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6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세상
(2024.07.05) EU Market
- STOXX 600 ▲ 517.54 (0.6%)
- DAX ▲ 18,450.48 (0.4%)
- FTSE 100 ▲ 8,241.26 (0.9%)
- CAC 40 ▲ 7,695.78 (0.8%)
- 미 증시는 독립 기념일 휴장
- 미 증시 휴장에도 유럽 증시 강세
- 英 총선 보수당 참패…뉴욕증시, 독립기념일로 '휴장'
- 미국이 9월 기준금리를 내릴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미국 뉴욕증시 주가지수가 고점을 높인 데 이어, 4일(현지시간)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대만 주가지수가 이 행진에 동참했고 코스피는 연고점을 경신했다
- 테슬라 모델Y, 中 관용차 조달목록 포함…외국 브랜드 중 처음
- 테슬라 공매도 투자자, 이틀 동안 35억 달러 손실-- 예상 웃돈 2분기 인도실적에 주가 이틀간 17% 급등…연초 수준 회복
- 마운트곡스+독일 매도, 비트코인 한때 5.7만달러 붕괴(상보)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진지하게 여겨‥미국과 대화 대선 후 가능"
- 바이든 출마 사퇴 공개 촉구 민주당 의원 벌써 3명
- 트럼프, 대선 이기면 연준 금리 5번 올려야 한다…
- 테슬라의 기가팩토리가 있는 독일 브란덴부르크주의 환경 당국이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의 그뤼엔하이데 공장 확장 신청을 승인
- 테슬라 끼고 자율주행 본격화? 중국, '차+도로+클라우드 통합' 시범지역 선정
- 엔비디아, 미국 통제에도 불구하고 올해 중국에서 AI 칩으로 120억 달러 벌어들일 듯
- 테슬라처럼 가즈아”… 나이키 급락에 개미는 820억 ‘줍줍’
-나이키, 사흘간 개미 美 주식 순매수 1위
-실적 부진에 주가 급락하자 반등에 베팅 - 대만. 일본 증시, TSMC 신고가 경신 중
- 코스피는 고점 경신 시작, 반대로 연일 신저가 경신 중인 코스닥 소형주
- 삼성전자 오늘 2분기 잠정 성적표 공개···메모리 실적 개선 전망
- 07/05 유럽 증시, 정치 일정 소화 및 달러 약세에 강세
- 英 노동당 압승, 美 금리 인하 기대감에 이틀 연속 올라... 스미스앤네퓨↑
- 미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유럽 증시는 에너지와 금융주가 상승을 주도하며 대체로 강세 마감.
- 특히 영국의 의회 선거가 진행된 가운데 프랑스 2차 선거 등의 정치 일정을 소화하며 유로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는 등 안정을 이어간 점도 긍정적.
- 영국 총선 출구조사 "노동당 과반 압승…650석 중 410석"
- 英총선, 노동당 과반 압승···”14년만 정권교체" [출구조사]
- 더 나아가 미국 경제지표 부진이 결국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를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도 우호적. (독일 +0.41%, 영국 +0.86%, 프랑스 +0.83%, 유로스톡스600 +0.56%)
- 유럽증시는 경제 지표 부진에 따른 미국의 금리 인하에 대한 낙관적 전망 속에 상승.
- 시장은 영국 총선 결과도 주시하는 중.
- 여론조사에서는 노동당의 승리가 예측되는 중. 유럽중앙은행 정책 입안자들은 대체로 인플레이션이 계속 하락할 것이라고 보고 있지만, 일부는 금리를 인하 하는데 불안을 느꼈다는 회의록 내용이 있음.
- - 범 유럽 STOXX600 지수는 0.6% 상승.
- 대부분의 섹터가 상승세를 보였고, 특히 에너지 섹터 약세가 두드러짐.
- 정보기술 섹터는 하락. -
- 독일 DAX지수 0.4% 상승, 영국 FTSE지수 0.9% 상승, 프랑스 CAC 0.8% 상승 마감함.
- 특징 종목: 금융주 강세
- 크레디 아그리콜(+2.26%), BNP 파리바(+1.90%) 등 프랑스 금융주는 RN이 과반수에 크게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강세.
- 스탠다드차타드(+2.30%), 로이드 뱅킹(+2.51%) 등 영국 금융주, 파인코뱅크(+2.52%), 방코 산탄데르(+2.00%) 등 여타 금융주도 동반 강세.
- 자동차 부품회사인 콘티넨탈(+9.54%)은 유럽내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 사업부가 하반기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
- 중국 지리자동차가 최대 주주로 있는 스웨덴 자동차 회사인 볼보(-6.19%)는 6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하락.
- 주요 판매 시장인 유럽 내 판매가 34% 증가했지만, 미국 시장 판매는 28%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한편, EU는 금요일부터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37.6% 관세를 부과하기로. EU-중국 무역 긴장 소식에도 불구하고 폭스바겐(+1.03%), 메르세데스-벤츠그룹(+0.98%), 포르쉐(+0.52%) 등은 강세를 보인 반면, BMW(-0.32%)는 하락.
- 여타 유럽과 중국 자동차 기업들은 관련한 부정적인 영향이 확대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나, 가격 인상은 시간을 두고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
- 반도체 장비 업체인 ASML(-0.16%)은 하락했지만, 반도체 칩 업체인 인피니온(+0.72%)은 UBS가 매수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언급한 보고서 발표로 상승.
- 유로스톡스 600 업종별로 보면 금융업종이 1.03%, 에너지 업종이 1.16% 강세를 보인 반면, 기술업종이 0.03% 상승에 그친 점도 특징
- 독립기념일 휴장을 앞두고 3일 조기 마감한 미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0.51%)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0.88%)는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를 보면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9월 기준금리가 지금보다 낮을 가능성을 73.5%가량으로 예상하고 있다.
- 이는 일주일 전 65.9%보다 올라간 것이다.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 여부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에 촉각을 세우며 상승했던 미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도 하락했다.
- 유로화·엔화 등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달 초 106선 위로 올라가기도 했지만, 이후 105.28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 트럼프, 바이든 후보 사퇴 논란에 '뒷짐' 이유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쟁자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 논란에 상대적으로 조용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 뉴욕타임스(NYT)는 현지시간으로 4일 "민주당 내부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거취를 놓고 우려가 폭증하는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해당 문제에 대해 이례적으로 입을 닫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그러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야말로 11월 대선에서 가장 쉽게 이길 수 있는 후보라고 생각한다는 측근들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바이든 대통령과의 첫 TV 토론에서 사실과 무관한 거짓 주장을 섞어가며 경쟁자를 한껏 몰아붙였습니다.
- 전문가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토론을 잘했다기보다 바이든 대통령이 자멸했다고 평가하면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 각종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의 지지율 격차를 벌렸습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간 바이든 대통령의 업무 수행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며 "그는 무슨 일,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며 신체적, 인지적으로 대통령에 부적합 후보라고 목소리를 높여왔습니다.
7월 5일 시황
- 아시아 증시는 최고치 경신 경쟁 중
- 미 증시는 독립 기념일 휴장
- 유럽은 금리 하락 효과와 선거 불확실성 완화에 상승
- 스위스 6월 물가 1.3%, 전월비 0%로 예상 하회
- 유럽도 긴축 완화 흐름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도
-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오른 점도 긍정적 영향
- 대만 사상 최고. TSMC 1,000대만 달러 돌파
- 일본 증시도 종가 기준으로는 연중 최고치
- 달러가 최근 약세 보인 점도 투자심리 개선에 역할
- 캐피털 이코노믹스, 개인 지출 고려시 인플레 안정 전망
- 9월에 연준 금리 내릴 것으로 판단
- St James Place, ISM서비스 지수 팬더믹 이 후 최저 수준
- 지금은 9월 인하를 대부분 예상하고 있을 것
- 프랑스 결선 투표 앞두고 불확실성 해소로 보는 시각도
- 르펜이 주도하는 극우 측이 과반 확보 어렵다고 보는
- 모건스탠리는 선거 전 프랑스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고
- 재정 위기설 등 우려 완화되었다는 평가
- 유로화. 달러에 변수라는 점에 주목해야
- 유럽 투자자들도 미국 선거 구도에 관심 높은 편
- UBS, 트럼프의 관세 정책 유럽에 영향 커
- 한편 바이든에 대한 후보 사퇴 압박은 이어지는 중
- 이번주들어 후원자들도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고
- 기준은 40% 지지율 유지 여부라는 시각
Tech 기업 2Q24 실적발표 일정
- 7/5(금)
오전 - 삼성전자(잠정)
LG전자(잠정) - 7/10(수)
16:00 Nanya - 7/17(수)
14:00 ASML - 7/18(목)
15:00 TSMC
16:00 Disco(E) - 7/19(금)
05:45 Netflix
16:00 Electrolux(E)
2024년 7얼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 그릇 1만 6000원... ‘콩국수’ 더 이상 서민 음식 아니다 → ‘면과 콩밖에 없는데 너무 과해’. 냉면에 이어 2만 원 시대 머지 않았다 불만... 한편 콩값(소매)은 국산·상품 500g에 5355원으로, 전년(5361원)와 2년 전(5800원)보다 되레 가격이 떨어졌다.(문화)
2. 작년 신용카드 발급 1억 2980만장 → 신용카드 매출액은 941조... 지난해 카드 발급, 결제액 ‘역대 최고’. 고물가·고금리에 소비 여력이 줄어든 사람들이 카드 사용을 늘린 것으로 분석, 다른 신용카드로 계속 빚을 옮기는 ‘신용카드 돌려막기’도 우려.(헤럴드경제)
3. 더 달게 vs 덜 달게... → 당도 높은 음료와 저당·제로 음료 사이 ‘당’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최근 신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망추’(아이스티에 망고 추가)의 당 함유량은 49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1일 권고치(50g, 1일 섭취 카로리 2000㎉ 기준)와 같아.(헤럴드경제).
4. 서울시 광화문광장 100m 태극기 게양대 성사되면 세계 1위? → 아니다. 이집트 카이로 게양대가 201m로 가장 높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175m)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171m)의 게양대가 2, 3위다. 6위는 북한 기정동(160m)에 있다. 광화문 게양대는 20위권인 파주 대성동 게양대(99.8m) 바로 위쯤 될 것이다.(매경)
5. 버스·택시 직업 고령운전자 자격유지 합격률 99%... 검사 강화 추진 → 국토교통부, ‘현행 자격유지 검사 제도의 통과율이 너무 높은 상황, 9월까지 대책을 내놓을 계획’... 현재 만 65세부터 69세까지는 3년마다, 만 70세 이상부터는 매년 검사.(문화)
6. 유럽 휩쓰는 ‘극우 열풍’ → 이탈리아 등 6개 국가 극우 집권, EU 27개국 중 15곳서 정치실세. 친환경기준 낮춰 농민 환심 얻고, 강력한 이민 차단으로 인기 상승. 주로 젊은 남성층 파고 들어. 자국 이기주의 확산.(문화)▼
7. ‘오타니’, MLB 첫 ‘지명타자 MVP’ 될까? → 부상으로 올해는 투수는 접고 타자(지명)로만 활약. 홈런(27개), 득점(69점), 타율(0.320), 장타율(0.646), OPS(1.048) 등 타점(64개·3위)을 제외한 거의 모든 타격 지표에서 현재 내셔널리그 1위.(문화)
8. ‘배터리포비아’ → 최근 배터리 공장 화재 이후 전기차 불안감 고조. 화재 건수도 지난해 72건에 달해 5년 전보다 24배 늘어. 그러나 지난해 기준 화재 비율은 내연차(0.016%)와 전기차(0.013%)가 엇비슷. 다만 전기차는 화재 진압이 거의 불가능해 체감 불안감은 더 높아.(아시아경제 외)
9. 서울시는 혼분식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 22개소를 적발, 3개월 영업정지 및 폐쇄 조치했다.’, 경향신문 1971년 12월 3일자 → 1960~1970년대 식량(쌀)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혼·분식을 강제했다. ‘분식센타’라는 말도 이때 생겨났다.(경향)
10. 주6일제 도입, 거꾸로 가는 그리스 왜? → 친기업 성향 총리, 생산성 향상 명분, 새 노동법 시행. 이달부터 24시간 운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주6일 근무제 도입. 주당 최대 48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으며, 초과 근무 시에는 40%의 초과 근무 수당을 더 받는다.(세계)
7/5(금) 테크
● 더 버지
· SF 스트리밍으로 또 바쁜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 Kobo의 뛰어난 컬러 e-리더는 잠금 장치로 인해 방해를 받습니다.
· 스레드는 1년 만에 1억 7,500만 명의 사용자를 기록했습니다.
● 엔가젯
· Samsung Galaxy Z Flip 6 및 Z Fold 6 제품 페이지가 유출되었습니다.
· 초기 프라임 데이 거래로 삼성 갤럭시 S9+ 태블릿이 사상 최저 가격으로 떨어졌습니다.
· Prime Day 거래는 이미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JLab 무선 이어버드를 단 20달러로 할인했습니다.
● 맥루머스
· 유출로 애플의 '홈 액세서리' 작업 확인
· ChatGPT Mac 앱은 최신 업데이트 이전에 일반 텍스트로 사용자 채팅을 저장했습니다.
· Apple M5 칩의 이중 용도 설계로 미래의 Mac 및 AI 서버를 구동할 것 (
● 디지타임즈
· 수요 회복 지연으로 원자재 DRAM 및 NAND 칩 가격 정체
· IC 백엔드 하우스에 도움이 될 AI 서버용 자체 칩 개발
· 베트남 총리, 한국과의 관계 강화, 디스플레이 생산 및 청정 에너지에 대한 대규모 투자 확보
7/5(금) 국내
● 세계
· 이스라엘, "하마스 새 휴전안 검토 중"...북부선 헤즈볼라와 전면전 일촉즉발
· 시진핑 “상하이협력기구 10개국, 서방에 맞서 저항해야”
· 日증시 상승 마감…닛케이지수·토픽스 사상 최고치 경신(종합)
● 정치
· 채해병 특검 반대한 김재섭 “민주당안, 철저한 정쟁용…한동훈안 논의하자”
· 野, 해병 특검법안 또 강행 처리… 與 강력 반발, 국회 개원식 연기
· 원희룡 “한동훈과 윤 대통령 관계는 회복 불가···난 신뢰의 적금 있다”
● 경제
· 잇단 교통사고에 실효성 논란…고령 운수 종사자 검사 기준 높인다
· 경남도, 수소 특화단지 조성 본격 추진
· 지난달 계란·식용유 등 '7대 생필품' 가격 줄인상
● IT, 과학
· 정부 “제4이통 전국망 로밍 불가” 법률자문 받았다
· 미생물로 `계란 대체제` 만들었다…고품질 영양에 탄소 다배출 해결
· 세계 7개 도시에 갤럭시 AI체험관 오픈
● 사회
· 주형환 “상생형 직장 어린이집 100개 이상 확대”
· 1973년 이후 6월 평균기온 최고…평균 폭염일도 4배 길었다
· 아산병원 진료 축소…환자 1천명 모여 "휴진 철회" 외친다
오늘의 날씨
- - 오늘~모레 장맛(비), 많은 비
- 아침에 대부분 그침 ,늦은 밤부터 확대
- - 오늘 아침 21~24도 낮 25~33도
- - 내일 아침 20~25도 낮 26~35도
- - 모레 아침 21~27도 낮 26~33도
[7/5(금)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중국발 ‘컨테이너 대란’… 수출품 실을 박스가 없다
- 1면 : 밀려드는 경증환자, 멱살 잡힌 전공의… 응급실이 앓고 있다
- 1면 : 美 민주 의원들, 실명 걸고 ‘바이든 용퇴’ 촉구...연판장까지 작성
- 1면 : 野, 해병 특검법안 또 강행 처리… 與 강력 반발, 국회 개원식 연기
- 사설 ① : 집값도 가계빚도 못 잡는 갈팡질팡 대출 정책, 무능 아닌가
- 사설 ② : 무명 하급 관리 中 대사의 오만, 우리가 만들어준 것
- 사설 ③ : 오자, 오류, 소문으로 채워진 엉터리 탄핵안들
(중앙)
- 1면 : "尹 탄핵청문회도 검토"…거야 수사기관 된 법사위
- 1면 : "낮엔 빵집, 밤엔 배달"…N잡 뛰는 '나홀로 사장' 역대 최다
- 1면 : 해군 6대 인수 … 잠수함 킬러 포세이돈 북한 ‘물밑 도발’ 막는다
- 사설 ① : 수사권 이어 국정원 조사권도 없애려는 ‘운동권 의원들’
- 사설 ② : ‘카더라 탄핵’ 들고나온 민주당, 대한민국 공당이 맞는가
(동아)
- 1면 : 野, 22대 첫법안 ‘채상병 특검’ 단독처리
- 1면 : 이진숙 “지금 공영방송은 흉기” 野 “방송장악 선전포고”
- 1면 : 4대 그룹마저 청년 비중 줄어든다
- 사설 ① : 정책금융 풀고 대출 규제 미루더니 이제와 은행 압박하나
- 사설 ② : 4대 기업 직원 40·50대 비율, 20대 추월… 청년 고용 비상등
- 사설 ③ : 용산·캠프 출신 줄줄이 장차관으로… ‘그 나물’ 개각
(경향)
- 1면 : “방송이 흉기 됐다”는 이진숙…언론계 “MBC 장악용 인물”
- 1면 : 화성 참사 공장 ‘불안전계획서’
- 1면 : ‘채 상병 특검법’ 통과…공은 대통령에
- 1면 : 이진숙 방통위원장 지명, ‘2인 체제’ 강경기조 강화···“공영방송 장악 의지 보여주는 것”
- 1면 : 채 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22대 국회 1호 법안…개원식 연기 등 정국 급랭
- 사설 ① : ‘이동관·김홍일 잘못 없다’는 이진숙, 방통위 수장 자격 없다
- 사설 ② : ‘올특위’ 개점휴업, 의·정 대화는 정지, 환자들은 거리로
- 사설 ③ : 오락가락 금융규제에 들썩이는 집값, 전시행정이 부추긴다
(한겨레)
- 1면 : “방송 장악 선전포고”…방통위원장에 ‘MBC노조 탄압’ 이진숙 지명
- 1면 : 엔화 추락 끝없어…경제 장기 부진에 반전도 어려워
- 1면 : 보건복지부, 정신병원 불법 격리·강박 실태조사한다
- 1면 : 채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대통령실, 거부권 행사 예고
- 사설 ① : ‘25조원’ 숫자 부풀려 치장한 속빈 자영업자 지원 대책
- 사설 ② : 채 상병 특검법 재통과, 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 안된다
- 사설 ③ : ‘언론 탄압’ 앞장섰던 이진숙, 방통위원장 자격 없다
(한국일보)
- 1면 : 단상 몰려간 與 의원들... '채 상병 특검법' 다시 국회 통과
- 1면 : 한국, '미국·영국·호주 군사동맹' 합류? 나토 정상회의 전후 방향 잡힌다
- 1면 : 윤 '25만 원 직격'... 협치 외면에 한 발짝도 못 나가는 경제정책
- 1면 : 환경부 김완섭·금융위 김병환·방통위 이진숙… 尹, 총선 후 개각 신호탄
- 사설 ① : 채상병 특검 끝없는 대결, 국민은 신물 난다
- 사설 ② : 또 파행 최임위, 의사결정체계 이대로는 안 된다
- 사설 ③ : 정책 발표만 하면 책임 다한 건가... 야당 설득 나서야
※ 7/5(금) 키워드 : 채상병특검법·재통과 / 이진숙·방통위원장·지명·방송장악
[7월 1주 조간신문 키워드]
- - 7/1(월) : 세수펑크·감세 / 김진표·회고록·윤석열
- - 7/2(화) : 인구전략기획부·정무장관·신설 / 02-800-7070·대통령실
- - 7/3(수) : 민주당·이재명·수사·검사·탄핵 / 김홍일·방통위원장·자진사퇴·꼼수
- - 7/4(목) : 채상병특검법·필리버스터 / 하반기·경제정책방향·역동경제·로드맵
- - 7/5(금) : 채상병특검법·재통과 / 이진숙·방통위원장·지명·방송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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