별 등락을 보인 가운데 경기 방어 업종 약세, 경기 민감 업종 강세

 

 

  • 10/24 미 증시, 테마주의 강세와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가 유입되며 상승
  • 뉴욕 증시, 트럼프·시진핑 회담 확정에 반등…기술·에너지주 급등
  • 트럼프-시진핑 회담 확정에 3대지수 강세 [뉴욕증시 브리핑]
  • 저가 매수세 유입에 3대 지수, 러셀 2000 상승
  • 미 국채 10년물 금리, 달러 지수 상승
  • 금, 국제 유가, 비트코인 상승
  • 내일 CPI 발표, 다음주 FOMC, 트럼프-시진핑 회동, 대중국 관세 유예 데드라인, 빅테크 실적 발표 등 굵직한 이벤트들을 앞두고 시장은 방향성 없이 하루 상승, 하루 하락을 반복
  • 백악관 대변인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주 목요일 트-시 미팅 확인
  • 오랫만에 AI 테마 강세
  • 테슬라 실적 발표 후 하락 출발 후 상승 마감
  • 미래 성장 업종 관련주들 대부분 급등. 밈주식들 동반 급락
  • 전일 월스트리트 저널 보도에 대해 미 상무부 관계자 CNBC 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양자 컴퓨터 기업들의 지분 인수 관련 협상을 하고있지 않다고 부인. 그러나 여전히 큰 폭으로 상승 마감 $IONQ $RGTI $QBTS $QUBT
  • 장마감 후 실적 발표한 인텔 $INTC 시간외 거래에서 8% 상승
  • 트럼프, 창펑자오 사면
  • [뉴욕 코인시황/마감] 트럼프-시진핑 회담 발표에 비트코인 11만 달러 회복…CZ 사면 호재에 BNB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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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는 JP 모건이 10월 FOMC에서 연준이 양적 긴축을 종료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유동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속 상승.
  • 특히 전일 버블 붕괴 관련 공포를 뒤로하고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이 언론보도로 크게 상승하자 여타 테마주들도 동반 상승하며 투자 심리에 우호적인 영향.
  • 더 나아가 개별 기업들의 실적 발표 후 반발 매수세, 오라클의 스타게이트 진행 발표에 따른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 등도 주식시장에 우호적. 대체로 미 증시는 전일 버블 붕괴 공포에서 벗어나며 견고한 모습을 이어감(다우 +0.31%, 나스닥 +0.89%, S&P500 +0.58%, 러셀2000 +1.2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54%)

 

  • 10월 24일 미 증시는 미·중 정상이 내주 만남을 확정하며 무역 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감이 유입되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 더불어 JP모건이 10월 FOMC에서 연준의 양적 긴축(QT) 조기 종료 가능성을 언급하며 유동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 전일의 버블 붕괴 우려를 딛고, 양자컴퓨터 관련주를 필두로 한 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업종의 강세도 두드러졌습니다. 
  • 또한, 개별 기업들의 실적 발표 후 매수세 유입, 오라클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발표에 따른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 AI 혁신에 대한 기대에 기반한 견조한 저가 매수 심리 등이 모두 시장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장마감 후 실적 발표한 인텔 $INTC 시간외 거래에서 8% 상승


* 변화 요인: 주요 테마주의 강세 요인

  • 전일 매출이 없음에도 큰 폭으로 상승을 했던 주요 테마주들이 크게 하락하며 버블 붕괴에 대한 공포 심리가 미 증시에 영향.
  • 그런 가운데 오늘은 관련 종목군이 크게 상승.
  • 이는 양자컴퓨터 관련 WSJ의 보도에 따른 것. WSJ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양자컴퓨팅 산업을 차세대 국가 전략 기술로 규정하고, 상무부를 통해 관련 기업들에 지분투자 형태의 재정 지원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하자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이 급등.
  • 비록 로이터에서는 상무부가 현재 어떤 기업과도 협상 중이 아니라고 보도 했지만, WSJ에서는 추가적으로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이 미 정부와 자금 지원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하며 협상 진행이 사실임을 보여줌.
  • 이번 해프닝이 단기적인 오보 이슈로 해석되기 보다는 테마주들의 모멘텀을 이어가게 만들었고 이에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물론, 원자력 관련 기업들을 비롯해 우주개발, AI 관련 테마주도 동반 상승. 

  • 최근 미국 주식시장을 비롯해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시장의 모멘텀을 주도하는 경향이 높음. 
  • 팬데믹 기간 대규모 신규 유입으로 거래 비중이 크게 증가했으며 지속적인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이러한 추세가 더욱 확대. 
  • 일부 보고서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기업가치보다는 모멘텀을 추종하는 위험추구적 매매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레버리지 상품의 75%가 개인 투자자인 가운데 ‘제로데이옵션(ODET)’의 대부분이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거래가 되고 있음. 
  • 이로 인해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이 높으며, 더 나아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밈 주식’을 비롯해 AI, 양자컴퓨터 등 강력한 성장 테마에서도 집중 투자를 통해 단기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

  • 결과적으로 미 증시는 단기 버블 논란에도 불구하고, 관련 우려가 공포로 확대되지 않고 여전히 상승 모멘텀에 민감하게 반응. 
  • 이는 유동성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견인하기 때문. 
  • 특히, JP모건이 단기 자금 시장의 경색 가능성(레포 금리 급등 등)을 언급하자, 시장에서는 10월 FOMC에서 파월 의장이 9월에 언급했던 양적긴축(QT)을 조기 종료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 
  • 테마주들의 강세가 결국 유동성의 힘에 의한 것인 만큼, 유동성 정책에 대한 우호적인 전망은 개인 투자자들에 의한 테마주 강세와 맞물려 미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

 

- 저가 매수세 유입에 3대 지수, 러셀 2000 상승

 

 

* 특징 종목: 테슬라 상승 전환, 엔비디아, 오라클, 팔란티어, 아이온큐 강세

 

자동차: 테슬라, 긍정적인 부분에 더 집중하며 상승 전환

  • 테슬라(+2.28%)는 실적 발표에서 수익성 논란 속 하락. 여기에 사이버트럭 리콜 소식등도 부담. 그러나 여전히 개인투자자들의 모멘텀이 강한 가운데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차량 대량 생산 언급등 미래 가치에 더 주목하며 상승 전환. 특히 칸토어가 목표주가를 기존 355달러에서 510달러로 상향 조정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에 더 집중하며 결국 상승 전환에 성공하는 힘을 보여줌.
  • GM(-0.68%), 포드(-0.97%)등 제조업체들은 자동차 부품 소매업체들의 실적 부진을 이유로 하락.
  • 오릴리 오토모티브(-2.90%는 소비자들의 지출이 신중해지고 있다고 언급한 데 이어 공급 업체인 포스트 브랜즈의 파산 소식으로 부진.
  • 우버(+2.60%)는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개발 위해 우버와 협력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2차전지, 리튬 관련주: 퀀텀스케이프, 양호한 실적 발표로 크게 상승

  • 퀀텀스케이프(+7.95%)는 실적 발표에서 손실폭 축소, 주요 샘플의 3분기 납품 등에 이어 도이체방크가 목표주가를 기존 8달러에서 1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큰 폭 상승.
  • 앨버말(6.67%)은 탄산리튬 가격 강세에 크게 상승했지만 리튬아메리카(-3.14%)는 매물 속 하락하는 등 리튬 관련 기업들은 혼재.
  • 크리티컬 메탈(-9.37%), MP 머티리얼즈(-1.93%)등 희토류 관련주는 여전히 매물 소화 진행.
  • 알코아(+12.59%)는 향후 전망에 대한 불안을 높인 실적 결과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에서 알루미늄을 구매하는 구재자가 지불하는 가격 상승이 관세 비용을 충당하고 있다는 분석에 급등


반도체: 인텔, 시간 외 강한 EPS 결과에 7%대 상승 중. 

  • 엔비디아(+1.04%)는 주요 기업들이 실적 발표를 통해 클라우드 부문 매출 확대 등이 진행되자 상승. 여기에 다음 주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앞두고 대규모 자본 지출 확대 기대도 긍정적인 영향.
  • 램리서치(+4.45%)는 비록 중국 비중이 높다는 점은 불안 요인이지만,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던 점을 반영하며 상승.
  • TSMC(+0.64%), 마이크론(+4.15%)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은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건설과 데이터센터 확대 기대등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54% 상승.
  • 한편, 인텔(+3.36%)은 장 마감 후 총이익률이 40%를 기록하는 등 견조한 실적 결과를 발표하는 등 이익이 예상을 크게 상회하자 시간 외 7%대 상승


AI 서버: IBM, 핵심 소프트웨어 부문 부진으로 하락

  • IBM(-0.87%)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핵심 소프트웨어 부문의 성장이 부진하자 하락. 다만, 여전히 AI 산업에 대한 기대 속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 축소.
  • 슈퍼 마이크로컴퓨터(-8.72%)는 매출 전망치를 기존 60~7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물론, 12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주문을 확보했다는 발표했지만 영향은 제한.
  • 반면, 아리스타네트웍(+4.21%), 델(+2.73%), 시게이트(+5.28%)등이 IBM의 견조한 실적과 AI 서버 확대등을 기반으로 상승


대형기술주: AI 서비스 발표로 견고

  • 아마존(+1.44%)은 모건스탠리가 로봇 전환으로 연간 최대 40억 달러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더불어 배송기사 전용 스마트 글래스와 물류 창고 직원 업무를 위한 로봇 팔, AI 관리 시스템, 고객을 위한 새로운 AI 기능을 출시한 점도 긍정적.
  • 알파벳(+0.48%)은 전일 양자컴퓨터 관련 로드맵에 새로운 대규모 단계를 추가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지속. AI에서도 성장을 이끌고 있는 구글이 양자컴퓨터 관련 산업에서도 선도한다는 평가가 심리적인 안정을 보임.
  • 메타 플랫폼(+0.08%)은 실적에 대한 기대에도 알리바바가 스마트 글래스 발표로 관련 산업 경쟁 심화 우려 속 상승 제한.
  • 애플(+0.44%)은 영국에서 앱스토어 수수료 부과 관련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소식에도 실적 기대로 강세. MS(+0.00%)도 실적 발표 앞두고 강보합

 


중국 기업들: 기술 자립, 내수 시장 확대 등 발표로 상승. 

  • 알리바바(+3.64%), 바이두(+2.95%)는 중국 공산당 4중전회에서 5개년 규획 대략적인 부분을 발표했는데 '기술 자립 강화’를 언급하자 상승. 특히 알리바바는 새로운 AI 기반 스마트 글래스와 챗봇을 동시에 출신한다는 소식에 강세.
  • 더불어 ‘내수 시장 확대’ 언급에 진둥닷컴(+2.22%), 핀둬둬(+2.48%)등 소매 유통 기업들의 강세도 진행.
  • 니오(+0.73%), 리 오토(+1.69%), 샤오펑(+1.08%)등 전기차 기업들도 강세. 


소프트웨어: 상승 모멘텀 이어지며 강세

  • 팔란티어(+2.85%)는 루멘테크(+10.65%)와 2억 달러 규모의 AI 소프트웨어 공급을 비롯해 파트너십 계약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이번 계약을 통해 국방 등 정부 중심에서 상업 부문으로 확장하며 더 빠른 성장이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오라클(+2.72%)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위스콘신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 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 어도비(+0.01%)는 AI 영상 관련 스타트업 ‘신세시아’를 30억 달러에 인수하려고 논의 중이지만 가격 이견으로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에도 강보합.
  • 세일즈포스(-0.62%), 서비스나우(+0.38%)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혼재


양자컴퓨터: 미 정부의 지분인수 논란 속 상승

  • 아이온큐(+7.07%), 리게티컴퓨팅(+9.80%), 디웨이브퀀텀(+13.81%), 씰스큐(+5.93%), 아킷퀀텀(+11.26%)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WSJ가 미 행정부의 지분인수 협상 보도로 큰 폭 상승.
  • 그러나 상무부는 관련 협상은 없었다고 로이터가 보도하자 상승 축소.
  • 이런 가운데 리게티컴퓨티은 지분인수에 대한 부분은 배제하고 정부의 지원 관련 협상은 진행중이라고 발표해 상승세는 유지.
  • 장 마감 앞두고는 이번에는 블룸버그가 양자컴퓨터는 전략 무기로 해석하며 산업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상승 요인

 


원자력, 전력망, 우주개발 등 주요 테마주: 되살아난 모멘텀

  • 오클로(+3.81%), 뉴스케일 파워(+8.18%)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 컨스텔레이션 에너지(+4.50%), 비스트라(+2.98%)등 전력망 기업들은 AI  서버 확대 기대 속 투자심리 개선으로 강세.
  • 로켓랩(+4.96%), 인튜이티브머신(+8.28%), 아스트로닉스(+4.95%), 플래니랩(+3.60%)등 우주개발, 위성 통신 기업들, 에어로바이런먼트(+2.56%), 조비항공(+1.29%), 아처항공(+0.46%)등 드론과 비행택시 기업등 주요 테마주들도 모멘텀이 재 부각되며 상승

 


제약, 헬스케어: 바이킹 테라, 비만 치료제 환자 등록 소식에 상승

  • 일라이릴리(+1.06%)는 비만치료제로 인해 수익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
  • 노보노디스크(-0.28%)는 하락.
  • 바이킹 테라퓨틱스(+7.96%)는 두가지 비만 치료제 약품에 환자를 등록하면서 큰 폭 상승.
  • 그 외 화이자(-0.20%), 길리어드사이언스(-0.59%)등 제약 업종은 국채 금리 상승속 업종 순환매가 진행되며 하락.
  • 몰리나 헬스(-17.49%)는 의료비 급등과 오바마케어 비용 우려가 확대되자 하락.
  • 유나이티드헬스(-0.29%), CVS헬스(-0.34%)등 헬스케어 기업들도 동반 하락



비트코인: 의회와 정부 의지 

  • 비트코인은 가상자산 관련 기업들의 주요 CEO들이 의회에서 양당 의원들과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해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관련 법안이 산업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지만 현재 정부 셧다운으로 의회 통과가 되지 않고 있기 때문. 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바이낸스 창립자를 사면했다는 소식에 상승이 확대. 트럼프 행정부의 암호화폐 관련 의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유입된 데 따른 것.
  • 스트레티지(+1.46%), 라이엇 플랫폼(+7.90%)등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로빈후드(+5.59%)는 캐시우드가 2,130만 달러어치의 주식 매수 소식에 상승.
  • 코인베이스(+0.76%), 불리시(+2.36%), 써클인터넷(+4.06%)등도 상승

 

미국 증시

 

10월 24일 시황. 정상 회담 확정에 다시 붙은 매수

  • 미중 협상 기대 다시 부각되며 3대 지수 상승
  • 11개 업종 중 7개 상승 필수 소비재 등 4 업종 하락 
  • CNBC. 백악관 대변인, 정상회담 확인 후 지수 상승
  • 29일 한국과 30일 중국 정상 회담한다고 발표
  • 중국측은 오늘 실무자들 만남 예정 확인
  • 전일 트럼프는 시진핑과 긴 대화할 것이라고 언급
  • 소프트웨어 수출 제한 검토 후 불거진 우려 완화
  • 회담 확정은 이견들 상당 부분 조율되었다는 의미
  • 회담 확정에 주요 기술주들 주가도 반등
  • 마이크론 등 중국 매출 비중이 있는 기업들 상승

 

  •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도 지수 상승에 영향
  • 현재까지 발표된 기업 중 80%가 예상 상회
  • 이 날 실적 공개 후 하락 출발한 테슬라 상승 반전
  • 제프리스. 테슬라 실적 발표 주가에 도움 안 될 듯
  • 알려진 것 넘는 내용 없어. 보유 300달러 유지 
  • 웰스파고. 전기차 사업 악화. 신사업 더뎌
  • 투자의견 매도. 목표가 120달러 제시
  • 반면 도이체방크 $440, 모건스탠리 $410 낙관론 유지

 

  • 대형 기술주 모두 상승. 반도체 업종 지수 +2.5%
  • 마감 후  실적 나온 인텔. 예상 넘기며 시간 외 급등
  • 미 정부 양자컴퓨팅 기업 지분 인수 검토 보도
  • 보조금 지급하고 지분을 갖게 된다는 보도
  • 아이온큐, 리게티 컴퓨팅 등 관련주 강세
  • 그러나 상무부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 아니라고

 

  • 러시아에 대한 제재 강화로 국제유가 큰 폭 상승
  • 아람코 다음 생산 업체인 로스네프트가 제재 대상
  • 유가 상승은 인플레 자극 요인으로 달러, 금리도 상승
  • 에너지주 강세 요인으로 작용. 시장 전체 영향은 제한
  • MAI Capital. 밸류 부담 큰 시기. 닷컴과 일부 유사점
  • 많이 오른 종목들 보다 헬스케어 같은 종목 선호
  • CFRA. 주말 나올 CPI 금리인하에 영향 미미할 듯
  • 둔화된 고용 지표를 더 중요하게 보는 상황

 

  • 펀드 스트랫. 업종 순환매 후 증시 다시 오를 것
  • 애플, 구글 등 강세로 기술주 영향력 재확인 의미
  • 네이션와이드. 약세론자들의 밸류 부담론 안 먹혀
  • 지속적인 저가 매수에 오히려 관점 바꾸는 것 재검토
  • BNP파리바. AI가 미국 경기 침체 막고 있어
  • BoA. AI 투자가 2분기 GDP 1.3%p 기여
  • 막대한 지출로 성장 지속. 고용과 투자 이어져
  • 아폴로. 금리 높으면 지출 줄지만 AI 투자는 이어져
  • 금리가 아닌 막강한 재무가 자본 지출 이끄는 국면
  •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이번 FOMC에서 금리 내릴 것
  • 연준은 특별한 이유 없으면 시장 놀라게 하지 않아

 

양자 기술 로드맵/양자컴퓨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 $IONQ, $RGTI, $IBM, $GOOGL, $QUBT, $QBTS, $HON/데이터 저장 및 관리/$QMCO, $WIMI/양자 칩 솔루션 $INTC, $HOLO/양자 보안/암호화 $LAES, $ARQQ

 

 

Market Summary - 2025년 10월 24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 트럼프, 시진핑과 다음 주 APEC 정상회의에서 무역 및 지정학 논의 예정.
  • 트럼프, 시진핑 회담 “잘 될 것”이라고 발언.
  • 백악관: 트럼프, 일본 신임 총리와 화요일, 한국 대통령과 수요일, 시진핑과 목요일 회담 예정.

  • 백악관: 말레이시아 대통령과 양자회담 예정.
  • 미국, 중국의 2020년 무역합의 이행 여부 조사 착수 – NYT.
  • 미국, 베네수엘라 인근에 B-1 폭격기 비행 – WSJ.

  • 트럼프: 베네수엘라 보도는 부정확, “중국이 펜타닐 밀수에 베네수엘라 이용 중.”
  • 트럼프: “베네수엘라에 지상 행동 보게 될 것.”
  • 백악관: 푸틴과의 정상회담 완전히 배제되지 않음.

  • 푸틴: “회담은 준비 필요…부다페스트가 개최지로 제안됨.”
  • 푸틴: “러시아는 대화 지속 원함, 제재는 러시아 경제에 영향 없을 것.”
  • 푸틴: “러시아 내 깊은 공격은 에스컬레이션이며, 대응은 심각할 것.”

  • 우크라이나, 러시아 동결자산 $3000억 전액 이전 목표.
  • EU 지도자들, 러시아 자산 활용 결정 12월로 연기.
  • EU, 러시아 전쟁 종료·배상 전까지 자산 동결 유지.

  • EU, 우크라이나 2년간 군사지원 포함한 재정 지원 약속.


연준 및 미국 경제

  • 미국 머니마켓펀드 자산 $7.398T로 사상 최고치 – ICI.
  • 미국 5년물 TIPS 입찰 수익률 1.182%, 낙찰률 53.5%.
  • 미국 4주물 국채금리 3.945%, 낙찰률 2.73배.

  •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6.19%로 1년 내 최저 – Freddie Mac.
  • 15년 고정 모기지 금리 5.44%.
  • 미국 인플레이션 기대 유지, CPI 발표 하루 앞두고 기술주 주도 상승.

 

미국 주식

  • 인텔 Q3 매출 $13.65B(+2.8% Y/Y), EPS $0.23로 예상치(0.01) 상회, 4Q 가이던스 $12.8B~$13.8B.
  • 포드 Q3 EPS $0.45(예상 $0.36), 매출 $17.4B, FY EBIT 전망 $6B–$6.5B로 하향.
  • 타깃, 10년 만의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1,800명 감원 – CNBC.

  • 골드만삭스, 스포츠 에이전시 엑셀 스포츠 인수 추진 중 ($1B 규모).
  • 애플, 영국서 App Store 독점 소송 패소 (£1.5B 손해배상 청구).
  • GSK 블렌렙, 다발골수종 치료제 FDA 승인.

  • 아마존, AI 쇼핑 추천 사유 설명 기능 출시.
  •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에 ‘Mico’ 캐릭터 추가 등 12개 신규 기능 공개.
  • 앱라이드 머티리얼즈, 직원 4% 감축(비용 $160M–$180M).

  • 앤스로픽, 구글 클라우드와 최대 100만 TPU 사용 계약 체결.
  • 타깃, 구조조정으로 복잡성 해소 시도 중이라고 CEO 언급.
  • 나스닥 +0.89%(22,943.59), S&P 500 +0.60%(6,739.27), 다우 +0.28%(46,719.67) 마감.


암호화폐

  • 트럼프, 바이낸스 창펑자오(CZ) 사면 발표 — 전 비트멕스, 실크로드 인사에 이어 친크립토 행보.
  • CZ “사면에 깊이 감사, 미국을 크립토 수도로 만들 것.”
  • 트럼프 “CZ는 죄가 없었고 바이든 행정부에 의해 박해받았다.”

  • 바이낸스 BNB 토큰 8% 급등.
  • 코인베이스 CEO “암호화폐 입법 추진력 사상 최고, 90% 완료 단계.”
  • CZ, 피터 시프와 비트코인 vs 금 공개토론 합의.


국제 정치 및 무역

  • 미국, 중국의 2020년 무역합의 이행 조사 착수 – NYT.
  • 미 재무장관 베센트, 중국 부총리 허리펑과 무역 논의 예정.
  • 백악관: 베센트, 말레이시아·일본·한국 순방 예정.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다음 주 중국 시진핑과 회담 희망.
  • 마크롱, “EU는 중국에 가장 강력한 무역수단 검토해야.”
  • 독일 메르츠 총리, 2월 12일 EU 경쟁력 특별정상회의 개최 발표.

  • 벨기에 총리, “러시아 자금 1유로도 반환 원치 않아.”
  • EU, 우크라이나 2026~2027 재정지원 지속 약속.


기타 뉴스

  • NVIDIA, Uber와 자율주행 개발 협력 발표.
  • 트럼프, “NVIDIA 젠슨황에게서 샌프란시스코 관련 전화받았다.”
  • 샌프란시스코 시장, 트럼프의 연방 배치 철회 발표.

  • 리깃티 컴퓨팅, 미 정부와 양자자금 논의 중.
  • 미국, 양자컴퓨팅 경쟁력 강화 위한 예산 확대 검토 중.
  • US는 양자기업 지분 투자 논의 중 아님’ – Yahoo Finance.

  • 레딧 공동창업자 오해니언 “인터넷의 대부분은 이미 죽었다.”
  • 헨리켄 CEO “미국 관세로 수익성 악화, 일부 유럽 공장 추가 폐쇄 검토.”
  • BAKER HUGHES, Q3 매출 $7.01B·EPS $0.68로 예상치 상회.

  • JPMORGAN: 기관투자자 4주 중 3주 순매도, 주식 순유출 $800M.
  • 미국 스마트머니, 주식 4주 중 3주 순매도세 지속.

 

2025년 10월 24일 애프터마켓 현황

 

美증시 Summary

  • [보합권에서 출발한 미증시는 기술주 중심 매수세가 유입되었고,
  • 이 후 트럼프 대통령이 10월30일 한국에서 중국 시진핑과 회담할 것이라는 백악관 발표가 나오면서 상승 폭을 높였습니다]

  • 어제 미증시는 소프트웨어 관련 대(對)중국 수출 제한 검토를 발표하면서 약세를 보였습니다. 
  • 투심이 약화된 상황에서 장 개시 전 시장을 진정시키는 뉴스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미국과 중국이 무역 대화를 재개한다는 소식(미국 관리-중국 부총리 10월24~27일 말레이시아)이 다시 부각되었고/ 트럼프 행정부가 양자 컴퓨팅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대가로 지분을 받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 후 트럼프가 미국 시간 오후에 발언이 있을 것이란 보도가 나오면서 증시에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 보합권에서 시작한 미증시는 양자컴퓨팅 관련 기업(아이온큐, 리케티, 디웨이브 퀀텀 등)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엔비디아, 브로드컴, 아마존, 오라클 등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장 중반에는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목요일 한국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혀 상승폭을 확대할 수 있었습니다

  • 장 후반 미 행정부는 양자 컴퓨팅 기업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에 대해 '현재 해당 기업과 협상 중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으나 양자컴퓨팅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 '현재'라는 단어에 이는 추후 진행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며 기대감을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 이날 산업 자동화 기업 허니웰은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6.8% 상승했고, 
  • 아메리칸 에어라인도 적은 손실과 낙관적 전망에 5.6% 상승하며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 🏡9월 기존 주택판매 데이터는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전월 대비 1.5%,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습니다. 
  • 매매가는 월간으로는 하락했으나 전년 대비로는 2.1% 상승했습니다. 
  •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락이 주택 매매를 촉진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 🛢유가는 5% 넘게 급등했습니다. 
  • 어제 장 마감 후 미국 정부가 러시아 최대 석유기업 두 곳에 제재를 부과했다고 발표했으며, EU 역시 추가 제재를 발표한 영향입니다 

  •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인텔은 예상치를 뛰어넘는 결과를 보고했으며 현재 시간 외에서 +6.6% 급등 중입니다. 
  • 8월 미정부가 10% 지분을 확보한 후 첫 실적이며 PC용 x86 프로세서의 수요가 회복되었습니다. 
  • 포드도 실적 발표 후 +3.8% 상승 중입니다

  • NEXT👉
    (어제 실수로 목요일 일정이 아닌 금요일 일정을 올려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CPI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플래시 PMI와 미시간대 소비 심리 지표, 신규 주택 판매도 발표됩니다

 

10월24일 주요일정

 

10/24(금) 국내

● 세계
· 외교부 "'캄보디아 한국인 57명 추가 체포' 보도 사실과 달라"
· 방미 김용범 “합의 못 이룬 남은 쟁점 한두 개 조율 중…끝날 때까지 끝난 거 아냐 ” 
· 美이민당국, 뉴욕서 긴급 단속…"불법 이민자 9명 체포" 


● 정치
· 이재명정부, ‘T·O·P 전략’으로 K-방산 육성…취업 제한도 손 본다 
· 李대통령, CNN 인터뷰…"관세협상, 시간 걸리지만 합리적 합의 도달할 것" 
· 속보김재섭 “15억이 서민아파트? 난 불가촉천민…염장 지른다” 


● 경제
· 삼성-테슬라 깊어지는 밀월…AI5칩 확보로 '파운드리 반등' 속도 
· 25일부터 의원·약국 실손보험 원격 청구 가능해진다 
· 뉴욕증시 강세 마감…트럼프·시진핑 회동 확정 영향 


● IT, 과학
·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 오픈AI와 AI데이터센터 협력 논의 
· 구글 "검증 가능 '양자 우위' 세계 최초 달성…5년내 응용 사례" 
· 개보위, '730만명 정보유출' 인크루트에 과징금 4억원 


● 사회
· 속보‘채 상병 사망 책임’ 임성근 구속···사건 2년3개월 만에 
· “아들 키 180㎝ 원해” 부모 30%가 ‘성장보조제’ 먹인다…정작 중요한 건 ‘외면’
· 한동훈 되친 내란 특검 “파견검사가 공소유지? 법률가 이력 정치인이…” 

 

 

날짜별 이벤트

 

 

10/24(금)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초강력 규제에도… 서울 집값 역대 최고폭 상승
    - 1면 : 李 “관세협상에 상당한 시간 걸릴 것”
    - 1면 : APEC 코앞에 두고 도쿄로 날아갔다… 위성락 ‘안정적 한일관계’ 사수 작전
    - 1면 : 고리 2호기 수명 연장, 또 결론 못 내
    - 사설 ① : 기본 안 지키는 나라, 국가 전산망 화재 터질 게 터진 것
    - 사설 ② : 고리 2호기 또 ‘재가동 연기’, 멀쩡한 원전 세울 건가
    - 사설 ③ : 중대 정책은 대통령실이 국민에게 설명하고 이해 구해야

  • (중앙)
    - 1면 : 한 “150억” 미 “250억”…막판 협상 줄다리기
    - 1면 : 유튜브로 ‘사과’한 이상경
    - 사설 ① : 또 미룬 고리 2호기 연장 결정, 탈원전 계속 하자는 건가
    - 사설 ② : 부동산 정책 신뢰 지키려면 이상경 차관 거취 정리해야

  • (동아)
    - 1면 : 관세 여파속 韓 떠난 기업 2437곳, 유턴 5곳뿐
    - 1면 : 갭투자 논란 이상경 차관 “배우자가 샀다” 책임 돌려
    - 1면 : 황금들판 지키는 ‘케데헌’ 허수아비
    - 1면 : 부모 몰래 ‘위고비’ 불법 해외직구하는 아이들
    - 1면 : 李대통령 “한미 관세협상 타결, 시간 좀 걸릴 것”
    - 사설 ① : 여당서도 국토 차관 사퇴론… 사과로 끝낼 일 아니다
    - 사설 ② : 상반기 해외 진출 기업 2437곳, 국내 유턴 5곳
    - 사설 ③ : 근정전 어좌에 앉은 김건희

  • (경향)
    - 1면 : 한반도서 펼쳐지는 ‘빅2’의 ‘빅딜’…경주 APEC D-7 관전 포인트 넷
    - 1면 : “한·미는 동맹이고 상식 갖고 있어, 관세협상서 합리적 결과 나올 것”
    - 1면 : 지난주 서울 집값 주간 상승률 ‘역대 최대치’
    - 1면 : 민주당, ‘재초환 완화·폐지’ 검토 시사 
    - 사설 ① : 국민 감정선 불 지른 이상경, ‘부동산 컨트롤타워’ 자격 있나
    - 사설 ② : 용산 경비하다 못 막았다는 이태원 참사, 국가가 사과해야
    - 사설 ③ : 고리 2호기 수명 연장 심의, 노후 원전 안전은 또 뒷전인가

  • (한겨레)
    - 1면 : 이 대통령 “관세협상 타결 시점, 아펙 정상회의보다 시간 좀 걸릴 것”
    - 1면 : 윤석열, 공수처장·차장 임명 미룬 새…대행 ‘친윤 검사들’ 전횡
    - 사설 ① : 집값·환율 불안에 금리 동결, 향후 인하 여건 만들어야
    - 사설 ② : ‘민주주의의 미래’ 다함께 고민한 아시아미래포럼
    - 사설 ③ : 한-미 원자력협정 논의, 산업·실용에 초점 맞춰야

  • (한국일보)
    - 1면 : 정부, 경주 한중 정상회담에서 '서해 구조물' 문제 제기 준비 중
    - 1면 : KT 통신망 뚫은 불법 기지국은 중국산…"국가 기반 위협 될 수도"
    - 1면 : 與, 금과옥조 지켜온 '재초환' 완화·폐지 검토… 뿔난 민심 달래려 공급 시그널 총동원
    - 1면 : 이 대통령 "관세 협상, 시간·노력 더 필요"… 'APEC 노딜' 가능성도 열어 뒀다
    - 사설 ① : 미국도 EU도 규탄하는데 北 도발에 입 닫은 정부
    - 사설 ② : 범죄 총책 놔준 캄보디아 대사관, 사태 책임 크다
    - 사설 ③ : 중국의 서해 구조물 알박기, 조속히 비례 대응해야

  • ※ 10/24(금) 키워드 : 이상경·국토차관·갭투자 / 고리2호기·수명·연장·심의 / 美·관세협상·APEC

 

비트코인과 #금의 #시차 는 #188일/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비트코인은 새해에도 거침없이 상승할 것이고, 4년 주기를 믿는 사람들은 혼란에 빠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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