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221

2024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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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221

 

2024.02.21 U.S Market

2024.02.21 U.S Market

 

 

2024.02.21 U.S Market

 

2024.02.21 U.S Market

 

 

 

• DOW ▼ 38,564.03 (-0.2%) 
• S&P500 ▼ 4,975.52 (-0.6%) 
• NASDAQ ▼ 15,630.78 (-0.9%) 
• RUSS 2K ▼ 2,001.46 (-1.5%)
•  PHLX 반도체 ▼ 4,456.87 (-1.6%)

 

• 1월 CPI 쇼크 이어, 월마트도 '끈질긴 인플레' 경고
• 실적 앞두고  차익 실현' 엔비디아 4%대↓…3대증시, 일제히 하락 
• 엔비디아 주가 급락…"매그니피센트7 버블 터질 때 됐다"
• 뉴욕증시 하락, 다우(-0.17%)/나스닥(-0.92%)/S&P500(-0.60%)
•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 속 차익실현 매물 출회(-), Fed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 이날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감이 커진 가운데 최근 지수 강세에 따른 고점 부담감 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17%, 0.60%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92% 하락.

 

• 오는 21일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실적이 발표될 예정.
• 엔비디아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동안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해왔다는 점에서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와 함께 시장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
• 엔비디아 주가는 4% 넘게 하락했으며, 여타 주요 기술주들도 부진한 모습을 보임.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전년동기대비 700% 이상 급증한 4.59달러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엔비디아의 분기 매출 발표를 앞두고 차익실현 물량이몰리면서 주가가 4% 이상 빠지는 등 약세를 나타낸 가운데 나스닥 지수가 취약한 모습을 보임.
• 금일의 하락으로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순위도 5위로 밀려남.
• 엔비디아의 실적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의 주가수준을 정당화할 만한 숫자를 내놓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회의적인 시각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임. -
• 반면 월마트의 2025년 실적 전망치가 시장의 추정치를 크게상회한 것으로 나타나고, 실적 배당을 9% 인상할 것으로알려지면서 주가가 3% 이상 상승함. 월마트는 금일 다우지수 구성종목 중 가장 좋은 움직임을 보임.
• Super Micro Computer(SMCI)는 9일 연속 강세를 보인 후 전일 20% 하락하였으며 금일도 약세 움직임을보임. -
• 월마트가 포함된 필수소비재 업종이 강세를 보였으며 정보기술 업종은 가장 취약한 모습을 보임.

 

• AI 관련 업종 차익실현에 나스닥 -0.92%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56% 하락하는 등 차익실현 움직임 두드러져
• 미국의 이스라엘과 하마스 휴전 압박 소식에 국제유가는 하락
  
  
  
• 미 증시는 AI 대장주 엔비디아의 실적 이벤트를 하루 앞두고 선제적 차익실현에 하락.
• 최근 1월 물가 지표가 전반적으로 예상을 상회하자 시장 금리의 레벨이 높아짐.
• 시장 금리가 높아졌다는 것은 증시의 민감도가 증가했다는 뜻.
• 이런 가운데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선제적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나며 하락 마감. (다우 -0.17%, 나스닥 -0.92%, S&P500 -0.6%, 러셀2000 -1.41%)
  
  
  
• 차익실현 VS 추세 변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하루 남기고 선제적 차익실현 움직임에 AI 관련주와 나스닥이 큰 폭으로 하락. 시가총액 3위까지 상승하며 AI 대장주 노릇을 톡톡히 했던 엔비디아는 0.00% 가까이 하락하며 시가총액 5위까지 하락.
• AI 열풍의 최대 수혜주로 평가받으며 엄청난 주가 상승으로 시장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2거래일 동안 장중 고점 대비 30% 가까이 하락하기도.
• 이에 따라 시장에선 차익실현과 추세 변화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시작. 하지만 엔비다아는 올해에만 40% 상승했으며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최근 급락에도 불구 YTD 170%를 넘어선 수익률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 차익실현이라고 하더라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
•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이벤트를 앞두고 불확실성을 헤지 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추정.   
  
  
  
• 월마트(WMT, +3.23%)는 예상보다 나은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강세. TV 제조업체 Vizio를 인수한다는 소식도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모습. 음식료 섹터도 Piper Sandler의 음식료 섹터 비중확대 의견에 따른 영향에 상승. 반면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빅테크와 반도체를 비롯한 AI 관련주의 차익실현 움직임은 뚜렷.
• 엔비디아(NVDA, -4.35%)는 Rosenblatt가 목표주가를 1100달러로 상향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적 이벤트에 앞선 차익실현성 움직임에 하락. AMD(AMD, -4.70%),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1.96%)도 동반 하락했으며,
• 최근 호실적을 발표하며 급등했던 어플라이드머어리얼즈(AMAT, -5.23%) 역시 하락 마감. 이는 월가의 호평 속 YTD 30%가량 상승한 일라이릴리(LLY, -3.38%)의 차익실현 움직임과도 유사.
• 하지만 연초 대비 AI 열풍에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인텔(INTC, +2.32%)와 마이크론(MU, +1.52%)는 상승하는 등 순환매성으로 추정되는 움직임도 나타나.
• 테슬라(TSLA, -3.10%)는 포드의 전기차 가격 인하 소식에 경쟁심화 우려 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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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시황.

• 엔비디아만 바라 보는 미 증시
• 테슬라. 엔비디아. 아마존 등 일부 대형주 약세에 하락
• 엔비디아 실적 공개 앞두고 경계감 부각
• 시장 자체는 일부 대형주 성장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
• 엔비디아 실적에 핑계거리가 나올 경우 부담 가능성

 

• 최근 하루 거래대금 300억달러로 최고 '인기주' 실적에 따른
• 변동성도 그만큼 커진다는 의미도
• 옵션상 양방향 11% 변동성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도
• 오늘 크게 하락한 종목들 공통적으로 옵션 거래 많은
• 엔비디아, AMD, ARM은 옵션 외가격 베팅이 강했던 종목

 

• 다만 여전히 증권사들은 긍정적 평가
• 로젠블랫. AI 외 SW, 네트워크 제품 등 호조.
• 목표가 1100달러 장중 -6.7% 하락했다가 낙폭은 -4%대로 축소

 

• 중국 경기 부양에 대한 실망감도 5
• 년물 우대금리 인하는 근본적 해결은 아니라는 것
• 부동산 수요 약간 증가 가능하나 경기 회복은 역부족
• 호주 광산업체 BHP 실적 부진도 중국 경기 우려 자극
• 최근 철광석 가격 3개월 내 최저치 기록했음
• 회사측은 중국 수요는 괜찮다고 주장
• 연휴 기간 데이터 근거로 내수 회복 조짐있다는 주장도

 

• 월마트, EPS 1.8달러로 예상 1.65달러 상회
• 소매 판매 지표에 따른 우려 희석시키며 상승
• 홈디포도 예상 상회. 다만 가이던스 여파로 강보합 수준

 

• UBS는 연말 전망 5,150p에서 5,400p로 상향
• 인플레이션 상승은 가격 결정력 증가 의미라고
• EPS 전망 235달러에서 240달러로
• 금융 부문 비중 확대로 상향. 의료는 중립으로 하향
• 오펜하이머, 예상 넘긴 CPI 여파에 의한 조정은 일시적

 

• 인텔은 정부에서 100억달러 이상 보조금 지급 보도에 상승
• 마이크론테크도 1% 이상 상승
• 미 증시는 시기적으로 2월 중순부터 눌리는 경향이 있음
• 실적 시즌 마무리되며 재편되는 과정이 이유로 추정

 

미국 급등주 숏스퀴즈 밈주식 공부 사이트 모음

 

2024년 2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전공의 업무개시명령 불응으로 형사처분 땐 면허취소 가능 →작년 의료법 개정, 복지부나 지자체 고소, 고발로 금고이상 형 나오면 면허취소가능. 지난해 의료법 개정으로 의사가 어떤 사유로든 금고 이상 형을 받으면 면허 취소도 가능해져.(문화) ​

 

2. 미혼 여성의 난자 동결 보관 시술 건수 → 차병원그룹 산하 5개 난임센터에서 취합한 미혼 여성의 난자 동결 보관 시술 건수는 2015년 72건에 불과했으나 2021년 1000건을 넘겼고 매년 늘어나고 있다. 출산율 대응 차원에서 정책적 지원 늘려야 한다는 지적.(아시아경제) ​

 

3. ‘방폐장’이 없어 원전 멈출 수도... → 국내는 고준위 방폐장이 없어 원전에 임시 저장시설을 지어 보관하고 있다. 문제는 이 임시 저장시설도 몇 년 뒤 포화한다는 점이다. 2030년 한빛원전, 한울 2031년, 고리 2032년이 포화된다. 건식저장시설 건설이 늦어지면 사용후핵연료 관리비용 증가로 국민들의 전기요금 부담도 커질 것이라는 우려.(아시아경제) ​

 

4. 국민연금 지난해 잠정 수익률 12% → 공단 내 기금운용본부가 설립된 후 역대 최고치. 연간 수익금도 100조원을 처음으로 돌파, 전체 적립 기금 규모도 1000조원 돌파.(경향) ​

 

5. 한국에 화장품 회사가 ‘1만 119개’? → 식약처 기준 책임판매업체로 등록된 한국 화장품 회사(2022년 기준) 수. 메일 다른 브랜드를 쓴다고 해도 다 경험해 보는데 27년이 걸린다. 문제는 그사이 수백 개의 브랜드가 세상에 나온다는 것... 같은 제조사의 제품이지만 다른 브랜드로 판매되는 화장품도 많아...(헤럴드경제) ​

 

6. 겨울철 잦아진 폭설에 열선 장치 도로 늘어 → 서울에서만 총 442곳, 모두 6만 9643m. 대부분 2022~23년 사이 설치. 문제는 비용이다. 문제는 비용. 열선 100m에 설치비용 1억원, 연 곤리비 360만원 소요.(헤럴드경제) ​

 

7. ‘K맛 코가콜라’ 출시 → 한정판 제품으로 ‘코카콜라 제로 한류(K-Wave)’ 출시. 한국과 미국, 일본, 프랑스, 스페인, 싱가포르 등 세계 36개국에서 판매될 예정. 한글로 ‘코카콜라’, 상큼한 최애 맛‘ 표기도... 바나나, 복숭아 맛 난다는 평가. 전 세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K팝과 팬덤 문화을 반영한 것이라는 평가.(국민)▼

 

​ 8. 명분은 ‘기후동행 카드’이지만 현실은 ‘교통요금 할인’ 카드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하루 이용자가 25만 명에 육박하며 흥행 돌풍이 불고 있지만 정작 승용차 이용자의 발길을 대중교통으로 돌리는 핵심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문화) ​

 

9. ‘장수명 주택’ → 장수명 주택은 30년 주기로 부수고 다시 짓는 지금의 고비용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 도입됐다. 건설비 뿐만 아니라 재건축에 따른 이주 수요로 인해 집값이 오르는 것도 문제... 콘크리트는 이론적으로 100년이 간다. 서울시는 2018년부터 100년 수명 목표 장수명 주택을 10개 단지에 9203호 공급했다.(문화) ​

 

10. 하와이, 1인당 25달러 관광세 추진...올봄 승인 전망 → 이미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당일치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일일 입장료, 태평양 섬나라 팔라우는 100달러의 수수료를 받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발리는 이달부터 10달러의 관광세를 받기 시작 했다.(아시아경제)

 

한류 인기 업은 ‘K-Wave 코카콜라’ 한정판 출시. 세계 36국에 판매 예정. 바나나, 복숭아 맛 난다는 평가

 

 

 

2/21(수) 외신

 

● 블룸버그 ·

• 미국, 러시아가 올해 안에 핵무기를 우주에 배치할 수도 있다고 동맹국에 통보 
• 엔비디아의 결정적 순간이 오기 전에 주식이 하락합니다: 시장이 마무리됩니다
• 중국 주식 감시 기관은 5조 달러의 대패를 막으라는 요구에 귀를 기울일 것을 맹세했습니다.

 

● FT ·

• 불량 부동산 부채는 미국 최대 은행의 준비금을 초과합니다
• 미국, 나발니 사망에 '대규모 제재' 발표
• 월마트는 최근 분기에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 알자지라 ·

• 남아공, ICJ 청문회서 “이스라엘 아파르트헤이트는 끝나야 한다”
• 푸틴 "러시아, 우주에 핵무기 배치할 생각 없어"
•  Imran Khan의 PTI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파키스탄 정부 거래에 동의했습니다.

 

● 글로벌타임즈 ·

• 미국은 이스라엘에 제한된 압력을 가하고 국제 사회는 점점 더 휴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중국 Z-10ME 공격헬기,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해외 데뷔
• 중국, 부동산 시장 회복과 성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노력으로 모기지 기준 금리를 기록적으로 인하

 

2/21(수) 마켓

 

● FT ·

• 연기금 수요로 인해 영국 회사채 시장의 부활
• FTX 분쟁에서 '범죄' 관리 부실 혐의로 기소된 암호화폐 헤지펀드
• 투자자들은 기록적인 금액을 미국 농지에 투자했습니다.

 

● 블룸버그 ·

• 엔비디아의 결정적 순간이 오기 전에 주식이 하락합니다: 시장이 마무리됩니다 
• 호주 연금 기금의 다음 큰 도박은 사모 신용입니다
• 유동성 유출이 지속되는 동안 연준은 대차대조표를 계속 축소할 가능성이 있음

 

● 글로벌타임즈 ·

• 뉴델리의 중국·인도 기업 '중매'로 시장 교란 위험
• 지방, 투자 확대 위해 '평소보다 일찍' 프로젝트 시작
• 중국 최고 주식 규제 당국은 이틀에 걸쳐 시장 참가자, 전문가들과 10회 이상의 회의를 갖고 시장 안정화에 대한 긍정적인 정책 신호를 보냈습니다.

 

2/21(수) 국내

 

● 세계

• 우크라 '지옥의 철수'..병사의 참혹한 증언 디지털리포트
• 일본 언론 "평양 지하철 '통일역'이 '역'으로…'통일' 삭제"
• 중국, 6개월 만에 기준금리 0.25%p 인하

 

● 정치

• 뉴라이트 학자가 독립기념관 임원으로… 이념 논쟁 확산
• 민주당 하위 20% 후폭풍…통보 받은 박용진 "근거 없는 채점표"4·10 총선 
• 한동훈, "김영주 안타까워…이재명 의정활동 하위 1%일 것"2024총선

 

● 경제 ·

• 반도체 열기 다시 불붙나…美, 보조금 2조원 지원 계획 발표
• 핵폐기물 저장조 6년후 가득 차… 신설 더 미루면 ‘원전 스톱’ 우려 
• 삼성전자, 신임 사외이사에 신제윤·조혜경 내정…이재용 등기이사 복귀는 안 해

 

● IT, 과학 ·

• 21년 전 한반도 전역 인터넷 먹통, 사이버 안보 기반 계기됐다
• 카카오 준신위, 6개 협약사에 사회적 책임 이행 권고안 제
• “이게 오픈AI 원래 설립 의도” 창립 멤버 머스크가 작심비판하며 올린 사진

● 사회 ·

• 복지부, 전공의 831명에 업무개시명령…미복귀시 면허 정지
• 고가 전자제품 택배만 골라 훔친 절도범…잡고 보니 쿠팡 직원
• 부산 전공의도 집단사직‥"준중증 환자 분산

 

Canoo Reaches Agreement with U.S. Postal Service for Purchase of Electric Vehicles | Press | Canoo | Electric Veh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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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이벤트로 증권사 선택 방법

 

미국 주식 정보 사이트

포드, 美전기차 가격 최대 1천만원 인하…테슬라 주가 장중 4%↓

 

2/20(화)\주요 언론

(조선)
- 1면 : 이낙연·이준석 신당 열흘 만에 결별 수순
- 1면 : 與 김기현 경선, 野 김영주 탈당
- 1면 : 빅5 전공의 오늘 집단 이탈... 정부, 면허 정지 착수
- 1면 : 이승만 기념관, 5개월 만에 100억 모였다
- 사설 ① : 시도교육청이 국회의원의 여론조사 하청업체인가
- 사설 ② : 공천도 끝나기 전에 총선 ‘딥페이크’ 사기 129건 적발
- 사설 ③ : 어떤 경우에도 응급실과 수술실은 정상 가동돼야

(중앙)
- 1면 : 대학병원 응급실 접수 중단…기약없는 기다림 시작됐다
- 1면 : 33→24%, 무당층이 줄기 시작했다...승부처 2030 선택은
- 사설 ① : 의사들, 환자 건강 최우선이라는 선서 되새겨야
- 사설 ② : ‘밀실 사천’ 논란 민주당, 이리 가면 참패 피할 수 없다

(동아)
- 1면 : 텅 빈 소아병동… “심장병 두살배기 딸 어쩌나” 아빠는 한숨만
- 1면 : “50만원 사채 7개월만에 이자만 3400만원 뜯겨”
- 1면 : 이낙연-이준석, 합당선언 10일만에 ‘결별 수순’
- 1면 : ‘실거주 의무 적용 3년 유예’ 여야 합의
- 사설 ① : 총선 D-50, 선거區는 팽개치고 후보자부터 발표하는 與野
- 사설 ② : 악덕 불법 사채… ‘인간 파괴’ ‘가정 파괴’ ‘사회 파괴’의 주범
- 사설 ③ : 5년 걸릴 반도체공장 20달 만에 지은 日… ‘빨라야 8년’ 굼뜬 韓

(경향)
- 1면 : 전공의 집단 사직·출근 거부, 전국 병원으로 확산
- 1면 : “의료계는 국민 못 이겨” 윤 대통령, 대응책 주문
- 1면 : ‘총선 지휘권’ 이준석에 전권 부여…자리 박찬 이낙연 “이준석 사당화”
- 1면 :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실거주 의무, ‘입주 후 3년 이내’로 완화
- 사설 ① : 민주당, 시스템 공천 어디 가고 ‘비선·밀실’ 얘기만 나오나
- 사설 ② : 의·정 충돌 현실화, 비상의료계획 세우고 대화 출구 열라
- 사설 ③ : 집안싸움에 날 새는 개혁신당, ‘새정치’ 기치 어디로 갔나

(한겨레)
- 1면 : 전공의 사직서 행렬…정부, ‘의사면허 정지’ 맞대응
- 1면 : 총선 D-50, 공천 속도전 속 커지는 ‘야권 파열음’
- 1면 : 한반도 지진, 예년보다 50% 더 많았다…동해는 6개월 연속 ‘흔들’
- 사설 ① : 매입임대 대폭 축소, 취약계층 지원 약속 어디 갔나
- 사설 ② : 세월호 10주기 다큐, “총선 영향” 이유로 무산시킨 KBS
- 사설 ③ : 결국 병원 비우겠다는 의사들, 무책임의 극치다

(한국일보)
- 1면 : 기어이 의사 가운 벗어 던진 전공의들… 의료대란 악화일로
- 1면 : 여야, 분양가 상한제 '실거주 의무' 3년 유예 합의… 입주 예정자 '안도'
- 1면 : 김영주, '하위 20% 컷오프' 첫 탈당... 공천 갈등 폭발, 쪼개지는 민주당
- 1면 : '뱅크런 위기' 1년도 안 됐는데...금융당국, 새마을금고 점검한다
- 1면 : 1분 만에 영상 진단, 표본 아닌 전체 자료로 감사... "일 안 뺏기려면 AI 잘 다뤄야"
- 사설 ① : 반도체 '칩4동맹'서 우리만 뒤처져선 안 된다
- 사설 ② : 급할 때만 찾는 PA간호사, 비대면 진료… 이참에 전향적으로
- 사설 ③ : 공천 늪에 빠진 민주당... 총선 50일 전 여론조사 뒤집혀

※ 2/20(화) 키워드 : 의사·파업·의료공백·무책임 / 개혁신당·갈등 / 민주당·공천·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