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7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 2024.02.27 U.S. Market ★
- DOW ▼ 39,069.23 (-0.2%)
- S&P500 ▼ 5,069.53 (-0.4%)
- NASDAQ ▼ 15,976.25 (-0.1%)
- RUSS 2K ▲ 2,028.97 (0.6%)
- PHLX 반도체 ▲ 4,663.47 (1.0%)
- 엔비디아 랠리 주춤
- 뉴욕증시, 연준 선호 물가 대기하며 약세…다우 0.2%↓마감
- 주요 이벤트 앞두고 커진 관망심리에 하락
- 비트코인, 박스권 탈출…27개월만에 5만4000달러 돌파
- 미국 증시는 투자자들이 주요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기다리는 가운데 하락. 이번주 근원 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와 작년4분기 및 연간 국내총생산(GDP) 수정치 발표예정.
- 또한, 국채 수익율이 상승하면서 주식에 하락 압박이 가해짐. -
- 이날부터 아마존이 다우지수 30개 종목에 편입됨.
-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세. 장 초반 채권 매수 심리가 우위를 보였으나, 미국 재무부가 진행한 입찰 결과가 나오면서 국채 금리는 상승세로 방향을 틈. -
- 뉴욕 유가는 중동 상황을 지켜보며 상승. 투자자들은 여전히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협상을 주시하고 있으며, 후티 반군의 홍해 선박 공격도 지속 중인 가운데 상승압력을 받는 중.
-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마감
- 아마존, 우버 각각 다우산업평균지수, 다우운송평균지수에 편입
- 미 국채 2년/10년 장단기금리 역전 폭 -44bp로 연중 최저 수준 기록
- 미 증시는 이번 주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커진 관망심리에 하락 마감.
- S&P와 다우지수는 지난 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이틀 연속 차익실현 매물과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4분기 GDP 및 2월 제조업PMI 등 주요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 커져.
- 주요 기업 중에서는 테슬라가 4% 가까이 상승
- 알파벳은 최근 생성형 AI 이슈로 인해 4% 넘게 하락.
- 금일 1,490억 달러 상당의 국채 입찰을 소화하면서 미 국채 수익률은 소폭 상승.
- 다만, 2년물과 10년물 간의 장단기금리 역전폭은 더욱 확대된 -44bp를 기록하며 연중 최저수준을 기록. (다우 -0.2%, 나스닥 -0.1%, S&P500 -0.4%, 러셀2000 +0.6
- 美 "반도체 투자의향서 600건 넘게 접수…제2반도체법 필요할듯"
- 리오토(+19%)는 4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이익이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는 소식에 급등. 향후 1분기 차량인도 대수도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
- 이에 테슬라(+3.9%), 샤오펑(+6.8%), 니오(+4.6%) 등 상승.
- 알코아(-4.4%) 는 호주 알루미나를 22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 이에 알루미나 주가는 호주 증시에서 거의 7%나 상승.
- 도미노피자(+5.8%)는 시장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발표하고 분기별 배당금을 25% 인상한다고 밝혀. 또한 최대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할 계획.
- 월마트(+1.8%)는 지난 1월 30일 25년 만에 처음으로 주식분할(1:3)을 결정한 이후 첫 거래일에 상승.
- 한편, 다우지수에 새롭게 편입 된 아마존(-0.1%)과 우버(+0.2%)는 혼조세 기록. 특히, 아마존은 리비안(+6.3%)의 주가 폭락 영향으로 연초이후 약 20억 달러 상당의 지분 가치가 감소.
- 마이크론(+4.0%)은 엔비디아(+0.3%)의 차세대 AI칩인 H200에 사용할 고대역폭 메모리 반도체(HBM3E)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강세.
- HBM3E는 경쟁 제품보다 약 30% 적은 전력을 소비하고 급증하는 AI칩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지난 토요일 긍정적 실적을 발표한 버크셔해서웨이(-2.2%)는 정부가 PacificCorp에 소송을 제기할 것이란 우려에 하락 반전.
- 알파벳(-4.4%)은 생성형 AI인 제미니(Gemini)의 이미지 생성 기능에서 일부 부정확한 역사적 묘사로 서비스를 중단하자 하락.
2월 27일 시황
- 엔비디아, 밸류업 다음은 금리와 지표
- PCE 지표 앞두고 소폭 하락 마감
- 도이체, S&P500 17주중 15주 상승
- 이런 현상은 50년동안 한 번 뿐이었다고
- 엔비디아 이 후 관심은 지표와 금리인하 시점으로 전환
- 특히 CPI로 바뀐 금리 전망이 PCE로 다시 돌려지는지
- 일단 예상은 전년비 2.4%, 전월비 0.3~0.4% 전망
- 높게 나올 경우 AI로 비롯된 열기 꺾일 것이라는 분석
- 스테파니 랭, 연준은 1970년대식 실패 원하지 않아
- 국채 금리가 상승한 점도 경계 요인
- 이번주 주요 기업들 350억달러 가량 채권 발행 예정
- 금리를 자극하는 이벤트로 분석
- 골드만삭스는 경제 상황에 따라 최고치 경신에 무게
- 경제 회복 상황에도 금리는 내려갈 단계라는 것
- Boa도 AI 관심, 경제 성장 자신감에 지지력 보일 것
- 샘 스토볼, 금리인하 늦춰질지 확인될 때까지 증시 오를 것
- 최근 대주주들의 지분 매각 소식도 관심
- 제프 베조스, 제이미 다이먼, 마크 커커버그 등
- 최근 헷지펀드들은 기술주 매도하고 있다고
- 골드만삭스에 의하면 IT 매도 후 필수 소비재 등으로 이동
- 다만 엔비디아 콜옵션 급증하는 등 상승 전망 역시 강한 편
- 오펜 하이머, 소형주들 상승 잠재력 주목할 시기
- HSBC에서 비중 축소로 낮춘 모더나는 약세
- 마이크론은 HBM3E 양산 시작 소식에 4% 상승
- AI 관련주들에 대한 매수 의견도 이어지는
- 골드만삭스, 엔비디아 매수 의견 유지
- 로젠블렛 ARM 목표가 140달러에서 180달러로 상향
- BoA,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매수 의견
- 제이미 다이먼, AI는 버블이 아니라 현실
2024년 2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아이들 옷은 비싸도 산다... 과도한 유통마진? → 아이 물건은 가격과 상관없이 사는 성향을 이용해 관련 기업들이 과도한 유통마진을 붙인다는 지적. 최근 2년 사이 유아동복 생산 물가는 1.5% 상승했는데 판매 물가는 16.5% 올라.(헤럴드경제)
2. 선관위, ‘조국신당’ 정당 이름 불허 → ‘조국(의)민주개혁(당)’ ‘조국민주행동(당)’ ‘민주조국당’ 등 조국신당 준비위원회가 질의한 14개 명칭에 대해 ‘조국신당’만 불허, 나머지 당명은 가능하다 답변. 2020년 당시 ‘안철수신당’도 반려된 사례 있어.(경향)
3. 결국... 메이저 수입차들도 국산 내비 달기 시작 → 순정 내비게이션 불만 늘자 벤츠, BMW, ·볼보, 지프 등 티맵 기반 모빌리티 정보 장착 시작. 수입차 운전자 중 순정 내비게이션을 사용한다는 소비자는 38%에 그쳐.(문화)
4. 쪼그라드는 대형마트 → 고물가에 따른 소비침체, 온라인, 편의점 부상, 각종 영업규제로 사면초가에 내몰린 대형마트, 지난 한 해 유통3사 2500명 감원, 유통업계 매출 중 대형마트 비중도 12.7%로 10년 전 27.8%의 반토막... 백화점(17.4%)은 물론 편의점(16.7%)보다도 작아.(문화)
5. ‘오픈 AI’ → 이름대로 누구에게나 기술을 공개한다는 개념으로 비영리 회사로 출범했다. 그래서 첫 ‘챗GPT’도 무료였다. 이후 10억달러 기부를 약속했던 일론 머스크가 오픈AI 이사직에서 사임하면서 자금난을 겪자 영리법인으로 전환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로부터 10억달러를 투자받게 된다. 이를 계기로 오픈AI는 이윤을 추구하는 영리법인이 된다.(헤럴드경제)
6. ‘콩코드’의 오류 → 영국, 프랑스가 합작한 최초의 초음속 여객기. 1976년 상업 운항 시작. 일반 여객기보다 2~3배 속도가 빨랐지만 연료도 많이 들고 100명의 승객밖에 태우지 못해 요금이 일반 퍼스트클래스보다 3배나 비쌌다. 두 나라는 불어나는 적자에도 쏟아부은 투자비가 아까워 사업을 중단하지 못하다가 총 190억 달러를 날린 후에야 운항 27년 만에 중단. 경제학에서는 이를 ‘콩코드의 오류’라 부른다.(문화)
7. 은행 넘어서는 보험 → 삼성금융(보험, 카드, 증권)에 속한 계열사 4곳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조 8743억원으로 최대 금융 그룹 KB금융(4조 6319억원) 넘어서.(아시아경제)
8. 경제에 재앙될까? 독일 주4일제 실험 → 이달 초부터 45개 기업. 근무 시간은 80%로 줄이는 대신 급여, 생산성은 100%를 유지하는 것이 실험의 핵심.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는 독일, 근무시간 단축이 ‘경제에 재앙이 될 것’ 전망도 있다고.(아시아경제)
9. 이슬람 국가 말레이시아에서 돼지고기 요리가 '국가 전통 음식'? → 최근 정부 지정 10대 전통 음식에 돼지고기가 주재료인 ‘바쿠테’ 선정. 인구의 60%인 무슬림이 입에도 대지 않는 것을 굳이 ‘전통’이라는 이름을 달아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반발. 바쿠테는 19세기 중국 이민자들이 먹기 시작한 음식으로, 현재까지도 화교 등 말레이시아 내 비무슬림이 즐겨 먹고 있다.(한국)
10. ‘바둑’ → 순우리말이지만 어원은 분명치 않다. 한자로 쓸 때는 주로 ‘棋(바둑, 기)’를 쓰지만 일본에서는 ‘碁(바둑, 기)’를 주로 쓴다. 이 碁가 일본 발음으로는 ‘고(GO)’로 일본이 오래전부터 세계에 바둑을 알려온 까닭에 서양에서는 바둑을 ‘고’라 한다. 인공지능 바둑 ‘알파고’(AlphaGo)도 여기서 왔다.(경향, 우리말 산책) 이상입니다
2/27(화) 외신
● 블룸버그
- 중국의 퀀트 규제로 인해 수년간 취약한 시장이 손상될 위험이 있음
- Citi, JPMorgan의 Raghavan을 은행 책임자로 고용
- RBNZ는 인상 위협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금리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FT ·
- 스웨덴, 역사적 전환에 나토 가입 마지막 장애물 극복
- 미국 석유 및 가스 로비는 Biden LNG 중단에 도전합니다.
- 씨티그룹, JPMorgan으로부터 최고 투자 은행가 임명
● 알자지라 ·
- Hind Rajab: 여섯 살짜리 아이가 죽은 곳 근처에 이스라엘 군대가 있었나요?
- Navalny는 죽기 전에 감옥에서 거의 풀려날 뻔했다고 동맹국은 말합니다.
- 헝가리, 스웨덴의 NATO 입찰을 비준하여 회원국 가입에 대한 최종 장애물 제거
● 글로벌타임즈 ·
- 본토의 정기 순찰대가 DPP에 엄중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구현하는 '샤먼 솔루션', 글로벌 해양 거버넌스에 기여
- 상장 기업의 질을 높이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중국 주식 시장의 IPO가 둔화됩니다.
2/27(화) 마켓
● FT ·
- 골드만 내부자 거래 유죄 판결로 영국 감시 기관이 이빨을 갈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자산운용사의 녹색 유턴은 에너지 전환 경직성을 드러낸다
- 유럽 '그래놀라' 연료 기록적인 주식 시장 급등
● 블룸버그 ·
- 데이터가 가득한 한 주가 시작되면서 주식 랠리가 멈췄습니다.
- 도이체방크는 국채 베이시스 무역이 쇠퇴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R1 RCM 보유자, 의료 IT 회사의 비공개 논의
● 글로벌타임즈 ·
- 중국 지역, 경제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주요 프로젝트 건설 시작
- C919 항공기, 싱가포르 에어쇼 데뷔 후 상하이로 비행
-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성장 속에 중국 기술 기업이 강한 모멘텀 보여
2/27(화) 국내
● 세계
- 후티 공격에 홍해 ‘환경 리스크’ 급부상...화학비료 가득한 선박 침몰위기
- 中기업도 때린 '美·유럽 대러 제재'…中 "경제 강압 반대"(종합)
- 현금없는 트럼프, '큰손' 잃은 헤일리…'쩐의 생존게임'된 美 대선
● 정치 ·
- 윤 “전국 1억300만 평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 한동훈 "민주당, 이재명이 차은우보다 잘생겼단 아부꾼만 살아남아"
- 대통령실 "내달 소상공인 제2금융권 이자 3000억 환급"
● 경제 ·
- 포스코인터, 폴란드·멕시코 구동모터코아 공장 신·증설
- "앉아서 20억 번다"...101만명 강남 ‘줍줍’에 우르르, 역대 최다
- "더 강해진 AI"…LG, 간판 올레드·QNED TV 내달 출시
● IT, 과학 ·
- 홀로그램 회의 폰-앱리스 폰… AI 신기술 총출동
- 이창윤 과기부 1차관 "韓 과학계 중대 기로…소통 강화할 것"
- 갤럭시 링’ 실물 첫 공개... 애플보다 한발 앞섰다
● 사회 ·
- 교육부 "의대 정원 배분 3월 말까지...변경 계획 없다"
-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트럭 바퀴 빠지며 관광버스 덮쳐…2명 사망
- ‘스타필드 안성’서 실내 번지점프하던 60대 추락사
美 "반도체 투자의향서 600건 넘게 접수…제2반도체법 필요할듯"
비트코인, 박스권 탈출…27개월만에 5만4000달러 돌파
2024년 2월 27일 요약
(1) 마이크론이 2분기부터 HBM3를 출하한다고 밝히며 올랐습니다.
(2) 미 2월 회사채 발행이 2월 기준 사상최대를 기록했습니다.
(3) 주식 모멘텀이 약해진 가운데 비트코인이 5.4만달러까지 뛰었습니다.
[2/27(화) . 주요 언론
(조선)
- 1면 : 군사보호구역 해제...서울공항 일대도 50년만에 개발 길 열렸다
- 1면 : 19금 뺨치는 ‘알·테·쉬’ 앱... ‘미끼상품’ 음란물 마구 쏟아져
- 1면 : “29일까지 미복귀땐 3개월 면허정지”
- 사설 ① : 저급 주사파 ‘경기동부’ 국회 대거 진출을 돕는 李대표
- 사설 ② : 주가 끌어내린 정부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방안
- 사설 ③ : 수련생 없으면 대형 병원 마비, 이런 나라 또 있나
(중앙)
- 1면 : 의·정 ‘강대강’ 대치 속, 응급실 찾던 80대 사망
- 1면 : K디스카운트 해소 첫발 ‘밸류업 우등생’ 키운다
- 1면 : 이게 ‘절대반지’ 갤럭시링
- 사설 ① : 기대 못 미친 밸류업 프로그램…경영권 방어 대책도 세워줘야
- 사설 ② : 여의 ‘현역불패’ 야의 ‘친명독주’, 이대론 민심 못 얻는다
(동아)
- 1면 : “60만원 월세 반지하뿐”… 12평이하 월세 1년새 29% 뛴 지역도
- 1면 : 기업 ‘밸류업’ 방안 공시땐 세제 등 인센티브
- 1면 : 스페인 MWC 개막… 삼성전자 스마트반지 ‘갤럭시 링’ 실물 첫 공개
- 1면 : “29일까지 미복귀땐 3개월 면허정지”… 정부, 병원 이탈 전공의에 최후통첩
- 1면 : “北, 국내 ‘콜드론치’ 기술 탈취해 SLBM 개발 단축”
- 사설 ① : 기업실적 개선 없는 주가부양용 분칠론 ‘밸류업’ 어렵다
- 사설 ② : “北 SLBM에 韓 방산기술이…” 다음 타깃은 ‘핵잠’일 것
- 사설 ③ : “그린벨트 해제” 5일 만에 “역대 최대 군사보호구역 해제”
(경향)
- 1면 : 최고위 보이콧·추가 탈당 시사…파국 치닫는 민주당 공천 갈등
- 1면 : 정부 “전공의 29일까지 복귀하라” 최후통첩…이번주 분수령
- 1면 : ‘우수 기업’ 지수 개발, 4분기 ETF 출시
- 1면 : 성남비행장 일대 ‘강남 3구’도 군사보호구역 풀린다
- 사설 ① : 이번엔 군사보호구역 해제, 대통령은 선거중립 팽개쳤나
- 사설 ② : 의료대란 가시화, 정부·의협은 ‘교수협 중재’ 응하라
- 사설 ③ : 한국 증시 밸류업, 총수 전횡부터 막고 남북 긴장 낮춰야
(한겨레)
- 1면 : 중대재해 단죄 하세월…기소까지 최대 666일
- 1면 : 기업 자율에 기댄 윤석열표 ‘밸류업’…세제 지원안은 아직
- 1면 : 정부 “전공의 복귀, 29일 마지노선”…면허정지·사법처리 예고
- 사설 ① : 지배구조 빠진 ‘밸류업’,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되겠나
- 사설 ② : 서울 한복판 시민 쉼터에 ‘이승만 기념관’ 짓겠다니
- 사설 ③ : 민주당 공천 파동, 후속 조처가 더 문제다
(한국일보)
- 1면 : 우리는 하루 2시간 반을 '가짜노동'에 허비하고 있다
- 1면 : 尹 "군사보호구역 해제로 충남이 환황해권 경제 중심 비상”
- 1면 : 일본 따라간 '밸류업'... "기업이 알아서 가치 높일 방안 매년 공시"
- 1면 : 29일 최후통첩에 코너 몰린 전공의..."미복귀자 면허정지에 사법절차"
- 사설 ① : 위성정당 폐단 어디까지... 유권자만 참담한 꼼수 멈춰야
- 사설 ② : 3월부터 의료붕괴 우려... 심정지 환자 '뺑뺑이' 돌다 사망
- 사설 ③ : ‘기업 밸류업’ 주주 배당 늘리기만으로는 안 된다
※ 2/27(화) 키워드 : 벨류업·실효성·논란 / 군사보호구역·해제·총선용 / 의료대란·최후통첩 / 민주당·공천·논란·사분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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