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5일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3.15 U.S.Market
- DOW ▼ 38,905.66 (-0.4%)
- S&P500 ▼ 5,150.48 (-0.29%)
- NASDAQ ▼ 16,128.53 (-0.3%)
- RUSS 2K ▼ 2,031.18 (-2.0%)
- PHLX 반도체 ▼ 4,783.65 (-1.8%)
- 뉴욕증시, 스테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엔비디아 3.2%↓
- 인플레이션 과소 평가했나’ 엔비디아도, 비트코인도 털썩…다우존스 0.35%↓
- 비트코인, 한때 7만 달러 아래로…예상 웃도는 물가 지표에 급락 3대 지수 하락.
- 러셀2000 중소형 지수 큰 폭으로 하락. -
- 생산자 물가지수는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소매 지표는 컨센서스를 하회하면서 금리 및 달러 지수 상승. -
- 금리가 상승하며 금리 민감 업종 하락. -
- 유가 상승세 지속. 에너지 업종 강세. -
- 마드리갈 파마 $MDGL 의 NASH 치료제 승인 발표를 앞두고 관련 종목들 큰 폭으로 하락하며 바이오 ETF XBI의 하락 주도. 그러나 장 마감 직전 FDA는 REZDIFFRA (resmetirom)을 NASH 대상 최초 의약품으로 승인
- 생산자물가가 예상보다 강했다는 소식에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3대 지수 및 반도체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 -
- 다우지수 0.4% 하락, S&P 500 0.29% 하락, 나스닥 0.3% 하락 마감 -
- 10년물이 전날보다 0.104%포인트(10.4bp) 급등한 4.296%를 나타내고 2년물이 전날보다 0.071%포인트(7.1bp) 상승 기록
- 연방준비제도(연준·Fed), 6월에 첫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 하지만 금리 인하 가능성은 60% 수준으로 1주일 전에 70%를 웃돌던 데서 하락 -
-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는 비트코인 매입을 위해 추가로 전환사채를 발행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5% 이상 하락 마감
-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하락 마감
- 주요 지수 하락…
- 러셀2000 및 부동산, 유틸리티 업종 약세 -
-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6개월 만에 최고 수준 기록 -
- 미 국채수익률 4거래일 연속 상승
- 미 증시는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PPI와 전월 대비 반등했지만 시장 예상을 하회한 소매판매 영향으로 하락 마감.
- 특히, 금리에 민감한 러셀2000과 부동산, 유틸리티 업종의 낙폭이 크게 나타나.
- 이번주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 완고한 CPI와 PPI 영향으로 미 국채수익률의 상승 압력은 크게 나타나며 3주만에 최고 수준 기록.
- 이에 달러인덱스도 주요 통화대비 강세로 전환.
- 한편, 국제유가는 수요증가에 대한 낙관적 전망에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수준 기록. (다우 -0.4%, 나스닥 -0.3%, S&P500 -0.3%, 러셀2000 -1.8%)
- 대형 기술주 내에서의 차별적인 흐름 나타나. 테슬라(-4.1%)와 엔비디아(-3.2%)는 하락한 반면,
- 마크로소프트(+2.4%), 알파벳 (+2.5%), 아마존(+1.2%) 등은 상승.
- 특히, 테슬라는 올해 차량판매 등 외형성장에 대한 부정적 성장 전망 영향으로 이틀연속 하락하 며 연초이후 하락률을 35%까지 확대.
- 피스커(-52%)는 파산 신청을 위해 구조조정 전문가를 고용했다는 전일 장 마감 이후 나온 보도에 급락. 피스커 역시 연초이후 90% 넘는 급락을 기록.
- US스틸(-6.4%)은 바이든 대통령이 신일본제철에 피인수 된다는 점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 이후 이틀 연속 하락.
- 언더아머(-11%)는 창업자인 케빈 플랭크가 오는 4월 1일부터 CEO로 복귀한다는 소식에 약세.
- 레나(-7.6%)는 양호한 수익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시장 예상을 하회한 점과 금리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 반면, 로빈후 드(+5.2%)는 2월 주식 거래량이 전년동기대비 41% 증가했다고 발표.
- 딕스스포츠(+15%)는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 강세.
- 또한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할리버튼(+3.0%), 코노코필립스(+1.9%) 등 에너지株 전반의 광범위한 강세 나타나.
3월 15일 시황
- 부담스러운 국채 금리 상승.
- 예상 상회한 물가 지표에 금리 상승,
- 증시 하락 2월 PPI 전년 1.6%, 전월 0.6%. 예상은 1.1%, 0.3%였음
- 근원은 2.0%, 0.3%. 예상 1.9%, 0.5%
- 에너지 가격이 오른 것이 가장 큰 역할
- 도매 물가 상승은 향 후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
- 10년물 4.3% 근접하는 등 국채 금리 오르며 부담으로
- 6월 인하 가능성 일주일 전 75%에서 60%로 축소
- 러셀2000은 -2% 가량 큰 폭으로 하락
- 소매판매는 전년 1.5%, 전월 0.6%. 예상 0.8% 하회
- 1월 수치는 당초 -0.8%에서 -1.1%로 하향 조정
- 물가 상승에 소비가 일부 영향을 받고 있다는 해석
- 샘 스토발. 느려진 인플레 지표는 연준 신중함
- 유발 계속해서 지표를 기다리게 만들 것이라는 분석
- 소시에떼 제네널. 버블 우려있지만 실적 좋아 더 오를 것
- 실적 성장 감안시 S&P500 6,250p까지 가능할 것
- 금리에 강한 빅테크는 선전했으나 엔비디아, 테슬라 약세
- 두 종목 낙폭이 커 지수에 영향을 준 것
- 엔비디아는 최근 5일 중 4일 하락 중 다만 여전히 긍정적인 분석은 이어짐
- 제레미 시걸, 엔비디아 닷컴 버블같이 오르면 2,700달러 가능
- 최근 하락 모멘텀 정체는 아님. 계속 고점 경신할 것
- 웨드부시, 테슬라 부정적 전망 많을수록 오히려 매수 기회
- AI 발달로 테슬라의 자율주행 개발이 가속화될 것
- 모건스탠리, 포드 등 자동차 업체들 무리한 투자 안 해
- 효울성 개선 등 고려. 목표가 16달러로 상향
- WTI 81달러 돌파하며 에너지주 강세
2024년 3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정상진료 가능... 중증·암 환자 이곳으로 오세요 → 현재 전국 2차 병원(일반 종합병원)은 대부분 진료와 수술 정상 진행. 이대서울병원, 명지성모병원, 부산 대동병원등 전국 3387곳 2차 병원 중 전공의 수련병원은 17%인 201곳이며, 나머지 83%는 전문의 위주로 운영 중. 병상에 여유 있어.(아시아경제)
2. 외국인들이 서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 → ‘뷰티·패션’... 두 번째는 ‘음식’, 세 번째는 ‘한류 콘텐츠’... 서울경제진흥원, 행사에 참여한 해외 인플루언서 332명에게 설문. 선호하는 음식으로 떡볶이(13.2%), 비빔밥(12.6%), 삼겹살(10.1%) 순으로 들어.(경향)
3. 미 하원, 중국 앱 ‘틱톡’ 금지법, 압도적 통과 → 찬성 352표, 반대 65표. 미국인 절반이 넘는 1억7000만명이 매일 미국 구석구석을 찍어 올리는 사진이 중국으로 넘어가거나 여론조작 등으로 국가안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 그러나 최종 실행에는 넘어야 할 법률적, 경제적 산이 있어.(한국 외)
4. 테슬라, 내년 마이너스 성장 전망 → 전기차 주춤에 테슬라 주가 올들어 32% 하락. 미 증권사들, 테슬라의 올해 매출 성장이 ‘제로(0)’일 것이며, 내년에는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고 전망. 기존의 완성차 업체들도 전기차 사업 속도 조절.(문화)
5. 집값 떨어져 내집마련 기간 2년 줄어? → 서울 중위 가구소득 7813만원으로 중위 가격 주택(9억 2000만원) 사는데 11년 7개월 소요. 1년 전인 13년 4개월 대비 2년 가까이 줄어. 최고점(2022년 2월, 14년 8개월)과 비교하면 2년도 안 돼 3년 이상 줄어든 셈.(문화)
6. 근친(近親) 결혼, 어디까지 가까워도 될까 → 미국 국립유전상담학회의 보고서(2001)에 따르면 사촌 간 부부의 아이에게서 선천적 기형·유전병이 나타날 확률은 평균보다 1.7~2.8%가량 높지만 5촌 이상이 되면 비근친혼과 차이가 없다고 한다.(아시아경제)▼
7. ‘주사제 맞으세요’ 실손 빼먹는 병원 → 금감원, 무분별 처방 경고. 백옥·태반·마늘주사, 미용주사 등 작년 비급여 주사제 보험금 지급액 4755억원으로 전년의 1.9배. 그 이전엔 백내장 수술이 2018년 2552억원에서 2021년 9514억원으로 3년새 3.5배로 늘어난 바 있다.(매경)
8. 선거관리‘비상, 투개표 관리 공무원 확보 58%뿐 → 이번 총선에 필요한 선거 관리 인력은 투표에 25만, 개표에 7만명, 공정성, 경험 등 공무원 협조가 필수지만 최저임금, 참관인 수당에 미치지 못하는 투표사무원 수당으로 기피.(문화)
9. 의사 압박용 카드? → 제약사, 의료기 회사로부터 '이익 제공' 받은 의사 실명공개 추진. 올해부터 의약품과 의료기기 거래의 투명성을 위해 제약사, 의료기기 업체, 유통업자 등이 의료인에게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면 그 내역을 서류로 작성해 보관하는 제도 시행, 올해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의사단체에서는 ’사실적시 명예훼손‘ 들며 반발 분위기.(매경)
10. ‘백두산’ vs ‘창바이산’(長白山) → 백두산이 중국 명칭인 ‘창바이산’(長白山)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될 전망. 2020년 중국이 신청, 13∼27일 진행되는 제219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통과 전망. 중국은 백두산을 청나라를 수립한 만주족의 ‘성산(聖山)’으로 선전하고 있다.(세계)
3/15(금) 외신
● FT
- 상원 지도자가 네타냐후의 퇴진을 요구함에 따라 미국과 이스라엘의 무역 미늘
-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끈적끈적한 인플레이션 데이터로 인해 한 달 만에 가장 많이 상승했습니다.
- SpaceX의 Starship 로켓이 궤도에 도달했지만 지구로 돌아오다가 손실되었습니다.
● 알자지라 ·
-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원조 중단에도 불구하고 버티고 있으며 러시아의 '깊은 진전'을 두려워
- 척 슈머 미 상원의원, 가자지구 전쟁 속 이스라엘 새 선거 촉구 (https://www.aljazeera.com/news/2024/3/14/us-senate-
- '죽음의 함정': 이스라엘군, 가자 지구 구호 활동가에 대한 새로운 공격으로 6명 사살
● 글로벌타임즈 ·
- 중국, 유럽 6개국에 무비자 정책 시행…'자신감과 개방성' 보여
- 세계 최대의 녹색, 청정, 재생 가능 에너지 기반이 누적 발전량 1조 킬로와트시를 넘어섰습니다.
- 서구 금융기관들은 중국 자산을 주목하고 있다. 중국에서 투자를 멀리하려는 미국 정치인의 노력은 실패했다:
6:11] 3/15(금) 마켓
● FT ·
경제가 독일을 앞지르면서 이탈리아 채권 스프레드는 2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석유 마진이 증가함에 따라 유럽의 정유소 수요가 증가함
유럽 기업 신용 스프레드는 금리 인하 희망이 바뀌면서 2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글로벌타임즈 ·
- SK, 미국의 쐐기에도 중국 시장 확대 위해 후퇴 아닌 전진해야
- 서구 금융기관들은 중국 자산을 주목하고 있다. 중국에서 투자를 멀리하려는 미국 정치인의 노력은 실패했다:
- 중국, 사업환경 최적화 대책 속 시장주체 현장조사 실시
3/15(금) 국내
● 세계 ·
- 가자지구 구호품 200톤 해상수송 중…"두 번째 선박도 곧 출항"
- 문방구선 1000원인데…430만원 발렌시아가 '테이프 팔찌' 논란
- ·3보 스페이스X의 화성 우주선 스타십, 지구궤도 시험비행 3번째 발사
● 정치 ·
- 속보 與 ‘돈봉투 수수 의혹’ 정우택 공천 취소
- 낙동강 벨트 찾은 한동훈 비대위원장
- '목발 경품' 정봉주 사과 진위 논란...안규백 "금명간 결론"
● 경제 ·
- 알리바바 물류센터 한국에 생긴다...3년간 1조5천억원 투자
- 중구 “다가구-오피스텔 층간소음 걱정마세요”
- 비트코인·금 이어 은값, 11% '껑충'…'에브리싱랠리',
● IT, 과학 ·
- EU서 '앱마켓 독점' 포기한 애플…韓도 같은 룰 적용할까
- "AI·바이오·양자, 2030년 G3 도약 위해 예산 확대"
- "1급 연봉 2억5천, 대통령급" 파격 책정…우주항공청, 인재 확보 시작
● 사회 ·
- 오송참사 유족 "진상규명 없는 추모사업, 흔적 지우기"
- '황의조 영상 유포' 형수 징역 3년..."억장 무너져" 반발
- 다음세대 목회자 부부 위한 돌봄 클리닉 개설
3/15(금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정봉주·도태우 취소… 끊임없는 공천 실패
- 1면 : “떳떳하게 조사 받겠다” 이종섭, 소환통보 없어도 귀국 검토
- 1면 : 도로에 방치된 ‘배달공화국 일등공신’
- 1면 : 의대 증원 80%, 지방에 집중 배정
- 사설 ① : “선박 사고 선장은 살아 와도 감옥” 이런 법이 중대재해법
- 사설 ② : 또 불거진 변호사가 ‘피고인 회유’ 의혹, 이래서 공천 받나
- 사설 ③ : ‘부상 장병 조롱’ 거짓 사과 정봉주, “지난 일” 뭉개려 했던 李 대표
(중앙)
- 1면 : "억대 벌죠" IT청년의 귀어…대기업 때려치고 양미리 잡는다, 왜
- 1면 : 여야 “총선리스크 잠재워라” 비상…도태우·정우택·정봉주 공천취소
- 사설 ① : ‘친명횡재’도 모자라 ‘대장동 대박’인가
- 사설 ② : 또 최고치 경신한 한국 사교육비…대입 안정성 확보해야
(동아)
- 1면 : ‘막말 리스크’에… 도태우-정봉주 공천 취소
- 1면 : 檢 “文정부, 집값 통계 125차례 조작”
- 1면 : 사교육비 줄인다더니… 작년 27조 ‘역대 최대’
- 1면 : 지방 국립의대 6곳 정원 200명 안팎으로 늘릴듯
- 사설 ① : 도태우-정봉주 공천 취소… ‘막말 정치’ 이 기회에 뿌리 뽑아야
- 사설 ② : N수생 학원비 3조 빼고도 작년 사교육비 27조 ‘역대 최대’
- 사설 ③ : EU 포괄적 AI 규제법 통과, 韓 기본법안은 국회서 낮잠
(경향)
- 1면 : 여야가 띄운 총선 화두는 ‘저출생과 기후위기’
- 1면 : 대통령실 “조사 안 한 공수처가 문제”…이종섭 대사 임명 철회 가능성 일축
- 1면 : 사교육비 ‘역대 최대’…1인당 월평균 43만원
- 1면 : 검찰, ‘부동산 통계 조작 혐의’ 문 정부 김수현·김상조·김현미 등 11명 기소
- 사설 ① : 건설노동자 분신방조 ‘사실 무근’ 판명, 원희룡 사과하라
- 사설 ② : 사교육비 또 신기록, 윤 대통령 ‘공약 공염불’ 책임 물라
- 사설 ③ : 민주당이 양심적 병역거부를 병역기피로 낙천하다니
(한겨레)
- 1면 : ‘막말’ 정봉주·‘망언’ 도태우 공천 취소…민심 눈초리 뜨끔
- 사설 ① : 이젠 한국형 아우토반까지, ‘안 되면 말고’ 민생토론회
- 사설 ② : ‘막말·망언’ 정봉주 공천 취소, 국민 눈높이 되새겨야
- 사설 ③ : 임태훈 컷오프, 양심적 병역거부가 병역기피인가
(한국일보)
- 1면 : 여야, 정봉주 도태우 정우택 공천 취소… '막말' '비위' 트리플 아웃
- 1면 : 의대 교수 '집단 사직' 전운 고조… 정부 '비수도권 80%' 정원 배분 속도
- 1면 : 美 바이든 정부, 포스코 수출품에도 "상계관세 내라"...보호무역장벽에 '속수무책' 한국산 철강
- 1면 : 국민의힘, '돈 봉투' 논란 정우택 공천 취소 "국민 눈높이 안 맞아"
- 1면 : '국가통계조작 의혹' 문 정부 관료들 '무더기 기소'
- 1면 : "집값통계 125번 조작 혐의"… 대전지검, 김수현·김현미 등 11명 무더기 기소
- 사설 ① : 킬러문항 배제해도 사교육비 또 최대... 단선적 접근 한계
- 사설 ② : 위성정당 꼼수에 꼼수 반복하는 여야, 국민이 우습나
- 사설 ③ : 여권 일각도 제기한 이종섭 임명 철회… 한동훈 입장내야
※ 3/15(금) 키워드 : 양당·막말·도태우·정봉주·공천취소
[3월 2주 조간신문 키워드]
- 3/11(월) : 총선·여야·엉망·기대이하
- 3/12(화) : 민주당·박용진·비명횡사 / 홍콩ELS·배상 / 교사·문항거래
- 3/13(수) : 의료대란 / 이종섭·도주·호주
- 3/14(목) : 의정갈등·2차·교수 / 국민의힘·막말·공천
- 3/15(금) : 양당·막말·도태우·정봉주·공천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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