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6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 2024.02.16 U.S Market
- DOW ▲ 38,773.52 (0.9%)
- S&P500 ▲ 5,029.77 (0.6%)
- NASDAQ ▲ 15,906.17 (0.3%)
- RUSS 2K ▲ 2,059.29 (2.3%)
- PHLX 반도체 ▼ 4,558.10 (-0.2%)
- 1월 소매판매 냉각에 상승…S&P500 사상 최고
- 소매판매 부진 속 상승…다우 0.9%↑마감
- 예상보다 약하게 발표된 소매 판매가 조기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되살린 가운데 미국 증시는 다시한번 상승하며 장을 마감함.
- FedWatch Tool에 따르면 5월 인하 가능성은 40%까지 올라갔으며 6월 인하 가능성은 79% 수준임.
-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으며 중소형주 위주의 Russell2000 지수는 2% 넘게 오르며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임.
- 1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8%로 발표되었으며 이는 예상치인 -0.2%보다 약하게 발표됨.
- 1월 산업생산 역시 -0.1%로 예상치인 0.2%보다 부진한 것으로 발표되었음. -
- Alphabet은 투자회사인 Third Point가 동사에 대한 지분을 매각했다고 알려지면서 약세를 보임.
- LSEG에 따르면 S&P500 기업의 80.3%가 기대치를 넘는 수익을 발표했으며 이는 평균치인 76%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미 증시에 대한 낙관론을 강화시킴
- 실물경제지표 부진에도 견고한 투자심리에 상승
- 1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8% 감소…11월, 12월 하향 조정 -
- 13F(기관 투자가 포트폴리오) 공개 이후 종목별 차별화…애플, 알파벳↓vs.테슬라, 메타 ↑ -
- 역레포(RRP) 잔고 2021년 6월 초 이후 처음으로 5천억 달러 하회
- 미 증시는 실물경제지표 부진에도 개별기업 이슈에 주목하며 상승 마감.
-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등 실물 경제지표 부진은 연준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면서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
- 특히, 투자자들은 기업실적과 13F 공시에 따른 종목별 이슈에 주목하며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여.
- 다만, 부진한 경제지표 영향으로 달러인덱스가 하락하며 국제유가는 상대적 강세를 기록.
- 특히, 밀, 대두, 옥수수 등 주요 농산물 가격은 수급 이슈로 최근 하락을 거듭하며 약세 기록. (다우 +0.9%, 나스닥 0.3%, S&P500 +0.6%, 러셀2000 +2.7%)
- 테슬라(TSLA, +6.2%)는 일론 머스크 CEO의 보유 지분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상승. 2023년 5월 13%까지 감소했던 보유 지분은 최근 분기에 20.5%까지 확대. 이는 트위터 인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주식 매각을 시작하기 전 보유했던 22% 보다는 약간 낮은 수준.
- 또한 파라마운트(PARA, -4.5%)와 애플(AAPL, -0.2%)은 버크셔해서웨이가 13F 공시를 통해 지분을 축소했다는 소식에 약세 기록.
- 알파벳(GOOGL, -2.2%) 역시 Third Point가 지분을 매각했다는 소식에 약세.
- 엔비디아가 사운드하운드AI(SOUN, +67%)와 나노엑스 이미징(NNOX, +49%)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자 급등.
- 반면, 시장 기대보다 낮은 실적을 발표한 시스코(CSCO, -2.4%), 트윌리오(TWLO, -15%), 디어(DE, -5.2%) 등은 하락.
- 특히, 시스코는 전 세계 인력의 5%(4,000명) 축소 계획 발표.
- 시장 기대보다 나은 실적을 발표한 쉐이크쉑(SHAK, +26%), 크록스(CROX, +12%), JFrog(FROG, +28%), 트립어드바이저(TRIP, +9.2%), 스텔란 티스(STLA, +6.6%) 등은 상승.
- 특히, 스텔란티스는 30억 유로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높은 배당 정책 계획 발표에 강세.
2024년 2월 16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1월 소매판매가 예상을 크게 밑돌아 미흡한 계절조정을 반영했습니다.
(2) 엔비디아가 ARM, SoundHound, Recursion제약 등에 투자했습니다.
(3) 월러 Fed 이사가 은행의 가상화폐 보유에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2월 16일 시황.
- 금융, 에너지, 테슬라 오르고. 빅테크 내리고
- 예상 하회한 소매판매 수치에 금리 내리며 증시 반등
- 테슬라 제외한 빅테크 하락, 에너지, 금융 등은 강세
- 1월 소매판매 예상 -0.2% 보다 낮은 -0.8% 기록
- 산업생산도 예상 0.2% 증가 하회한 -0.1%
- 연말 쇼핑 시즌 직후라 감소가 예상되었음
- 긍정적 측면은 물가 둔화 요인. 부정적 측면은 경기 우려
- 아트 호건, 원래 1월은 계절적 변수가 많은 달
- 연말 쇼핑, 날씨 등 변수 등 영향이라 추세 더 봐야
- 실제 신규실업수당, 주택시장지수 등은 예상 보다 강했음
- 경기 침체 조심으로 해석할 상황은 아니라고 보는 것
- 일단 금리 하락, 달러 약세에 증시는 상승
- 애틀란타 연은 GDP NOW는 3.4%에서 2.9%로 하락
- 주요 금융사들 금리 전망은 여전히 분분
- UBS, 이번 데이터 영향없으나 이 후 수치 모니터링 할 것
- 옵션 시장에서는 금리 재인상 베팅도 등장
- FedWatch 기준 첫 금리인하 예상 시점은 6월로 후퇴
- 다리오 메시, 금리 오르더라도 작년 고점 못 넘길 것
- 알파벳이 하락하며 전체 지수 끌어 내린
- ChatGPT가 구글 검색에 도전하는 검색엔진 개발 보도
- 애플은 작년 버핏이 지분 줄였다는 보도에 약세
- 반면 버핏이 에너지주 비중 늘렸다는 보도에 관련주 강세
- JP모건, 디즈니도 52주 신고가 경신
- 테슬라는 머스크가 지분 20.5% 확보했다는 보도에 강세
- 작년 5월 13%에서 크게 증가한 것 3억주
- 스톡옵션 행사시 더해지는 지분으로 보임
- 보유 주식수 자체는 5월과 동일한 4.1억주 수준
- HSBC, Magnitive 7은 IT 버블 때와 달라
- 당시 주요 기술주 5배 상승, 지금 팬더믹 이 후 4배 현재
- P/E 27배로 당시 40배와는 큰 차이
- 도이체 방크, 반도체 투자 확대로 공급 과잉 가능성
- 미중 마찰로 두 나라 포함 설비투자 확대 중
- 미국 10년간 투자 규모 3배,
- 유럽은 점유 10%에서 20% 목표
2024년 2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스마트 워치’ 오동작, 119인력 허비 초래 → 스크린골프, 헬스, 축구 등 손을 크게 흔드는 운동을 하거나 스마트워치를 떨어뜨리거나 소파에 던질 때 기기가 ‘낙상’으로 인식해 긴급 구조신고(SOS) 보내. 경남에서는 신고 3년새 917% 증가하기도. 개선 시급.(문화)
2. 신차 가격 올라도 너무 오른다 → 지난해 등록 신차 평균 가격 4922만원. 4년 간 평균 36% 올라. 지난해 신규 등록 대수는 174만 9000대로 국산차는 5.9% 증가한 145만 3000대(83.1%), 수입차는 4.8% 감소한 29만 6000대(16,9%).(아시아경제)
3, 불륜 추적도 스토킹? → 불륜추적, 반복적 채권 추심, 광고성 문자 등도 스토킹 처벌법 적용하는 분위기. 더 넓게 적용해야한다는 쪽과 남용의 소지 있다는 찬반 여론 팽팽. 검찰, 법원은 확대 적용하는 경향.(문화)
4. 무리한 지자체 사업, 시장 등에 배상요구 판결 → 고법, 현 용인시장은 적자 용인 경전철 밀어붙여 시에 손해를 끼친 전 용인시장, 한국교통연구원에 총 214억 손해배상 요구하라 판결. 비슷한 사례 이어질지 주목.(문화)
5. ‘눈의 나라’ 울릉도 → 울릉도의 연평균 적설량은 267.5㎝. 국내 최대 적설량과 1일 최대 적설량 1위부터 3위까지 기록이 모두 울릉도. 이 눈의 절반 이상이 2월에 내린다. 최근 2만톤급 대형 여객선 취항으로 울릉도 겨울 여행이 한결 수월해졌다.(문화)
6. 아파트 철제난간 vs 유리난간 → 유리난간이 외관이 깔끔하고 한강뷰, 호수뷰 등 조망에선 유리하지만 철제난간 대비 환기가 어렵고 이사할 때 사다리차 사용이 어렵다는 단점. 철제 난간에 비해 심리적 안정성이 떨어지는 것도 단점.(헤럴드경제)▼
7. 카스텔라 vs 초콜릿케익 어느 쪽이 당분이 많을까?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정보성분 표에 따르면 100g 기준 ‘카스텔라’가 33.7g(전국 평균)으로 초콜릿 케이크(23.1g)보다 많다. 빵, 케익류 중 가장 많다. 카스텔라 반죽 100g당 대략 설탕 20~37g이 들어 간다.(헤럴드경제)
8. 영화에서도 정치 대결? 정치 다큐 영화 '건국전쟁' VS '길위에 김대중' → 지난달 10일 개봉 ’길위에 김대중‘은 개봉 첫 주 5만5000명을 기록, 뒷심이 떨어지며 한 달간 12만 3251명 관객. 제작비 5억원, 손익분기점(12만명) 넘겨. 1일 개봉한 ’건국전쟁‘은 14일 기준 43만 4310명 관객, 제작비가 2~3억원 수준, 10일 손익분기점(BEP) 20만명을 넘어섰다.(아시아경제)
9. ‘손흥민·이강인 충돌, 클린스만·정몽규가 흘렸나’? → 日 매체 보도. 자기들을 지키기 위해 4강 탈락이 감독, 협회장의 잘못이기보다는 선수 갈등 탓이라는 점 강조 한 것... 축구협회가 충돌 사실을 보통과 달리 즉각 인정한 점도 이같은 의혹을 키운 원인이라고.(동아, 인터넷판)
10. ‘젯밥’과 ‘잿밥’ → 둘 중 하나는 틀린 표기일 것 같지만, 둘 다 쓴다. ‘젯밥’(祭)은 제사에 쓰이는 ‘제삿밥’을 뜻하고, ‘잿밥’(齋)은 불공할 때 부처 앞에 놓는 밥을 일컫는다. 따라서 ‘염불보다 잿밥에만 맘이 있다’에서는 당연히 잿밥이 맞다.(한국, 달곰한 우리말)
2/16(금) 외신
● 블룸버그 ·
- 중국 칩 주식은 월스트리트의 장기적 승자처럼 보입니다.
- 글로벌 은행, 인덱스 데이가 다가옴에 따라 인도 채권 마케팅 강화
- 새로운 전선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면서 이스라엘, 헤즈볼라 공습 강화
● FT ·
- BlackRock의 규모가 축소됨에 따라 JPMorgan과 State Street는 기후 그룹을 종료했습니다.
- ·백악관, 러시아의 '위성 요격 능력' 알고 있음 확인
- 사모펀드는 노동자들과 더 많은 부를 공유해야 한다고 미국 연금 대기업이 밝혔습니다.
● 알자지라 ·
- 헤즈볼라, 레바논 공격에 대응해 이스라엘 북부에 로켓포 발사 (https://www.aljazeera.com/news/2024/2/15/hezbollah-
- 트럼프, 입장금 사건으로 다음 달 재판에 회부
- 키예프는 더 많은 우크라이나 드론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바이든, NATO와 충돌
● 글로벌타임즈 ·
- 중국 해안경비대, 남중국해 불법 침입 혐의로 필리핀 선박 추방
- ETIM에 맞서 싸우는 것은 대테러 활동에 대한 중국의 핵심 관심사이자 국제 커뮤니티의 공동 책임입니다: FM
- 중국 증시, 3일째 랠리 연장
2/16(금) 마켓
● FT ·
- 사모펀드는 노동자들과 더 많은 부를 공유해야 한다고 미국 연금 대기업이 밝혔습니다.
- 신흥시장의 미국 투자자들은 중국을 제외한 ETF로 전환합니다.
-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애플 지분 축소
● 블룸버그 ·
- 월스트리트는 PPI 이전에 인플레이션 불안을 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이 마무리되었습니다
- 가스 파이프라인 스파트가 뜨거워지면서 에너지 전달, 윌리엄스 트레이드 바브
- EU 재무 책임자, 통합 자본 시장 감독 추진
● 글로벌타임즈 ·
- 고향의 목격자: 충칭 훠궈 산업 발전, 관광 붐으로 강화된 Shaxian 별미
- 춘절 연휴로 하이난 면세 소비 급증
- 정책 조치로 정서가 향상되면서 중국 중소기업의 1월 활동이 개선되었습니다.
2/16(금) 국내
● 세계 ·
- 발리 관광세 징수 시작…"외국인 1만3000원 내야"
- 블링컨 美국무 유럽行…트럼프는 또 나토에 '방위비 공세'
- 美 두 번째 달 착륙선 '오디세우스' 발사 …민간 첫 도전
● 정치
- 민주, 서울 강남을에 강청희·인천 부평갑에 노종면 전략공천
- 유인태, "이재명의 민주당?..큰 코 다칠 수 있어"
- '대통령실·관저 이전' 감사, 총선 뒤 발표‥"대통령 눈치 보기"
● 경제 ·
- 아시아나항공,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영업익은 '반토막
- 작년 국고보조금 700억 부정수급 '역대 최대'
- 아파트 쏠림현상 심화… 거래량·금액 일제히 폭락
● IT, 과학 ·
- 베일벗는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글로벌 공략 시작
- 2.5억명 아우르는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플랫폼 'PDT' 탄생
- "밥에서 쇠고기맛이!"…韓이 개발한 '붉은 쌀' 주목
● 사회 ·
- 탁구 강국 중국발 특수 기대감에 부푼 해운대
- 총 매출 12조원 규모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본사 하남시에 둥지
- 검경에 수사 무마·인사청탁 ‘사건 브로커’ 연루 18명 기소
2/16(금)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우크라 주민들 “휴전선 긋는다고 평화 오지 않는다”
- 1면 : ‘밸류업’ 올라탄 펀드들… 기업은 “성장판 닫힐 판”
- 1면 : 韓 “쿠바 수교, 역사의 대세”… 北은 日에 접근
- 1면 : 이국종 “北 연평·백령도 도발땐 섬에 들어가 끝까지 의료 지원”
- 사설 ① : 민주당, 소상공인 위한다면 중대재해법 유예 먼저 하길
- 사설 ② : 경력 끝난 지 14년 된 비전문가가 무역협회장, 이유는 ‘캠프’ 출신
- 사설 ③ : 경기장 없이 선수 선발, 한국 정치에선 별일도 아니다
(중앙)
- 1면 : 한·쿠바 수교 다음날…김여정 “기시다, 평양 올수도”
- 1면 : 로펌 손 들어준 고법판사, 퇴직 후 곧장 그 로펌 갔다
- 사설 ① : ‘적대국 한국’ 손잡은 쿠바의 선택과 실용, 북한도 성찰하길
- 사설 ② : 대통령의 동선이 북한에 해킹당하다니…
(동아)
- 1면 : 총선 54일 앞, 한강-낙동강 ‘두개의 전투’ 시작
- 1면 : “수교합시다” 이달 5일 쿠바서 극비 전화 날아들었다
- 1면 : 백령도-연평도 콕 찍어… 김정은, NLL 도발 위협
- 사설 ① : 멱살잡이, 주먹질, 무책임… “차라리 지길 잘했다”
- 사설 ② : 고금리 위기 中企에 76조 지원… ‘좀비기업 연명줄’ 안 돼야
- 사설 ③ : 한-쿠바 전격 수교… ‘北 형제국’의 실용주의 변심
(경향)
- 1면 : 서울 아파트 분양가 1년 새 20% 폭등…더 멀어진 ‘새집의 꿈’
- 1면 : 경제·체제 불안 쿠바, ‘형제국’ 북도 몰래 남과 손잡았다
- 1면 : “더 이상 회복 어렵다”…클린스만 감독 경질 초읽기
- 사설 ① : ‘세금 낭비’ 용인경전철 배상 판결, 허술한 예타 되짚어야
- 사설 ② : 한·쿠바 수교, 양국 교류·국익 외교 넓히는 전기로
- 사설 ③ : 쿠팡 ‘노동자 블랙리스트’ 의혹, 정부 즉시 근로감독하라
(한겨레)
- 1면 : 한국-쿠바 수교하자 북한은 ‘기시다 방북’ 운 띄웠다
- 1면 : 클린스만 감독 경질 건의…축구협회 전력위 “리더십 안 된다”
- 1면 : 공수처 수사 받는 유병호, 감사위원 내정…‘정권 보위 감사’ 앞장서더니
- 1면 : KBS, ‘세월호 10주기 다큐’ 불방 통보…“총선 영향 준다”
- 사설 ① : 법무장관 후보, ‘배우자 탈세’ 의혹 해소되지 않았다
- 사설 ② : 용인경전철 주민승소, 세금낭비사업 근절 계기 돼야
- 사설 ③ : 정권 보위 앞장선 ‘피의자’ 유병호가 감사위원이라니
(한국일보)
- 1면 : DJ 두드리고, 朴이 찌르고, 尹이 열었다… 쿠바와 수교에 "北 타격 불가피"
- 1면 : 의대생·전공의·개원의 일제히 실력행사… 의정 '의대증원 충돌' 본격화
- 1면 : 쿠팡 도심 배송캠프는 '몰래 영업' 中... 위법 강행하다 무더기 적발
- 1면 : 칼 뽑아든 축협, 클린스만 경질로 가닥... "더 이상 리더십 발휘 어렵다 판단"
- 사설 ① : 친명과 심야 공천 논의한 이재명... 이게 시스템 공천인가
- 사설 ② : 외교지평 넓힌 쿠바 수교, 남북관계 복원 가교로 이어지길
- 사설 ③ : 의대생 동맹휴학, 전공의 사직··· 사회적 비난 자초할 것
※ 2/16(금) 키워드 : 쿠바·수교 / 축구협회·클린스만·경질·가닥
Digital World Acquisition Corp.(NASDAQ:DWAC)은 Trump Media & Technology Group와 2년의 기다림 끝에 SEC는 아래의 공식 부서 13F 및 8K SEC와 합병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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