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6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6.06 U.S. Market
- 엔비디아 시총 3조달러 돌파에 나스닥 최고가…S&P500도 1.18%↑
- 엔비디아 5% 급등에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4.5%↑
- [뉴욕증시] 금리인하 기대감에 사상 최고...엔비디아, 애플 제치고 시총 2위
- 시총 2등이 바꼈음. 엔비디아 시총 2위, 애플 제쳤다...MS 추월도 시간문제
- 06/06 미 증시, 경기 둔화 우려 완화 속 반도체 쏠림 강화되며 상승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시총 3조달러+금리인하 희망…나스닥 최고 마감
- 금리 하락에 3대 지수 상승. S&P 500 과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 캐나다 기준금리 인하...G7 중 처음
- 반도체와 기술 섹터 강세. 반면 유틸리티, 필수 소비재 등 경기 방어 섹터 약세.
- 고용 지표 감소세 (https://t.me/yakjangsu/15472)와 캐나다의 금리 인하로 미 국채 금리 10년물 4.2%대로 하락.
- 4월초 이후 최저치이며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
- 금요일 고용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발표된 졸츠 구직 공고, ADP 비농업 고용, ISM 서비스 고용지수가 모두 컨센서스를 하회함에 따라 금요일 고용 보고서도 네거티브 서프라이즈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임.
- 장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룰루레몬 $LULU 애프터마켓에서 +12% 상승 중.
- 바이오 ETF $XBI 3.2% 상승하며 최근 모멘텀 지속.
- 미 증시는 부진한 고용지표 결과로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 했지만, 장 중 발표된 ISM 서비스업 지수가 예상과 달리 개선된 결과를 내놓자 상승세로 전환. 비록 서비스업지수 결과에 따른 달러 강세가 진행 됐지만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속 국채 금리 하락이 진행돼 기술주 중심으로 강한 모습.
- 특히 엔비디아(+5.16%), TSMC(+6.85%)등 여러 반도체 회사들이 목표주가나 투자의견 상향 조정 소식에 관련 종목군이 상승을 주도해 나스닥 상승이 컸음(다우 +0.25%, 나스닥 +1.96%, S&P500 +1.18%, 러셀2000 +1.4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4.52%)
- 변화 요인: 고용 등 경제지표, 반도체 업종
미국 5월 ADP 민간 고용보고서 결과 고용자수가 지난달 발표된 18.8만 건을 화회한 15.2만 건 증가에 그침. - 무역, 유틸리티 등이 5.5만 건, 건설이 3.2만 건, 금융이 2.8만 건 증가했지만 제조업이 2만 건, IT가 7천 건 감소.
- 그 외 레저 및 접객업이 1.2만 건 증가에 그친 점도 특징. 임금 상승률은 재직자는 5.0% 유진지된 가운데 이직자는 8.0%에서 7.8%로 소폭 둔화. 이러한 고용 둔화로 경기 위축 우려를 반영하며 달러 약세 및 국채 금리 하락이 진행
- 한편, 5월 ISM 서비스업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49.4를 크게 상회한 53.8로 발표.
- 특히 세부항목 중 생산지수가 50.9에서 61.2로 크게 상승하며 이를 주도.
- 그렇지만, 물가지수가 59.2에서 58.1로 둔화돼 높은 수준이나 물가 하락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 지표 결과로 경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자 달러화는 강세가 확대.
- 국채 금리는 하락폭 축소 했지만 물가지수 둔화로 재차 하락 확대. 이에 주식시장은 긍정적으로 받아드려지며 상승 확대
- 국채 금리의 하락이 지속된 이유 중 하나는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결정과 추가적인 인하를 언급하는 등 비둘기파적인 내용도 영향.
- 이렇듯 국채 금리가 하락이 진행되자 기술주 특히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증시의 특징. 반도체업종은 개별
- 기업들에 대한 투자의견과 투자의견 상향 조정이 관련 종목 중심으로 쏠림을 부추김. 이는 경기가 둔화될 경우 실적이 견고한 종목군의 강세가 진행되는 데 대형
- 기술주와 함께 최근 실적이 크게 양호한 반도체 업종이 견고한 요인.
- 그러다보니 관련 종목의 작은 호재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여 오늘 주식시장의 강세를 견인.
-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이날 4년 만에 첫 금리인하를 시작했다.
- 티프 맥클렘 BOC 총재는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도 시사했다.
- 또 오는 6일에는 유럽중앙은행(ECB)이 2019년 이후 첫 금리 인하를 할 것으로 예상됐다.
- 이에 따라 Fed도 올해 금리인하를 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 그동안 시장을 위축시키던 올해 제로(0) 금리인하 우려는 해소됐다.
- CME그룹의 페드와치툴에 따르면 9월 미 연준의 25bp 인하 확률은 58.7%로, 동결 확률은 29.4%로 반영됐다.
- 특징 종목: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52% 급등
- 엔비디아(+5.16%)는 전일 BOA가 여전히 AI 산업의 최고의 선택이라며 매수의견을 재차 언급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1,320달러에서 1,5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 ASML(+9.52%)은 올해 최신 칩 제조 기계를 TSMC(+6.85%)와 삼성전자에 납품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 TSMC도 강한 상승. 마이크론(+5.58%)은 차세대 그래픽 메모리 칩을 발표한 데 힘입어 강세.
- AMAT(+5.25%), KLA(+4.58%)는 바클레이즈가 중국 지출 증가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 램리서치(+5.31%), 브로드컴(+6.18%), AMD(+3.86%), 퀄컴(+3.68%)등 여타 반도체 관련주는 동반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52% 급등
- MS(+1.91%), 애플(+0.78%), 알파벳(+1.11%), 아마존(+1.08%), 메타 플랫폼(+3.79%)등 대형 기술주는 경기 둔화시기 실적이 견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쏠림이 지속되자 강세.
- 엔비디아의 강세에 따른 영향과 국채 금리 하락 등도 긍정적.
- 메타는 레이먼드 제임스에서 생성형 AI분야에서 낙관적인 선택지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525달러에서 55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 슈퍼마이크로 컴퓨터(+4.01%)는 수냉식 AI 데이터 센터 시스템을 출시했다는 소식에 강세.
- 여기에 바클레이즈가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1,000달러를 재 확인하는 보고서 발표도 긍정적.
- 클라우드 관련 종목군 중 하나인 HP 엔터프라이즈(+10.68%)가 전일 AI 서버에 대한 수요 증가와 매출이 증가하며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하자 급등.
- 이에 서비스나우(+4.78%), 오라클(+2.13%), 어도비(+1.66%)등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관련주가 강세.
- 사이버 보안 회사인 클라우드스트라이크(+11.98%)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급등.
- 이에 힘입어 팔로알토(+1.83%), 포티넷(+1.82%), 지스케일러(+3.21%)등 관련주가 강세 .
- 저가형 상품 판매 업체인 달러트라(-4.92%)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자 하락.
- 잭 다니엘로 유명한 주류업체인 브라운 포만(-5.345%)은 위스키 수요 둔화가 지속되며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자 하락.
- 경기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는 과정이 진행되자 JP모건(-0.95%)등 대형 은행주와 연준의 지역은행에 대한 우려를 담은 보고서 발표로 M&T 방코프(-0.32%), 헌팅턴 방크(-0.37%)등 지역 은행들도 부진.
6월 6일 시황
- 반도체 하드캐리. 엔비디아 시총 2위
- 금리 인하 기대, 반도체주 급등 영향에 상승 마감
- 나스닥, S&P500은 사상 최고치 돌파
- 엔비디아가 시총 3조달러 돌파, 2위 등극하며 견인
-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감 부각되며 지수 상승 요인으로
- 캐나다가 G7 국가 중 처음 0.25%p 인하. 4년만에 내린 것
- 티프 맥클렘 총재, 인플레 완화로 추가 인하 예상한다고
- ECB에서도 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
- 미국도 제조업, 고용 지표 둔화에 인하 전망이 높아지는 중
- 5월 ADP민간고용 15.2만. 예상 17.5만 하회
- 4월 지표도 기존 19.2만에서 18.8만으로 하향 수정
- 임금 상승률은 3개월 연속 전년 대비 5% 유지
- 이직자 임금 상승률이 계속 낮아지는 중
- 향 후 임금 상승률이 둔해질 가능성 높다는 의미
- 고용 둔화 이어지며 금리인하 전망 비율 높아짐
- 10년물 국채금리 4.28% 수준까지 하락
- 5월 ISM 서비스업지수 53.8. 예상 51 상회
- 잠시 금리 하락세 주춤하기도 했으나 이내 덮힘
- BCA 리서치, 고용 지표는 미국 경제 점진적 냉각 의미
- 투자자들은 통화정책 완화에 더 기대할 것
- 전면적 감원이 아닌 느려진 채용 속도로 봐야
- 일각에서 제기하는 경기 침체 가능성은 낮다는 주장
- 바클레이즈, 초과 저축 규모 8,500억달러 수준
- 매월 500억달러 소진되어도 17개월 버틸 수 있어
- 엔비디아 5% 이상 급등하며 반도체 지수 견인
- 시총 3조 달러 돌파하며 애플 제치고 2위 등극
- 새로운 칩 공개 주기가 2년→1년 공개한 점 평가
- 10일 주식 분할 앞두고 개인 투자자 매수 집중
- 반도체 지수는 4.5% 이상 오르며 최고치 돌파
- 반도체와 연관되는 뉴스들도 많았음
- 휴렛 패커드, AI 서버 수요 급증에 예상 상회한 실적
- 엔비디아 H100 탑재 서버 판매량 증가 효과였다고
- 씨티, AMD AI 시장 10% 점유 가능할 것
-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76달러 유지
- AI 열풍에 램 리서치 지속적인 수혜 받을 것
- BoA, 매수 의견에 목표가 1,100달러로 상향
- ARM 8.6%, 브로드컴 6%, 마이크론 5.6%, 램리서치 5.3%
- 다만 일부 경고 목소리도. BoA, AI 추격은 위험해
- Pure Storage, 주가 상승이 산업 성장 앞서가
- 로이터 경제학자 116명 대상 설문
- 9월 인하 74명, 7월 인하 5명. 6월은 0명
- 68명은 2회 인하, 33명 동결 혹은 1회 인하.
2024년 6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인당 GNI 3만 6194달러. 사상 첫 日 추월? →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에 이어 인구 5000만 명 이상인 국가 중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수준. 일본은 전년 대비 1.5% 감소하며 7위. 일본의 후진은 ‘슈퍼 엔저’ 탓으로 우리 소득이 일본보다 높다는 것은 착시에 가깝다는 분석...(국민 외)▼
2. 국민연금, 많이 내고 많이 받자고? 개혁안 13%도 결코 많은 것 아니다 → 13%로 올려도 OECD 최저 수준... 주요국들의 국민연금 요율(%) ▷영국 25.8 ▷노르웨이 22.8 ▷독일 18.7 ▷OECD 평균 18.2 ▷일본 17.8 ▷미국 13 ▷한국 9.0...(문화)
3.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 올해 기준 42%다. 가입자가 생애 평균 소득 대비 42%을 받는다는 의미이다. 제도 도입 당시는 소득대체율이 70%였다. 가입 장려의 목적도 있었다. 이후 단계적으로 하향 조정, 42%가 됐다.(아시아경제)
4. 팍팍한 살림... 소비자는 식품도 마트보다 온라인 선택 → 올 4월 대형마트 3사(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식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 반면 온라인은 28.1% 증가. 온라인 유통업체는 G마켓, 11번가, 쿠팡, SSG, 롯데온 등 12개사가 조사 대상.(헤럴드경제)
5. ‘커피의 도시’ 서울 → 얼마 전 서울하면 뭐가 떠오르냐는 질문을 받았다. 잠깐 생각한 뒤 ‘커피’라고 답했다. 어디 가나 맛있는 커피가 있고 동네 카페부터 대기업체인점까지 인기가 있다. 카페들마다 맛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너무 맛이 없는 곳은 찾기 어렵다. 카페의 숫자, 커피 맛과 소비량으로 보면 서울은 어느덧 세계적인 ‘커피의 도시’다... 미국 출신 전 서울대 교수 ‘로버트 파우저’ 칼럼.(아시아경제)
6. 대북 차관 →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빌려준 돈은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공사를 포함해 식량, 경공업 원자재 등 3개 분야에서 9억 304만 달러(약 1조 2800억 원)에 달한다. 이자와 지연배상금까지 합하면 1조4800억원 수준이지만 미상환에 따른 제재 조항은 없다.(동아)
7. 이직한 근로자 34%, 연봉 손해보고 옮겨 → 이직 근로자의 34%는 연봉이 더 낮은 자리로 옮겼으며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옮긴 근로자도 전체 이직자의 12%에 불과... 통계청 ‘2022년 일자리 이동통계 결과’.(동아)
8. 경매에 나온 부동산 11년 만에 최대 → 올 4월까지 4만건... 하반기엔 역대급 전망.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의 후폭풍이 부동산 경매 시장에서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매경)
9. 지능지수(IQ) 65받은 40대, 행정 소송 끝에 장애인 인정 받아 내 → 장애인 등록을 신청하면 국민연금공단이 심사하고 지자체는 그 결과를 토대로 등록 여부를 결정하는데 해당자의 경우 학교시절 성적이 최하위권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 당했다고. 통상 지능지수 70 이하면 사회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운 장애인으로 본다.(서울)
10. ‘하룻강아지’는 태어난지 하루 밖에 안 된 강아지가 아니다 → ‘하릅강아지’가 변한 말이다. 하릅은 짐승의 나이를 표현한 말로, 한 살을 뜻한다. 하릅송아지, 하릅망아지처럼 쓸 수 있다. 두릅은 두 살, 사릅은 세 살, 나릅은 네 살이다. 하룻강아지가 널리 쓰이고 있지만, 하릅강아지도 여전히 표준어로 살아있다.(한국, 달곰한 우리말) 이상입니다
6/6(목) 외신
● FT
- Nvidia의 시가총액은 AI 기반 랠리에서 3조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S&P 500과 나스닥 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 (
- 투자자들은 실적이 부진함에 따라 ESG 펀드에서 현금을 인출합니다.
● 알자지라 ·
- 인도 선거 결과 이후 Modi의 새로운 테스트: 그는 다른 사람들과 협력할 수 있습니까?
- '기후 혼란의 대부': 유엔 사무총장, 화석연료 광고 금지 촉구
- 네타냐후는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에 맞서 '강력한 작전'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 글로벌타임즈
- 서방 정치인들, 중국의 우크라이나 불참 비난에 '도덕적 납치' 드러…
- 중국의 생태 보존 성과는 전 세계적인 노력에 영감을 줍니다: UNEP 사무총장
- 고위 관리들은 고품질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중국-브라질 산업 관계 강화를 촉진합니다.
6/6(목) 마켓
● FT ·
- 영국의 급증하는 인수 입찰로 인해 헤지펀드 공매도가 소진됨
- Opec+와 약한 미국 데이터가 거래자들을 불안하게 함에 따라 석유 손실이 확대됩니다.
- 글로벌 중앙은행은 달러 준비금을 늘릴 계획이라고 조사 결과가 나왔다
● 글로벌타임즈 ·
-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 중·러 협력 중점 논의 개막
- 중국 민간 드론, 히말라야에서 획기적인 고고도 수송 테스트 완료
- 독점: 브라질-중국 협력은 향후 협력에 대한 엄청난 잠재력과 함께 높은 시너지 효과를 보여줍니다:
6/6(목) 국내
● 세계
- 美 뉴저지 프라이머리…앤디 김, 한국계 첫 상원의원에 성큼르포
- 이스라엘군 “결단 시간 다가온다”…레바논 타격 가능성 시사
- 미 국방부, 한국의 ‘9·19 합의 효력 정지’에 “북한 행동 주시”
● 정치
- 22대 첫 국회의장에 우원식 선출…여당 불참에 사상 첫 반쪽 출발
- 오늘 본회의…국회의장 선출하나
- '성전환 후 강제전역' 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에 안장…순직 인정
● 경제 ·
- 청량리역~신내역 면목선 예타 통과
- '리츠로 PF 지원' 국토부, 리츠 활용한 침체해소 업계 의견 청취
- "뮤직페스티벌 취소됐는데 환불 오리무중"…소비자 피해 급증
● IT, 과학
- 라인프렌즈와 만난 뉴진스…신사에서 만나볼까
- 영상AI 만드는 트웰브랩스, 엔비디아 등에서 686억 원 투자 유치
- 해외로 뻗어가는 한국판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SOOP’ 베타 버전 출시
● 사회
- `김만배 허위 인터뷰` 보도 관련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 검찰 소환
- 전북경찰청장, 수만명 인파 대학축제장 주막서 춤춰
- 화성시, 서울서 투자유치 설명회...100개 기업·기관 참여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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