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28일
오늘의뉴스로
배우는세상
(2024.06.28) U.S. Market
- DOW ▲ 39,164.06 (0.1%)
- S&P500 ▲ 5,482.87 (0.1%)
- NASDAQ ▲ 17,858.68 (0.3%)
- RUSS 2K ▲ 2,038.34 (1.0%)
- PHLX 반도체 ▼ 5,421.09 (-0.6%)
- 06/28 미 증시, 업종 순환매 속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소폭 상승 마감
- PCE 발표를 앞두고 3대 지수 소폭 상승.
- 뉴욕증시, 완만한 GDP에 강보합…나스닥 0.3%↑ 마감
- 엔비디아 1.91% 하락,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0.57%↓
- 마이크론, 실적전망 실망에 7% 급락…엔비디아도 하락
- 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 첫날 9.5% 상승 마감… IPO '성공적'
- 매7 중 엔비디아 $NVDA 를 제외한 6종목 상승. 어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아마존 $AMZN 이 가장 좋은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음.
- 금리, 달러 약세.
- 미국증시는 금리 인하 시기 예상을 위해 곧 발표될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가늠하는 가운데 소폭의 상승세.
- 곧 5월 핵심 개인 소비 지출 가격 지수가 발표될 예정으로, 이는 연준이 중요하게 바라보는 인플레이션 지표.
- 시장은 올해 후반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공고히 할 완화된 지표를 기대하는 중.
- 다우지수 0.1% 상승, S&P 500 0.1% 상승, 나스닥은 0.3% 상승.
- 칩 제조업체 마이크론은 실망스러운 4분기 실적 전망 발표에 7% 이상 하락.
- 엔비디아 또한 2% 가까운 하락을 보이며 약세.
- 뉴욕 금가격은 달러화의 강세가 일부 되돌려지면서 상승.
- 미 증시는 PCE 가격지수 발표를 앞두고 큰 변화 없이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출발.
- 전일 실적 발표한 마이크론(-7.12%)을 비롯 반도체 관련 종목군이 부진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업종과 아마존(+2.19%)의 강세가 진행되는 등 개별 종목 차별화가 진행된 점이 특징.
- 장중 달러 약세 등에 힘입어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보우만 연준 이사의 매파적인 발언 후 달러 약세폭이 축소되자 지수도 하락 전환하는 등 변화를 보이다 결국 강보합권 마감(다우 +0.09%, 나스닥 +0.30%, S&P500 +0.09%, 러셀2000 +1.0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57%)
- 변화요인: 반도체 Vs. 소프트웨어, 달러 약세
- 오늘 시장의 특징 중 하나는 반도체 관련주의 부진과 소프트웨어 업종의 강세.
- 반도체 업종은 마이크론(-7.12%)이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음에도 크게 하락하자 동반 부진.
- 대체로 시장은 그동안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크게 이어져 왔던 만큼 과매수 우려가 높았기에 이를 상쇄시킬만한 실적이 나오기를 기대. 때문에 시장 예상을 소폭 상회하는 데 그친 가이던스는 투자 심리 위축을 불러왔다고 볼 수 있음.
- 물론, 여전히 견고한 실적이었고, 관련 산업의 확대도 진행 중인 만큼 조정이 장기화 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단기적으로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됐다고 볼 수 있음
-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군의 강세도 특징. 소프트웨어 업종은 AI 서비스 관련 기대를 반영해 지난해 강세였으나 올 들어서는 제한적인 등락에 그쳤음.
- 이런 가운데 소프트웨어 업종이 최근 많은 기업들과 AI 서비스 강화를 위해 여러 정책을 발표했으며, 오늘도 서비스나우(+2.68%)가 관련 앱을 발표해 AI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동반 상승.
- 결국 AI 산업 관련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만 강세를 보였는데 오늘은 반도체 업종이 부진한 가운데 AI 서비스 관련 소프트웨어 업종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이는 AI 산업에 대한 기대 심리는 여전한만큼 관련 종목 순환매가 진행 됐다고 볼 수 있음
- 경제지표 발표 후 달러 약세, 금리 하락도 특징. 1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는 1.3%에서 1.4%로 상향 조정.
- 기업들의 설비투자 관련 비주거 투자가 4.4%로 상향된데 따른 것이지만, 소비지출은 2.0%에서 1.5%로 하향 조정돼 소비 둔화가 진행 중임을 시사. 한편 내구재 주문은 전월 대비 0.2%에서 0.1% 증가로 소폭 둔화된 가운데 핵심자본재가 전월 대비 0.3% 증가에서 0.6% 감소로 발표.
- 또한 잠정주택판매건수가 전월 대비 2.1% 감소하는 등 주택시장 부진도 진행돼 경기 위축 우려를 자극. 관련 지표 발표 후 금리인하 기대가 부각돼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이 진행.
- 다만, 미쉘 보우만 연준 이사가 금리인하 시기가 아니며 인플레가 견고할 경우 금리인상도 고려할 수 있다고 언급하자 달러 약세폭이 일부 축소.
- 보우만 이사의 강한 매파적인 발언에도 변화가 제한된건 최근 지속적으로 매파적인 발언을 해왔던만큼 새로운 내용은 아니기 때문.
- 여기에 PCE 가격지수 발표를 앞두고 클리블랜드 연은의 나우캐스트에서는 0.07%, 근원 PCE는 0.10% 상승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
- 특징 종목: 마이크론 부진 Vs. 아마존 강세
- 마이크론(-7.12%)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으나 큰 폭으로 하락. 마진율 둔화와 잉여현금의 부진, 여기에 가이던스에 대해 더욱 좋은 전망을 기대했던 데 따른 실망감에 따른 것으로 추정.
- 이에 엔비디아(-1.91%), 브로드컴(-0.34%), 퀄컴(-1.10%), TSMC(-0.26%) 등이 동반 하락.
- 다만, 대규모 설비 투자 언급,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등에ARM(+1.34%), ASML(+1.12%), AMAT(+0.16%)등은 견조.
- 아리스타 네트웍(+3.95%)은 씨티가 AI 네트웍 시장에서 점유율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강세.
- 슈퍼마이크로컴퓨터(+7.12%)도 동반 상승.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7% 하락에 그침
- 서비스나우(+2.68%)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DROPS를 출시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 DROPS는 AI 기능을 활용하여 의사 결정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고객층을 빠르게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상승 요인.
- 서비스나우는 최근 여러 기업들과 협력해 AI 역량을 강화하고 있음.
- 이 소식에 세일즈포스(+3.99%), 인튜이트(+2.19%)등은 물론, 오라클(+1.41%), 어도비(+3.42%)등 소프트웨어 업종이 강세
- 여기에 템퍼스 AI(+11.87%), 유아이패스(+3.76%), C3.AI(+3.29%), 팔란티어(+4.65%), 센티넬원(+8.19%)등도 강세.
- AI 산업 기대 속 강세를 보여왔던 반도체 업종 내 관련 종목군이 부진하자 AI 서비스 관련 기업들이 강세를 이어간 것으로 볼 수 있음.
- 아마존(+2.19%)은 전일 저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Temu와 Shein과의 경쟁 심화에 대한 대응으로 중국 창고에서 저가형 패션의류, 가정용품 등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출시 한다는 소식에 상승. 이는 실적에 대한 기대와 경쟁 우위를 이어가기 위한 전략으로 추정.
- Temu의 핀둬둬(-4.55%)는 부진.
- 징동닷컴(-4.54%)이 6.18 징동데이 판매가 견조 했지만, 큰 폭의 할인을 감안 기업 이익에는 부정적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자 하락한 점도 핀둬둬와 알리바바(-2.43%)하락 요인 중 하나.
- 아마존 외 MS(+0.15%), 애플(+0.40%), 알파벳(+0.80%), 메타(+1.26%)등 여타 대형기술주도 강세
- 약국 체인점인 월 그린 부츠(-22.16%)는 헬스케어 부문의 강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부진한 실적을 발표.
- 이런 가운데 어려운 경기를 이유로 연간 전망을 큰 폭으로 하향 조정하자 급락.
- CVS헬스(-3.74%)등도 동반 부진. 머크(-1.28%)는 폐암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해 FDA가 허가가 거부했다는 소식에 하락.
- 오늘 상장된 네이버의 웹툰 엔터테인먼트(+9.52%)는 21달러 공모가를 기록하고 티커는 WBTN으로 거래가 시작. 한때 24달러까지 상승하다 결국 23달러로 마감.
-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나이키(+0.14%)는 이익은 견조했지만, 매출과 마진율이 부진.
- 중국과 미국 매출은 양호했지만, 아시아와 유럽 매출이 부진. 이에 시간 외 5% 내외 하락 중.
- 미 최대 약국체인 월그린이 수익성이 낮고 절도위험이 있는 매장을 접습니다.
- 나이키의 회계연 4분기 매출과 마진율이 예상에 못미쳤습니다.
6월 28일 시황
- 반도체가 빠지면 다른 것이 오르고
- 국채금리, 달러 강세 주춤하며 소폭 상승 마감
PCE 지표, 대선 토론 앞두고 있어 상승폭은 제한
마이크론, 엔비디아 등 일부 반도체주들은 약세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 강세장 중심의 투자 심리 변화
약세장 혹은 중립적인 투자심리가 섞인 상태
LPL 파이낸셜, PCE 잘 나오면 7월까지 긍정적일 것
톰리, 인플레 하락하며 증시 랠리 이어질 것
자동차 가격 하락이 상품 인플레 낮아지게 할 것
- 시간 외 하락했던 마이크론은 그만큼 낙폭 보임
- 그러나 증권사들은 반도체주들 긍정적인 전망 유지
- JP모건, 마이크론 메모리 상승 사이클 초기
- HBM 성장 주목. 목표가 130달러 → 180달러
- 파이퍼샌들러, 수요 증가하나 공급 증가 제한적
- 내년까지 수급 불균형. 130달러 → 150달러
- 골드만삭스. 138달러 → 158달러. BoA. 170달러 유지
- UBS는 약간 가이던스에 155달러 → 153달러 하향
- 트루이스트, 엔비디아 성장이 높은 주가 설명 가능
- 랠리 과도하지 않아. 128.8달러 → 140달러 상향
- JP모건, 엔비디아 연말 시총 3.5조~4조달러 될 것
- 한편 골드만삭스는 헷지펀드들 기술주 대거 매도
- 엔비디아가 시총 1위되는 구간에서 대규모 매도
- 앤드류 브레너, 금리 더 오르면 자금은 미국으로 향해
- 이 경우 달러는 더욱 강세를 보이게 된다고 경고
- 아거스, 반도체 외 순환매는 강세장 흐름이라는 증거
- 자금 순환없는 상승은 큰 폭의 하락 유발한다고
- TV 토론 전 바이든은 트럼프가 인플레 악화 시킬 것 주장
- 관세 전쟁과 이민자 정책으로 비용 증가 유발한다는 것
- 반면 트럼프는 모든 인플레는 바이든 때라고 지적
- 선거 관련 변동성은 10월 ~ 11월에 집중되는 경향
- 국채 금리는 하락. 이 날 진행된 7년물 입찰 양호
- 이틀간 1400억달러 발행 후 이 날은 440억달러 진행
- 라파엘 보스틱, 4분기에 한 차례 금리인하할 전망
- 미셸 보우만, 최근 인플레 수치 감안시 인하 어려워
- 1분기 성장률 확정치 1.4%, 잠정치 1.3% 소폭 상회
- 주간 실업수당 23.3만. 예상 23.6만
- 반도체 부진하면 다른 업종이 오르며 증시는 견조
- PCE 결과에 따라 단기 변동성은 다시 커질 전망
2024년 6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세계서 5번째로 머리 좋은 나라 한국 → 핀란드 지능 테스트 기관 조사. 한국인 IQ 110.8, 1위는 112.30을 기록한 일본, 다음으로 헝가리(111.28, 2위) 대만(111.20, 3위) 이탈리아(110.82, 4위) 순. 독일(105.23, 23위), 인도(99.39)는 50위, 미국(96.57)은 77위.(한경)▼
2. 상반기, 개인, 기관, 외국인 주식 수익률 → 주체별 매입 상위 10위 종목 평균 ▷외국인 68.75% 상승 ▷기관 7.12% 상승 ▷개인만 마이너스... 개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9개 종목이 하락.(아시아경제)
3. ‘노인 1000만 시대, 일본을 배우다⑤’ →일본에선 시니어 맞춤형 서점, 백화점, 쇼핑거리까지 등장. 턱 없는 거리, 보행기 닮은 카트…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아시아경제, 기획 기사)
4. 경매에 부쳐진 사찰, 교회 등 → 1~5월 경매에 나온 종교시설 총 61건. 이 가운데 11건만 매각돼 낙찰률 18%, 평균 응찰자 수는 1.18명에 불과. 용도 변경이 어렵고 특히 전통사찰의 경우는 주무관청의 허가도 필요.(헤럴드경제)
5. ‘청양 고추’, 한국 고추? → 아쉽게도 해외 종자기업에 로얄티를 내는 품목이다. 원래 우리 종자이지만 1990년대 외환위기 때 토종 종자회사들이 외국 기업에 인수되면서 특허권이 넘어갔다. 현재 청양고추의 종자 특허권은 바이엘이 가지고 있다.(헤럴드경제)
6. 출생, 결혼 건수, 깜짝 반등 → 4월 출생아 수 1만 9049명으로 지난해 4월에 비해 2.8% 증가. 18개월 만. 혼인 건수도 작년보다 24.6%(3565건)나 늘었다. 혼인· 출산율의 반등이 이어질지는 미지수. 반전 굳히는 정책 시급.(헤럴드경제)
7. 끝없는 엔저, 37년 만에 최저 → 달러당 엔화 160엔 돌파. 일본 외환당국, ‘급속한 엔화 절하에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 구두개입 효과없어.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선에 다시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 강해져.(문화)
8. 北, ‘오빠’, ‘쌤’ ‘~해요’, ‘님’ 등 금지어 → 휴대폰에 ‘OO아빠’ ‘오빠’ ‘OO님’ 같은 호칭으로 상대방을 저장하거나 ‘~해요’ ‘빨리 와’ 같은 말을 사용하면 ‘남한 말투’라며 단속,,, 결혼식 때 서양식 웨딩드레스를 입는 행위도 처벌받아... 통일부 '2024 북한인권보고서'(한경)
9. ‘쪼개기 알바’ 사상 최다 → 초단시간 근로자 1년새 17% 늘어. 주15시간 미만 취업 청년 45만명... 주15시간 이상 근무땐 ‘주휴수당’ 지급해야. 점주들 ‘인건비 부담에 어쩔수 없어’...(동아)
10. 헌재, ‘가족간 사기-횡령’도 처벌 가능 → 그동안 직계혈족, 배우자, 동거친족 등 가족간 재산범죄는 형법상 ‘친족상도례’ 조항 적용 대상으로 처벌하지 못했다. 이번 헌법 불합치 판결로 이 조항은 바로 적용이 중지되며 2025년까지 국회가 법을 개정해야 한다.(동아) [출처] 2024년 6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6/28(금) 테크
● 더 버지
· 스마트 AR 쌍안경은 수천 개의 별과 백만 개 이상의 랜드마크를 식별합니다.
· SCOTUS는 스모그가 주 경계선을 넘어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EPA 계획을 일시 중지합니다.
· 가장 큰 정치적 TikToker 중 하나가 실제로 생계를 유지하는 방법
● 엔가젯
· Prime Day 초기 거래에서 Blink Mini 2가 포함된 Blink Outdoor 4 시스템을 50달러에 구매하세요
· NASA는 SpaceX에게 ISS를 바다에 추락시킬 수 있는 특권을 부여했습니다.
·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비영리 뉴스룸이 OpenAI와 Microsoft를 고소했습니다.
● 맥루머스
· 삼성, iPhone 및 iPad용 AirPlay 지원 호텔 객실 TV 출시 시작
· iPad Pro의 Nano-Texture Glass 실습 -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나요?
· Best Buy의 '회원 딜 데이' 세일로 MacBook 가격이 저렴해지고 회원 전용 혜택이 훨씬 더 많이 제공됩니다.
● 디지타임즈
· 중국, 자국산 HBM 개발 앞길이 험난할 것으로 예상, 메모리 거대 기업보다 10년 뒤처져
· Czochralski에 뿌리를 두고 있음: ENSEMBLE3은 폴란드 포토닉스의 기초를 결정화합니다.
· 기로에 선 대만 칩 산업: 전 TSMC R&D 이사가 공개한 지정학적 변화와 과제
6/28(금) 국내
● 세계
· 구제금융 호되게 겪은 그리스 “내달부터 주 6일 근무하겠습니다”
· 이란서 오늘 대통령 보궐선거…보수 후보 우세
· 볼리비아서 군부 쿠데타 시도…몇 시간 만에 실패로
● 정치
· "한국 드라마 봤다고 공개처형"...北 인권보고서 발간
· 김진표 “尹,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언급”…대통령실 “왜곡, 개탄스럽다”
· 강민수 신임 국세청장 내정자는?…‘조사·기획’ 두루 거친 세무관료
● 경제
· 최상목 "상속세 개편 시급…7월말 세법개정안에 담을 것"
· 사라지는 청년… 2050년, 국민 10명 중 1명만 ‘19~34세’
· '3분기 깜짝실적' 마이크론, 시장은 냉랭
● IT, 과학
· 말많던 R&D 예산 2년만에 원상복구
·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SKT, 치안 분야 AI 기술 개발 맞손
· '제4이통 취소' 스테이지엑스 "취소 불합리…끝까지 도전"
● 사회
· 정부 “세브란스, 휴진 강행 안타까워…국방·치안만큼 의대 증원 투자할 것”
· 유치원·어린이집 이르면 2026년 통합, 0~5세 하루 12시간 돌봄
· 헌재 "'친족 간 재산범죄 처벌 불가' 친족상도례 헌법불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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