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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717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4.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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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17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717

 

 

(2024.07.17) U.S.  Market 

(2024.07.17) U.S. Market

 

(2024.07.17) U.S. Market
(2024.07.17) U.S. Market

 

  • DOW ▲ 40,954.48 (1.8%)
  • S&P500 ▲ 5,667.20 (0.6%)
  • NASDAQ ▲ 18,509.34 (0.2%)
  • RUSS 2K ▲ 2,260.29 (3.3%)
  • PHLX 반도체지수 ▲ 5,804.03 (0.5%)

 

  • 07/17 미 증시, 소매판매 발표 후 중소형주로 순환매와 쏠림이 진행되며 강세
  •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인한 중소형주 랠리로 3대 지수 상승마감(07/16/24)
  • 뉴욕증시, 연준 9월 금리 인하 기대에 일제히 상승…다우 최고치
  • 美 기준금리 인하 확신에 뉴욕증시 일제 상승…다우존스 1.85%↑
  • 엔비디아 내려도 뉴욕증시는 간다…다우지수 사상최고치 경신
  • 러셀2000 5일간 11% 급등 - - 매7에서 S&P 493, 중소형주로의 순환매가 지속되는 가운데 3대 지수 상승. 다우 지수와 러셀 2000 큰 폭으로 상승. 
  • 트럼프 당선에 풀 베팅, 테슬라 또 1.55% 상승
  • 더 세진 트럼프 '대세론'…정부도 美 정권교체 대비 '아웃리치'
  • 월가, 美연준 9월 금리인하 가능성 100%에 베팅...야후파이낸스
  • 트럼프 "연준, 대선 전에 금리 인하 자제해야"…블룸버그 인터뷰-인플레도 내가 잡은 걸로 하겠다
  • 트럼프 “파월 연준 의장, 임기 보장…JP모건 다이먼, 재무장관 고려”
  • 애플, 또 사상 최고가… ‘AI 아이폰’ 시장에서 통했다
  • 애플, 시총 3조6천억 돌파...2위 마이크로소프트(3조3410억달러)와 시총 격차 더 벌려
  • 금융시장, 9월 연준 금리 인하 가능성 100% 확신
  • 루시드 2025년형 '루시드 에어' 발표, 주가 10% 폭등
  • 테슬라는 변신 중..."AI·로봇 등 직종 800명 신규 채용"
  • 트럼프 트레이드가 계속되며 러셀 > 다우 > 나스닥 순으로 올랐습니다.
  • 금리 및 달러 지수 약세.

 

  • 뉴욕증시가 여전히 강력한 섹터 로테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 마치 기술주에 대한 미련이 없어졌다는듯이 더 저렴한 밸류에이션의 기업을 찾아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 나스닥이 -0.2% 수준의 부진을 겪는사이 다우지수는 무려 700포인트가 급등했고 스몰캡의 러셀2000은 무려 3.5%나 폭등하는 놀라운 광경을 연출했습니다. 
  • 사실 스몰캡이 시장을 완전히 압도하는 경우는 경기침체 이후 바닥에서 시장의 회복에 확신이 있을경우 나타나는 그림이라는 점에서 이번주 시장의 로테이션은 놀라운 수준입니다. 

 

  • 미국 증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개장과 동시에 역대 최고치 기록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 하락하였지만 반등 성공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
  • 다우지수 1.8% 상승, S&P 500 0.6% 상승, 나스닥은 0.2% 상승.
  • 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의 금리 인하 가능성 100% 예상
  • 국제 유가 내림세 이어져,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 가격 전장 대비 1.25% 떨어진 배럴당 80.89달러, 9월물 브렌트유 가격 전장 대비 1.05% 내린 83.96달러 기록
  • 매그니피센트7 가운데 애플과 아마존 제외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테슬라, 메타 하락세로 마감

 

  • 미 증시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양호 했다는 점이 부각되며 경기에 대한 안도감으로 상승 출발.
  • 다만 전월 대비 0.02% 감소해 소비 둔화 우려는 여전한만큼 금리인하 기대가 유입되며 중소형주 중심으로 상승이 확대.
  • 장 후반에는 달러 강세가 축소되자 상승폭이 더욱 확대.
  • 이에 최근 시장의 특징인 순환매와 쏠림이 중소형주로 이어져 다우와 러셀 2000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나스닥은 강보합으로 마감(다우 +1.85%, 나스닥 +0.20%, S&P500 +0.64%, 러셀2000 +3.5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6%)

 

  • 변화 요인: 소매판매, 순환매, 쏠림
  • 미국의 6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0.26% 증가(0.1%에서 상향 조정)에서 0.02% 감소했지만, 시장이 예상했던 0.3% 감소 보다는 양호.
  • 자동차를 제외하면 0.09%에서 0.44% 증가로 개선됐고 차량과 가솔린을 제외한 수치도 0.32%에서 0.79% 증가로 개선.
  • 한편 GDP를 산출하는 데 사용되는 식품, 자동차, 주유소를 제외한 판매는 2023년 4월 이후 가장 큰 전월 대비 0.9% 증가. 애틀란타 연은은 GDPNow를 통해 미국 2분기 성장률을 2.2%에서 2.5%로 상향 조정. 

  • 품목별로 보면 주유소(-2.98%), 자동차(-2.28%)가 크게 감소했지만, 온라인 판매(+1.89%), 건축 자재(+1.40%), 건강관리(+0.88%), 의류(+0.58%), 전자 제품(+0.42%), 백화점(+0.38%), 잡화점(+0.31%)등 대부분이 증가. 
  • 다만, 최근 소비자 심리지수가 68.2에서 66.0으로, 소비자 신뢰지수도 101.3에서 100.4로 둔화된 점을 주목. 
  • 결국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판매 증가가 이어지는 등 합리적인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 한편, 최근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은 가능성으로 반영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그동안 상승을 견인 했던 반도체 중심의 기술주에서 소형주로의 순환매가 진행. 
  • 과거 연준이 금리인하를 단행하면 소형 가치주 보다는 소형 성장주 특히 퀄리티가 높은 종목 중심으로 상승 했던 점을 감안 관련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결국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02% 감소했지만, 핵심 소매판매는 큰 폭으로 개선돼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된 점이 오늘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 더불어 물가 둔화를 감안 연준의 9월 금리 인하 기대가 확대되자 주식시장에서 소형주로의 ‘순환매’가 확대 됐다고 볼 수 있음. 
  • 특히 최근 금융시장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인 ‘쏠림’ 까지 진행돼 러셀2000지수의 상승폭이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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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 종목: 엔비디아 부진 Vs, 금융주 강세
  • 엔비디아(-1.62%)는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소형주 중심으로 수급 쏠림이 유입되자 그동안 상승을 견인했던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 브로드컴(-1.19%)은 TD 코웬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 
  • 마이크론(-2.58%)도 신제품 시험 중이라는 소식에도 하락. 
  • AMD(-1.27%), 인텔(-0.35%)등이 하락. 반면, 애플 부품주인 스카이웍(+4.14%), 쿼보(+2.29%), 아나로그 디바이스(+2.36%)등과 ON 세미컨덕터(+3.10%), NXP 세미컨덕터(+2.83%)등은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6% 상승 전환 마감

  • 애플(+0.18%)은 신규 아이폰에 대한 기대 심리와 2분기 아이폰 판매에 대한 긍정적인 발표에 전일 강세를 보인데 이어 오늘도 상승. 
  • 아마존(+0.16%)은 견조한 소매판매에서 온라인 판매가 강한 모습을 이어간 데 힘입어 상승. 
  • 더불어 프라임 데이에 대한 기대 심리도 우호적. 이베이(+3.16%), 엣시(+6.33%), BOA가 투자의견 상향 조정한 쇼피파이(+8.58%)등은 중소형주 강세에 기대 상승폭이 컸음. 
  • 반면, MS(-0.98%), 알파벳(-1.43%), 메타(-1.28%)등은 차익 매물 출회 되며 하락. 

  • BOA(+5.35%)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다음분기 순이자 마진 증가 전망에 급등. 더 나아가 AI 등 신기술에 40억 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한 점도 우호적. 
  • 모건스탠리(+0.91%)도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며 강세. 
  • 이에 JP모건(+1.70%), 씨티그룹(+3.27%), 웰스파고(+4.35%)등 대형 은행주와 골드만삭스(+2.19%)도 동반 상승. 
  • 금리 인하 기대와 소비 개선에 코메리카(+2.32%), 웨스턴 얼라이언스(+5.54%)등 지역은행들도 강세. 
  • 반면, 찰스슈왑(-10.18%)은 예상을 소폭 상회한 실적 발표했지만, 순이자 마진이 예상을 하회하자 급락

  • 유나이티드헬스(+6.50%)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트럼프 트럼프 수혜 업종이라는 점에 상승폭이 컸음. 
  • 휴마나(+2.96%), 시그나(+2.50%)등 여타 헬스케어 업종도 강세. 
  • 캐터필라(+4.28%), 디어(+1.57%), 팩카(+4.15%)등 기계 업종은 향후 인프라 투자 증가 기대에 힘입어 강세. 
  • 홈디포(+2.97%), 로이어(+3.79%)등 주택 개량회사는 물론 DR호튼(+6.64%), 레나(+6.56%), NVR(+5.34%)등 건설업종은 금리인하 수혜 업종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 루프캐피탈, 레딧 매수→보유로 하향...목표가 7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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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시황. 

 

  • 러셀2000 5일간 11% 급등

  • 은행주, 중소형주, 경기 민감주 매수 집중되며 상승
  • 금리인하 기대, 트럼프 효과에 자금 순환
  • 특히 러셀2000 지수는 3.5% 급등. 5일간 11% 이상 ↑
  • 상장사의 약 70% 가량이 오르며 매수세 확산 양상
  • 파월 발언으로 9월 인하론에 더욱 무게가 실림
  • 쿠글러 이사도 연내 인하가 적절하다고 발언

 

  • 경제 환경, 노동 시장 움직임에 따라 인하해야
  • 10년물 4.16%, 2년물 4.42%대까지 하락 
  • 6월 소매판매 전월비 0%로 예상 -0.3% 상회
  • 자동차, 부품, 휘발유 제외시 0.8% 증가
  • 소비가 양호하다는 점에 경기 연착륙 신호로 해석
  • 주요 기업들의 실적은 대부분 예상 상회
  • BoA, 유나이티드헬스, 모건스탠리, 찰스 슈왑 등
  • JP모건, 인플레 둔화 확인이 선거 불확실성 능가
  • 짐 크레이머, 트럼프 집권시 은행 유리, 태양광 불리
  • Barron’s, 원자재, 자동차주가 수혜 받을 것

 

  • UBS, 60% 관세 부과시 중국 성장 절반 이상 낮아져
  • BoA, 골디락스 국면으로 경기 민감주 매수해야
  • 소비재, 소재, 금융 업종 선호한다고 분석
  • 스티펠은 10월 이내 10% 가량의 조정 가능성 
  • 하반기 실적 성장이 둔해지는 것이 이유라고
  • 톰 리는 소형주 랠리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
  • 러셀2000 30% 가량 오를 전망. 밸류 부담이 낮아
  • BoA, 브로드컴 AI 효과 지속. 목표가 215달러
  • 규제 완화 기대감에 금융주들 강세
  • 인프라, 태양광, 제약 바이오 종목들도 상승
  • 반도체는 대형주는 부진, 중형주군은 상승

 

 

한상차림 전남 여수 맛집 베스트

다양한 먹거리 푸짐한 한상차림을 즐길 수 있는 여수 맛집을 소개합니다. 뚜벅이로 가뿐하게 즐기는 '낭만도시' 여수 여행 코스> 여행기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5 ★추천코스 : 고소동천사벽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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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움직임이 있는 종목

 

  • 찰스 슈왑
    – 금융 서비스 대기업은 2분기 실적 발표 후 10% 이상 하락했습니다. 이 회사는 주당 73센트의 조정된 순이익과 46억 9,000만 달러의 매출을 보고했습니다. 이는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이 46억 8,0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72센트의 순이익을 예상했기 때문에 추정치를 간신히 뛰어넘었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FactSet에 따르면 순이자마진이 미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 매치 그룹
    – 온라인 데이트 주식은 활동가 투자자 Starboard Value가 월요일 편지에서 Match Group에 마진과 수익성을 개선하거나 비상장화하라고 압력을 가한 후 약 7.5% 상승했습니다. Starboard Value는 현재 Match Group의 지분 약 6.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뱅크 오브 아메리카
    – 은행은 예상보다 나은 재무 실적을 보고한 후 5% 이상 급등했습니다 . 2분기 순이익은 주당 83센트로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의 예상 80센트를 넘어섰습니다. 매출은 255억 4천만 달러로 합의 추정치인 252억 2천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습니다. Bank of America는 또한 4분기 순이자수입이 증가할 것이라는 새로운 지침을 내렸습니다.

  • 모건 스탠리
    – 은행의 이익과 수익이 거래 및 투자 은행업에서 예상보다 강력한 성과로 인해 월가의 기대치를 넘어선 후 주가가 거의 1% 상승했습니다. 은행에 따르면 이익은 1년 전보다 41% 급증했으며 월가 활동이 회복되면서 30억 8,000만 달러, 주당 1.82달러로 상승했습니다. 수익도 12% 증가하여 150억 2,0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 유나이티드헬스
    – 건강 보험 대기업이 예상보다 나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주가가 6.5% 상승했습니다. 이 회사는 매출 988억 6,000만 달러에 주당 6.80달러의 조정된 수익을 보고했고,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매출 988억 4,000만 달러에 주당 6.66달러의 수익을 예상했습니다.

  • 쇼피파이
    – Bank of America가 주식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후 주가가 약 8.5% 상승했습니다 . 매출 성장과 규율 있는 지출을 언급하면서, 이 회사는 앞으로 건강한 마진 확대를 기대합니다.

  • 레딧
    – Loop Capital이 주식을 매수에서 보유로 다운그레이드한 후 소셜 미디어 회사의 주가는 약 3.5% 하락했습니다. 이 회사는 위험이 잠재적 상승 가능성을 압도한다고 생각합니다.

  • PNC 금융
    – 은행 주식은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강세를 보인 후 4.7% 상승했습니다. PNC는 주당 조정 순이익 3.30달러를 보고했습니다.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주당 2.98달러를 예상했습니다. PNC는 순이자 마진이 1분기보다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 EPAM 시스템
    – Jefferies가 주식을 홀드에서 매수로 업그레이드한 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서비스 회사의 주가는 약 4.8% 상승했습니다. 이 회사는 평가와 수익이 ”저점을 찍었다”고 예상하면서 재량 지출의 회복과 인공지능 수요의 잠재적 증가가 과소평가되었다고 말합니다.

  • 리오틴토
    – 미국 상장 광산 회사의 주가는 약 2% 하락했습니다. Rio Tinto는 2분기 Pilbara 철광석 생산량이 작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5월 열차 충돌 사고로 회사의 생산이 중단되었습니다.

  • 스테이트 스트리트
    – 금융 회사의 주가는 2분기 실적을 뛰어넘었다고 보고한 후 약 7.5% 상승했습니다. 이 회사는 매출 31억 9,000만 달러에 주당 2.15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FactSet에서 조사한 분석가들은 매출 31억 5,000만 달러에 주당 2.03달러를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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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모레까지 수도권 250㎜ 큰 비 → 정체전선 북상. 16일~18일 사이 수도권 북부 지역에 최대 250㎜의 비 예보. 또 17일 오전 전국에 순간풍속 시속 55㎞ 강풍과 번개도 예보.

2. ‘반갑다, 햇사과’ 고공행진 사과값 꺾일까 → 극조생종 품종 햇사과 출하 시작. ‘썸머킹’ 품종 평균 도매가격 전년 대비 10~40% 하락. 올해 사과 생육 상황은 저온 및 서리 피해가 적어 전년 대비 16~23% 증가한 46만~49만t 내외로 전망.(헤랄드경제)

3. 한국증시 시총 대만에 역전 당해 → 세계거래소연맹(WFE) 집계, 한국 시총 합산액 15.8경으로 전년보다 5.88% 늘었지만 대만은 25% 급등, 韓(16위)보다 2계단 위 14위. 두 나라의 대표주자인 삼성전자(한국내 비중 20%, 19.97% 상승)와 TSMC(대만내 비중 35%, 57.37% 상승)에 가장 크게 좌우.(헤럴드경제)

4. 예비군 정예화가 필요한 이유 → 인구감소로 2040년대에 상비군 30만명 유지고 힘들어. 북한군 병력 110만명의 1/4 수준. 러시아처럼 외국 용병 필요 할수도. 미국은 예비군 병력에 전체 국방예산의 9%을 쓰는데 우리는 0.4%에 불과.(문화)

5. 역이름이 5억원 → 강남역, 성수역 등 서울 10개역 역이름 병기권 판매. 가장 비싼 강남역의 최저 입찰가는 5억 3302만원, 가장 저렴한 여의나루역은 1억 2513만원에서 시작. 역에서 1km 이내 기업, 기관 명칭을 부역명으로 표기.(문화)

6. 대체 불가 ‘달러’ → 각국 중앙銀 달러보유 비중 58.85%... 반면 유로화 보유 비중은 4년새 21.29%→ 19.69%로 하락. 위안화는 3년새 2.80 → 2.15%. 올해 1분기 달러 비중 58.85%.달러 패권 당분간 계속 될 듯.(문화)

7. 주요국 올 성장 전망치(IMF ‘7월 세계경제전망’) → ▷한국 2.3→2.5% ▷미국 2.7→2.6% ▷중국 5.0→5.0% ▷일본 0.9→0.7% ▷유로존 0.8→0.7% ▷세계 3.2→3.2%.(한경)▼

8. '일손 부족' 대만, 65세 정년 폐지 → 대만 입법원, 정년 연령을 65세로 제한하는 조항을 삭제한 노동기준법 개정안 통과. 효과에 대해선 미지수... 지금도 고용주와 근로자가 합의하면 정년 연장 가능하지만 실효성이 크지 않았기 때문.(한경)

9. 이미 식당에선 시급 1만2000원? → 식당들, 시급 올려줘도 사람 못구해... 외국인 고용 확 풀어야 숨통. 알바천국 '서울 중구'의 '일반음식점' 아르바이트 공고를 분석한 결과 공고 153개 중 최저임금(시급 9860원)인 경우는 20건에 불과.(매경)

10. 틀리기 쉬운 외래어 → ▷소세지→소시지(o) ▷초콜렛→초콜릿(o) ▷도너츠→도넛(o) ▷쥬스→주스(o) ▷수퍼→슈퍼(o).(어린이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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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기업 정보를 얻는 것이 상당히 힘든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에게는 훌륭한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영어가 어려우신 분들도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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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수) 테크


● 더 버지
· 얻을 수 있는 최고의 Amazon Prime Day 기술 거래 
· Apple HomeScreenPod의 5가지 미래
· 전설적인 키보드의 잿더미에서 Stream Deck이 어떻게 탄생했나요? 


● 엔가젯
· Walmart, Target, Best Buy 등이 제공하는 최고의 안티 프라임 데이 거래 

· 2024년에 테스트한 주방 기술에 대한 최고의 Amazon Prime Day 거래 
· iOS 18 공개 베타를 설치하는 방법 


● 맥루머스
· 😀 AirPods, iPad, MacBook 등 최고의 프라임 데이 할인 
· Apple Store 앱이 For You 섹션으로 개편되었습니다. 
· Amazon Prime Day: 단 $849부터 시작하는 M3 MacBook Air 대폭 할인 


● 디지타임즈
· SoftBank에서 한 번 더 기회를 얻었으며 이제 Graphcore의 향후 운영 전략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 저렴한 5G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로 MediaTek 칩셋의 시장 점유율 증가 
· 삼성전자, 인도 출장·네트워크 구축 우선 추진 

 

빅7주가

7/17(수) 국내


● 세계
· 트럼프 측근 "해외주둔 미군 재배치해야"...주한미군까지 파장? 지금이뉴스 
· 바이든 "트럼프보다 겨우 3살 많다"…완주 의지 거듭 피력(종합)2024美대선
· 날개 단 트럼프 대세론... 총격서 살아남더니 '사법 리스크'도 덜었다 

 


● 정치
· 법사위, ‘尹탄핵 청원 청문회’에 검찰총장 증인 채택 
· 격한 몸싸움에…국민의힘 선관위, 원희룡 · 한동훈 캠프에 "유감"
· 노란봉투법, 野 단독으로 환노위 고용노동소위 통과 


● 경제
· 삼성, 삼성화재 본사 건물 지킨다fn마켓워치 
· "여보, 대출 안 나온대?" 잔금 못 구해 발동동…서울 아파트 입주율 '뚝' 
· 강민수 후보자, '12·12 거사' 표현 논란에 사과 


● IT, 과학
· 우버의 도전장…카카오택시 수수료·회계조작 논란 공개저격 
· 달에 인간이 살 수 있는 지하 세계 찾았다 달콤한 사이언스 
· 오름, 버텍스에 단백질 분해제 기술 이전…총 계약 규모 1.2조원


● 사회
· '돈봉투 전달자' 지목 윤관석 법정서 증언 거부‥검찰 반발 
· 檢, ‘디올백’ 제출받기 위해 金여사 측과 조율 
· “누나 여기 있어”… 투신하려던 10대 마음 돌린 경찰 

 

- 중부,경북 매우 강하고 많은(비)

 

 

도널드 트럼프와의 인터뷰

 

 

블룸버그에서 실시한 도널드 트럼프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트럼프의 정책 입장과 관련 수치를 요약한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경제와 세금:
- 트럼프는 2025년[1]에 만료될 예정인 2017년 감세 조치를 연장할 계획입니다.
- 그는 추가 감세를 시행하여 법인세율을 21%에서 15%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1].

2. 무역 및 관세:
- 트럼프는 대부분의 해외 수입품에 10%의 보편적 기본 관세를 부과할 것을 제안합니다[1].
- 그는 중국산 제품에 60% 이상의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1].

3. 에너지 정책:
- 트럼프는 에너지 가격을 낮추기 위해 석유 및 가스 시추를 늘릴 계획입니다[1].
- 그는 에너지 자립을 달성하고 에너지 순수출국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1].

4. 이민:
- 트럼프는 무슬림이 다수인 몇몇 국가에 대한 여행 금지 조치를 복원할 계획입니다[1].
- 그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추방 작전을 실시할 것을 제안합니다[1].

5. 우크라이나 분쟁:
- 트럼프는 취임 후 24시간 이내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1].

6. 연방준비제도:
- 트럼프는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을 비판하며 재임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시사했습니다[1].

7. 소셜 미디어:
- 트럼프는 정부가 운영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만드는 데 관심을 표명합니다[1].

이러한 정책 입장은 트럼프의 경제 민족주의, 제한적인 이민 정책, 국제 관계에 대한 독단적인 접근 방식을 반영합니다[1].

인용 출처:

 

Bloomberg - Are you a 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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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loomberg.com

 

 

트럼프의 주요 경제 정책 및 구체적 수치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법인세율 인하: 현재 21%에서 15%까지 낮추려 함



2. 관세: 
   - 중국에 대해 60-100% 관세 부과 계획
   - EU 등 다른 국가들에 대해 10% 일괄 관세 부과 계획

3. 연방준비제도(Fed): 
   - 제롬 파월 의장의 임기(2026년 5월까지) 보장 의사 표명
   - 2024년 11월 대선 전 금리 인하 반대 입장

4. 이민: 엄격한 제한 정책으로 국내 임금과 고용 증대 도모 

5. 에너지: 석유·가스 시추 확대로 물가 안정 추구

6. 암호화폐: 이전과 달리 지지 입장으로 선회, 미국 주도 개발 강조

7. 대만 방어: 비용 문제 등을 이유로 현 정책에 회의적 입장 표명

8. 우크라이나 지원: 제재에 대해 부정적 견해 표명

9. 빅테크 기업: 규제 필요성 언급하면서도 중국과의 경쟁을 위해 완전히 파괴하지는 않겠다는 입장

 

이러한 정책들이 인플레이션 상승과 경제 성장 둔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우려도 있습니다.

 

 

(2024.07.17) U.S. Market

 

7/17(수)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1.85%, S&P 500 지수가 0.64%, 나스닥 종합지수가 0.2% 상승하는 등 미국 3대 주요 주가지수가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이 가운데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S&P 500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Goldman Sachs, Berkshire Hathaway 및 Apple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계속 경신했습니다.

2. IMF는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5%로 상향 조정했고,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6%로 하향 조정했다.

3.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아탈 총리와 그가 이끄는 정부의 집단 사임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4. 쿠글러 연준 총재는 실업률이 계속해서 상승한다면 연준이 금리를 조기에 인하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 현물 금은 1.92% 상승한 온스당 $2,468.57로 마감했으며, 현물 은은 1.87% 상승한 온스당 $31.227로 마감했습니다.

6. 트럼프는 임기가 끝나기 전에 파월 의장을 연준의장에서 해임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7. 극단주의 조직 '이슬람국가'는 오만 무스카트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8. 레바논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북부에 수십 발의 로켓을 발사했다고 말했습니다.

9. 이스라엘 방위군은 레바논 남부의 여러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10. 독일 언론은 독일이 최근 우크라이나에 비밀리에 무기를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1. 러시아는 올해와 내년 따뜻한 계절에 OPEC+ 할당량을 초과하는 석유 생산량을 보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2. 국제 원유선물 결제가격은 1% 이상 하락했다. WTI 원유 선물 8월 계약은 1.4% 하락했고, 브렌트 원유 선물 9월 계약은 1.32% 하락했습니다.

13. 보도에 따르면 미국 SEC는 자산운용사에 미국 이더리움 ETF가 7월 23일 출시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14. 머스크는 X 본사가 샌프란시스코에서 텍사스 오스틴으로 이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5. 화요일에 연준의 익일 역환매 계약 규모는 미화 4,095억 9400만 달러였습니다.

 

 

파죽지세 비트코인 : 트럼프 러닝메이트의 비트코인 보유

 

미장 소형주는 5일째 랠리중이며, 주간 지수상승만 11%를 기록중

 

 

[7/17(수) . 주요 언론


(조선)
- 1면 : ‘21세기 정치깡패’ 극렬 유튜버… 수퍼챗·조회수 노려 극단언행
- 1면 : “北외교관은 넥타이 맨 꽃제비...내 월급 0.3달러였다”
- 1면 : 복귀한 전공의 1만명 중 60명
- 1면 : ‘리틀 트럼프’ 밴스 키운 건 외할머니와 해병대였다
- 사설 ① : 여야 전당대회, 한쪽은 자해·폭력, 다른 쪽은 ‘무조건 탄핵’
- 사설 ② : 대법원이 ‘李 재판’ 신속 진행 의지 보여야 일선 법원도 바뀔 것
- 사설 ③ : 자식 위한 北 주민들 통일 열망, 짓밟아도 못 꺾는다

(중앙)
- 1면 : '공장 수출국 1위' 한국…사람도 돈도 다 떠난다
- 1면 : "인생이 아메리칸 드림"…'39세 흙수저'가 파트너, 트럼프 노림수
- 사설 ① : 불합리한 ‘이중과세’ 개혁해 국가 경쟁력 높여야
- 사설 ② : 벌써 네 번째 대통령실 대변인, 너무 자주 바꾸는 것 아닌가

(동아)
- 1면 : ‘귀 붕대’ 트럼프에 “USA” 함성 쏟아졌다
- 1면 : 나 “한, 댓글팀 특검 받을 준비하라” vs 한 “민주당과 편먹고 공격해”
- 1면 : 산사태 사망 지방리, 3년전 산림청 점검땐 ‘위험지역 아니다’ 평가
- 사설 ① : 진심이든 전술적 변신이든… ‘증오’ 빼고 ‘통합’ 외친 트럼프
- 사설 ② : “디올백 반환지시 직원이 깜빡”… 7개월 넘게 뭐 하다 갑자기
- 사설 ③ : 與 한은 불러 금리인하 압박… ‘인플레 재발’ 감당할 자신 있나

(경향)
- 1면 : 청년들, 첫 직장 잡기까지 꼬박 1년 ‘역대 최장’···절반은 월급 200만원 이하
- 1면 : 영웅처럼 환호받은 트럼프…러닝메이트엔 39세 밴스
- 1면 : 청년들, 첫 직장 잡기까지 11.5개월 ‘역대 최장’
- 1면 : 서로 선긋는 교실, 모두가 무기력해졌다[초등교사의 죽음, 그 후 1년]
- 사설 ① : 육탄전으로까지 번진 여당 전대, ‘분당대회’ 소리 들리나
- 사설 ② : ‘김건희 디올 백’, 아래에 책임 미루고 꼬리자르기 아니라니
- 사설 ③ : 국세청장 후보자 가족기업 특혜·비리, 특별세무조사 해야

(한겨레)
- 1면 : 몰라서 신청 않는 ‘상병수당’…예산 삭감에 본사업 연기까지
- 1면 : 청년층 공무원 선호도 18년 만에 2위로 하락
- 1면 : ‘귀에 붕대’ 트럼프 등장…“포효하는 미국의 사자” 기립박수
- 사설 ① : 제2의 수사개입 의혹 ‘국방부 대책회의’도 진상 밝혀야
- 사설 ② : ‘트럼프 재선’ 가능성 커져, 충격 줄일 대응책 짜야
- 사설 ③ : 폭력 사태 이른 여당 전대, ‘강성 당원’만 좇은 결과다

(한국일보)
- 1면 : 폭력사태 치달은 소수 여당의 '동물전대'… 그래도 '네 탓' 공방에 공멸 우려까지
- 1면 : 트럼프, 피격 이틀 만에 귀에 붕대 감고 깜짝 등장… 극적인 ‘대관식’
- 1면 : 청년, 졸업·취업 기간 역대 최장... "박봉 공무원보다 사기업 선호"
- 1면 : "강호동 캠프 출신 낙하산 노골적 투하"... 농협중앙회 인사 파행
- 사설 ① : 의자 집어던지는 與 전당대회 어디까지 추락할 건가
- 사설 ② : 낙태죄 입법공백 5년, ‘위험한 낙태’ 보고만 있어서야
- 사설 ③ : "암담한 미래에 탈북" 그런 생각 엘리트 외교관뿐이겠나

※ 7/17(수) 키워드 : 트럼프·붕대·밴스·런닝메이트 / 통계청·경제활동인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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