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605

2024년 6월5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605

 

2024.06.05 U.S. Market

 

2024.06.05 U.S. Market

 

2024.06.05 U.S. Market

2024.06.05 U.S. Market

 

 

• DOW ▲ 38,711.29 (0.4%)
• S&P500 ▲ 5,291.34 (0.2%)
• NASDAQ ▲ 16,857.05 (0.2%)
• RUSS 2K ▼ 2,033.94 (-1.2%)
• PHLX 반도체 ▼ 5,116.27 (-0.7%)

 

• 3대 지수 하락 출발 후 등락을 거듭한 뒤 상승 마감.
• 그러나 종목수로는 하락 종목이 더 많았으며 섹터별로는 원유, 금, 은, 구리 등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에너지와 소재 섹터 부진.
• 3대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CNN 공포와 탐욕 지수는 하락하며 공포 영역 진입.
• 금요일 고용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발표된 졸츠 구직 공고가 컨센서스를 하회하고 전달보다 하락하며 2022년 5월 이후의 하락세 지속. 미 국채 금리 및 달러 약세. 미국 채 금리 4.3%대까지 하락.
• 최근 시장 분위기가 조금 묘함. 이번주 금요일 고용보고서, 다음주 월요일 엔비디아 $NVDA 주식 분할, 수요일 CPI와 FOMC 등 굵직한 이벤트들이 줄줄이 예정되어 있고, 최근 연속되는 경제 지표 네거티브 서프라이즈로 한동안 수면 아래로 내려갔던 경기 침체 우려가 스물스물 올라오면서 금리와 주식시장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임. 4월 하락, 5월 반등 후 6월 consolidation에 들어간 것일 수도 있지만 분위기가 썩 좋지는 않은 듯. 

 

• 06/05 미 증시, 고용불안 우려에도 일론 머스크의 힘으로 상승 전환 성공
• 미국 증시는 국채금리가 이달 들어 연익 하락세를 보이며 반등을 모색, 
• 장 중반 하락세로 전환했으나 후반에 일제히 상승 마감 - 
• 다우지수 0.4% 상승, S&P 500 0.2% 상승, 나스닥은 0.2% 상승. - 
• CME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오는 9월 금리 인하 가능성 59% 확률 반영 중 - 
• 국채 금리 하락세 이어져, 뉴욕 채권시장에서 5.8bp 내린 4.343% 기록하며 10년 만기 국채 하락 기록 -
• 국제 유가 연일 내림세,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 전장 대비 1.23% 떨어진 배럴당 73.31달러, 7월물 브렌트유 가격 전장 대비 1.05% 내린 77.54달러 거래 기록

 

미국주식 필수정보자료사이트

 

 

• 미 증시는 채용공고가 예상보다 적은 수치를 기록하자 고용 둔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 속 하락 출발. 
• 그렇지만, 이로 인해 달러와 금리가 하락해 낙폭도 제한. 
• 이후 개별 종목 이슈에 따라 보합권 등락을 보이던 증시는 장 후반 일론 머스크가 올해 엔비디아(+1.25%)에 30~40억 달러 지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히자 관련 종목의 강세가 확대되며 지수는 상승 전환에 성공. 
• 이후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소폭 상승 마감했지만,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중소형주 지수인 러셀2000지수는 하락(다우 +0.36%, 나스닥 +0.17%, S&P500 +0.15%, 러셀2000 -1.2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70%)

 

• 변화 요인: 고용둔화, 머스크
• 미국 채용공고가 지난달 발표된 835.5만 건이나 예상했던 840만 건을 하회한 805.9만 건 증가에 그침. 
• 전문 및 비즈니스가 12.2만건 증가했지만, 최근 고용 증가를 주도 했던 헬스케어 및 사회복지에서 20.4만 건, 지역 정부 교육서비스도 5.9만 건 감소하는 등 대부분 업종에서 감소. 
• 이렇듯 전체 채용공고가 2021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1인당 일자리수도 1.3개에서 1.2개로 감소하는 등 고용둔화가 빠르게 진행. 
  
  
• 최근 주식시장은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 등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경향. 
• 그동안 지표가 부진할 경우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였지만, 이제는 경기 침체 이슈로 받아들이며 지수 하락 요인으로 반영. 때문에 지표 결과로 달러 강세가 축소되고 금리가 하락 했음에도 경기 둔화를 반영 금융과 에너지, 산업재 등이 부진하고 필수 소비재 등 경기 방어주가 견조한 모습을 보임. 
  
  
• 한편, 장 후반 지수의 반등은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 속 기술주 중심 투자 심리가 견조한 가운데 엔비디아(+1.25%)가 상승 전환하자 여타 대형 기술주도 동반 상승한데 따른 것. 
• 엔비디아는 금리 하락 등에 따라 견조한 모습을 보였지만 매물 소화하며 하락세 유지. 다만 장 후반 테슬라(-0.86%)의 일론 머스크 CEO가 X 계정을 통해 올해 30~40억 달러 규모의 GPU 구매 계획을 밝히자 반등세가 확대되며 상승 전환. 
• 다만 매물 소화가 진행되고 있어 호재성 재료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지고 상승폭이 제한된다는 점은 과거와 차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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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종목: 엔비디아, 대형기술주 상승 전환
  
  
• 엔비디아(+1.25%)는 장 후반 금리 하락에 반응을 보이며 낙폭을 축소하다 일론 머스크의 대규모 칩 구매 언급에 상승 전환. 
• 인텔(-0.86%), 브로드컴(+0.67%), AMD(-2.18%), 마이크론(-1.19%)등 여타 반도체 업종과 슈퍼마이크로 컴퓨터(+0.13%), 유아이패스(-1.43%), C3.AI(+0.71%)등 AI 관련 종목군도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 
• 그렇지만, 여전히 매물 소화가 진행되고 있어 재차 하락하거나 상승폭 축소되는 등 상승 요인에 대한 민감도가 축소
  
  
• 엔비디아의 상승 전환은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개선 시켰고, 금리하락과 달러 약세에 기반해 MS(+0.62%), 애플(+0.16%), 알파벳(+0.41%), 메타 플랫폼(-0.10%), 아마존(+0.56%)등 대형 기술주도 상승 전환하거나 장 중 낙폭 축소했음. 
• 특히 경기 둔화시 실적이 견고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기술주라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 
• 쿨라우드스트라이크(-1.01%)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인던스 발표로 시간 외 4% 상승 중. 
• HP엔터(-1.95%)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로 시간외 10% 상승중. 
  
  
•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자 JP모건(-1.32%), BOA(-0.50%), 씨티그룹(-1.44%)등 금융주와 국제유가 하락을 반영한 엑슨모빌(-1.56%), 셰브론(-0.84%), 코노코필립스(-1.41%)등 에너지 업종, 캐터필라(-1.14%)등 산업재 등이 부진. 
• 반면, 월마트(+1.19%), 코스트코(+1.47%), P&G(+1.43%), 코카콜라(+1.60%)등 소매유통업종 등 필수 소비재는 강세
  
  
• 인도 선거 결과 인도 인민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발표했던 출구조사 결과와 달리 개표 결과 모디 총리의 인도 인민당이 과반수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일 인도 증시가 크게 하락했고, 
• 이를 반영하며  ICICI은행(-9.00%), HDFC은행(-9.34%), 메이크마이트립(-5.61%)등 인도 관련종목군이 큰 폭으로 하락.
•  반면 전일 크게 하락했던 멕시코 종목군은 부동산 회사인 VTMX(+4.45%), 음료업체 FMX(+5.28%)등을 중심으로 크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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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시황

 

• 고용 지표 둔화에 금리 하락, 증시 상승
  
  
• 고용 시장 둔화에 금리 하락하며 3대 지수 상승
• 4월 JOLTs 구인건수 805.9만, 예상 840만 하회
• 2021년 2월 이 후 최저. 전달 대비 29.6만건 감소
• 자발적 퇴직은 350만건. 비율은 2.2%로 6개월째 감소
• 급여 상승을 자신하며 이동하는 비율이 낮아진 것
• 10년물 금리 4.33%대까지 하락해 200일선 하회

 

• 9월 인하 확률은 65% 이상까지 상승
• 스탠다드 차타드, 씨티는 7월 인하론 고수
• 전일 제조업 지표 부진과 겹치며 해석은 양갈래
• 인플레 둔화 가능성과 경기 둔화 측면
• 너무 빠른 둔화는 경계 요인이라고 평가도
• 러셀2000 지수가 -1.25% 하락한 이유로 보임
• 반면 제프리스, 약한 데이터 연준을 움직일 것
• 메타, 테슬라 외 빅테크 대부분 상승. 엔비디아 신고가
• 폭스콘이 블랙웰 관련해 대만에 시설 짓는다는 보도 영향 
• 미즈호, 엔비디아 시장 지배적인 위치 이어질 것
• 주식 분할은 개인 투자자들 매수 유발할 재료
• 목표가 1,180달러 → 1,275달러 상향

 

미국주식 필수정보자료사이트

 

 

• 머스크는 엔비디아에 X, xAI용 프로세서 공급 요청
• 시장은 테슬라가 아닌 X, xAI가 우선인 점 주목
• 엔비디아 대비 가격 부담 적은 종목들 리스트도 등장
• Winthrop Capital, 메타와 알파벳 상대적 저평가
• P/E 엔비디아 33배 대비 메타는 26배로 부담 적다고
• CFRA, 마이크론과 퀄컴이 저렴한 AI 관련주
• 마이크론은 메모리 회복에 AI 직접 수혜주
• 바클레이즈, MS 인력 감축은 AI 투자와 수익성 방어 측면
• 투자 비용 부담 줄여. 목표가 475달러 비중 확대 유지 
• 인텔은 하반기 AI 칩 루나 레이크 출시한다고
• TSMC 생산하고 경쟁사 대비 가격 3분의 1 수준 목표
• 다만 주가는 하락, AMD, 마이크론도 하락
• 스티펠, 증시 인플레 때문에 9월말까지 -10% 조정 가능성
• 웰스파고, 대선 효과로 내년까지 증시 오를 것. 5,700 전망
• 기술주, 통신서비스 상승, 에너지, 금융, 소재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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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움직임이 있는 종목

 

배쓰앤바디웍스 

• Bath & Body Works의 주가는 거의 13% 하락하여 2021년 이후 최악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 이 소매업체는 1분기 수익 및 매출 추정치를 상회했지만 실망스러운 2분기 지침을 제시했습니다.
• Bath & Body Works는 FactSet의 주당 순이익 추정치인 38센트보다 낮은 주당 순이익이 31센트에서 36센트 사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Carnival 

• 크루즈 회사가 P&O Cruises Australia를 카니발 크루즈 라인(Carnival Cruise Line)으로 합병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주가는 약 5.8% 급등했습니다.
• 회사는 이것이 자사의 주력 브랜드의 생산 능력을 늘리기 위한 일련의 전략적 움직임 중 가장 최근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게임스톱 

• 밈 주식은 월요일 21% 상승 이후 약 5.4% 하락했습니다.
• 이러한 발전은 “Roaring Kitty”로 더 잘 알려진 GameStop 챔피언 Keith Gill에 의해 촉발되었습니다.
• 그는 보통주 500만 주와 콜 옵션 계약 120,000개를 보여주는 자신의 포트폴리오 스크린샷을 공유했습니다.
• 그는 월요일 집회 이후에도 자신의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보인다 .
• GameStop은 Wall Street Journal이 Gill의 중개업체인 E-Trade가 잠재적인 시장 조작에 대한 우려로 그를 플랫폼에서 금지할지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한 후 월요일 최고치를 크게 마감했습니다.

 

Saia 

• 화물 회사는 4월과 5월의 일당 화물 미만 화물 운송량이 전년 동기에 비해 높아진 후 6.7% 상승했습니다.
• 동료 화물 회사의 주식 Old Dominion Freight Line 그리고 XPO 각각 1.7%, 1% 상승했다.

 

맥시온 솔라 테크놀로지스 

• Goldman Sachs는 화요일에 Maxeon Solar를 하향 조정하고 목표 가격을 1달러로 낮추어 주가가 5.4% 이상 하락했습니다.
• Goldman은 회사가 부채 구조 조정을 진행하고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 주주인 TZE의 지분 투자에 의존함에 따라 기존 주식이 희석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주식 정보 사이트

 

 

에너지 주식 

• OPEC+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하루 220만 배럴의 감산을 단계적으로 폐지할 계획을 발표한 후 화요일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주식이 압박을 받았습니다.
• BP 와 엑슨 모빌 의 주가는 각각 2.3%와 1.6% 하락했습니다. 반면 Diamondback Energy 와 Chevron 주가는 거의 1% 하락했습니다.

 

스탠리 블랙 앤 데커 

• Barclays가 주식을 비중확대에서 동일 비중으로 하향 조정한 후 산업재 주식은 약 3.7% 하락했습니다.
• 분석가 Julian Mitchell은 회사의 수익 추정치가 너무 높아 보인다고 생각하며, 재고 증가로 인해 판매 및 생산 수치가 약간의 하향 압력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플러터 엔터테인먼트 

• Oppenheimer가 스포츠 베팅 및 도박 회사를 우수한 성과로 시작한 후 주가가 1.3% 이상 상승했습니다.
• 분석가 Jed Kelly는 동종 업체 및 미국 최고의 팔레이 믹스에 비해 회사의 구조적 이점을 촉매제로 꼽았습니다.

 

Boot Barn 

• 서부 의류 회사가 회계연도 1분기 첫 9주 동안 동일 매장 매출이 1.4% 증가했다고 발표한 후 주가는 약 4.5% 상승했습니다.
• Boot Barn은 이전에 동일 매장 매출 감소를 예측했습니다.

 

미국 주식 투자 주의할 점, 장단점

 

2024년 6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올들어 서울·수도권 처음 30도 넘어 → 오늘(6.5일) 서울 낮 기온 최고 31도. 

2. 인구도 빈익빈 부익부 → 올 1분기 인구 이동 수도권만 늘어. 서울, 인천, 경기도가 각각 1132명, 9681명, 1만3152명 늘어나는 동안 부산은 2433명, 대구는 3031명, 광주는 2709명, 경남은 6277명이 줄었다.(헤럴드경제)

 3. 태양광, 해상풍력 중국에 밀려 → 2년여 전만 해도 한국과 중국의 태양광 기술 수준은 엇비슷했으나 지금은 모든 단계에서 중국이 앞서고 있다는 게 업계의 진단. 해상 풍력은더 심각. 선진국 수준의 74% 수준...(아시아경제)

4. 앞차가 밟은 돌멩이에 유리 파손됐는데 "대물배상 불가" 이유는 → 앞차의 고의나 과실 없다면 배상 못 받아. 자기보험으로 처리해야. 다만 돌을 떨어드린 차를 찾거나 돌멩이가 떨어진 사실을 알고도 관리청이 장시간 방치한 경우 해당 차, 관청에 배상 청구 가능.(아시아경제)

5. 미국 일자리 급속 냉각 → 코로나 시기 ‘대사직’, ‘구인난’은 옛말. 미국에서 컴퓨터·IT를 전공하는 학생 수는 2018년 44만4299명에서 지난해 62만7866명으로 5년 만에 41.3% 급증... 골라서 고연봉 가던 시절 끝나고 취업난 시대 시작.(문화)

 

 

미국 주식 투자 주의할 점, 장단점

 

6. 국내 2위 철근 제조사인 동국제강이 밤에만 공장을 돌리는 이유 → 건설 경기 악화, 저가 중국산 잠식으로 철근 수요 줄어. 전기 요금이 낮의 절반 수준인 밤에만 공장 가동.(한경)

7. 기업들, 경력있는 신입 선호 → 가르쳐 쓰기보다는 즉시 전력화 할 수 있는 소위 말하는 ‘중고 신입’ 위주 채용. 대졸 신입 설자리 줄어. 인턴 지원하려 해도 "경력 있나요" 질문...(한경)

8. 기후 동행카드 부정사용, 단속할 방법이 없다 → 가족, 제3자 간 돌려쓰기는 불법... 그러나 부정 사용을 막을 방법 사실상 없어. 당초 모바일 카드가 기본이고 아이폰이나 고령자에게만 실물카드를 발급한다는 방침이었지만 전체 발급 분 중에 46%가 실물카드.(세계)

9. 교직에 이어 공무원도 여성 시대 → 지자체 女공무원 비중 처음으로 남성 제쳐. 2023년 말 기준 전국 지자체의 여성 공무원은 전체 31만 3296명 중 50.4%... 지역별로는 부산이 최고 높고(56%) 서울(54.4%), 인천(53.6%), 경기(53%), 광주(52.2%) 순.(매경)

10. ‘~에’ vs ‘~에게’ 구별 → ‘꽃에게 물을 주어라’(x), ‘돼지에게 먹이를 주어라’(o)... 식물이나 무생물 뒤엔 ‘에게’가 아닌 ‘에’를 쓴다. ‘대통령에 듣는다’처럼 신문이나 방송에서 글자 수를 줄이기 위해 ‘에게’가 올 자리에 ‘에’를 쓰기도 하지만 틀린 것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미국 급등주 숏스퀴즈 밈주식 공부 사이트 모음

 

 

6/5(수) 외신

● FT
· 모디, 충격적인 인도 선거 결과로 과반수 패배
·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전 통역사가 은행 사기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
· 바이든, 네타냐후가 가자 분쟁 장기화 비난


● 알자지라
· Modi의 BJP는 인도 선거 충격에서 과반수를 잃고 정부를위한 동맹이 필요합니다 
· 바이든, 미국 남부 국경 망명에 엄격한 제한 부과 
· 헤즈볼라, 이스라엘과의 전면전 준비 완료


● 글로벌타임즈
· 파키스탄 총리, 관계 강화 및 CPEC 협력 확대 위해 중국 방문 시작 
· 중국의 생태 보존 성과는 전 세계적인 노력에 영감을 줍니다: UNEP 사무총장 
· 중국 최고 정치자문기구, 고위급 사회주의 시장경제 회의 개최  

 

 

미국 주식 거래시간, 주간거래 가능한 미국 주식

 

 

6/5(수) 마켓

● FT
· 영국의 급증하는 인수 입찰로 인해 헤지펀드 공매도가 소진됨 
· 글로벌 중앙은행은 달러 준비금을 늘릴 계획이라고 조사 결과가 나왔다 
· 이탈리아 규제 당국, 공매도 Saipem에 대해 네덜란드 고속 거래자에게 벌금을 부과 


● 글로벌타임즈
· 중국 최고 정치자문기구, 고위급 사회주의 시장경제 회의 개최  
· 5월 신에너지 승용차 제조사 도매판매량은 트레이드인 정책 덕분에 증가 
· 호주가 희토류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실용적인 접근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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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수) 국내

● 세계
· 日정부, '인증부정' 도요타 현장조사…"日경제에 악영향 가능성"
· 폭탄 싣고 적 참호로…러 "지상 드론 '개구리' 첫 사용" (
· 톈안먼 35주년, 아무일 없었다는듯 평온한 베이징…광장은 막혀르포 


● 정치
· 北 오물풍선 조건부 중단·南 확성기 설치 MISO작전…아슬아슬 안개정국 
· 민주당, 첨단전략산업법 제출 임박… 종부세 완화엔 '신중론
·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與 공세에 법적 조치 예고 


● 경제
· 정부, 과일류 28종 할당관세 하반기까지 연장
· "석유·가스株 또 상한가"…이틀째 두자릿수 급등핫스탁 
· 한-에스토니아, AI 헬스케어 공동협력 나선다 


● IT, 과학
· kt-MS, 'AI 동맹' 선언..."AI·클라우드 공동 개발"기업 
· 창원시, 10개 기관과 소형모듈원전 제조혁신 업무협약 체결
· 카카오표 외국인 모빌리티 플랫폼 출시…자동결제도 가능 


● 사회
· ‘마약운전’ 롤스로이스男, 불법 도박사이트 총판이었다 
· 산업은행 ‘넥스트원 부산’ 개소…신생 기업 육성 
· 최저임금위원장 "합리적 수준 최저임금, 합의로 결정되게 노력하겠다" 

 

 

미국 주식 갤러리 추천 미국 주식 매매 원칙

 

미국 주식 티커의 의미, 티커 다섯자리 의미

 

치약을 활용하는 꿀팁, 청소하는 방법

 

[6/5(수) 주요 언론

(조선)
- 1면 : AI 법률 상담에 변협은 징계 착수...세계가 ‘AI 변호사’ 갈등
- 1면 : 622조 반도체 클러스터, 전기 없어 못 돌린다
- 1면 : 연평도·백령도서 6년 만에 실사격 훈련
- 1면 : 아프리카 48국과 ‘핵심 광물 협의체’
- 사설 ① : 연금 개혁 무산 후폭풍, 국내 투자 비중 줄이는 국민연금
- 사설 ② : 민주당, 또 “MBC 사수” 다시 “방통위원장 탄핵”
- 사설 ③ : 나랏빚 폭증시키며 그 실태는 숫자 조작으로 속였다니

(중앙)
- 1면 : 문 정부 ‘나랏빚 왜곡’…전망치 반으로 줄였다
- 1면 : '이재명 연임' 당헌 개정 논란에, 野 "대통령 탄핵도 염두"
- 1면 : 중국 “달 뒷면 샘플 채취 첫 성공”
- 사설 ① : 전공의 사직서 수리 결정, 복귀 여부 현명한 선택을
- 사설 ② : 북이 자초한 9·19 효력 정지…긴장 관리 대책도 고민해야

(동아)
- 1면 : 北, 남북철도 아예 못쓰게 동해선 선로 침목 뽑았다
- 1면 : 中 ‘창어 6호’, 달 뒷면 토양 싣고 다시 지구 향해
- 1면 : 아프리카 손잡고 공급망 위기 넘는다… “핵심광물 안정적 공급”
- 1면 : 민주당, 종부세 완화 이어 “중산층 상속세 부담 축소”
- 1면 : 전공의 이탈 105일만에 ‘퇴로’ 열어 놓은 정부
- 사설 ① : “전공의 사직 허용”… ‘더 커진 필수의료 공백’ 부작용은 어쩌나
- 사설 ② : “법 앞에 성역 없다”… 그래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 사설 ③ : 9·19 전면 효력정지… 완충구역 사라진 한반도

(경향)
- 1면 : 국내 서식 산양 1630마리 중 990마리가 죽었다···30대 직장인이 정보공개청구에 나선 이유
- 1면 : 명품백 건넨 날…최재영 목사 “김 여사가 대통령실 선물 줬다”
- 1면 : 정부, 의정갈등 ‘출구전략’ 발표…“전공의 사직서 수리, 업무복귀명령 해제”
- 사설 ① : ‘전공의 사직 수리’로 출구 연 정부, 대화로 대치 풀어야
- 사설 ② : ‘법 앞에 성역 없다’는 이원석 총장, 김건희 불러 조사하라
- 사설 ③ : ‘신뢰 회복’ 전제로 군사합의 깬 정부, 대북전단부터 막아야

(한겨레)
- 1면 : 김건희, 검찰에 맹탕 ‘도이치 진술서’…공소시효 지난 내용 위주
- 1면 : ‘9·19 안전핀’ 빠졌다…불안정해지는 한반도 정세
- 1면 : 국방부 조사본부, 처음엔 ‘임성근 혐의’ 인정했다
- 사설 ① : ‘탐사시추’ 승인 단계 대통령 직접 발표, 정상 아니다
- 사설 ② : 9·19합의 효력정지, 정권 위해 국가를 위험에 내몰 건가
- 사설 ③ : 복귀 전공의 면죄부, 그래도 환자 곁에 안 돌아올 건가

(한국일보)
- 1면 : 한-아프리카 첫 정상회의... 젊고 역동적인 자원 부국과 협력 큰 걸음
- 1면 : 결국 전공의 구제 택한 정부… ‘면죄부 논란’ 불가피
- 1면 : 국내 1호 소형모듈원전 내륙도시 대구에 추진된다
- 사설 ① : 전공의 사직서 수리 허용···마지막 기회 놓치지 말길
- 사설 ② : '동반성장'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외교 지평 확대 계기로
- 사설 ③ : 창간 70년, 불편부당의 정신을 새롭게 다짐한다

※ 6/5(수) 키워드 : 정부·의정갈등·출구전략 / 문정부·국가채무비율·왜곡 / 한국·아프리카·정상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