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312

2024년 3월 12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312

 

 

★ 2024.03.12 U.S.  Market ★

 

2024.03.12 U.S. Market

 

2024.03.12 U.S. Market

 

 

2024.03.12 U.S. Market

 

 

• DOW ▲ 38,769.66 (0.1%)
• S&P500 ▼ 5,117.94 (-0.11%)
• NASDAQ ▼ 16,019.27 (-0.4%)
• RUSS 2K ▼ 2,064.01 (-0.9%)
• PHLX 반도체 ▼ 4,890.20 (-1.4%)

 

• 뉴욕증시 상승세, '빅테크' 중심에서 폭넓게 확산…
• 중소형·경기민감주도 눈길 영국도 비트코인 ETF 승인,
• 비트코인 7만2000달러도 돌파 S&P500 기업 20%, 최근 52주 신고가 작성·
•  비트코인, 역대 최고점 또 경신…국내에선 1억원에 거래
• 엔비디아 이틀째 하락…CPI 앞두고 AI랠리 스톱
• 뉴욕증시, CPI 발표 앞두고 혼조…나스닥 0.4%↓마감

 

• 이번 주 소비자 및 생산자 물가 데이터를 준비하면서 다우지수 제외 하락 마감 
• 다우지수 0.1% 상승, S&P 500 0.11% 하락, 나스닥 0.4% 하락 마감 
• 미국 2월 소비자 물가 데이터는 화요일에 발표되며, 월간 상승률은 0.4%, 연간 3.1%로 예상
• S&P 500은 19개의 새로운 52주 최고치를 기록,
• 나스닥 종합지수는 50개의 새로운 최고점과 61개의 새로운 최저점을 기록 -
• Coinbase Global (COIN),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회사 비트코인 신고가 기록 경신하며 상승 3/12 미 증시,
• CPI 앞두고 혼조세 마감

 

제주 여행 제주도 맛집 베스트

 

 

• S&P500, 역사적 고점에서 이틀 연속 하락 
• 뉴욕 연은, 중장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에 미 2년물 국채 금리 ↑ 
• 비트코인 7만 2천달러, 이더리움 4천달러 상회 # 변화요인 미 증시는 화요일 CPI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
•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 업종이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며 하락을 견인.
• 반면, 그 동안 약세를 보였던 애플은 이틀 연속 상승하며 하락을 상쇄.
• 비트코인은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며 7만 2천달러를 상회하였고 국제 금 가격 역시 전일대비 소폭이나마 상승하며 신고가 기록.
• 미 국채수익률은 뉴욕 연은이 공개한 중장기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이 전월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자 단기물이 장기물보다 더 크게 상승하는 약세 플래트닝 보여.
• 한편, 변동성 지수인 VIX는 전일대비 3% 넘게 상승한 15.22를 기록하며 3주만에 가장 높아. (다우 +0.1%, 나스닥 -0.4%, S&P500 -0.1%, 러셀2000 -0.8%)

 

• 메타플랫폼스(-4.4%)은 공화당 대선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국민의 적’이라고 발언하면서 낙폭 확대.
• 특히, 그는 미국이 틱톡(TikTok)을 금지한다면 Facebook을 더 크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틱톡을 금지하는 데 반대한다고 밝히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큰 일간 하락을 기록.
• 미국 천연가스 생산업체인 EQT(-8.9%)는 에퀴트랜스 미드스트림을 약 5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히면서 약세 기록.
• 엔비디아(-2.0%), AMD(-4.3%) 및 마이크론(-3.2%)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는 지난 금요일에 이어 이틀 연속 약세 기록.
• 보잉(-3.0%)은 지난 1월 초 발생한 알래스카 항공 737 Max 사고와 관련해 법무부가 본격 수사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약세.
• 반면, 비트코인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자 관련주 강세.
•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1.0%)는 장중 거의 6% 정도 상승했으나 차익실현에 하락 반전.
• 그러나 최근 12,000개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추가 구입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4.1%)는 강세를 보이며 최근 한달동안 130%나 상승.
•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ETF(+3.9%)도 상승.
• 또한 모더나(+8.7%)는 피부암 재발율을 최대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는 암백신에 대한 공동 임상을 머크와 시작했다는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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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시황.

 

• 인플레, 엔비디아 경계에 혼조
• CPI 앞두고 신중해진 가운데 다우만 상승
•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 약세로 나스닥 하락
• 뉴욕연은 장기 기대인플레 지표 상승
• 1년 3.0% 유지, 3년 2.4%→2.7%, 5년 2.5%→2.9%
• CPI, FOMC 일정 앞두고 경계 요인으로 작용
• 최근 6개월간 CPI 발표날 변동성 +-0.8%
• 수치에 반응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경계성
• 매물 주말에 이어 AI 관련주들 약세 이어짐

 

• 특히 메타는 트럼프가 '국민의 적'이라고 공격한 점
• 영향 21년 의사당 폭동 당시 트럼프 계정 중단시킨 악연
• 정치적 논쟁, 트럼프 당선 가능성 등 부각되며 하락
• 엔비디아, 마이크론, AMD 등 주요 반도체주들도 약세
• 금요일 엔비디아는 3시간만에 시총 2,500억달러 사라짐
• 10주 연속 상승세가 마무리될지 주목 받고 있다고

 

• C.J. Muse, GTC 컨퍼런스에서 성장 확인될 것 비중 확대.
• 목표가 900달러에서 1,200달러 상향 바클레이즈,
• 애플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두 불안 투자의견 중립, 목표가 158달러 유지
• 그러나 애플 주가는 매수 유입되며 상승
• 테슬라, 알파벳 등 최근 소외주들도 상승

 

• 마이클 윌슨, 인하 늦춰질 경우 증시 하락 전망
• 연말 S&P500 4,500p 수준으로 전망
• 마이크 딕슨, 3개월 연속 서비스 물가 내려야 금리인하
• JP모건, 실적 기반은 빅7 종목들 비싸지 않아 경제 대비
• 강한 실적으로 전통적 종목 보다 잘 버틸 것

 

• 골드만삭스, IT 버블 때 보다는 낮은 가치에 거래
• BoA, 지난주 자금 유출 불구 기술주 랠리 이어질 것
• 비트코인 강세에 암호화폐, 블록체인 관련주 상승
• 스탄다드 차타드 연말 10만달러, 펀드 스트렛 11.6만 전망
• ETF 자금 유입이 강화되며 상승세 이어지고 있다고
• 트럼프. 예전 사기 발언 뒤집고 통화의 한 형태라고 언급

 

• 모더나, 화이자 등 일부 제약주들 강세
• 반도체주 중에서는 온세미콘닥터, 마이크로칩 테크 상승

 

기력 충전 곰탕 맛집 베스트

 

 

2024년 3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국민 75% “8촌 이내 혼인 금지해야”… 현행유지 여론 → 법무부, 지난해 11.28일부터 12. 6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300명 대상 근친혼 허용 범위 조사 결과. ‘6촌 이내 금지’는 15%, ‘4촌 이내’는 5%로 조사됐다. 한편 헌재는 ‘8촌 이내 혼인 무효’(민법 815조 2항)에 대해 2022년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국민) ​

 

2. 금값 사과... 수입 못하는 이유 → ‘과실파리류’나 ‘잎말이나방류’ 같은 외래 병해충 유입 우려 때문에. 일반적으로 농산물 수출입 허용에는 긴 검토 시간이 필요한데 기존에 수입이 허용된 농산물 76건의 경우에도 평균 8.1년이 소요됐다. 호주의 경우 1989년에 사과 수입을 요청했지만 25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반대로 한국의 감귤이 뉴질랜드로 수출되기까지 23년이 걸렸다.(중앙) ​

 

3. 한국 방문 관광객 1/3이 30대 이하 → 지난해 방한한 관광객 1103만명 중 35.6%인 393만명이 30세 이하로 집계. 2013년 27.6%보다 10년 사이 8.1%P 증가.(한국) ​

 

4. 감소하던 노인빈곤율 상승 → 2011년 46.5%에서 2021년 37.6%로 꾸준히 감소하던 노인빈곤율 2022년엔 38.1% 상승. 한국 노인빈곤율은 OECD 1위로 이어 에스토니아(34.6%), 라트비아(32.2%),.. 반면 일본(20.2%), 미국(22.8%)은 한국의 절반 수준에 불과.(헤럴드경제) ​

 

5. 홍콩ELS 배상, 최대 70~80%될 듯 → 케이스에 따라 0%에서 70~80% 차등. 나이가 많고 ELS 투자 경험이 없으며 저축이 목적이었다면 배상 비율 높을 것...(아시아경제) ​

 

6. 스타벅스가 주점? → 이달 말부터 부산·제주서 칵테일 판매 개시. 부산 해운대 확정…제주는 검토 중. 풍광 좋은 일부 매장에서 알콜 수요 대응. 커피 매장(휴게음식점)에서 술을 제조해 판매하기 위해서는 일반음식점으로 영업 신고 변경을 해야 한다고.(아시아경제) ​

 

7. ‘마트 새벽배송’ 결국 폐기수순 → 대형마트의 휴일·새벽 시간대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자동 폐기될 전망. ‘마트 새벽배송 막는 건 쿠팡만 좋은 일’ vs ‘새벽 배송 허용하면 전통시장 다 죽어’ 찬반 팽팽.(문화) ​

 

8. 정말 엉뚱하게 바뀐 동네 이름 서울 중구 ‘필동’(筆洞) → 붓‘필’(筆)자가 있어 붓하고 관련이 있을 것 같지만 붓하고 전혀 관련이 없다. 조선 시대 서울을 중부·동부·서부·북부·남부의 5부(部)로 나누고, 그중 남부의 관청이 있는 곳을 ‘남붓골’이라고 했는데, 언젠가부터 이를 줄여서 ‘붓골’로 불리다가 일제강점기에 한자로 표기하면서 ‘필동’으로 바뀌게 된다.(문화) ​

 

9.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조국혁신당 세대별 지지율 편자 → 평균 지지율은 3지대 정당 중 1위(6%). 그러나 20대에게 ‘0’%. 30대는 1%... 이는 70대 이상(3%)보다도 낮다. 60대에서도 평균보다 높은 8%를 얻었다. 한국갤럽 3.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조사.(문화) ​

 

10. 어린이 전용라면 인기 → 건면에 나트륨을 낮추는 등 하림이 지난해 11월 어린이 전용라면을 표방하면서 출시한 ‘푸디버디 어린이라면’.... 4개들이 한 팩에 7000원에 육박하며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출시 4개월 만에 판매량 700만개를 돌파. 4~8세 아동 인구 613만 4846만명을 넘는 개수다.(국민)

 

 

어린이 전용라면 ‘푸디버디’ 라면.... 건면에 나트륨을 줄이고 국내산 채소 후레이크와 귀여운 팬더 어묵 등으로 차별화 했다고

 

 

 

]3/12(화) 외신

 

● FT 

• 브뤼셀은 동결된 러시아 자산에서 우크라이나에 최대 30억 유로를 신속하게 추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미국의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6개월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Biden은 7조 3천억 달러 예산에서 더 높은 세금, 지출 및 부채를 제안합니다

 

● 알자지라

• 인도, 선거 몇 주 앞두고 '반무슬림' 2019 시민권법 시행
•  갱단이 주도한 안보 위기의 소용돌이로 불리는 아이티 긴급 정상 회담
• 러시아는 흑해에서 해군 사령관이 침몰했다는 보고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다

 

● 글로벌타임즈 

• 중국 관리들은 두 번의 회의 후 재정적 위험을 해결하고 발전을 촉진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 중국, 생식질 자원을 겨냥한 해외 간첩 활동을 단호히 단속: 국가 보안 당국 
• 중국과 호주, 와인 무역 분쟁 해결에 있어 꾸준한 진전

미국 주식 정보 사이트

 

 3/12(화) 마켓

 

● FT 

• 암호화폐 관련 증권을 허용하는 영국 규제 기관
• 한국, 은행들이 중국 관련 파생상품 '잘못 판매'했다고 주장
• 유럽 IPO 시장의 강력한 출발로 회복 기대감 높아져

 

● 블룸버그 

• 인플레이션 데이터 카운트다운으로 인해 주식 상승이 중단됨
• 암호화폐 제품 유입량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CoinShares가 밝혔습니다. 
• Lula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Petrobras의 지불 희망을 뛰어 넘었습니다.

 

● 글로벌타임즈 ·

• 영국 주재 중국대사관, FDI 데이터 관련 외신 주장 반박
• 중국-유럽 철도 익스프레스, 글로벌 물류 변화 속에서 급속한 성장 기대 
• 중국 공급망에 대한 Saudi Aramco의 관심은 국가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현지인추천 전주 한식 맛집 베스트

 

3/12(화) 국내

 

● 세계 

• '중병설' 英왕세자빈, 사진 공개했지만... 조작설까지 불거졌다 
• 日언론 "北, 작년 11월 발사 정찰위성 제어…한일 상공서 돌아"
• 美 ‘진보 거두’ 샌더스 “바이든에게 투표하라”

 

● 정치 

• 한동훈, ‘0석 험지’ 고양 찾아 “서울편입·경기분도 원샷에”총선
• 한동훈, 與 패륜공천 비판에 "이재명이 이재명 공천한게 패륜 공천"
• 임종석 “이재명 중심 돌파를” 백의종군…비명 전혜숙은 탈당

 

● 경제 ·

• 尹정부 감세·비과세 정책 '고소득층'에 집중 
• 삼현, 공모가 3만 원 확정…"중동국부펀드 수요예측 참여"
• "킹사이즈 이불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번에"…비스포크 AI 콤보

 

● IT, 과학 ·

•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올해 개발 계획 발표…언리얼5 프로젝트도 착수
• 재외동포 정부24 등·초본 발급 쉬워진다 
• 삼성전자, 갤럭시 A35·A55 글로벌 출시… 국내도 판매될까 

 

● 사회 

• 강기정 광주시장 “대통령 민생토론회, 광주·전남 공동 개최 안돼” 
• 성남시 등 17개 지자체 ‘드론 실증도시’ 업무 협약
• 통영 전복 어선, 곧 선체 인양해 실종자 정밀 수색 실시 

 

비트코인, 역대 최고점 또 경신…국내에선 1억원에 거래

샘 올트먼도 지분 보유…美 소셜미디어 '레딧' 상장 후 가치 최대 8조원대 추산

특별한 맛, 인생 돈카츠 맛집 강추

봄맞이 옷장 정리, 겨울옷 보관,세탁방법

 

Canoo to Announce Fourth Quarter and Fiscal Year 2023 Financial Results

 

 

3/12(화)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총선 판세 흔드는 조국혁신당 이변...비례 지지율에 여야 긴장
- 1면 : 민주, 진보당 계열 비례 2명 사실상 재추천 요구
- 1면 : 한달 일해도 서류엔 7일… 나는 유령 노동자
- 1면 : 홍콩 ELS 배상 대부분 20~60% 받을 듯
- 사설 ① : 은행이 홍콩 ELS 손실 배상, 반복되는 금융 후진성
- 사설 ② : 진보당원이 ‘시민단체’ 둔갑, 민주당 비례대표 다시 검증해야
- 사설 ③ : 교사는 학원서 거액 받고 제자들은 학원으로, 사교육 요지경

(중앙)
- 1면 : ELS 판매때 잘못 인정…배상은 책임따라 차등
- 1면 : 교사·사교육업체, 조직적 ‘문항 장사’ 적발
- 1면 : 러캐머라, 핵 못 뚫는 ‘CP 탱고’ 첫 공개
- 사설 ① : 반미·반국가 세력의 ‘비례대표 1번’ 철회돼야
- 사설 ② : 범죄 단체를 방불케 한 교사들의 시험문제 장사

(동아)
- 1면 : 공사비 치솟는 건설 현장… 노조 월례비도 편법 부활
- 1면 : 전현희 42.9% vs 윤희숙 36.6%… 서울 중-성동갑 오차범위 접전
- 1면 : 민주, 종북 논란에 ‘시민사회 몫 비례후보’ 전원 재추천 요구
- 1면 : “홍콩ELS 피해자 대부분 20~60% 배상”
- 1면 : 한동훈 고양서, 이재명 홍성서 ‘총선 지지’ 호소
- 사설 ① : R&D예산 삭감에 실험 손 놓은 서울대… ‘의대 가라’ 등 떠미나
- 사설 ② : 종북세력엔 꽃길, 전과자들도 무사통과… 엉망진창 공천
- 사설 ③ : 홍콩 ELS 손실 결국 ‘차등 배상’… 일시적 땜질로 끝내선 안 돼

(경향)
- 1면 : 이종섭 내보낸 윤 대통령에 ‘은폐·도피극’ 책임론 비등
- 1면 : 홍콩 ELS 손실, 최대 100% 배상받는다
- 1면 : 페널티 극복 못하고…박용진, 결국 ‘탈락’
- 1면 : 아카데미의 별들, 가슴 위 ‘붉은 항의’…“전쟁 멈춰라”
- 사설 ① : 형해화된 ‘윤석열 법치’, 나라 밖에서도 울린 ‘독재 경보’
- 사설 ② : ‘총체적 부실’ 드러난 홍콩 ELS 판매, 금융당국 책임은 없나
- 사설 ③ : 후쿠시마 원전 사고 13년, 아직 폐로 시작도 못했다니

(한겨레)
- 1면 : 애리조나 사막 위 TSMC-인텔 ‘반도체 대격돌’…“사진 찍지마” 보안 속 숨가쁜 공사
- 1면 : 금감원 “홍콩ELS 판매사, 손실액 20~60% 배상”
- 1면 : ‘비명’ 박용진, ‘-30%’ 벽 못 넘고 정봉주에 패배…경선 탈락
- 1면 : 민주, 법무·외교 장관 탄핵 추진…“이종섭 호주 도피시켜”
- 사설 ① : 반복되는 펀드 불완전판매, 감독당국 책임도 크다
- 사설 ② : ‘집단 아사’ 문앞에 선 가자지구,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
- 사설 ③ : 정권 총력 기울인 이종섭 도피극, 왜 이렇게까지 하나

(한국일보)
- 1면 : '조국 신드롬'에 갇힌 이재명... 野, 중도 표심 잃는 '제로섬' 게임
- 1면 : "들리지 않는다"는 87세 고객에 "이해했다 하세요" 반복한 은행원
- 1면 : '비명횡사' 제물 된 박용진… '30% 감산' 못 넘고 민주당 경선 탈락
- 1면 : 현직 교사들 수억 받고 문항 팔았다..."학원 정점으로 피라미드식 조직 거래"
- 1면 : "면허정지 전 돌아오면 선처"... 정부, 전공의에 재차 유화책
- 사설 ① : '문항 거래' 피라미드 조직까지... 학원 다녀야 할 이유 있었다
- 사설 ② : 홍콩 ELS 배상기준 내놓은 당국…. 이번이 마지막 개입이어야
- 사설 ③ : 취지 벗어난 비례대표 공천, 무용론 안 나오면 다행

※ 3/12(화) 키워드 : 민주당·박용진·비명횡사 / 홍콩ELS·배상 / 교사·문항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