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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930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4.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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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30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930

 

이번주 미국 증시

 

  • 고용지표에 달린 운명…파월 연설, 테슬라 인도량도 '주목
  • 미국 증시가 지난주까지 3주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계절적으로 수익률이 가장 나쁜 달로 악명 높은 9월을 상승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 지난주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0.6%씩 올랐고 나스닥지수는 1.0% 상승했다.
  • 이에 따라 9월 거래일을 하루 남겨 놓은 지난 27일 기준으로 9월 들어 다우존스지수는 1.8%, S&P500지수는 1.6%, 나스닥지수는 2.3% 올랐다.
  • 특히 S&P500지수가 올 9월을 상승으로 마감한다면 2019년 이후 5년만에 처음이다.

 


나스닥만 전 고점 회복 못해

 

  • 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앤서니 사글림빈은 마켓워치와 전화 인터뷰에서 "경기 연착륙(소프트랜딩) 이야기가 지금 주가에 완전히 스며들었다"며 9월에는 역사적으로 주가 수익률이 좋지 않다는 "계절적 요인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이후 "현실화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연준은 지난 18일 이례적인 수준인 0.5%포인트의 빅컷(Big cut)으로 4년 반만에 금리 인하 사이클을 시작했다. 
  • 이 같은 금리 인하는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지 않도록 막을 것이라는 낙관론을 키우며 증시 움직임이 일반적으로 저조한 9월까지 랠리가 이어지도록 만들었다.

  • 특히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는 9월 들어 사상최고치 행진을 계속하며 사상 처음으로 다우존스지수는 4만2000을, S&P500지수는 5700을 넘어섰다. 
  • 미국 3대 주가지수 중 나스닥지수만 아직 전 고점을 넘어서지 못한 상태다.

  • 올 3분기 들어 다우존스지수는 8.1% 급등하며 3대 주가지수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 같은 기간 S&P500지수는 5.1%, 나스닥지수는 2.2% 올랐다. 올 3분기에는 상반기에 많이 오른 기술주가 주춤한 반면 그간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던 비기술주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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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금리 인하 속도 언급할까

 

  • 9월 거래를 마감하고 10월 거래를 여는 이번주 주목해야 할 3대 빅 이벤트는 9월30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과 10월2일 테슬라의 올 3분기 전기차 인도량 공개, 10월4일 9월 고용지표 발표다.

  • 파월 의장은 9월30일에 전미실물경제협회(NABE)에 참석해 경제 전망을 주제로 연설한다. 
  • 파월 의장은 이날 연설에서도 지난 9월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후 기자회견에서와 마찬가지로 현재 미국 경제에 침체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는 입장을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

  • 다만 최근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등 일부 연준 위원들이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면서 현재 기준금리가 중립금리에 비해 너무 높다는 의견을 밝힌 가운데 이에 대한 언급이 있을지 주목된다.

  • 중립금리란 경제 성장을 자극하지도 않고 위축시키지도 않는 것으로 추정되는 금리를 말한다. 
  • 인플레이션이 낮아지면 명목금리에서 인플레이션을 뺀 실질금리가 중립금리보다 높아져 기준금리를 내리지 않을 경우 경제 성장을 제약하게 된다.

  • 파월 의장이 중립금리나 혹은 현재 경제 상황에서 기준금리 수준에 대해 발언한다면 향후 금리 인하 속도를 가늠할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다.

 


증시 방향 결정할 9월 고용지표

 

  • 최근 미국 증시를 밀어올린 원동력은 연준의 금리 인하로 경제가 호조세를 지속할 것이란 기대감이었다.
  • 이 결과 최근 미국 증시는 거시 경제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오는 10월4일에 발표되는 고용지표다.

  • LPL 파이낸셜의 수석 기술적 전략가인 애덤 턴퀴스트는 CNBC와 인터뷰에서 주식시장의 단기 방향에 대해 "단순하게 들리겠지만 나는 결국 노동시장 데이터가 결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다우존스가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는 14만4000명 늘어 지난 8월 14만2000명과 비슷한 수준의 증가폭을 유지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지난 9월 실업률도 4.2%로 지난 8월과 동일한 수준에서 안정세를 보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인플레이션 압력과 직결되는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은 지난 9월에 전월비 0.3%로 지난 8월의 0.4%보다 소폭 둔화됐을 것으로 관측된다.

  • 취업자수 증가폭이 예상치를 밑돌고 실업률이 상승하는 등 고용지표가 부진하게 나온다면 증시를 상승 견인해온 연착륙 시나리오가 흔들리며 증시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반면 고용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된다면 증시에 추가 상승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조업·서비스업 경기도 주목

 

  • 이외에도 이번주에는 증시 영향력이 큰 경제지표 발표가 줄을 잇는다.
  • 10월1일에는 지난 8월 구인 규모가, 10월2일에는 9월 ADP 민간 고용 증가폭이 공개된다.
  • ADP 민간 고용은 공공 일자리가 제외되기 때문에 10월4일에 나오는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 증가폭과 차이가 있다.

  • 또 10월1일에는 제조업 경기를 보여주는 9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지수가, 10월3일에는 서비스업 경기를 보여주는 9월 ISM 서비스업 지수가 각각 발표된다.

 

기대 높은 테슬라의 3분기 인도량

 

  • 이번주는 테슬라의 올 3분기 전기차 인도량 발표가 있기 때문에 테슬라 투자자들에게 특히 중요하다.
  • 테슬라는 전기차 인도량 발표일을 미리 공지하지 않지만 통상 새로운 분기 둘째날 발표하기 때문에 10월2일로 예상된다.

  • 최근 테슬라 주가는 올 3분기 전기차 인도량이 예상보다 좋을 것이란 기대감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 팩트셋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의 올 3분기 전기차 인도량이 46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6%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실제로 올 3분기 전기차 인도량이 46만대로 나온다면 지난해 2분기(46만6140대)와 지난해 4분기(48만4507대)에 이어 테슬라 역사상 3번째로 많은 분기 인도량이 된다.

  • 하지만 테슬라 주가는 올 3분기 인도량이 46만대를 훌쩍 뛰어넘을 것이란 기대로 최근 급등해왔기 때문에 실제 인도량이 46만대를 상당폭 웃돌지 않는다면 실망 매물이 나올 수 있다.

  • 테슬라 낙관론자인 웨드부시 증권의 애널리스트인 댄 아이브스는 지난 27일 투자 노트에서 테슬라의 올 3분기 전기차 인도량이 현재 비공식적으로 기대되는 위스퍼(whisper) 전망치인 46만5000~47만대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역사상 변동성 높은 10월 증시

 

  • 이번주 10월 거래가 시작되는 가운데 10월 역시 9월과 마찬가지로 역사적으로 주가 수익률이 좋지 않은 달이다.
  • 특히 10월은 위기가 발생한 적이 많은 달로 유명하다.
  • 하지만 동시에 10월은 증시가 바닥을 치고 반등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달이기도 하다.

  • 10월에는 역사적으로 증시 변동성도 커졌다.
  •  CNBC에 따르면 1950년 이후 10월은 하루 주가 변동률이 평균 1.3%로 1년 중 가장 컸다.
  •  올해처럼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의 10월에는 특히 주가 수익률이 나빠지는 경향이 있다. 
  • 올해도 11월5일 대선을 앞두고 10월에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가 올해 별다른 조정 없이 랠리를 이어온 만큼 10월에 상승 모멘텀을 잃고 단기 하락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  하지만 현재 주식을 팔고 떠나라는 의견은 거의 없으며 대부분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으라고 조언한다.

 

주간 일정

 

 

 

9월 30일 시황. 늘어난 해외 변수 속 차별화 장세

 

  • 주말 미 증시는 새로운 호재 없이 혼조
  • 지표는 양호. 일부 반도체 경계감은 매물 요인
  • 8월 PCE 지표는 긍정적 요인
  • 전년 대비 2.2%. 예상 2.3%, 전월 2.5% 하회
  • 전월은 0.1%로 역시 0.2%였던 예상 하회
  • 근원은 2.7%, 0.1%. 예상은 2.7%, 0.2%였음
  • 인플레 진정, 소비 양호. 추가 인하 부담 없음
  • 침체 없는 금리인하 구간이라는 점 
  • 특히 PCE 4.4%p 하락하는 동안 침체없는 첫 사례

  • 반면 반도체 등 기술주들은 부진
  • 중국 당국이 기업들에 엔비디아 칩 구매 말라고
  • 블랙웰 출시 12월이라는 보도
  • 총리 결정되며 엔달러 급락한 점도 기술주에 영향

  • 또 중동의 긴장감 높아진 점도 경계 요인
  • 이란 지도자의 공격적 발언. 주요국 정상도 강한 발언
  • 다만 이스라엘 증시, 비트코인 가격에 큰 변화없었음
  • 이스라엘 증시는 오히려 상승
  • 올해 내내 긴장감 있지만 전면전 가능성 낮게 보는 듯

  • 일본 증시도 장중 체크해야
  • 주말 일본 선물 큰 폭으로 하락함
  • 다카이치 예상했던 투자자들 일시적 매도 가능성
  • 이 경우 지난주 상승폭 되돌리는 수준 조정 정도
  • 다만 일본 긴축이 부각될 경우 글로벌 증시 영향 가능성
  • 이시바 총리 당선인은 점진적 금리인상 주장
  • 엔달러에 큰 변화가 장중 나오는지 주목

  • 외국인 수급 변화 생기는지 주목
  • 중국 경기 부양으로 수출주 실적 우려 완화
  • 물론 중국 부양이 성공할지는 미지수
  • 미국과의 갈등으로 효과 여부는 불투명
  • 그러나 적어도 G2의 침체 가능성은 낮아짐
  • 이 점이 외국인이 반응하며 매수 전환하는지
  • 지난주 삼성전자 매도 진정 외 매수 유입 관찰

  • 상승 종목군 변화도 지속 주목해야
  • 그간 강했던 제약주 밀리고 반도체, 중국 소비 강세
  • 이차전지도 지난주까지는 흐름이 양호했음
  • 예탁금, 거래대금 감안하면 제한적인 종목 장세 전망
  • 여전히 종목 장세 주도권은 기관, 외국인
  • 지난주 이어 강세 흐름 만들어가는 업종
  • 기관 매수 누적되기 시작한 종목들 주목

 

中부양책·美물가 둔화에…"원달러 환율 1300원 깨질수도"



 

2027년 9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태풍 ‘끄라톤’ 북상… 징검다리 연휴 ‘많은 비’ → 대만서 방향 틀어… 초속 29m 서진. 10월 4일 오전 제주 해상 접근 유력. 3~5일 남부지방·동해안 호우 전망. 기상청이 참고하는 유럽 예보 모델 등에선 한반도 상륙전 소멸 전망도 있어... 


2. 일본 새 총리에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 → 무파벌, 비주류 출신. 기독교 신자로 ‘야스쿠니’ 참배와 거리 둬... 과거사 마찰 줄어들 듯.(중앙선데이)

 
3. 우리나라는 20~49세 대장암 발생률 1위 → 20~49세 인구 10만 명당 12.9명으로 조사 대상 42개국 중 1위.(2022년 국제의학저널 란셋). 고지방식 섭취와 비만, 음주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중앙선데이)

 
4. 국제원자력기구(IAEA), 북한의 핵 보유 인정? →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 26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2006년 사실상 핵보유국’이라며 대응 전략 바꿔야 한다 발언.‘, 북한의 핵 보유는 불법이며,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그동안의 입장과 상반... 파장.(세계)

 
5. 추석 연휴 응급환자 급감 → 추석 연휴기간 응급실을 찾은 환자, 지난해 대비 31% 감소... 비응급 환자의 응급실 이용 자제 덕분이라는 분석.(경향 외)

 
6. 인도, 인구에 이어 경제도 중국을 잡을까? →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인도가 중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 많아... 그러나 인도 출신 미 프린스턴대 국제경제정책학과 교수 ‘모디’는 불가 전망. 비효율적 민주주의, 공동체 의식 부족, 사회 도덕성의 붕괴 등을 이유로 꼽아. 모디 총리의 2021년 7월 내각 장관 78명 중 24명(31%)이 폭행, 살인, 살인미수, 강간, 납치 전과자.(한국)


7. 경매학원, 수강생 투자 피해 속출 → 수강생 대상, 유망 매물 공동 투자 명분 자금 끌여들여. 학원 한 곳에서만 확인된 실패 사례 90건... 1건당 최소 수십억원에서 많게는 100억원 이상 매물도.(중잉선데이)

 
8. 이스라엘, 정밀 공습에 → 32년간 헤즈볼라를 이끌어온 수장, ‘나스랄라’ 사망. 유력 후계자급 인물 등도 사망. 헤즈볼라는 이날 나스랄라 사망을 발표하면서 ‘성전 계속 밝혀. 중동 정세가 격랑 예고...(세계)

 
9. 휴면예금 2500억원 → 주로 학교다닐 때 저축했던 스쿨뱅킹 통장과 군 복무 급여통장, 장학 적금 등 특정 기간에 사용했던 계좌가 주를 이루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는 ‘서민금융 잇다’ 앱과 ‘휴면예금 찾아줌’ 사이트에서 조회 가능.(한경)

 
10. 정신과 응급입원도 하늘 별따기 → 낮은 수가로 인한 적자로 병상 줄고 최근 의료대란 겹치며 병실, 의사 부족 심화. 상급종합병원의 정신과 병상 최근 10년간 1,000개 넘게 감소.(한국)

 

태풍 ‘끄라톤’ 북상… 징검다리 연휴 ‘많은 비’ → 대만서 방향 틀어… 초속 29m 서진. 10월 4일 오전 제주 해상 접근 유력. 3~5일 남부지방·동해안 호우 전망. 기상청이 참고하는 유럽 예보 모델 등에선 한반도 상륙전 소멸 전망도 있어...

 

 

 

9/30(월) 국내



● 세계
· IAEA “사무총장, 안보리 결의 유효성 재차 강조했다”
·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고위 인사 '나빌 카우크' 제거" 
· 日 이시바 “중국 등 억제용…美 핵무기 공유 검토해야” 



● 정치
· 국군의 날, ‘괴물 미사일’ 현무-5 최초 공개 
· 민주, 의사 추계기구 신설에 "주먹구구식 의대 증원 자인" 
· 민주당, 이번주 금투세 유예로 당론 정할 듯 



● 경제
· 자진상폐 추진하는 신세계건설, 왜?
·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 "약탈적 M&A 저지하겠다" 
· "1기 신도시 재건축 우리부터"…선도지구 모집에 15만가구 신청 

 


● IT, 과학
· 네이버, 서비스 오류 방지 관련 시정 명령 받아 
· 가격 낮추고 AI 기능 살린 갤럭시S24 FE 출시…네이버 중동 진출뉴스잇(IT)쥬 
· 애플, 오픈AI 추가 펀딩 라운드에 투자 않기로

 



● 사회
· "10월부터는 쌀쌀해요" 일교차 15도 이상 벌어질 듯
· “양치 때 시끄럽다 때리면” “발버둥 치는 아이 혼내면”…학대·훈육 구분법은 
· 광주 무등산 증심사 화재로 건물 2채 전소 

 

 

매월 미국 비트코인 ETF가 구매하는 비트코인 수

 

[9/30(월)  주요 언론

 


(조선)
- 1면 : 18년간 정보원 심고 감청... 헤즈볼라 최고 수뇌 4명 다 제거
- 1면 : 文 ‘탈원전 대못’ 후유증… 고리 3호기 등 10기 줄줄이 증단
- 1면 : 의료인력 추계기구, 의사가 과반수 추천
- 1면 : ‘김건희 때리기’ 결집하는 좌파
- 사설 ① : ‘의대 정원 논의 기구’ 제안, 의료계 참여 기회
- 사설 ② : 중앙 정치도 모자라 군수 선거까지 진흙탕 만든 두 야당
- 사설 ③ : 모든 곳 엿보는 ‘중국산 인터넷 카메라’ 공포



(중앙)
- 1면 : "선거 판결 6∙3∙3 지켜라" 조희대 대법원장 특명
- 1면 : 이스라엘, 폭탄 100발로 헤즈볼라 수장 폭살
- 1면 : 배민, 자영업자에 갑질의혹…공정위서 조사
- 사설 ① : ‘서민 급전’ 카드론 역대 최고치, 적극적 채무조정 도와주길
- 사설 ② : 이시바 새 일본 총리가 ‘물컵의 반’ 더 채워 가길 기대한다



(동아)
- 1면 : 이, 벙커속 헤즈볼라 수장 ‘벙커버스터 암살’
- 1면 : “의사수급 추계기구 신설”… 대통령실, 의료계에 손짓
- 1면 : 韓 핵심기술 인재 최소 13명, 中 ‘첸런계획’에 포섭당했다
- 사설 ① : “인증 못 받아도 의대 자격 유지”… 자동차 안전 기준 낮추는 격
- 사설 ② : 中 인재 유치 공작에 전략기술 핵심 과학자들도 뺏기는 韓
- 사설 ③ : ‘병풍 세우기’ ‘망신주기’ 국감 악습… 22대 국회선 벗어 던지라



(경향)
- 1면 : 이란 ‘응전’ 불가피…중동 전면전 위기
- 1면 : 국회 돌아올 ‘김 여사 특검법’ 놓고…벼르는 야, 난감한 여
- 1면 : 거부권 예정된 ‘김건희 특검법’...야 “토요일에라도 재표결” 여 ‘난감’
- 1면 :  보이스피싱범의 맛집 ‘단위농협’···왜 상호금융만 피해가 늘고 있나
- 1면 : 30일부터 정부24에서도 ‘인감’ 뗀다
- 사설 ① : ‘뉴라이트 기념관’ 시비 새 독립기념관, 국민 공감이 먼저다
- 사설 ② : “북핵 위험 관리할 외교 나서야” IAEA 수장 발언 주목한다
- 사설 ③ : 2년째 길도 존재감도 잃은 국교위, 전면 쇄신하라



(한겨레)
- 1면 : 이란 “이스라엘에 피의 복수”…레바논 파병 가능성까지 꺼내
- 1면 : ‘과거사’ 전향적인 이시바...당내 입지 약해 한계 보일 듯
- 사설 ① : 대통령실의 비판언론 ‘고발사주’, 당장 수사해야
- 사설 ② : 가계대출·집값 안심하긴 일러, 당국 긴장 늦추지 말아야
- 사설 ③ : 이시바 총리, 한-일 새 출발점은 일본의 겸허한 역사인식

 


(한국일보)
- 1면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제거하고 지상전 채비도… 중동 '확전의 덫'에 빠지다
- 1면 : 尹 독대커녕 국정 현안서 한동훈 패싱?... 대통령실, 의사수급 논의기구 신설
- 1면 : '의사 과반 참여 추계기구' 제안에도… "사후약방문" "유명무실" 냉랭
- 1면 :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에…"지금이 기회" 15만 가구 몰렸다
- 1면 : 평검사 7명 투입 형사부 강화 TF 출범... '심우정 1호 TF'
- 사설 ① :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문제 인식 전환 절실하다
- 사설 ② : 중동 전면전 위기, 최악 글로벌 안보·경제상황 대비하길
- 사설 ③ : 양강 구도 서울교육감 선거, 정치 구호 빼고 정책 경쟁을

※ 9/30(월) 키워드 : 의료인력·추계기구·한동훈·패싱 / 이스라엘·헤즈볼라

 

먹방 유튜버 줄줄이 사망… 몸 ‘이렇게’ 병들어 갔을 것

 

 

 

 

 

 

9/30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Bloomberg

9/30 개장전꼭 알아야할 5가지Bloomberg   1) 日 신임 총리는 통화 매파?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이 승리해 사실상 신임 일본 총리로 확정되자 달러-엔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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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택, 기관 및 국가 중심으로 급속 성장

비트코인 채택,기관 및 국가 중심으로 급속 성장반에크 보고서     반에크가 보고서르 통해 기관과 국가의 채택이 가속화되면서 비트코인(BTC)에 대한 관심이 12개월 전보다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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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래지티(MSTR)가 워런 버핏을 이겼다.

세일러가 버핏을 이겼다…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구매후 1천% 상승–투자 수익 54억달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첫 비트코인 구매 이후 주가가 1000% 올랐습니다. 워런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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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KIC 2분기 미국주식 매수종목, 비트코인까지

한국 큰손인 국민연금·KIC 2분기 매수 종목을 알아봅니다.  한국 자본시장의 두축인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KIC)  투자 행보를 보겠습니다.   국민연금 국민연금공단 www.nps.or.kr 17일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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