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228

2024년 2월 28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228

 

 

2024.02.28 U.S. Market

 

 

2024.02.28 U.S. Market

 

2024.02.28 U.S. Market

 

2024.02.28 U.S. Market

 

• DOW ▼ 38,972.41 (-0.2%)
  
• S&P500 ▲ 5,078.18 (0.2%)
  
• NASDAQ ▲ 16,035.30 (0.4%)
  
• RUSS 2K ▲ 2,056.11 (1.3%)
  
• PHLX 반도체 ▼ 4,654.89 (-0.2%)

 

• 뉴욕증시, 고점부담 속 혼조 마감...암호화폐 시총 2조달러 돌파
• 전약후강의 모습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
•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혼조…낮 최고기온 13도
• 뉴욕 증시 혼조세 속 비트코인·비만주 랠리…S&P500 0.17%↑
• 애플은 거의 10년 동안 진행해오던 전기차 프로젝트를 취소

 

• 미국 증시는 S&P500과 나스닥 종합지수가 소폭 상승했지만, DOW지수는 소폭 하락.
• 투자자들은 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를 가늠할 인플레이션 데이터와 기타 경제 지표를 기다리는 중.
• 이번주 목요일 1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 발표예정. -

 

• 거대 소매업체 메이시스가 지난 분기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장 중 약150개 매장을 철수시킬 것이라고 발표한 후 3.4% 상승. -
•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 중장기물은 상승세를 보인 반면 2년물을 중심으로 한 단기물은 하락해 장단기 금리역전 폭은 축소. -
• 뉴욕 유가는 이스라엘-하마스 간의 휴전 협상을 주시하며 OPEC+산유국들이 감산을 연장할 것이라는 기대에 상승.
• 전일 미국 증시는 다우 -0.25%, 나스닥 +0.37%, S&P500 +0.17%로 혼조 마감했습니다.
• 이번주는 PCE 포함 발표될 지표들이 많아서 시장은 다소 관망하는 분위기가 짙습니다.

 

• 전일 발표된 주택가격과 소비자신뢰지수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대도시주택가격지수는 전년대비 6.1%(예측 6.0% 이전 5.4%) 로 집계되면서 회복되는 모습을 보임
• 소비자신뢰지수는 예측치와 이전치를 크게 하회하는 106.7로 발표됐습니다.(예측 114.8 이전 110.9)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을 크게 하회하면서 시장은 1) 신중한 스탠스로 전환 후 2) 추가 지표 확인(ISM제조업, 실업수당청구건수 등)을 대기할 것 같습니다.

 

미국 주식 정보 사이트

 

• 한편, 바이킹 테라퓨틱스는 긍정적인 비만치료제 임상 결과를 발표하면서 +121% 급등했습니다.
• 기존 비만치료제 시장은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가 주도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구도가 나타날지 시장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는 각각 -1.02%, -0.9% 하락했습니다.

 

• 중소형주 1.4% 상승, S&P와 나스닥은 상승 반전 마감 -
• 내구재 주문과 소비자신뢰지수 급감, 경직적인 주거비 등 ‘경기’ 부담 -
• 애플, 전기차 포기하고 생성형 AI 올인

 

• 장 초반 주요 경기지표 부진에 하락 출발했던 미 증시는 장 후반 양호한 국채입찰, 정부 폐쇄를 막기 위한 정치권의 노력 및 애플의 생성형 AI 투자 확대 등 소식에 상승 반전해 마감.
• 특히, 주요 경제지표 부진에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반영되며 중소형주가 1.4%나 상승. 다만, 미 10년 국채금리는 전일대비 소폭 상승하며 4.31% 기록.
• 금일 시장은 애플의 전기차 포기와 생성형 AI 투자 확대에 집중하며 장중 저가매수 유입.
• 국제유가는 1% 넘게 상승. (다우 -0.3%, 나스닥 +0.4%, S&P500 +0.2%, 러셀2000 +1.4%)

 

• 유니티(-6.1%)는 시장 예상보다 큰 분기 손실과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EBITDA 가이던스 영향으로 하락.
• SBA커뮤니케이션스(-3.8%)와 J.M. 스머커(-2.1%)는 시장 예상을 하회한 분기 가이던스에 약세.
• 반면,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줌(+8.0%), 로우즈(+1.8%), 카바(+12%), Hims&Hers(+31%), 오토존(+6.7%) 등 상승.
• 특히, 노르웨이지안 크루즈(+20%)의 긍정적 실적 발표에 힘입어 카니발(+7.7%),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3.1%) 등 동종 업체들도 동반 강세. 또한
• Viking 제약(+121%)이 개발한 비만치료제 임상 2상 결과 일라이릴리의 Zepbound와 Mounjaro의 효과대비 우수한 것으로 나오면서 급등.
• 메이시스(+3.1%)는 혼재된 실적과 동일매장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약 150여개 달하는 매장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상승.
• 비트코인 가격 강세에 힘입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ETF(+4.6%), 마이크로스트래티지(+10%), 코인베이스(+2.7%) 등 관련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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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시황

 

• 애플카, 셧다운, PCE 긴장
• PCE 앞두고 이틀 연속 큰 변화없이 혼조세
• 애플 반등하면서 나스닥과 S&P500은 상승
• CPI 이 후 달라진 금리인하 전망에
• 추가 변수 되는지 현재는 시작은 6월,
• 연내 3회 인하로 전망
• 다만 증시는 골디락스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도
• 낮아진 인플레, 비정상적으로 높지는 않은 성장
• 이미 시장의 인하 기대치가 낮아진 점도 긍정적이라고

 

• 1월 내구재 수주 전월비 -6.1% 감소. 예상 -5.0% 하회
• 12월에 집중, 1월에 감소한 것으로 표기된 보잉 수주 영향
• CB 2월 소비자신뢰지수 106.7. 예상 115 하회
• 기대지수도 79.8을 기록해 전달 81.5 보다 낮아짐
• CB 측은 경제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보여 준다고
• 국채 금리는 7년물 발행 금리가 높아지며 상승
• 420억달러 발행에 이전 4.109% 보다 높아진 4.327% 적용

 

• 보우먼, 금리인하 시작하기에는 너무 일러
• 한편 미국 정부 셧다운 이슈도 재부각
• 지난번에 합의한 임시 예산안 만기가 3월 1일과 8일
• 백악관 회의 후 존슨 하원 의장은 셧다운 피할 것이라고
• 바클레이즈, 연말 전망 4,800p에서 5,300p로 상향

 

• 인플레 정상화. 빅테크, 주도권 이어지며 더 오를 것
• BoA, AI 광풍 영향으로 엔비디아 보유하지 않으면 부담
• 옵션 시장에서는 여전히 AI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 씨티, 지금은 IT 버블 대비 멀티플 낮아 다르다고 진단
• 다만 추가 상승 위해서는 실적 확인이 이어져야 한다고

 

• 애플은 전기차 사업을 정리, 직원 일부 AI로 이동시켰다고 보도에
• 일단 애플측은 공식 논평은 아직 없음
• 이 보도 후 애플은 소폭이지만 상승 전환
• 마이크론테크는 HBM 이슈 이어지며 추가 상승
• 크루즈, 에너지 관련주들 상승

 

"애플, 전기차 애플카 개발 포기"…AI에 자원 집중

 

 

2024년 2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애플 같은 미국 기업이 잘돼야 한국인 노후가 안락한 시대? → 지난해 국민연금의 100조 수익, 수익률 12%의 배경엔 미국 주식 투자가 있었다. 국민연금은 전체 자산 1000조 가운데 303조를 해외주식에 투자했고(국내 141조의 2.1배) 그 중 64.1%가 미국, 또 그 가운데 가장 많이 투자한 종목이 ‘애플’(6.58%)이었다.(아시아경제) ​

 

2. 서이초 교사, 7개월만에 순직 인정 → 유족 측이 제출한 영상에 다양한 수업방해 행위 담겨. 영상에는 ▷수업 중 의자를 뒤집고 발로 차는 아이 ▷갑자기 교실을 뛰쳐나가는 아이 ▷울면서 물건을 집어던지는 아이 등 담겨. 한 학기 동안 학부모 톡만 2000건 받아...(서울) ​

 

3.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도 자신 할 수 없는 상황에... →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에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 황선홍 겸임. 3월엔 북중미 월드컵 예선전, 4월엔 파리올림픽 최종예선 23세팀 지휘 투잡... 올림픽 최종 예선은 일본, 중국, 아랍에미리트와 한 조...본선진출을 위한 조 2위도 자신할 수 없는 상황.(헤럴드경제) ​

 

4. 전공의 사직 파업은 노동법상 보호 받을 수 있는 쟁의 아니다 →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자료. 더구나 현행법상 업무개시명령 위반은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 등 형사처벌이 가능한데,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을 경우 의사면허가 취소될 수 있는 사안.(헤럴드경제) ​

 

5. 직원 절반이 연봉 3억, 꿈의 직장 된 ‘엔비디아’ →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도 기업 美엔비디아가 기술 인재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지난해 엔비디아 직원 절반이 연봉 22만8000달러(약 3억원) 이상을 받았다고.(아시아경제) ​

 

6. ‘국호 정확히 불러달라’... 北 여자축구 감독, 한국기자 질문 안 받아 → 파리 올림픽 일본과의 예선 앞두고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북한 여자 축구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불러 달라 요구. 이후 기자가 국호를 생략하고 질문하자 응답했다고.(동아)

 

7. 스웨덴, 200년 중립 끝. 나토 가입 → 스웨덴의 가입으로 나토는 북유럽 3국(노르웨이·핀란드·스웨덴)과 발트 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을 모두 품으면서 발트해에서 대러 포위망 구성 완성... 러시아는 나토 동진 막으려 우크라 침공했지만 오히려 스웨덴의 가입을 초래한 셈.(문화)▼ ​

 

8. 나훈아 은퇴 선언, 4월부터 마지막 순회 콘서트 → ‘마이크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렇게 용기 필요한 줄 몰랐습니다’... 소속사 통해 자필 사인 담긴 손편지로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마지막 콘서트 소식 전해.(문화)

 

​9. 서울 강서구에 있는데 ‘김포’ 공항? → 서울시, 김포공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안으로 한국공항공사에 김포공항을 서울김포공항으로 바꾸는 명칭 변경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문화) ​

 

10. ‘알리’. ‘테무’... 中 이커머스, 국내 유통 생태계 흔든다 → 같은 로고 박힌 슬리퍼도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500원이지만 국내 온라인에선 1만원 넘어. 정식 수입 판매엔 인증 비용, 절차 등 필요한데 ‘알리’는 이런 과정 없이 팔수 있어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고.(헤럴드경제) 뉴

 

 

나토 가입국

 

 

2/28(수) 외신

 

● FT 

• McKinsey 웹사이트는 중국 정부 부처에 대한 조언을 홍보했습니다.
• 노르웨이 크루즈 라인(Norwegian Cruise Lines)은 낙관적인 전망으로 약 20% 상승
• 독일, 마크롱의 우크라이나 파병 거부

● 알자지라 ·

• 운동의 탄생: 미시간의 아랍 유권자들이 바이든에게 도전하기 위해 일어섰습니다. 
• 사우디 아라비아의 젤렌스키, 평화 추진, 러시아와 포로 거래
• 네덜란드 마약왕 리두안 타히(Ridouan Taghi), 대규모 재판에서 종신형 선고

 

● 글로벌타임즈 ·

• 스웨덴의 가입으로 러시아-NATO 긴장이 심화됨
• 중국과의 협력 강화는 파키스탄 국민적 합의다: 대사
• 중국-호주 무역 협력은 무역 장관 회의를 통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2/28(수) 마켓

 

● FT 

• 골드만 내부자 거래 유죄 판결로 영국 감시 기관이 이빨을 갈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자산운용사의 녹색 유턴은 에너지 전환 경직성을 드러낸다
• 유럽 '그래놀라' 연료 기록적인 주식 시장 급등

 

● 블룸버그 

• 또다시 채권 매각 폭주 속 국채 혼조세
•  Scotiabank는 대출 손실 충당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추정치를 상회했습니다. 
• 2,000마리의 물고기를 죽인 하수 유출로 인해 Southern Water에 벌금이 부과됨

 

● 글로벌타임즈 ·

• 중국, 양자 컴퓨팅 칩용 희석 냉장고 개발 돌파구 마련
• 새로운 동력이 국가의 건전한 발전을 유지함에 따라 중국의 GDP 성장률은 2024년 약 5.3%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우주 경쟁'에 대한 연설은 미국이 칩 헤게모니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2/28(수) 국내

 

● 세계

• “처리수 아닌 오염수” 소신 발언 역풍…사임한 일본 기업 회장 
• 중남미 방문할 때 ‘이 병’ 조심하세요...발병 사례 급증에 ‘비상사태’ 선포되기도
• “이스라엘-하마스 ‘40일 휴전·1대10 인질-수감자 교환’ 제안”

 

● 정치

• 박민식, 영등포을 경선 포기…"총선 승리 위해 박용찬 지지"
• 소병철 의원 “노관규 시장 같이 퇴장하자”…일대일 공개 토론 제의
• 국민의힘 공천, ‘진짜 시험대’에…험지 채우기·텃밭 뇌관이런정치

 

● 경제 

• ‘삼삼데이’ 국내산 삼겹살·목심 할인…롯데마트, 반값 행사
• 삼성, 업계 최초 HBM3E 12H 개발… 상반기 양산
• 지난해 IPO 건수·청약 경쟁률 모두↑…“상장 후 주가 하락 유의해야”

 

● IT, 과학 

• SKT, 소프트뱅크 등과 글로벌 AI 연합 
• 하이퍼클로바X, 한국판 AI 능력 평가서 글로벌 최고 수준 AI 넘
• 삼성 ‘갤럭시 링’ 하반기 출시할 듯···“수면·심장 건강 모니터링”

 

● 사회 

• 김유진 방심위원 복귀…여야 '6 대 2' 구도로
• 검찰, '성폭행 무고 혐의' 前 걸그룹 멤버에 실형 구형
• 군산시, '청년 월세' 내년 2월까지 1년간 한시 지원…매월 20만원 

 

 

 

혈압 낮추는 데 바나나 섭취가 효과적

 

소셜미디어 레딧 다음달 뉴욕증시 상장

 

3만원으로 당일 기차 봄여행, 여기로

 

 

» 바이킹 테라퓨틱스

• 비만 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VK2735가 2차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체중감량 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되며 주가 급등세 시현. 전일 +121.0% 상승
• KODEX 글로벌 비만치료제 TOP2 Plus ETF에 6% 가량 편입되어 있는 종목

VKTX - Viking Therapeutics Inc Stock Price and Quote

 

애플은 거의 10년 동안 진행해오던 전기차 프로젝트를 취소

• 경영진은 직원들에게 타이탄(Titan)이라는 일을 끝내라고 지시합니다.
• 일부 자동차 팀의 직원은 Apple의 AI 부서로 이동합니다
• Apple은 회사 역사상 가장 야심찬 프로젝트 중 하나를 포기하고 전기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10년 간의 프로젝트를 취소한다고 합니다.
• 애플은 화요일 내부적으로 이 사실을 공개했는데, 이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약 2,000명의 직원들을 놀라게 했다고 이 발표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신원을 밝히지 말 것을 요청한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최고운영책임자 (COO)인 제프 윌리엄스 와 해당 사업을 담당하는 부사장 케빈 린치가 공유했다고 한다 .

"애플, 10년 공들인 자율주행 애플카 포기…AI부서로 대거 이동"(종합)

 

 

Phunware Expands Hospitality Portfolio via a Multi-Year Partnership with Escapades Memphrémagog and PAL+

 

 

[2/28(수)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임종석 컷오프, 불붙은 文·明 충돌
- 1면 : 尹 “의료, 협상 대상 아니다… 국민·지역 살릴 마지막 기회”
- 1면 : 영등포 철공소가 40층 빌딩으로
- 1면 : 美 반도체의 역습… 마이크론, 차세대 AI 반도체 양산 돌입
- 사설 ① : 사람 생명을 투쟁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절대 안 될 일이다
- 사설 ② : 러시아가 北에 보낸 9000개 컨테이너에 무엇이 들었나
- 사설 ③ : 매일 분란 민주당 공천, 보는 국민이 피곤할 지경

(중앙)
- 1면 : 친문 임종석마저 '비명횡사'…"민주당, 온전히 이재명당 됐다"
- 1면 : 유럽·미국도 우크라 지원 요청…한국, 탄약제공 압력 거세진다
- 사설 ① : 의료계와 정부, 파국 피하려면 무조건 마주 앉아야
- 사설 ② : “이 대표 손에 피 칠갑…” 내전으로 치닫는 민주당 내홍

(동아)
- 1면 : 4년전 발의한 ‘헌 법안’… ‘새 공약’ 재포장한 與野
- 1면 : 이재명 면전서 “당신 가죽은 왜 안 벗기나”…‘明文갈등’ 폭발
- 1면 : 정부, 의협 전현직 간부 등 5명 첫 고발
- 1면 : ‘화장 절벽’ 온다… 수요 8만명 늘때 새로 지은 장사시설 2곳뿐
- 1면 : 나토 연합훈련… 중립국 스웨덴도 회원국 합류
- 사설 ① : “최후통첩” “총궐기”… 사경 헤매는 환자 안 보이나
- 사설 ② : 전세사기 공포에 月 100만 원 주거비 부담 떠안은 청년들
- 사설 ③ : ‘성장 발목 잡기’ 韓, 대기업 일자리 비중 OECD 꼴찌

(경향)
- 1면 : 쫓겨날까 하루하루 불안···특별법에도 변한 게 없다
- 1면 : 민주당, 임종석 ‘컷오프’…문·명 갈등 ‘일촉즉발’
- 1면 : ‘중립’ 스웨덴까지 품은 나토, 발트해서 러시아 포위
- 사설 ① : 전세사기 1년, 굼뜬 정부·국회 특별법 개정하라
- 사설 ② : 윤 대통령 풍자 영상 막은 경찰·방심위, ‘디지털 입틀막’인가
- 사설 ③ : 한국에 경고장 날린 반도체 ‘슈퍼 을’ 기업의 탈원전 선언

(한겨레)
- 1면 : 임종석도 컷오프…민주당, 불붙은 ‘공천 화약고’
- 1면 : ‘200년 중립’ 스웨덴, 나토 32번째 동맹국 된다
- 1면 : 의협 고발 동시에 의료사고특례법 꺼내…정부 강온책 통할까
- 1면 : ‘강제동원’ 아내 억울함 풀 수만 있다면…도야마로 날아간 93살 할아버지
- 사설 ① : ‘비리·돈봉투 의혹’도 그냥 공천, 국힘은 혁신 운운 말라
- 사설 ② : 중대재해 1심 선고까지 2년, ‘지연된 정의’ 피해야
- 사설 ③ : 파국 막을 협상 개시도 못해, 정부와 전공의 대화 나서야

(한국일보)
- 1면 : 임종석 공천 배제, 민주당 뇌관 터졌다... "멸문정당이냐"
- 1면 : 돈 떼인 북한 노동자 "임금 내놔라" 불만 폭증... 북 당국 조사단 긴급 파견
- 1면 : 필수의료 의사, 보험 가입하면 상해사고 공소면제, 사망사고 감형
- 1면 : 삼성전자·마이크론까지 5세대 HBM 만든다...한미 AI반도체 패권 경쟁 달아오른다
- 사설 ① : 필수의료 ‘괴담’ 퍼뜨리는 의사들, 정부 단호히 대응해야
- 사설 ② : 나홀로 추락한 제주 경제… 위기의 K관광 현주소다
- 사설 ③ : 파국 치닫는 공천 갈등, 이재명 책임 크다

※ 2/28(수) 키워드 : 의료대란·정부·고발 / 민주당·공천·논란·사분오열·문명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