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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40115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4.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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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월15일
오늘의뉴스로 배우는 새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40115

이번 주(15~19일) 증시 전망

이번 주(15~19일) 증시 전망

 

 

  • 15일 '마틴 루터 킹의 날'로 금융시장 휴장
  • 뉴욕증시는 미국 소비 결과와 주요 기업의 실적이 잇달아 발표되는 가운데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인지 주목된다.
  • S&P500의 역대 최고치는 2022년 1월 7일 기록한 4,818.62다.
  • 지난주 종가와 비교해 약 35포인트 정도 거리가 있다.
  • S&P500은 지난주 한때 4,802까지 올랐고 꾸준히 사상 최고치에 다가서고 있다.

 

  • 한편 지난주 증시가 물가 지표를 소화한만큼 이번 주에는 미국 소비와 기업 실적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 미국 12월 소매판매는 오는 17일로 예정돼 있다.
  •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의 조사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12월 소매판매가 전달 대비 0.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 이는 11월의 0.3% 증가와 비교해 둔화한 수치다. 증시 약세론자들은 지금껏 미국 소비를 지탱해 온 저축이 고갈되면 지출도 감소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 이는 올해 기업이익 증가율과 경기 둔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게 약세론자의 분석이다.

 

  • BCA리서치의 이레네 턴켈 미국 수석 주식 전략가는 "경기침체를 지연시킬 수 있는 한 가지는 강력한 소비 지출"이라고 말했다.
  • 기업 중에서는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고 시티즌스파이낸셜 같은 지역은행도 실적 결과를 앞두고 있다.
  • 증시는 미국 연방 임시 예산안의 1차 만료 시한이 19일에 도래한다는 점에도 관심이다.
  • 미국 상원과 하원이 19일까지 자금 지원을 결정하지 못하면 연방 정부 폐쇄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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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시황.

  • 대형주 실적 쇼크 넘기고 주말 증시 주변은 중립 정도
  • 미 생산자물가 예상 하회한 점은 긍정적
  • 다만 서프라이즈한 수준은 아니었음
  • 지표 공개 후 국채 금리는 하락 반응
  • 3월 금리인하 확률도 다시 80%대로 높아짐
  • 빌 애크먼은 연준이 빠르게 금리 내릴 것으로 기대

 

  • 실적 발표는 경계 요인
  • 발표한 기업들 상당수 주가 하락함
  • 구조조정 공개한 시티 정도만 상승
  • 지수가 높은 상태에서 시작된 어닝 시즌이라 경계

 

  • 지정학적 문제는 일단 소강 상태
  • 홍해 주변 갈등은 아직 진행 중
  • 국제유가 자극할지 여부와 전면전 우려는 여전
  • 다만 대선 앞둔 미국이 모험적 선택할지는 의문
  • 대만 선거는 친미, 반중의 후보가 당선
  • 중국의 행동 변화 여부 주목할 듯
  • 다만 이미 예상된 결과라는 점도 감안

2024년 1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양극단·증오 온상 된 정치 유튜브 → 이재명 대표 입원 후 서울대병원에만 60여 명이 셀카봉... 서로 다른 성향의 유튜버나 매체에 대해선 취재 방해도. 아니면 말고식 가짜뉴스 정치 유튜브가 늘고 있는 건 결국 ‘돈이 되기 때문’...(중앙선데이)

 

​ 2. ‘민족’보다 ‘민주’ 선택한 대만 → 대만 총통 선거, 親美, 독립파 ‘라이칭더’ 민진당 후보 당선. 민진당 3연속 집권. 중국과 갈등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 청년층과 중도층의 이반 등으로 고전이 예상됐지만 중국의 홍콩 탄압, 군사위협에 反中 표심 ‘라이칭더’에 몰려.(국민) ​

 

3. 복잡해도 너무 복잡한 골프 규칙 → 1744년 한 페이지에서 시작된 골프 규칙은 2023년 200페이지 책이 되었다. 2023년 기준 예외 조항만 148개로 늘어났다. 다행히 2019년부터는 골프를 ‘일반적인 플레이(General play)’와 ‘경기(Competition)’로 나누고 규칙을 달리하고 있다.(중앙선데이) ​

 

4. 프로야구, ‘피치 클락’ 도입 → 전반기 시범 운영키로. 피치 클락은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투수가 정해진 시간 안에 투구해야 하는 규정이다. MLB에선 ‘주자 없을 때 15초, 있을 땐 20초 이내’에 투구해야 한다. 어기면 페널티로 ‘볼’ 하나를 부과한다.(중앙선데이) ​

 

5. 美-英, 예멘 반군 ‘후티’ 공습 →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에 맞서 팔레스타인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후티 반군이 홍해 무력 봉쇄한 것에 대한 조치. 국제유가도 들썩... 홍해와 유럽을 잇는 수에즈운하는 국내 가전업계 전체 해상 운송량의 10%가량이 통과하고 있다.(동아 외) ​

 

6. 바늘로 피 안내고 혈당 측정 → 한국 스타트업 개발, 측정기를 손목에 갖다 대면 ‘광음향’기술로 혈당 측정. 올해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내년에 판매 계획. 내년 미 FDA 승인 신청도 추진 아직 FDA 승인을 받은 피부를 뚫지 않는 혈당 측정기는 없다.(동아)

 

​ 7. 법정 최저 음주 연령 → 대부분의 국가에서 18세. 미국은 21세, 반대로 유럽의 빠른 나라는 16세. 음주연령 제한의 역사는 100년도 안된다. 프랑스는 1956년 14세 미만에게 와인을 파는 것을 금지하기 전까지는 학교 매점에서도 와인을 팔았다.(매경) ​

 

8. 이제는 창당도 절약 실속형 → 창준위 200명 이상, 시·도당 5곳에 각 1,000명씩 총 5,000명 이상을 모으면 창당 가능. 온라인 당원 모집, 창당대회 유튜브 중개로 과거 수억원 소요되는 보여주기식 거대 창당대회 사라져. 당원대상 건당 10원 드는 문자도 최소화, 메일(0.5원)로 대신하기도.(한국) ​

 

9. 한 달 새 3배 뛴 국제 해운 화물 운송비 → 예멘 후티 반군의 민간 화물선 공격, 미군의 반군 거점 공습으로 홍해~이집트 항로 해상운임 급등. 상하이~유럽 항로 기준 1TEU(6m 길이 컨테이너 1개)당 3,103달러로 지난달 1일(1TEU당 851달러)보다 3.6배.(한국) ​ 1

 

0. 곰칫국은 ‘곰치’가 아닌 ‘꼼치’로 끓인다 → 학술상, 사전상 진짜 곰치는 뱀장어 모양에 날카로운 이빨 때문에 사납게 보이는 생선이다. 식용 하지 않는다. 우리가 먹는 곰칫국에 들어가는 생선은 ‘꼼치’다. 지역에 따라 ‘물텀벙’ ‘물곰’ ‘물잠뱅이’ 등으로 불린다. 지역에 따라 ‘물메기’나 ‘미거지’를 재료로 쓴다. 꼼치, 물메기, 미거지는 너무 닮고 지역마다 이름도 혼용돼 국립수산과학원이 구분법을 상세하게 담은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다.(경향, 우리말 산책)

 

뉴가 유투브보 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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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월) 세계 브리핑

  • 중국은 집권 민주진보당의 라이칭더() 후보가 대만 총통 선거에서 승리한 것을 축하한 외국 정부들에게 대만의 '내정'에 간섭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미국, 영국, 일본, 유럽연합(EU)은 모두 그 결과를 칭찬했다. 동시 입법 선거에서 DPP는 의회 과반수를 잃었습니다. 중국 대변인은 이번 선거 결과에서 민진당이 “주류 여론을 대표하지 않고” 중국이 여전히 “국가 통일”을 목표로 삼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대만 외교부는 중국에 "현실을 직시하라"고 촉구했다.

 

  • 하마스 무장세력이 이스라엘인 1,200명을 살해한 지난 10월 7일 이후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가자 지구에서 여전히 하마스에 의해 인질로 잡혀 있는 사람들의 친척들을 포함해 수천 명의 이스라엘인들이 텔아비브에 모였습니다. 약 130명의 인질이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합니다. 110개는 11월에 출시되었습니다. 토요일 친팔레스타인 행사에 이어 런던에서 대규모 친이스라엘 집회가 열렸습니다.

 

  •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압델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카이로에서 회담을 마친 후 가자지구에서의 휴전을 촉구하고 홍해 항해의 자유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미국이 바다에서 화물선을 공격하는 예멘에 본부를 둔 후티 반군에 대해 공습을 시작했습니다. 왕씨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그러한 보복을 승인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회의에 앞서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들은 80개국 이상 국가안보보좌관들을 만나 러시아와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의 '평화방안'을 논의했다. 월요일부터 60명 이상의 세계 지도자와 수천 명의 기업인이 스위스 알파인 리조트에서 만날 예정입니다. 젤렌스키 총리는 이번 주 후반에 이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다.

 

  • 몰디브 대통령 모하메드 무이주(Mohamed Muizzu)는 인도가 몰디브에서 75명의 병력을 철수할 기한을 3월 15일로 정했다. 몰디브와 인도의 관계를 완화하겠다는 공약으로 지난 11월 무이주 총리가 당선된 이후 역사적으로 긴밀했던 양국의 관계는 경색되었습니다. 그는 이 지역에서 영향력을 놓고 인도와 경쟁하고 있는 중국에서 막 돌아왔습니다.

 

  • NBC 뉴스와 디모인 레지스터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 전당대회 참석자 중 48%의 1순위 후보로 아이오와주 전당대회에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20%가 Nikki Haley를 가장 좋아합니다. 헤일리 의원은 지난 12월 여론조사에서 2위를 차지한 플로리다 주지사 론 드샌티스(Ron DeSantis)를 앞질렀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확고히 유력한 인물이다.

 

  • 수백 명의 소방관들이 서호주의 수도인 퍼스 북쪽에서 불타는 산불과 맞서 싸웠습니다.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광활한 주 전역에서 40건이 넘는 별도의 산불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엘니뇨 기상 시스템으로 인해 한여름인 호주 일부 지역에서 비정상적으로 더운 기온이 발생하여 화재 위험이 증가했습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5 Bloomberg>

1) 대만 총통에 친미 성향 라이칭더 후보 당선
미중 긴장의 중심에 있는 대만에서 라이칭더 후보가 총통에 당선. 중국이 “전쟁 선동자”로 비판해온 인물이 집권. 야당들은 중국과의 대화를 재개할 의향이 있었으나 라이 후보가 승리를 거두면서 대만에 대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중국의 야망에도 타격을 입히게 됐음. 

라이 후보는 “우리는 국제사회에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사이에서 민주주의의 편에 설 것임을 천명하고 있다”고 발언. 

중국의 영향력을 최소화하려 노력했던 민진당이 전례없는 3연임 기록을 세우면서 최근 안정된 미중 관계를 시험하게 될 전망

2) 美 PPI 또 내리며 연준 인하 베팅↑. 굴스비 “투자자들 앞서갔다” 
미국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지난 12월에 하락을 이어가며 트레이더들로 하여금 올해 연준이 금리를 얼마나 공격적으로 인하할 지에 대한 베팅을 늘리도록 했음. 

금요일 노동부 데이터에 따르면 PPI는 0.1% 내리며 3개월 연속 하락했는데 이는 2020년 이후 최장 기간. 이에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3월에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베팅을 늘렸음. 

한편,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금융시장이 올해 공격적인 금리인하 경로를 예상하는데 있어 연준 위원들보다 앞서 나갔을 수 있다고 언급

3) 씨티 “2만 개 직책 없앤다”. BofA 실적도 기대 못 미쳐 
씨티그룹이 2만 개의 직책을 없앨 것이라고 밝혔음. 부진한 수익을 끌어올리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로써 최대 25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실적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 

4분기에 은행의 여러 비용이 이익을 깎아먹고 채권 트레이더들이 예상 밖으로 수입 감소를 기록한 영향. 

한편, JP모간은 7분기 연속 기록적인 순이자수입(NII)으로 미국 은행 역사상 가장 수익성이 높은 한 해를 마감. 

그러면서 올해도 이러한 호조가 지속될 수도 있다는 깜짝 전망까지 제시

4)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금리 조기 인하는 문제 키울 수 있다”
유럽중앙은행(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필립 레인이 너무 조기에 금리를 내리는 것은 ECB의 통화 정책에 차질을 생기게 할 수 있다고 경고. 

레인은 “고인플레이션의 역사를 보면,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기 전에 중앙은행이 정책을 너무 빨리 정상화하려고 하면 또 다른 인플레 물결이 일어나고 또 다른 금리 인상 물결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훨씬 더 나쁜 시나리오일 것”이라고 주장. 투자자들은 오는 4월을 시작으로 금리 인하가 총 6차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ECB 위원들은 금리 인하를 논의하는 것이 시기상조라며 이 같은 전망을 밀어내고 있음

5) 엔비디아의 눈부신 새해 스타트, 벌써 시총 1,280억불 늘어
지난해 거의 240%나 올랐던 엔비디아의 주가가 올해도 눈부신 스타트를 끊었음. 엔비디아의 주가는 이달 들어 약 10% 상승. 

이는 인공지능(AI) 트렌드의 승자로 간주되고 있는 엔비디아에게는 여전히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 

엔비디아의 이 같은 연초 성적은 전체 시장은 물론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 내 다른 대형 기술주들을 손쉽게 앞서고 있음. 

이는 S&P 500 지수가 기업들의 실적과 연준의 금리 인하 예상 시기를 둘러싼 의문 속에 사상 최고치 근처에서 숨을 고르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긍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15(월)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미 군 고위 관계자는 예멘 후티군이 미국과 영국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12일 최소 한 발의 대함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지만 어떤 선박에도 타격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2. 마이크 존슨 미 하원의장은 정부 폐쇄 위험을 줄이기 위해 슈머 상원 원내대표가 합의한 임시 지출 법안을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1월 12일 보잉의 생산 및 제조에 대한 감독을 대폭 강화하고 보잉 737-9 MAX 생산 라인과 공급업체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 영국 해군 산하 영국 해상무역작전청(British Maritime Trade Operations Agency)은 이날 예멘 아덴 남동쪽 90해리 해상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으며 영국 당국이 조사 중이다.

5. 미국 에너지부는 전쟁 비축량을 보충하기 위해 300만 배럴의 원유 구매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6. Deutsche Bank는 Commerzbank와 ABN Amro를 포함한 잠재적인 목표와 함께 합병 거래를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 벨기에 브뤼셀항공 조종사들이 24시간 파업을 벌인다.

8. 칠레 정부는 남미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연결하는 최초의 해저 광케이블을 구축하기로 Google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9. 이란 국민들은 미국과 영국의 예멘 공습을 규탄하기 위해 이란 주재 영국 대사관 밖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10. 미국 3대 증시는 엇갈린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번 주 누적 상승률 0.34%로 0.31% 하락했고 나스닥은 이번 주 누적 상승률 3.09%로 0.02% 상승했으며 S&P 500 지수는 상승했다. 0.08%, 이번 주 누적 상승률은 1.84.%로 Microsoft는 거의 1% 상승하여 마감 시가총액에서 Apple을 앞질렀습니다.

11. COMEX 2월 금 선물은 1.6% 오른 온스당 $2,051.6에 마감했고, COMEX 3월 은 선물은 2.75% 오른 온스당 $23.329에 마감했습니다.

12. WTI 원유 선물 결제가격은 0.92% 상승한 US$72.68/배럴로 이번주 누적 하락폭 1.53% 마감, 브렌트유 선물 결제가격은 1.14% 상승한 US$78.29/배럴로 누적 하락세 마감 이번 주에는 0.6%입니다.

1/15(월) 외신

● WSJ ·

  • 트럼프가 아이오와주를 장악하면서 헤일리는 뉴햄프셔주를 주시하고 있다
  • 아이오와 민주당은 당에서 소외된 느낌
  • 대만 유권자들은 베이징을 다시 무시하고 좋은 옵션이 거의 없는 중국을 떠나고 있습니다.

● FT ·

  • 은행은 미국 소비자의 상태가 양호하다고 말하지만 여론 조사에 따르면 Biden은 신용을 얻지 못했습니다. 
  • 얼어붙은 아이오와 주에서 트럼프의 큰 격차를 줄이기 위해 최후의 노력을 기울이는 공화당 경쟁자들 
  • 우크라이나, 83개국 다보스 회의에서 평화 계획 추진

● 알자지라 ·

  •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서의 100일간의 무자비한 전쟁

● 글로벌타임즈 ·

  • 중국 FM, 이집트에서 아프리카 방문 시작
  • UNSC는 예멘에 대한 무력 사용을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모든 관련 당사자에게 국제법을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 중국 유엔 특사
  • 중국 경제에 대한 맥동

1/15(월) 마켓

● WSJ ·

  • 점수: PepsiCo, Coinbase, Bank of America 및 이번 주를 정의한 기타 주식
  • 미국인의 재정은 회의론자들을 무시하고 은행 수익 쇼를 보여줍니다. 
  • 씨티그룹, 2만 명 감원 계획

● FT ·

  • 후티의 위협으로 유조선이 홍해에서 방향을 바꾸자 유가는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카자흐 항공사 Air Astana, 런던 상장 계획
  • 오랫동안 기다려온 미국 ETF 출시 후 비트코인 거래량이 급증했습니다.

● 블룸버그 ·

  • 연준 금리에 집착하는 채권 강세는 위험을 감수합니다
  • Grifols는 Haier가 중국 거래에 대해 확신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 부채 중심의 M&A가 올해 다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글로벌타임즈 ·

  • 2027년까지 중국의 NEV 보급률 45%는 실현하기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중국 경제에 대한 맥동
  • 중국, WEF에서 개방 강조하고 무역 보호주의 무시

 

1/15(월) 국내

● 세계 ·

  • 기시다, 강진 일어난 日 이시카와현 방문…"마음 강하게 가져야"
  • 100일 넘긴 가자 전쟁… 세계경제 위기 고조
  • 中왕이, 대만 대선결과에 "대만독립은 죽음의 길…中 결국 통일"

 

● 정치 ·

  • 한동훈 "이재명, 노웅래 돈봉투 시트콤화…그래서 정치개혁 필요"
  • “도발할수록 한미일 견고해진다” 北 도발에 대응
  • 북, '평양방송' 중단…'대남 창구' 속속 폐쇄

● 경제 ·

  • 단독 제주항공 아시아나 화물 단독 입찰…티웨이 6월부터 유럽 취항
  • 제조업 노년층 취업자 60만 육박…청년층 첫 추월
  • 태영건설 내주 실사 본격 돌입…PF 옥석가리기 ‘시작’

● IT, 과학 ·

  • 옷에 꽂는 'AI핀' 제휴 나선 SKT...유영상 사장 글로벌 행보
  • "올해가 승부처, 신사업 속도내라"
  •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 인류를 다시 받아주오 한세희 테크&라이프

● 사회 ·

  • 한파 속 취객 집 앞까지 데려다줬다 사망…경찰 2명 벌금형
  • 경찰, '보디캠' 하반기 도입…"과잉진압·맞는 경찰 줄일 것" 
  • '나쁜부모' 제재 4명중 1명만 양육비 지급…2억7천만원 떼먹기도

 

1/15(월)  주요 언론

 

(조선)

- 1면 : 대만 反中파 3연속 집권… “양안 긴장 증폭, 美대선이 분수령”

- 1면 : 北만 믿고…文정부, 지하 파괴 검증도 없이 “북 GP 불능화” 발표

- 1면 : AI 날개 달고, MS ‘왕의 귀환’

- 1면 : 소상공인 제2금융 이자 150만원 경감

- 사설 ① : 1억 뒷돈 노조위원장 또 출마, 정치권 따라 한다

- 사설 ② : 너무 많은 의원 보좌관들, 월급은 나라서 받고 의원 私兵 노릇

- 사설 ③ : 대만은 “전쟁할 거냐”는 중국 위협에 굴복하지 않았다

 

(중앙)

- 1면 : 대만, 친미 총통 택했지만…라이칭더 앞길 녹록잖다

- 1면 : 서울~군포, 구로~인천역…대도심 철도망 지하화한다

- 사설 ① : ‘강 대 강’ 일변도로만 한반도 비핵 평화 가능한가

- 사설 ② : 1심 실형도, 뇌물 혐의도 “출마 적격”이라는 민주당

 

(동아)

- 1면 : 친미반중 택한 대만… 中 “통일은 필연” 바로 압박

- 1면 : 김정은 “주적 초토화” 위협뒤 첫 미사일 도발

- 1면 : 제조업 취업자, ‘60세 이상>20대’ 첫 역전

- 1면 : 출산율 0.6명→1.97명… 日기업 9년만의 ‘기적’

- 사설 ① : 60대 이상이 20대 이하 첫 추월 한 제조업 취업자 수

- 사설 ② : 지역구 출마 사퇴시한 1년으로 늘려 불공정 시비 막아야

- 사설 ③ : ‘친미 총통, 친중 1당’ 대만… 시험대 오른 한국 외교-안보-공급망

 

(경향)

- 1면 : 대만 친미 정권 ‘절반의 승리’[대만 새 총통 라이칭더]

- 1면 : “류희림, 청부 민원 의혹 덮으려 위원 해촉”

- 사설 ① : 이해 못할 ‘MBC 판결’, 대통령 ‘언론 적대’ 정당화 우려한다

- 사설 ② : 볼썽 사나운 민주당 공천 검증, ‘야당심판론’ 두렵지 않나

- 사설 ③ : ‘친미·독립’ 대만 총통 당선, 동북아 긴장 불씨 되지 않기를

 

(한겨레)

- 1면 : 대만은 이번에도 ‘반중국’ 선택했다…미-중 관계 긴장 계속될 듯

- 사설 ① : ‘제2의 이선균 비극 없도록’ 문화예술인들의 외침

- 사설 ② : 대만 독립파 총통 당선, 지역 평화·안정 흔들림 없어야

- 사설 ③ : ‘문재인 정부 용사’ ‘윤석열 정부 용사’, 국방장관이 할 소린가

 

(한국일보)

- 1면 : '중국 반대' 택한 대만… 미중 충돌 위험은 더 커졌다

- 1면 : 北 최선희 러시아 간다... 푸틴 방북 논의 본격화하나

- 1면 : '억대' 과시용 창당은 옛말… '온라인' 저비용으로 실속 챙긴다

- 1면 : 100일 맞은 가자지구 전쟁 '악화일로'… 휴전은커녕 확전 가능성만 커졌다

- 사설 ① : 혐오정치 비판한 이낙연 측이 막말 구태라니

- 사설 ② : 대만의 반중친미 선택… 중국은 왜 그런지 돌아보라

- 사설 ③ : 나랏돈 집행 상반기 올인, 총선 없어도 이렇게 쓸까

 

※ 1/15(월) 키워드 : 대만·총통선거·친미반중 / 北·도발 / 신당·창당·진행

 

NASA has cute new EVs for its astronauts | Popular Science

  • NASA의 재미있는 새 전기 밴을 확인해 보세요.
  • 귀여운 차량은 Canoo라는 회사에서 제작되었으며 Artemis II 승무원이 지구를 떠나기 전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Check out NASA's fun new electric vans

The electric Crew Transportation Vehicles come from Canoo, and should transport Artemis II astronauts to their big rocket in 2024.

www.popsci.com

 

 

1월15일(월) 미국증시휴장

휴장 안내 1월 15일 (월) 마틴 루터 킹 데이 美증시 휴장 미국 증시는 '마틴 루터킹 데이(Martin Luther King, Jr. Day)' 공휴일로 인해 휴장한다.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인 마틴 루터킹 데이는 흑인 인권

moneymaker1000.com

 

 

번역) Canoo는 생산을 늘리는 진행 상황을 보고

전기 자동차 회사인 Canoo는 18,000대의 주문 차량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오클라호마에서 제조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수년에 걸쳐 7억 5천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한다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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