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2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 2024.02.22 U.S. Market
- DOW ▲ 38,611.85 (+0.1%)
- S&P500 ▲ 4,981.84 (+0.1%)
- NASDAQ ▼ 15,580.87 (-0.3%)
- RUSS 2K ▼ 1991.79 (-0.6%)
- PHLX 반도체 ▼ 4,446.37 (-0.2%)
- 뉴욕증시, 나스닥 3일 연속 하락...엔비디아, 시간외 거래서 7% 급등
- 1월 美FOMC 의사록…"너무 빠른 금리완화 위험"
- 엔비디아 실적에 긴장했던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선 ‘안도’…다우 0.13%↑
- 장 마감 후 발표되는 Nvidia의 실적을 기다리는 가운데 S&P500과 DOW 산업지수는 소폭 상승한 반면 나스닥은 3일 연속 하락 마감함.
- Nvidia의 매출은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2023년 240%, 올해 들어서도 40% 가까이 급등한 주가를 뒷받침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는 우려가 존재라고 있는 상황임.
- 금일 미 연준의 1월 회의록이 공개됨. 많은 회의 참가자들이 현재의 금리정책으로 인한 경기 위축보다는 조기 금리 완화의 부작용에 대해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짐.
- 시장 참가자들은 빠르면 6월 금리 인하가 시작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보임.
-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기대치 대비 낮은 3분기 가이던스를 제출하면서 30%가까이 하락하는 등 큰 약세를 보임.
- 다우지수에 진입하는 Amazon은 0.9% 상승 마감함.
- 장마감 낙폭 축소하며 3대 지수 혼조 마감. 나스닥만 하락. -
- 팔로알토 네트워크 $PANW 실망스런 가이던스에 폭락하며 사이버 보안 업종 및 전체 기술주 하락으로 장 시작.
- 너무 빠른 금리 인하에 부정적인 1월 FOMC 의사록 공개되며 장 중반 시장 낙폭 확대. -
- 장마감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반등. S&P 500과 다우 지수 양전.
- 금리 상승. - FOMC 의사록 발표 후 시장 예상 금리 경로에는 큰 변화 없음. -
- 장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 $NVDA 애프터마켓에서 7% 상승.
- 엔비디아가 고꾸라지면 마켓도 같이 고꾸라지는 형국이었는데 다행임
2월 22일 시황
- 엔비디아 실적은 또 서프라이즈
- 초반하락 후 막판 만회하며 보합권 마감
- 나스닥은 엔비디아가 밀리며 하락 마감
- 초반부터 엔비디아 실적 앞둔 긴장감에 매도 우위
- 엔비디아 주가 장중 한 때 -4% 가량 밀리면서 영향
- 국채 금리가 상승한 점도 투자심리에 영향
- 20년물 발행 금리가 4.595%로 이전 4.423% 대비 상승
- 12월 4.213%였던 발행 금리가 계속 올라가고 있는 것
- 다만 막판 저점 매수 유입되며 지수 낙폭 축소
- 엔비디아와 금리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는 매수세
- 엔비디아 제외한 IT, 금융, 에너지주 오르며 지수 견인
- 이 날 공개된 FOMC 의사록은 기존에 알려진 수준
- 대부분 위원, 너무 빨리 완화하는 것은 위험
- 인플레가 2%로 지속 하락하는지 데이터 평가해야
- 일부는 너무 오래 유지하면 경제 하방 위험할수도
- 전체적으로는 물가 안정이 정체될 수 있다고 지적
- 대차대조표 축소 논의는 다음 회의부터 심층 논의
- 일부는 금리인하 후에도 대차대조표 축소 이어질수도
-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해석
- 미셀 보우먼, 경제 상황 고려시 인하하기 쉽지 않아
- 토마스 바킨, 일부 부문의 물가 압력이 너무 강해
- UBS, 금리 인하 예상 시점 5월에서 6월로
- 올해 인하폭은 1.0%p에서 0.75%p로 각각 변경
- 고용과 인플레 지표가 예상 보다 높다는 이유
- 일부는 1월 미국 물가 지표에 의문 제기하기도
- 전일 나온 캐나다 CPI는 예상 대폭 하회함
- 골드만삭스, 헷지펀드들 IT 비중 축소 움직임
- MS, 텍사스인스트루먼츠, 마블테크, 온세미 등이 대상
- 반면 아마존은 여전히 선호하고 있다고
- 그 외 GE, 패키징 코퍼레이션 등 선호
- 다음주 아마존 다우지수 편입. 월그린 부츠 제외
- 야데니, 엔비디아 실적에 의한 변동성
- 일시적 실업률 4%미만에도 인플레 하락,
- 경제 진정 연말 5,400p, 내년 6,500p까지 지수 오를 것
- 마감 후 나온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
- 매출 221억달러, 예상 206억달러 상회
- 주당순이익 5.15달러, 예상 4.64달러 상회
- 가이던스 240억달러 매출 제시. 시간 외 급등
2024년 2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9억 5000만원에 낙찰된 안중근 의사 붓글씨(▼) → 1910년 3월 여순 감옥에서 쓴 '龍虎之雄勢豈作蚓猫之態(용호지웅세기작인묘지태, 용과 호랑이의 용맹하고 웅장한 형세를 어찌 지렁이와 고양이의 모습에 비교하겠는가) 유묵, 일본인 소장자 경매 출품, 구입자는 한국인으로 알려져.(아시아경제)
2. ‘동물병원 진료비 게시제’... 실효성 없다 → 개정 수의사법에 따라 올 1월5일부터 진찰료, 입원비, 백신 접종비 등 11개 주요 항목 진료비를 접수 창구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게시해야 한다. 그러나 최저 요금만 게시하고 촬영 부위나 품종에 따라 총비용은 달라질 수 있다고 하는 식으로 편법적으로 운영하는 곳 많아.(아시아경제)
3. 심박수 빠른 사람은 당뇨병 조심 → 심박수가 정상 범위(60∼100bpm) 이내라도 80bpm 이상이면 60∼69bpm일 때보다 당뇨 위험이 약 2.2배... 건강 검진 등을 통해 미리 확인해 볼 필요. 국립보건硏, 성인 8313명 연구.(세계)
4. ‘알바’아니고 ‘점주’입니다 → 2030 편의점주 크게 늘어. GS25, 전체 가맹점주 중 2030 비율 39.9%. CU는 32.8%... 비교적 적은 창업비용에 독립적인 MZ 특성 등 복합적인 이유... 그러나 편의점 수가 인구가 우리의 2.5배인 일본을 넘어설 정도로 경쟁 치열...(헤럴드경제)
5. 땅 반평 7000원대 낙찰 → 전남 완도군 가학리 1.8㎡ 땅 7999원에 낙찰, 커피 한잔 가격... 단일 건 최저 기록. 도로인 탓에 권리행사를 할 수도 없는 만큼 이해관계인이거나 나중에 개발 등 호재가 있을 때를 대비해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헤럴드경제)
6. ‘중대재해처벌법’ 불똥이 낚시로... → 길이 500m 이상 대형 방파제는 중대시민재해 적용 대상으로 안전 사고시 지자체장 등 책임... 줄줄이 낚시, 출입 통제. 낚시인, 주변상인들, 안전대책 고민없이 통제부터 하는 것은 행정 편의주의 비판...(문화)
7. 인도증시 ‘신기록행진’... 한국 자금도 몰린다 → 시총 5342조원 세계 4위 등극. 중국 가던 세계 뭉칫돈 인도행. 국내 ETF 통한 투자도 급증, 3개월 수익률 35% 달해. 그러나 인도 증시는 45년 동안 루피 기준으로는 600배 상승했으나, 미국 달러로 환산하면 58배 상승에 그칠 정도 지속해서 절하되는 인도화폐 ‘루피’ 가치 등 고려할 요소 적지 않다는 경고도.(문화)
8.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 ‘의사가 없으면 환자도 없다’? → .과거 악선례가 되풀이돼선 안 된다. 2000년 의약분업 반대, 2014년 원격의료 도입, 2020년 매년 400명 증원 반대 사태 때 정부가 백기를 들고 전공의 고발을 취하 하는 등 나쁜 선례가 만들어졌다. 이러니 이런 망언이 나온다‘...(문화, 사설 중)
9. 인간의 이중적 면모 → ▷스탈린은 교도소에 있는 조용히 규칙을 따랐으며 화를 내고 소리 지르거나 욕을 하는 법이 없는 상당한 모범수였다 ▷‘킬링 필드’로 악명 높은 캄보디아의 독재자 폴 포트 역시 친절하고 부드러운 성품으로 기억된다 ▷히틀러는, 그의 비서 트라우들 융게에게는 쾌활하고 친절한 마치 아버지 같은 사람이었고 굉장한 애견인이자 동물 학대를 혐오하는 채식주의자로서 최초의 현대적인 동물보호법까지 만든 사람이다...(경향)
10. ‘탈북민’ 대신 ‘북배경주민’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탈북민이나 북한이탈주민, 새터민과 같은 용어 대신에 ‘북배경주민’을 쓰기로. 96년 12월 ‘북한이탈주민법’ 제정 당시 탈북민이 800여 명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3만 명을 넘어섰다.(중앙)
2/22(목) 외신
● 블룸버그 ·
- Fed 회의록에 따르면 대부분의 관료들은 금리를 너무 빨리 인하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Goldman의 트레이딩 데스크는 Nvidia를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주식'이라고 부릅니다.
- HSBC, 손실 제한을 위해 미국과 영국의 상업용 부동산 노출을 대폭 줄였습니다
● FT ·
- 미국 연준 관리들은 금리를 너무 빨리 인하하는 것을 경계했습니다.
- 미국은 허가 중단에도 불구하고 최대 LNG 수출국으로 남을 것입니다
- 가자지구 투표로 인해 하원이 혼란에 빠졌습니다.
● 알자지라 ·
- 미국, ICJ 이스라엘에 즉각 점령 중단 명령을 내려선 안 돼
- 이란, 가스관 공격 배후에 이스라엘이 있다고 주장
- 미국 변호사, 영국 법원에 줄리안 어산지 인도 항소 입찰 차단 촉구
● 글로벌타임즈 ·
- 중국 싱크탱크, 서방 제재가 러시아를 약화시키지 못했다고 판단
- 가자 휴전 반대는 학살에 청신호를 켜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중국 특사
- 주요 경제 도시 중 거의 40%가 2024년 GDP 성장을 6%로 예상하고 경제 강화에 '용의 머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2/22(목) 마켓
● FT
- 연기금 수요로 인해 영국 회사채 시장의 부활
- FTX 분쟁에서 '범죄' 관리 부실 혐의로 기소된 암호화폐 헤지펀드
- 투자자들은 기록적인 금액을 미국 농지에 투자했습니다.
● 블룸버그
- Nvidia에 초점을 맞춘 주식, 늦은 반등 단계: 시장 마무리
-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을 확인한 JPMorgan의 Kolanovic Bucks 합의
- 가이아나, 법원 판결 전까지 베네수엘라 인근 시추 승인 거부
● 글로벌타임즈 ·
- 중국 민간항공 여객수송 급증
- 중국, 민간경제 진흥법 초안 작성 착수
- 중국, 국가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계획 시작
2/22(목) 국내
● 세계 ·
- 푸틴 “우주 핵무기 배치 단호히 반대”…미국에 불쾌감
- 미국, 이스라엘·하마스 ‘즉각 휴전’ 안보리 결의안 세 번째 거부권 행사
- 러, 나발니 사망 후 외신 통제 강화…美기자 1년째 구금 연장
● 정치 ·
- 與, '서대문을' 박진 전략공천…대구 수성을·동을 경선(상보)
- 민주, 1차 경선서 '광주 현역의원' 공천 대거 탈락
- 야권 비례정당 3월 3일 창당‥비례 순번·지역구 여론조사 단일화 합의
● 경제 ·
- 상호금융 PF대출 충당금 적립률 30% 상향
- 인재영입에 힘쓰는 SK온…연봉 30% 수준 '가상주식' 부여
- 강원랜드·백종원·정선군·협력재단 "폐광지 경제 활성화"
● IT, 과학 ·
- 노태문 사장 "갤럭시 AI 이제 시작…혁신기능 지속 소개"
- 번호이동 때 위약금, 통신사가 대납 가능
- “R&D 예산 삭감, 젊은 과학자에 결정타”…국내 교수들 ‘네이처’ 기고
● 사회 ·
- 2보 권도형 미국 송환 결정, 검거 11개월만…한국 정부 요청 기각
- "대통령께 말씀을…읍읍 대통령님!"‥의료인도 '입틀막' 논란
- 삑 ‘청년’입니다…월 5만5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NVIDIA 실적 발표]
*FY4Q24 실적
매출액 $221억(QoQ +22%, YoY +265%)
(컨센서스 $204.5억, 가이던스 $196~204억)
GPM 76.0%(QoQ +2.0p%, YoY +12.7p%)
(컨센서스 75.4%, 가이던스 74.5~75.5%)
EPS $4.93(컨센서스 $4.2)
*사업부별
Data Center $184억(QoQ +27%, YoY +409%)
Gaming $29억(QoQ flat, YoY +56%)
Professional Visualization $5억(QoQ +11%, YoY +105%)
Automotive $3억(QoQ +8%, YoY-4%)
*FY1Q25 가이던스
매출액 $240억+/-2%(컨센서스 $218억)
GPM 76.3%(컨센서스 75.5%)
*주요 코멘트
데이터센터 매출액은 LLM에 의한 양호한 수요 지속. 해당 비중은 데이터센터 내에서 절반 이상으로 확대
지난 분기에 언급했던 것처럼 중국향 데이터센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감소
*매출액과 EPS 모두 컨센서스 및 가이던스 상회했고, 다음 분기 매출액 가이던스는 이번 분기대비 6.4~10.8% 증가 제시했습니다. 현재 컨센서스를 10% 내외 상회하는 가이던스입니다. 중국향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매출액 달성 및 전망 제시해 해당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H200으로 인한 매출액 증대 효과는 FY2Q25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적 발표 이후 장외 주가는 9% 이상 상승중입니다.
2/22(목) .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친북파 국회 입성… 민주가 보증 섰다
- 1면 : 전공의들, 필수 의료 지원책까지 전면 거부
- 1면 : 한 은행에서 다른 은행 계좌조회·이체
- 1면 : 지역경제 살리려… 53년 만에 푸는 그린벨트 족쇄
- 사설 ① : 공수처 난파선 만들고 바로 변호사 개업한 前 공수처장과 차장
- 사설 ② : 정부는 필수 의료 보수 인상안 구체화해 신뢰 얻어야
- 사설 ③ : ‘非이재명’은 쳐내고 ‘反대한민국’엔 국회 진입 길 터준다니
(중앙)
- 1면 : 지방개발 20년 족쇄…그린벨트 대거 푼다
- 1면 : ‘비명횡사’ 반발 확산…벼랑끝 몰린 이재명 리더십
- 1면 : 전공의 이탈 이틀째 … 항암주사 대기 6시간
- 사설 ① : 그린벨트·농지 규제 완화 필요하지만 난개발 경계해야
- 사설 ② : ‘사천’ 논란 들끓는데 의원총회에도 불참한 이재명 대표
(동아)
- 1면 : “병원복귀 거부 주동자-배후세력 구속수사”
- 1면 : 민주당 前총리들도 ‘이재명, 비명 공천학살’ 정면비판
- 1면 : 지방 산단-택지개발… 그린벨트 대폭 푼다
- 1면 : 탈원전 5년에… 원전중소기업, 아직도 ‘일감 보릿고개’
- 사설 ① : ‘상습지각에 뉴스요약이 주 업무’ 주재관… 기업이면 해고감
- 사설 ② : “의대 증원” 근거 제공한 학자들 “연간 750~1000명이 적절”
- 사설 ③ : 與野 공약 20개 중 12개가 ‘묻지마 재원’… 결과 뻔한 사탕발림
(경향)
- 1면 : 1등급 그린벨트까지 풀어 ‘표심 잡기’
- 1면 : “이재명이 바로잡아야” 두 전직 총리도 폭발
- 1면 : 전공의 70% 사직서…정부 “복귀 거부 땐 기소” 강경
- 사설 ① : 그린벨트 1급지 해제, 총선 급하다고 막 던질 정책인가
- 사설 ② : 여가부는 ‘차관부처’로, 윤 대통령 ‘몽니 인사’ 무책임하다
- 사설 ③ : 실체 없는 산재 카르텔, “혈세 수조 샌다”던 말 어디 갔나
(한겨레)
- 1면 : 공공기관장 51곳 ‘후임 공백’…낙천·낙선자 위해 비워뒀나
- 1면 : 100대 병원 전공의 7813명 출근 거부…정부 “집단행동 구속수사”
- 1면 : 민주, 의원총회서 ‘밀실공천’ 집단성토…지도부 책임론 분출
- 1면 : 윤, 환경 1등급도 그린벨트 푼다…선심 공약에 휘청이는 국토
- 사설 ① : 이번엔 그린벨트, 대놓고 선거운동하는 윤 대통령
- 사설 ② : 국민 생명권 위협하며 ‘직업선택의 자유’라는 의사들
- 사설 ③ : ‘바이든-날리면’ 중징계한 방심위, 권력감시 말라는 건가
(한국일보)
- 1면 : "저는 644만 우크라이나 난민 중 한 명입니다... 떠나기도, 남기도 어려운"
- 1면 : "척살 대상으로 보나" "난장판 공천"... 코너 몰린 이재명
- 1면 : 20년 만에 지방 그린벨트 빗장 푼다... 부산·광주·대구·울산 수혜
- 1면 : 전공의 10명 중 7명 사직… 4년 전 '의료 대란' 재현되나
- 사설 ① :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 사설 ② : 공석으로 둔 여가부 장관, 국정 무책임 키운다
- 사설 ③ : 그린벨트 해제, 투기와 난개발 막을 대비도 철저히
※ 2/22(목) 키워드 : 의사·파업·의료공백·무책임 / 민주당·공천·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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