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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40708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4.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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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8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40708

 

 

[뉴욕증시-주간전망] 

 

  • 힘 얻는 '9월 인하론'…물가 지표로 시선
  • 이번 주(7월 8일~7월 12일) 뉴욕증시는 물가 지표를 주시하며 이미 사상 최고로 높아진 수준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 지난주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S&P500지수는 지난 한 주 동안 1.95% 올랐고, 5,550선에도 안착했다.
  • S&P500지수는 지난 4월 말 이후 단 2주를 제외하고 모두 주간 상승세를 기록했다.
  • 나스닥지수는 지난 한 주 동안 3.5% 급등했다. 
  • 나스닥지수는 4월 말 이후 단 한 주를 제외하고는 모두 상승하는 주간 기록을 세웠다.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한 주 동안 0.66% 상승했다.

 

  • 뉴욕증시에는 기술주 중심으로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 특히 테슬라의 주가가 지난 한 주 동안 무려 27% 넘게 올랐다. 
  • 테슬라의 주가는 4주 연속 상승하며 올해 연간 손실을 플러스(+) 수익률로 전환했다.
  • 메타 플랫폼스, 애플,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주요 기술주도 고점을 높였다.

  • 뉴욕증시가 기술주 중심의 강세를 이어가는 이유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유력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미국의 6월 실업률은 4.1%를 기록하며 약 2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튀어 올랐다. 
  • 6월 비농업 부문의 신규 고용 건수는 20만6천명 증가하며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지난 4~5월의 비농업 신규 고용 수치가 대거 하향 조정되고, 시간당 임금 상승률이 수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 그뿐만 아니라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한 미국의 6월 서비스업 업황이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이후 거의 4년 만에 가장 둔화한 수준으로 위축했다.
  • 전문가들은 최근 경제 지표를 보면 미국의 노동 시장이 아직 큰 둔화를 나타내지는 있지만 천천히 냉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이에 따라 연준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첫 금리 인하를 단행하고, 올해 안에 한 차례의 인하를 추가로 단행해 총 2회의 인하를 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 연준의 9월 인하와 연내 2회 인하 시나리오에 힘을 실어 주는 것은 둔화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이다.
  • 지난 5월 주요 인플레이션 수치는 대체로 둔화하는 흐름을 보였다.
  • 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지난주 한 연설에서 최신 경제 지표를 바탕으로 판단해 보면 미국 경제는 디스인플레이션 경로로 복귀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 이번 주에는 이 같은 흐름에 쐐기를 박을 수 있는 주요 물가 지표가 대거 발표된다.
  • 오는 11일에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 12일에는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미시간대학교가 집계하는 인플레이션 기댓값이 공개된다.

  • 조사 기관 팩트셋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바에 따르면 6월 CPI는 전년동기대비 3.1%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치(3.3%↑)보다 상승률이 더욱 둔화한 수준이다.
  • 전문가들은 6월에는 드디어 주거비 인플레이션이 둔화의 조짐을 보이는지 여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 CPI의 세부적 요인 중 많은 요인이 둔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주거비 인플레이션은 마지막까지 끈질긴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다.

  • 파월 의장도 다시 공개 석상에 나선다.
  • 파월 의장은 오는 9~10일 미국 상·하원에 출석해 반기 통화정책 보고에 나선다.
  • 이외에 다수 연준 인사들의 공개 발언이 예정됐다.

  • 한편 이번 주에는 미국 기업들의 실적 발표 시즌도 시작된다.
  • JP모건, 씨티그룹, 웰스파고, 뱅크오브뉴욕멜론과 같은 금융주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된다.
  • 또한 델타항공, 펩시코와 같은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공개된다.
  • 한편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점 부근에서 이미 거래되고 있는 만큼 조정에 대한 경고도 나온다. 
  • 미국 증권사 찰스 슈왑의 나산 피터슨 분석가는 이번 주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주가 변동성이 증폭될 수 있다고 전했다.

 

 

07/08 나스닥, 고용 둔화에도 대형 기술주 쏠림에 힘입어 상승 확대

  • 미 증시는 비농업 고용자수가 예상을 상회 했지만, 4,5월 수치가 크게 하향 조정되고, 실업률이 4.1%까지 상승하는 등 고용 둔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해 보합권 출발. 
  • 최근 서비스업지수에 이어 고용지표 둔화가 확대되자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높아졌지만, 견고한 경기를 바탕으로 하는 보험성 인하’ 보다는 침체를 반영한 인하라는 점이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 그렇기 때문에 시장 참여자들은 견고한 실적이 예상되는 대형 기술주에 쏠림이 집중했고, 필수소비재 등 경기 방어주도 강세를 보였는데 이에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 확대 마감(다우 +0.17%, 나스닥 +0.90%, S&P500 +0.54%, 러셀2000 -0.2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8%)

 

새콤달콤 전국 소문난 비빔냉면 맛집

맛있기로 소문난 전국 비빔냉면 맛집을 소개합니다  ❶ 골목냉면   Since 1966백년가게로 선정한 이곳의 주력 메뉴는 매운 비빔냉면이다.식당 한 켠에 있는 온수기에서 육수를 받아 자리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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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 요인: 고용보고서, 통화정책 보고서

  • 미국 6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20.6만 건이 증가해 시장 예상(19만 건) 상회. 그렇지만, 지난 5월 수치가 27.2만 건에서 21.8만 건으로, 4월도 16.5만 건에서 10.8만 건으로 하향 조정해 최근 3개월 평균은 17.7만 건 증가에 그쳐 고용 둔화가 확대를 의미. 
  • 업종별로 보면 정부가 2.5만 건에서 7.0만 건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교육 및 의료 서비스는 8.2만 건 증가하며 이를 견인 그러나 기계, 컴퓨터, 통신장비 등이 감소 했고, 특히 소매업이 감소로 전환한 점이 특징. 이런 가운데 실업률은 3.96%에서 4.05%로 4%을 상회. 

  • 시간당 임금도 전월 대비 0.43%에서 0.29% 증가로 둔화. 전문 및 비즈니스가 0.55%, 내구재가 0.73% 증가하며 임금 상승을 주도했지만, 레저 및 접객업, 소매업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둔화. 
  • 여기에 ISM 서비스업지수가 2020년 4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선을 하회하는 등 미국 경기 둔화 속도가 점차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 이 결과 시장은 9월과 12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더욱 확신. 
  • 그렇지만, 이러한 고용 둔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경우 올해 연준이 전망(올해 4.0%)한 실업률보다 높은 4.2%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 여기에 상품의 마이너스 물가, 주거비의 둔화 확대 등으로 PCE 가격 지수가 빠르게 안정을 보일 가능성도 높음. 

  • 한편, 미 연준은 의회에 제출한 통화정책 보고서를 통해 인플레이션은 작년에 현저히 둔화 됐고, 올해는 여전히 목표보다 높지만 완만하게 추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 
  • 특히 주택서비스 물가는 평균 임대료를 적용하기에 신규 임대료 둔화는 향후 반영이 될 것이라고 기대. 
  • 고용은 5월까지 견고함을 보였다고 주장. 
  • GDP성장률은 1분기에 완화 됐지만, 주택 부문의 활동은 급격하게 증가했다고 언급. 
  • 재정상황 관련해서는 연체율이 장기 평균보다 높은 가운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 
  • 대체로 연준은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기는 했지만, 견고한 경제 활동에 대한 자신감 표명 

  • 이런 가운데 물가 위험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2%로 이동하고 있다는 확신이 더 확대될때까지 통화정책 변화는 적절하지 않다고 발표. 
  • 그렇지만, 이날 발표된 고용보고서를 비롯해 6월에 발표된 경제지표를 감안하면 파월 의장은 의회 청문회(9일, 10일)에서는 비둘기파적인 발언이 이어질 것으로 시장은 기대. 
  • 고용보고서와 통화정책 보고서 결과 달러화는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약세가 확대. 
  • 금리도 하락폭이 확대. 주식시장은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확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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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 종목: 대형 기술주 강세 Vs. 엔비디아 부진

  • 메타 플랫폼(+5.87%)은 AI 기술에 대한 투자가 수익 증가로 이어지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번스타인이 최근 AI 기반 알고리즘이 사용자가 메타 앱에서 소비하는 시간을 늘리고 있다고 언급하자 급등. 
  • 알파벳(+2.44%)은 법무부가 몇 개월 안에 반독점 관련 판결을 내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메타의 강세가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상승. 
  • 아마존(+1.22%)은 호주 정부와 클라우드 데이터 시스템 구축 소식에 강세. 
  • 애플(+2.16%)은 아이폰 조립업체 폭스콘이 예상을 상회한 전년 대비 19%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 
  • MS(+1.47%)도 대형 기술주에 쏠린 수급의 힘으로 강세

  • 엔비디아(-1.91%)는 뉴 스트리트가 향후 상승은 2025년 이후 전망이 상당히 증가하는 강세 상황에서만 실현될 것인데 이를 확신하지 못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135달러로 제시하자 하락. 
  • AMD(+4.88%)는 뉴 스트리트가 엔비디아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다고 언급하자 강세. 
  • ARM(+7.70%)는 AI 인프라 및 네트웍 장치 개발 위해 MS와 중요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데 아렉시온 프로세스를 위해 구글 협력하는 등 많은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자 상승. 
  • 인텔(+2.53%)는 AI 관련 매출도 확대되고 있음에도 연초이후 약 40% 급락했다는 점이 부각되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 
  • 마이크론(-3.81%)은 고위 임원이 과잉생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경고를 하자 하락. 

  • 테슬라(+2.08%)는 전일 발표된 중국의 일부 지방정부가 모델 Y를 관용차 목록에 포함시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다만, 인도 투자 게획을 철회 했다는 보도와 함께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이 확대되자 하락 하기도 하는 등 변화가 확대. 
  • 니오(-5.13%), 샤오펑(-4.81%), 링 오토(-1.25%) 등 중국 전기차 업체는 EU의 48% 임시 관세 부과 소식에 하락. 
  • 백화점 업체인 메이이스(+9.54%)는 행동주의 투자자 아크하우스와 브리게이드 케피탈이 인수를 제안했다는 소식에 급등. 
  • JP모건(-1.87%)는 배당락의 영향에 이어 고객들의 연체가 증가하고 있어 관련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 경기 위축 우려 속 BOA(-1.20%), 웰스파고(-1.71%) 등 여타 금융주도 동반 부진

  • 퍼스트솔라(-3.89%)는 베어드가 비용 및 가격을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 사우스웨스트 항공(-5.74%)은 행동주의 투자자인 엘리엇의 주식인수를 방지하기 위한 ‘Poison pill’ 계획을 채택 했다는 소식에 급락. 
  • 델타항공(+2.89%), 유나이티드 에어라인(-3.11%) 등도 동반 부진 했는데 허리케인으로 인해 항공이 축소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의료기기 업체인 박스터(+5.28%)는 사모펀드 회사인 칼라일 그룹(-0.74%)에 매각을 두고 협상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 
  • 팔란티어(+5.34%)는 옵션시장에서 최근 콜 옵션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보도가 진행된 점을 감안 수급적인 요인에 힘입어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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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주간 이슈 점검: 파월, 물가, 실적

  • 최근 미 증시는 일부 종목만이 강세를 보이는 등 쏠림이 여전. 그 외 종목은 경기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대부분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 이번 주에는 파월 증언과 물가 지수도 있지만,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시작되기에 시장은 실적 기대감이 높은 종목군에 대한 수급의 쏠림이 이어질 것으로 시장 참여자들은 전망하고 있음. 
  • 이는 경기 위축시 나타나는 일상적인 현상이기에 이번 실적 시즌의 중요도가 확대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음


  • 파월 증언
    최근 파월 연준의장은 인플레이션의 진전은 인정했지만, 여전히 잡음이 있다며 충분한 증거가 나올 때까지 정책 변화는 없을 것을 시사하는 발언을 이어왔음. 특히 최근 물가 둔화에 이어 고용시장 위축 속도가 여타 경제지표 부진 속도와 함께 확대되고 있어 금리인하 신호를 줄 것으로 시장은 기대. 실제 비농업 고용자수 3개월 평균은 17.7만 건 증가에 그쳤고, 6월 수치도 정부를 제외하면 민간 고용은 13.6만 건 증가에 그침. 여기에 ISM 서비스업지수는 2020년 4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선을 하회. 더불어 이번주 발표되는 소기업낙관지수는 팬데믹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소비자 심리지수는 여전히 위축을 보이는 등 경기 둔화 속도가 빠르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 

  • 실적시즌 개막
    금요일 JP 모건을 시작으로 미국의 2분기 실적 시즌이 개막.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은 S&P500의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yoy +5.9%) 보다 개선된 전년 대비 8.8%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 특히 경기소비재가 18.4%, 헬스케어가 16.8%, IT가 16.4%, 에너지가 12.4% 증가하며 이를 주도 한 것으로 발표. 반면, 소재가 -9.7%, 산업재가 -3.4%, 필수 소비재가 -0.4% 감소. 이런 가운데 12M Fwd PER이 21.2배를 기록해 10년 평균인 17.9배를 크게 상회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은 여전. 그렇기 때문에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후 주가 흐름을 보듯이 예상을 상회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를 크게 상회해야 주가의 강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은 주목. 


  • 미국 물가지수
    시장은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0%에서 0.1% 상승을 보일 것으로 전망. 전년 대비는 3.3%에서 3.1%로 둔화 예상. 근원 물가는 전년 대비 0.2% 유지 예상. 클리블랜드 연은의 나우케스팅에서는 소비자물가지수는 0.07%, 근원 물가는 0.28%로 전망. 그러나 지난 5월과 같이 교통서비스 부문의 둔화가 연속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한되고 있어 주택을 제외한 핵심 서비스 물가의 강세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 이는 결국 물가지수가 소폭 예상을 상회할 수 있다는 점은 주목. 

  • 중국 물가지수
    중국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0.3%에서 0.4%로,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1.4%에서 -0.8%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 대체로 물가 안정이 진행되고 있는데, 시장은 최근 1선도시의 부동산 거래가 증가하고 있고, 경기에 대한 기대 심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 이는 향후 소비 증가와 기업 활동 확대 등을 이끌 것으로 예상돼 이번 물가 지수의 강세가 전개될 경우 중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질 수 있어 주목

 

  • 07/07(일)
    프랑스 의회 2차 투표
    르펜의 RN이 과반수를 크게 미치지 못할 경우 1위를 차지한다고 해도 유로화의 강세 가능성이 확대될 수 있어 주목. 결과는 월요일 한국 증시 시작 전에 대부분 나올 것으로 예상

  • 07/08(월)
    미국: 고용동향지수
    보고서: 뉴욕연은 가계조사보고서

  • 07/09(화)
    미국: NFIB 소기업 낙관지수
    채권: 미국 1년물, 3년물 국채 입찰
    보고서: EIA 단기에너지 전망 보고서
    발언: 파월 연준의장 의회 청문회(상원),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미쉘 보우만 총재

  • 07/10(수)
    한국: 실업률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보고서: OPEC 원유시장 보고서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발언: 파월 연준의장 의회 청문회(하원), 굴스비 총재,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쿡 총재(경제)

  • 07/11(목)
    한국 금융통화 위원회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채권: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보스틱 총제, 무살렘 총재(경제)
    실적: 펩시코, 델타항공

  • 07/12(금)
    중국: 수출입통계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소비자 심리지수
    보고서: 미 농무부 농산물 수급전망 보고서
    실적: JP모건, 웰스파고, 씨티그룹

다음주 주요 실적 발표 $PEP $JPM $DAL $WFC $CAG $GBX $C $SGH $BK $WDFC $PSMT $BYRN $HELE $KRUS $AZZ $FAST $SAR $THTX $ERIC $MANU $ETWO $BSVN

 

7/7(일) 테크

 


● 더 버지
· 전기 자전거 포장: 4일 250마일 동안 배운 교훈 

· Redbox의 전원이 꺼진 이유 
· Qualcomm의 새로운 노트북 칩이 실제로 Apple, Intel 및 AMD와 비교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엔가젯
· NASA의 화성 시뮬레이션에서 1년 넘게 생활한 자원봉사자들이 오늘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 Epic은 Apple이 타사 앱 스토어를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 레고는 퀸트 보트의 마지막 대결을 재현한 죠스(Jaws) 세트를 8월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 맥루머스
· 주요 뉴스: iOS 18 베타 기능, Vision Pro용 Apple Intelligence 등 
· Apple, EU에서 iPhone 및 iPad용 Epic Games Store 승인
· MacRumors 쇼: Luke Miani가 Apple Watch X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디지타임즈
· 폭스콘 인도 자회사, 샤오미 주문 감소로 경영진 이탈, 시설 폐쇄 직면 
· 삼성전자, 메모리 경기 회복 속에 영업이익 14배 급증할 듯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글로벌 재생에너지 부문 성장 

 

 

 

보약 같은 국물, 설렁탕 맛집 베스트

온 몸을 따끈하게 해주는 보약 같은 설렁탕 맛집 소개합니다.  수원 ‘골목집 설렁탕’   35년 업력의 수원 설렁탕의 명가, 수원 ‘골목집 설렁탕’ 설렁탕 근본 맛집담백하고 구수한 설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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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일) 국내

 


● 세계
· 국민연합 르펜 "우크라이나 파병 저지할 것" 
· "푸틴, 김정은에 파병 요구…김정은 확답 안 해" 日언론 
· 이란 대통령에 개혁파 페제시키안 당선…"히잡 단속 완화" 


● 정치
· 국민의힘 "민주, 사법부 공격·탄핵 남발로 법치 파괴" 
· 특검 찬성하다 반대표 던진 김재섭 “야당案은 정쟁용”
· ‘나홀로 채상병 특검 찬성’ 안철수에…여당 의원 맹비난 “탈당. 응분 책임 져야” 

● 경제
· '네카오' 시총 올해 들어 15조 증발…외국인 보유율 '뚝' 
· "옥수·행당 집주인 좋겠네"…성동구, 올들어 가장 큰 상승폭 
· 테슬라 주가 8거래일 연속 상승… 올해 수익률 첫 플러스 전환


● IT, 과학
· AI폰도 구독 시대?…삼성 갤럭시폰 일부 AI 기능 유료화 할까 
· 엔씨, '체질 개선'·'본격 해외 진출' 시동…반응은 "글쎄" 
· AI 혁신 경쟁 속도내는 中…뒤처지는 韓


● 사회
· 제주 북부·동부·남부 열대야…밤사이 최저 29도 
· 대전서 열린 퀴어축제, 보수단체와 큰 충돌 없이 마무리
· 서울역 바로 옆 코레일서 화재… 인명피해 없이 불길 잡아 

 

 

 

테슬라의 귀환…서학개미 보관액 1위 탈환

테슬라의 귀환…서학개미 보관액 1위 탈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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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훌륭한 기사 식당

장사가 잘 되는 곳 택시 기사가인정한 기사식당를 소개합니다.    ‘감나무집기사식당’   한번 맛보면 반하게 되는 맛 서울 연남동 ‘감나무집기사식당’ 무한도전에 나와 유명세를 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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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지난 믹스커피 활용방법

소비기한 지난 믹스커피이제 그냥 버리지 마세요!     # 프라이팬 기름때 제거하기먼저 믹스커피로 프라이팬 기름때를 제거할 수 있어요.여기서 핵심은 원두만 골라내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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