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20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세상
(2024.07.20) U.S. Market
- DOW ▼ 40,287.53 (-0.9%)
- S&P500 ▼ 5,505.00 (-0.7%)
- NASDAQ ▼ 17,726.94 (-0.8%)
- RUSS 2K ▼ 2,184.35 (-0.6%)
- PHLX 반도체 ▼ 5,267.16 (-3.1%)
- 07/22 미 증시, 클라우드스트라이크 사태와 트럼프 부담으로 반도체 업종 하락 주도
- 3대 지수 및 러셀 2000 조정 지속
- 뉴욕증시, 무차별 차익실현에 또 '휘청'…다우 0.93%↓ 마감
- 뉴욕증시, IT 대란 속 일제히 하락…S&P500 주간 낙폭 4월 이후 최대
- "테슬라, IT 대란에 생산라인 일부 멈춰"
- 사이버 대란, 반도체 또 우수수…반도체지수 3% 급락
- 헬스케어, 유틸리티 두 경기 방어 섹터가 상승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섹터 하락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CRWD 의 보안 프로그램 업데이트 결함으로 마이크로소프트 $MSFT 클라우드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광범위한 기업들의 대규모 업무 중단 발생
- 'IT 대란' 원인은 보안 패치…전세계 연결돼 인프라 먹통(종합)
- 트럼프 취임 첫날 전기차 의무 생산을 철회하겠다는 발언에 테슬라 포함 전기차 기업들 직격탄
- `글로벌 IT 대란`에 비트코인 7만7000천달러 돌파...5%이상 상승
- 바이든 "내주 선거운동 재개"…대선후보 사퇴론 일축
- 전국 대체로 흐리고 전국 대부분 지역 비,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남부지방 소강상태 많겠음, 제주도 오전(09~12시)에 비 그침
- 미국 증시, 마이크로소프트발 정보기술 대란이 전 세계 주요 전산망을 강타하며 불안감 야기, 국채금리마저 상승하며 3대 지수 및 반도체 지수 일제히 하락
- 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의 금리 인하 가능성 98% 예상
-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 전장 대비 3.1% 하락한 배럴당 78.76달러 기록
- 넷플릭스, 시장 예상치 웃도는 2분기 실적과 함께 같은 기간 가입자 수 805만 증가 발표하였지만 1% 하락
- 테슬라 4%-루시드 2%, 트럼프 발언에 니콜라 제외 전기차 일제↓
- 젭바운드’ 중국서 승인 … 노보-릴리, 비만약 대전 ‘대륙의 혈투’
- IT대란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미국 은행들…"복구 시기 몰라"
- 미국 전역 은행들 지점 시스템 멈춰
- ATM 기기만 작동…대출 업무 등 안돼
- 뉴욕 증시는 정상 운영
- 러셀지수는 오전 한때 업데이트 안돼
- 미 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
- 그러나 클라우드 스트라이크 사태로 인한 서버 산업에 대한 불안감으로 확대돼 관련 기업과 반도체 업종의 하락이 본격화되자 지수 하락이 확대.
- 여기에 장 초반 바이든의 대선 캠페인 지속 발표 소식도 부담.
- 트람프 당선 가능성이 높아 결국 무역분쟁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이후 역대 최대인 2조 7천억 달러의 옵션 만기의 영향으로 장 후반 변화를 보였지만 결국 하락 마감(다우 -0.93%, 나스닥 -0.81%, S&P500 -0.71%, 러셀2000 -0.6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11%)
- 변화 요인: 클라우드스트라이크 사태, 트럼프
- 오늘 시장은 반도체 업종이 중심이 되며 하락.
- 이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사태의 영향과 트럼프 당선 기대 등 크게 보면 두가지 요인이 작용했다고 볼 수 있음.
- 사이버 보안회사인 클라우드 스트라이크(-11.10%)가 외부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컴퓨터를 보호하는 팔콘 센서 업데이트를 했는데 이와 연결된 PC와 서버가 오프라인으로 전환 했고, 이후 부팅 루프에 빠지는 등 윈도우가 제대로 시작되지 못함.
- 이에 테슬라(-4.02%)일부 공정이 중단됐다 복구 됐고, 글로벌 많은 은행, 항공, TV 방송국, 슈퍼마켓에도 영향.
- 관련 소식은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에 대한 위험도를 높였는데 집중화로 인한 문제 발생시 사업 영위에 불안을 줄 수있다는 점이 부각.
- 이는 서버 산업에 대한 성장 속도를 위축 시킬 수 있어 IBM(-1.06%)등 서버 관련 기업들과 엔비디아(-2.61%)등 반도체 관련 종목들의 차익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 더 나아가 공급망 이슈를 자극해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에 일부 영향을 줌
- 한편,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압력이 높아진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장 초반 대선 캠페인에 복귀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사퇴 가능성을 일축.
- 그러나 최근 플로리다 여론 조사 결과 공화당 지지자들은 80% 이상, 민주당 지지자들은 55%가 투표할 것이라는 점을 주목.
- 결국 바이든이 대선 후보를 지속할 경우 민주당 지지자들의 투표율이 크게 하락할 것이라는 점에서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확대.
- 최근 트럼프는 대만 방위비 언급 속 TSMC(-3.55%)에 대한 강한 불만을 언급해 관련 종목군이 하락.
- 더 나아가 트럼프의 공화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도 부담. 2017년 정책의 연장, 석유와 가스 생산 확대, 관세 인상, 규제 완화, 불법 이민 단속이 즉각적으로 단행 을 언급.
- 이는 미-중, 미-EU간 관세 부과로 인한 무역 분쟁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
- 실제 2018년 무역분쟁이 본격화 된 이후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반도체 관련주의 부진도 이어졌음.
- 그렇기 때문에 관련 산업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대.
- 특히 트럼프 발언이 달러 강세, 금리 상승을 야기해 심리 위축을 확대
- 특징 종목: 엔비디아, 테슬라 하락
- 사이버 보안회사인 클라우드스트라이크(-11.10%)는 업데이트를 진행하다 MS(-0.74%)의 클라우드 서비스 불안을 자극하고 윈도우가 중단되는 등 여러 혼란이 시작 됐다는 소식에 MS와 동반 하락.
-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센티넬원(+7.85%), 팔로알토(+2.16%), 포티넷(+0.60%), 클라우드 플레어(+0.18%)등 여타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센티넬원은 AI기반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폭이 컸음.
- MS의 클라우드 서비스 경쟁 관계인 알파벳(+0.09%), 아마존(-0.34%)는 동반 상승 하기도 했지만, 폭이 축소되거나 하락 전환.
- 이번 사태가 IT 서비스 산업의 불안을 보였다고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음.
- 실제 테슬라(-4.02%)가 클라우드 스트라이크 사태로 일부 생산시설이 중단 됐다는 소식에 하락 했으며,
- 많은 병원과 항공 등도 중단하는 등 문제가 심각. 이는 향후 관련 산업의 위축 우려를 자극했다고 볼 수 있어 IBM(-1.06%), 시스코시스템즈(-1.50%)등 서버 기업이 부진.
- 엔비디아(-2.61%), AMD(-2.69%), 마이크론(-2.72%), 인텔(-5.42%), 램리서치(-3.73%)등 반도체 업종이 하락.
- 반면, ARM(+3.20%)은 모건스탠리의 투자의견, 목표주가 상향에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11% 하락
- TSMC(-3.55%), ASML(-3.11%)도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후보 사퇴를 거부하자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는 평가로 하락.
- 이에 JP모건(-0.10%), BOA(-0.26%), 씨티그룹(+0.39%)등 금융주는 경기 둔화 우려로 부진을 보이기도 했지만, 트럼프 당선 수혜 업종이라는 점에서 견조한 모습.
- 엑손모빌(-2.30%), 코노코필립스(-1.94%)등 에너지 업종은 트럼프가 시추 확대를 언급하자 국제유가의 하락으로 부진을 보이는 등 트럼프 수혜주도 전일에 이어 엇갈린 모습.
- 스타벅스(+6.85%)는 행동주의 투자자인 엘리엇이 상당수의 지분을 확보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확대.
- 넷플릭스(-1.51%)는 예상보다 개선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기대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 바이오 회사인 인튜이티브서지컬(+9.36%)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에 기대 크게 상승.
-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크(+7.93%)는 예상보다 개선된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급등.
- 반면, 코메리카(-10.49%)는 순이자 마진이 감소 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
- 보험회사인 트레블러스(-7.76%)는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 했다는 소식에 하락. 프로그레시브(-2.31%), WR 버클리(-8.31%)등도 동반 하락
7월 20일 시황.
- 만기, 대선, 반도체 변수에 하락
- IT 대란, 정치, 만기 변수 겹치며 하락 마감
- 특히 반도체 지수 -3% 기록하며 하락 주도
- 이번주 마이크론 테크 5일 모두 하락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업데이트 이슈 일부 영향
- MS 시스템 문제 생기며 주요 산업에 문제 발생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11% 급락, 경쟁 업체 상승
- 마이크로 소프트는 -0.7% 하락해 낙폭 제한
- 수습되고 있다는 보도 나오며 축소된 것
- 분석가들 MS 낙폭을 근거로 증시 영향 크지 않았다 평가
- 선거 변수도 지속 영향을 주는 모습
- 주말 사퇴설 나온 바이든 선거운동 재개 보도
- 다음주 선거운동 복귀해 트럼프의 정책 비판 예고
- 사퇴 거부로 해석되며 트럼프 당선 유력 재부각
- 다만 NBC는 가족들과 사퇴시 결과 어떨지 의논했다고
- 주말 사이 재개, 사퇴 가능성 보도 섞여 나올 듯
- 분석가들은 사퇴시 '트럼프 트레이드' 일시 중단 전망
- 트럼프가 강경하게 언급한 정책 관련주 변동성
- 전기차 정책 폐기 부각되며 테슬라 -4% 하락
- 전기차 시장 33% 비중 캘리포니아주 판매 부진도 영향
- 전년 대비 -24.1% 감소한 신차 등록 대수 공개
- 초반 일부 상승했던 반도체주들도 대부분 하락
- 모건스탠리에서 목표가 높은 ARM 정도 상승
- AI 수요 증가 수혜. 107달러 → 190달러 상향
- 비트코인은 5% 이상 오르며 1개월만에 최고치
- 채권금리에도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임
- 10년물 금리 4.24%대까지 오르는 등 반응
- 관세 부과, 재정정책 여파로 인플레 자극 우려
- 금리 오르며 최근 강했던 러셀2000도 밀림
- 샘 스토볼, 3분기는 전통적으로 어려운 시기
- 대형 기술주 조정시 매수 기회로 삼아야
- 내년 기업들 15% 미만 성장, 기술주들은 20% 이상
- 2026년까지도 이런 구도 이어져 기술주 주목해야
- BoA, 금리인하, 트럼프 유력 등에 미국 주식 자금 몰려
- EPFR, 미국 펀드 450억달러 유입, 사상 네 번째
- 소형주 펀드 99억달러. 역대 두 번째. 대형주 274억달러
- 대형주 중 애플, 메타, 일라이 릴리는 상승
- 오펜하이머, 메타 조정은 투자 매력 높여. 525달러 상향
- 스타벅스, 크루즈, 제약주 등이 부분적으로 강세
- 만기일이라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았을 듯
- 다음주부터 대형주 실적 나온다는 점도 영향
- MSCI한국지수 -1.12%,야간선물 -1.01%
7/20(토) 테크
● 더 버지
· Google은 Meta에서 Ray-Ban 파트너십을 훔치려 고합니다.
· CrowdStrike 중단으로 인한 전 세계의 죽음의 블루스크린 사진
· OpenAI의 최신 모델은 '이전 지침을 모두 무시'하는 허점을 차단합니다.
● 엔가젯
· 경찰은 MGM 리조트 랜섬웨어 공격과 관련해 10대 소년을 체포했습니다.
· 은하 중심 근처에서 또 다른 '잃어버린 고리' 블랙홀 발견
· Google은 방금 Pixel 9 Pro의 터무니없는 카메라 범프를 확인했습니다.
● 맥루머스
· macOS Sequoia 및 iOS 18의 iPhone 미러링: 알아야 할 모든 것
· Apple, 지도, TV 보도, 추천 앱 등의 업데이트로 2024년 하계 올림픽 준비
· MacRumors 쇼: Talking Vision Pro 및 iOS 18 베타
● 디지타임즈
· 현대차, 충전소 300개소 확충…수소버스 확대 추진
· GenAI의 지속력: 기업이 선호하는 프라이빗 AI 및 소형 모델
· 미디어텍, AI로 스마트카·EV 생태계 고도화 모색
7/20(토) 국내
● 세계
· 젤렌스키, 英 각료회의서 연설…클린턴 이후 27년만
· 베트남 '권력서열 1위'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별세
· 블링컨 미 국무, "트럼프 승리 땐 우크라 지원 중단" 첫 언급
● 정치
· 의원·보좌진 뒤엉켜 몸싸움, 법사위 전현희 뺨에 상처…‘尹탄핵 청문회’ 아수라장
· 대통령실 “수미 테리 사건, 文정부 책임…국정원 아마추어로 채워”
· 다음 주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 2년 7개월 만에 개최
● 경제
· "우유보다 1500원이나 싸요"…입소문 나더니 '불티'
· MS발 ‘IT 대란’에 한국도 피해···LCC 발권·게임 서버 먹통
· "M7 쏠림 걱정된다면"…미래운용, 亞 최초 'S&P500 동일가중' ETF 상장
● IT, 과학
· 엔씨 TL, '비상' 업데이트로 반등 시도…"새로운 시스템·콘텐츠로 재도약"
· “당연히 아이폰 쓸 줄 알았는데” 뜻밖의 ‘여배우’ 삼성샷!…초유의 일
· 오픈AI '반값 챗GPT' 내놨다…"성능 기존 모델보다 뛰어나"
● 사회
· 부산 급경사서 유치원 버스 60m 밀려 충돌…어린이 15명 부상
· 문체부, ‘홍명보 선임 논란’ 감사…축구협회 “성실히 임할 것”
· 'SPC 뇌물 받고 수사정보 유출' 檢수사관 실형…"죄책 엄중"
7/20(토)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현지시간 금요일 오후 현재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경선 탈퇴를 촉구'한 민주당 의원은 32명으로 늘었다. 이날 민주당 의원 9명과 상원의원 1명이 대열에 합류했다.
2. 미 백악관 대변인은 바이든 일가에 대한 NBC뉴스의 보도가 “잘못됐다”고 말했다. NBC 뉴스는 앞서 바이든의 가족이 경선 탈퇴 계획을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3. 유럽과 미국 주식시장은 전반적으로 하락했고, 미국 3대 주가지수는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이번 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93% 하락해 0.72% 상승했고, 나스닥은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번 주 S&P 500 지수는 3.65% 하락해 3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다. 이번 주 S&P 500 지수는 0.71% 하락하고 1.97% 하락해 2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다. 이 가운데 나스닥 종합지수와 S&P 500 지수는 모두 4월 이후 최대 주간 하락폭을 기록했다. 독일 DAX30 지수가 1.09% 하락하는 등 유럽 주요 증시 지수가 종합적으로 하락했다.
4. Fed Williams는 연준이 2%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5. 수단신속지원군은 수단 분쟁에 관한 제네바 협상이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6.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북부에서 하마스 사령관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7.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에 있는 헤즈볼라 무기 창고 두 곳을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8. 백악관은 바이든이 CROWDSTRIKE 서비스 실패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9. 국제 원유 선물 결제 가격은 약 3% 하락했습니다. WTI 원유 선물 8월 계약은 3.25% 하락했고 이번 주에는 2.53% 하락했습니다. 브렌트 원유 선물 9월 계약은 2.91% 하락했고 이번 주에는 2.82% 하락했습니다.
10. CrowdStrike 실패로 인해 일부 Tesla 생산 라인이 중단되었습니다.
11. 미국 연방거래위원회는 Hess와 Occidental Petroleum이 OPEC 관계자들과 부적절한 의사소통을 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12. 미국 하원 위원회는 IT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CrowdStrike와 Microsoft를 소환했습니다.
13. COMEX 금 선물은 이번 주에 0.56% 하락한 2.2% 하락했고, 이번 주에는 COMEX 은 선물이 2.75% 하락해 약 5.2% 하락했습니다.
14. 금요일 연방준비은행의 익일 역환매 계약 규모는 3,798억 1천만 달러였습니다.
🚩'24년 FOMC 일정
- (기준금리 : 미국 5.50%, 유럽 4.50%, 일본 -0.10%, 한국 3.50%)
- 2월 01일(목) 04:00 (동결)
- 3월 21일(목) 03:00 (동결)
- 5월 02일(목) 03:00 (동결)
- 6월 13일(목) 03:00 (동결)
- 8월 01일(목) 03:00
- 9월 19일(목) 03:00
- 11월 07(목) 03:00
- 12월 19일(목) 04:00
'뉴스로 배우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721 (0) | 2024.07.21 |
---|---|
미국 주식 거래시 필수 사이트 (0) | 2024.07.20 |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719 (0) | 2024.07.19 |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718 (1) | 2024.07.18 |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717 (0) | 2024.07.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