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0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4.10 U.S. Market
- DOW ▼ 38,883.67 (-0.02%)
- S&P500 ▲ 5,209.91 (0.1%)
- NASDAQ ▲ 16,306.64 (0.3%)
- RUSS 2K ▲ 4,870.81 (0.3%)
- PHLX 반도체 ▲ 4,957.78 (0.9%)
- 뉴욕증시, '3월 CPI 경계·경제 비관론'에 혼조
- 뉴욕증시 CPI 경계심 혼조 마감고개 드는 비관론
- 美, 3월 CPI 오늘 발표…6월 금리인하 vs 동결 판가름
- 나스닥, 엔비디아 하락 영향을 뒤로하고 보스틱 총재 발언으로 상승 전환
- 엔비디아 2% 급락에도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1%↑
- ‘금리 인하 인플레에 달렸다’ CPI 앞두고 숨죽인 뉴욕증시
- -CPI 발표를 앞두고 3대 지수 보합권 혼조 마감. 어제는 나스닥만 상승, 오늘은 다우만 하락.
- 내일 발표되는 소비자 물가지수 불확실성으로 다우만 소폭 하락 마감
- 미국 증시는 투자자들이 주요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 발표를 기다리는 가운데 보합세로 마감.
- 다우지수는 소폭하락, S%P 500과 나스닥은 상승했지만 모두 소폭의 움직임만 보임.
- 3월 소비자 물가 지수 보고서는 수요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전문가들은 전년 대비 0.3% 증가를 예상 중. -
- 엔비디아가 2% 하락했고, META를 비롯한 대형 기술주들도 하락세. -
- 미국 국채가격이 3거래일 만에 강세. 지난주 국채가격이 급락하고 전날도 하락해, 저가 매수 심리가 강해진 것으로 보임. - 뉴욕 유가는 가자 지구의 휴전에 대한 기대가 사라졌으나 이익 실현이 이어지면서 2거래일 연속 하락. -
- 뉴욕 금 가격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 최근 8거래일 연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
-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금의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고, 꾸준한 수요에 기반해 가격이 오르는 중.
- 미 증시는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전일 크게 상승햇던 국채 금리가 하락 했음에도 매물 출회되며 하락.
- 특히 엔비디아(-2.04%)가 5% 가까이 하락하는 등 일리이릴리(-2.58%)와 함께 큰 폭으로 약세를 보이는 등 시장을 주도했던 종목군의 부진이 전반적인 투자 심리를 위축되게 만든 것으로 추정.
- 이후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개별 종목군의 등락에 지수는 변화를 보이다 장 마감을 앞두고 보스틱 총재가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에 부합된 결과를 나오면 환영하는 수치라고 주장하자 달러강세 축소 및 금리 하락 확대,
- 지수는 하락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다우 -0.02%, 나스닥 +0.32%,S&P500 +0.14%, 러셀2000 +0.3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94%)
- 엔비디아, 일라이 릴리, 보스틱 총재 발언
- 장 변화가 크지 않은 가운데 엔비디아(-2.04%)와 일라이릴리(-2.58%)가 크게 하락하며 시장에 부담.
- 그동안 시장에 가장 큰 화두였고, 그리고 시장을 이끌었던 두 종목이 약세를 보이자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 되었기 때문.
- 엔비디아의 경우는 이날 인텔이 엔비디아의 H100보다 더 빠르고 최근 공개된 블랙웰 GPU과 경쟁할 수 있는 가우디3칩을 발표했다는 소식에 부진.
- 여기에 구글도 새로운 AI 칩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 또한 부담. 경쟁 업체들이 자체적인 기술로 엔비디아 GPU에 대응을 할 수 있는 칩 발표가 속속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불안감을 촉발되며 장중 5% 가까이 크게 하락.
- 일라이릴리(-2.58%)도 유럽 의약품청이 GLP-1과 자살 충동과의 관계를 조사 중이라는 소식에 하락.
- 이렇듯 시장의 화두를 이끌던 두 종목군이 약세를 보이자 시장 참여자들에게 부담.
- 장 마감을 앞두고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가 10일 발표되는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에 부합된 결과를 내놓는다면 물가 둔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환영할 만하다고 발표.
- 여기에 경기가 견고하지만, 향후 경기 둔화가 진행될 경우 현재 1번의 금리인하 전망을 수정할 수 있다고 언급.
- 시장 참여자들은 3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지난달 발표된 전월 대비 0.4%에서 0.3%로,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도 0.4%에서 0.3%로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음. 클리블랜드 연은이 인플레이션 추정치를 매일 업데이트 하는 NOWCasting에서는 현재 3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4%, 근원은 0.31% 상승 추정.
- 결국 매파적인 성향으로 변화해 올해 1번의 금리인하를 주장하고 있는 보스틱 총재가 시장 전망에 부합된 결과만 나온다고 해도 긍정적이라고 하자 금융시장이 변화.
- 이날 중소기업 낙관지수가 11년내 가장 약했고, TIPP 경제 낙관지수도 4개월내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경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보스틱 총재의 발언에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을 보였다고 볼 수 있음.
- 관련 발언 후 달러화는 약세로, 국채 금리 하락 확대, 주식시장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상승 전환. CME FEDWatch에서 6월 금리 인하 확률이 전일 51.6%에서 현재 57.7%로 높아짐.
- 엔비디아 부진 지속 Vs. 테슬라 상승 지속 엔비디아(-2.04%)는 인텔(+0.92%)과 알파벳(+1.28%)이 새로운 AI 칩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DA가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620달러를 설정 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하다 장 마감 앞두고 낙폭 축소하며 마감.
- 인텔은 H100보다 더 빠른 가우디 3 칩을 발표하고 3분기에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하락과 상승을 넘나들다 상승 마감.
- 반면, 알파벳은 NEXT2024 행사에서 파트너들 발표 및 새로운 AI 칩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에 강세.
- 블랙베리(+7.64%)는 AMD(+0.52%)와 로봇 시스템 분야에서 협력을 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 AMD는 엔비디아 하락 여파로 부진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상승 전환.
- 그 외 슈퍼마이크로 컴퓨터(-2.62%), 팔란티어(-0.83%), SAP(-1.95%), 센티넬원(-2.14%)등 일부 AI 관련 종목군도 동반 부진.
- 테슬라(+2.25%)는 자율주행 관련한 2018년 사고에 대해 합의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여기에 그동안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도 상승 확대 요인.
- 마이크론(-0.26%)은 반도체 칩 가격 25% 인상 계획을 발표했음에도 부진.
- 브로드컴(-0.15%), 퀄컴(+1.13%), 아나로그 디바이스(+3.78%), NXP세미컨덕터(+2.82%), 텍사스인스트루먼트(+2.36%), AMAT(+0.66%), 램리서치(+0.63%)등 반도체 관련 종목은 뚜렷한 차별화 없이 차익 실현등을 반영하며 혼재된 모습을 보이다
- 장 마감 앞두고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4% 상승. 시스코시스템즈(+3.67%)는 모건스탠리가 지수보다 많은 할인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58달러 목표주가를 제시하자 상승.
- 일라이릴리(-2.58%), 와 노보노디스크(-2.04%)등 비만 치료제 관련 종목군은 유럽 의약품청이 GLP-1과 자살 충동과의 관계를 조사 중이라는 소식에 하락.
- 모더나(+6.19%), 머크(+0.12%)와 협력 중인 항암제가 특정 형태의 후두암 등 일부 환자들에 대한 임상이 긍정적인 소식이 나왔다는 소식에 강세.
- 화이자(+0.75%)는 호흡기관련 백신이 60세 미만 성인에 긍정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3% 넘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중 매물 출회되며 상승 일부 반납.
- 틸레이 브랜드(-20.66%)는 예상보다 큰 손실을 발표한 여파로 급락.
- 여타 대마초 관련 종목군인 오로라 카나비스(-9.34%), 카노피 그로스(-9.58%), SNDL(-7.93%)등도 큰 폭으로 하락.
- 구리 광산 중심의 프리포트 맥모란(+2.60%), 금광 중심의 뉴몬트 마이닝(+0.69%), 배릭골드(+1.75%)등은 상품 가격의 강세가 지속되자 상승.
- 프로그레시브(-2.65%), 트레블러스(-2.93%)WR버클리(-3.57%)등 보험 관련 종목군은 그동안 상승을 뒤로하고 매물 소화하며 대부분 하락.
4월 10일 시황.
- 엔비디아, 금리 선물, 세금 납부 변수 등
- 금리, CPI, 엔비디아 변수에 변동성 보이다 혼조 마감
- CPI 앞두고 경계 심리에 장중 매물 출회되기도
- 전일 제이미 다이먼 회장의 8%까지 오를 수 있다는 주장
- CPI가 예상치 상회할 경우 금리가 치솟을 수 있다는 부담
- 특히 주요 산업 기본 소재인 구리 가격 상승 주목
- State Street Global, 대부분 항목들 가격 평균 보다 높아
- 성장주 마진 축소. 이 후 해고 증가 가능성
- 다만 이 날 국채 금리는 소폭 하락.
- 최근 1회 인하 언급했던 라파엘 보스틱이 살짝 톤 다운
- 경제 상황이 바뀌면 추가 인하로 의견 바뀔 수 있다고
- 이번 CPI 예상치라면 환영할 수준으로 본다고
- 증시 하락의 주 요인이 되었던 것 부담을 느낀 것일수도
- 전일 블러드는 3회 인하를 기본으로 본다고 언급
- 에버코어, 금리 움직일 정도의 데이터 보이게 될 것
- 이 날 막판에 단기 금리에 대한 선물 베팅이 급증함
- 일부 숏커버와 긍정적 지표가 나올 가능성에 베팅한 듯
- 이 날 금리 하락한 것에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임
- State Street, 6월에 금리 0.5%p 인하 전망
- 신용카드 연체, 중소기업 신용비용 감안 경제 생각보다 약해
- 11월 대선 앞두고 있다는 점도. 완화적 정책으로 돌릴 것
- 제프리스, 경제가 흔들리면 연준이 움직일 것
- HSBC, 금리 논란에 의한 조정은 매수 기회로 삼아야
- 장중 지수 낙폭 키운데는 엔비디아 하락 영향도
- 인텔에서 AI칩인 '가우디3'을 공개했다는 소식에 하락
- 엔비디아의 H100 보다 전력 효율 두 배, 1.5배 빠른 수행 주장
- 다만 엔비디아는 하반기 H100 후속 출시 예정이라 낙폭은 축소
- C.J. Muse. 반도체 탑픽 엔비디아, 웨스턴디지털, ASML 등
- TSMC 실적으로 HBM 구조적 성장과 기업들 지출 확인
- 인텔은 25년까지 의미있는 성장 어려워
- UBS, 기술주 최근 약했지만 AI주들 여전히 긍정적
- 카날리스, 1분기 PC와 노트북 출하량 3.2% 증가
- 윈도11 전환 앞두고 수요 증가에 긍정적 신호라고
- 도이치뱅크, 테슬라 보급형 전기차 출시 지연이 더 유리
- 중국과의 가격 경쟁 쉽지 않아. 로보택시 집중이 합리적
- 목표주가 200달러에서 189달러로 하향
- 골드만삭스도 1분기 부진 감안 190달러에서 175달러로
- 그러나 주가는 로보택시 출시 보도 이 후 상승 중
- 한편 주초 거래감소를 두고 일식 탓이라는 주장도
- 거래량 작년 크리스마스 이 후 최저였음
- 다음주 세금 납부 앞두고 일시적 수급 공백기라는 주장도
-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
- 골드만삭스, 지정학적 문제 타격 없을 것. 100달러 못 넘겨
- MSCI한국지수 -0.56%, 야간선물 -0.07%
2024년 4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사전투표율 높을수록 출구조사 정확도는 떨어져 → 고민 깊은 방송 3사 출구조사. 전국 투표소 1만 4000여곳 중 약 2000곳을 조사해 40만∼50만명을 표본조사할 예정. 선거 당일 10일 오후 6시 결과 공개될 예정.(세계)
2. 방송3사 출구 조사 →2002년 첫조사 이후 대선에서는 당선자 모두 맞혀. 반면 총선은 정확도 떨어져. 20대 총선에선 원내 1당도 맞히지 못했으며 21대 총선에선 1당을 맞히는 데는 성공했지만 정확도는 떨어졌다. 총선은 대선에 비해 샘플이 적은데다 사전투표 출구조사는 안해. 역대 최고치인 31.28%의 사전투표율이 변수가 될 수 있다.(경향)
3. 교대 졸업생 2명 중 1명 ‘임용 탈락’ 이유는 → 전국 11개 교대 합격률 51.7% 그쳐. 학생수 감소로 채용 줄어 든 탓. 채용은 줄어드는데 교대 정원은 13년째 그대로 유지... 교대 졸업하고 절반은 교직이 아닌 다른 진로를 선택할 수 밖는 현실.(세계)
4.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파업? → 노조 ‘쟁의 찬성’ 74%... 현재 쟁의 여부를 놓고 5개 복수노조 간 이견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어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문화)
5. ‘해외 놀란 괄목할 만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스스로를 초강대국인 미국과 중국 사이에 낀 ’새끼 고래’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 1997년 금융위기와 2008년 경제위기를 겪으며 자국의 미래가 다른 나라의 손에 달려 있음을 알게 된 거의 모든 나라의 발견되는 공통된 현상... 한국 <새우에서 고래로> 저자 ‘라몬 파체코 파르도’ 영국 킹스 칼리지(런던) 교수.(문화)
6. SRT vs KTX → 후발 주자인 SRT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운임이 KTX보더 10% 정도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소요 시간도 SRT가 조금 빠르다. SRT는 수서-평택지제역 구간 SR 전용 노선을 이용 최대 속도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좌석도 SRT가 30㎜ 정도 더 넓고 역방향 좌석도 없다.(문화)
7. 이번 총선 비용 4390억원 → 투·개표 인건비와 시설 비용 등 선거 실시 경비가 2810억원, 후보자 선거비용 보전액 1072억원, 정당 선거보조금 502억원 등. 지역구 후보는 득표율 15% 이상이면 선거에 쓴 비용 전액을 보전 받는다. 득표율 10~15% 미만이면 선거 비용 50% 보전.(서울)▼
8. 북, 노동신문, “오는 10일 윤석열탄핵의 기회를 만들어내야 한다” → “민중의 머리 위에 군림하며 선거사기극을 일삼는 윤석열패당에 대한 각계의 분노와 원한이 이미 한계선을 넘어섰다”... 남한내 집회자의 말이라며 보도.(문화)
9. ‘1인 가구’, ‘1인 세대’ → 지난달 1인 세대 수 처음으로 1000만 세대 돌파. 이는 전체 세대(2400만)의 41.8%... ‘1인 세대’는 주민등록만 달리하면 모두 세대가 되지만 ‘가구’의 경우 함께 살지 않아도 생계를 같이하면 같은 가구로 집계. 예컨대 부부와 자녀 1명은 3인 가구지만, 이들이 주말부부로 떨어져 살고 자녀 또한 학업 등을 이유로 다른 주소에 산다면 제각각 1인 세대가 되는 것이다.(경향)
10. 스페인 '황금비자' 폐지 → 2013년 부동산 경기 부양위해 스페인 내 부동산에 50만유로(약 7억 3500만원)를 투자하면 스페인에서 3년간 살 수 있는 권리... 부동산 가격 오르자 폐지. 지금까지 약 1만 개의 황금 비자 발부, 대부분 러시아와 중국인.(한경) 이상입니다
4/10(수) 외신
● FT ·
- OpenAI와 Meta는 '추론'이 가능한 새로운 AI 모델을 준비합니다.
- 보잉 주가는 납품 부진과 내부 고발자 보고로 하락
- 유럽 항구, 차량 수입 급증으로 '주차장'으로 변모
● 알자지라 ·
- 독일, ICJ에서 가자지구 학살 지원 혐의 기각
- 영국은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판매를 막지 않을 것이라고 David Cameron은 말했습니다.
- 라이브: 레알 마드리드 vs 맨체스터 시티 – 챔피언스 리그 8강
● 글로벌타임즈 ·
- 기시다는 우려스러운 군사 야망을 안고 미국 방문을 시작합니다.
- GT 독점: 필리핀 어부들은 정부가 주도한 '민병대' 계획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평화와 우정을 촉구합니다.
- EU 브랜디에 대한 중국의 반덤핑 조사는 어떤 회원국도 대상으로하지 않습니다 : 상무부 장관
4/10(수) 마켓
● FT ·
- 투자자들은 올해 미국의 급격한 금리 인하에 대한 희망을 잃었습니다
- Citadel Securities는 데이터 및 알고리즘 테스트를 Google Cloud로 이전합니다.
- Jamie Dimon은 시장 분위기가 변함에 따라 금리가 계속 높게 유지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글로벌타임즈 ·
- EU 브랜디에 대한 중국의 반덤핑 조사는 어떤 회원국도 대상으로하지 않습니다 : 상무부 장관
- TSMC의 최신 공장은 미국 칩 이정표가 아니라 세금 낭비입니다.
- 메이데이 연휴 여행 붐 예상
4/10(수) 국내
● 세계
- “美, 삼성 반도체 보조금 70억달러 내주 발표”
- 머스크 "인간 능가 AI, 이르면 내년"…다이먼 "여파 엄청날 것"
- 유럽 32개국 대상 기후소송, 현지시간 내일 판결글로벌D리포트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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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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