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412

2024년 4월 12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412

 

 

 

4/12 미국 증시

 

4/12 미국 증시

 

4/12 미국 증시

 

 

• DOW: 38,459.08p (-2.43p, -0.01%)
• S&P500: 5,199.06p (+38.42p, +0.74%)
• NASDAQ: 16,442.20p (+271.84p, +1.68%)
• 러셀2000: 2,042.60p (+14.22p, +0.70%)

 

• 4/12 미 증시, 물가 우려 잠재운 ‘AI효과’에 상승
• 뉴욕증시, PPI 보고서 긍정 평가 속 혼조…나스닥 최고치
• 뉴욕증시, PPI 완화·기술주 반등 주목…나스닥 1.68%↑ 마감
•  ECB가 주요 중앙은행 중 처음으로 6월 금리인하를 시사
• 포드가 전기 픽업트럭 가격을 인하한다는 소식에 전기차 주식들이 하락했습니다.
• 애플이 맥북 라인업을 개편한다고 밝혀 기술주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 "애플, AI기능 가미한 M4칩 생산 임박…전모델에 장착"
• 뉴욕증시 프리뷰, 미 주가지수 선물 CPI 충격에 일제 하락...카맥스↓ VS 알파인 이뮨사이언스·앨버말↑· -
• 어제 인플레이션 지표로 인한 하락 후 매7 중심으로 반등.
• 금리보다는 기업실적에 주목…엔비디아·애플 4%대 급등

 

15만 송이 튤립·수선화 서울수목원

 

 

• 나스닥, S&P 500 상승, 다우 약보합. -
• 10년물 금리 소폭 상승. -
• PPI 컨센서스 하회. -
• 12월 이후 $VIX 고점이 높아지고 있음.
• '매그니피센트 7'의 귀환…아마존 2년9개월 만에 고점 경신
• 메타 AI모델 출시 소식에 관련주 대거 상승
•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4.50% 동결
• 코인범위 내 출렁거림 후 안정세 … 비트코인 $70.5K
• 반감기 임박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사상 최고치 … 가격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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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대에 애플 +4.3%, 엔비디아 +4.1%, 아마존 +1.7% 등 상승
• 미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전월대비 +0.2%, 전년대비 +2.1% 증가
• 미 국채 수익률, PPI 우려 완화에도 30년 국채 입찰 수요 부진에 소폭 상승

 

• 미 증시는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완화와 빅테크의 AI 투자 확대 기대에 상승 마감. 
• 3월 PPI는 CPI와 달리 시장 예상에 부합한 결과를 보이며 투자심리 위축을 완화. 
• 또한 애플, 아마존 등 대형기술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AI 기반의 어플리케이션 출시 계획을 내놓으면서 투자확대와 비용절감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 이로 인해 나스닥 지수와 VanEck 반도체 ETF,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강세를 보임. 
• 다만, 3월 PPI 결과에 장 초반 하락했던 미 국채 수익률은 30년 장기 국채 입찰 수요가 부진하자 상승 반전. 
• 이에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5개월 만에 최고인 4.58%를 기록. 달러인덱스도 동반 강세를 보이며 역외 달러/원 환율은 1366원으로 22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 (다우 -0.01%, 나스닥 +1.7%, S&P500 +0.7%, 러셀2000 +0.7%)

 

• 애플(+4.3%)은 AI 기능을 제공하고 메모리 성능을 강화한 M4 칩을 탑재한 Mac 제품군을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출시할 계획 이라고 밝혀. 
• 아마존(+1.7%)은 연례 주주서한에서 Andy Jassy CEO가 AI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혀. 이에 아마존의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 아마존은 지난달 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에 약 27.5억 달러를 투자하였고 최근 이사회 일원으로 AI 선구자인 앤드루 응(Andrew Ng)을 합류시켰음. 
• 마이크로소프트(+1.1%)는 5월에 AI 기반의 노트북을 출시할 예정. 주요 기업들이 AI 기반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내놓는 등 AI 생태계 확장으로 인해 엔비디아(+4.1%)의 지속적 인 수혜가 예상되며 상승. 
• 동시에 브로드컴(+4.5%), 마이크론(+4.4%) 등 반도체 업종 전반의 강세가 나타나며 VanEck 반도체 ETF(+2.3%)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2.3%)도 상승. 
• 이날 S&P500 주요 섹터 중 IT가 2.4% 상승을 기록.  
• 카맥스(-9.2%)와 패스널(-6.5%)은 각 회계연도별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 생명 보험사인 글로브 라이프(-53%)는 Fuzzy Panda Research의 공매도 포지션이 공개된 후 50% 넘게 급락하며 2013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 모건스탠리(-5.3%)는 다수의 연방 규제 당국으로부터 자금 세탁 혐의 관련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약세.

 

강원도 강릉 맛집 베스트

 

4월 12일 시황.

 

• 매그니피센트 7이 주도한 상승
• 예상 하회한 PPI,  매그니피센트 7 모두 상승하며 시장 견인
• 이 날 매그니피센트 7 시총 3000억달러 이상 증가
• 다우지수는 유나이티드헬스, 트래블러스 컴퍼니스 약세에 약보합
• 3월 생산자 물가지수 2.1%, 0.2%. 예상치 0.1%p 하회
• 2월 1.6% 보다 높아졌고 작년 4월 이 후 최고 상승폭
• 반면 전월비는 2월 0.6% 대비 크게 낮아진 점 긍정적
• 근원은 2.4% (예상 2.3%), 전월비는 0.2%로 예상 수준
• 근원 역시 전월비는 2월 0.3% 보다 낮아진 것
• 서비스 지수는 0.3% 상승해 지표 높이는 역할 
• 반면 상품 가격은 2월 1.2%에서 0.1%로 완화
• 특히 휘발유 가격이 -3.6% 기록해 진정에 영향
• 국채 금리는 초반 밀렸다가 다시 상승함
• 30년물 국채 발행, 미국 재정적자 1조원 넘겼다는 보도
• 재무부, 3월 재정적자 2,365억달러로 회계 연도 중 1조달러
• 30년물 국채 입찰 금리 4.671%로 이전 4.331% 대비 크게 오름

 

• 존 윌리암스, 올해부터 점진적으로 인하하는 것이 합리적
• 최근 보듯 과정에서 충격이 있을 것이나 점차 2%로 갈 것
• PCE는 올해 2.25~2.5% 예상. 내년 2% 가까워질 전망
• 토마스 바킨, 최근 데이터 정책 변화 필요한지 의문
• 방향은 맞으나 연준 목표 수준 아님. 인내심 가져야
• 수잔 콜린스, 생각보다 완화 속도 더딜 가능성
• 2% 인플레로 가는지 확인하는데 시간 더 걸릴수도

 

• 주요 증권사들 금리인하 시작 예상 시점 후퇴
• 도이체방크와 BoA 12월에 한 번 내릴 것으로 수정 
• 골드만삭스, 7, 9월 2회, 바클레이즈 9월 한 번, 
• UBS 9월 시작, BNP파리바 7월에 시작
• 찰스 슈왑, 엘리베이터식 인하 아닌 계단식 될 것
• 핌코, 첫 인하 올해 중반 이 후. 다른 나라 보다 점진적 예상
• 애플은 AI 장착한 맥 출시 계획에 4%대 상승
• BoA, 월가는 실적을 너무 저평가하고 있음, 헷지펀드들 주목 중
• 아마존은 AI 투자 늘리고 비용은 줄일 것. 사상 최고 돌파
• 엔비디아 4%대 상승, 레이먼드 제임스, 목표가 850→1,100달러
• 마이크론테크, 브로드컴도 4%대 상승하며 지수에 역할
• 국제유가 하락에 에너지주들은 주춤
• 인플레 우려에 수요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에 유가 하락

 

비빔밥 빼고 전주 맛집 베스트

 

2024년 4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2023년 나라살림 적자 87조 → 예산 대비 국세가 56조 4000억원 적게 걷힌 탓에 전년보다 총지출을 71조원 이상 줄였음에도 적자가 대거 발생한 것. 지난해 국가채무는 1126여조로 GDP 대비 50.4%를 기록, 50%를 넘은 건 1982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처음.(세계)

 

​ 2. 또 빗나갔다... 73억 들인 방송3사 출구 조사 → 범야권 200석 이상 예상했지만 오차... 특히 서울 동작을(나경원), 동탄(이준석), 낙동강 벨트 등 주요 격전지도 어긋난 곳 많아. 사전투표자에 대한 출구조사 금지한 지금의 규정이 계속되면 이런 현상 계속 될 듯.(문화) ​

 

3. EU, 돈 내면 난민 안 받을 수 있다? → 난민 유입에 골머리 앓는 유럽... 유럽의회 난민 억제 법 통과. 난민을 받는 대신 난민 1명당 2만유로(약 2900만원)를 EU에 내거나 난민 출신국에 지원하면 난민 안받고 나른 나라로 보내거나 심지어 본국에 송환할 수도 있다. 일부국가, ‘반인권적’ 반발에 실행까지는 난관 예상.(아시아경제) ​

 

4. 도로 차선용 페인트 → 도로에 차선·횡단보도 등을 그리는 노면용 페인트에는 작은 유리 알갱이가 들어 있다. 여기에 차량 전조등이 쏜 빛이 반사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유리알이 마모돼 성능이 떨어지고 비가 오면 도로에 수막이 형성돼 역할을 하지 못한다.(헤럴드경제) ​

 

5. 2050년엔 인구의 90근시? →미국 안과학회에 따르면 2010년 전 세계 사람의 28%를 차지하던 근시 인구가 2050년에는 50%에 이르고, 특히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선 90%까지 치솟을 것으로 추정된다.(중앙) ​

 

 

당일치기 강원 원주 맛집 베스트

 

6. 노조 출신 당선자 16명 '역대 최다' → 최고경영자(CEO) 등 기업을 직접 경영해본 사람은 총 7명에 그쳐. 경찰 출신 의원도 10명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두 자릿수.(한경 외) ​

 

7. 택시 7대 중 1대는 전기차 → 3월 말 기준 전기택시는 3만3575대로, 전체 택시의 14.9%. 지난해 등록한 택시만 놓고보면 전기차 비율 35.4%. 일반 승용차의 전기차 비중이 2%에 불과 한 것과 비교하면 7베 이상 높은 것.(매경) ​

 

8. 한국에 대한 국제 평가 → 세계 경쟁력 순위에서 64개국 중 28위로, 특히 정부 효율성(38위)과 대학 교육 경쟁력(46위)이 매우 낮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발표. 반면 IMD의 2022년 세계 디지털 경쟁력은 64개국 중 8위,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인 토터스 인텔리전스가 실시한 2022년 인공지능(AI) 경쟁력 지수는 62개국 중 6위,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의 2022년 세계혁신지수는 132개국 중 6위...(매경) ​

 

9. SUV 인기 계속 → 판매량 상위 5위까지 전부 SUV... 세단형 1위 그랜져가 전체 판매량에서 겨우 6위. 2020년 1분기만 해도 5위 안에 그랜저, K5, 쏘나타 등 3개가 들 정도로 세단형이 대세였지만 지금은 완전 역전.(서울)▼ ​

 

10. 당선인 vs 당선자 → 헌법에는 ‘당선자’로 되어있다. 2007년 12월 이명박 대통령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헌법재판소에 ‘당선자’를 ‘당선인’으로 부르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 근거는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에 ‘당선인’ 되어있음을 들었다. 헌재는 상위법인 헌법을 근거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근 매체들은 대통령은 '당선인', 국회의원은 '당선자'로 구분해 쓰는 경향이다. 즉 당선인을 당선자보다 격이 높은 말로 여기는 듯하다.(한국, 곰곰한 우리말) ​ 이상입니다

 

판매 상위 5위까지가 모두 SUV...

 

가장 큰 움직임을 보이는 주식:

 

카맥스 

• 중고차 판매자는 4분기 매출 56억 3천만 달러, 주당 32센트의 수익을 보고한 후 13% 하락했습니다.
• 이전에 Refinitiv로 알려졌던 LSEG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매출 58억 달러, 주당 순이익 49센트를 예상했습니다.

 

나이키 

• Bank of America가 Nike를 중립에서 구매하도록 업그레이드한 후 운동복 제조업체는 3.2%를 추가했습니다 .
• 은행은 추정치와 가치 평가가 설득력이 있어 투자자들이 하락세를 매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Paramount 

• CNBC의 David Faber가 Skydance Media와의 거래 협상이 ”빠른 차선”으로 이동했다고 보고한 후 주가가 2% 상승했습니다.
• 양 당사자는 이제 Paramount가 Skydance를 인수하기 위해 지불할 환율을 협상하고 있습니다.
• 합병된 회사를 CEO로 이끌 데이빗 엘리슨(David Ellison)도 ‘급진적인’ 구조조정과 ‘대규모’ 비용 절감을 계획하고 있다고 페이버는 덧붙였다.

 

Fastenal 

• FactSet에 따르면 해당 산업 회사가 매출 19억 달러에 주당 52센트의 1분기 수익을 공표한 후 주가는 4% 하락했습니다.
• 이는 애널리스트의 추정치인 주당 53센트와 매출 19억 1천만 달러를 약간 웃도는 수치입니다.
• 또한 영업이익은 3억 9천만 달러로 예상치 4억 4백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스테인리스의 올바른 사용법

 

Alpine Immune Sciences 

• Alpine Immune Sciences는 Vertex Pharmaceuticals 이후 약 37% 급등했습니다.
• 생명공학 회사를 현금 49억 달러에 인수하기 로 합의했습니다 .
• 이 거래는 알파인 주식의 가치를 65달러로 평가했는데, 이는 알파인이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 전날인 화요일 종가보다 약 67% 높은 수준이다.
• Vertex 주가는 거의 1% 상승했습니다.

 

Rocket Lab 

• 항공우주 회사가 Victus Haze Tactically Responsive Space 임무 작업을 위해 미국 우주군 우주 시스템 사령부와 3,2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후 주가는 3.3% 상승했습니다.

 

Constellation Brands 

• 맥주 및 주류 제조업체의 주가는 맥주 판매 호조로 인해 4분기 매출 기대치를 상회한 후 1% 미만 증가했습니다.
• Constellation Brands는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의 예상 21억 달러에 비해 21억 4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아틀라시안 

• Barclays가 소프트웨어 제조업체를 동일 비중에서 비중 확대로 업그레이드하고 목표 가격을 높인 후 주가는 3.2% 상승했습니다.
• 은행은 증가하는 고객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더 높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 공고가 Atlassian의 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믿습니

 

건강을 망치는 습관들

4/12(금) 외신

 

● FT ·

• ECB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결정으로 금리를 4%로 유지했습니다.
• 미국 주식은 수요일 매도세에서 반전 상승
• 미국 동맹국, 이란에 이스라엘에 보복하지 말라고 촉구

 

● 알자지라 ·

• 이란의 이스라엘 보복 기대감에 긴장 고조
• 살인 혐의로 무죄 판결을 받은 전 미국 축구 스타 OJ 심슨, 76세의 나이로 사망 
• 우크라이나 의회, 병력 증원을 위한 동원 법안 통과 

 

● 글로벌타임즈 ·

• 미국·일본, '냉전적 사고'로 '지역평화에 대한 실질적인 위협' 비난 
• GT 독점: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 마닐라에 해로운 길에서 돌아서 대화를 통해 분쟁 해결하라고 경고 
• 중국 풍력 터빈의 '보호주의' 행동에 대한 EU 조사: MOFCOM 

 

이자 최대 연 7% 파킹통장 인기

 

4/12(금) 마켓

 

● FT ·

• 관리자들은 규칙 변경 전에 2,2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머니 마켓 펀드를 폐쇄하거나 전환할 예정입니다. 
• 달러는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 이후 엔화 대비 34년 최고치 기록
• FCA는 투자 연구에 대한 Mifid 규칙을 뒤집을 것을 제안합니다

 

● 글로벌타임즈 ·

•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 100억 위안, 2030년에는 1,190억 위안 예상 
• 독일 자동차 회사들, 중국 시장 진출 강화
• 중국에 대한 EU의 '시장 왜곡' 주장은 심각한 실수

 

포브스 선정 한국 벚꽃 명소 베스트

 

4/12(금) 국내

 

● 세계 ·

• 中 자오러지, 방북 첫날 최룡해와 회담‥"고위급 교류 강화하자" 
• '9조원 보조금' 받는 TSMC, 美공장 6곳으로 늘리나 
• ‘예루살렘’ 쓰니 팔레스타인 국기가…애플 ‘반유대주의’ 논란 

 

● 정치 ·

• "민심은 언제나 옳다" 한동훈 사퇴…한덕수 총리,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 전원 사의 
• 감사원 "문재인 정부 어촌뉴딜사업, 의원 요구에 사업지 변경" 
• 조국 "검찰에 마지막 경고…김건희 여사 즉각 소환 조사하라" 

 

● 경제 ·

• "한숨 돌렸다"…미, 3월 생산자물가 0.2%↑ 
• “부동산 시장 상승·하락요인 혼재”…총선 이후 집값 향방은? 
• 은행 가계대출 1년 만에 뒷걸음질…한은 “정책금융 착시효과” 

 

● IT, 과학 ·

• 시민 천 명 참가 'AI 레드팀 챌린지' 국내 처음 열려
• 경계 무너진 ‘AI칩 전쟁’… 인텔 GPU-구글 CPU 공개 
• 금융 마이데이터 등에 암호화한 주민번호 일괄 변환 허용 

 

● 사회 ·

• 파업해도 최소운행 의무화…서울시, 버스개혁 추진
• 법원, 의협 간부들 면허정지 집행정지 신청 기각···“공공복리 우선”
• 조국 당선되자마자 상고심 배당…‘정경심 실형’ 대법관이 맡는다

 

 

한상차림 여수 맛집 베스트

 

겨울옷 정리 꿀팁

 

신협, ‘연 최고 8%’ 적금 출시

 

엔비디아 4% 급등,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42%↑(상보)

 

4/12(금) 주요 언론

(조선)
- 1면 : 5000만이 무너졌다… 작년 내국인 인구 4985만명
- 1면 : 한동훈 위원장 사퇴… 총리·비서실장 사의
- 1면 : 작년 나랏빚 1126조...GDP 절반 처음 넘겨
- 사설 ① : 국가채무 비율 50% 첫 돌파, 여야 선심 공약 재검토를
- 사설 ② : 범죄자, 막말꾼, 투기범 다 당선시킨 선거
- 사설 ③ : 尹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 대통령이 바뀌어야

(중앙)
- 1면 : 용산 비서실장 김한길·이동관 거론…중폭개각도 검토
- 1면 : 윤 대통령·이재명 대표 협치하라는게 국민의 뜻
- 사설 ① : 나라 위기 극복 위한 여야 협치가 총선의 명령이다

(동아)
- 1면 : 尹, 총리-비서실장-정무수석 등 교체 가닥
- 1면 : 나랏빚 1126조7000억원… GDP 대비 첫 50% 돌파
- 1면 : 192석 巨野 vs 108석 小與
- 사설 ① : 역대 최대 ‘나랏빚 1126조’… 결산 보고 미룬 이유 이거였나
- 사설 ② : ‘美日 결속 vs 北中 밀착’ 와중에 열릴 한중일 회의 주목한다
- 사설 ③ : 108 대 192… 변화와 쇄신으로 상한 민심 치유해야

(경향)
- 1면 : 여 108석 ‘최악 성적’ 후폭풍…당·정 ‘줄사퇴’
- 1면 : 미·일 군사동맹 ‘최고 수준’ 격상
- 1면 : ‘감세, 감세’ 하더니…나라살림 작년 87조 적자
- 사설 ① : 윤 대통령, 사람과 생각 다 바꾸고 협치하라
- 사설 ② : 일본의 ‘군사 대국화’ 용인한 미국 결정 우려한다
- 사설 ③ : ‘국민 승리’라 한 민주당, 견제·수권 능력 보여야

(한겨레)
- 1면 : 한동훈·한덕수·용산 동반 사퇴…‘참패 내홍’ 선제 차단에도 대혼돈
- 1면 : ‘국가 비상사태’ ‘대화와 협상’…절묘한 민심이 택한 야권 192석
- 사설 ① : 민생회복에 중점 두고 경제 정책기조 전면 전환해야
- 사설 ② : 검찰도 심판받은 것, 민심의 경고 엄중히 받들어야
- 사설 ③ : 윤 대통령, 국정운영 기조 바꾸라는 민심에 응답해야

(한국일보)
- 1면 : 민주 압도적 과반, 범야권 190석 넘겨... 정권 심판 거셌다
- 1면 : 尹 앞세워 대선 승리한 보수, 왜 2년 만에 무너졌나
- 1면 : 범야권 190석 압승했지만 여야 '극한 대립' 또다시 불 보듯
- 1면 : 이래서 발표 늦췄나…국가채무 1100조 돌파, GDP 대비 첫 50%↑
- 사설 ① : 총선 뒤 공개한 악화일로 ‘나라 가계부’… 이게 건전재정인가
- 사설 ② : '입법권력' 잡은 민주당, 책임 있는 수권정당 모습 보여야
- 사설 ③ : 윤 대통령, 당장 이재명 대표부터 만나 '불통 국정' 풀어라

※ 4/12(금) 키워드 : 민주·압도적·과반 / 경제·엉망 / 尹대통령·협치·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