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7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6.07 U.S. Market
- DOW 38,886.17p (+0.20%)
- NASDAQ 17,173.12p (-0.09%)
- S&P500 5,352.96p (-0.02%)
- Russell 2000 2,049.44p (-0.70%)
- BITCOIN $70,688.73 (-0.74%
- 06/07 나스닥,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방향성 부족한 가운데 엔비디아 약세로 하락 마감
- 뉴욕증시, 5월 고용 지표 앞두고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 뉴욕증시 혼조, 다우(+0.20%)/나스닥(-0.09%)/S&P500(-0.02%) 5월 고용동향보고서 관망, ECB 매파적 금리 인하, 차익실현 매물
- 뉴욕증시, ECB '매파적 인하'·고용 둔화 기대…다우 0.20%↑마감
- ‘꼭지 신호?’ 엔비디아 젠슨 황 등 경영진 주식 수조원 매도 예정
- 고용지표 앞둔 뉴욕증시 ‘숨고르기’…S&P500 0.02%↓
- 고용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3대 지수 혼조 마감. 다우만 상승.
- ECB의 금리 인하와 주간 실업 수당 청구건수 컨센서스 하회로 미 국채 금리 10년물 및 달러 지수 하락.
- [뉴욕증시] 5월 고용지표 앞두고 혼조세 마감...게임스톱, 47% 폭등
- 미 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와 금리인하를 단행한 ECB 영향 등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 출발.
- 그러나 ECB가 추가 금리인하에는 신중함을 보일 것이라는 소식,
- 전일 크게 상승했던 엔비디아(-1.14%)의 하락 전환 등에 주요 지수도 약세 전환.
- 이후 방향성이 부족한 가운데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종목 변화에 따라 등락하며 나스닥은 하락,
- 다우는 상승하는 등 혼조 마감(다우 +0.20%, 나스닥 -0.09%, S&P500 -0.02%, 러셀2000 -0.7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86%)
- *변화 요인: 경제지표, ECB 통화정책회의, 엔비디아
-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 주 발표된 22.1만 건을 소폭 상회한 22.9만 건으로 집계돼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조하지만 점차 둔화되고 있음을 확인. 대량 해고자수(구조조정)도 지난달 발표된 약 6.5만 건보다 소폭 감소한 약 6.4만 건을 기록. 기업들이 하반기 계획을 세우면서 감원은 큰 변화가 없었지만, 최근 발표된 채용 공고는 10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해 견고했던 고용시장이 정체되고 있음을 보임. 특히 IT 업계가 대량해고를 주도하고 자동차 업종도 빠르게 인력 감축 단행. 대체로 시장은 AI로 인한 감원과 경기 둔화에 따른 감원 등으로 해석. 고용시장의 둔화가 진행됐지만, ECB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달러와 금리는 보합권 등락에 그침
- 한편, ECB가 정책 금리를 25bp 인하. 인플레이션 둔화의 상당한 진전과 경기 둔화 우려가 금리인하로 이어짐.
- 그러지만, 추가 금리인하 경로를 약속하지 않았으며, 데이터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언급.
- 지난 4월에는 6월 금리인하를 시사하는 문구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관련 문구가 사라졌음.
- 시장은 7월에 9월 인하를 시사하는 문구가 재 등장할 것으로 기대. 한편, ECB는 유로존의 올해 GDP 성장률을 0.6%에서 0.9%로 상향 조정하고 물가도 0.2%p 상향 조정한 2.5%로 발표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음.
- 관련 소식에 유로화는 금리인하에도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고, 독일 국채 금리의 상승에 미 국채 금리가 동반 상승하기도 했음.
- 이런 가운데 엔비디아(-1.14%)는 전일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넘어서는 등 주식분할을 앞두고 크게 상승했으며 오늘도 강세로 출발.
- 그렇지만, 장 시작 후 하락 전환하며 주요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반독점 금지법 위반 조사 소식이 있었는데,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에서 Opecn AI, MS(+0.12%)를, 법무부에서 엔비디아를 독점금지법 위반 관련해 조사한다는 소식에 매물 출회.
- 여기에 젠슨 황 CEO가 내년 3월까지 60만 주(7억 4천만 달러)를 매각한다는 소식도 부담. 물론, 주식분할 후 다우 지수 편입에 대한 기대로 매수세가 여전해 장 후반 낙폭을 축소하는 등 변화는 지속
- *특징 종목: 엔비디아 하락 전환
- 엔비디아(-1.14%)는 전일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넘어서는 등 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오늘은 MS(+0.12%), Open AI와 함께 반독점 조사 소식과 함께 젠슨 황의 일부 지분 매각 소식까지 겹치며 하락.
- 엔비디아의 하락으로 마벨 테크(-2.44%),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3.07%), 마이크론(-2.72%), 브로드(-0.87%), AMAT(-0.73%), 램리서치(-0.98%), 웨스턴디저털(-2.15%) 등도 하락.
- 전일 4.5% 급등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6% 하락
- 테슬라(+1.65%)는 사이버트럭 생산이 증가하고 로봇택시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더 강할 것이라는 분석에 강세. 여기에 올해 배송 증가가 예측된다는 분석도 긍정적인 영향. 또한 FSD 신형 프로그램이 직원들에게 배포됐다는 소식도 강세 요인.
- 차량 공유업체 리프트(+0.84%)는 2027년까지 총 예약량이 15%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한 데 힘입어 강세.
- 우버(+4.68%)도 동반 상승.
- 로빈후드(+6.44%)는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인 Bitstamp를 약 2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 도큐사인(+1.98%)은 시간 외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도 2분기 청구액이 예상을 크게 하회하자 시간 외 4% 내외 하락 중
- 세일스포스(+2.63%)는 런던에 AI 센터를 개설할 것이라고 발표한 데 힘입어 강세.
-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인 스플렁크(-15.13%)는 고객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구매를 미루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 운동복 소매업체 룰루레몬(+4.79%)은 중국내 매출이 급증했다는 발표와 자사주 매입을 10억달러 증액했다는 소식에 상승.
- 나이키(+1.48%)도 관련 소식에 강세.
- 유전자 분석 솔루션 제공업체인 일루미나(+7.42%) 혈액 검사 회사인 Grail을 분사하려는 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급등.
- 코스트코(+1.00%)는 예상을 상회한 5월 동일점포 매출을 발표하자 상승. 특히 전자상거래 구성비가 15.4% 상승한 점이 특징.
- 최근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 달러트리(-1.76%)의 영향은 결국 저소득층 중심의 소비 둔화를 의미해 달러 제너럴(-3.64%)의 약세를 지속.
- 노바벡스(-6.75%)는 9월에 새로운 코로나 백신에 대한 FDA 권고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고 발표하자 하락. 최근 관련 기대 속 급등했기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추정. 화이자(-2.54%)도 동반 하락
- ‘로어링 키티’ 다시 유튜브 시작, 게임스톱 47% 폭등
6월 7일 시황
- 고용. 엔비디아 분할 앞두고 혼조세
- 고용 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 심리 작용하며 혼조 마감
- 실업수당, ECB 등 변수 있었으나 영향은 제한적
- ECB는 예상대로 0.25%p 금리인하.
- 내년 인플레 전망 3.0%에서 2.2%로 상향 조정
- 추가 인하에 대한 신호는 나오지 않았음
- 최근 인플레 지표가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임
- 일부는 그간 인하를 언급해 어쩔수 없이 내렸다는 분석도
- '매파적 인하'였다는 평가 속 증시 영향은 크지 않았음
- 시장에서는 당분간 동결 후 9월, 12월 추가 인하 예상
- 어쨌든 주요 선진국 인하가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의미
- 주간신규실업수당 22.9만으로 예상 21.9만 상회
- 정책, 지표의 경우 이미 어느 정도 반영된 재료라는 인식
-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전일 강세 보인 일부 반도체주 하락
- 엔비디아는 반독점 조사 진행된다고 알려짐
- 또 젠슨황의 지분 중 60만주가 매도된다는 보도도
- 장중 -3%까지 하락하다 낙폭 줄여 -1.18%로 마감
- 이 날까지 보유하면 주식 분할 대상자가 되는 점
- 이 때문에 장중 매수세 일부가 유입된 것으로 보임
- 시총 3조 달러 이하. 순위는 다시 3위로 내려감
- 한편 MS, 엔비디아, 애플 시총 합 > 중국 증시 전체 시총
- Guy Miller, 테크 강세는 수익이 그 종목에 몰리기 때문
- 대부분 실적이 좋아 투자자들이 선호할수 밖에 없다는 것
- UBS, AI 랠리는 하반기 이 후에도 이어질 것
- 금리인하, 이익 성장, AI 등이 연말까지 5,500p까지 오를 것
- 9월부터 금리는 0.5%p 인하 예상. 중소형주도 주목
- 골드만삭스, 7월 초 패시브 자금 유입되며 증시 오를 것
- 패시브 투자자산 29조달러, 이 중 0.09% 가량 유입
- 약 260억달러 유입되며 증시에 긍정적 영향 전망
- 개인 투자자들도 7월에 매수하는 경향이 있다고
- 업종 보다는 종목별 상승이 나오는 모습
- 대형주 중에는 아마존, 테슬라 등이 상승
- 페이팔, 룰루레몬, 세일즈포스 정도가 상승 특징주
2024년 6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영일만 석유·가스는 ‘황금알’? ‘뜬구름’? → 오늘 액트지오 고문 회견. 15년 동해 탐사했던 호주 기업 ‘우드사이드’는 지난 1월 포기했던 사업... ‘높은 수치 나온 이유’ 공개 여부 관건, 매출·직원 수 등 ‘소규모 회사’ 전문성 논란 지적도 해명해야.(경향)
2. 서울대병원 교수, 집단 휴진 결의 → 전체 교수 1475명 대상 설문조사, 설문에 참여한 교수 939명 중 63.4%가 휴진 등 강경 투쟁에 찬성. 휴진 방식으로는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한 전체 휴진’을 선택.(한경)
3. 생존 6.25 참전용사 → 3만 8000여명에 불과. 6·25참전유공자회는 참전수당을 100만원 이상으로 높일 것을 정부에 요구, 현 참전 수당은 월 42만원... 지금의 병장 월급이 125만원, 내년엔 200만원으로 오르는 점을 고려하면 너무도 적은 액수 지적...(세계)
4. 이정재 출연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 미국에서 4일 공개. 평론가는 '호평', 시청자는 '혹평'... 비평가들 ‘탄탄한 연기’ 다수 호평 vs 시청자들 ‘끔찍한 극본, 나쁜 연기’.(세계)
5. 우경화 하는 유럽, 젊은층 중심 극우 바람 → 난민유입, 우크라전쟁에서 느끼는 인보위기감. 일자리, 물가 뛰면서 실질임금도 마이너스... 불안 파고드는 각국 극우단체. 유럽에서는 극우 지지층이 대부분 젊은층.(한경)
6. 아동 비만율 5년 새 4.2배? → 보건복지부 ‘2023 아동종합실태조사’, 9~17세 아동 비만율 14.3%로 2018년 조사(3.4%)보다 약 4.2배 높아져. 반면 3~8세 아동의 비만율은 12.3%로 지난 조사(12.2%)와 비슷. 수면시간 줄고 앉아있는 시간 늘어난 탓?.(경향)
7. 비급여 치료 많으면 실손보험료 최대 300% 오른다 → 2021년 7월 이후 가입자들 대상. 직전 1년간 비급여 보험금을 300만원 이상 수령했다면 보험료가 300% 할증되고, 수령액이 없다면 약 5% 할인. 다음달부터 시행.(한경)
8. 스포츠 매체 ESPN, 손흥민 2024년 세계 최고의 공격수 ‘10위’ 선정 → 30명 중 10위에 선정. 이번 시즌 팀 내 최다 득점(17골)과 최다 도움(10), 지난 5시즌 동안 평균도 15.6골과 8.4도움. 이런 성적에도 최근 토트넘이 손흥민을 재계약이 아닌 1년 연장하기로 한 것은 의외라는 반응.(한경)
9. 서울 식당·카페, 코로나 때만큼 망했다 → 서울에서만 1분기 폐업 5922곳... 폐업률 4년 만에 4% 찍어. 고물가·고금리로 소비위축, 소비자들, 아끼기 위해 밖에서 사먹지 않거나 '초저가'만 찾아...(매경) *지나치게 오른 외식 물가 → 매출감소 → 또다시 가격인상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
10. 1300만명 응시 中 大入시험 → 올 수험생 1342만명으로 기존 역대 최다인 지난해(1291만명)보다 51만명 늘어. 시험기간 2~3일. 베이징은 10일. 당국은 시험부정 막기 고심. 기억력을 향상시켜준다며 '스마트 약물'로 포장된 마약류가 확산되기도.(매경)
장중 움직임 있는 종목
파이브빌로우
- 할인 소매업체가 월스트리트의 1분기 매출 추정치에 미치지 못하고 실망스러운 지침을 제시한 후 Five Below의 주가는 10.6% 하락했습니다.
- 이번 분기에 Five Below는 8억 3천만 달러에서 8억 5천만 달러 사이의 매출을 예상한다고 밝혔고,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8억 8천 3백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세일즈포스
- Salesforce 이사회 회원이자 행동주의 투자자 ValueAct의 공동 CEO인 Mason Morfit이 소프트웨어 회사 지분을 10억 달러 미만으로 늘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는 2.6% 상승했습니다.
- 이러한 움직임은 이번 주 초에 이루어졌으며 회사가 2006년 이후 처음으로 매출 손실을 보고 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나온 것입니다 .
룰루레몬
- 운동복 소매업체의 실적 개선에 따라 주가는 약 4.8% 증가했습니다 .
- 주당 이익은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의 예상 2.38달러에 비해 2.54달러로 나타났습니다.
- 매출은 22억1000만 달러로 컨센서스 추정치 21억9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 Lululemon은 이번 분기에 대한 약한 지침을 발표했지만, 연간 주당 이익 지침은 기대치를 상회했습니다.
스프링클러
- 비즈니스 기술 회사의 주가는 이번 분기 및 전체 연도에 대한 지침이 예상보다 약세를 보인 후 15% 이상 하락했습니다.
- FactSet에 따르면 연간 매출에 대해 회사는 범위를 7억 7900만 달러에서 7억 8100만 달러 사이로 줄였습니다.
- 이는 분석가들의 합의 예측인 8억 540만 달러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 사전 지침은 8억450만~8억550만 달러로 설정됐다.
Old Dominion Freight Line
- 화물 회사가 냉각 톤수 증가를 보고한 후 주가는 3.3% 하락했습니다.
- 5월에는 1.5% 증가해 4월 2.3% 증가보다 감소했다.
스마트시트
- 직장 기술 관련 주식은 월스트리트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1분기 실적 결과 이후 17% 이상 급등했습니다.
- 이 회사는 주당 32센트의 조정 이익을 기록했는데, 이는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주당 이익 27센트를 능가하는 것입니다.
- 스마트시트도 매출 2억63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2억5800만달러를 웃돌았다.
인스타카트
- 회사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한 후 식료품 배달 주가가 9% 이상 급등했습니다.
- 인스타카트는 보통주 총 5억 달러를 자사주 매입할 예정이다.
JM 스머커
- 식음료 제조업체의 주가는 2024회계연도 4분기 예상보다 나은 수익 보고서에 힘입어 약 4.6% 상승했습니다.
- 이 회사는 주당 2.66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는데, 이는 LSEG 컨센서스 추정치인 2.33달러보다 나은 수치입니다.
플루언스 에너지
- 에너지 저장 재고는 구겐하임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된 후 약 7.6% 하락했습니다.
- 투자 회사는 최근 상승세를 보인 후 해당 주식을 ”적절한 가치”라고 평가했습니다.
울트라제닉스제약
- Goldman Sachs가 중립에서 구매하도록 업그레이드한 후 바이오제약 회사의 주가가 거의 1% 급등했습니다.
- 은행은 골형성 부전증으로도 알려진 취성 뼈 질환에 대한 단일클론항체 치료제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다”며 ”다양한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으로 인해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스톤코
- JPMorgan이 주식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한 후 금융 기술 회사의 주가는 약 2.3% 상승했습니다.
- 은행은 전화 통화의 이유로 주당 이익 잠재력과 할인된 가치 평가를 언급했습니다.
6/7(금) 외신
● FT
- 마이크 린치(Mike Lynch) 전 자율성 대표가 미국 사기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 마이클 블룸버그,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소유권 다툼에 합류
- ECB, 5년 만에 금리 인하
● 알자지라
- '역사적': NAACP, 바이든에게 가자 전쟁 중에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이전 중단 촉구
- 권리 옹호자들은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Biden의 '가혹한' 망명 억제를 비난합니다. · 이스라엘 가자지구 학교 공격에 사용된 미국 무기 부품: 알자지라 분석
● 글로벌타임즈
- Chang'e-6은 지구 귀환 차량에 귀중한 달 샘플을 가방에 담았습니다.
- 중국의 생태 보존 성과는 전 세계적인 노력에 영감을 줍니다: UNEP 사무총장
- 독점: 중국-브라질 관계 '긴밀하고 상호보완적이며 통합적': NDB 수장
6/7(금) 마켓
● FT
- 텍사스 증권거래소 창업, 업계의 회의적인 반응 이끌어내다
- 엔비디아, 시가총액 3조달러 돌파하며 애플 추월
- Robinhood는 Bitstamp 암호화폐 거래소를 2억 달러에 구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글로벌타임즈
- CSRC는 상장 폐지 과정에 있는 투자자 보호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공식
- 중국 태양광 기업, 미국 관세 장벽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 주목
- ECB, 기준금리 25bp 인하
6/7(금) 국내
● 세계
- ‘무적의 모디’ 흠집났다…3연임엔 성공, 단독 과반엔 실패
- "이스라엘, 가자지구 '학교 폭격'에 美정밀폭탄 사용"
- 속보 유네스코 심사기구, 日 '사도광산' 세계유산 보류…"추가 자료 제출 요청"
● 정치 ·
- 정의선 "아프리카·중동서 30만대 팔아…멀지만 중요한 시장"
- 문재인, 김정숙 블라우스 논란에 "의상외교 잘한 일 아니냐"
- 민주, 연석회의서 '당원권 강화' 문제 등 의견수렴
● 경제 ·
- ECB, 기준금리 0.25%p 인하..韓과 금리차 0.75%p
- 돌아온 일본차? 올해 수입차 판매 쪼그라들었는데, 점유율 5년 만에 두자릿수 반등
- AI의 엔비디아, 시총 3조 달러…애플 넘어 증시황제 넘본다
● IT, 과학 ·
- 개인정보위 "카카오의 개인정보 유출 부인 주장 수긍 어려워"
- 구글, 글쓰기 도우미 AI 한국에도 서비스
- “아무도 이럴줄 몰랐다” 이건 쇼크…믿었던 삼성 ‘휘청’
● 사회 ·
- 창원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 "44명 공개 동의? 전혀 사실 아냐"‥"피해자, 영상 내려달라" '반전'
- 대검 "MZ조폭 세 과시…리딩방 사기 등 신종 범행도 구속수사"
[6/7(금) .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오징어 사라지고 대방어 잡힌다… 제주도 닮아가는 울릉도
- 1면 : 캐나다 이어 유로존 0.25%p 금리 인하...2년여 만에 통화정책 전환
- 1면 : 日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보류...유네스코 “전체 역사 포괄적 다뤄야”
- 1면 : 서울대병원 “17일부터 전체 휴진”
- 1면 : 이번엔 김홍일… 野, 또 방통위원장 탄핵 추진
- 사설 ① : 치약·칫솔도 사비로 구입한다던 文의 기내식 변명
- 사설 ② : 이재명 “영일만 석유, 십중팔구 실패”, 그래서 하지 말자는 건가
- 사설 ③ : 대통령은 “강한 나라 만들자”는데 초급 간부 떠나는 軍
(중앙)
- 1면 : 서울대 교수 휴진 선언…의료공백 악화 새 국면
- 1면 : “북 비열한 도발 압도적 대응” 경고 강해졌다
- 사설 ① : ‘언론 징벌적 손배’ 재탕 추진, 의도부터 의심스럽다
- 사설 ② : 모호한 사업성에 정치 셈법 대상 돼 가는 동해 유전
(동아)
- 1면 : ‘오물풍선 vs 대북전단’ 벼랑끝 남북
- 1면 : 서울대병원 교수들 ‘전면 휴진’ 선언… “17일부터 외래진료-수술 무기한 중단”
- 1면 : 치솟는 재건축 공사비, 검증할 ‘심판’이 없다
- 1면 : ECB-캐나다 금리인하… 글로벌 ‘피벗’ 확산
- 사설 ① : 서울대 의대 17일부터 전체 휴진… 끝나지 않는 의정갈등
- 사설 ② : 1인당 소득 日 추월, ‘통계 변경-엔저 착시’에 취할 때 아니다
- 사설 ③ : 총선 두달여 지나 뒷북 개각… 尹 ‘쇄신 기회’ 또 날리지 말아야
(경향)
- 1면 : “평화는 힘으로” 대화 문 잠근 윤 대통령
- 1면 : 서울대 의대 4개 병원 교수들 “17일부터 무기한 전체 휴진”
- 1면 : 종부세 이어 상속세 개편 논의…여도 야도 ‘감세 페달’
- 사설 ① : 어린이 비만 5년새 4배 증가, 한국의 미래가 병들고 있다
- 사설 ② : 대북전단 보낸 날 대통령은 “힘으로 평화”, 충돌 조장하나
- 사설 ③ : 글로벌 대기업도 손 뗀 ‘동해 광구’, 하나부터 열까지 의혹투성이
(한겨레)
- 1면 : 통일부 “대북전단은 표현의 자유”…윤 “강해져야 북한 변화”
- 1면 : 서울대병원 ‘무기한 집단 휴진’ 번지나…의료공백 답이 없다
- 1면 : “자네 없으면 아이스크림을 어찌 먹어보겠” 이동 슈퍼 기다리는 ‘장보기 난민’들
- 사설 ① : 유엔도 우려한 성평등 퇴행, 여가부 장관 임명해야
- 사설 ② : 대북전단-오물풍선 악순환, 정부 방조가 위기 부른다
- 사설 ③ : 굴지 업체는 철수, ‘석유 시추’ 국민적 의문부터 풀어야
(한국일보)
- 1면 : 北 '100배 보복' 예고한 대북 전단 날렸다... 다시 불붙은 풍선 전쟁
- 1면 : 서울대 의대 교수 17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 집단행동 확산 도화선 되나
- 1면 : ‘조선인 강제노역’ 일본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일단 ‘제동’
- 사설 ① : 서울 아파트 전세 오르자 집값도 들썩, 단기 안정책 서둘러야
- 사설 ② : ‘힘에 의한 평화’ 현충일 추념사…더 높은 전략 요구되는 현실
- 사설 ③ : 총리 유임에 부분 개각… 이 정도로 '국정동력' 생기겠나
※ 6/7(금) 키워드 : 서울대·의대·무기한·휴진 / 尹대통령·평화·힘·경고
[6월 1주 조간신문 키워드]
- 6/3(월) : 대북확성기·오물풍선·도발 / 종부세·개편론
- 6/4(화) : 尹대통령·석유·천연가스·매장 / 9.19합의·효력정지 / 종부세·납세자·급감
- 6/5(수) : 정부·의정갈등·출구전략 / 문정부·국가채무비율·왜곡 / 한국·아프리카·정상회의
- 6/7(금) : 서울대·의대·무기한·휴진 / 尹대통령·평화·힘·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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