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5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3.14 U.S. Market
- DOW ▲ 39,043.32 (0.1%)
- S&P500 ▼ 5,165.31 (-0.19%)
- NASDAQ ▼ 16,177.77 (-0.5%)
- RUSS 2K ▲ 2,071.71 (0.3%) P
- HLX 반도체 ▼ 4,868.95 (-2.5%)
- 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혼조…나스닥 0.5%↓마감
- 엔비디아에 울고 웃는 뉴욕증시…내주 GTC 주목
- 반도체도, 전기차도 하락’ 뉴욕증시 혼조…S&P500 0.19%↓
- 피스커 시간외 -48%
- 비트코인 가격 3% 상승...4월 반감기 앞둔 상승랠리 전망
- 14일 발표되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며 혼조 마감 -
- 다우지수 0.1% 상승, S&P 500 0.19% 하락, 나스닥 0.5% 하락 마감 -
- S&P 500은 57개의 새로운 52주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85개의 새로운 최고점과 92개의 새로운 최저점을 기록 -
- 암호화폐 부문에서 비트코인은 73,678달러로 세 번째 연속 기록을 세운 후 2.62% 상승한 72,930.70달러를 기록 -
- 맥도날드 (MCD.N),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중동 분쟁과 중국 수요 약세로 인해 이번 분기에 패스트푸드 대기업의 해외 매출이 연속 감소할 수 있다고 말한 후 주가는 약 4% 하락
- 국채수익률 상승에 혼조세로 마감
- 다우 ↑, S&P와 나스닥 ↓ - 미 국채 수익률 3거래일 연속 상승…
- 평균 +20bp - 비트코인 신고가 vs. 테슬라 주가, 10개월 만에 최저
- 미 증시는 국채 수익률이 3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반도체와 일부 대형기술주에 대한 매물 출회에 혼조 마감.
- 이번 주 예정된 장기 (10년, 30년) 국채 입찰이 예상보다 높은 수요를 보인 점과 물가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최근 3거래일 동안 국채수익률 전반적으로 평균 20bp 정도 올라.
- 특히, 옐런 재무장관은 인플레이션 추세가 양호하지만 순탄하길 바라서는 안된다고 경고.
- 에브리띵 랠리에서 소외됐던 원자재가 최근 강세.
- 브렌트유는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구리, 금 등 산업 및 귀금속 가격도 동반 강세.
- 비트코인 역시 역사적 신고가를 재차 경신. (다우 +0.1%, 나스닥 -0.5%, S&P500 +0.2%, 러셀2000 +0.4%)
- S&P500 주요 섹터 중 에너지(+1.5%), 소재(+0.9%) 등 7개는 상승하고 IT(-1.1%), 부동산(-0.6%) 등 4개는 하락.
-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엑슨모빌(+1.1%), 셰브론(+1.3%) 등 대형 정유업체뿐만 아니라 발레로에너지(+5.2%), 매러선페트놀리움(+4.2%) 등 중소형 정유업체들의 주가도 강세.
- 구리 가격이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자 프리포트 맥모란(+7.6%)강세.
- 글로벌 X 구리 마이너스 ETF (+6.0%)도 강세.
- 비트코인이 재차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하자 마이크로 스트래티지(+11%)는 상승한 반면,
- 코인베이스(-1.7%)는 약 10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소식에 약세.
- 또한 테슬라(-4.5%)는 웰스파고가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하향한 영향으로 하락하며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
- 인텔(-4.4%)은 미 국방부가 지급할 계획이었던 25억 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철회했다는 소식에 약세.
- 이외 AMD(-3.9%), 마이크론(-3.4%), 브로드컴(-2.6%) 등 반도체 업종에 대한 광범위한 매도 압력 확대.
- 맥도날드(-3.9%)는 CFO 가 중동 분쟁과 중국 수요 약세로 인해 해외 매출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에 하락.
- 달러트리(-14%)는 10억 달러가 넘는 영업권 손상 비용으로 지난 분기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혀. 또한 올해 1천여 개에 가까운 매장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급락.
- 또한 US스틸 (-13%)은 바이든 대통령이 신일본제철이 인수하려는 점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는 소식에 큰 폭 하락.
3월 14일 시황.
- 금리 오르고. 테슬라 하락하고
- 테슬라, 반도체주 약세에 나스닥은 하락
- 3M 5% 상승, 나이키 등 상승 영향으로 다우는 강보합
- FOMC 앞둔 시기, AI 상승에 따른 경계가 작용한 하루
- 10년물 금리가 4.2%에 근접한 점도 부담
- 이 날 30년물 국채 220억달러 발행이 있었음
- 이틀간 600억달러 가량 국채 발행 진행되며 금리에 영향
- 증시, FOMC 회의 경계감도 여기저기서 나옴
- 제러미 그랜섬, AI 좋은 재료지만 증시는 이미 선반영
- 증시 밸류 수준도 부담이 되는 위치라고
- FOMC 앞두고 매파적 분위기 만들어질 가능성
- 제기 FT, 이번 회의에서는 매파적 의견이 강화될 전망
- 울프리서치, 이번 점도표 인하폭 2회로 수정 가능성
- 월가 전체적인 분위기는 최근 3회 정도로 수렴
- S&P글로벌. 6월부터 3회, 에버코어ISI, 3월 점도표 3회
- 표기 에릭 로젠그린, 6월까지 기다렸다가 첫 인하 시작할 것
- 이번 CPI에 대한 평가는 무난했다는 분석
- UBS, 약간의 잡음 있으나 중요한 것은 연착륙
- JP모건, 증시 단기 조정 가능하나 다시 오를 것
- AI 이슈가 증시 하락을 다시 방어할 것으로 전망
- 종목별 보고서가 유난하게 많이 나온 날
- 웰스파고. 테슬라 가격인하로 판매량 올리기 힘들어
- 비중축소로 하향. 목표가 200달러에서 125달러로
- 헤이즐트리는 올해 숏포지션이 가장 큰 종목이라고
- -4% 하락하며 나스닥 지수 약세에 영향
- BoA, 애플의 프리미엄 폰 시장의 압도적 점유 인정해야
- 중국 판매 부진 불구 시장 점유 강력해. 목표가 225달러 유지
- Hightower Advisors도 실적 발표 전에 매수해야 한다고
- BoA, 엔비디아 목표가 1,100달러로 상향.
- Barron’s, 메타가 공개한 Llama 3 관련 자료에서 수요 확인돼
- H100 35만개 확보하겠다는 목표가 이해되는 대목이라고
- 장중 -3.7%대 하락하다 -1.07%로 낙폭 축소 마감
- 유가 상승에 에너지주 강세.
- 모건스탠리 자동차 산업 낙관론에 GM 상승
2024년 3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실손보험료, 받은 만큼 더 낸다... 7월부터 차등제 도입 → 도수치료 등 건보 미적용 진료 많이 받으면 보험료 할증, 적으면 할인. 지난 1년간 받은 보험금 기준 최고 3배까지 보험료 차등.(문화)
2. 강남3구 서울대 합격자, 광역시의 3~9배 → 올 합격자 8명 중 1명 강남3구. 강남3구 고교 출신 서울대 합격자는 총 466명으로, 전체 합격자(3726명)의 12.5%. 해마다 비중 늘어. 6대 광역시 모두 서울 강남구 한 개 구보다 서울대 합격자 수가 적어.(문화)
3. 한국인 85만명 일본 갈 때… 일본인 14만명 한국 왔다 → 양국 관광객 격차 6배로 커져. 또 1월 기준 한국→해외 관광객은 총 277만 명으로 코로나 전(2019년 1월) 대비 95% 수준으로 회복됐지만, 국내로 들어온 외국인 관광객은 88만명으로 80% 회복에 그쳤다.(문화)
4. 이러니 ‘거수기’... 사외이사 안건 찬성률 99.3% → CEO스코어, 기업 181곳 조사, 163곳은 반대 표 하나도 없어. 억대 연봉을 받는 ‘거수기’ 지적.(동아 외)
5. 대표적 건강보험 피부양자 탈락 조건들 → ①국민연금 연 2000만원 이상(월 167만원) ②소득과 관계없이 재산과표(지방세 기준) 9억원을 초과 ③연소득 1000만원이 넘고 재산과표 5억4000만원 이상.(문화)
6. 상장기업 평균 배당률 3.15% → 은행 예금 못지 않아. 최고 배당률은 하나투어로 7.68%, 이어서 대신증권(6.88%), 코리안리(6.63%), 기업은행(6.61%), 동양생명(6.45%), 한국자산신탁(6.43%), 삼성카드(6.35%) 등이 6% 넘어.(한경)▼
7. 정전 사고 잦다했더니... 3년 새 정전 사고 60% 넘게 늘어나 → 지난해 정전 건수 사상 첫 1000건 돌파. 한전 적자 급증에 송·배전 관리 소홀, 정전 시간도 매년 길어져.. 산업 피해 없도록 적극 투자 필요.(한경)
8. 8시간 근무? 실제 일하는 시간은 3시간도 안돼 → 2019년 2월 '비즈니스리더' 기사에 따르면 영국의 평균 노동자가 실제로 일하는 시간은 하루 3시간 미만이라고 했다. 대부분 근무시간에 정신을 딴 데 두고 있다는 것이다.(매경)
9. 목숨 걸고 국경 넘었는데 생계전선 앞에선 무너지는 탈북인 → 지난 5년간 국내에서 숨진 북한이탈주민 8명 중 1명은 극단 선택... 취업난, 생활고, 이혼에 법·제도 몰라 가정폭력·사기 등에 노출도.(세계)
10. 이슬람 금식 기간 ‘라마단’ → 올해는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 29일간이다. 해가 질 때까지 음식은 물론 물도 입에 대지 않는다. 몸과 마음을 정화해 신에게 가까이 가고, 가난한 이웃과 고통을 나눈다 취지다. 그러나 낮 동안 억압됐던 식욕을 해소하기 위해 이 기간 중 음식소비는 오히려 가파르게 상승한다고 한다.(한국)
3/14(목) 외신
● FT ·
- 미국, 홍해 공격 관련 이란과 비밀 회담
- 구리 가격은 중국 제련소의 생산량 감소 논의로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우크라이나, 러시아 깊숙한 정유소 공습
● 알자지라 ·
- 가자지구 '안전지대'로 인해 난민 발생, 이스라엘의 민간인 공격: 보고서
- 조지아주 판사, 트럼프 선거 개입 혐의 6건 기각
- EU,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 50억 유로 증액에 합의
● 글로벌타임즈
- 바이든-트럼프, 후보 지명 확정 후 미국 대선 재대결 예정
- 중국은 해외 입국자의 지불 문제를 해결하고 외국인 체류를 촉진하기 위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 미국 반도체 기업, 금지 역효과로 바이든 행정부에 중국에 대한 판매 승인 촉구
3/14(목) 마켓
● FT ·
- 고액 판매 정체로 글로벌 미술시장 위축
- 아르헨티나의 기록적인 채권 스왑은 통화 통제를 종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나이지리아, 나이라 추측으로 인해 대립 속에서 바이낸스에 사용자 데이터 요청
● 글로벌타임즈 ·
- 중국 본토 관리, DPP가 대만 칩 산업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난
- 중국, 조정 속에 부동산 시장 안정 노력 강화
- 중국은 제도적 이점을 보여주기 위해 두 회의에서 설정된 성장 과제를 신속하게 수행합니다.
3/14(목) 국내
● 세계 ·
- 영상 "최루가스 뿌리고 15차례나 망치로 가격"…나발니 최측근도 피습
- “선거 관련 질문, 챗봇에 함부로 묻지 마세요” 구글 결정 이유Why
- 1박 200만원 '한국식 산후조리원'에 줄 섰다…달라진 미국맘들
● 정치 ·
- 이재명, 정봉주 '목발 경품' 파장에 "與 친일은 차원이 달라"
- 또 다시 비명횡사의 밤···친문 전해철도 '하위 20%' 벽 못넘었다
- 국민의힘, '5·18 논란' 도태우 공천 유지…"사과 진정성 인정"
● 경제 ·
-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OLED 점유율 '23%' LG 추격…中 AI TV 무시못해"(종합)
- 은행 가계대출 사상 첫 1100조 돌파…주담대 4.7조 늘어
- 배민, 2000억 규모 사회적 투자 나선다…"사장 성장·라이더 안전 챙길 것"
● IT, 과학 ·
- 내일부터 이통사 갈아타면 최대 50만원 전환지원금 받는다…"지원금 별도"
- 넷플릭스 공습에 낡은 방송규제 '족쇄' 푼다…재허가·승인제 폐지
- 카카오, 전 직원에 스톡옵션 200주 지급…사기 끌어올린다
● 사회 ·
- 서경덕 교수, 中 ‘파묘’ 조롱에 일침… “몰래 훔쳐보지나 마”
- 의협 홍보위원장 음주 사망 사고 논란…"유족에 용서 구했다"스브스픽
- '수업 거부' 한림대 의대생들 유급 통보…집단유급 우려
3/14(목) 주요 언론
(조선)
- 1면 : 5년 내내 주거비와 싸웠다, 상경 노동자 앞엔 ‘끝모를 집값 계단’
- 1면 : ‘전공의 의존’ 빅5 병원 결국 탈났다...서울대·아산병원 하루 10억 손해
- 1면 : 野 대장동 ‘공천 대박’… 변호사 5명 총선 나온다
- 1면 : 월세 보증금까지… 김밥 할머니 마지막 선물
- 사설 ① : 휴일에 대형 마트 영업하니 시장도 활성화
- 사설 ② : 국회의원이 되는 새로운 길 ‘대장동 변호사’
- 사설 ③ : ‘친김정은’ ‘국군 조롱’ 공천만은 재고돼야 한다
(중앙)
- 1면 : 뚜껑 여니 '3자 대결' 66곳…제3지대, 양당 승부 흔든다
- 1면 : 부동산 '돈맥경화'…건설사 844곳, 중개소 월 1000곳 문닫았다
- 1면 : 하루 10번 단타도 판친다…'무료환전' 업은 엔화 환투기 극성
- 사설 ① : 외교적 망신 초래한 이종섭 호주 대사의 무리한 임명
- 사설 ② : 의대 교수들마저 환자를 떠나겠다는 건가
(동아)
- 1면 : “의사 밥그릇, 중요하지만 본질 아니다… 정부가 필수의료대책 이행 확신 줘야”
- 1면 : 與 수도권 위기론 “서울 黨지지율 상승은 착시…이종섭-고물가 악재”
- 1면 : EU, ‘AI 규제법’ 세계최초 최종승인
- 1면 : 軍, 한미 특수부대 ‘참수작전’ 훈련 공개
- 1면 : 野 박용진 “민주당, 생명체 없는 사막화… ‘민주당 바보들’과 함께 黨재건 노력할것”
- 사설 ① : 제명시켜 의원 꿔주기, 후보 교체 소동… 꼴불견 위성정당
- 사설 ② : 러, 한국인 첫 간첩죄 구금… 北 합작 ‘더러운 게임’ 아닌가
- 사설 ③ : ‘알테쉬 공습’에 뒷북 대책… 국내 유통업체 규제부터 풀어야
(경향)
- 1면 : 대통령실 “채 상병 사건 언론 브리핑 자료, 이쪽에 전달한 걸 알리지 마라”
- 1면 : 대통령이 쏟아낸 ‘총 901조 사업’, 재탕·민간투자 빼면 ‘45조’ 규모
- 1면 : 정부, 대기업의 방송 소유 문턱 낮춘다
- 1면 : 의대 교수들, 내일 집단 사직 ‘초강수’ 던지나
- 사설 ① : 국민의힘, 5·18 폄훼 도태우 공천이 어찌 “국민 눈높이”인가
- 사설 ② : 대사직 정상 수행 어려운 이종섭, 본국 소환하라
- 사설 ③ : 러시아의 첫 한국인 ‘간첩 혐의’ 체포, 인권 규범 준수해야
(한겨레)
- 1면 : “국힘, 5·18 농락하나”…도태우 공천 유지 후폭풍
- 1면 : “책 읽지 말란 얘기”...정부 예산 줄삭감에 출판·서점계 비명
- 사설 ① : ‘내수 부진’ 장기화하는데, 정부는 선심성 감세 타령만
- 사설 ② : ‘5·18 폄훼’ 도태우 공천 유지가 어느 국민 “눈높이”인가
- 사설 ③ : 새 한·일 선언, 역사는 잊고 안보 협력만 강조하려는가
(한국일보)
- 1면 : 이번엔 '교수 대 정부'... 의정갈등 2차전 본격화
- 1면 : 도뇨관 삽입도 못 해본 초보의사... '땜질 투입' 공보의가 위험하다
- 1면 : "쓰레기가 배송"... 알리·테무에 칼 빼든 정부, 소비자 피해 똑같이 처벌
- 1면 : 與, 윤리위 열어 '비례대표 8명 제명' 의결... 4년 만에 재현된 위성정당 꼼수 대결
- 1면 : "AI, 사람 통제 벗어날 가능성... 인류 멸종 수준 위협 될 수도"
- 사설 ① : 억대 연봉에도 100% 찬성 거수기, 이런 사외이사 필요한가
- 사설 ② : '5·18 폄훼' '목발 경품' 사과했다고 국민 눈높이에 맞나
- 사설 ③ : 국가기관 정체성 의심케 하는 발언들 언제까지...
※ 3/14(목) 키워드 : 의정갈등·2차·교수 / 국민의힘·막말·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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