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313

 

2024년 3얼 13일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313

 

 

2024.03.13 U.S. Market

 

2024.03.13 U.S. Market

 

2024.03.13 U.S. Market

 

2024.03.13 U.S. Market

 

 

• DOW ▲ 39,005.49 (0.6%)
• S&P500 ▲ 5,175.27 (1.12%)
• NASDAQ ▲ 16,265.64 (1.5%)
• RUSS 2K ▲ 2,065.73 (0.0%)
• PHLX 반도체 ▲ 4,992.51 (2.1%)

 

• 엔비디아 7.16% 급등,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09%↑
• 뉴욕증시, CPI 소화·엔비디아 반등에 상승…나스닥 1.5%↑마감
• 예상치 웃돈 2월 CPI에도 뉴욕증시 상승…S&P500 1.12%↑
• 뉴욕증시, 오라클·엔비디아 폭등에 S&P500 사상최고

 

도지 코인 1달러 돌파 가능

 

 

• 소비자 물가 데이터가 향후 몇 달간 금리 인하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를 꺾지 못함에 따라 S&P 500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주요 지수 모두 상승 마감 -
• 다우지수 0.6% 상승, S&P 500 1.12% 상승, 나스닥 1.5% 상승 마감 -
• CME FedWatch 도구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이제 6월 첫 번째 금리 인하 가능성 70%로 예측 -
• 미국 10년물 벤치마크 수익률은 재무부의 390억 달러 소프트 경매에 이어 세션 최고치인 4.172%에 도달한 후 4.7bp 상승한 4.151%를 기록 -
• 오라클, 낙관적인 분기 실적 발표에 약 11%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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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CPI 불확실성 해소에 상승
•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시장 예상에 부합 -
• 물가 둔화 속도 크게 둔화…
• ’라스트 마일(last mile)’ 우려와 현실 인식 -
• 미 국채 수익률 상승과 달러 소폭 강세

 

• 미 증시는 2월 CPI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와 AI 수요 증가에 따른 오라클 호실적 발표에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되며 상승.
• 2월 CPI가 대체적으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 해소.
• 특히, 시장 내 연준의 제한적 정책 기조는 유지되겠지만 이르면 6월부터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란 기대는 확신으로 변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현상 더욱 강화.
• 다만, CPI 결과를 반영한 미 국채 수익률과 달러는 전일대비 소폭 상승.
•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 증시도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하며 강세 흐름 이어가. 지난해 10월 이후 높은 수준까지 오른 VIX는 9% 하락하며 14선을 하회. (다우 +0.6%, 나스닥 +1.5%, S&P500 +1.1%, 러셀2000 -0.1%)

 

• 오라클(+12%)은 시장 예상을 상회한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2021년 12월 이후 가장 큰 일간 상승률을 기록. 또한 AI 서버 수요 급증으로 인해 관련 사업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혀.
• 이는 견조한 AI 수요를 재확인시켜 줌으로써 엔비디아(+7.2%), AMD (+2.2%) 등 반도체 업종 전반의 강세뿐만 아니라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2.7%), 메타플랫폼스(+3.3%), 아마존 (+2.0%) 등 대형기술주에 대한 낙관적 투자심리로 상승을 이끌어.
• 이에 S&P 500 주요 섹터 중 IT(+2.5%), 커뮤니케이션(+1.2%), 경기소비재(+1.0%) 등 시총 상위 섹터가 강세를 보임.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역시 전일대비 2% 넘게 상승.
• 비트코인 가격이 고점에 서 소폭 하락하며 관련주 전반의 약세가 이어졌지만 20만 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7.4%)는 월가 기관들의 목표주가 상향에 강세.
• 보잉(-4.3%)은 미 연방항공청(FAA) 감사에서 기준 미달, 규정 위반 등 주요 사항이 지적됐다는 보도에 약세를 보였고 이로 인해 737 Max 생산 및 인도 차질이 발생할 것이란 우려에 하락.
• 사우스웨스트항공(-15%)은 특히 보잉의 737 Max 인도 지연에 따른 올해 전체 가이던스에 대한 재평가 소식에 급락.
• 또한 금리 상승 영향으로 Invesco 태양광 ETF(-3.8%) 가 하락하였고 선런(-11%), 인페이즈(-6.0%), 선노바(-4.3%) 등 주요 기업들 주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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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시황.

 

• 다시 살아난 엔비디아
• 상회한 CPI 불구 엔비디아 등 강세에 상승
• S&P500은 사상 최고 마감

 

• 2월 CPI 전년비 3.2%, 전월비 0.4%. 예상 약간 상회
• 근원은 전년비 3.8%, 전월비 0.4%. 역시 예상 상회
• 예상치 대비 0.1%p 수준 차이라 악재로 작용하지 않음
• 근원의 경우 전년비는 1월 보다는 어쨌든 낮아짐
• 특히 주거 비용이 1월 0.6%에서 0.4%로 낮아진 점 평가
• 또 최근은 CPI 보다 PCE를 더 주목하는 경향

 

• 전 보스턴 연은 총재, 2월 CPI 높지 않아. 6월 인하 예상
• 올리버 퍼슈, '언제 내리느냐' 보다 '결국 내린다'가 중요
• 물론 수치 자체는 높게 나와 금리 상승
• 그러나 이 날 금리가 오른 것은 국채 발행 일정 영향도
• 390억달러 10년물 발행이 있었음 발행
• 금리가 이전 4.145% 보다 높은 4.166%
• 최근 국채 발행 일정 집중된 주간에는 금리가 오르는 경향

 

• 증시 낙관론도 상승에 역할. Boa, 올해 전망 5,400p 상향
• S&P500 EPS 전망 235달러에서 250달러로 높인다고
• 반면 제이미 다이먼, 6월 금리인하 시작해서는 안 된다고
• 인플레이션이 예상 보다 고착될 수 있다고
• JP모건 자체는 증시에 대해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중

 

• 지수를 끌어 올린 것은 전일 부진했던 대형주들 엔비디아 7% 급등,
• 메타, 일라이릴리. 그리고 애플도 상승
• 오라클과 클루오드컴퓨팅 인프라 계약 체결 소식
• BoA, 인공지능이 S&P500 수익성 높일 것
• AI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 확인하며 매수 유입

 

• 애버코어 ISI 최근 애플 부진은 크게 세 가지.
• 그러나 과매도 AI 전략 부재, 중국 부진,
• 다양한 규제 이슈. 그러나 과매도 BoA,
• 가격 정책이 매출 개선에 기여. 매수 의견 유지
• 오라클, 코스트코 등 강세, 테슬라 약보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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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의대가 인재 블랙홀... → 산업보국 이끈 이공계 박탈감. 미국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한 우수 인재들이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고 처우가 좋은 미국에 남고 있다. 임진왜란 때 일본에 붙잡혀 간 조선의 도자기 기술자 가운데 상당수가 귀국을 거부했다. 조선에서는 기술이 천시받고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현실이니 일본에 남기로 마음먹은 것이다.(매경, 칼럼) ​

 

2. 수억대 손배소 당한 잼버리조직위, 해산도 못한다 → 조기 종료로 기념품 제작업체 판매 차질, 항공권 교환에 따른 추가여금 분쟁, 감사원 감사 등으로 행사가 끝났음에도 조직을 해체하지 않고 무기한 유지하기로.(아시아경제) ​

 

3. '독일차 3사'는 옛말…미국차에도 밀린 아우디 → 수입차 판매 순위 2개월 연속 10위권 밖. 지난달 판매대수 268대로 306대 포드에 밀려. 신차 출시 부진에 서비스센터 불만까지 겹치며 위상 흔들려.(아시아경제) ​

 

4. 투신 많던 ‘한강대교’ 안전난간 설치 했더니 → 이웃 ‘원효대교’ 투신 147% 증가... 전문가, 안전난간을 설치하면 그 자리의 극단 선택은 줄겠지만 결국 어디에서든 풍선효과가 나타날 것... 자살충동을 억제할 수 있는 정신 상담과 사회적 요인 분석 등 근본 대책 필요.(아시아경제)▼ ​

 

5. 의대증원 분쟁의 순효과? → 대형 병원으로만 몰리던 환자들, 과목별 전문병원으로 분산되면서 빅5’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은 본래 취지대로 중증·응급 수술에 집중하고 전공의들에게 지나치게 의존했던 기형적인 의료체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문화) ​

 

6. 복싱황제 ‘알리’가 왜 프로레슬링 명예 전당에? → 세계레슬링엔터테인먼트(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돼. 프로레슬링의 현대화, 세계화에 지대한 공헌 이유. 알리는 1976년 일본 프로레슬러 안토니오 이노키와 ‘세기의 대결’을 펼쳤는가 1985년엔 프로레슬링 초청 심판을 맡기도 했다고.(문화) ​

 

7.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의 반전 → 2021년 9월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지정하고 국고를 동원해 대대적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한 바 있다. 이후 비트코인 하락으로 국가부도 위기까지 갔지만 최근 상승세로 구매가격보다 60% 이상 올라.(헤럴드경제) ​

 

8. 한국의 콜라 시장, 코카콜라가 펩시의 2배 → 지난해 탄산음료 소매점 매출에서 코카콜라(한국코카콜라)는 4917억으로 소매점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펩시(롯데칠성음료)는 1931억으로, 칠성사이다(2178억)에 이어 3위를 기록.(헤럴드경제) ​

 

9. 최저 시급도 안되는 투·개표 공무원 수당? → 투표관리관 19만원, 투표사무원 13만원 등 이전보다 3만원씩 인상됐지만 실제 근무시간이 14시간을 넘어 수당이 올라 봤자 최저시급(9860원)에도 못 미치는 시간당 9280원에 불과하다는 공무원노조 주장.(서울) ​

 

10. ‘빗’, ‘빚’, ‘빛’ → ‘빗·빚·빛’은 모두 [빋] 한가지 소리로 발음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여기에 조사 ‘이’가 연결되면 어근의 받침이 살아나 ‘빗이[비시]-빚이[비지]-빛이[비치]’와 같이 소리나게 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대부분 ‘비시’ 한가지로 틀리게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투신 많던 ‘한강대교’

 

 

 

3/13(수) 외신

 

● FT ·

• 백악관, 이스라엘에 '라파 공격' 경고
• 알 수 없는 가해자에게 망치로 공격당한 Navalny 보좌관
• EU와 미국은 우크라이나 무기에 대한 임시 자금을 찾습니다

 

● 알자지라 · '

• 절대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헨리가 아이티에서 물러난 후 
• 로버트 허 美검사, 바이든 '기억력 부족' 평가 입장
• 반푸틴 준군사조직,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침공 주장

 

● 글로벌타임즈 

• 중국, 가자 분쟁이 라마단 기간을 무시함에 따라 즉각적인 휴전 촉구 
• 중국 FM, 바이든의 2025회계연도 예산에 포함된 대만에 대한 1억 달러 국방 지원으로 '중국과 경쟁'하려는 미국의 시도 비난 
• 중국에서 활동하는 외국 기업은 이익을 내고 확장할 계획입니다. 새로 온 사람이 늘어나다

 

 

기력 충전 곰탕 맛집 베스트

 

 

3/13(수) 마켓

 

● FT ·

• 지수가 신기록을 달성하면서 주식시장은 '위험 재설정'을 겪습니다.
• 나이지리아, 나이라 추측으로 인해 대립 속에서 바이낸스에 사용자 데이터 요청
• 금의 미스터리한 랠리는 분석가들을 당황하게 합니

 

● 블룸버그 ·

• 최악의 CPI에 대비하는 주식 거래자들
• Citadel의 Griffin은 연준이 '파괴적인 과정'을 피하기 위해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 부동산, 인프라 손실로 인해 온타리오주 교사 수익 감소

 

● 글로벌타임즈 ·

•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철제품에 대해 반덤핑 조치를 유지하기로 한 것은 보호무역주의다. 
• 보호무역주의는 인도가 스마트폰 생산을 현지화하는 해결책이 아니다 
• 중국, 의료용 첨단 AI 모델 공개해 임상 진단 강화

 

현지인추천 전주 한식 맛집 베스트

 

3/13(수) 국내

● 세계 ·

• 러시아, 첫 한국인 간첩 혐의 체포…'피의 숙청' 그 곳에 가뒀다
• IAEA 사무총장 12∼14일 방일…후쿠시마 원전 등 방문
• 트럼프 "페이스북은 인민의 적"...메타 주가 급락

 

● 정치 ·

• 비명계 송갑석, 경선 패배…'하위 20%' 전멸했다
• 尹 “우리 기업 IRA 인센티브 받도록 관심 당부” 
• '한동훈 특검법' 꺼낸 조국, '尹 심판론' 이재명과 역할 분담하나

 

● 경제 ·

•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 시행..."빚 갚은 264만명, 평균 37점↑"
• 신세계그룹, CEO 포함 임원 수시 인사 제도 시행
• 하나금융, CDP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4년 연속 수상 

 

● IT, 과학 ·

• 이통3사, 작년 1조3천억원 풀어 통신 취약층 지원
• 금감원 ‘해임 권고’에도…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 연임 추진
• '반대 0' 카카오 이사회 물갈이…투자‧빅데이터 전문가 영입 팩플

 

● 사회 ·

최태원·노소영, 법원 나란히 출석··· 이혼소송 항소심서 첫 대면

드론 테러 막는다…정부, 의성·고성에 안티드론 훈련장 지정

고속도로 타이어 참변’ 사망 1명 늘어…80대남성 숨져 

 

 

미국 주식 정보 사이트

 

미국 급등주 숏스퀴즈 밈주식 공부 사이트 모음

트럼프, 머스크에 본인 SNS 매각 시도…"정치·사업의견 교환"

 

Phunware Reports Full Year 2023 Financial Results

3/13(수)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직원 22명인데 안전서류만 37개... “서류 만드느라 현장 안전 볼 틈 없다”
- 1면 : 전문의만으로 하루 1600명 진료... 의료 공백 메우는 2차 병원
- 1면 : 尹 “의료 개혁, 원칙대로 신속 추진”
- 1면 : 출생아 수 1위, 동탄의 세가지 비결
- 사설 ① : 삼성전자 홀로 고전, ‘초격차’ 줄고 ‘속도전’ 밀리는 K반도체
- 사설 ② : 끝나가는 이재명당 공천, 마지막까지 비명횡사·친명횡재
- 사설 ③ : 전공의 사직 사태로 환자들 전문·종합병원으로, 이게 정상

(중앙)
- 1면 : 반미세력·꼼수신청 최악 논란…"이런 비례대표, 차라리 없애라"
- 1면 : "몽…골에서 왔…습니다" 경북 고교 특별한 입학식
- 사설 ① : 이런 식이면 비례대표 없애는 게 낫다
- 사설 ② : 주총 공세 나선 행동주의, 기업 성장 해치는 일 없어야

(동아)
- 1면 : 다시 부는 코인 광풍…‘비트코인 백만장자’ 하루 1500명 나와
- 1면 : 비례 출마한 조국 “한동훈 특검법 발의할것”
- 1면 : 北벌목공 탈북 돕던 한국인 선교사, 러서 ‘간첩 혐의’ 체포
- 1면 : ‘반미 논란’ 野비례연합 후보 2명 사퇴
- 사설 ① : ‘건폭’ 몰아낸다 했는데, 건설노조 불법 다시 기승
- 사설 ② : 의대생 집단 유급 임박… 대책도 없이 대화도 않고 파국 맞나
- 사설 ③ : 박용진도 공천 탈락… 합리적 소신이 목 졸리는 정치

(경향)
- 1면 : “1년 미루자”는 교수들…정부 “흔들림 없다”
- 1면 : “병사 죽음 책임 안 지는데 교민 지키겠나”…호주 교민들도 이종섭 대사 반대 목소리
- 1면 : “순직 소방관 아들 한평생 그리워” 26년 유족연금 기부한 아버지
- 1면 : ‘반미 논란’ 비례 1·2번 결국 사퇴…민주연합 ‘시민사회 몫 후보’ 진통
- 사설 ① : 중재 시작한 의대 교수들, 정부도 파국 막을 대화 나서라
- 사설 ② : ‘일본군 성노예 타령’ 망발한 김용원, 인권위원 자격 없다
- 사설 ③ : 소송 대기 7개월째 박정훈 대령 재판 한 번 잡지 않은 법원

(한겨레)
- 1면 : ‘맹탕 증거물’ 낸 이종섭 출금 해제…민주, 특검법 발의
- 1면 : 윤 정부 심판 들끓는 광주…민주당 분화에 ‘강한 야당’ 전략적 표심
- 1면 : 서울대 의대 “증원 규모 내년에 정하자”…정부는 거절
- 사설 ① : 윤석열 정부 집권 뒤 매년 수조원씩 불어난 부자감세
- 사설 ② : “일본 성노예 타령”이라니, 이런 사람이 인권위원인가
- 사설 ③ : 정부도 의사도 대화 국면 조성에 온 힘 쏟아야

(한국일보)
- 1면 : 러, 한국인 '간첩죄' 첫 구금… 인질로 압박하는 푸틴의 몽니
- 1면 : 종북·반미 논란 野 후보는 사퇴, 5·18 폄훼 與 후보는 유지
- 1면 : 대통령실 "현장 이탈하는 집단행동에 의대 교수도 예외 없다"
- 1면 : "삼성·SK하이닉스, 미국 반발 우려해 반도체 노후 장비 판매 중단"
- 1면 : 의대 교수들까지 '증원 전쟁' 참전... 의료 공백, 엎친 데 덮치나
- 사설 ① : 호주 언론도 우려한 이종섭 대사 부임… 심각한 외교 결례다
- 사설 ② : 한국 선교사 ‘간첩 혐의’로 체포한 러시아, 적극 대응해야
- 사설 ③ : 의대 교수들 무책임한 사직 의결··· 의정 협상창구 서둘러야

※ 3/13(수) 키워드 : 의료대란 / 이종섭·도주·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