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1018

2024년 10월 18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1018

 

(2024.09.18) U.S.  Market 

 

• DOW ▲ 43,238.91 (+0.4%)
• S&P500 ▼ 5,841.47 (-0.02%)
• NASDAQ ▲ 18,373.61 (+0.04%)
• RUSS 2K ▼ 2,280.05 (-0.3%)
• PHLX 반도체 ▲ 5,204.81 (+0.9%)

뉴욕증시 혼조 마감...다우지수는 ‘사상 최고’

 

- 3대 지수 강한 소매 판매와 TSMC $TSM 실적에 힘입어 AI 관련종목 위주로 상승 출발. 장중 이스라엘의 하마스 리더 사살 소식에 S&P 500 과 나스닥 상승폭 반납, 다우는 하락후 회복 마감. 러셀 2000 은 금리 상승하며 부진했으나 중동 소식 후 금리 하락하자 낙폭 축소.

 

 

- 3대 지수 혼조. 러셀 2000 하락.

 

 

• 10/17 나스닥, 순환매 속 드러켄밀러 발언의 힘으로 엔비디아가 급등하자 상승 전환 성공
• [뉴욕증시] 전강후약 속 혼조세 마감...다우, 이틀 연속 사상 최고
• 뉴욕증시, 반도체 종목 상승 속 보합권 혼조 마감…다우 신기록 경신
• 美경제지표 강세·TSMC 실적 호조에 다우지수 최고가…0.37%↑
• 뉴욕증시, TSMC·美지표 호재 속 다우 신고가...S&P500·나스닥 보합
• “땡큐 TSMC” 다우-나스닥↑ 다우는 또 사상 최고
• 파운드리 1위는 펄펄 날았다…순이익 54% 증가한 TSMC
• TSMC 10%↑ 마감가 기준으로도 시총 1조달러 돌파, 사상 최초
•  '美 경제지표 호조'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
•  TSMC 뜨자 美증시 '힘 받은 낙관론'…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  TSMC "AI 수요, 극도로 탄탄하다"...반도체주 화색
• TSMC CEO "AI 버블 없고, 수요 수년간 지속될 것"
• 美다우지수 이틀 연속 최고치 경신…TSMC 9.8% 상승
• 고금리에도 꺼지지 않는 美경제…소비 늘고 고용도 탄탄
• 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 4%↑
• [뉴욕 코인시황/마감] 반등 시도 무산되며 다지기 지속 … 비트코인 67K 공방
• 비트코인 ETF, 10개월 만에 200억 달러 순유입–금은 5년 걸려
• 미국 대선에서 여론조사보다 정확하다는 말이 나오는 곳이 있죠.바로 베팅 사이트인데요.
  최근 이곳에서 공화당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확률을 59%로 예측했습니다.
  불과 이달 초만 해도 민주당 해리스 부통령이 근소한 차이로 우위였는데 말이죠.
  이번에도 적중할지 관전 포인트입니다

 

빅7 주가 등락

 

 

• 9월 미국 소매판매와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시장 우호적으로 발표되면서 미국 증시는 강세를 시현했으나 장 후반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강보합 수준에서 장을 마감함.
• TSMC의 실적이 시장의 기대를 크게 뛰어넘으며 주가가 10% 가까이 상승함.
• - 9월 retail sales는 0.4% 상승하며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였으며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치를 하회함.
• - TSMC의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4% 급등한 것으로 발표되었으며 4분기 매출 예상도 호조를 나타냄. 동사의 미국 상장 ADR 가격은9.8% 상승 마감함.
• 엔비디아(+0.9%)도 추가로 상승하며 한때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 넷플릭스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약세를 보임.

 

• 미 증시는 전일 크게 하락했던 엔비디아(+3.13%) 등 일부 종목이 강세를 보이며 견조한 출발.
• 물론, 대형 기술주들이 하락해 나스닥 상승은 제한. 장 후반에는 전일 낙폭이 컸던 엔비디아가 드러켄밀러 인터뷰 이후 상승 폭을 확대,
• 지수 상승을 견인. 대체로 시장은 견고한 투자심리 속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높고, 개별 종목들의 변동성은 순환매와 함께 여전히 확대되는 경향을 보여 러셀2000지수의 강세가 뚜렷한 점이 특징(다우 +0.79%, 나스닥 +0.28%, S&P500 +0.47%, 러셀2000 +1.6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21%)
  
  
  
• 전일 시장 하락을 주도했던 ASML(-6.42%)이 컨퍼런스 콜을 진행. 2025년 매출 감소는 중국이 제재 이슈를 감안 장비 구매를 앞당겨 진행하고 이를 비축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당연한 결과라고 설명. 
• 더불어 주요 고객들이 구매를 연기하고 있지만 계획을 포기하지 않았고, 일부는 2026년으로 연기되었다고 언급. 
• AI 관련해서는 산업 회복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고, 이는 2025년에도 여전히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 
• 결국 AI 산업은 확고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관련 반도체 산업의 성장 동력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주장. 
• 이에 엔비디아(+3.13%)나 마이크론(+4.72%) 등이 강세. 다만, 반도체 장비 업종은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 한편, 엔비디아는 ASML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하다 드러켄밀러의 인터뷰 이후 본격적으로 상승폭 확대. 
• 월가의 전설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지난 1분기 AI 산업이 단기적인 과대평가 상태로 보인다며 엔비디아를 매도.
•  이후 본격적으로 AI 산업의 고평가 논란이 시작. 
• 그런데 오늘 드러켄밀러가 인터뷰를 통해 엔비디아 매도는 ‘큰 실수’라며 가격이 하락한다면 매수할 의향이 있다고 언급. 
• 이에 엔비디아 콜옵션의 가격이 급등하고, 본격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이 확대되는 경향. 
• 결국 엔비디아 상승은 새로운 이슈보다는 호재에 민감한 현 시장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대체로 수급적인 요인에 따른 것으로 추정돼 상승/하락 변동성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시장은 전망

 

• 반면, 애플(-0.89%)을 비롯한 대형 기술주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락.
• 이는 ASML의 컨퍼런스 콜을 통해 그동안 이어져 왔던 ‘과도한 투자’와 이로 인한 수익 악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재부각된 영향으로 보임.
• 즉 지난 7월 시장 내 화두였던 ‘수익화 논란’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 실제 ASML은 기업들의 일부 투자 철회가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 결국 중요한 건 실적이며 관련 내용에 따라 실적 발표 후 상승/하락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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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엔비디아 강세 Vs. 애플 부진
  
  

 

• 엔비디아(+3.13%)는 ASML(-6.42%)이 컨퍼런스 콜에서 AI 산업은 견고하다고 주장하자 상승 출발. 
• 오후들어 지난 1분기 엔비디아 주식을 매도했던 전설적인 투자자 드러켄밀러가 인터뷰에서 엔비디아 매도는 ‘큰 실수’라며 가격 하락하면 재매수 할 의향이 있다고 언급하자 상승폭이 확대.
•  ASML은 중국이 반도체 장비를 이미 구매했기에 매출 감소는 정상적이라고 언급하자 전일에 이어 또 다시 하락폭이 확대. 
• 마이크론(+4.72%)은 ASML의 2025년 전망 하향 조정은 업황 부진이 아니라고 언급하자 강세. 
• AMAT(-3.37%), 램리서치(-2.91%) 등은 ASML 컨퍼런스 콜 내용으로 하락. 
• 퀄컴(-1.50%)은 대선 후 인텔(-1.54%) 인수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로 하락. 
• 인텔은 중국의 보안 검사 언급에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엔비디아 강세에도 장비주 부진으로 0.21% 상승에 그침

 

• 애플(-0.89%)은 UBS가 아이폰 판매가 전년 대비 증가했을 것으로 판단되나 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 더불어 중국에서 화웨이의 약진으로 점유율이 하락했을 수 있다는 소식도 하락 요인 중 하나.
• 다만, 미국의 화웨이 규제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자 낙폭이 일부 축소.
• MS(-0.63%), 메타 플랫폼(-1.62%)은 실적 발표 앞두고 매물 소화하며 하락.
• 알파벳(-0.10%)도 약세를 보였지만, 광고 수익에 대한 기대로 하락은 제한.
• 아마존(-0.43%)은 구글, MS에 이어 소형 원자력 발전소에 투자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AI 산업에 대한 투자 대비 수익화 지연 우려로 하락. 

 

• 아마존의 원자력 발전소 투자 소식에 누스케일 파워(+40.01%), 오클로(+41.97%)가 폭등했고, BWX 테크(+4.86%), 카메코(+7.87%) 등 원자력 관련주와 풀로어(+8.20%), 탈렌에너지(+5.53%), 컨스텔레이션 에너지(+5.13%), GE버노바(+3.16%), 비스트라(+5.77%) 등 전력 인프라 관련주도 강세. 
• 아이온큐(+17.25%)는 양자컴퓨팅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CEO의 발언과 관련 산업이 AI 전력 수요를 크게 줄여주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동반 급등. 
  
  

 

• 테슬라(+0.80%)는 COX 오토모티브가 지난 3분기 전기차가 전년대비 11% 증가했으며 전체 신차 판매의 9%를 차지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특히 테슬라는 3분기에 약 463,000대의 EV를 판매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6% 증가한 수치로 올해 첫 분기 성장. 
• 모건스탠리(+6.50%)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 
• 골드만삭스(+1.43%)를 비롯해 BOA(+1.57%), 씨티그룹(+2.57%) 등도 동반 상승. 
• 유나이티드 항공(+12.44%)은 저렴한 항공편의 과잉 공급은 끝났다고 언급해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델타 항공(+6.79%) 등도 강세.

 

미국 월가의 대형 은행들이 올해 3분기(7~9월) 3년 만에 분기 최대 실적을 거두면서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18일 시황. TSMC 호실적 VS 금리 상승 부담 

 

 

• 소비, 실적 호조에 상승하다 금리 등 부담에 혼조 마감
• 장초반에는 TSMC 호실적과 소매판매에 상승 출발
• 특히 TSMC 효과에 엔비디아 장중 140달러 넘기기도
• 페퍼스톤, ASML이 유발한 반도체 불황 우려 완화
• IDC, AI 투자 작년 2,350억달러 → 28년 6,320억달러

 

• TSMC 9.8%. 브로드컴, 마이크론, ASML 2.5% 전후 상승
• 엔비디아는 사상 최고치 장중 경신하기도 
• 9월 소매 판매 전월 대비 0.4% 올라 예상 0.3% 상회
• 자동차 제외한 수치는 0.5%로 예상 0.1% 대폭 상회
• 미국 경제 근간인 소비는 탄탄하다는 점 재확인
• 다만 소비는 양극화. 고소득, 중산층 중심으로 증가

 

• 실업수당 청구는 24.1만으로 예상 26만 하회
• 이 후 허리케인 여파로 증가할 가능성 있음
• 기업들의 실적도 증시에는 긍정적 요인
• 실적 공개 후 평균 2% 상승하고 있다고
• 상회한 기업은 평균 3.3% 올라 5년 평균 0.9% 상회
• 지표 호조에 국채 금리 상승하면서 지수 탄력 둔화
• 연내 1회만 인하할 확률도 30% 가까이 상승
• 매튜 월러. 내년 금리 전망 몇 주 전보다 높아져

 

• 트럼프 당선 가능성 높아진 점도 금리 자극
• 옐런, 트럼프의 관세는 인플레 자극할 것이라고 경고
• 국채 금리 오르며 지수 둔화. 러셀2000은 하락
• 이 날 금리 내린 ECB과 대비 되며 달러 상승
• 이스라엘이 하마스 리더 사살했다는 보도도 일부 영향
• 또 만기일 하루 앞두고 변동성 경계 매물도 나온 듯 
• 아담 크리사풀리, 기업들 실적 골디락스 분위기 유발
• 성장, 인플레 완화, 경제 정상화 등을 나타낸다고

 

• 미국 대선 앞두고 벤처 캐피털의 투자가 줄고 있다고
• 3분기에 전분기 -31%, 전년 -39% 감소
• 트럼프 당선시 청정 에너지 관련 정책 변화 감안한 것
• 제프리스, 알파벳 반독점 소송 애플에 부정적 영향
• 구글 검색 제휴통해 얻는 수익 3분의 1 축소
• 다만 핵심은 아이폰 판매 사업. 투자의견 보유 유지
• 스티펄, IBM 내년 매출 성장 이어질 것, 205 → 246달러
• 미즈호, 메타 광고 시장 호조로 실적 좋아질 것
• 정치 광고 등 증가 전망. 600달러 → 650달러 상향
• 마감 후 실적 나온 넷플릭스 예상 상회하며 시간 외 상승

 

트럼프가 승기를 잡으려면 펜실베니아에서 이겨야 합니다. 해당 선거인단 19를 가져오면 당선확률은 80% 이상이라고 봐도 되겠죠.

 

장중에 움직임이 있는 종목 

 

 

• TSMC
  — 세계 최대의 첨단 칩 생산업체인 이 회사가 강력한 인공지능 관련 수요에 힘입어 3분기 순이익이 54% 증가했다고 보고한 후 주가가 9.79% 급등했습니다. 칩 거대 기업인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의 주가
  각각 분기별 실적 발표 후 동조해 약 3% 상승했습니다.
  
  
• 엔비디아
  — AI의 달링은 거래 세션 초반에 기록적인 최고치를 기록한 후 거의 1% 상승했습니다. 수익 보고서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Taiwan Semiconductor는 주요 Nvidia 공급업체입니다.
  
  
• 익스피디아, 우버
  — 파이낸셜 타임즈가 이 과정에 익숙한 사람들을 인용해 우버가 익스피디아 인수를 모색하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자 두 회사의 주가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 이 신문은 우버가 이 온라인 여행사에 관심을 가진 것은 ”아주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보도 이후 익스피디아는 4.75% 이상 상승했고 우버는 2.44% 하락했다.
  
  
• 엘레번스 헬스
  — 건강 보험사는 3분기에 품목을 제외하고 주당 8.37달러의 이익을 보고한 후 10.59% 하락했고,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주당 9.66달러를 예상했습니다. 이 회사는 Medicaid 사업에서 ”전례 없는 어려움”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Elevance는 합의된 예측인 433.7억 달러를 상회하는 447.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 Travelers
  — 보험 회사가 폐장 전에 큰 수익을 기록한 후 주가가 9% 상승했습니다. Travelers의 3분기 수익은 주당 5.24달러로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의 예상 주당 3.55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수익은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 루시드 그룹
  —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는 16억 7천만 달러를 모금하기 위해 약 2억 6,250만 주의 보통주를 공모한다고 발표한 후 17.99% 하락했습니다.
  
  
• 블랙스톤
  — 주가는 대체 자산 관리자의 재무 보고서 덕분에 6.27% 상승했습니다. Blackstone은 24억 3천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1.01달러의 3분기 순이익을 보고했습니다.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24억 1천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92센트의 순이익을 예상했습니다.
  
  
• CSX
  — 운송 회사가 실망스러운 3분기 실적을 보고한 후 주가가 6.71% 하락했습니다. CSX의 수익은 36억 2,0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46센트였습니다. LSEG에 따르면 이는 주당 48센트, 매출 36억 7,000만 달러라는 합의 추정치보다 낮습니다.
  
  
• 노키아
  — 핀란드 통신 대기업의 미국 상장 주식은 인도 시장의 침체로 인해 3분기 매출이 8% 감소한 후 2.69%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분기별 이익은 22% 증가했습니다.
  
  
• 알코아
  — 알루미늄 생산업체의 주가는 회사가 3분기 매출을 29억 달러로 보고한 후 4.09% 하락했는데, 이는 LSEG 합의 추정치인 29억 7천만 달러보다 낮았습니다. 그러나 조정된 주당 순이익은 57센트로 분석가들이 예상한 주당 28센트를 넘어섰습니다.
  
  
• 이퀴팩스
  — 회사의 지침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가 3.33% 하락했습니다. Equifax는 4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이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의 주당 순이익 추정치인 2.20달러에 비해 2.08달러에서 2.18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회사는 연간 조정 주당 순이익을 7.25달러에서 7.35달러 사이로 예상했는데, 합의 추정치인 7.36달러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4분기와 연간 매출도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 스틸 다이내믹스
  — 철강 생산업체가 3분기 수익 및 매출 예상치를 뛰어넘은 후 주가가 4% 상승했습니다. LSEG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Steel Dynamics는 매출 43억 4천만 달러에 주당 2.05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는데, 이는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매출 41억 8천만 달러에 주당 1.97달러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이 회사는 2025년을 내다보면서 철강 가격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 시노버스 파이낸셜
  — 회사가 3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이 예상보다 더 좋다고 보고한 후 주가가 5.13% 급등했습니다. Synovus는 또한 4분기 조정 매출을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의 예상인 5억 5,800만 달러를 상회하는 5억 6,000만 달러에서 5억 7,500만 달러로 예상했습니다.
  
  
•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
  — 주가는 3.7% 하락하여 이전 세션에서 상승했던 15.8% 중 일부를 깎아내렸고, 현재는 8월 27일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수요일에 Walgreens는 4분기 실적을 뛰어넘었다고 보고했으며 향후 3년 동안 약 1,200개의 매장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넷플릭스
  —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넘어선 후 스트리밍 주식이 4% 이상 급등했습니다 . 넷플릭스는 98억 3,000만 달러의 매출로 주당 5.40달러를 벌었고,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5.12달러, 97억 7,0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했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광고 계층 멤버십이 분기별로 3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 Intuitive Surgical
  — 다빈치 수술 로봇 제조업체가 예상보다 나은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주가가 약 5% 상승했습니다. Intuitive Surgical은 20억 4천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1.84달러를 벌었습니다.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20억 달러의 매출에 주당 1.63달러의 수익을 예상했습니다.
  
  
• WD-40
  — 유지 관리 제품 제조업체의 주가는 실망스러운 4분기 실적 보고서 이후 4% 이상 하락했습니다. 이 회사는 주당 1.23달러를 벌었고, 2025년 회계연도 주당 5.20달러에서 5.45달러 사이의 이익을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 오션퍼스트 파이낸셜
  — OceanFirst가 3분기에 주당 39센트를 벌어들였다고 발표한 후 주가가 2.8% 상승했습니다. 이는 FactSet의 합의 추정치보다 1페니 더 높습니다. 반면, 순이자수입과 순이자마진은 모두 예상보다 낮았습니다.
  
  
• MGP Ingredients
  — 주류 및 식품 재료 제조업체의 주가는 회사가 실망스러운 3분기 실적을 경고하고 연간 지침을 낮춘 후 약 20% 폭락했습니다. CEO 데이비드 브래처는 알코올 추세가 약하고 위스키 재고가 증가하여 실적이 손상되었다고 말했습니다.
  
  
• 마르텐 운송
  — 3분기 실적이 분석가들의 예상보다 낮게 나온 후 운송 회사의 주가는 약 3% 하락했습니다. 매출과 영업 이익도 FactSet에서 조사한 3명의 분석가의 예측보다 낮았습니다.
  
  
• 슈퍼너스제약
  — Supernus Pharmaceuticals가 항우울제 치료법에 대한 2a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 후 주가가 최대 5%나 급등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우울증 증상이 ”급격하고 상당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str 등락률

 

 

🇺🇸 美증시 Summary

 

 

• 경제지표 호조, ECB의 금리 인하, TSMC의 굳건한 실적에 힘입어 대체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 어제 🇨🇳중국 주택부가 부동산 시장에 대한 추가 지원책을 발표했지만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 미국 선물은 아시아 시장과 함께 하락세를 보였지만 🇹🇼대만 TSMC가 호실적을 발표하자 반전했습니다/ 
• TSMC는 매출과 마진에서 호조를 보였고 가동률 개선을 강조하면서 주가 급등(시총 1조 달러 돌파)및 반도체 업종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 🇪🇺유럽에서 발표된 기업 실적도 미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 ECB는 예상대로 금리를 25bp 인하했고, 데이터를 주시하겠다며 포워드 가이던스는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 ✔️개장 전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 이후 국채금리는 상승했습니다
• 소매 판매는 예상치(+0.3%)보다 높은 +0.4%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 자동차 제외 하면 +0.5% 증가하여 예상치 0.1%에 비해 훨씬 좋았습니다/
•  GDP에 반영되는 통제 그룹은 +0.7%로 더 큰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애틀랜타 연준은 GDP 전망치를 3.2%에서 3.4%로 수정했습니다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도 258K건에서 241K건으로 줄었으며 이는 예상치(260K)보다 낮은 수치로 노동시장이 탄력적임을 시사했습니다
  
  
• IT업종이 좋은 흐름을 보였고/ 트래블러스, 블랙스톤, M&T 은행의 견조한 실적에 힘입어 금융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 ⚡️마감 후 넷플릭스는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 외에서 +4% 상승 중입니다
• 광고 계층 회원 수가 35% 급증했고, 추가 가입자 수가 510만 명으로 예상치(450만 명)보다 많았습니다/ 
• 넷플릭스의 유료가입자는 총 2억 8,270만 명입니다
  
  
• NEXT👉
  중국의 GDP·소매판매·산업생산이 발표됩니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와 P&G, 알리 파이낸셜 등이 실적을 내놓고/ 옵션 만기도 대기 중입니다

 

엔비디아와 5.1% 차 ,마이크로소프트와 13.9%차, TSMC가 버크셔 시총 역전

 

 

 

2024년 10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급격히 늘어나는 국민 의료비, 건보, 실손 개혁도 필요하다 → 국민 1인당 의료비 지출, 2021년 373만원에서 2022년 489만으로 30.9% 증가. 유례없는 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와 맞물려 2020년 들어 경상의료비 증가율 연평균 9.0%.(한경)

 
2. 위스키업체, 국내이익 99% 배당 송금… 본사 배만 불렸다 → 페르노리카코리아 당기순이익 409억 중 408억 배당, 디아지오코리아는 당기순이익 151억 중 138억 배당. 한국시장은 ‘봉’, 눈치 안보고 매년 가격인상도.(문화)

 
3. ‘투표율 23% 서울교육감 보궐선거’ → 낮은 투표율, ‘깜깜이 선거’라는 비판 속에 직선제를 폐지하고 시·도지사 러닝메이트제나 시·도지사 임명제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정당 공천 배제 명분, 공약보다는 단일화여부가 더 주목인 선거...(문화) 

 
4. 신임 이시바 총리,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 그는 기독교 신자로 총리 취임 전에 야스쿠니에 공물을 봉납한 적이 없어. 열흘 앞으로 다가온 총선 의식한 행보. 야스쿠니 참배 계획은 없다고. 현직 총리의 참배는 2013년 12월 아베 당시 총리가 마지막.(한국)

 
5. 이것이 자본주의? 미국 디즈니랜드, 65만원 내면 줄 안 선다 → 줄 안서도 되는 특별패스권 판매. 기본 일반입장권이 최저 104∼109달러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최대 4배나 높은 가격. 일반인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문화)

 
6. 일본의 일하는 노인, 연금개혁 역풍? → 20년 전 고이즈미 총리의 연금 개혁 이후, 80대 이상의 일본인들은 이전의 연금 제도를 적용받아 비교적 풍족한 연금을 받고 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일본 노인들이 연금 걱정 없이 지내는 것으로 인식되곤 한다. 그러나 80대 이하의 일본 노인들은 연금만으로 생활이 어려워 일하는 경우가 많다.(아시아경제)

 
7. 역갑질? 새로운 임차 에정자에게 집을 보여주지 않는 세입자 → ‘사생활 침헤’, ‘여성일 경우 안전 문제’.등 이유. 새 세입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집주인들이 늘고 있지만 법적으로 집 공개를 강제할 방법은 없어. 특약에 넣어도 강제 못해.(아시아경제)

 
8. 같은 평수인데 아파트 브랜드 때문에 2억 차이? → 대형 건설사 브랜드 선호 현상 갈수록 뚜렷. 고양 삼송에 입주한 동일면적·층, 아이파크 8.8억, 스타클래스 6.8억... 전국 시공 물량, 대형 건설사에 집중, 지방 중소업체 357곳 줄폐업.(한경)

 
9. 여론조사 조작 금지, 법제화 추진 → 소위 ‘명태균 방지법’...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처벌된 이력이 있는 사람은 여론조사를 수행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고, 외부에 공표하지 않는 여론조사라도 왜곡하는 행위 자체를 처벌하는 내용. 국민의 힘.(매경)

 

10. 유난히 크게 보이는 보름달 → 지구와 거리가 가장 가까울 때 보이는 달이다. 올해 가장 크고 밝은 달은 지난 17일 밤 뜬 보름달. 지구에서 달까지의 평균거리 35만7400km 보다 2만 7000㎞ 가까워 14% 더 크게, 30% 더 밝게 보였다고. 그러나 한국천문연구원은 "달이 크게 보이는 데에는 대기의 상태나 주관적인 부분도 작용하기에 맨눈으로는 특별한 차이를 못 느낄 수 있다고 설명.(경향 외)▼

한국 수명 ,기대수명

 

 

🖋ITK 오늘의 한마디

 

 

• 오늘 오전에 발표된 소매판매가 사실상 경기침체나 경기둔화하고는 거리가 먼 데이터로 발표가 되면서 과연 연준이 금리인하를 계속 할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시장의 근본적인 의구심이 재개되었습니다. 
  
  
• 그도 그럴것이 연준이 높은 금리를 통해 억누르려고 하는 소비 수요가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소매판매가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 9월의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많은 부분에서 물가상승세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했고 고용 보고서는 노동시장이 여전히 뜨겁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만큼 과연 연준이 금리인하를 할 수 있겠느냐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오늘 아침의 데이터는 경제 전반에 걸쳐 부인할 수 없는 수준의 강력한 경제를 보여주고 있다."며 11월 추가 금리인하에 연준 위원들의 반발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다만 제롬 파월 의장이 워낙 강경하게 금리인하를 요구하는 만큼 아직 그 기조가 변했다고 보기에는 어렵지만 금리인하 사이클이 예상보다 훨씬 더 점진적이고 느리게 진행이 될 것이라는 점은 확실해 보입니다. 
  
  
• 9월 이후 발표되는 경제 지표가 대부분 예상을 상회하면서 침체에 대한 우려가 상쇄된만큼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치는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 유가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고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 아직 스탠바이 중이라는 점을 고려해볼때 시장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떨쳐내기에는 쉽지 않아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 특히 대선을 이제 3주 앞두고 트럼프가 점점 판세를 다시 주도하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어 시장이 트럼프 2기에 대비를 했는지 여부가 의문입니다. 
• 2차 무역 충돌 및 관세 등 여러가지 불확실성이 있어 시장이 이를 반영한다면 대선 불확실성은 어쩌면 아직 시작도 안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입니다. 

 

 

 

미 에너지부는 SMR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9억 달러의 자금을 발표

 

10/18(금) 국내

● 세계
· 레바논 유엔군 파견 EU 16개국 "이스라엘 최대한 압박"
· TSMC, 호실적에 주가 9.8%↑…시총도 1조 달러 넘어 
· 젤렌스키 “北, 1만명 파병 준비…러 점령영토엔 이미 장교 보내” 


● 정치
· 폭파 이틀 뒤 입 연 북한…"남한 적대국" 헌법 개정 확인 
· 북한, 담화·노동신문 제호에서 '주체 연호' 사라져 
· "이변 없었다"‥여야 '2대 2' 텃밭 사수 


● 경제
· LG전자 '2024 한국IR대상' 대상 수상…"투자자 신뢰 높여나갈것" 
· 뉴욕증시, ECB 금리인하·TSMC 호실적·지표 개선…상승 출발 
· 아마존도 전력 '입도선매'…원전·전력인프라株 급등 투자360 

 

● IT, 과학
· 황현식 LGU+ 대표 "AX컴퍼니 성장, 기본은 품질부터" 
· KT 노사, 특별 희망퇴직 최종 합의 
· “새로 산 아이폰16, 미친듯이 꺼졌다 켜져요”…‘패닉풀’에 소비자 불만 


● 사회
· 법원, '배임 혐의'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에 1심 벌금 3천만 원 선고 
· 부산시 25년 만의 전국·장애인체전 준비 돌입…오늘 대회기 전달 받아 
· 檢 "金여사, 주가조작 몰랐다"… 명품백 이어 무혐의 

 

 

지난밤 미국 주요 종목 동향

 

 

10/18(금)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현물 금, COMEX 금 선물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현물 금은 온스당 0.71% 상승한 2,692.75달러, COMEX 금 선물은 0.61% 상승한 온스당 2,707.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일 이스라엘 총리, 이스라엘 외무장관, 이스라엘 방위군, 국가안전보장청 모두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의 사살을 확인했습니다. 하마스는 이에 대해 당분간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3, 미국 3대 주가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고 다우 지수는 0.37%, 나스닥 지수는 0.04%, S&P 500 지수는 0.02% 하락했습니다. 그중 다우 지수는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S&P 500 지수는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중국 골든 드래곤 지수는 3.61% 하락하는 등 대부분의 중국 증시가 하락했습니다. 유럽의 주요 주가지수는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했으며 독일 DAX30 지수는 0.69% 상승했습니다.


4일 유럽중앙은행은 시장의 일반적인 예상에 따라 주요 재융자 금리, 한계 대출 금리, 예금 시설 금리를 각각 3.4%, 3.65%, 3.25%로 세 가지 주요 금리를 모두 25bp씩 인하했습니다.


5, 트레이더들은 12월 ECB의 금리 인하 확률을 20%로 50bp 상향 조정했습니다.


6, ECB 관리들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에 가까워지면서 12월에 또 다른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7,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 총리와 "전쟁을 끝내는 방법"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8, 젤렌스키는 행동을 촉진하기위한 "승리 계획"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분쟁은 내년에 끝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9,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통화 안정에 대한 우려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10,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의 석유 및 가스 생산량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충분한 공급을 유지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11. 국제 원유 선물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11월물 WTI 원유 선물은 0.4%, 12월물 브렌트유 선물은 0.31% 상승했습니다.


12, 니프티 3분기 EPS 5.4달러, 애널리스트들은 5.12달러 예상; 3분기 스트리밍 유료 가입자 순증 507만 명, 애널리스트들은 452만 명 증가 예상.


13, 스트라이프는 10억 달러에 암호화폐 디지털 화폐 스타트업인 Bridge를 인수하기로 협상했습니다.


14. 알파벳의 구글은 AI 통합을 위한 노력을 계속 추진하여 제미니 AI 팀을 딥마인드 연구소에 추가했습니다.


15,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NVIDIA의 목표 주가를 190달러로 올렸습니다.


16, Amazon AWS는 자사가 사용하는 NVIDIA AI 칩인 블랙웰이 2025년 초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7, OpenAI가 베인앤컴퍼니와 AI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에 ChatGPT를 판매합니다.


18. 영국은 '선구매 후결제' 기업을 금융행위감독청(FCA) 규제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협의 중입니다.


19, 스웨덴의 배터리 제조업체 Northvolt가 3억 달러 규모의 구제금융에 근접했습니다.


20.  목요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2,621억 달러 규모의 역환매조건부채권매입을 하룻밤 사이에 체결했습니다.

 

 

지난밤 글로벌 주요 ETF 동향

 

 

 

 

mstr, ‘순자산 가치’ 프리미엄 최고 … 비트코인 전략 성과

 

mstr, 비트코인 은행으로 변신 시총 $1조 노린다

 

mstr 2024년 185% 급등.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수익률 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